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너지 4s2 225.45.18 사이즈 장착중입니다 작년 11월에 장착하여 현재까지 약 1만km 주행중입니다 겨울철 눈길,블랙아이스 노면 잘비비고 다녔습니다 눈길 성능은 기가막힘니다 자유로 제설안된곳 70km 가까이 달려도 불안감없이 잘붙더군요 원래는 CC+ 끼우려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차선책으로 끼웠고 그성능은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단,, 단점도 있습니다 그거슨.... 소음... 패턴 모양 때문에 마른노면 주행시 (60KM이상) 웅~웅~ 거리는 소음이 거슬림니다... 1만KM 주행했으니 앞뒤 위치교환 필수!! 안그럼 소음은 더커질듯 하네요;; 겨울철주행 때문에 구매하였지만 마른노면,젖은노면 성능 일반적인 4계절이라 칭하는 타이어보단 훨씬 괜찮다 생각합니다!
눈길 주행만 테스트했다고 비판적인 의견이 많은데, 이 영상의 취지는 사계절타이어라고 해서 겨울에도 계속 사용하고 눈이 와도 사용하는 우리나라 많은 운전자들에게 정보를 주자는거 아닌가요? 눈 좀만 오면 교통 대란이 일어나는 것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이 인지됩니다. 한두대의 못가는 앞 차량 때문에 윈터타이어를 끼운 뒷차도 다 못가는게 현실이죠. 도로 주행 환경은 너무나 다양한데 그 모든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우수한 타이어는 없어요. 균형을 잘 맞춰야 하는거죠. 우리나라처럼 겨울이 추운 나라에서는 사계절이 아니라 올웨더 타이어가 적합하다는 겁니다.
미쉐린 올웨더 한국타이어 윈터 다 장착 해봤고 개인적으로 느끼는 큰 차이점 올웨더는 장착했을때 그해 겨울엔 버틸만 하지만 데일리로 장착했기때문에 그 다음해 겨울엔 트레이드상태에 따라 윈터 효과가 떨어 질수 있음 그해 반해 윈터는 겨울에만 장착하기때문에 좀더 오랫동안 쓸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윈터에 한표
그게 젤 좋긴하지만 문제는 돈과 시간이죠. 윈터 타이어값에 겨울철빼면 보관료에 다시 겨울되면 시간내서 타이어바꾸러가야지. 차에 진심인 사람빼면 귀찮아서 잘 안하죠. 그렇기에 걍 올웨더 쓰는게 낫고 미쉐린올웨더는 테스트성능이 아주 좋게 나오네요. 타 제품에비해 성능유지도 오래된다고하니 이게 베스트일듯. 한국 겨울이 일본 삿포로처럼 매일 눈길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마른노면 다니는날이 훨씬 많아서 올웨더가 더 적합하다봄
굿이어 올시즌에서 한국타이어 올웨더로 교환한지 7개월 가까이 되가네요.. 올웨더로 바꾸고 느낀점 적어봅니다. 일단 올시즌보다 살짝 통통 튀는 느낌입니다..승차감이 물렁해졌다고 할까요? 충분히 느낄수 있는정도구요 커브시에는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따라서 기존차량 승차감이 딱딱하신분들은 조금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결정적인 단점은 주행중 노면 소음이 많이 심합니다... 주행중 타이어와 바닥 마찰음이 큽니다... 속도를 낼수록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이어홈이 깊어서 그런지 돌이 많이 낍니다.ㅎㅎ 와이프차 바꿔준건데 제차는 그냥 올시즌으로 갈려구요.... 주행소음이 제법나서 망설여지더라구요..
출고용 썸머타이어 쓰다가 올해초에 미쉐린 CC2로 교체했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소음이 좀 있다는 평이 있는데 저는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닌것 같고. 눈 뿐만 아니라 비 올때에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배수성으로 탁 치고 나가는 느낌이구요. 연비는 조금 떨어진건 맞는데 안전과 바꾼다면 오히려 이득인것 같구요. 다만 특유의 패턴 때문에 뒷범퍼나 휀더쪽이 지저분해 지는건 피할수가 없습니다.
1. 눈길에서만의 비교는 조금 아쉽습니다. 마른노면, 빗길, 눈길 등을 복합적으로 비교 후에나 속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미쉐린의 4계절과 한국타이어의 올웨더도 아쉽습니다. 미쉐린이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환경에 맞춰져서 설계가 되었지만, 한국타이어가 한국에서 파는 모델도 캘리포니아의 환경에 맞춰서 개발을 했나요...? 3. 그래도 이런 컨텐츠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한국타이어의 협찬을 받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것과 상관 없이 정보 얻기에는 참 좋은 컨텐츠네요.
제가 알기로는 모든 제조사의 올시즌 타이어 자체가 캘리포니아 날씨를 기준으로 4계절을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비해 올웨더의 경우 눈많이 내리는 유럽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따뜻한 동네다보니 눈이 거의 안옵니다. 그래서 눈길에서 올웨더가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구요...
