일본이랑 한국은 예의를 중요시하고 먼가 눈치보는 문화가 있잖아요 근데 중국은 그런문화가 없어서 남시선을 신경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이랑 일본이랑 잘맞는거같아요 중국하고 잘맞는사람도 있겠지만요 중국을 안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일뽕도 아닙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그렇다고 말하는겁니다 오해들 하지마세요
일반 짜장은 만들어놓고 부어주는..간짜장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따로 내주는 일반 짜장은 물과 전분을 넣어 만들고 간짜장은 수분과 전분 없이 건더기와 춘장을 기름에 볶아 만드는 짜장 간짜장은 건짜장(마른짜장 물 없이 볶는) 에서 유래 된 말이라고 합니다. 서울 경기는 고명으로 계란후라이나 삶은계란 반쪽-->메추리알-->캔 옥수수-->현재는 없음 가끔 오이랑 같이 올려주는 곳도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진지 오래 남쪽은 아직 계란후라이 올려준다고 함.
배달하는 직원이 서빙한듯...간짜장 짜장 차이를 모르다니...물없이 조리하는게 간짜장임 / 가끔 배달이나 짜장면집에 따라 면따로 소스따로 주는집 있는데...물과 전분을 넣어 요리한 짜장소스를 따로 주어도 그건 그냥 짜장면임. 즉, 따로 주는게 중요한게 아님. 초기 짜장면의 처음 모습은 간짜장 이었는데...손님이 많아지자 미리 소스를 만들어 놓으려 물과 전분을 넣어 대량의 소스를 미리 만들다 보니...그걸 초기에는 물짜장이라 불렀다고함. 물짜장이 짜장면으로 이름이 변한것임.
"어떻게 종업원이 그냥 짜장과 간짜장 차이를 모를수가 있지?" 황당하네요 간짜장- 한자 마를 건 이 변형되어 간으로 발음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리할때 물을 안 넣고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조리합니다 주문하면 바로 볶아조리합니다 물이 없으니 전분도 안넣거나 조금 들어 갑니다 요즘은 미리볶은 짜장 소스에 고기 채소 추가하여 다시 볶아 주는곳이 많아요 일반 짜장은 채소 고기에 비해 물이 많이 들어가니 전분도 많이 들어가요
단무지는 일본에서 온 게 아니라 사료에 보면 신라의 승려가 일본으로 불교를 전파하러 갔을 때 먹을 게 없어서 무를 가지고 짠지를 담궈서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여러 종류로 옛날부터 이미 먹고 있었고요. 그리고 김밥도 잘 모르던데, 주먹밥에 김을 싸서 먹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안에 김치랑 밑반찬 등을 넣어서요. 일본의 마키랑은 태생부터가 다른 거죠.
거기가 인천이라면 계란 후라이 안 줍니다 가끔 주는 가계도 있지만 흔하지 않죠 .. 경상도 쪽 가셔야 계란 후라이 올려줍니다 ㅋㅋㅋ 그리고 배우님 너무 순수 하신 거 아님? 매번 오쿤 님에게 속으시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시는 분 같아요 너무 매력 있는 분이라 전 영상들 역주행 중입니다
저도 오쿤님처럼 단무지가 중국집 첫인상으로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다들 기성품 받아 사용하지만 맛과 상태는 다 달라서, 어떤 집은 아삭아삭 좋은 식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어떤집은 물컹물컹하고 짜기만 해서 손이 안가는 경우도 있죠. 단무지와 함께 나오는 양파도 어떤 집은 생양파인데도 단맛이 나는 좋은 품질의 양파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 재료 선택부터 다르다고 느끼면 앞으로 나올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죠. 새로운 시즌 아카기상과 어떤 맛난 음식을 드시러 다니실지 기대가 됩니다. ^^
간짜장이 아님. 직원이 설명 이상하게 하는 이유가 진짜 간짜장이 아니라 그냥 한번 더 볶은 가짜이기 때문 같음. 양파 색이나 춘장 색이 간짜장이 아님. 진짜 간짜장은 저렇게 갈색이 아니고 양파와 순수 춘장의 즉 하얀색과 검정임. 순수 춘장이라 검정이고 짜기 때문에 양파에 조금 붙어 있음. 저런거 부산쪽에서 물 짜장을 양파 추가해 한번 더 볶아 계란 후라이 추가해 원가절감 팔기 시작해 퍼짐. 일종의 사기. 저렇게 초코렛 색이 나오는건 물과 전분 첨가 때문임. 부산쪽에서 계란 후라이가 차이라고 생각하고 진짜를 가짜라고 우김.
