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건 화질이 극히 안좋았던 예전 브라운관 시절 이야기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화질이 제대로 안보이기에 적절히 떨어져야 제대로 된 화면을 볼 수 있었고 그래야 시력보전에도 도움이 되는거죠. 지금처럼 다들 화질이 좋은 시절에는 가까이서 보는 건 시력에 별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까이서 많이 볼테니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동물 실험과 성과를 위해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보니, 영화 할로우 맨이 떠오르네요. 04:03 뭔 이런 춤이 있답니까? 그런데 편집때문인가요? 이 영화가 호러 영화처럼 보이진 않네요. 만화책으로도 출판이 되었군요. 또띠븐 킹의 엔딩도 괜찮네요.. 11:58 우연인가요? 같은 이름이지만 능력은 다르네요. 눈 나빠지기에 핸드폰을 멀리 떨어져 봅니다. 다음 가족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유튜브 오른쪽 추천 영상에 "루시" 인간의 뇌 사용량 100% 라는 제목의 영상이 보이네요 ai 가 판단하기에 시력 증가 하는 거랑 뇌 사용량 증가 하는것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해서 추천 하나 보네요 왠지 대단하면서 좀 무섭네요 ai 사용량이 점점 많아 지면 결국 우리도 위 영상 남자 같은 결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니...유툽이 어떻게 알고 내가 어제 상상했던 내용을 가진 영화를 알고리즘에 뜨게 하지? 와... 소름 어제 일끝나고 집에 오면서 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눈으로 몸속을 보고 몸속 장기들의 병들을 찾는다면 얼마나 편할까? 이러면서 별별 상상을 다 했었는데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지만 내가 상상했던 내용들이 똑같이 나오니까 개소름 돋네;; 검색을 한것도 아니고 . 아 어이없네. 것도 2개월 전에 올린 리뷰영화라니..허...
주말아침 시작을 B급리뷰와 함께🤗
이런 거 보면,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더 호기심 가득한 작품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요.
눈은 뇌 그 자체라던데, 요즘 같았으면, 두번째 엔딩으로 이어지는 스핀오프도 괜찮았겠네요.
감각기관은 눈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왜 두 눈에 다 넣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 ㄲㅂ
ㅋㅋㅋ
와 님 고능아임? 쩐다
천재네
뷰지털이랑 자궁착상정자까지 다보일듯...
그나저나 또띠븐킹 "아직도 보여" 역시 대단해
승모근이 대단한 누나 댄스장면이 오늘 제 배꼽을 앗아갔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눈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
4:25 유후등장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 채널은 진짜 리뷰채널 중에서도 포지셔닝 굉장히 잘 된 채널 같음 ㅋㅋㅋㅋ 신작들도 자주 해주세욥
또.. 타령 타령 해주세요 하시네...그냥 올려주는데로 봐라 좀
삐리님 목소리만 들어도 입가가 씰룩씰룩한게 센스 있는 편집이 기대 되는군요!
63년도에 영화 수준이...놀랍네요
벤허가 무려 1959년작임. 지금봐도 어느 한곳 부족하지 않은 대작
@@EE-fd6bx 그러게요. 저 당시 시나리오도 지금보다 더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안뇽'하실때 캐릭터 눈깔도 붉은색.. 엔딩 오마쥬인가요 ㅎㅎ
재미있게 잘 봤슴돠~~
역시 엔딩도 신경써서 만드시네요 ㅋㅋ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와아아아아 B급 리뷰님이닷. 오늘도 업뎃은 설렙니닷!! 감사히 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면보니 히치콬 분위기가 떠올라요ㅎ
너무 재밌어요♡이런 옛날영화 넘넘 잼나~~❤❤ 목소리좋아~~❤❤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 라는말이 틀리지 않은 영화..
항상 신선한영화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뭔가 집중하면서보게되는 매력!
1963년도 영화라니 그시대에 저런 멋진영화가 나왓다니 감탄햇습니다
항상 리뷰후의 설명이 좋네요
넘 재밌게 잘 봤어요 건강 챙기세요!!!
화면을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건 화질이 극히 안좋았던 예전 브라운관 시절 이야기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화질이 제대로 안보이기에 적절히 떨어져야 제대로 된 화면을 볼 수 있었고 그래야 시력보전에도 도움이 되는거죠. 지금처럼 다들 화질이 좋은 시절에는 가까이서 보는 건 시력에 별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까이서 많이 볼테니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눈 뽑은것도 소름이었는데, 스티븐킹이 '아직도보여'라고 했으면 더 무서웠을것 같다고한거 진짜 미쳤다.... 역시 공포소설 작가는 다르네....