전 요번에 눈길에서 엑센트에 디젤 수동에 205 45 zr 17 넥센타이어 끼고 대전에서 대천 갔다왔어요 고속도로에서 평균속도 90 밟았구요 미끄러진거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새벽 2시쯤에 돌아왔는데 그때는 평균 45~60으로 달렸구요 눈길은 그냥 급브레이크만 안 밟으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눈길 운전 처음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란 대부분 눈덮인 길을 다닐 일이 없다는게 인기가 없는 이유인듯 합니다 서울경기 사는데 최근 1년동안 눈길 딱 하루 주행 해봤네요 -_- '온도'에 의한 영향도 좀더 좋긴 할거고 '젖은' 혹은 '물에 덮인' 노면의 경우는 꽤 자주 다니게 됩니다만 그런경우는 눈길-마른노면 만큼의 차이는 안날거같고 애초에 사계절타이어중 빗길제동 좋은걸 골라서 사면 베스트. 올웨더는 소음진동이 아무래도 약간 심하기때문에
서유럽 특히 놀웨이 핀란드 등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나라에선 올웨더가 필수이고 우리나라는 겨울에 얼마나 눈이 많이 오겠나? 만약 빙판 도로면 올웨더 말짱 도로묵 입니다 반드시 체인 감아야 안정되구요 올웨더 단점은 노면 소음이 좀 더 심하고 접지력이 좋은데 반면 승차감이 약간 떨어집니다 올시즌도 단점 장점 있는데 눈비 안오는 날이 더 많으면 그냥 올시즌 권합니다
테스트 자체가 아쉬운건 맞는것같네요. 가정환경상 허구한날 야간, 새벽에 (깊은산골까진 아니고 적당한시골)강원도 가는사람입니다. 그중 일년에 쫄릴정도로 눈비 악천후 만나는날은 한두번 만납니다. 그럼에도 올시즌 만 쭉 끼다가 그 한두번에 올웨더 안낀게 후회되긴합니다.. 제설전 도로보다 무서운건 다른차는없고 제설차만 다니는 제설중 도로이더군요..어쩌다 고속도로 구간 잠시 벗어나야될때면 미쳐버립니다. 별것도 아닌길에 타이어 헛돌때 어찌나 윈터나 올웨더 생각나던지..물론 저처럼 새벽 두시-네시에 경기권에서 강원도 넘어가시는분은 드물겠지만..(이번달 타이어교첸데 아직도 한타올시즌 미쉐린올웨더고민중)
지금까지 포드 항시 4륜 suv에 4계절만 끼고 강원도나 경사 심한 오르막 갑작스런 폭설로 전륜차량들 못 올라갈때 (후륜은 초입부터 포기) 정차해서 밀어주고 다시 출발해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고 했는데 이번에 후륜 세단 첫겨울이라 겁나서 윈터타이어로 엊그제 교체했습니다.. 다음 타이어 교체시기때 올웨더 타이어로 교체해야겠습니다!!
다른 영상(진짜 몇달에 걸친 테스트 결과...)보시면 살짝 단점이 있지만 올웨더를 안할수가 없겠더군요...가장 좋은건 윈터 타이어를 계절됐을때 갈아주는거지만 그정도의 정성과 노력을 들이기 힘들다면 좀 비싸긴 하지만 올웨더가 답이더군요..눈이 아예 안오다시피 하는 아래쪽 지방에서는 좀 거리가 먼얘기지만요..
23년12월30일부터 24년1월1일 연말 강원도 강릉 처갓집 놀러갔는데 제차는 쏘하2륜 17인치 로디안gtx 장인장모님 모시고 평창갔다 양양갔다 속초 갔다 다시 강릉꺼지 왔지만 눈오고 우박오고 비오고 해도 큰 위험한상황이 없었고 차가 미끄러진적도 없어서... 물론 산속 오지나 급경사 간적이 없지만 2차로 저속 주행하면서 수동으로 기어 조절하면서 다니다보니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엄청난 폭설로 눈이 쌓였다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그정도 눈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냥 출고 타이어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미쉐린 올웨더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소음은 사계절용보다 더 심하고요 스노타야보단 덜 합니다. 접지는 사계절용보다 약간 덜한듯 하고요 써머타야보단 확실히 못합니다. 눈길 확실히 좋긴 한데 눈을 자주 못 보는 영남권이라 그리 이득은 못봤네요 빗길은 배수성은 좋으나 약간 미끄러운 느낌 받습니다. 미쉐린 기준 입니다! 국산은 그당시에는 출시 된게 없어서 코맨트 없습니다.
한타 4S2의 경우, 일반 윈터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윈터 마모한계선인 SWI(Snow Wear Index)가 따로 있어서 거기까지 마모되면 윈터 성능을 내지 못하고 소음과 진동이 심한 방향성 타이어가 되어 버리고 무엇보다 마모가 상당히 빠르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겨울엔 그냥 윈터 전용으로 장착 하세요.
@@wedaehan167 제가 DWS06+ 쓰는데 560입니다. 그리고 이 타이어는 올웨더가 아니라 엄밀히 올시즌 타이어로 출시된 제품이고 눈길 성능이 일반적인 올시즌보다 조금 더 강화된 타이어 입니다. 올웨더급 눈길 성능을 보여주진 못해요. 대신 올시즌인만큼 마른노면 성능, 정숙성, 스포츠성이 더 괜찮죠. 경쟁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올시즌4 입니다.