'간짜장'은 짜장이 따로 나와서 짜장량을 조절 해, 간을 해서 먹는다는 의미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 넣어서 먹는 분이 많습니다. 일반짜장은 미리 짜장 소스를 볶아뒀다 얹어주지만 간짜장은 주문과 동시에 짜장도 같이 볶아서 나오고 야채의 종류나 양, 고기의 양이나 신선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가격도 일반짜장 보다 비싸고, 어떤 가게에서는 짜장을 새로 볶기에 2인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간짜장은 한자로 마를干(방패 간/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을 씁니다 이 글자가 보통 간자로 많이 읽혀서 건짜장이 아닌 간짜장으로 사람들이 쓰다 굳어버린겁니다 보통의 짜장은 여러재료에 물과 볶은 춘장인 짜장과 전분을 넣어 끓여만든 소스를 얹어 주지만 간짜장은 양파와 각종 채소를 넉넉히 넣어 볶아 수분이 나오게하고 돼지기름과 춘장으로 마무리한 소스를 따로 내어줍니다
단무지(다꾸앙)! 아주 어릴 적, 우리집에선 밭에 단무지용 무우를 심었다가 가을에 그 무우로 단무지를 직접 담가 먹었어요. 소금과 적당히 희석한 노란 식용색소에 무우를 오랫동안 절였다가 꺼내먹는 게 일본식 레시피라는 걸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날엔 짜장면과 찰떡 친구가 되었지만..ㅎㅎ
진짜 맛있는 짜장면 집 맛 을 보려면.. 오래된 아파트 단지 상가에 붙어있는 짜장면 집을 가야 함. 최소 15년이상 된 곳. 단지 안에 있기때문에 단골 장사라서 가게는 좀 낙후되고 불결해 보일지 몰라도 맛과 재료 신선도는 더 높음. 또 음식 가지고 장난질 안함. 제일 맛없는 짜장면이 기사식당 짜장면, 백화점 대형마트 푸드코드 짜장면 그리고 홍콩반점 홍짬봉같은 체인점 짜장면.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올려 주는건 경상도식. 부산은 백퍼센트. 서울은 거의 없슴. 일반짜장은 소스를 아침에 하루치를 만들어 놓고 한그릇씩 국자로 면 위에 담아 주는데 물기가 좀 많아서 따로 그릇에 담는거 보단 면 위에 올리는게 나아 보여서 그러지 않을까.. 반면 간짜장이나 삼선짜장 같은 경우는 주문이 들어 오면 그때 그때 짜장소스를 만드는데 물을 붓지 않고 재료를 볶아서 만듭니다. 그리곤 면 따로 소스 따로 내어 놓죠. 답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면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기를..
@@대박이게잘될놈 20여년 전에도 서울에서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없었고 서울이나 타지역 출신 대학 동기들한테 물어 봐도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올라가는 건 금시초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릴 때도 경상도 이외 지역에서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지 않았다는 말인데 그럼 30~40년 이상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죠. 그렇다면 애초에 타지역에서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지 않았거나 과거에 계란후라이가 올라 갔었다고 하더라도 30~40년도 더 전에나 그랬다고 유추하는 게 맞을 겁니다. 최근에 바뀐 게 아니라요.
서울에서는 계란 후라이는 없고, 계란이 있다면 삶은 계란 입니다. 삶은 계란 반쪽을 올려주죠. 혹 최근 물가 때문에 안나온다? 수십년 전부터 계란 후라이는 없었어요. 이건 그냥 검색만 해봐도 나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글의 의견을 보면 경상도 네티즌 들이 계란 후라이가 나온다고 하죠. 서울에서도 정말 어떤 중국집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무척 선하게 생기신 분.
한국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세요.
매우면 맵다고
맛 없으면 없다고 해도 됩니다.
