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많은 사람들이 사실 외국에 나가있을 시간에 코시국때문에 국내에서만 돌고 있으니 눈에 뛸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골프뿐 아니라 대부분의 비싼 운동이 저런현상이죠. 몇 천은 우스운 자전거 뿐 아니라 등산에 낙시에 써핑에 자맥질에 요즘 장난아니죠. 이전엔 해외에 나가 있어 눈에 띄지않았던 사람들이 시국이 시국인만큼 국내에서 돌고도니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드네요.
@@azz15k89 흠 지레짐작하네ㅋㅋ누가 골프친다고 뭐라했나???ㅋㅋㅋ이건 무슨 피해의식인지 이해불가 영끌하면 보통 원리금 300이상인데 골프를 칠수있겠냐?ㅋㅋㅋㅋㅋ당연히 골프를 친다는건 원리금내는 사람이 아니라는얘기고ㅋㅋㅋ그리고 인맥같은소리한다 같은 급의 인맥이지 상위레벨은 너랑 안놀아주지 설사 같이 친다고 해도 그냥 아는 서민일뿐
슈카님!! 4호선에서 만나 뵙고 사진 찍어주실 수 있으시냐라며 부탁 드릴까 고민하다 피해를 끼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하차하였는데 두고두고 후회 중 입니다 ㅠㅠㅠ.. 항상 응원하고 모든 영상 빠짐없이 전부 챙겨보고 있다는 말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핸드폰을 꾸욱 쥔 채 그냥 내리게 되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슈카님!!
똑같이 한달에 300 번다고 쳐도 누군가는 집대출에 150정도 나가고 150으로 생활하면 신발하나 사는것도 ㄷㄷ일거고 300벌어 150을 골프에 쓰는 사람은 골프 치고 다니는거죠 뭐 ㅋㅋ 제 친구들은 집사는거 포기하고 그돈으로 걍 자기 쓰고싶은거 쓰는듯. 그래도 집값 오르는 속도 생각하면 집사는게 이득임
@@seonwoong1 네 마자요. 카트타게 하는 이유가 골프장들이 티업시간을 빠듯하게 잡아서그래요. 20년전만해도 90%골프장이 걸어다니면서 밀리지않았죠. 간혹 파3에서 싸인주는 정도였구요. 결론은 빡빡하게 티업시간을잡고 카트를타야 골프장도 돈을 더 많이 벌거든요. 제입장에선 그린피가 아까울때가 있어요. 여유있게 자연을 느끼며 걷는게 좋았을때가 있었어요. 물론 다리아파서 걷는거 싫은분들한텐 땡큐겠죠ㅎ
골프 주변에서 많이 치는건 확실히 체감 되는듯. 우리 부서 어느정도 직급되는 사람들 뭐 취미나 자기개발 한다하면 얼마 못가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골프만큼은 유일하게 존나 치는듯. 그리고 물어보니깐 골프가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드는 게 아닌듯 함. 나보고도 계속 골프 권하기도 해서 물어봤는데 비용적으로도 딱히 막 부자 스포츠라고 할 정도까진 아닌듯. 직장인들이면 충분히 커버칠 만한 스포츠임. 나도 현재 치지는 않지만 돈이 흔해 빠져서 친다니 부자라서 친다니 라고 약간 비하하는 식으로 안했으면 함. 님들도 충분히 회사댕기고 어느정도 짬되면 해볼만한 스포츠 중 하나임. 친목 도모에 정말 최강의 스포츠라 생각함. 골프 어느정도 지식 갖춘다음에 님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상대로 대화할 때 진짜 하기 좋은 주제라고 생각함.
어차피 유행임....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어도 유행이 개 민감하고 우르르 몰려가는건 변할 수가 없음.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중요한 나라라서. 현재 캠핑,필라테스,골프 이건 대부분은 수회성 인스타용일뿐. 물론 유행을 하면 그중에 소수는 진짜 찐 취미로 가지게 되는 사람도 늘어나는건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몇번 가고 sns 올리고 오래 못하고 그만하게 되고, 다음 유행이 오면 다시 시작. 그래서 이런걸 좋아하는 트렌드에 민감한 관종(?)들은 안하는게 없음. 커피가 유행하면 커피, 꽃꽃이가 유행하면 꽃꽃이, 캠핑, 글램핑, 필라테스, 골프 종합셋트 다 있음. 과격한 말로 개나소나 다 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멈춤. 더이상의 특별함이 없으니까.