울웨더는 올시즌보다 좀 더 윈터에 가깝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당연한거다. 마치 긴팔 티셔츠보다 두께있는 가디건이 겨울에 더 따뜻하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 근데 두께있는 가디건을 겨울에 입어도 버틸 수는 있갰지만 영하 5도이하면 외부에 버티기 힘들듯이 올웨더도 얼어있는 부분이 많은 눈길에서는 윈터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 여름시즌 성능 : 썸머 > 올시즌 > 올웨더 > 윈터 겨울시즌 성능 : 썸머 < 올시즌 < 올웨더 < 윈터 한국에서는 썸머(또는 올시즌)을 봄/여름/가을에 끼고 겨울에 윈터 끼우는게 최고 이상적임 타이어 1년 2번 가는게 귀찮다고 하는데 어차피 본인이 교환하는 것도 아니고 타이어점에 맡겨놓고 가는거라서 사실 그렇게 귀찮지는 않다. 실제 문제는 비용부분이 크다고 본다. 비용이 아까운 사람들이라면 올웨더로 사계절을 버티는게 그나마 썸머나 올시즌으로 사계절을 버티는 것보다는 낫기는 하다.
한타 키너지4s2 올웨더 끼고 있습니다. 이 타이어의 장점은 장착하면 눈이 안온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roger-xe1ll ㄹㅇ 눈 한번 못 밟아봤네요
날씨를 다스리는 자~!!
아예 윈터 타이어 달았던 사람입니다 지난 겨울 눈 딱한번 밟아봤습니다 이동네 제설을 너무잘해요 ;;
키너지 4s2 225.45.18 사이즈 장착중입니다 작년 11월에 장착하여 현재까지 약 1만km 주행중입니다 겨울철 눈길,블랙아이스 노면 잘비비고 다녔습니다 눈길 성능은 기가막힘니다 자유로 제설안된곳 70km 가까이 달려도 불안감없이 잘붙더군요 원래는 CC+ 끼우려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차선책으로 끼웠고 그성능은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단,, 단점도 있습니다 그거슨.... 소음...
패턴 모양 때문에 마른노면 주행시 (60KM이상) 웅~웅~ 거리는 소음이 거슬림니다... 1만KM 주행했으니 앞뒤 위치교환 필수!! 안그럼 소음은 더커질듯 하네요;; 겨울철주행 때문에 구매하였지만 마른노면,젖은노면 성능 일반적인 4계절이라 칭하는 타이어보단 훨씬 괜찮다 생각합니다!
눈길 주행만 테스트했다고 비판적인 의견이 많은데, 이 영상의 취지는 사계절타이어라고 해서 겨울에도 계속 사용하고 눈이 와도 사용하는 우리나라 많은 운전자들에게 정보를 주자는거 아닌가요? 눈 좀만 오면 교통 대란이 일어나는 것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이 인지됩니다. 한두대의 못가는 앞 차량 때문에 윈터타이어를 끼운 뒷차도 다 못가는게 현실이죠. 도로 주행 환경은 너무나 다양한데 그 모든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우수한 타이어는 없어요. 균형을 잘 맞춰야 하는거죠. 우리나라처럼 겨울이 추운 나라에서는 사계절이 아니라 올웨더 타이어가 적합하다는 겁니다.
3계절+ 윈터 조합이 베스트
강남 폭설때 난리난 이유가 FR+ 섬머 타이어 아니었어요..?
우리나라....ㅋㅋ경상도는빼지요...여긴 사계절이맞아요....눈 글쎄요....본지가 언제인지...글고 전라도 강원도 갈일이 거의없어요....만약가게되면...스프레이 체인 타입 잠시사용...끝
미쉐린 올웨더 한국타이어 윈터 다 장착 해봤고 개인적으로 느끼는 큰 차이점 올웨더는 장착했을때 그해 겨울엔 버틸만 하지만 데일리로 장착했기때문에 그 다음해 겨울엔 트레이드상태에 따라 윈터 효과가 떨어 질수 있음 그해 반해 윈터는 겨울에만 장착하기때문에 좀더 오랫동안 쓸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윈터에 한표
그게 젤 좋긴하지만 문제는 돈과 시간이죠. 윈터 타이어값에 겨울철빼면 보관료에 다시 겨울되면 시간내서 타이어바꾸러가야지. 차에 진심인 사람빼면 귀찮아서 잘 안하죠. 그렇기에 걍 올웨더 쓰는게 낫고 미쉐린올웨더는 테스트성능이 아주 좋게 나오네요. 타 제품에비해 성능유지도 오래된다고하니 이게 베스트일듯. 한국 겨울이 일본 삿포로처럼 매일 눈길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마른노면 다니는날이 훨씬 많아서 올웨더가 더 적합하다봄
굿이어 올시즌에서 한국타이어 올웨더로 교환한지 7개월 가까이 되가네요..
올웨더로 바꾸고 느낀점 적어봅니다.
일단 올시즌보다 살짝 통통 튀는 느낌입니다..승차감이 물렁해졌다고 할까요? 충분히 느낄수 있는정도구요 커브시에는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따라서 기존차량 승차감이 딱딱하신분들은 조금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결정적인 단점은 주행중 노면 소음이 많이 심합니다... 주행중 타이어와 바닥 마찰음이 큽니다... 속도를 낼수록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이어홈이 깊어서 그런지 돌이 많이 낍니다.ㅎㅎ
와이프차 바꿔준건데 제차는 그냥 올시즌으로 갈려구요....
주행소음이 제법나서 망설여지더라구요..
올웨더타이어 쓰고있는데 연비가 조금 하락하네요. 눈길 빗길에 그립력은 사계절보다 좋다는게 체감됩니다. 소음도 만족합니다.