응원합니다 !
한국인들이 간짜장을 먹는이유는 소스를 미리만들어두는것이 아닌
주문할때 신선한 야채로 만들기때문에 간짜장을 시키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따로 나오죠
맞죠 일반짜장은 미리 전분을 섞어서 미리 만들어놓은 소스를 면에 부어서 나오는거지만
간짜장은 주문과 동시에 춘장을 따로 볶아서 나오는 짜장이니
그런데 일부는 미리 볶아놓은 소스에 양파만 볶아서 나오는 곳들도 있어요
전분유무로 차이나는 맛차이땜에 돈 더주고 시켜먹는데...그릇만 따로주는거 개짜장.아니 짜증
전분물도 거의 안들어가죠 ㅎ
요세는 나쁜 가계에서 짜장면 소스에 양파 넣고 뽑으면 된다.
일본분이 예의도 바르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얼굴도 잘생기셨네요 ^^ 한국분이 옆에서 설명도 해주니 좋아보여요 ^^
일본이랑 한국은 예의를 중요시하고 먼가 눈치보는 문화가 있잖아요 근데 중국은 그런문화가 없어서 남시선을 신경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이랑 일본이랑 잘맞는거같아요 중국하고 잘맞는사람도 있겠지만요 중국을 안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일뽕도 아닙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그렇다고 말하는겁니다 오해들 하지마세요
저 일본분 배우라고 했던것 같은데...
와우~
배우님 오셨네요
너무 친근하고 멋이쪄요
음식도 진심으로 드시면서 좋아해주시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세요
좋은일 있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일반 짜장은 만들어놓고 부어주는..간짜장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따로 내주는
일반 짜장은 물과 전분을 넣어 만들고 간짜장은 수분과 전분 없이 건더기와 춘장을 기름에 볶아 만드는 짜장
간짜장은 건짜장(마른짜장 물 없이 볶는) 에서 유래 된 말이라고 합니다.
서울 경기는 고명으로 계란후라이나 삶은계란 반쪽-->메추리알-->캔 옥수수-->현재는 없음
가끔 오이랑 같이 올려주는 곳도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진지 오래
남쪽은 아직 계란후라이 올려준다고 함.
정확합니다.
고명으로 올려주던거중에 캔옥수수 시절에 그 완두콩이던 시절도 ㅎㅎㅎ
いつも通り仲良くて、いいですね。自分が奥さんだったら嫉妬するレベルかもですが、そうじゃないので、単純に、違う国の人とこんなに仲よかったら羨ましい〜。
これからもお二人で仲良く食べてる動画お願いします。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형제 같아요.
개구쟁이 오쿤이 동생같고
넉넉한 마음씨의 아까기 상이 형 같아요.
배달하는 직원이 서빙한듯...간짜장 짜장 차이를 모르다니...물없이 조리하는게 간짜장임 /
가끔 배달이나 짜장면집에 따라 면따로 소스따로 주는집 있는데...물과 전분을 넣어 요리한 짜장소스를 따로 주어도 그건 그냥 짜장면임.
즉, 따로 주는게 중요한게 아님.
초기 짜장면의 처음 모습은 간짜장 이었는데...손님이 많아지자 미리 소스를 만들어 놓으려 물과 전분을 넣어 대량의 소스를 미리
만들다 보니...그걸 초기에는 물짜장이라 불렀다고함. 물짜장이 짜장면으로 이름이 변한것임.
중요한 차이점을 잘 지적해주셨음
그냥 소스 만드는 타이밍하고 그릇 별도여부만 다른게 아니죠
이게 맞다
마를건 즉 물과 전분없이 야채를 볶아서 만든음식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는곳들도 있어요 그렇다고 진짜 간짜장이 아니다라고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배달하시는곳중에 더러는 전분을 써서 되직하게 많드는곳이 많습니다
저 식당 직원교육 필요함. 간짜장을 많이 먹었을텐데 차이점 하나 모르다니....
가짜 간짜장 팔고 있음. 알면서도 모르는 척
오쿤 아카키상 전생에 부부였을듯 ㅋㅋㅋ🤣🤣🤣 중년 남자두분이 너무 알콩달콩 재미있슴 ㅋㅋㅋㅋ👍🏻
이형 또왔네.