대중화로 보기는 어렵고 소득양극화가 극을 달해서 그렇습니다. 각종 지표로도 당연히 나오는거고 근래의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벌어진 사회적 격차도 이를 부스팅하고 있죠. 2만원 짜리 냉면이 잘팔리는건 인건비가 오르고 그런 문제가 아니고 2만원 짜리 냉면도 천원짜리 사먹는거랑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구글 애플 페북같은데는 우리나라 전공자들 연봉3억에라도 데려가려고 하는데 국내기업은들은 그거에 절반주죠. 그거받고 빡일할빠에 공무원 공기업다니면 페이도 만만치 않게 받고 연차쌓이면 연차도 많아서 사실상 주4일에 업무 실적 스트레스제로에 정년걱정없죠. 우리나라가 공무원과 공기업 대우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엻심히 하나요? 실적도 없고 평가도 자기들이 하고 급여도 같은 공무원과 같은 기관에서 정하는 곳이 열심히 할 동기가 어디있습니까 민간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데 우리나라는 점점 해외시장에서 밀리고 조폐공사에서 찍어내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 혜택은 말은 중소기업에 자영업자 살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일도 안하는 공무원과 공기업 후생복지와 월급과 연금에 다들어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청년들의 꿈이 공무원시험과 공기업입사인 나라가 미래가 있겠습니까.
근데 그냥 연습장에서 스윙자체를 목표로 가지고 연습하고 가다듬는 과정이 재밌어서 하는사람도 많은데 비싼 필드, 그곳에서의 모임, 라운딩 후 하는 무언가?들ㅋㅋ 등등 이런인식이 아직많아서 그런가 허세의 스포츠로 생각되는거같음 갠적으로는 필드는 그동안 연습했던거 시험보는 느낌이라 나름 재미는있어도 이런저런것들이 좀 불편하고.. 연습장에서 하는 운동 그자체가 더 재밌는거같음
0:40 그렇지, 우리 20~30대 때는 돈있는 사람이나 골프하는거였고, 40 먹은 지금도 돈 없으면 못하는 운동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도 못함 ㅋㅋㅋ 참 놀라워 가장 꿀빤 세대라며 50대(586세대)를 욕하며 툭하면 윗세대들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우기는 586세대의 자녀세대 20~30대들이 40대보다 더 부유하게 사는게
주위 골프다니는 친구들 보면 여자들이 많습니다. 잘 살아서 가는게 아니고요, 예쁜취미 찾으려다보니까 골프로갑니다. 얘쁘게옷입고 수다하면서 맛있는 음식먹고 예쁘게 사진찍을 수 있는 야외활동이 골프뿐이거든요. 잘 치는데에는 관심없습니다. 누가 알려줄거니까 그러면서 친해지기도하고. 입문정도로 그렇게 많이 시작하다가 현실을 접하면 사진만 남겨놓고 접습니다. 장비 다 처분하고. 그렇게 나오는게 당근시장에 나오는 채들입니다.
자산가격 폭등>부모로 부터 물려받아 일찍부터 여유있는 20 30 증가> 일찍히 명품, 고급여가에 몰두 같은 돈이 있어도 젊은 층이 기성세대의 소비력을 압도함 평범한 사람에 있어서 집>노후대비>여가 이빌드는 절대 안깨지는 법칙임 무슨 20 30이 집살돈도 없는데 욜로같은 사치행각을 버린다? 많아지긴 했어도 이건 진짜 극히 일부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집구매'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진행 과거 '티끌모아태산' 같은 마인드는 완벽히 지워진지 오래
슈카님! 채널을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운좀 나눠주세요 형님. 말씀대로 진짜 요즘 완전 양계부화장입니다 한번 가서 애먹고 올해는 그냥 접으려구요 안가는게 상책일듯합니다. 정 가려면 평일날 가야 그나마 공좀 쳐볼수 있어요. 주말은 차도 너무 밀림. 슈카채널 화이팅! 웅쓰티비 화이팅!!!
미국에선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는 거의 공짜로도 칠수있는 아주 저렴한 스포츠 ㅋㅋ 캐디는 찾아볼수도 필요도 없어진지도 오래라 그냥 시원한 맥주 싸가지고 나가면 반나절 아주 여유롭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올수있죠 ㅋㅋㅋ 단 한국사람들 많이 몰리는 곳에선 진짜 빨리 치고 나가야됨 ㅋㅋ 중간정도 갔는데 티샷날라와서 바로 뒤에 떨어져서 보면 한국분들 티샷박스위에서 빨리 가라고 손짓도함 ㅋㅋㅋ 재밌는 스포츠 ㅋㅋ
저 많은 사람들이 사실 외국에 나가있을 시간에 코시국때문에 국내에서만 돌고 있으니 눈에 뛸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골프뿐 아니라 대부분의 비싼 운동이 저런현상이죠.
몇 천은 우스운 자전거 뿐 아니라 등산에 낙시에 써핑에 자맥질에 요즘 장난아니죠.