캬 드디어 이런 좋은 내용이..! 진짜 주변에 차좀 안다는 친구들도 다 이걸 몰라서 겨울마다 너무 답답해하며 알려줘도 잘안바꾸던데 이런내용이 널리 퍼져 제발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합니다.
엔진 미션 외관에만 관심있고 정작 중요한 타이어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네요 ㅎㅎ
사계절타이어보다 올웨더타이어가 겨울 눈길엔 확실하네요. 좋은 비교 정보 감사합니다.!!
문제는 올웨더 타이어는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타이어샵에가도 없는 경우가 많아서....
출고용 썸머타이어 쓰다가 올해초에 미쉐린 CC2로 교체했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소음이 좀 있다는 평이 있는데 저는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닌것 같고. 눈 뿐만 아니라 비 올때에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배수성으로 탁 치고 나가는 느낌이구요. 연비는 조금 떨어진건 맞는데 안전과 바꾼다면 오히려 이득인것 같구요. 다만 특유의 패턴 때문에 뒷범퍼나 휀더쪽이 지저분해 지는건 피할수가 없습니다.
cc쓰고 진훍길가면 진짜 휠하우스가 하..
cc2 최고의 타이어죠
윈터, 올웨더, 올시즌 타이어 비교 테스트는 '오토뷰' 채널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엄청 자세하게 한 영상들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윈터는 한국에선 눈 올 때 쓴다기 보다는 혹시나 눈에 보이지 않는 블랙아이스 밟고 사고 나는걸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끼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웨더가 눈길에 훨씬 나은건 많이 봤는데 여름되면 극고온에도 견딜지도 실험을 봐야 확실할듯.. 컴파운드의 적정온도가 아예 저온쪽으로 시프트된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생긴것도 거의 윈터타이어 모양인데 이게 여름에는 당연히 불리할수밖에 없음)
안그래도 친구가 이런말을 전해 줬죠 CC2 가 여름의 고온에서 그립이 떨어지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섬머와 윈터를 계속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10년정도를 지내고 나니 너무 귀찮아져서 미쉐린 올웨더로 바꿨습니다. 영상처럼 눈이 완전히 쌓여있는 도로가 아니라면 사계절과는 완전히 다른 접지력을 보여줍니다. 올웨더 정말 강력추천!
저도 cc2 쓰는데 진짜 대단한 타이어입니다..
윈터랑 비교하면 체감이 될 정도인가요??
후륜차인데, 이번에 저도 올웨더로 바꾸려고 합니다.
눈이 저렇게 쌓이지 않았을때도, 사계절이랑 체감되나요?
소음이 심하던데
다른건 좋아도
@@성이름-f3l7v 맞아요 근데 유일한단점이 소음뿐인거같네요 .. 그거 제외하면 최고
cc2는 공기압이 낮으면 소음 더 많이 올라오니 공기압 40정도 넣어 주시는게 좋아요
2021년 1월에 한타 키너지4s2 올웨더 끼고 2년정도 지나서 이제야 이 타이어에 주목이 가기 시작 했네요.. 소음이 조금 있는거 빼고는 다좋은 훌륭한타이어입니다. 올해 겨울에 대설 눈길에어 톡톡히 덕봤습니다.
애초에 눈길에서는 걍 서행운전 해야한다는게 실험에서도 나오며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일반적인 차량도 위험해서 브레이크를 밟는경우도 많은데 저정도면 일반타이어 타면서 체인걸어서 타고다녀야 한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야지 윈터타이어든 뭐든 이미 눈위에서는 미끄러지며 운행중이라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웬만하면 눈길에서는 체인걸거나 무조건 서행운전해야함 윈터타이어달았다고 내달리다간 자신도 상대방도 위험함
사계절타이어보다 올웨더타이어들이 물론 성능이 좋은건 이미 다들 알고 있으나 소음이 크다해서 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1. 눈길에서만의 비교는 조금 아쉽습니다. 마른노면, 빗길, 눈길 등을 복합적으로 비교 후에나 속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미쉐린의 4계절과 한국타이어의 올웨더도 아쉽습니다. 미쉐린이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환경에 맞춰져서 설계가 되었지만, 한국타이어가 한국에서 파는 모델도 캘리포니아의 환경에 맞춰서 개발을 했나요...?
3. 그래도 이런 컨텐츠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한국타이어의 협찬을 받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것과 상관 없이 정보 얻기에는 참 좋은 컨텐츠네요.
영상초반에 한국타이어로부터 시승차랑 맟 장소 지원받았다고 쓰여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모든 제조사의 올시즌 타이어 자체가 캘리포니아 날씨를 기준으로 4계절을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비해 올웨더의 경우 눈많이 내리는 유럽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따뜻한 동네다보니 눈이 거의 안옵니다. 그래서 눈길에서 올웨더가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구요...
한국타이어든 금호타이어든 사계절타이어는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만들어진답니다.
근데 당신이 미국에서 운전하나요???
오오 정말 좋은 기획입니다. 김상영 기자님 진행은 다 좋아요. 주변에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근데 제 차는 너무 오래된 차라 타이어도 몇 종류 없어서 ㅠ
2006년형 아반떼xd 16년차 오너입니다. 이번 겨울에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 15인치 올웨더타이어 끼웠어요. 젖은노면, 살짝 언노면, 눈길등에서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올시즌에 비해 주행감이나 소음같은건 살짝 떨어집니다
@@jyh5027-jwonder 아 그렇군요. 저는 205/50/16 사이즈인데, 선택 폭이 매우 좁더라구요. 참고하겠습니다.
