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에 온 걸 환영해: Anson Seabra - Welcome To Wonderland [가사해석/번역/자막]

❄Anson Seabra
/ @ansonseabra
사진출처 -unsplash.com/s...
*읏추읏추 인스타그램
...
Welcome to Wonderland, we've got it all
원더랜드에 온 걸 환영해요, 여긴 모든게 다 있죠
Potions and pastries that make you grow tall
몸이 커지는 묘약과 빵
Forests and cottages, castles and cards that can talk
숲과 오두막, 말하는 카드와 성이 있어요
Welcome to Wonderland, look where you're at
원더랜드에 온 걸 환영해요, 당신이 어딨는지 알 수 있죠
Maddest of hatters, the Cheshire Cat
미친 모자 장수, 체셔 고양이
Magical cabins and lovely white rabbits with clocks
시계를 든 흰 토끼들과 마법의 오두막
Dancing through a dream underneath the stars
별들 아래 꿈 속에서 춤을 추며
Laughing 'til the morning comes
아침이 올때까지 웃는 거예요
Everyone that leaves has a heavy heart, oh, Wonderland I love
떠나는 이들은 마음이 무겁죠, 나의 사랑 원더랜드
Welcome to Wonderland, I'll be your guide
원더랜드에 온 걸 환영해요, 내가 당신에게 길을 알려줄게요
Holding your hand under sapphire skies
사파이어 빛의 하늘 아래에서 당신의 손을 잡고
Let's go exploring or we could just go for a walk
탐험을 떠나가거나 함께 산책을 가요
Welcome to Wonderland, where should we go
원더랜드에 온 걸 환영해요, 바로 우리가 가야할 곳
There's a tea party along down the road
길을 따라가면 티 파티가 있어요
Make an appearance and maybe they'll sing us a song
저곳에 가면 그들이 노래를 불러줄지도 몰라요
Dancing through a dream underneath the stars
별들 아래 꿈 속에서 춤을 추며
Laughing 'til the morning comes
아침이 올때까지 웃는 거예요
Everyone that leaves has a heavy heart, oh, Wonderland I love
떠나는 이들은 마음이 무겁죠, 나의 사랑 원더랜드
Nothing around here is quite as it seems
여기는 보이는 것과 달라요
Not sure if anything's real or a dream
뭐가 꿈이고 현실인지 확실치 않죠
And the only thing sure from the start
하지만 별을 통해 한가지 확실한 건
Is the song that's inside of your heart
당신 마음 속에 있는 그 노래예요
Don't let it leave
그러니 노래를 저버리지 말아요
If this was a dream, then at least I've got
만약 이게 꿈이더라도 내가 얻은
Memories for when morning comes
해가 뜰때 쯤 남아있는 기억
Now that I must leave with a heavy heart
전 그렇게 무거운 마음으로 이곳을 떠나야겠죠,
oh, Won-derland I love
오, 아름다운 원더랜드

[@김태유-q2e]

머야머야.. 죽음을 직전에 둔 사람에게 두려워할거 없다고 내가 널 안내해줄게 하고 위로하듯 속삭여주는거같잖아 ㅠㅠㅠ 이런 띵곡

[@RyeoEun25]

표현력...ㄷㄷbb

[@손방망이고양이]

밍소 어쩌라는거에요

[@김태유-q2e]

아 틱톡을 안해서 몰랏어요..;;

[@김태유-q2e]

댓확인을 잘 못하는데 이게 머라고 좋아요가 ㄷ.ㄷ.. 감사합니다

[@성이름-j7c]

밍소 ㅋㅋㅋ? 나도 이 노래 처음 듣는데 그런 느낌 들었는데요 꼭 그런 생각을 틱톡 봐야지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뭐만 하면 틱톡...

[@user-kz2gv6wn5u]

