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다시 보아도 너무 화가 나고 권위라는 그림자 뒤에 숨어 끊임없이 증거를 조작해 죄 없는 사람들을 억울하게 죽게 만든 저 악마 같은 여자가 도저히 용서가 안 되네요..;; 인간이 만든 법으로 사형을 선고하고 그 선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거조차도 조작해 누명을 씌울 수 있는 존재 또한 인간..;;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 말이 나오게 된 이유일 것입니다..ㅠ 그저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 근데 갑자기 검찰이 저의 뇌리에..ㅠ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했을 모든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누구든지 권위있는 자에겐 복종하거나 믿을수 있는데 그래서 타인의 무시를 안 받으려면 나처럼 장악력을 키우고 포악하게 행동해야함.누구든 두려운게 있겠지만 두려움을 이겨내면 상대를 처부술수 있어.난 초4때 같은 반 불량배들과 1:4로 싸워 이긴 적이 있고 중1때 반에서 교실 문 걷어찬 적도 있으며 고1땐 음악실에서 급우들과 담임/음악 선생님 앞에서 부친께 음료수 던진 적도 있다.
이래서 최대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 때리더라도 사형은 하면 안됨.. 사형 찬성하는 사람은 사회적 이점에 대한 근거는 하나도 제시 못하면서 응징해야한다는 감성적인 주장만 함. 사형제도한다고 범죄율이 확실히 줄어든다는 근거도 없음... 범죄율을 줄이는건 사형이 아니라 죄에 따른 분명한 처벌과 범죄자를 만들어내지 않은 사회 인프라임.
무서운 여자네요😮
진짜 아무 이유없이 사형 당한 사람들이 불쌍해지네요😢
잘보고있어요~❤❤
토요미스테리 오늘도 재밌게 시청할게요😊
이런 판사가 있다고 해서 사형제도를 유지 말아야 하는것이 아니고 보안해서 저런 일이 안일어나게 해야하는 겁니다...
사형제도는 유지되야 하고 집행을 해야 함^^
잘볼게요~^^
이 사건은 다시 보아도 너무 화가 나고 권위라는 그림자 뒤에 숨어 끊임없이 증거를 조작해 죄 없는 사람들을 억울하게 죽게 만든
저 악마 같은 여자가 도저히 용서가 안 되네요..;; 인간이 만든 법으로 사형을 선고하고 그 선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거조차도 조작해
누명을 씌울 수 있는 존재 또한 인간..;;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 말이 나오게 된 이유일 것입니다..ㅠ 그저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 근데 갑자기 검찰이 저의 뇌리에..ㅠ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했을 모든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8분전이네요 잘볼게용
비디오를 열심히 올리세요, 저는 주의 깊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첫번째 사건.. new 붙어있는거 예전에 올린거 아닌가요ㅠㅠ뭐라히는건아니고..둘다 둘다본기억이있어서요
방제에 이슈로 재업 되있음요….
아항 감사해요!!!! 전 제가 예지몽을꾼건가 했네요
몰아보기로 여러번나오고 영상2번째 끼어팔기로 여러번나오고 이제는 뜬금없는 이슈로 또나오네
이슈로 재업이 아니라 돈이 궁해서 재업이 맞는듯..부자되세요~
안보면되지 뭘 비꼬아 니가하던지 ㅋ
한 두달간 안보고 몰아보면됨 나처럼
도나 같은 경계성지능장애+악성민원러(소송) 때문에 너무나도 당연한 것도 교육받아야하는 피곤한 사회가 됨.
예전에 봤던 거라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넴
❤❤❤❤❤
맥도날드 사건은 좀 어이가 없네 경찰은 간단하게 통화만하지, 저렇게 오랜시간 동안 통화를 하지 않는다, 매니저와 남친이 좀 멍청한듯
안녕하세요, 제시카님
오랜만입니다.
2017년 후쿠시마 화장실 사건 이후 오랜만에 뵙니다.
조작한 법의학자 사형시켰는지 ?
아프리카 때 부터 구독잔데욥? ^^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할텐데.. 전부 재조사에 들어간건가요..
미국답네요😮
와 23명이나 사형 그것도 조작울
아 올라올줄 몰랐네
오늘 헤메코 이쁘세요 😊
아니 집에서 머리카락 나오면 살인범임..? 저게 어떻게 직접증거가 되지
이렇게 조작해서 멀쩡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어 죽일수도... 삼가명복을빕니다.
해고로 끝낼 일은 아닌것 같은데
사형제도가 부활하면 안 되는 이유죠... 아무리 솜방망이 처벌이 답답하더라도 사형만은 부활되면 안 돼요. 이렇게 개중 사형을 악용하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분명히 나오기 때문이죠.
다시봐도 느끼는게 해고가 끝이야?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벌집으로 만들어도 성에안찰꺼같은데....
두번째 이야기는 멍청한 인간 두명이 악마다
어떡해 저것을 믿고 미친짓을 하냐
누구든지 권위있는 자에겐 복종하거나 믿을수 있는데 그래서 타인의 무시를 안 받으려면 나처럼 장악력을 키우고 포악하게 행동해야함.누구든 두려운게 있겠지만 두려움을 이겨내면 상대를 처부술수 있어.난 초4때 같은 반 불량배들과 1:4로 싸워 이긴 적이 있고 중1때 반에서 교실 문 걷어찬 적도 있으며 고1땐 음악실에서 급우들과 담임/음악 선생님 앞에서 부친께 음료수 던진 적도 있다.
'흑'마법 ㄷㄷ
이래서 최대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 때리더라도 사형은 하면 안됨.. 사형 찬성하는 사람은 사회적 이점에 대한 근거는 하나도 제시 못하면서 응징해야한다는 감성적인 주장만 함. 사형제도한다고 범죄율이 확실히 줄어든다는 근거도 없음... 범죄율을 줄이는건 사형이 아니라 죄에 따른 분명한 처벌과 범죄자를 만들어내지 않은 사회 인프라임.
그럼 그 증거조작 여자는 어떻게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