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위선, 인간에 대한 혐오감... 그 감정의 피곤함과 에너지 고갈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박애주의를 장착함 ㅋㅋ 차라리 사랑하라!! 누가보면 인프제인줄 앎 ㅋㅋ 근데 이타심에 의한 순수 박애주의가 아니라 내 정신건강을 위한 인위적 박애주의 ㅋㅋㅋ;; 그래서 한번씩 못참고 박애주의 깨지면 촌철살인 오지게 함;;;;;
@@rowe1124미안한데 그건 니가 intj가 아니라 중2병인 거다. 천재는 불행하다 이런 클리셰 있잖아. 머가리 꽃밭과 자신을 대조시켜서 일반사람들은 전자에, 나는 후자에 속해서 냉철하고 똑똑하다고 믿으명서 그것에 취하는 거지. 너도 일반 사람이랑 다를 거 없어. 중2병 좀 고쳐
인티제들은 자기는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빵빵 터지게 만드는게 매력 포인트, 굳이 웃길려고 애를 쓰지도 않음, 그렇게 웃겨도 남들이 웃든 말든 관심도 없는게 또하나 매력 포인트, 그래도 합리성, 효율성 엄청 따지기 때문에 뭔가 성공은 한 느낌이라 살짝 희열감은 느낌ㅎㅎ그건 남이 웃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역시 개그감이 살아있네 하는 우쭐감 때문에ㅎㅎ
솔직하고 효율적인걸 좋아함. 그래서, 옷어때? 여기식당어때? 맛어때? 할때 진짜 솔직하면서도 예의있게만 말해주면 됨. (조금짜다, 나한텐 맛이없다, 너스타일에는 안어울리는것같다) 이렇게말해도 전혀 상처안받음. 오히려 이 데이터로 다른 식당을찾거나 스타일을찾거나 다른 전략을 짜서 더 나은 비전과 미래를 갖는걸 중요시함.
기본 성향 자체가 수많은 시나리오를 그리는 타입이라 그런지 인간 유형 분류도 빠른듯… 가령 환하게 못 웃는 사람을 보면 눈치를 많이 보는 타입이겠구나 싶어 작은 거라도 하나 더 챙겨주게 된다거나 묘하게 거슬리는 단어 하나하나 캐치해서 상대를 멸시해서 밟고 오르려는 타입이구나 등등 분류가 빠룸.. 촉이 아니라 그간의 수많은 데이터들이 빠르게 소팅되고 조합된달까… 사실 인간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얽히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걸러내는 용도로 많이 발현되는듯
저도 인티제. 사람파악 엄청 빠릅니다. 특히나 걸러야할 사람은 거의 30초면 파악 끝나고 길어야 15분이면 거의 다 걸러냅니다. 걸러야 할사람에서 틀린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아무생각 없이 지내다가 천천히 괜찮은 사람인걸 알아간 경우는 있지만요. 이건 위에 여러 INTJ 동족분들이 말한것처럼 단어선택 어조 말할때의 톤 표정 말하는 내용 제스쳐 옷차림 같이다니는 친구들과의 교감패턴 등등 엄청나게 다체로운 신호가 그냥 저한테 보여서 저절로 알게되는것인데. 이것은 신호들의 모순점이 더 많이 드러나는 ‘걸러야할 쓰레기들’ 을 보는데 더 특화되어 있는거 같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딱 봐서 거슬리는 ‘오류’ 가 없다면 최소 정직하거나 말과 행동이 다르지는 않은 사람이라는거죠.