예전부터, 내가 꿈을 꿀 때 그 꿈에 항상 나오는 남자가 한 명 있었음. 꿈 속에서, 내 눈 앞에 놓인 숲 속에 들어가면 언제나 같은 남자 한 명이 하얀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홍차를 타고 있었음. 그 남자는 거짓말을 보태지 않고 말해도 진짜 요정 같이 생긴 남자였음, 판타지 영화 속에나 나올 것 처럼 비현실적이게 완벽한 외모라고 해야할까. 피부는 엄청 희고, 사람 자체가 풍기는 분위기부터 고급지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그 남자는 항상 말도 예쁘게 해주었고 나한테 엄청 잘 대해줬음. 매일 꿈에서 만나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던 그런 사랑스런 남자가 나는 점점 좋아졌음 그 남자가 꿈에 나오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좋은 사람과 행복한 꿈의 시간을 보낸다는 좋은 감정, 만족과 안정감이 들어야 했지만, 어쩐지 나는 조금 부정적인 감정부터 들었음. 꿈에서 깨어나 마주하는 현실엔 항상 내 편이 돼 주고 나를 힐링시켜주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이 남자가 없단 사실에 우울해져만 감 이런 나의 속마음을 눈치챘던 건지, 어느날 꾼 꿈에서 늘 따스하게 날 감싸주었던 그 남자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씁쓸한 웃음을 지음. 마치 이별을 앞둔 사람처럼. 그리고 이날 꾸었던 꿈 이후로 남자는 다시 꿈에 나오지 않았음. 정말 현실로 돌아오게 되고 나른하고 안락한 꿈에서 버려진 나는 눈물에 매일을 보냈던 것 같음. 밥을 먹을 생각도 없이, 이 남자를 다시 보겠다며 잠만 자고, 우울증에 허덕이고... 사람이 떨어질 수 있는 최대한의 바닥까지 마주했던 것 같음. 그렇게 그를 잃은 슬픔에 허덕이고 우울해하던 것도 잠시, 꿈에서 빠져나오자 어질러진 집과 현실이 제대로 눈에 들어옴. 앞으로의 인생이 그렇게 많이 펼쳐져 있는데 이러고만 살 순 없다는 생각이 나를 스쳐갔음. 다시 원래의 삶, 꿈 속에서 그 남자를 만나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려 간만에 대청소를 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밖에 나감. 간만에 마주한 따사로운 햇살, 상쾌한 공기, 북적이는 거리... 모든 게 새로웠고 그 꿈을 더 꾸지 않게 된 날부터 얼마나 내가 멍청하게 굴어왔는지 느껴졌음. 기왕 나온 거 예쁜 원피스도 사 입고 햇빛 아래에서 기분좋게 길을 거닐다가 웬 처음 보는 찻집이 있는거임. 풀 꽃 같은 싱그럽고 빛나는 식물들, 그리고 하얀 가구들이 어우러진 모습... 정말이지 신비롭고 예쁜 분위기였음. 내가 그 찻집에 들어서자 주인은 잠시 볼 일을 보러 간 건지 없었음. 그래도 기왕 온 거 예쁜 곳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음. 사실 이 찻집을 보니까 꿈에 나오던 그 남자가 떠올라서 더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음. 그렇게 내가 자리를 잡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주인이 돌아옴. 주문을 하려, 인사도 하려 찻집 주인을 쳐다본 나는 내 두 눈을 의심했음. 아직도 내가 꿈에서 깨어나오지 못했나 싶었다고. 예상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 예쁘고 예쁜 찻집의 주인은 바로 내 꿈에 나오던 그 남자였음. 말도 안되는 이 상황에, 현실이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난 놀라 벙쪄있었음. 이내 이 남자는 그 애와 외모만 같은 다른 사람이다, 그 애는 내 꿈에만 존재하던 애다. 현실에 있을리가 없다. 하고 생각함. 그러고 있던 중에, 그 남자가 앉아서 기다리던 나를 보고선 살짝 놀란 듯 동요하는 표정을 짓더니 따사로운 미소를 지으면서 나한테 다가옴.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디 내 두 뺨엔 나도 모르게 나온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음. 그 예쁜 미소를 유지한채로 남자는 그냥 웃으면서 왜 우냐는 말을 건넸음. 그 남자와 나는 초면임에도, 왜 갑자기 반말을 하지 라는 생각보다, 꿈속에 나왔던 그 남자와 얼굴 뿐 아닌... 홀리몰리 목소리도 똑같잖아 하는 생각뿐이었음. 여러 충격을 연이어 받아 당황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고만 있었음. 그 때, 그 남자가 내가 주문 한 적도 없는 홍차를 예쁜 컵에 담아 내오면서 말을 다시 건넴. "자, 너 이거 좋아하지? 보고싶었어." 그때, 내 꿈 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날 사랑해주던 빛나는 사람이 진짜였다는 걸 알게 된 순간, 내 머리속에 딱 이 노래가 재생됨. 그 신비로운 꿈 속의 분위기와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아름답던 그 남자, 내가 지난 날 동안 꾼 행복한 꿈들, 그런 모든 게 머리속에서 지나가면서 내가 다시 그 애를 만났다는 게, 현실에서 만났다는 게 너무 기뻤음. 유난히 생생했던 그 꿈 속의 모든것, 그 남자의 온기, 홍차의 향기... 그저 너무나도 행복했음. 다른 생각에 빠질 겨를도 없이 안도감과 사랑, 행복으로 차올랐음. 그리고 내가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주고 따스하게 감싸주었던 그 애랑 9월 말에 식 올리기로 함.
이라는 내용의 소설 있나요
+ 어떠한 목적으로든 어떠한 방식으로든 저의 글을 퍼가시거나 당신의 것인양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따금씩 들러서 글을 보다 예쁘고 읽기 편하시도록 다듬고 있습니다.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3년 전 어린 학생이 남긴 짧고 보잘 것 없는 글을 그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무언가 떠올리고 재잘대기를 즐기던 어린 시절의 다듬어지지 않은 글을 수많은 분들이 즐겨주시어 이 음악과 이 공간은 제게도 특별한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리적, 비영리적 의도를 가리지 않고 어떤 이유로도 외부로의 재 유출이나 재가공 등을 원치 않는다 말씀 드렸음에도, 그 간단한 요청조차 지켜지지 않는 일을 몇번 보았습니다. 다만 저 혼자 내려버리기에 너무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추억과 감상을 나누어주셨기에 글을 그대로 두겠으나, 다시 한번 요청이 지켜지지 않는 것을 본다면 글을 내리려고 해요. 얼굴도 모르는 우리가 인터넷 상에서 함께 나눈 공감과 추억을 지킬 수 있도록, 이 글은 여기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은 계절마다 점점 극단으로 춥고 덥기를 반복하며 염냥을 오고갑니다. 그 사이에서 여러분들께서 언젠가 문득 떠올릴 수 있는 사랑스러운 기억들을 잔뜩 만들어가시길 바라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박건우-x1v]

찐이여 소설이옄ㅋㅋ

[@Hongchbabo]

9월 말에 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완전 잘 쓰시네요..

[@김서한-q6y]

창작 들어갑니다 기다려주세요

[@user-kz2gv6wn5u]

이미친자들아 연성 말고 망상으로만 남겨달라니까 이 청개구리 민족

[@Taurine1838]

@@user-kz2gv6wn5u 킹작권!

[@천은채-d3p]

하 노래 개좋은데 틱톡에서 써서 주변에 노래 추천하기가 싫어진다..

