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자녀들을 둔 엄마가 되었음에도.. 우리 엄마의 그 깊은 사랑을 다 헤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우리 엄마의 참부모이자 참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엄마를 지켜주시고 모든 삶가운데 이끌어주세요.. 우리 자녀의 참 부모요 참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자녀를 이끌어주세요
어머니랑 따님이 너무 닮은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자녀인 내 모습을 또한 떠올려보게 되네요...그리고 딸로만 머무를줄만 알았던 제가 이제는 자녀를 낳아 엄마가 되보니 엄마의 마음을 어느정도 헤아릴줄 아는 나이가 되었더라구요 내힘으로 절대 키울수도 낳을수도 없던 귀한 자녀를 주님 손에 맡길수밖에 없음이 너무 감사하고 은혜가 되요! 요게벳의 노래 찬양중에 피아의 엄마와 딸버젼이 저에게는 최고로 은혜가 되네요!
와..넘 반가운 얼굴이 보여 놀랐는데...정말 정신줄 놓고 듣고 또 같이 불렀습니다.. 교회에서도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본이 되는 어머니와 따님이시기에 깊이와 기름부으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권사님과 자매님 넘 축복하고 또 피아워십 응원하고 있습니다~!! :)
어버이주일이 다가오고 있죠 많은 생각이 드는 찬양입니다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우리엄마도 요게벳과 같은 마음일까요? 생일날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아프고 엄마가 불쌍합니다 부부가 두 사고뭉치 아들들 키우시면서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을텐데 아들이라는게 부모님 앞에서면 제일 기본적인 미안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한마디가 나오기 그렇게 어려울까요 3살 터울 동생과 함께 밖에 나와 속상한 마음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에어팟 하나 나눠끼우고 찬양들으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있었네요
아멘~감동입니다~🙏🙏🙏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출2:1-3)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부모가 되어 아이들에게 본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어느 순간 나약하고 부족하고 초라한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 때부터 가정예배와 가정 성경통독을 매주 지켜오고 있습니다 아... 내가 할 수 없는거였구나 하나님께 아이들을 맡겨야 되겠구나 하나님 우리아이들을 맡깁니다
요게벳의 노래 너무 많이 울었던 지금도 또 다시 하염없이 눈물나게 하는 찬양입니다. 아들을 군대보내고 이 찬양을 듣는데 말씀을 찾아가며 가사의 배경을 이해하며 나와 투사하며 그렇게 울어댔어요. 모녀의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계속된 찬양사역으로 하나님께 영광, 선한영향력의 도구가 되어주시길 축복합ㄴ다
🙏작은 갈대 상자 물이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맘이었을까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어떤맘이었을까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백혈병으로 두번에 이식을 하고 폐숙주로 폐기능이 28% 남았는데 그나마 있는 기능도 폐가 돌처럼 굳어가고 있어요. 주님 손에 유성이를 맡깁니다.
하나님 유성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잘 견딜수있도록 유성이와 함께해주세요🙏
🙏
주님께서 치유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감히 부족한 저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주님아들 유성이 회복 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가봐도 모녀관계인 엄마를 똑닮은 딸과 요게벳의 노래라니..ㅠ왜 좋아요는 한번밖에 누를수없나요
그 어떤 금은 보화보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두아이의 참부모님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먼저 하늘나로로 가신 엄마가 보고 싶내요. 어릴때 지병으로 이승에 저를 남겨 두시고 두눈도 못감고 돌아가셨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 생각하니 정말 어떤 마음이었을지 아리내요.
13년전 결혼을 앞둔 아들을 두고 먼저 주님 곁으로 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주님께 이땅에서의 아들을 맡기고 하늘나라 주님 곁으로 돌아가시며 그저 감사함을 보여주신 엄마가 간절히 보고싶어지네요.
자식을 잃은 딸을 바라보는 친정엄마 모습이
그려지네요...
제 슬픔에....손주를 잃고 슬퍼하는 친정엄마의 모습을 많이 헤아리지 못했네요
그래요~
돌아가신엄마,
우리아들ㆍ딸모두에게
저의무능함때문에오열하며
회개하며내내들었습니다.
부탁할수있는하나님이계셔서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 자녀들을 둔 엄마가 되었음에도.. 우리 엄마의 그 깊은 사랑을 다 헤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우리 엄마의 참부모이자 참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엄마를 지켜주시고 모든 삶가운데 이끌어주세요.. 우리 자녀의 참 부모요 참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자녀를 이끌어주세요
같은동네에살고있는우리둘
딸들도.곧결혼하려는아들도
이마음을알까요?
늘기도합니다.사랑하는
나의자녀때문에.
너무좋습니다.어머니와딸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찬양이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 범벅이 되어 찬양을 듣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이러할까요.....
사랑합니다. 주님..
아버지 사랑으로 조건없이 사랑하는 어미요, 교사요 사역자 되게 하소서!