이정도면, 한국 산다는게
정설이다😅
아카기상 오랜만입니다,....자주영상에 나오면 좋겠읍니다,...팬입니다,.
간짜장의 간은 乾(마를 건) 자를 써서 물기없는 짜장이라는 뜻 입니다
nope 간 맞추어 소량 비벼먹어도 된다가 정답임
가다가루 없으니
@@방탕중년단-b7u아니요. 전분물을 쓰지 않고 기름에 볶아내기 때문에 건(乾)짜장이 맞습니다. 간은 건(乾)의 중국식 발음. 간짜장의 조리 방식은 잘 알지만 이름의 유래는 모르시는듯.
@@방탕중년단-b7u 얄팍한 지식으로 모든게 자신이 하는말이 맞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마를 건 자가 바뀌어 전분물이 안들어간 짜장소스를 간짜장이라고 합니다.
건이 간으로 바뀐게 맞다
몰랐던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케미브로 오랜만에 또 왔네요
저분하고 케미가 젤 좋아보였어요
오쿤 채널에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계신 어마어마한 분이 오셨네
"어떻게 종업원이 그냥 짜장과 간짜장 차이를 모를수가 있지?"
황당하네요
간짜장- 한자 마를 건 이 변형되어 간으로 발음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리할때 물을 안 넣고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조리합니다 주문하면 바로 볶아조리합니다 물이 없으니 전분도 안넣거나 조금 들어 갑니다
요즘은 미리볶은 짜장 소스에 고기 채소 추가하여 다시 볶아 주는곳이 많아요
일반 짜장은 채소 고기에 비해 물이 많이 들어가니 전분도 많이 들어가요
가다가루 있냐 ( 넣었냐 ) 없냐 차이
아니 종업원이 그런걸 안가르쳐주면 모를수도있죠 요리사도 아닌데
@@bluegagool 보통 가게 메뉴에 대해 아는게 정상이지만 알바라면 모를수도..
저도 이말하는거 들으면서
'혹시 이가게는 제대로 안만들고 똑같은 전분물 소스를 그릇만 따로 내놓아서 직원이 차이를 모르나' 하고 의문생김
ruclips.net/video/s2PYw6GM2pI/видео.html
이연복이 말하는 간 짜장과 일반 짜장의 차이
간=마를 건
간 짜장 하나 만들 재료로 일반 짜장 2개를 만들 수 있을 정도
단무지는 일본에서 온 게 아니라 사료에 보면 신라의 승려가 일본으로 불교를 전파하러 갔을 때 먹을 게 없어서 무를 가지고 짠지를 담궈서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여러 종류로 옛날부터 이미 먹고 있었고요. 그리고 김밥도 잘 모르던데, 주먹밥에 김을 싸서 먹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안에 김치랑 밑반찬 등을 넣어서요. 일본의 마키랑은 태생부터가 다른 거죠.
오랜만의 영상 업로드가 반갑네요.
앞으로 영상 기대할게요
오쿤 짱 참 선하고 좋아보이는 사람~
저분은 인상도 좋으시고 뭐든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인성이 좋은분같아요. 볼수록 멋이있네요. 오쿤은 참 애국심이 있으시고 애국자예요. 항상 한국의 여러곳을 일본인에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일본에 10년 살다왔지만 오쿤님은 인상과 인성도 좋으시고한국과 일본의 민간 외교가교역활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의 여러곳을 알려주시니 여행객도 많아질테고 오쿤님의 사업도 번창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일본살때 먹던것이 그리워 자주 오쿤의 쇼핑물에 들어오네요. 오쿤님은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화이팅
저 일본분 성격 좋아 보이네 ^^
원래 일본사람들은 겉에서 볼때 성격 좋아보임. 물론 이상한사람도 있지만..
간짜장 먹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군침이 막 넘어갑니다. ㅎㅎ
이영상을 새벽4시에 보다니 .. ㅠ.ㅠ
먹고싶다 간짜장!