[@정정현-z1f]

아 왜 눈물나죠ㅠㅠㅠㅠ 멜로디랑 가사, 배경사진까지 다 동화같고 몽글몽글해서 뭔가 눈물나요ㅠㅠㅠㅠ

[@VUVU]

읏추님! 진짜 감사해요😁

[@주호민샴푸도둑-q3i]

이노래 너무 좋은데 틱톡에 전염됨 ㄷㄷ 읏추님 영상 감사드려요❣😊

[@네-w3k]

어른들이 보는 시점과 다른 아이들이 보는 시점의 다른 세계를 표현한 노래인 것 같아요... 진짜 난 왜 노래만 서술을 잘하고 공부 서술형 문제는 못풀까

[@loveya9032]

읏추읏추님 진짜 매번 영상 챙겨보는데 처음으로 댓글다네요 ! 광고성 수익도 내지 않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가득 안겨주시고, 숨은 띵곡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공도-h6x]

읏추님 덕에 제가 팝송에 빠졌죠 ❤

[@현재-i2n]

틱톡이라는 앱떼문에 짜증나네요..ㅜ 이런 좋은 노래만 가져가니...하..무슨 노래틀때마다 틱톡노래틱톡꺼다!!이러니 짜증나요.. ㅜ

[@익명-t2o2w]

틱톡이라는 앱 때문에 짜증나네요 이런 좋은 노래들만 가져가니 하...무슨 노래 틀때마다 "어?틱톡 노래 틱톡꺼다!" 이러니 짜증나요

[@춤추는다람쥐-q5e]

마감랜드로 온걸 환영해 ͡° ͜ʖ ͡°

[@뮤지-m7c]

그냥 틱톡 언급 좀 안 하면 안 되나 노래에 대해 무슨 생각일 지 궁금해서 댓글보는데 거의 틱톡이 어쩌구...

[@왕풍강]

이 띵곡도 결국 틱톡에 희생 되었다는 사실...

[@넘버숩]

하 노래가사가 고급진 주접이니까 주접을떨수업잖아,, 당신 내가 주접떨만한 설레는 노래 부탁해

[@옴니-j9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린-e7x]

이 노래가 틱톡에서..
A:"다음"
아기:"..."
A:"왜 이렇게 어려?"
B:"교통사고로.."
A:"잠깐만 아가야"
(1초 뒤 )
A: "웰컴 투 원더 랜드~^^"
이상하게 해석하지마 틱톡..

[@user-xn6sx5ic7n]

그니까요;; 이렇게 좋은 가사를 그따구로 맘대로 해석해버려;; 진짜 틱톡 짜증남;;; 어떤 노래를 들으면 애들이 "어 나 이노래 아는데" 그럼 제가 "이 노래 뭐야" 라 하면, "몰라 근데 틱톡노래임" 이따구로 답하니까 미쳐버릴 것 같아요;;;

[@Big.jagaldol_jjangdol]

아ㅋㅋㅋㅋ너무 틱톡틱하다ㅠㅠㅠㅋㅋㅋㅋㅋ

[@vv-mv1bm]

ㅅㅂ..?

[@가은튜브-u2f]

@@김아현-p6p 피오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린-e7x]

@@김아현-p6p 피오브이요?

[@큐-z9r]

이 노래 너무 좋은데 틱톡하는 몇몇 사람들이 출처 안 밝히고 쓰면 기분 나쁠 듯

[@룽비포빙산]

아 ㅇㅈ요 ㅠㅠ

[@챙챙-c2y]

ㅇㅈ 띵곡들 다 망쳐놈 ㅡㅡㄹㅇ

[@mblitlia3500]

진짜 죄송한데요... 진짜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틱톡은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 건가요 ..??

[@박하영-q3i]

Mblitlia 이런노래를 틱톡에서 사용하여 이노래의 이름보다 틱톡노래라는 식으로 불려져서 그렇지않을까요? 한두개도 아니고 많은 노래를 바꾸니 틱톡사용자가 아니면 속상할수도있을것같아요

[@룽비포빙산]

@@mblitlia3500 노래를 들으면 틱톡생각이 나서..? 좀 표현하기 어려워요 저는 ㅠㅠ

[@메도-q8x]

감정선을 깨서 죄송하지만 원더랜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는 피터팬이에요..

[@웅냥냥-d3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진짜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j6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인데불만있냐]

ㅋㅋㅋㅋ

[@윤소영-r2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원더랜드였군여 어쩐지 가사가 앨리스 주인공 이름이 있더라.. 하핫 아니 앨리스 책도 읽고 실사영화도 봤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봐놓고 몰랐다니!!

[@ezk.369]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rt4758]

노래에서 달다구리한 허브티 냄새나요

[@Yuki_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달다구리한 허브티는 뭔 냄새야..ㅋㅋㅋㅋ

[@윤서-j1y8t]

문지기 토끼가 노래부르는거 같은 느낌이야

[@다영-n6u]

진짜 되게 힘든데 말할 사람이 없는 날 가족들은 다 자고 불도 다 꺼져있고 깜깜한 내 방 창문으로 가로등 불빛 들어올 때 침대에 앉아서 창문 바라보고 이어폰으로 이 노래 들으면 영어 모르는 사람도 소리없이 눈물 펑펑

[@여우같은놈]

옆에서 토닥여주고싶어요

[@조하윤-o5e]

힘내세요!!

[@Chlgmlsk]

저도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ㅠㅠ

[@ing2846]

희얼사..

[@블루다-b7o]

@@ing2846 희얼사 아니고 인스타하셨던 분 같아염

[@행성-b4e]

엥.. 여기 감성 깨서 죄송합니다만 원더랜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그 가사에 미친 모자장수랑 채셔 고양이 나오는거보면... 피터팬과 웬디는 네버랜드 입니당~! 하 나도 이상한 나라, 원더랜드에서 놀고싶다.

[@저니진-k4t]

아 놔 나만 알던 노래였는데 틱톡에서 쓰인다니;;;;; 작년부터 내 띵곡이었는데 개화나네

[@숭-t5e]

벛꽃나무의 톡톡 화가 안나겠냐 저작권 인식 바닥이고 어딜가도 틱톡노래 틱톡노래 이지랄하는데ㅅㅂ

[@숭-t5e]

벛꽃나무의 톡톡 이 노래가 틱톡에서 쓰이는게 더 기분 더러운듯

[@김Expertatthecardtable]

@@족제비-d5w 이건이거고 ㅇㅈㄹㅋㅋ

[@아무도믿지마]

@@족제비-d5w 많은 틱톡 유저들이 저작권 의식없이 출처를 안남기고 음원을 사용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이노래는 틱톡노래가 아니라 누군가의 노래인데 틱톡노래로 사람들이 알고있는게 불쾌하기도 하고요 곡에 컨셉잡고 영상찍은것도 저희는 오글거리고 별로입니다