같은 브랜드에서 올시즌 올웨더 가격비교 및 연비비교도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웨더는 눈길 뿐이 아니라 빗길에서 노면을 잡아주는 능력이 탁월하더군요
사고 한번 면해서 타이어값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윈터 타이어 교체가 번거로울땐 최고의 선택지겠네요. 봄부터 교체해서 성능을 느껴보겠습니다.
썸머에서 원터까지 4종 동시 비교해 봤으면 계절별 타이어의 증요성을 더 확실하게 알수 있었겠네요. 한번 더 부탁 드립니다!^^
이미…. 조금만 기다려주십쇼!
썸머는 아예 출발할때부터 미끌릴걸요
하시는 김에 연비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같은 구간을 사계절로 다니다가 윈터로 바꾸니 연비가 떨어지더라구여 올웨더는 중간쯤 떨어지는지 알고 싶네요
나는 오프로드 타이어가 궁금하던데 오프로드타이어도 사계절 용인데 겨울도 가능한 그런타이어가 있던데 그것도 궁금하네요
@@credit_last_piece_of_investing 혹시 연비떨어진다고 안바꾸시는건 아니시죠? 그냥 참고용이신거죠?
겨울에는 무조건 윈터타이어 장착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정재 만나러 가는 수가 있습니다. 눈이 안 내리더라도 겨울 도로에는 블랙아이스가 자주 도사리고 있습니다.
키너지4S2 교체하여 12월 눈길 안전하게 운행 중입니다. 소음있지만 안전이 우선이죠~ 빗길도 V 형이라 배수가 잘된다고 정비사가 이야기해줘서 여름장마철도 안전하리라 봅니다.
읜터 타이어 사용하다가 교체하기 귀찮아서 한타 올웨더로 올겨울을 사용했는데요.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윈터보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겨울이 특히 눈길에서는 아주 좋네요. 작년 5월에 교체해서 평상시에는 노면 소름이 조금은 있지만 무시할수준입니다.
소음이요??
@@TV-be8tu 아뇨 소름이요!!
가솔린 차량이신까요?
소오름 ㄷㄷ
승차감은요?? 올웨더가 기능적으로는 좋은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승차감에 대한 부분은 없어서 너무 궁금 하네요
매일 왕복 200km출퇴근하는데
미쉐린 cc2 사용중인데 스포츠성 제외 그냥 모두 최곱니다.
제동력 빗길 눈길 소음모두 만족중입니다.
자동차가 바닥에 붙어있는건 결국 타이어 밖에 없다 !! 타이어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ㅎㅎ
전 요번에 눈길에서 엑센트에 디젤 수동에 205 45 zr 17 넥센타이어 끼고 대전에서 대천 갔다왔어요 고속도로에서 평균속도 90 밟았구요 미끄러진거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새벽 2시쯤에 돌아왔는데 그때는 평균 45~60으로 달렸구요 눈길은 그냥 급브레이크만 안 밟으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눈길 운전 처음입니다.
눈길 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 차이는요? 뭔가 반쪽 테스트 아닌가요?
기자님도 바꾸겠다고 하시니, 저도 무조건 고 입니다.
어제 미쉐린 cc2로 바꿈 ㅎㅎ 아랫동네라 눈은 거의안오지만 비는 예외없기에 ㅎ
문제는 우리나란 대부분 눈덮인 길을 다닐 일이 없다는게 인기가 없는 이유인듯 합니다
서울경기 사는데 최근 1년동안 눈길 딱 하루 주행 해봤네요 -_-
'온도'에 의한 영향도 좀더 좋긴 할거고 '젖은' 혹은 '물에 덮인' 노면의 경우는 꽤 자주 다니게 됩니다만 그런경우는 눈길-마른노면 만큼의 차이는 안날거같고
애초에 사계절타이어중 빗길제동 좋은걸 골라서 사면 베스트.
올웨더는 소음진동이 아무래도 약간 심하기때문에
서유럽 특히 놀웨이 핀란드 등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나라에선 올웨더가 필수이고 우리나라는 겨울에 얼마나 눈이 많이 오겠나? 만약 빙판 도로면 올웨더 말짱 도로묵 입니다 반드시 체인 감아야 안정되구요 올웨더 단점은 노면 소음이 좀 더 심하고 접지력이 좋은데 반면 승차감이 약간 떨어집니다 올시즌도 단점 장점 있는데 눈비 안오는 날이 더 많으면 그냥 올시즌 권합니다
빙판길에 올웨더가 말짱 도루묵일 정도면 과속을 의심해봐야죠.
올웨더와 포시즌의 여름철 , 젖은노면 비교도 있으면 더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옆동네에서 1-2년전에 매우매우 자세한 비교군으로 이미 진행했음
올웨더 단점. 1 노면 소음. 2. 연비하락
고생하셧습니다
이런영상 시청자는
윈터타이어돈쓴사람:
돈쓴거 확인받고싶음
윈터타이어안낀사람:
돈쓸까말까 고민하지만
전륜이라 괜찬다고하고 안씀
4륜오너:
윈터 안낄거지만 4륜의 위대함
확인하려고봄
키너지 2년째 사용중인데
재미 지대로 봤습니다
마른노면에서 올시즌과 올웨더 차이점 영상은 계획이 없을까요?올웨더가 올시즌타이어보다 눈길 특화타이어면 마른노면 단점도 있을듯합니다.그것까지 비교해주시면 아주 좋은정보가 될듯합니다.
