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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유익해서 연습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점을 중앙으로 맞추고 2팁으로 옮길때 큐대만 살짝 2팁으로 비트나요.아님 몸전체를 다시 2팁 기준으로 맞 추어야 하나요?
큐만 살짝 2팁으로 옮기는 느낌으로 합니다~^^
@@eyebillyTV 감사합니다 ♡
다른 편에서는 2당점점이 좋다고 하셨는데 물론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어느방법이 좋은건지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당점을 절대적으로 믿기보다는 연습을 통해 계산을 기본베이스로 하되 나에게 맞는 당점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계산을 해서 원쿠션 지점까지 정확히 보냈지만 회전량 조절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연습으로 본인회전량을 알아가야 하나요?
네 테이블도 다르고 개인마다 회전량도 다르기때문에 회전만 자신에게 맞추시면 되요
두께를 결정할때 1적구와의 두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가상의 볼과 두께를 정하는 것이 맞나요? 왜 가상의 볼과 두께를 정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가상의 2적구 위치를 통해 수구와 1적구의 두께를 찾기 위함입니다
매일매일 2시간씩 한달정도 연습했는데용 실력이 늘지가 않아요 ㅠㅠ 쌤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긴한데 아직 당린이라..
자세와 두께, 스트록 연습을 꾸준히 하시다보면 좋아지실거에요
아이빌리tv 광고도 많이 나오고 광고 끝까지 보는 것도 재밌네요^^
여윽시 기억의습작님 쵝오^^
잘보고 있습니다.쿠션에 붙어 있는 경우 가상의 2적구를 맟추는 1적구 두께를 정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네 맞습니다 ^^
분리각지점을 찾는건 이해가 되는데 보정은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회전량에 따른 보정 말씀하시는건가요??
@@eyebillyTV 네
빠질 틈이많으면 왠지 무회전을 주게되면 빠질것 같은 생각이 많아서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엔 빠지네요..하하
상단으로 회전 조금만 주시면 되요
두께가 어디를. 기준으로 40-70을. 치나요
못먹으면 모아주는 공인건가요ㅋㅋㅋ 잘배워놨다가 꼭 먹어야겠네요
못먹으면 기부천사 되는공. 못먹을때마다 카운터로 갈 확률이 15%쯤 올라가는 공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빙고~~
혹시 식스볼이나 그런 변형?당구 룰 같은거 정리해주실수 있을까요?
식스볼 저도 궁금하긴합니다 기회되면 꼭 올려볼게요^^
식스볼은 요즘 제가 많이치곤 하는데요 식스볼에 대한것을 나중에 카페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려고요 ^^ 다음주 내에 함 올릴까 합니다~
항상 쉬운듯 어려웠던 원쿠션이 이젠 자신감이 많이 붙을것 같네요. 좋은 자료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 배치만 정확하게 잘치면 200~250점은 순식간에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쿠션 각 어떻게 잡는거는 설명하지않나요
어디가 60,70도인지 모르겠어요
수구를 치는쪽에서 직진을 기준으로 1적구의 분리각을 기준으로 합니다
무회전은 왠지 맞지 않을것 같아 회전을 조금 주면 빗나가기 일수네요
저도 그런 인식때문에 고생많이하고 있네요ㅎㅎ
그럴때는 회전을 상단으로 조금 주고 치시면 약간의 분리각효과를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상단에서 강하게 치시면 곡구 현상이 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이 영상도 소식으로 오진 않았네요.. 흠
혹시 알림설정이 꺼진게아닐까요? 구독옆에 알림이요..
@@sulk3842 흠 비정기적으로 설절 되어 있긴하네요 모두알림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유익해서 연습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점을 중앙으로 맞추고 2팁으로 옮길때 큐대만 살짝 2팁으로 비트나요.
아님 몸전체를 다시 2팁 기준으로 맞 추어야 하나요?
큐만 살짝 2팁으로 옮기는 느낌으로 합니다~^^
@@eyebillyTV 감사합니다 ♡
다른 편에서는 2당점점이 좋다고 하셨는데 물론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어느방법이 좋은건지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당점을 절대적으로 믿기보다는 연습을 통해 계산을 기본베이스로 하되 나에게 맞는 당점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계산을 해서 원쿠션 지점까지 정확히 보냈지만 회전량 조절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연습으로 본인회전량을 알아가야 하나요?
네 테이블도 다르고 개인마다 회전량도 다르기때문에 회전만 자신에게 맞추시면 되요
두께를 결정할때 1적구와의 두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가상의 볼과 두께를 정하는 것이 맞나요? 왜 가상의 볼과 두께를 정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가상의 2적구 위치를 통해 수구와 1적구의 두께를 찾기 위함입니다
매일매일 2시간씩 한달정도 연습했는데용 실력이 늘지가 않아요 ㅠㅠ 쌤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긴한데 아직 당린이라..
자세와 두께, 스트록 연습을 꾸준히 하시다보면 좋아지실거에요
아이빌리tv 광고도 많이 나오고 광고 끝까지 보는 것도 재밌네요^^
여윽시 기억의습작님 쵝오^^
잘보고 있습니다.쿠션에 붙어 있는 경우 가상의 2적구를 맟추는 1적구 두께를 정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네 맞습니다 ^^
분리각지점을 찾는건 이해가 되는데 보정은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회전량에 따른 보정 말씀하시는건가요??
@@eyebillyTV 네
빠질 틈이많으면 왠지 무회전을 주게되면 빠질것 같은 생각이 많아서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엔 빠지네요..하하
상단으로 회전 조금만 주시면 되요
두께가 어디를. 기준으로 40-70을. 치나요
못먹으면 모아주는 공인건가요ㅋㅋㅋ 잘배워놨다가 꼭 먹어야겠네요
못먹으면 기부천사 되는공. 못먹을때마다 카운터로 갈 확률이 15%쯤 올라가는 공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빙고~~
혹시 식스볼이나 그런 변형?당구 룰 같은거 정리해주실수 있을까요?
식스볼 저도 궁금하긴합니다 기회되면 꼭 올려볼게요^^
식스볼은 요즘 제가 많이치곤 하는데요 식스볼에 대한것을 나중에 카페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려고요 ^^ 다음주 내에 함 올릴까 합니다~
항상 쉬운듯 어려웠던 원쿠션이 이젠 자신감이 많이 붙을것 같네요. 좋은 자료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 배치만 정확하게 잘치면 200~250점은 순식간에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쿠션 각 어떻게 잡는거는 설명하지않나요
어디가 60,70도인지 모르겠어요
수구를 치는쪽에서 직진을 기준으로 1적구의 분리각을 기준으로 합니다
무회전은 왠지 맞지 않을것 같아 회전을 조금 주면 빗나가기 일수네요
저도 그런 인식때문에 고생많이하고 있네요ㅎㅎ
그럴때는 회전을 상단으로 조금 주고 치시면 약간의 분리각효과를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상단에서 강하게 치시면 곡구 현상이 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이 영상도 소식으로 오진 않았네요.. 흠
혹시 알림설정이 꺼진게아닐까요? 구독옆에 알림이요..
@@sulk3842 흠 비정기적으로 설절 되어 있긴하네요 모두알림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