이전엔 해외에 나가 있어 눈에 띄지않았던 사람들이 시국이 시국인만큼 국내에서 돌고도니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드네요.
맞는말..
나만 아둥 바둥 사나??? 왜 내 주변 같은 세대들은 다 허덕이며 살지?? 골프?? 그런건 있는집 자식들이나 치는거 아냐?
젊은사람들 중에서 연봉은 대기업연봉인데 집포기한 사람들 골프에 재미붙인사람들 많지
아 ㅋㅋㅋㅋㅋ 대기업 연봉이여도 집은 못산다고
@@user-uc4px3vu6z ㅇㅇ그러니깐 골프친다고 대기업연봉은 되야 매주 치러가지
집 물렸니?
골프는 인맥 뚫기 제일 좋은데..
슈카형 데이터봐봐
@@azz15k89 흠 지레짐작하네ㅋㅋ누가 골프친다고 뭐라했나???ㅋㅋㅋ이건 무슨 피해의식인지 이해불가 영끌하면 보통 원리금 300이상인데 골프를 칠수있겠냐?ㅋㅋㅋㅋㅋ당연히 골프를 친다는건 원리금내는 사람이 아니라는얘기고ㅋㅋㅋ그리고 인맥같은소리한다 같은 급의 인맥이지 상위레벨은 너랑 안놀아주지 설사 같이 친다고 해도 그냥 아는 서민일뿐
@@쓰리코드 ㅋㅋ 그러니 당신이 물렸다는 증거죠.
당신은 300을 이자겸 투자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 스스로도 주위에 골프치면 그 돈 때문에 피하는 건 아니고요?
돈을 떠나 필드가서 마음열고 대화하고 소통해보시면 생각이 조금은 달라질수도...
나만 꾸역꾸역 힘들게 사나..
ㅠㅠ
슈카님!! 4호선에서 만나 뵙고 사진 찍어주실 수 있으시냐라며 부탁 드릴까 고민하다 피해를 끼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하차하였는데 두고두고 후회 중 입니다 ㅠㅠㅠ..
항상 응원하고 모든 영상 빠짐없이 전부 챙겨보고 있다는 말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핸드폰을 꾸욱 쥔 채 그냥 내리게 되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슈카님!!
@@chrisevans8875그건 에반데 에반스...
@@lebronsstephdad4437 ㅋㅋㅋㅋ 라임 찢었다
@@chrisevans8875 결혼한지 11년쯤 되심.
우리오빠가 총각처럼 생기셔서 오해를 자주 받으시네~^^
아고 아쉽겠네요
@@MYSY536 헉 몰랐다는
난 아직 취직도 못했는데... ㅠㅠ
화이팅!
주변에 골프치는 애들 꽤 많음... 난 신발 하나 사는 것도 ㄷㄷ인데...
똑같이 한달에 300 번다고 쳐도 누군가는 집대출에 150정도 나가고 150으로 생활하면 신발하나 사는것도 ㄷㄷ일거고 300벌어 150을 골프에 쓰는 사람은 골프 치고 다니는거죠 뭐 ㅋㅋ 제 친구들은 집사는거 포기하고 그돈으로 걍 자기 쓰고싶은거 쓰는듯. 그래도 집값 오르는 속도 생각하면 집사는게 이득임
우리나라 골프장 별로야 못걸어다니에게 다 카트타게함 ㅠㅠ 골프는 걸어야 제맛인데...소수골프장은 카트안타고 걸을 수 있는데가 있긴한데 한정적이야..
카트안타면 뒤에 다밀려서 못쳐요... 땅이 좁아서 앞뒤 간격이 꽉꽉차있는 현실이라...
카트 없어서 걸어다니면서 치는곳도 가봤는데 9홀 돌고 존나 힘들던데 카트 타는게 훨 더 좋은거 같던데.. 그리고 걸어가니면 앞뒤로 밀려서 서로 불편하던데..
@@seonwoong1 네 마자요. 카트타게 하는 이유가 골프장들이 티업시간을 빠듯하게 잡아서그래요. 20년전만해도 90%골프장이 걸어다니면서 밀리지않았죠. 간혹 파3에서 싸인주는 정도였구요. 결론은 빡빡하게 티업시간을잡고 카트를타야 골프장도 돈을 더 많이 벌거든요. 제입장에선 그린피가 아까울때가 있어요. 여유있게 자연을 느끼며 걷는게 좋았을때가 있었어요. 물론 다리아파서 걷는거 싫은분들한텐 땡큐겠죠ㅎ
걸어도 됨
그래도 카트비는 다 내야 하고
가끔 나도 카트 안타고 9홀 정도는 내 클럽 들고 걸어서 경기함
90개만쳐도 걸어 다닐수 있어요
여러회사 다니면서 차장급이상중에 골프 안치는 사람을 못봄 ㅋㅋㅋ
ㅇㅈ
아마 가면 갈수록 골프, 명품 시장은 더 커질거 같습니당,, ㅜㅜ
빈부격차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수요과다 폭리죠
카트 2천만원도 안하는거로 한라운딩에13씩 받아먹는데
1년에 카트비로 8천을뽑죠
그늘집은 개바가지고
진짜 문제임
캐디피가 13이구 카트비는 평균8~9 정도?