오토뷰 테스트했음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출퇴근하는데 좋은 배움이 됐습니다.
마른노면 특히 여름같이 도로가 뜨겁게 달궈진 상황에서는 올시즌과 올웨더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안 그래도 올웨더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여름에도 괜찮을까요???
여름에도 괜찮습니다. 가속 하면 노면에 딱 붙어서 가속이 되며 도로를 잡아 당기면서 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테스트 자체가 아쉬운건 맞는것같네요. 가정환경상 허구한날 야간, 새벽에 (깊은산골까진 아니고 적당한시골)강원도 가는사람입니다. 그중 일년에 쫄릴정도로 눈비 악천후 만나는날은 한두번 만납니다. 그럼에도 올시즌 만 쭉 끼다가 그 한두번에 올웨더 안낀게 후회되긴합니다.. 제설전 도로보다 무서운건 다른차는없고 제설차만 다니는 제설중 도로이더군요..어쩌다 고속도로 구간 잠시 벗어나야될때면 미쳐버립니다. 별것도 아닌길에 타이어 헛돌때 어찌나 윈터나 올웨더 생각나던지..물론 저처럼 새벽 두시-네시에 경기권에서 강원도 넘어가시는분은 드물겠지만..(이번달 타이어교첸데 아직도 한타올시즌 미쉐린올웨더고민중)
역시 모터그래프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좋은 테스트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 올웨더 vs 윈터 고민도 많이 하는데 가능하면 비교테스트 영상 붙탁드리겠습니다^^
올웨더가 엄청 좋네요ㅎㅎ
하지만 10년동안 눈 밟아본 횟수가 다섯손가락안에드는 아랫지방은 절대적으로 필요없는 타이어네요...
빗길에서도 일반 사계절보다 좋고 겨울에 눈이 안오더라도 날씨가추워서 고무 경화되면서 돌타이어가 됩니다. 그렇게되면 접지력도 떨어지고 블랙아이스같은 위험도 도사리고있죠. 사계절이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말하는게 아니라서 올웨더가 눈길이 아니더라도 겨울철에 끼워두면 훨씬 안전하긴하죠
올웨더가 눈길에 나을지는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팩트는 수도권에서 눈 쌓이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팩트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강원도처럼 눈 많이 오고 겨울철에 특히 많이 추운곳은 올웨더가 맞는거 같고
기온은 떨어지지만 눈이 오더라도 눈이 잘 쌓이지 않고 겨울에도 비가 오는곳은 4계절이 맞는것 같습니다
강원도에서 겨울철엔 올웨더로도 부족하고 윈터 쓰셔야 합니다.
기후변화가 심해서 남부쪽도 방심할수없죠
지금까지 포드 항시 4륜 suv에 4계절만 끼고 강원도나 경사 심한 오르막 갑작스런 폭설로 전륜차량들 못 올라갈때 (후륜은 초입부터 포기) 정차해서 밀어주고 다시 출발해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고 했는데 이번에 후륜 세단 첫겨울이라 겁나서 윈터타이어로 엊그제 교체했습니다.. 다음 타이어 교체시기때 올웨더 타이어로 교체해야겠습니다!!
물론 후륜세단에 말고 곧 바꿀 4륜 suv에요!~
그동안 타이어는 늘 올시즌 타이어를 애용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확실히 그 차이를 알겠네요.. 올웨더를 사용을 해야 겠습니다.
올웨더 타이어는 반은 윈터타이어 나머지반은 사계절타이어와 같은 재질과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올웨더 러시아산은 정말 쓸만하지만 프리미엄 윈터타이어 미쉐린이나 블리작과 비교할바는 아닙니다. 올웨더 타이어는 타이어 패턴 특성상 소음이 굉장히 심합니다.
윈터타이어 랑 비교해야지 맞는거 같은데요? 겨울철 눈길이잖아요?
스노우 타이어도 따로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좋은 영상이고 끝까지 봤습니다만 2프로 부족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웨더타이어 확실한 장점이 있군요. 눈이 와도 차를 사용해야한다면 올웨더가 편리하군요
저는 동남아에 거주중입니다. 영하의 날씨나 빙판길 걱정은 없으나 산골도시라서 업다운이 심하고 ,도로 노면이 부분부분 양호하지 않아서 타이어 마모가 한국에서보다 빠른것 같아서요. 어떤타이어를 써야 좋을까요? 차량은 2018 혼다 시빅. RS터보입니다. 승차감보다는 접지력과 내구성 좋은 제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길말고도 마른노면 성능차이까지 종합 비교가 있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장단점이 다 있지않을까요
한타 마른노면 성능 별로인거 오토뷰 리뷰애서 나옵니다. 올웨더가 겨울철 성능도 중요하지만 사계절을 사용하는 만큼, 마른노면, 젖은노면도 중요하죠!!
@@kangp-nv7cl한타 무슨 타이어 말하는건데요??
@@allaboutkoreanlife 한국타이어인가봅니다.