[@번지-o3i]

@@족제비-d5w 틱톡충은 그냥 지나가세요 발말짓하지마시고

[@user-kj4bt7hn7t]

이런 띵곡을 틱톡에서는 누가 죽었다, 어린 아이가 왔네 이딴 식으로 쓰니까 진짜 그런 뜻인 줄 알자너ㅠ

[@seon_127]

그니깐요....저도 틱톡하는데 이 띵곡의 뜻을 알기전까진 그렇게 알았어요 ㅠㅠ

[@윤소영-r2d]

저도요ㅠㅠ 틱톡에 저런거 너무 많으니까 처음엔 이 노래 듣기 꺼려졌는데 듣고나니까 너무 좋아서 틱톡 개시키들 이러고 있어요ㅠㅠ

[@Mingyu_wife_17]

ㄴㄷㄴㄷ ㅠㅠㅠ

[@남편만26명]

항상 잠들면 깨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꿈속엔 항상 저를 반겨주는 원더랜드가 있거든요!!! 계속계속 기억에 있는 행복한 꿈!!!

[@user-jz9ni4rg1r]

맞아요..

[@miaodnight]

앞으론 행복한 꿈같은 현실도 올거에요! 자다가도 행복해서 눈이 떠질만큼🥰 꿈에서도 현실에도 행복하시길 바래요들

[@쪼림뚜]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저만 학교 가기싫어서 깨기 싫은건가요

[@정새우-f7d]

진짜 소름돋으면서 감동하는게
이거 부른분이 미친모자장수
배우분이랑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서
꼭 내가 엘리스가된 기분임

[@solstice_now]

사실 오늘은 좀 놀라운 하루였어요
여느 하루와 다름없었지만 꾼 꿈이 유달랐어요 전날 밤, 전반적으로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의 글을 보고 잠든탓인지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그 꿈 속의 전 한 아이의 아버지였고 마치.. 영화처럼 비참하게 아이를 잃었어요
곁의 누군가를 잃어본적이 없었음에도, 너무 슬프더라고요
꿈이라는것을 어렴풋이 인지하였음에도 슬프고 비참하고... 무서운 감정들이였어요 잠에서 깨어나서도 현실이란걸 알았음에도 그 감정에 휩싸여 진정이 되지 않았어요 너무 슬프고 비참해서 울었어요 몇분이 지나니 진정이 되고 눈물을 닦고 여느때처럼 일상을 보내기로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여기까지 보면 '이게 무섭고 슬픈 꿈이지 뭐가 놀랍다는거야?' 라고 하실거예요
제가 놀랍다고 칭한 이유는 그 짧은 시간속에서 아버지의 감정을 느껴서 그랬습니다 지금도 자식의 입장이기에 느낄수가 없던 감정이였는데 그 꿈을 통해
아버지가 나를 보는 감정들이 이랬을까 싶더라고요 또 만일 제가 사라진다면
이토록 슬퍼하실것같아 더 슬펐습니다
그리고 또 이 꿈을 꾸고 생각난 어느 글이 있었는데요, 자신이 꿈속에서 한 아이의 아버지였는데 실로 짧은 시간의 꿈속에서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함께했고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것이 꿈이라는 사실에 울었다고했어요 사랑하는 감정이 너무 생생했고 아버지의 감정을 처음 느껴봤다고... 이 꿈을 꾸니 그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ying_Neukkimpyo]

솔까 틱톡하지만 댓 상태보니깐 틱톡 개 더럽네 ㅋㅋㅋㅋ
지워버려야지
솔까 이런 띵곡가지고 pv인가? 뭐시기 하면서 상황극 하는사람들 개시러..
유명 틱톡커도 그러던데 진짜 역겨운건 기분탓임?

[@홍삼-h8i]

ㄹㅇ로 지가 말포이 남친인줄 앎..

[@김뿡짝]

@@홍삼-h8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ㄴㄲ 그거보고 토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oprooms4538]

왠지 난 갑자기 혼자 느낌은 중일 때면, 내가 그냥 내 방 안에 앉고, 내일도 나아질 거 아님 아닐 건냐고 이렇게 생각해요. 의욕이도 없어서 눈물 자꾸 내려 ㅠㅠㅠ. 하지만 내 우울함을 조절이 잘 해야 됄 거야. 여러분이도 넘 슬프면 계속 웃으러 잊이말구. 넌 할 수 있어, 파이팅 😊

[@DUBAB]

Learn With Ninis 힘내요 내일 나아지지 않아도 산이 계속 가로막고 있진 않을 거예요

[@혜원-d2s]

피터팬이랑 웬디가 달을 보면서 서로의 어깨에 기대고 조금 있다 일어나 달빛속에서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춤추는것 같다

[@혜원-d2s]

@@사람-h6o 고마워요 공감됐다는게 기뻐요:)

[@최은서-h1m]

이거 틱톡에서 막 “안녕 원더랜드에 온 걸 환영해” “여긴 엄청난 천국이야” 하면서 베시시 웃고 머리 쓰다듬고 ,,, 😓

[@라벤더-e5z]

으악

[@명주-m1o]

그것도 와꾸가 좋고 저작권을 제대로 지키고 출처를 밝혔으면 아무말 안하는데 개빻은와꾸 머가리텅텅 딩초들이 그러니 좋게 보일리가......

[@수학극혐-i7r]

엄청난 천국이라니.. 엄청나지 않은 천국도 있나

[@최은서-h1m]

L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극혐-i7r]

@@최은서-h1m 어린애들은 기본적으로 글쓰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음..ㅠ 1살 차이인데도 초6이 쓴 글하고 중1이 쓴 글 비교해보면 수준이 다르더라고 결론적으로 초딩들은 학교 학원 이외에서는 글을 쓰면 안됨 몇년 후에 보고 ㅈㄴ 후회하거든.. 내얘기다

[@승원이-j4t]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ㅠ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 예전 미국 시골 살 때 갔던 공원에 있던 조그만한 놀이공원 생각나요..☺️ 마시멜로 구워먹으면서 잔디에 누워 딱 분홍빛 하늘보면서 옆에 미니 관람차 있구..