그쵸 평균 그정도 인데 13하는 데도 종종. 카트에 투자 할 수 있다면 올인 하고 싶네요
카트비 요즘 8짜리 없습니다. 최소 9-10
안타면 그만입니다. 그에 걸맞는 서비스비용이지요
그리 따지면 렌트하는건 다 사기임
골프 주변에서 많이 치는건 확실히 체감 되는듯. 우리 부서 어느정도 직급되는 사람들 뭐 취미나 자기개발 한다하면 얼마 못가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골프만큼은 유일하게 존나 치는듯. 그리고 물어보니깐 골프가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드는 게 아닌듯 함. 나보고도 계속 골프 권하기도 해서 물어봤는데 비용적으로도 딱히 막 부자 스포츠라고 할 정도까진 아닌듯. 직장인들이면 충분히 커버칠 만한 스포츠임.
나도 현재 치지는 않지만 돈이 흔해 빠져서 친다니 부자라서 친다니 라고 약간 비하하는 식으로 안했으면 함. 님들도 충분히 회사댕기고 어느정도 짬되면 해볼만한 스포츠 중 하나임. 친목 도모에 정말 최강의 스포츠라 생각함. 골프 어느정도 지식 갖춘다음에 님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상대로 대화할 때 진짜 하기 좋은 주제라고 생각함.
한국은 기후조건상 골프장을 세우는게 비용도 그렇고 환경파괴문제도 심해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네요
거기다가 아무리 수요가 늘었다고는 해도 빈익빈부익부가 커져서 수요가 늘어간것일뿐 한국 청년들의 삶의질이 전반적으로 향상한게 아니다보니.....
나만 빼놓고 다 잘사네..ㅋㅋㅋㅋㅋㅋ
스크린골프로 인해, 골프 인구의 엄청난 확장을...
내가 20대인데 주위에 골프치고 람보르기니 타고 명품사는 애들 없는데 이건 어떤 세상인거야…ㅜㅜ같은 나라에 사는 건 맞나..ㅜㅜ
나도...
학교 코인주식동아리 같은 곳에 부자들 꽤 많아요 특히 연대 코인동아리
지역차이가크지 유유상종
끼리끼리
끼리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우리주변엔 없는거임....
90년대 해외여행 가고 골프치는 사람들 진짜 있는 사람들이였죠~ 지금은 해외여행도 골프도 개나 소나 다 합니다. 한국은 옆집 사람이 하면 가랭이 찢어져도 나도 해야죠! 좋게보면 그런 근성이 빠른 발전에도 한몫한것도 있죠!
혹시 광주 삼?
15:26 사모님, 여기에요!
나도 MZ 세대인거같은데 나만빼고 다들 잘나가나 보다..
충분히 멋지세요!
일찍 알아서 다행이네요.
괜히 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삼시세끼 먹는 거에 감사해하고 살아야됨.
연애 결혼 출산 포기하고 적당한 취미생활 하나 하면서...
해외 원정골프 영향이 커요...2030 실제 필드에서 별로 없습니다.
누님 브이로그 보면 음......... 저는 개미생활 같은데요?
이 분 영상보니깐 그냥 기만자시네.. ㅂㄷㅂㄷ
애 키울 돈과 시간이면 골프 치고도 남죠ㅋㅋㅋ세상에서 제일 돈 많이 드는게 육아임ㅋㅋㅋ
돈도 돈인데 시간이 더 많이 들죠 ㅜ
플러스 체력도 갈아넣어야함
그건 맞지
진심 치러가기싫은데... 다들가자한다 흐 ㅠㅠ 잘치지도 못하는데 ㅠㅠ 연습하기도 싫다 다들 어케치는지 나도 모르겠다 근데 내주위는 모두침
템쟌님 골프 치기 싫어요 ㅜㅠ
슈카형 오프닝때 노가리 까는것도 올려줘요 생방쟁이들 현기증난다구요
한국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건 못참지.
풀버전 올려줘유!!!
부자들 정말 많아요.. 제 동네도 좀 큰 골프장 cc 있는데 항상 벤츠들 엄청왔다갔다 합니다.. 나만 빼고 다 부자야...