별걸 다 줄이네 ㅋㅋㅋ
전에 갑작스럽게 눈 오는 날 일반 타이어 끼고 운전하다가 큰일 날뻔했는데. 올웨더 타이어가 효과가 있겠군요..!
다른 영상(진짜 몇달에 걸친 테스트 결과...)보시면 살짝 단점이 있지만 올웨더를 안할수가 없겠더군요...가장 좋은건 윈터 타이어를 계절됐을때 갈아주는거지만 그정도의 정성과 노력을 들이기 힘들다면 좀 비싸긴 하지만 올웨더가 답이더군요..눈이 아예 안오다시피 하는 아래쪽 지방에서는 좀 거리가 먼얘기지만요..
한국에서 저런 눈쌓인 곳 다닐 일이 얼마나 될까요? 의도적으로 찾아다니지 읺는 이상… 눈보다 빙판에서의 비교가 더 현실적이죠 😅
올웨더로 바꾸려고해도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아서 못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결론은 봄 여름 가을은 사계절 겨울은 올웨더가 답이란 말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보고있는데 도가니탕서 빵터집니다.ㅎㅎ
코나 소개때부터 봐왔는데 노고에 감사드려욥!
반대로 윈터 타이어를 여름 환경에 맞춰 올웨더와 비교해봄도 좋겠네요....
제일 좋은 건 윈터 타이어로 갈아끼는 거겠지만 사실 보관이나 교환 자체도 귀찮으니 눈 좀 오는 지방은 올웨더가 좋긴 하겠네요. 그런데 저게 노면소음이 좀 있어서......
영어로 보면 그 차이가 확실한데요. 올시즌 All Season 즉 모든 계절에 "사용가능"한 타이어란 의미이구요.
올웨더 All weather 즉 모든 날씨에 "적용가능"한 타이어란 이야기 아닙니까?😂
23년12월30일부터 24년1월1일 연말 강원도 강릉 처갓집 놀러갔는데 제차는 쏘하2륜 17인치 로디안gtx 장인장모님 모시고 평창갔다 양양갔다 속초 갔다 다시 강릉꺼지 왔지만 눈오고 우박오고 비오고 해도 큰 위험한상황이 없었고 차가 미끄러진적도 없어서... 물론 산속 오지나 급경사 간적이 없지만 2차로 저속 주행하면서 수동으로 기어 조절하면서 다니다보니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엄청난 폭설로 눈이 쌓였다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그정도 눈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냥 출고 타이어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미쉐린 올웨더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소음은 사계절용보다 더 심하고요 스노타야보단 덜 합니다.
접지는 사계절용보다 약간 덜한듯 하고요 써머타야보단 확실히 못합니다.
눈길 확실히 좋긴 한데 눈을 자주 못 보는 영남권이라 그리 이득은 못봤네요
빗길은 배수성은 좋으나 약간 미끄러운 느낌 받습니다.
미쉐린 기준 입니다! 국산은 그당시에는 출시 된게 없어서 코맨트 없습니다.
cc2는 그 단점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소음이야. 신경안써요. 안전이 우선 키너지. 너무 좋습니다..다른차 못올라가는데. 저는 올라갓음 ㅋㅋㅋ
하지만 단점도 있죠. 맑은낭 일반도로에서 접지력은 섬머가 나은걸로 알고있읍니다만
올시즌도 좋지만 올웨더 눈길 빗길에 성능은좋은데 소음 엄청 심합니다 단점도 설명을 해주셔야죵
올시즌 올웨더 한여름과 빗길에서도 테스트 필요해요
올웨더 빗길도 최강입니다
미쉐린 cc2사용중인데 최곱니다
사계절용 컴포트 타이어와 올웨더 타이어 일반도로 주행중 승차감 소음 연비 비교도 궁금합니다
한타 4S2의 경우, 일반 윈터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윈터 마모한계선인 SWI(Snow Wear Index)가 따로 있어서 거기까지 마모되면 윈터 성능을 내지 못하고 소음과 진동이 심한 방향성 타이어가 되어 버리고 무엇보다 마모가 상당히 빠르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겨울엔 그냥 윈터 전용으로 장착 하세요.
맞아요 마모가 진짜 심각하게 빠릅니다...
눈길보다는 꽁꽁언 빙판길 테스트가 궁금하네요...
진짜 같은건줄 알았는데 충격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60에 기존컨티MC6에서 이번에 미쉐린CC2로 교체했는데 기존 컨티가 안좋아서인지
소음도 없고 쫀득하니 아주 좋네요
댓글들을 보니 한타올웨더사용하시면서 올웨더 안좋다고 하시는분은
미쉐린CC2사용해보시고 말씀하셔야겠네요
비싼만큼 값어치 합니다 말지도 한타두배일껍니다
4~5년탄다생각하시고 윈터사용불편하시면 지르세요 추천합니다
썸머랑 올웨이더를 비교하는 거부터가 노답아닌가요?
ㅋㅋㅋ@@구왕-e4o
잘 봤습니다.
겨울도로 뿐만 아니라 다른 3계절 컨디션 비교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혹시
올웨더가 겨울 컨디션에 상대적 강점이 있다면
올시즌이 다른 3계절에 상대적 강점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마모차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0-50mkh에서의 실험은 무의미
100-140kmh에서 해야 진정한 현실치가 나옴
저속에서 이정도니.....고속에서도 그럴꺼다?