[@쟈밍-c8m]

다시 그곳에가서 이노래 들으면 너무 좋겠네요☺️

[@명익-y7m]

언니 채널은 항상 곡이랑 배경이 진짜 짜고친거처럼 기가 막히게 잘어울려...그 맛에 본다니깐

[@그만둠-l6v]

틱톡
1 : 다음!!
2 :
1 : 어..? 너....너는? 어렸을때 나를 괴롭혔던...?
2 : ㅇ..어..! 맞아...
1 : 하.. 그래도 여기는 자비로운 곳이야!!
웰컴투 원더랜드..~
2 : ... 흑흑 고..고마워..
1 : 응 아니야~~ 지옥으로~

[@user-eungae.eungae]

ㅋㅋㅋㅋㅋㅋㅋㅌ

[@브이-w3z]

노래가 잔잔하고 정말 좋은것같아요

[@쥬쥬-p9s]

아니 근데 어떻게 댓글이 틱톡얘기밖에 없음.. 너무하군

[@소진-v7k]

이 노래를 처음으로 알게된건 틱톡에서 알게 되었어요.
처음 틱톡에서 들었을 때는 그저 그런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읏추읏추님을 통해 들었을때는 정말 좋은 노래라는 사실을
뒤늦게나마 알고 갑니다.
참으로 이쁜 가사로 힘든 마음을 치유해주는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힘든 제 마음 치유받고 갑니다.
제 힘든 마음을 이렇게 좋은 노래가 치유해주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노래라는 사실을,
제게 알려주신 읏추읏추님 감사합니다.
뒤늦게나마 이렇게 알수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doradoradolpari]

진짜 읏추읏추 당신.. 이 새벽에 나 눈물짓게 할래..?
이런 먹먹한 물먹은 감성에 내가 미치는 건 어떻게 알구... 평생 이런노래들 추천해줘... 난 거기 파묻혀서 당신 통장에 돈만 꾸역꾸역 넣으며 살게..

[@예-f9h]

지성이 추천 때문에 왓다요 노래 넘 좋아

[@쾅쾅-l8g]

저도요: 퇴근하는 길에 찾아듣는데 너무 힐링되더라고요ㅜ 나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힘든 감정들까지 위로받는 기분이라 걸으면서 살짝 울컥하더라고요... 고래서 넘 고마와서 햄찌송한테 버블 보냈답니다 핳

[@챙챙-c2y]

뭐야... 도대체 이렇게 좋은 채널을 왜 이제서야 안거야.... 팝송이 이렇게 좋은 곡들이 참 많았다니... 정말 많고 좋은 곡들 알게 되고 힐링도 하고 가요 ㅠㅠ너무 감사해요 노래들이 너무 예뻐요

[@iouuuu787]

하 이 효자깅을 어찌하면 좋을까 .. ㅠㅠㅠㅠ
울 지성이 아니였으면 나 벌써 환멸나서 정병으로 뒤지고도 남았을 것이야 ..

[@dammii090]

틱톡 제발 진짜ㅠㅠㅠㅠ 이 갓띵곡을 왜
어린이가 넘모 많아 유치원에 화재가 났데 웅앵웅 제발 출처 밣히고 쓰자

[@dammii090]

으 오타 밣→밝

[@juyeonglee2314]

너가 이 노래를 카카오톡 노래로 설정했을 때 나는 슬펐어. 너가 바람피어 떠낫지만 너 나름대로 행복하기를 빌었으니까. 이제는 난 너의 행운도 불행도 바라지 않는다.

[@민월-d2k]

그 곳이 그렇게 좋다면 미련없이 가고 싶어요

[@Lluckyy70]

좀 감동적인 댓글 읽고 싶어서 왔는데 좆톡얘기밖에 없어..

[@러프-k4r]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푸른 초원에서 맨발에 가장 편한 옷을 입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혹은 동물과 함께
특별하진 않지만 지루하지도 않은
고민할 게 없는 삶을 살 것 같은 분위기야...

[@ABC-er3yp]

나 초딩때부터 나오는 남자애 있는데 항상 진짜 많이 사랑하다가 나 꿈 깰깨 서로 엄청 울면서 마음 아파하는데 너무 이 노래 같다 너 왜 요즘에 내 꿈에 안나오냐

[@user-dd9fz6zw7g]

와 가사 진짜 몽글몽글.. 동화속 같다ㅠㅠㅠ 노래가 우째 이리 예뻐ㅠㅠ❣ 배경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묘하게 빠져들고.. 오늘도 레전드에요ㅜ..

[@젯소-z4d]

전주부터 너무 맘에 들어요..

[@sxun-q4b]

이노래 막 틱톡에서 명단보다왜이렇게 어려 ~~~어쩌고저쩌고 하다 죽었어 ~~~웰컴투~~~하는 그런노래 겁나좋은 노랜데 이상한컨셉,,,

[@개미-l9p]

나 진심 딱 하루만 5살이 되어보고 싶다.. 왜 그때는 그 시간이 소중한지 모르고 그랬을까..

[@6.soooo-chuuuuu.9]

진짜 가사가 판타지 영화 속 주인공이 몇년 지난 시점에서 회상하는것 같아서 더 슬프게 들려요ㅠㅠ 어릴적에 판타지 세계를 경험하고 현실로 돌아온 후 몇년이 지나고 각박한 현실속에서 어른이 되어가면서 어릴적의 추억에 잠기는... 그런데 결국 다신 돌아갈 수 없고 그 판타지 세계도 다신 찾아갈 수 없다는걸 아는 것만 같아서 더 아련한...ㅠㅠㅠ

[@뿡뿡쓰-l9f]

좋은 노래들 틱톡이 다 망치고 있음;

[@노을-e7j]

이거 진짜 좋은 노래인데 틱톡에서 사용되고 있어서 슬프네요 ,, 💦😢

[@정치차니]

근데 저 가수분도 틱톡 하시는거 같던데

[@고유림-p6h]

@@정치차니 그거랑은...