라이브 보고 오늘도 또 봅니다ㅎㅎ
주변 친구들도 10년전부터 골프를 치긴했는데 어느정도 취미생활의 하나로 즐길정도 인거 같습니다 캠핑장비사모으는거나 골프장비 모으는게 좀더 싸고 남부쪽으로 내려가면 필드비가 그렇게 까지 많이 들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요즘은 많이 올랐데요
미국은 그냥 3~50불정도 내면 잼나게 치는데 ㅋㅋㅋ 부킹도 평일에는 널널하고 ㅎㅎ
미국은 연습장에서 연습하는게 별루여서…
@@a-valon8727 기계로 공 올라오는거 없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연습장에서 공 바스켓 단위로 빌리고 시간 체크 야박하게 안하는 걸로 치면 미국에서 연습하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ㅋ
@@a-valon8727 우리나라같은 닭장도 있어요. 물론 분위기가 약간 락볼링장처럼 맥주먹고 가족단위로 오는곳도 있고 그래여. 미국에선 테니스랑 골프안하는게 손해입니다
걔내는 남는게 공터니까..
음식물 제제는 한여름에 식중동 문제도 있어요 .본인이 싸온 음식도 먹고 그늘집 클럽하우스에서도 먹고 혹시 아프면 ... 어디 음식이 문제인지도 가리기 힘들고,,, 암튼 그런 이유도 있데요~~
Mz세대라고 해놓고 40대 끼워넣으면 그게 무슨 mz세대야 ㅋㅋㅋ
슈타 형도 끼고 싶다잖아 ㅋㅋ
40대는 MZ가 아니라 MZA세대 아니냐? MZA이 뭔진 알아서들 상상하시고
아지맼ㅋㅋㅋㅋㅋ
80년생부터가 mz세대시작입니다
80년생이 지금 40이 넘어서.... 근데 편차 너무 크다 ㅋㅋㅋㅋ
어차피 유행임....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어도 유행이 개 민감하고 우르르 몰려가는건 변할 수가 없음.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중요한 나라라서.
현재 캠핑,필라테스,골프 이건 대부분은 수회성 인스타용일뿐.
물론 유행을 하면 그중에 소수는 진짜 찐 취미로 가지게 되는 사람도 늘어나는건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몇번 가고 sns 올리고 오래 못하고 그만하게 되고, 다음 유행이 오면 다시 시작.
그래서 이런걸 좋아하는 트렌드에 민감한 관종(?)들은 안하는게 없음.
커피가 유행하면 커피, 꽃꽃이가 유행하면 꽃꽃이, 캠핑, 글램핑, 필라테스, 골프 종합셋트 다 있음.
과격한 말로 개나소나 다 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멈춤. 더이상의 특별함이 없으니까.
일본에서 골프 시작했는데 1일플레이도 가능~
평일가면 총비용 10만원안쪽이예요~
한국 가격보고 깜놀함 ㅠ
국민중 연봉 9천이상 비율 세계 2위나라의 위엄
내가 남과 비교하면서 삶을 살진 않았지만 그런거 보니까 비교하게 되잖어,,내 행복을 깨지말아줘
국민 5000만 이하 국가 제외 국민 14억 국가 포함
키는? 180cm
연봉은? 1억
학력은? 못해도 중경외시
인터넷만 보면 사실상 미국도 못 이기는 세상 최고의 국가 ㄷㄷ
@@jojagga 세금 50프로 걷고 복지 많이 하면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생활스탈은 미국 스타일이고 , 세금많이 내는걸 안 좋아함. 어쩔수 없음.
@@숲튽훈-n7y 노래실력은? 숲튽훈
슈카형+골프썰 모참치!
다들 안쳐봐서 그렇지 저렴하게 즐기려면 얼마든지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입문용 클럽세트 30언저리로 살수 있고 지방은 스크린 한게임에 1만원 언저리로도 칠 수 있음. 욕심내서 필드 나간다 해도 16~20만원 수준이라 1년에 2~3번 정도까지는 나가볼만 함
대중화로 보기는 어렵고 소득양극화가 극을 달해서 그렇습니다. 각종 지표로도 당연히 나오는거고 근래의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벌어진 사회적 격차도 이를 부스팅하고 있죠. 2만원 짜리 냉면이 잘팔리는건 인건비가 오르고 그런 문제가 아니고 2만원 짜리 냉면도 천원짜리 사먹는거랑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구글 애플 페북같은데는 우리나라 전공자들 연봉3억에라도 데려가려고 하는데 국내기업은들은 그거에 절반주죠. 그거받고 빡일할빠에 공무원 공기업다니면 페이도 만만치 않게 받고 연차쌓이면 연차도 많아서 사실상 주4일에 업무 실적 스트레스제로에 정년걱정없죠. 우리나라가 공무원과 공기업 대우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엻심히 하나요? 실적도 없고 평가도 자기들이 하고 급여도 같은 공무원과 같은 기관에서 정하는 곳이 열심히 할 동기가 어디있습니까 민간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데 우리나라는 점점 해외시장에서 밀리고 조폐공사에서 찍어내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 혜택은 말은 중소기업에 자영업자 살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일도 안하는 공무원과 공기업 후생복지와 월급과 연금에 다들어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청년들의 꿈이 공무원시험과 공기업입사인 나라가 미래가 있겠습니까.