어떻게 이런 구하기 힘든영화를....수고하시네요! 혹시 동시대에 제작됬던 마이크로 결사대 리뷰 도 가능할까요?😂
나한텐 B급리뷰가 서프라이즈고 토요명화야!
저도
인정합니다
저두요 이거 중독성 있어요ㅡㅡ;;
ㅇㅈㅇㅈ
맞아욧..바로 그겁니다!!!
뭔가 내용자체가 환상특급 이나 나이트 갤러리 에피소드 라고 해도 손색이 없네요
토요일근무인데 항상 B급리뷰님 영상으로 시작해요 :) 잘보고있어용
B급리뷰님 재밌게 잘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와우~ 참신하고 파격적인 스토리가 ... 옛날 영화라니~ ㅇ ㅇ
B급리뷰 너무좋음. 영상 놓치고싶지않아요. 전부 다봤음
X-레이 눈을 가진 사나이
란 제목으로 1988년인가 아주비디오에서 비디오로 낸 바 있습니다.
성과도 나왔겠다 조금만 신중하고 철저히만 했어도 어마어마하게 성공했을텐데,
그렇다고 진짜 위에서 말한대로 했으면 내용전개가 안됬겠지만요ㅎㅎㅎ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04:02 열정적으로 흔들어 재끼는 사교 클럽ㅋㅋㅋㅋㅋㅋㅋ춤 동작도 웃김ㅋㅋㅋ
딕 밀러는 1950년대 로저 코먼 영화에서 주연으로 여럿 나온 배우였죠
그렘린에서 이웃집 아저씨
나이트 크리프스에서 무기고 담당하던 경찰
터미네이터에서 총포상 주인
여기서 리뷰한 킬보트에서 청소하다가 로봇들에게 감전사당하는 청소부
등등 조연,단역으로서도 많이 활동했던
시언한 커피한잔요~~😊 주말루틴 B급리뷰 ❤❤
😊😊😊
주말에는역시b급❤고맙습니다
오이오이 열심히 보겠습니다!
아~행보카다 감사합니다
로저 코먼 감독이 작고하셨군요. 이전 B급 리뷰 영상들의 에필로그 속에선 많은 감독들의 스승으로서 살아계셨었는데요. B급 영화계의 대부이자 황제의 명복을 뒤늦게나마 빕니다.
언제부턴가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못해서 옛날영화만 찾아보는데,
그래서 이 채널이 아주 소중합니다.
헐 63년작인데 지금 봐도 신선하네요
흥미롭네요 엔딩 추가한거 스티븐킹스럽고 좋네요 ㅋㅋㅋㅋ
넘 잼나요!!!❤❤❤❤
항상 잘 보고 있슴다~~퐈이팅
개잘만들었네요 저시절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TV에서 보던 출발 비디오여행, 접속 무비월드의 위상을 B급 리뷰가 완벽히 대체했음 ㅋㅋㅋㅋ B급 리뷰를 봐야 토요일이란게 실감됨 ㅋㅋㅋㅋ
결말 끔찍하네요
4:20 와 승모 ㅋㅋㅋㅋ 유후 저리가라넼ㅋㅋㅋㅋ
01:18 실험실에서 담배피우던 시절.....우리나라도 옛날(아마 80년대학번?)에는 실험실에서 담배폈다는 전설이 들리는데.....요즘같으면 실험 망치고 싶어 환장했냐고 ㅈㄹ하겠지만 그때는 그게 당연했던 시절.....
호러 시리즈 넘 좋아요!!
너무 잼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로저 코먼 감독님 필모그라피를 보니 전에 나왔던 데스레이스 2000을 만드신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어떻게 60년대에 후딱 찍은 영화 퀄이지?
요새 그런고 저런 영화 보다 나은데?
예전에 어릴적에 보고 빨간구두 동화의 구두를 안약으로 바꾼 각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스티븐킹 이네요 엔딩에 그런 추가장면을 생각 하다니
언제나
감사합니다
결국
눈알을 뽑네요
이렇게 재밋는 소재가!
단장은 켈리의 영웅들 (Kelly's Heroes) 에 나왔던 배우네요. 특유의 악당같은 인상이 익숙한 얼굴!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영화에 대한 설명 보다는 저 약을 어디서 얻을 수 있고,
어느정도 투여해야 안전하게 투시를 할 수 있느냐에 대한 정보입니다 'ㅅ' /
크크큭 보인다...
이거 보니 할로우맨 영화 생각나네요
좋아용
역시 그램린 같은 80년대 영화들에서 조연으로 엄청나오던 아재의 젊은 시절을 알아 보셨군요 ㅋㅋ 저도 이름이 딕 밀러 인지는 몰랐지만 그 아재 젊은 얼굴 보고 신기했는데 바로 알아보고 언급해 주시네 ㅋ
그토록 힘들어 하면서도 투여한 개연성이 좀 부족해 보이기는 하나 마지막 사탄에 빙의된 듯한 눈동자 연출은 꽤 좋았습니다.