[@정치차니]

@@고유림-p6h 그거랑은뭐요

[@고유림-p6h]

@@정치차니 아녜요 ㅋㅋㅋ

[@user-lu6ci1wj9f]

밀리TV 그게 아니고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틱톡 노래라고 기억되고 사람들이 이런 띵곡에 효과음 넣고 본래의 분위기? 를 깨면서 손댄스 하고 이러는게 싫어서요 ㅠㅠ

[@en_aniya]

좆톡이 뺏어갔음... 지네 음원이라고ㅋ

[@Dylan-g9k]

멜론에 쳐보고 있어서 너무 좋아서 소리지를뻔 ㅠㅜㅜ

[@kcm_0019]

뭔가 원더랜드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가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갈것 같아요
+나도 데려가

[@이수만1]

지성이 버블 보고 오신 분 ㅎㅎ 지성이 덕분에 세상이 따숩다

[@까까-y9m]

뭔가 짱구원장선생님 추모날 짱구가어른돼서 부를것같아 ...

[@초밥사주세요]

아닠ㅋㅋ

[@_ju1379]

되게 몽환적이면서 감동적이다..
약간 어느날 일어나 보면 아무도 없이 조용하고 고요한 세상이고
다른 날과는 달리 몸을 움직이고 싶어서 가방에다가 담요랑 렌턴을 챙겨서 밖에 나가면
진짜 아무도 없이 새들이 지저귀는데 거기에다가 이어폰을 꽂은 다음에 이 노래가 나오면
정말 미친듯이 뛰는거. 아무도 없으니깐 도로든 차도든 어디든간에 미친듯이 달리면서
즐기다가 공원이나 풀밭에 가면 벌써 어두워진거지.
그러면 아까 가져온 담요를 바닥에 깔고 렌턴을 키고 누으면 또 신기하게 하늘이 보라빛이고
별이 하늘을 수놓는데 원래라면 사진부터 찍겠지만 그날은 그냥 눈을 감으면서 조용히 잠이 들 것 같은 그런 느낌...

[@XD-ui2zh]

"Welcome To Wonderland"
Welcome to wonderland
We've got it all
Potions and pastries that make you grow tall
Forests and cottages, castles and cards that can talk
Welcome to wonderland
Look where you're at
Maddest of hatters
The Cheshire Cat
Magical cabins and lovely white rabbits with clocks
Dancing through a dream
Underneath the stars
Laughing till the morning comes
Everyone that leaves has a heavy heart
Oh, wonderland I love
Welcome to wonderland
I'll be your guide
Holding your hand under sapphire skies
Let's go exploring or we could just go for
A walk
Welcome to wonderland
Where should we go
There's a tea party along down the road
Make an appearance and maybe they'll sing us a song
Dancing through a dream
Underneath the stars
Laughing till the morning comes
Everyone that leaves has a heavy heart
Oh, wonderland I love
Nothing around here is quite
As it seems
Not sure if anything is real or
A dream
And the only thing sure from the stars
Is the song that's inside of your heart
Don't let
It leave
If this was a dream then at least I've got
Memories for when morning comes
Now that I must leave with a heavy heart
Oh, wonderland I love

[@히꿍-w2b]

그냥 오늘 꿈 꿨는데 분위기가 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길래 .. ㅎㅎ 몽환적이고 말도 안되지만 꿈 꿀때는 좋았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하고 눈 오래 쳐다보고 있었던 적 없었는데

[@고등한고등어]

읏추 너...언제까지 내 심장에 있을셈이지...?
아 가라는게 아니라..평생 있으라구..♡

[@평강-m4p]

삶에 너무 지쳐서 힘들때 원더랜드에 가는 열쇠가 있었다면 디즈니 공주처럼 자유롭게 날아가는 새 처럼
세상에서 제일 자유롭게 놀아보고싶다.

[@user-dd9zn8cq3p]

ㅇㄴ 인기 틱톡커라고 이 노래 번역바꿔서 영상올리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무리 인기 틱톡커라고해도 할게있고 못할게 있지

[@Rin-he5ib]

뭔가 커다란 해적선을 혼자 운전하면서 줄타고 감성적실것같은 노래다....

[@user-kz2gv6wn5u]

헐 마자요 혼자 망망대해를 헤매는 나와 커다란 해적선

[@예빈-t4g]

왜 이상하게 눈물이 나냐..단한번도 노래들으면서 울어본적 없는데 진짜로 이상하게 눈물이 눈에거 떨어져...

[@Dalyeon]

위에계시는 댓글중 념념님 댓글을 보고 제상황과 비슷하다고생각했어요. 사실 전 어릴때부터 아동학대와 왕따를받아왔답니다. 부모님조차 외면하니 저혼자밖에없었고 도와줄사람은없더라구요. 자살하려고했는데, 그날부터 꿈을꾸기시작했어요. 안경쓴 긴머리언니와 엄청예뻤던 단발언니와 엄청잘생겼던오빠였어요. 그3명이서 제가 꿈속세상에갈때마다 제사정을 알고있는것처럼 위로해주고, 또 같이놀아줬어요. 6학년때가진 계속 꿨어요. 가끔 꾸지않다가 오랜만에꾸면 " 안녕. 오랜만이야 ! "이러면서 반겨줬어요. 저는 그언니오빠들이 좋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분들은 저를 위로해주기만했지 전 그분들의사정을 몰라요. 그래서 몰래 그셋을 쫓아다녔는데 알겠더라구요. 사실 안경쓴 긴머리언니는 잘생긴오빠를 좋아했지만 그오빠는 단발언니랑 서로 좋아하는사이였어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긴머리언니 상담을해주게됬는데 충격스럽게도 그 오빠와 단발언니 둘이서 사귀고있데요. 사실 나는 그남자애를 좋아하는데 단발여자애 그애는 내친구이면서 너무밉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언니를 위로해줬어요 그래서 그후로 그셋의사이는 어떻게된진모르겠지만 그렇게 6학년졸업식이됬어요. 근데 그날 긴머리언니가 짝사랑을접었다며 그둘을 응원해주겠다고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언니오빠들 셋이서모이더니 " 이제 중학생이니까 우리는 더이상 너랑 같이있을수없어. 우리없어도 잘살아가길믿어 우리가 지켜볼게 " 라며 말을남기곤 떠났어요. 그셋이 떠나자, 저는 잠에서깼고 그후로 그셋이 나오는 꿈을 꾸지않았어요. 그리고 최근에야알게된건데, 그 안경쓴긴머리언니가 현재의 저와 굉장히 똑같이생겼더라구요. 제가 과거의저에게 위로를해주려간걸까요..? 단발언니와 그오빠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억의남는꿈이었어요 !