아침에 레슨받고 출근하더라...레슨시간이 꽉차서.....
골프가 싸지 않은 스포츠인데 신기하긴 함. 나도 골프 치지만 자수성가형인 부모님만 해도 50대에 시작했는데 확실히 요즘 보면 30대 초중반부터 엄청 침. 집이 없어도 치는 사람들 많음
근데 그냥 연습장에서 스윙자체를 목표로 가지고 연습하고 가다듬는 과정이 재밌어서 하는사람도 많은데
비싼 필드, 그곳에서의 모임, 라운딩 후 하는 무언가?들ㅋㅋ 등등 이런인식이 아직많아서 그런가 허세의 스포츠로 생각되는거같음
갠적으로는 필드는 그동안 연습했던거 시험보는 느낌이라 나름 재미는있어도 이런저런것들이 좀 불편하고.. 연습장에서 하는 운동 그자체가 더 재밌는거같음
0:40 그렇지, 우리 20~30대 때는 돈있는 사람이나 골프하는거였고, 40 먹은 지금도 돈 없으면 못하는 운동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도 못함 ㅋㅋㅋ
참 놀라워 가장 꿀빤 세대라며 50대(586세대)를 욕하며 툭하면 윗세대들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우기는 586세대의 자녀세대 20~30대들이 40대보다 더 부유하게 사는게
중간 쉬는 시간에 막걸리와 파전??? 😯 오.. 인상적이에요. 🤔 생각해보니 꽤 괜찮네요. 🥰
골프장 저리잘되도 직원들은 최저임금이다 보나스 이딴거없다
열두시간일해도 시간외수당도 없다
당연하지, 한국을 뭘로 보고 ㅋㅋㅋㅋ
슈카님 ~ 새우그림은 무슨 뜻이 있나요?
예전 미중무역전쟁때 한국이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상황이라 그런 경제썰 풀면서 새우로 한거임
06:59 해외여행 갈돈이면 여러번 가는거 아닌가요???ㅋㅋ
평일 인당 15근처로 쌉가능입니다
장비는?
돈이 많다고생각하네. 그냥 결혼 집 포기하니까 할수있는건데.
ㄹㅇ ;; 지금 돈 펑펑 써놓고 나중에 꼭 집 없다고 징징대지 말길 ㅋㅋㅋ 이런말 해도 꼭 나중에 징징거릴 놈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keepgoing112 평생 돈 아껴도 못사게 만들어놨으니까 그러죠 ㅎㅎㅎ
돈번애들도 많음ㅋㅋ
아냐 요즘 인서울나와서 적당한 곳 들어간애들 다 먹고살만해.. 왜냐면 2030세대의 부모들이 다 부동산으로 돈 잘 벌어놔서 본인집들 살 걱정안하고 욜로하기때문임
그렇게되면 재밌겠는데 저것들은 아마 다 증여받았을 것
몇년전(3~4년)에는 다들 가성비에 돈 없어 힘들다 하더만 어쩌다 이렇게 상황이 바뀐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회사 20대도 그래픽 카드 바꾼다 하던데 200만원짜리고요.
전 이번주 290만원짜리 모닝 알아보러 갑니다 ^^7
요세 시골 도로 골프장 입구근처면 그냥 밀림 돌아 버리것심 지나가면 널널 우리나라 골프진짜 마니치는듯 난 장비도 없고 한번도 처본적 없심 ㅋ
양극화도 양극화지만 집을 포기하고 즐기는것도 있을듯 ㅋㅋ
풀 영상 주세요 ㅜㅡㅜ
골프치는분들 부럽네요...
그래서 저도 마리오 골프 샀습니다!!!
전 한 때 팡야 좀 쳤습니다!
예전에 스키가 돈많은집 애들만 하던거였는데 대중화되던 맥락이랑 비슷?? 나때부터 대중화해서 다들 시즌때 스키장가던기억....그때도 스키.무섭고 싫어도 걍 무리에 낄려고 따라갔었고 골프도 모임에 끼려고 흉내만....운동 싫어하는 나는 뭐하면서 살아야하나..