거기가 인천이라면 계란 후라이 안 줍니다 가끔 주는 가계도 있지만 흔하지 않죠 .. 경상도 쪽 가셔야 계란 후라이 올려줍니다 ㅋㅋㅋ
그리고 배우님 너무 순수 하신 거 아님? 매번 오쿤 님에게 속으시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시는 분 같아요 너무 매력 있는 분이라 전 영상들 역주행 중입니다
언제봐도 잘생겼네요 역시
서울쪽도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 나오는곳 있는데…..
이분은 한국음식 진짜 기분좋게 맛나게 드신다…
급 간짜장이 땡기네요 ㅎㅎㅎㅎ
수도권은 계란후라이 없는곳이 많을거같음 지방은 잡채밥 볶음밥에도 짜장이 부어져나오는대 수두권은 짜장이 없다던대 ,,
우왓 두분 넘 맛있게 드십니다, 간짜장 저도 너무 먹고 싶네요 츄릅!! 조만간 먹겠어요
오쿤 님도 잘생곁지만, 확실히 배우하는분이 잘생곁내요 ㅎㅎㅎㅎ
스타일도 귀족느낌이 ~
私も 行った事がある お店です!まだ食べたいですね😊
두분 참 미소가 이쁘고 저도 많이 웃어요 에이-C가 이렇게 웃길일인지요 ㅋㅋ 정독하고 있어요
한국말로 잠깐 하실 때 목소리가 너무 좋게 들려요! ^^ 공원 운동기구 보고 놀라시는 모습도 넘 재밌어요! 짜장면은 정기적으로 한번씩 먹어줘야죠. ㅋㅋ
케미가 좋습니다. 성격이 밝아서 보는사람이 기분좋네요.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가세요
개인적으로~~
이조합 너무좋아~~
많이 알려지기를~~~^^
자 또 시즌이 시작입니다..~ 먹어보러 다녀볼까요?🤪
아 나도 니혼고 잘하면서 일드에 나오는 조아하는 여주님과 짜장면에 소주한잔 짠하고 싶네요 ^.^
살짝 튀긴 계란후라이 나오는 지역은 주로 부산이나 경남쪽입니다
간 ...마를'건'에서 나왔다고 하죠... 물을 안넣고 볶고 만드는 짜장이라 해서 간짜장이라고 들었습니다
평범한 내용같지만 한국, 일본의 두 남자가 짜장면을 즐기는 장면이 참 정겹고 아주 보기 좋습니다.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군침이~
갓 볶음 불 맛 짜장에 양파 듬뿍- 탱글한 면발. 달짝지근 간짜장이 최고!
일본어 공부겸 즐겨봐요
맛있게 먹어주니 보기좋네요
❤ 제2에 인생을 사는 듯한느낌 ❤
음식으로 동질성을 느낀다는 😂
간짜장에 계란후라이는 부산권 아니면 거의 보기 힘들구요. 30년전에는 가능했네요. 전국적으로 ㅋ
그때의 라드에볶은 제대로된 간짜장 먹어본게 행운이었습니다.
일본분 진짜 선하시다 한국분은 일어가 완전 네이티브네요 글구 두분다 핸썸하시당😊
간짜장으로 유명한곳 일산에 주엽동 대박각이란 곳이 있어요
声が素敵💓
갑자기 짜장면 땡기네..
다음에는 고추가루를 넣어보세요 더 맛있어집니다 ^^
간짜장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셨다면 참미각맞으시네요. 건짜장이라고 부르던게 간짜장으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간짜장은 물과 전분없이 그냥 양파와 고기 춘장등으로만 볶아서 수분이 적어 일반짜장보다 좀 더 진한맛이 다릅니다.
건짜장으로 부르던게 아니라 마를 건의 중국발음이 깐입니다. 깐짜장이 순화되어 간짜장이 된답니다. 비슷한 중식 이름으로 깐풍기가 있습니다. 깐풍기 깐의 한자도 마를 건자입니다.
일반짜장보다 물기가 적어서 간짜장. 乾 자는 하늘 건/마를 건, 마를 간의 뜻
다큐 인사이트 짜장면 랩소디를 참고하세요
뭐가 어떻게 되었던 소스는 일반짜장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함정.
@@Midnightwaves.다른데?
두 분의 오랜 우정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 배고프다.