[@뀨-h9e]

이렇게 아름다운 곳 이라면... 지금가도 되겠죠...

[@최지후-x6s]

안돼요 지금 말고 조금만 더 있다 가요
하지만 꿈에선 가도 돼요 :)
건강하세요

[@byxoxee]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늘

[@신짱구-l1c]

내일은 어제보다 조금 더 괜찮아 질 겁니다 함께 견뎌요

[@Mmu_i0]

지금 가기엔 아직 너무 이르죠 힘들겠지만 아직 그곳으로 가기엔 당신 아직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조금만 더 우리 곁에 있다가요

[@윤정아-g1r]

버티려고만 하지 마세요
좋은거만 보고 듣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김주연-n8q]

원더랜드에서 순수하게 뛰놀고싶다... 뭐 이러고 있었는데 원더랜드면 목 자르고 싶어하시는 여왕님 계시는거 아닌가? 시싫어...

[@가끔씩-i1w]

이 노래 진짜 좋아해요...! 원가 있지도 않은 추억회상...?

[@5url0.h]

아 댓글 보고 헷갈려서 뒤질 뻔 그쵸 원더랜드=앨리스 네더랜드=웬디 ㅁㅏ쬬

[@은비-r9d8h]

이 노래 들을때마다 뭐이리 동화속 숲 같은거 온 느낌이네...? 보통 그런 동화 읽을때 머릿속으로 다들 그림 그리잖아... 분위기 너무 좋다 숲속같아 내가 앨리스가 된 느낌

[@깐깐-s7k]

와...대박이다 내 인생곡..

[@ori-br6rm]

이렇게 좋은 명곡을 틱톡에선 왜 그렇게 후지게 사용하고 있냐고

[@peach10221022]

아 무슨노래가이렇게좋아

[@앱등이-g5z]

[틱톡]
(여긴 지옥이다)
??:뭔 이렇게 어린애들이 많이..
??:스쿨버스 사고로....
??:잠시만..
왤컴추 원더랜드^^

[@배틀그라운드-t5z]

예 vt.tiktok.com/ZSHVXenS/

[@avocadoavocado5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이자시현이며부리]

어릴때 막 잘생긴 사람 생각하면서 그 사람이 내 애인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 하잖아? 나는 어른인 지금 까지 그런 상상을 하곤해 이때도 평소처럼 상상하고 있었는데 몸이 찌뿌둥 해서 밖으로 나갔지. 근데 어떤 카페에서 이노래가 나오는 거야 근데 마침 내가 아까 상상했던 상상속 인물과 너무 잘 매칭돼는 거야 그래서 나는 홀린듯 그 카페에 들어 갔지 근데 거기 사장님이 내가 상상했던 사람과 똑같이 생긴거야 근데 그 사람도 나를 보더니 깜짝 놀란거지 그래서 내가 말했어. 안녕하세요? 혹시 얘기 좀 나눌 수 있나요? 라고 그 사람도 승낙을 해서 나는 이야기를 나누었지. 내가 상상했던 사람과 정말 닮았다면서 근데 그 사람도 자신이 상상하던 사람과 내가 아주 똑닮았다고 하는 거야? 나는 놀라서 정말요? 라고 했지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나서 나는 그 카페에서 나갔지 그날 밤 꿈에서 온통 하양 곳에서 어떤사람만 빛나고 있었지 어렇게 말하면서 오늘 만난 사람이 내가 너에게 보낸 선물이다 라고 나는 깨고 나서 바로 그 사람한데 전화를 걸었어 그리고 내 꿈이 야기를 했지. 그러더니 그 사람이 말했어. 나도 나도 같은 꿈을 꾸었다고 그리고는 머리에서 이노래가 나오더라고?
그리고 우리는 연인이 됐었어
라는 소설 추천좀

[@설설-l5z]

현실에서 완전히 망가진 소녀는
오랜만에 잠에 들었어요
그 꿈에는 몸이 커지고 작아지는
묘약과 빵,, 말하는 카드 그리고 성이있었죠
소녀는 그 꿈이 끝나지 않길 빌었어요
왜냐면 소녀는 그 꿈에서 짝사랑하는
소년이 있었거든요 소년은 소녀를
" 꼬마 아가씨 " 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소녀는 소년을
" 꼬마 신사님 " 이라 불렀어요
하지만 그꿈은 얼마 지나지않아
완전히 망가졌어요,,,,
하트 여왕이 소년을 잡아갔거든요
소녀는 또 다시 망가졌어요
그리고 소년은 잡히기전 소녀에게 말했어요
" 현실에서 날 만나러와줘 그리고 구해줘,
꼬마 아가씨,,,? " 소녀는 " 응! " 이라며 꿈에서 깻어요 어질러진 집을뒤로하고
소녀는 소년을 찾으러 갔어요
하지만 어디에도 소년은 없었지요
왜냐구요? ' 꿈은 꿈일뿐이야 '
라고 생극했을 쯤인가~?
소년은 " 어서와 꼬마 아가씨? "
라고 반기어주었어요 소녀는 울면서
대답했어요 " 응,,,! " 하지만 하지만,,,
사람은 죽기전에 꾸고싶은 꿈을꾼데요
소녀는 어릴적 첫사랑을 잊지못해
꾼 꿈이었어요 그리고 혼미한 정신으로
소녀? 아니 그녀는 말했어요
" 다시 한번만 기회가 생긴다면,,, "
이 뒷이야기는 이댓이 1천좋아요를 받을시
적을 예정이에요 네 좋아요 누르지 마세요
ㅠㅠㅠ