아이고~ 오늘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주위 골프다니는 친구들 보면 여자들이 많습니다. 잘 살아서 가는게 아니고요, 예쁜취미 찾으려다보니까 골프로갑니다. 얘쁘게옷입고 수다하면서 맛있는 음식먹고 예쁘게 사진찍을 수 있는 야외활동이 골프뿐이거든요. 잘 치는데에는 관심없습니다. 누가 알려줄거니까 그러면서 친해지기도하고. 입문정도로 그렇게 많이 시작하다가 현실을 접하면 사진만 남겨놓고 접습니다. 장비 다 처분하고. 그렇게 나오는게 당근시장에 나오는 채들입니다.
작년에 골프 시작하고 골프 외에 모든 스포츠와 티비 프로가 시시해 졌습니다. 중독성 장난 아닙니다.
나도 왕년엔 팡야 좀 쳤다고 아 ㅋㅋㅋㅋㅋ
킹정
그러나 현타 오는 순간, 정말이지 내가 왜 그랬나 할 때가 있습디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성비 꽝^^
진짜 요즘 골프 열풍인듯 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MZ가 골프를 시작하면서 골프공 제조업체가 요즘 노났다더군요
미국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 골프공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의 모회사 아쿠쉬네트홀딩스 주가 올해 들어서 두자릿수 상승ㄷㄷㄷ
휠라 승
Mz 누구?
비싸긴해요~주말그린피(캐디피 카트비포함)25~30 평일은 5만원정도 싸고, 노캐디가더라도 주말기준20은 잡아야~밥먹고 유류비에 장비에 의류에 레슨에 인도어비용 머....제네시스 대형외제차가 많이 팔리는것도 그영향이 크죠~
이런 주제특 : 다들 한다는데 난 못함 ㅠㅠ
슈카님 오디오 품질이 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소리도 작고요
어른들의 언어임
"뽈 치러 다니십니까?"
"다음에 같이 야외 함 나가시죠."
우리땐 뽈치러 가자고 하면 당구치러 가자는 말이 있는데
필드나가자잉~
저도 주변에 어린 친구들이 치는거보고
또 우리동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예약이 항상 꽉 차길래 골프존을 담갔죠
지금은 익절하고 나왔지만
그 뒤로도 엄청 오른 골프존
스크린 골프 주말 오전에 가면 인당 2~3만원
어중간한 다른 취미보다 싸게 먹힐걸?
자산가격 폭등>부모로 부터 물려받아 일찍부터 여유있는 20 30 증가> 일찍히 명품, 고급여가에 몰두
같은 돈이 있어도 젊은 층이 기성세대의 소비력을 압도함
평범한 사람에 있어서
집>노후대비>여가 이빌드는 절대 안깨지는 법칙임
무슨 20 30이 집살돈도 없는데 욜로같은 사치행각을 버린다? 많아지긴 했어도 이건 진짜 극히 일부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집구매'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진행
과거 '티끌모아태산' 같은 마인드는 완벽히 지워진지 오래
잘봤습니다
안양 골프장가시면 편안하게 라운딩 가능합니다. 주차장을 보면 수입차 거의 없이 국산차뿐인거보면 검소하신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수도권과 인접한 골프장이니 골린이 여러분들 먼곳 찾지말고 안양골프장 부킹하셔서 꿀빠세요
우리 그룹이 과장급 이상 전부 다 골프 쳐서 저도 천천히 준비해볼까하는데 왼손잡이라 걱정이네요ㅠ
왼손잡이중 골프만 오른손으로 치는 사람 많습니다
골프용품회사도 오를까요?
야마하라던가 휠라라던가
솔직히 장비가 비싸서 그렇지 보급형으로 맞추고 연습장 다니면서 가끔 필드 도는거면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KMH 골프관련 대장주 현 주가도 쌈. 골프장 몸값이 치솟음. 골프장 4개운영. 영업이익 40퍼 다 넘음. 2분기실적 역대최고
작은나라에 유행에 민감하다 보니 뭘 해도 앞에 사람 엉덩이 보고 해야하는구먼..
93년생인데, 주변에 '승진하려면 골프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골프치러 다니는 친구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런 친구들 따라다니면서 인스타에 올리기 좋아서 치는 친구들도 있고.
허들이 낮아진 점이 크다고 봐요
무조건 필드를 나가야되는 큰 진입장벽에서
스크린으로 변모했던 것이 크지 않을까요
동감합니다 제가 대학친구들이랑 스크린으로 입문했거든요 기껏해야 한게임에 만원 언저리니까요
우리나라는땅덩이가좁아서 골프장이 더붐비는것도있음
슈카님 좌타신가요? 스윙모션이..
5인 금지초반에만 캐디포함 4인해서 3인플레이였고, 캐디는 직원이라 제외한다라고 하여 캐디빼고 4인된지 오래..
원래 있는집애들 골프 쳤음 요즘 좀 늘긴했난데 부모님이랑 같이 치러가고 자주보임
난 골프보다 승마!