짜장 - 미리 대량 만들어서 준비해두고 면에 얹거나 따로 냄.
간짜장 - 주문과 동시에 춘장에 채소와 고기등을 바로 볶아서 면과 따로 냄.(간짜장이 짜장에 비해 꾸덕함)
짜장은 물이 들어가고 전분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줌 그래서 먹다보면 침이랑 전분이 반응해서 물이생김 간짜장은 물을 안넣고 조리하는거라 훨씬 진함
경상도는 계란 후라이 준다고 하던데 서울에는 없어요.
3번을 봤네요
재미있어요
아카기상 그리웠다구 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두분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재밌어요..고등학생들 같아요 😅ㅎㅎㅎ
드디어 오셨네요 많이 기다렸어요
저도 오쿤님처럼 단무지가 중국집 첫인상으로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다들 기성품 받아 사용하지만 맛과 상태는 다 달라서, 어떤 집은 아삭아삭 좋은 식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어떤집은 물컹물컹하고 짜기만 해서 손이 안가는 경우도 있죠.
단무지와 함께 나오는 양파도 어떤 집은 생양파인데도 단맛이 나는 좋은 품질의 양파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 재료 선택부터 다르다고 느끼면 앞으로 나올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죠.
새로운 시즌 아카기상과 어떤 맛난 음식을 드시러 다니실지 기대가 됩니다. ^^
두분 모두 야사시이 멋진두분 더운데 몸조심하시고용
맛있게 잘먹네요
우리들도 짜장면 먹고나면
다음엔 간짜장 먹여야지 ~한답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
재미납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올만에 다시보네요 더 잘생겨졌는데요~😮👍
그렇네요! 으아앗 계란후라이😭
그나저나 어쩐담.....?
이 배우님께 푸욱- 빠져버릴 것 같아요^^
이미 빠졌는지도.......👉👈
착한 인성이 빤히 보이는 분이라
미소짓게 하는 분이네요^.^..
떠나지 마세요ㅠ.ㅠ❤
간짜장이 아님. 직원이 설명 이상하게 하는 이유가 진짜 간짜장이 아니라 그냥 한번 더 볶은 가짜이기 때문 같음. 양파 색이나 춘장 색이 간짜장이 아님. 진짜 간짜장은 저렇게 갈색이 아니고 양파와 순수 춘장의 즉 하얀색과 검정임. 순수 춘장이라 검정이고 짜기 때문에 양파에 조금 붙어 있음. 저런거 부산쪽에서 물 짜장을 양파 추가해 한번 더 볶아 계란 후라이 추가해 원가절감 팔기 시작해 퍼짐. 일종의 사기. 저렇게 초코렛 색이 나오는건 물과 전분 첨가 때문임. 부산쪽에서 계란 후라이가 차이라고 생각하고 진짜를 가짜라고 우김.
어릴때 가족회식으로 먹었던 간짜장이 진짜 맛있었는데 딱 써놓은신 그 느낌이네요 요즘 간짜장은 기본 짜장에 양파만 볶은 느낌이 듭니다 간짜장은 물기가 있으면 안되는데 요즘은 물기도 많고 눅눅한 느낌이 많이 들어 아쉬워요
헐
그런거구나 😂
알려주샤서 코마워요~~
음식 요리 방법이 다를 수도 있는거지. 사기니 가짜니 말을 심하게 하시네.
@@강이니-q7u 일반 짜장 요리법으로 간짜장이라 하면 사기인거죠. 두부 갈은 것을 순두부라고 해서 팔면 요리 방법이 다를 수도 있는 거라고 이야기 할건가요?
간짜장은 즉석에서 요리를 하기 때문에 신선함을 느낄수 있고 약간더 짬 오랜시간 볶지 않아 카라멜라이징 이 안돼서 단맛이 덜함 하지만 양파의 신선함이 풍미를 올려줌
저도 오늘은 간짜장 먹고싶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아,.,.. 새벽에 간짜장 먹는 모습 보니.. 화~씨~ 엄청 땡기네요~ㅠㅠ
오늘 점심은 간짜장으로 정해 버렸습니다~ㅎㅎ
일본분 웃음도 많고 밝아보여서 보기 좋네요 ㅎㅎ
한국의 요리 간짜장 ㆍ짜장은 넘 맛있지
중독성❤❤❤❤
아카기상 보고싶었어요~~~😊
아....간짜장 먹고 싶다.ㅜㅜ
신설동 중국집 불나겠군요🎉 간짜장 만드시는분 고생하시겠네요 ㅎㅎ
캬~~
제가 즐기는 방식은 비비고나서 조금 덜어서 소스 그릇에 넣고 거기에는 고추가루를 뿌려서 두가지 버전으로 먹는 것이죠!!