동물 실험과 성과를 위해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보니, 영화 할로우 맨이 떠오르네요. 04:03 뭔 이런 춤이 있답니까? 그런데 편집때문인가요? 이 영화가 호러 영화처럼 보이진 않네요. 만화책으로도 출판이 되었군요. 또띠븐 킹의 엔딩도 괜찮네요.. 11:58 우연인가요? 같은 이름이지만 능력은 다르네요. 눈 나빠지기에 핸드폰을 멀리 떨어져 봅니다. 다음 가족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프레데터 녀셕들도 엑스레이 시야는 아니지만 열감지 시야를 가져서 성격이 까칠해진 거였군요
과유불급 그 자체... 딱 사람들 옷 안까지 볼 정도에서 멈췄어야짘ㅋㅋㅋㅋ
재밌다
이 능력은 곧 MRI로 대체되게 되고...
옛날에 다 해버려서, 요즘 예술가들은 넘 힘들듯....비슷하게 하면 표절이라 하고, 리메이크하면 원작에 못미친다고 조롱당하기 일수니....
독타는 역시 위험하군요.
바이오맨의 독타맨이 생각나는데 IQ올리겠다며 결국헤까닥해서 지구정복라는 야욕이 있지만
저건 소소하긴해도 위험한 짓을 하는건 똑같네요.
1963년이면 한국에서는 돌아오지않은 해병이 나온 시기인데 이 영화는 컬러영화군요.
아니, 사교모임 댄스 뭔데 ㅋㅋㅋㅋㅋㅋ
상상력과 전개가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이네요.
유튜브 오른쪽 추천 영상에 "루시" 인간의 뇌 사용량 100% 라는 제목의 영상이 보이네요 ai 가 판단하기에 시력 증가 하는 거랑 뇌 사용량 증가 하는것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해서 추천 하나 보네요
왠지 대단하면서 좀 무섭네요
ai 사용량이 점점 많아 지면 결국 우리도 위 영상 남자 같은 결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직도 보여! ㄷㄷ 삼체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죠.
1:18 실험실에서 서슴없이 담배피는 그시절 감성..
해당 능력을 콘트롤만 가능했다면, 진짜 좋은 능력일텐데...
영상너무좋고~~~!!~
중간에 나오는 젊은이 이름이 존 트라스크 인데 엑스맨에서 나오는 트라스크와 이름이 같고, 주인공 이름이 자비에인데 엑스맨 자비에 교수와 이름이 같고..... 뭔가 관련이 있을지도?
주말아침을 알리는 나의 어른이 영화동산
귀신 보이는게 아니라
투시력 짱짱맨ㅋㅋ
역시...사람은욕심덩어리야.인간이젤무서운게맞는거겠죠..
4:15 유후님? 너야?
소재 참신한데 누가 리메이크 좀
나 ㄹㅇ 옛날에 보던건데 진짜 무서웠음
4:18 승모근
라스베가스가서 상대편카드 다 볼수있으면 필승이겠당
어릴적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야 처음부터 자비에 박사에 영화 이름까지 X라니 이렇게 환상적일수가
춤추는 동작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63년 영상 이었네요. 역시.였군요. 제3의눈은 눈을 적출해도 없어지진 않죠. MZL같은 결말이었네요.그리고 나는 잘렸다는 내용을 구지 알려준 영상을 봤네요. ㅋㅋ
와 저 시절에 저런 영화가 있었다니
10:34 띠요옹~~~~
역시주말은b급❤
4:18 승모링..
60년전 영화인데 이 정도라니
박사 이름이 자비에ㅋㅋ
기발한 내용의 영화내요~ ^^
아았 이분이 자비에 교수님 X 출동 ~~~ 매그니토랑 대결 ㅋㅋ
4:20 유후님 인줄
승모가 대단한 그녀
4:19 오늘의 춤난로
아니...유툽이 어떻게 알고 내가 어제 상상했던 내용을 가진 영화를 알고리즘에 뜨게 하지? 와... 소름 어제 일끝나고 집에 오면서 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눈으로 몸속을 보고 몸속 장기들의 병들을 찾는다면 얼마나 편할까? 이러면서 별별 상상을 다 했었는데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지만 내가 상상했던 내용들이 똑같이 나오니까 개소름 돋네;; 검색을 한것도 아니고 . 아 어이없네. 것도 2개월 전에 올린 리뷰영화라니..허...
63년작인데 아주 재밋네요
엑스 x 엑스 ... 일론 머스크가 생각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