승마 배우면 골프보다 재미지지..
이번에 말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중..
명품백 잘팔리는 거랑 같은 느낌
형땜에 내 골프존 팔아야되나 고민되잖아 ㅠㅠ
슈카형 얘기한거 보통 다 오르던데 ㅋㅋ
고점시그널이던데 거의
@@팅볼-j7p 슈반꿀 ㅋㅋ 모두가 아는 정보는 돈되는 정보가 아니죠.
에이 이제 막 호황인데 설마..?
8에 사서 13에 팔려가가 올라가는게 시원찮아서 11.7애 팔고 튀튀
현재 2030세대가 골프, 테니스 하는 이유는
인스타에 찍으려고, 남들 다 하니깐, 남들에게 보여줘야 하니깐 하는 사람이 80%이상일 듯.....
슈카님! 채널을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운좀 나눠주세요 형님.
말씀대로 진짜 요즘 완전 양계부화장입니다 한번 가서 애먹고 올해는 그냥 접으려구요 안가는게 상책일듯합니다. 정 가려면 평일날 가야 그나마 공좀 쳐볼수 있어요. 주말은
차도 너무 밀림. 슈카채널 화이팅! 웅쓰티비 화이팅!!!
미국에선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는 거의 공짜로도 칠수있는 아주 저렴한 스포츠 ㅋㅋ 캐디는 찾아볼수도 필요도 없어진지도 오래라 그냥 시원한 맥주 싸가지고 나가면 반나절 아주 여유롭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올수있죠 ㅋㅋㅋ 단 한국사람들 많이 몰리는 곳에선 진짜 빨리 치고 나가야됨 ㅋㅋ 중간정도 갔는데 티샷날라와서 바로 뒤에 떨어져서 보면 한국분들 티샷박스위에서 빨리 가라고 손짓도함 ㅋㅋㅋ 재밌는 스포츠 ㅋㅋ
아아아...어어!!ㅋㅋㅋㅋ왜케 중독성 있지
MZ세대 근데 이제 돈이 많은...
슈카형 힘내
나도 골프나 한번 배워볼까 하다가 몇번치고 200만원 짜리 클럽세트 중고로 120에 팔아치우고 그냥 볼링으로 갈아탐.. 골프 아주비산거아님 하루라운딩 4인 캐디피 밥값까지합쳐서 대략 4인 50만원이면 18홀 도니깐 인당 12만원정도면 라운딩돌지 문제는 스크린만치다가 라운딩 한번나가서 개망신당해서 클럽세트 팔아치우고 골프접어버리고 그냥 볼링으로.,.
나는 월세 낼돈도없는데에에..
노력좀하셈
@@gudenddl 딱봐도 잼민이
스크린 골프 보급화도
그나마 싸게 골프칠수 있는것에 한목 했다고봄 필드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스크린은 친구들이랑 치는 나만봐도
10년간하던 조기축구 접고 골프시작
조기축구 1년회비 및 장비 30만원 가량 지출
골프 입문 6개월 레슨 장비포함 300만원 가량 지출
근데 골프 쥰내 잼있고 짜증남!! 애증!!
내가 28에 골프 입문했는데 주변에 아무도 골프 안치고 관심도 없었음. 지금 40인데 친구들 이제 조금씩 입문함
난 40대인 아재인데 골프보다 농구가 더 좋네요. 금전 여유는 생겼는데 그래도 농구 🏀 슬램덩크 세대라.. 지금은 무릎조심조심하는중 ㅎ 골프는 배워두면 언제고 사회생활에 좋으니 기본은 해두세요^^
명품매장 줄서는 것도 그렇고 골프도 그렇고... 강남 집값이 아직 많이 싸보이네...
15:26 레깅스를 입고와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ㅗㅜㅑ로 도배되는 채팅창 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을 못가게 되니 그 돈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자 해서 전부 골프로 몰렸어요. 어차피 유럽여행 갈 돈 300~400이면 골프칠수 있으니까요ㅎㅎ
그래서 1년전부터 아난티 골프존 묻어놨는데 기분 좋네요 요즘ㅋㅋㅋ
2:44 골프장이나 골프장인근식당가봐.. 캐디나 수행기사는 사람인데 사람수로 세는 사람이 아님... 명수에 안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데 ㅋㅋㅋ
일본에서 호주로 워홀 온 일본 친구들 다 골프 잘치고 빅토리아파크에 있는 연습장가서 틈틈히 치고 그래서.. 기본인줄 알았는데 안하는 편이였구나 신기 ㅋㅋ
돈이 좀들어가긴 하는데 또그렇게 마니 드가지도않는데..다른취미 돈들어가는거랑 비슷한데
물론 뭘 어떻게 사느냐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