[@문수아-h4s]

내가 틱톡을 하고 그냥 평범하게 편집하는 사람인데 내 지인들 존나 오글거리 던데.
왧읿륇 얿륇뉣
긃겗 굛톫삷곫땗묿엛
앏읿굷
쏿
웗덟랣듧엛 옯걻 홟엷핿
;;

[@호떡-p7j]

진짜 소원이 이루어진다면네. 무슨 소원 비시겠어요? 한다면 조금 망설이고 ,세상 사람들이 날 전혀 보지 못하고 진짜 진정한 친구만 내 옆에 있어주고 펑펑 울어보는거 그게 제 소원이에요. 그 친구가 너 왜 울어? 무슨 일 이니? 하지도 않고 그냥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 이젠 숨어서 펑펑 울고 싶어도 그럴만한 곳이 없는 것같다... 그냥 나는 펑펑 울고 그 친구는 아무말 없이 내 등을 토닥여 주면 좋겠다 더 이상 한도 없게 마지막 눈물까지 다 흘리고 살아가고 싶다. 소원이 이루워 지면 좋겠네

[@희알]

왠지 Ruth B 의 Lost boy 랑 느낌이 비슷하당....,

[@김예람-m7d]

틱톡: 미안하다 내 잘못이다

[@onyou0107]

틱톡노래 ㅇㅈㄹ 하는 잼민있나 보러왔소이다 껄껄

[@현아-w1y]

뭔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파란 커튼을 펼치고 커튼안에 있는 파란 나라로 들어가서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 걍 좋다 너무 아름다운 가사와 노래다

[@s1nitai]

원더랜드 가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제발 공부며 인간관계며 다 내려놓고 원더랜드가서 쉬고싶다

[@김보민-h3l]

헐 이거 찾아다녔는데 감사해요ㅠㅜㅠ

[@hmpp938]

노래 분위기랑 가사까지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만채-c1b]

틱톡에서 쓰이기엔 너무 아깝다 노래가. 이상하게 해석하는거 개극혐

[@조현빈-v4q]

Matthew Mole의 Running after you
라는 곡을 조심스레 신청해 봅니다ㅎㅎ
정말 좋은 노래인데 가사를 모르겠네요ㅠㅠ 오늘도 노래 잘 듣고갑니다. 항상 좋은 노래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파이팅 하세요~!!

[@Kitty.xi0]

아 이게 그거네
명단 넘기면서
80세 김##
죄명:가정폭력
다음
53세 박☆☆
죄명:음주운전
다음
7세 송♡♡
죄명:없음
뚠뚠뚠뚠 뚠뚠뚠뚠
원더랜드에 온걸 환영하긴 개뿔

[@아이름뭐하지-k9o]

틱톡노래 아니라고오오옥!

[@user-pd9zq8ym2d]

먼가 희귀병걸려서 얼마남지않은 아이한테 천국은 이런곳이라고 두려워하지말라고 말해주는것같애..

[@뿡-z9m]

아 좋다...........

[@덕개님만영환히바라봐]

낮에는 초록색 부드러운 잔디에서 푸르른 하늘과 이쁘게 뜬 무지개를 보면서 달콤한 솜사탕을 한입 먹고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 지칠때까지 신나게 뛰어다니며 행복을 만끽하고, 밤에는 이쁜 오로라를 보며 통나무집에서 스르르 잠들고 싶은 노래다..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지만 상상은 상상인걸..

[@人-k6m]

주책맞게 할미 눈물 흘린다

[@user-os4yv4sq7c]

안녕 토끼야? 오랜만이다 정말.
반가워, 앨리스. 요즘 안 보이더라. 잘 지내?
응. 그럭저럭. 넌 어때 토끼야?
매일 평화로운 날들의 연속이지. 여긴 원더랜드잖아.
앨리스, 이 노래 기억해? 이전에 우리 같이 부르던 노래.
당연히 기억하지.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좋다.
근데 말이야, 앨리스. 이 모든 게 꿈이면 어떨 것 같아?
네 몸이 커지고 작아지는 신기한 음식들, 말하는 동물과 식물, 카드 병정들, 친구들과 함께 즐기던 티파티, 늙은 애벌레가 해주던 시덥잖은 조언들.
이 모든게 너의 상상이라면 어떨 것 같아?
그게 무슨 소리야 토끼야. 원더랜드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인걸.
아니, 앨리스. 너도 이제 알 때가 된 것 같아. 이제 그만 여기를 떠나서 눈을 떠.
난 네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토끼야. 피곤해진 것 같아. 잠을 좀 자야겠다.
앨리스! 앨리스! 여기서 뭐하는거야?
언니? 언니 토끼 못봤어? 시계 보는 토끼 말이야.
또 꿈꿨어? 화관 다 만들었어. 이제 집에 가자. 다이나한테 우유 주는거 깜빡했잖아.
아니야 언니. 나 진짜 원더랜드에 다녀왔어.
그래, 네 고집을 누가 말리겠니. 일단 집에 가자 해가 지고 있으니 말이야.
그리고 너 손에 이게 뭐야? 웬 악보?
제목이 뭐지?
…
Wonder Land.

[@달리아-k2w]

피아노 첫음 듣자마자 치이고.두번째 목소리에치이고.가사에치이고.하..진짜 넘나 좋아ㅠㅠ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프렌시프세니아나]

🤭

[@perimentex9032]

정신을 차려보니 원더랜드
나의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이는 누구인가
토끼일까,모자장수일까,고양이일까
아니면...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일까
내가 지금 걷고있는 곳은 원더랜드
내 옆을 걷고 있는 이는 누구인가
토끼일까,모자장수일까,고양이일까
아니면...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일까
내가 지금 떠나고 있는 이곳은 원더랜드
나를 떠나보내며 손을 흔드는 따뜻한 미소를 짓는 이는 누구인가
토끼일까,모자장수일까,고양이일까
아니면...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일까
떠나는 나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그곳은 원더랜드
정말로 아름다운 그곳은 원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