제가 이런 댓글을 쓰는건 생김새가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처럼 생겨서요 대중적인지 않고 매니아 층만 사용 할까봐 입니다. 2월에 타이어 교체할때 올웨더 타이어 원했는데 없다고 해서요 ㅠㅠ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운행하신 5시리즈도 후륜모델인가요?? 아님 4륜인가요?
올웨더와 올시즌..
일반 공도에서의 소음은 어떨까 요?
또한 경제적으로 km당 마모율이라던가 일반적인 타이어는 5만km정도가 수명인데 올웨더는 어떤지? 그런게 궁금 하네요
컨티넨탈 dws06+ 580이요
@@wedaehan167 제가 DWS06+ 쓰는데 560입니다. 그리고 이 타이어는 올웨더가 아니라 엄밀히 올시즌 타이어로 출시된 제품이고
눈길 성능이 일반적인 올시즌보다 조금 더 강화된 타이어 입니다. 올웨더급 눈길 성능을 보여주진 못해요.
대신 올시즌인만큼 마른노면 성능, 정숙성, 스포츠성이 더 괜찮죠.
경쟁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올시즌4 입니다.
마른노면 소음.제동.핸들링 해주셔야죠
대부분 후륜구동차보다 전륜구동차를 많이 타는데.. 그 반영해주셨음 어땠었나 싶습니다.
마른노면도 테스트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반쪽짜리 테스트네욤
4계절이 아니라 삼계절로 바꿔야됨. 겨울에 눈만 아니면 탈수있다?? 이정도 인데. 4계절은 안습.
번창하세요!!!!!!!
올웨더는 cc2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타이어 소음 유입이 많다-는걸 제외하면 현재 가장 좋은 올웨더 타이어입니다
키너지는 마모한계선이 두종류라서 쓰다보면 일반타이어화 되는데
미쉐린은 처음부터 끝까지 올웨더로 쓸 수 있는 차이도 있어요! - 암튼 미쉐린CC2가 좋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CC+쓰고있구요
Cc2는 몇km사용 가능한가요
@@열심히살자-w1e 키너지 4s2가 트레드웨어가 500이고, CC2가 650인가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아마 cc2는 1년 키로수가 2만이 넘지 않으시면 타이어 마모 되서 교체하는거보다 경화되서 교체해야되는 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울웨더는 올시즌보다 좀 더 윈터에 가깝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당연한거다. 마치 긴팔 티셔츠보다 두께있는 가디건이 겨울에 더 따뜻하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
근데 두께있는 가디건을 겨울에 입어도 버틸 수는 있갰지만 영하 5도이하면 외부에 버티기 힘들듯이 올웨더도 얼어있는 부분이 많은 눈길에서는 윈터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
여름시즌 성능 : 썸머 > 올시즌 > 올웨더 > 윈터
겨울시즌 성능 : 썸머 < 올시즌 < 올웨더 < 윈터
한국에서는 썸머(또는 올시즌)을 봄/여름/가을에 끼고 겨울에 윈터 끼우는게 최고 이상적임
타이어 1년 2번 가는게 귀찮다고 하는데 어차피 본인이 교환하는 것도 아니고 타이어점에 맡겨놓고 가는거라서 사실 그렇게 귀찮지는 않다.
실제 문제는 비용부분이 크다고 본다.
비용이 아까운 사람들이라면 올웨더로 사계절을 버티는게 그나마 썸머나 올시즌으로 사계절을 버티는 것보다는 낫기는 하다.
눈길 제동시 엔진 브레이크를 같이 쓰면 많이 도움이 될거같네여 .ㅋ
올웨더 타시는분들 V패턴 공명음은 어떤가요? 미쉐린 프라이머시투어 A/S 끼고있는데 CC쪽으로 넘어가신분들 있으실까요?
mxm4에서 cc2교체했습니다. 저는 전기차라 걱정했었는데 그닥 공명음 못느끼고있습니다. 음악하시는분들 정도 아니면 공명음에 불편함 없으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올웨더와 올시즌 구분이 왜 있는지 이해한다면 비교해볼 필요도 없죠 ㅠㅠ
렉서스 프로모션 중에 윈터타이어 제공하고 2년간 보관해줍니다. 렉서스는 우리나라 특성을 잘 알고 준비한 프로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어 교체점 갔는데 올웨더 타이어가 뭔지 모르고 수량도 별로 없더라구요 직접 사서 교체해달라고 해야겠네요
미쉐린 cc+ 이후 올웨더만사용합니다
진짜좋아요
브랜드*제품의 차이가 아닌 제품 분류의 차이가 맞아요? 신안 소금과 다른 나라 어딘가의 솔트의 차이 같은 느낌이라서..ㅎㅎ
지역이 어디든 겨울엔 윈터타이어가 필수죠 영상 잘 봤어요
소음과 진동도 좀 리뷰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참에 한타 올웨더 살펴봐야겠네요. 유럽에서 실제 많이 판매되는 편인가요
한타 올웨더 쓰실바에는 미슐렝 크로스클라이밋 사용하세요. 가격차이도 많이 안납니다.
한타 올웨더는 트레드가 20%만 닳아도 성능이 사계절용 타이어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슐렝 크로스클라이밋은 트레드가 닳아도 성능이 쭉 유지됩니다.
@@가진쥔 가격 차이 많이 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