어머니랑 따님이 너무 닮은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자녀인 내 모습을 또한 떠올려보게 되네요...그리고 딸로만 머무를줄만 알았던 제가 이제는 자녀를 낳아 엄마가 되보니 엄마의 마음을 어느정도 헤아릴줄 아는 나이가 되었더라구요 내힘으로 절대 키울수도 낳을수도 없던 귀한 자녀를 주님 손에 맡길수밖에 없음이 너무 감사하고 은혜가 되요! 요게벳의 노래 찬양중에 피아의 엄마와 딸버젼이 저에게는 최고로 은혜가 되네요!
하나님 손에 제 세 딸의 삶을 맡깁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 엄마가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 너의 모든 삶이 주님께 맡겨 드리겠습니다.
와..넘 반가운 얼굴이 보여 놀랐는데...정말 정신줄 놓고 듣고 또 같이 불렀습니다.. 교회에서도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본이 되는 어머니와 따님이시기에 깊이와 기름부으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권사님과 자매님 넘 축복하고 또 피아워십 응원하고 있습니다~!! :)
두 분... 혼자서 몰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왠지 모녀 사이 같았는데 맞았네요....^^ 축복합니다.
오늘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요게뱃노래을들으면서 어렸을때부터키워주신부모님께 감사하며 애쓰신 모습이생각이납니다 저희를힘들게낳으시고 가르치시고 기도해주셔서감사하는생각합니다 두분 많이닮으셨어요
은혜가됩니다
마음이힘든시기였는데 힘얻고가네요
어버이주일이 다가오고 있죠 많은 생각이
드는 찬양입니다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우리엄마도 요게벳과 같은 마음일까요? 생일날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아프고 엄마가 불쌍합니다 부부가 두 사고뭉치 아들들 키우시면서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을텐데 아들이라는게 부모님 앞에서면 제일 기본적인 미안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한마디가 나오기 그렇게 어려울까요 3살 터울 동생과 함께 밖에 나와 속상한 마음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에어팟 하나 나눠끼우고 찬양들으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있었네요
저도 이찬양곡 들으면서 외국에 있는 아들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어요~
주님손에 맡깁니다. 하고~~
머리도 몸도 커졌지만 마음은 아직도 어려서 뭐가 그리 가슴속에 분과 서운함이 있는지 아픈 나를 포기하지 않은 엄마를 생각하면 나는 참 못됬다는 어찌할 수 없는 허탈함과 서러움이 불쑥불쑥 올라온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세요.
은혜됩니다. 그어떤 찬양버전보다..
따님이 엄마님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눈물 나네요..
분명 어릴땐 엄마님이 따님을 그런눈빛으로 보셨겠죠.
첫음 시작하자마자
하염없이 뜨거운눈물이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앗! 동네주민~ 반가운 얼굴을 의외의 통로로 만나네요~ㅋ 권사님과 따님 화이팅!!!
아멘~ 귀한찬양 감사해요~^^
아멘~감동입니다~🙏🙏🙏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출2:1-3)
어머니의 사랑이 보입니다.
사랑의 결실이 아름답습니다
죽복이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이 찬양은 늘 아이들 생각하며 들었는데 오늘은 부모님 마음을 헤아리며 듣게되니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부모님께 받기만 했던 마음을 아이들에게 주기만 한 거 같아서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이또한 하나님 은혜겠지요^^
감동과 은혜가 있는 찬양 감시합니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부모가 되어 아이들에게 본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어느 순간 나약하고 부족하고 초라한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 때부터 가정예배와 가정 성경통독을 매주 지켜오고 있습니다
아... 내가 할 수 없는거였구나
하나님께 아이들을 맡겨야 되겠구나
하나님 우리아이들을 맡깁니다
미국에 있는 우리 딸이 보고 싶네요
아름답고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과 이런 찬양 드리길~
아멘
요게벳의 노래
너무 많이 울었던 지금도 또 다시 하염없이 눈물나게 하는 찬양입니다.
아들을 군대보내고
이 찬양을 듣는데 말씀을 찾아가며 가사의 배경을 이해하며 나와 투사하며 그렇게 울어댔어요.
모녀의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계속된 찬양사역으로 하나님께 영광, 선한영향력의 도구가 되어주시길 축복합ㄴ다
저도 저의딸이랑 이렇게 눈을 맞추며 찬양 하고 싶네요~^^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하나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예쁠까요??
어제 직접 무반주로 들은후 유튜브를 찾아서 들었습니다. 노래에 진심이 느껴 집니다…. 처음으로 찬송가 가수에게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딸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아멘! 어머님의 표정에서 모세를 띄워보내는 심정으로 다가오네요
아멘..너의 삶의 참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어머니.따님
두분 넘 보기 좋 습니다
노래도 넘 잘하시면서
은혜 또한 감사감사
우리 딸과의 관계도. 생각해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이렇게 들으니 또다른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부모이신 하나님..
