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T-Love Virus(2001 SHOWKING m)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수희전-w5f
    @수희전-w5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철운오빠님이 제일 외모가 빛이나네요 천상 아이돌 외모 ❤ 2024년도에도.듣고있다니 여전히 철운오빠님만.보이다니 ㅎ ㅎ

  • @김주현-z5x
    @김주현-z5x 6 лет назад +6

    이때 쇼킹엠이 대전에 cgv개관해서 지방에서 했던 때 같아요. 영상보자마자 선명하게 떠오르네요ㅎㅎ중딩시절 신창이라 공방 뛰었었는데... 정철운인가.. 그분이 공연 전 리허설하면서 점심쯤 나와있던 기억이 나요. 하와이안 반팔셔츠 입고 있던 모습이 하얗고 곱상해서 눈길가서 집 가자마자 인터넷으로 이름 찾아봤었네요. 후속곡 돌아와줘인가 그 노래도 좋았었는데... 영상보니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요^^ 간만에 추억여행 잘했어요 감사

  • @kimpro1108
    @kimpro1108 6 лет назад +10

    그때 차라리 좋은 음악가 만나서 잘됐으면...ㅠㅠ 보고싶어 이 오뿌앙들아 ㅠㅠㅠ

  • @짜파-j2e
    @짜파-j2e 5 лет назад +12

    피엘티가 디베이스 라이벌 이었죠. 돌아와줘 히트치고 그다음 러브바이러스 분명 방송은 많이 했었는데 실황버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올려주셨네요.그리고 아쉬운건 디베이스랑 더 라이벌 구도 구축해서 더성장 했었으면 어땠었을까ㅠ 노래랑 안무 스마트한 이미지라 좋았었는디

    • @아빠소
      @아빠소 4 года назад

      같은 시간을 살았던 분이신가보네요. 반가워라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디베이스 vs 엑스라지 구도를 기억하고있어요ㅎㅎ

    • @kygg93267
      @kygg93267 4 года назад +1

      PLT 그룹은 OPPA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만든 그룹이죠 ㅎㅎ

    • @syncopmotion8760
      @syncopmotion8760 2 года назад

      그 당시 라이벌감은 아니지만 아이돌로서 도전한 애들 중에 LEO라는 그룹도 생각 나시나요?
      배우 김지석이 래퍼로 있었던 그룹
      "그대 천천히" 좋았는데 ㅋ

  • @worrykim
    @worrykim 4 года назад +5

    철운 넘나 매력

  • @구리구리-r3o
    @구리구리-r3o 3 года назад +2

    헐 이노래 기억남

  • @박종근-p5t
    @박종근-p5t 5 лет назад +2

    💖💖🤗🤗😄💃🏻💃🏻

  • @박종근-p5t
    @박종근-p5t 5 лет назад +3

    👏👏👏🤟🏾🤟🏾👍🏿👍🏿🙆🏼‍♀️💃🏻🤗🤗

  • @nhamai3687
    @nhamai3687 3 года назад

    my husband always handsome : )))

  • @최석민-d3v
    @최석민-d3v 6 лет назад +3

    노래가 .....백 스트리트보이즈 의 4집앨범 게로레이보이프랜드.랑 비슷;;;;;?

    • @syncopmotion8760
      @syncopmotion8760 Год назад

      표절이라고 딱잘라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법적인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확실한건 많은 영향을 받았네요 ㅋ
      원곡을 변형해서 만들었네요 ㅋ

  • @우당탕탕-u7f
    @우당탕탕-u7f 2 года назад +2

    정철운이 제일 간지난다

  • @sokyoung4852
    @sokyoung4852 4 года назад +2

    아니 저 잘생긴 조성훈을 왜빡빡이로 해놓냐고 이 dr뮤직놈들아

    • @mrg_music7838
      @mrg_music7838 3 года назад +1

      베토벤때는 오너의 욕심때문에 높은 판매량에 불구하고 적자 기록해서 덤탱이 얻어맞고, 디알때는 다 오늘 내일 하는 벤 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굴려다니다가 사라지고..참 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