6:47 이게 간짜장포인트임. 양파가 살아있음. 근데 맵지 않고 맛있음. 맛표현과 미각이 살아있으시네요 :D
배우님 점점 잘생겨지시네요~
쓰레기가 아니고 재활용품들을 수집하는 고물상입니다.
간짜장은 한자로 직역하면 건천면이라 불리죠...마르게 볶는다라는 뜻의 면요리로...재료를 볶은 후 물전분을 쓰면 짜장면. 물전분을 쓰지 않고 그대로 볶아내면 간짜장이죠...조리하는 방식에 따라 짜장에 윤기를 더하기 위해 볶을때 물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단무지를 보면 메인의 퀄리티를 어느정도 알수 있지요
짜지않고 아삭아삭한 단무지 😊
짜장은 미리 만들어 놓고 퍼주고 전분물을 풀어서 걸쭉하게 만드는데 간짜장은 바로 볶아주고 전분이 안 들어가요.
그리고 간짜장이 소스가 짜서 알아서 덜어 먹으라고 따로 줘요.
아... 간짜장 먹으러 가야겠어요. 울동네 맛집으로!
간짜장은 마른짜장이라는 뜻으로 물을 넣지 않고 주문받고 만드는 것이고요
일반짜장은 짜장소스에 물과 전분을 넣어서 양을 늘려서 미리 만들어서 주문 즉시 나옵니다
'간짜장'은 짜장이 따로 나와서 짜장량을 조절 해, 간을 해서 먹는다는 의미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 넣어서 먹는 분이 많습니다.
일반짜장은 미리 짜장 소스를 볶아뒀다 얹어주지만 간짜장은 주문과 동시에 짜장도 같이 볶아서 나오고 야채의 종류나 양, 고기의 양이나 신선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가격도 일반짜장 보다 비싸고, 어떤 가게에서는 짜장을 새로 볶기에 2인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마자요.
나오면 바로 비벼야죠 퍼지고 단단해져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는 이제 부산,경남 일부지역에서만 나옵니다ㅠ 다른지방가면 참 섭섭하죠
오. 예리 하네요. 해산물 맛나는게 굴쏘스 들어가서 그럴겁니다 :) ㅎ
진짜 간짜장 아니네... 요즘은 진짜 간짜장집 찾기가 어렵긴함... 볶음밥도 옛날 볶음밥 찾기 어렵다고 하고... 옛날 우동이 진짜 너무너무 맛있는데 하는 곳이 많지않음 중화우동때문에 부산가면 꼭 들리는 곳이 있을정도 서울은 잘 모르겠네
간짜장은 한자로 마를干(방패 간/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을 씁니다
이 글자가 보통 간자로 많이 읽혀서 건짜장이 아닌 간짜장으로 사람들이 쓰다 굳어버린겁니다
보통의 짜장은 여러재료에 물과 볶은 춘장인 짜장과 전분을 넣어 끓여만든 소스를 얹어 주지만
간짜장은 양파와 각종 채소를 넉넉히 넣어 볶아 수분이 나오게하고 돼지기름과 춘장으로 마무리한 소스를 따로 내어줍니다
맛집을 잘 찾으시네요
아삭한 단무지랑 먹는 간짜장 정말 맛있죠^^
아카기상도 엄청 맛있어 하더라구요^^
기름지고 달다고 느낄 때 단무지도 좋지만 김치를 얹어 먹던지,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 먹으면 개운해지고 좋습니다.
단무지(다꾸앙)! 아주 어릴 적, 우리집에선 밭에 단무지용 무우를 심었다가 가을에 그 무우로 단무지를 직접 담가 먹었어요.