하나님 감사해요 영호와 정호의 삶을 참주인이신 아버지께 맡기오니 최선의 방법으로 키워주세요♡
ㅈㄷㅈ
ㅈ
ㅊ
ㅉ
ㅈ
ㅊㄷ
ㄷ
ㅈㄷ
ㅉ
ㅉㄷ
ㅈ
ㅊ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주 아이들 모두 유아 세례를 받았습니다. 주님께 이 아이들의 삶을 맡기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멘 🙏 💕
그 어머니에 그 딸 아름다운 두 분 축복합니다!
두모녀의 찬양 하나님 아버지 사랑에포근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두 분 눈 맞추고 노래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서울에 있는 우리딸이 보고 싶네요
두분 보니 울컥합니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ㅠ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계기가 있어서 오늘 출근길에서부터 요게벳의 노래를 들었는데, 모녀가 부르시니 더 은혜롭네요
저도 제 두 아이의 삶을 참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ㅠㅠ 어머니와 딸
사랑하는 언니, 그리고 소중한 다영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축복하고 축복해♥️
삶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위해 기쁨으로 노래하기를 소망해♥️
멀리 떨어져있는 딸을 생각하며 늘 불안한 마음을 듭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길 수 있는 큰 믿음을 주옵소서.
근무 중인데... ㅜㅜ
우리집 애기들 보고 싶어지네요....
네 아이들 태어났을 때마다... 곤히 자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주님께 더 감사하게 됩니다.
감동이네요 ^^
오늘은 이 찬양을 주께서 저에게 보내셨습니다.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입니다.
세 아이의 삶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쁜 딸 소빈이와 이 두 분처럼 아름답게 불러보고싶었는데 갑상선암으로 목소리가 나오질 않네요.하나님을 찬양함이 인생 최고의 축복이란걸 요즘 자주 생각해요.
너무 보고싶은 얼굴,은혜로운 찬양...은혜에 은혜가 더해집니다..다영이와 순장님 눈빛...주님 사랑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모녀의
모습도 찬양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너의삶의 참 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그손에 너의삶을드린다~!❤❤❤💗
아멘🙏
눈물이 나고 너무은혜롭네요
정말 좋아하는곡 입니다 모녀가 부르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ᆢ감사합니다 ^♡^
5월 가정의 달~~최고의 값진 선물의 찬양입니다~^^~은혜가 풍성한 시간~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너무 은혜됩니다 ♡♡♡
너무 보기 좋은 자매 같은 모녀 지간이네요
너무 예쁘십니다
🙏
우와 모녀가 쌍둥이 자매처럼 닮았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직접 뵙고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더욱 감사드렸어요 순장님.
아멘😭💙
너무 감동입니다..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찬양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두 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감동입니다...아름다운 모녀의모습을 보며 멀리 외국에 있는 딸들이 보고싶네요, 우리삶의 참 주인..하나님 그 손의 너의삶을 맡긴다...
아멘 우리
자녀들의 삶의 참 주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울면서 봤습니다 찬양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 부족한 저에게 서연이와 강현이를 주심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들 하나님 항상 이끌어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이분들은 유튜브 채널 없으신가요 너무 좋아요~ 엄마의 강단 있는 목소리와 딸의 여린 음성이 화음이 천사의 음성 같아요. 꼭 채널 만드셔서 두분 목소리 더 많이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한번씩 듣는 찬양입니다. 도입부 어머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귀한찬양
너무부럽고.
감동입니다.
이찬양의 고백이
저의 가정과 삶에서도 이루어지길🙏
은혜로운 찬양에 눈물흘리며 감사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은혜가 흘러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믿음으로 모세를 하나님께 맡겼던 요게벳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들려 주셔서
아침부터 눈물이 ㅠㅜ
엄마도 목소리가 참 고우시고 따님은 가수이시네용🥰😍
저는 딸이 둘 있는데 모두들 떨어저 있어요~~외로와요
주님 우리 혁준이 수빈이 이제는 너무너무 행복하기만 주님이 그아이들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매번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여 은혜를 나누어 주시는 피아 워십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은 갈대 상자 물이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맘이었을까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어떤맘이었을까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무 아름다워.우리 딸하고 한번 해봐야되겠어~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두분이시네요 축복합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어머님도 딸도 너무 평안해 보여요
너무 귀한 찬양~ 따님 어머님 정말 멋지네요. 믿음의 계보 확실히 이어갈 가정 축복합니다♡
♥️♥️♥️👍🏻👍🏻👍🏻👍🏻
너무 좋네요. 아름다워요. ~
크으 모녀가 함께하시는 모습이
넘 이뻐요❤
너무 좋아하는 ccm인데 이렇게 어머님과 같이 찬양 해주시니 감동적이고 은혜로워요🙏🏻 아름다운 모녀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스러운 찬미
잘들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엄마도 딸도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찬양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