소금과 적당히 희석한 노란 식용색소에 무우를 오랫동안 절였다가 꺼내먹는 게 일본식 레시피라는 걸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날엔 짜장면과 찰떡 친구가 되었지만..ㅎㅎ
아카기상 사채꾼 사이하라에 단역으로 나온거 봄
공원에 헬쓰장이😅😅😅😅
진짜 맛있는 짜장면 집 맛 을 보려면..
오래된 아파트 단지 상가에 붙어있는 짜장면 집을 가야 함.
최소 15년이상 된 곳. 단지 안에 있기때문에 단골 장사라서
가게는 좀 낙후되고 불결해 보일지 몰라도 맛과 재료 신선도는 더 높음.
또 음식 가지고 장난질 안함.
제일 맛없는 짜장면이 기사식당 짜장면, 백화점 대형마트 푸드코드 짜장면 그리고 홍콩반점 홍짬봉같은 체인점 짜장면.
캬 간짜장 진짜 맛있죠. 저는 중국음식 간짜장만 먹습니다. ㅎㅎ
이 분 볼때마다 생각 드는건 일본판 박수홍 느낌
오쿤님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방송 쉬게 된 이유 라이브로 보면서 같이 채팅하면서 술 마시던게 마지막으로 본 방송이었던거 같은데...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처음 나온곳이 고물상 이라 부르는데 종이, 고철, 동, 알루미늄 등등 무게당 얼마씩에 매입해서 분류해서 모은걸 다시 제철소 같은 곳에 팔거나 합니다. 외관상 지저분한데 현금장사다보니 자본금이 많이 드는 업종입니다.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올려 주는건 경상도식. 부산은 백퍼센트. 서울은 거의 없슴.
일반짜장은 소스를 아침에 하루치를 만들어 놓고 한그릇씩 국자로 면 위에 담아 주는데 물기가 좀 많아서 따로 그릇에 담는거 보단 면 위에 올리는게 나아 보여서 그러지 않을까..
반면 간짜장이나 삼선짜장 같은 경우는 주문이 들어 오면 그때 그때 짜장소스를 만드는데 물을 붓지 않고 재료를 볶아서 만듭니다. 그리곤 면 따로 소스 따로 내어 놓죠.
답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면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기를..
부산은 맞는데 뭉탱이로 경상도식이라고 하지말죠 경상도에 많은곳들이있는데 경북경남만 봐도 다른데
@@하하하-y4l 대구도 계란 나와요 대체적으로 경상도 쪽은 나오는듯 하니 그냥 넘어가시죠 ㅋㅋ
@@jmjoh-s3i 아니요. 오래 전부터 서울 쪽은 간짜장에 계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비용 절감하려고 계란 후라이를 안 올리는 게 아니라요.
예전엔 서울도 계란후라이 나왔는데... 요즘 원가 줄이려고 안 주는거래요.
@@대박이게잘될놈 20여년 전에도 서울에서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없었고 서울이나 타지역 출신 대학 동기들한테 물어 봐도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올라가는 건 금시초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릴 때도 경상도 이외 지역에서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지 않았다는 말인데 그럼 30~40년 이상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죠. 그렇다면 애초에 타지역에서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지 않았거나 과거에 계란후라이가 올라 갔었다고 하더라도 30~40년도 더 전에나 그랬다고 유추하는 게 맞을 겁니다. 최근에 바뀐 게 아니라요.
서울에서는 계란 후라이는 없고, 계란이 있다면 삶은 계란 입니다. 삶은 계란 반쪽을 올려주죠. 혹 최근 물가 때문에 안나온다? 수십년 전부터 계란 후라이는 없었어요. 이건 그냥 검색만 해봐도 나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글의 의견을 보면 경상도 네티즌 들이 계란 후라이가 나온다고 하죠. 서울에서도 정말 어떤 중국집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간짜장은 주문하면 바로 볶기 때문에 면과 소스가 따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계란이 올라가는 건 남부쪽~
웃는모습이 너무 선하고 보기가 좋네요!
와 남화루ㅋㅋㅋㅋ 입사 축하로 간 곳인데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왜 못봤지ㅜㅜ 너무 팬인데 아... 저 날 남화루 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