맞는말 같으요. 에너지 빠져도 시람들에게 언제나 맑고 밝고 배려잘, 다 내맘같은줄알았다가... 60다 되서 뒷통수 여러번 맞아보고 무례한이들에 실망등 여러번 겪어보고...,더 예민하게 사람을 보게 되고..언행스타일보면 직감과 연결되 인간성이 보이고.가식적 행동 못해 대인관계 어려움있음. 궂이 그렇게 다 잘하며 살필요 없다는 생각....,나 성향대로 즐기며 살아야겠다느
아 그렇구나... 나도 20대에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였는데 하도많이 배신당하다 보니 이제는 그사람 억양 말투 눈동자 입모양 등 그런걸 다 보여서 안볼려고 얼굴을 최대한 안보면서 대화를 할려고 하는데 진짜 거진말 하는 행동 1개만 나와도 그 사람에게 정이 떨어짐 그래서 유튜브도 말투나 습관 얼굴이 보이면 거짓말 안하는 사람들만 보기 하는데 세상에는 진짜 본인이 거짓말을 안한다고 느끼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그래서 난 대형 방송인들은 1명도 안봄 가끔 정보나 얻을려고 보긴 하는데 예전에 하꼬일때 좋아서 본 사람도 인기를 얻다보니 사람이 변하더라
@hyunjunlee3187 ㄹㅇ... 그래서 돌려서 표현하거나 아니면 그걸 말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법을 깨우쳐야 합니다... 근데 그걸 무의식적으로 할 정도로 몸에 익히고 보니까 가식떤다고 머라 그러더람요... 가식이 아니라 배려라고 이 자식들아! 나보고 어쩌라는거임!!! 님도 저도 힘내세요 아자 팟팅.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고 그러다 해결될 수도 있는거고...음
@@Cyhhyh 보통 뒷통수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바라는 행동의 방향(?)이 있어요. 그리고 그걸 꽤나 노골적으로 드러내죠(물론 신기하게도 맨날 당하는 사람들은 전혀 모름 ㅋㅋ). 내가 저 사람이 말한대로 행동하면 결국엔 누가 이득을 볼까? 생각해봤을 때 나 자신이 아닌 그 사람만 이득을 보는 방향이라면 그 사람은 뒤통수러 확정!😖 날 진짜로 아껴주는 사람은 자기한테 전혀 득이 되지 않아도 나한테 이로운 말을 해줌
@@Cyhhyh 무슨 뜻인진 알지만 그냥 설명할게요 위에 쓴 친구 지인의 경우는 친구한테는 애교떨구 무조건 맞장구 쳤는데 친구의 남친은 엄청 무시했고 툭하면 친구에게 자기만 피해본 얘길 하고 주변을 나쁜 사람들 천지로 만들었어요 그거 보고 생각들었죠 아 쟤는 성격이 예민한 착한사람증후군이 있구나 자기는 비련의 여주인공이고 조금만 홀대 당하면 주변 욕하고 자기가 남을 대하는 태도는 1도 생각않는 피해망상증+착한사람증후군 복합체라고 그렇게 2주 후 친구에게 돈관련 상담을 했는데 친구가 들어주지 않자 연결된 주변인들에게 친구 욕을 하고다녔다는~
알고있는 여성분중 intj여성분이 있는데 조용하고 말수를 아낌~ 예의는 바르고 항상 혼자 생각이 많으신거같음~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정말정말 강하고, 단체생활이나 모임같은건 그닥 안좋아하는거같았고, 대화자체도 일반적인 대화는 그닥 관심없어하고 지루해하고, 어떤 수준높은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지극히 좋아하는거같았음~ 외모도 이쁘신분이었고, 똑똑하셨는데 혼자만의 세계가 넘 강한분이셨어요~ 사회생활 만렙이고, 눈치가 워낙빨라서 그런지 공감해주는척은 잘하시는데 사실 척만해주는거지 공감을 잘한다고 착각할수도 있음~ 이론에 바탕되는 논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줌…(여기서 공감잘해준다고 착각을 많이함!) 논리적인 자기합리화 정말 뛰어남~ 하지만, 남이 그런면 싫어함! 약간 내로남불 스타일 엄청나게 계산적임! 자기손해보는것도 싫어하고 누가 공짜로 사주는것도 그닥~ 깔끔한 더치페이를 상당히 선호함! 효율적인것을 엄청나게 좋아함!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들… 거짓말을해도 머리를 최대한굴려서 절대 들키지않을 거짓말을 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공감해요 ㅋ 말하기도 귀찮아요. 그리고 가족중에 사귀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 사귀지 말아라 결혼하지 말아라 .. 가족들한테 욕먹을 각오하고 계속 말했는데도. 결국엔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더라구요. 조심해라 말해도 그걸 듣는 사람은 이미 눈막고 귀막은 상태라 아무것도 안들려요.. 그걸 두눈뜨고 보고 있는 저만 답답해 미치는거죠
나도 내 촉이 무섭다. 사람 만나서 딱 두마디 들으면 바로 느낌이 옴. 무능한 것들의 위선과 거짓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에이~ 기우겠지 하고 내 촉을 무시하면 결과적으로 된통 당함ㅋㅋㅋㅋ 여러번 당한 뒤에 걍 촉을 믿기로 함. 거진 98% 맞기 때문에 촉 믿고 사람 대하면 대부분 예방됨....
옛날에 스티붕유가 아름다운 청년이라면서 연예계 씹어먹고 다니던 시절 관상(관상학X 느낌O) 딱 보고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수식어 붙은게 이해 1도 안됐음 아무리 봐도 그 얼굴에서 선행? 아름다움? 선의? 그런게 안보였으니까 그땐 내가 스티붕유보다 더 어렸음에도 그게 보였음 누가봐도 아름다운거랑은 거리가 멀게 생긴 관상인데 누가봐도에서 누가 나 말고는 없더라... ㅋ 결국 관상대로 가더라 지금 5050도 애들 관상에 슈퍼스타나 부자관상이 없어서 보면서 뭐지 얘들? 싶더라 걸그룹의 병풍 담당애들 보면 대부분이 저런 관상임 (예쁘다 안예쁘다 선하다 안선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님) 결국 일이 이렇게 됐지 브레이브 걸스 역시 관상에 그런게 없는데 반짝이라도 뜨긴 했지만 역시 관상에 그런게 없으니 롱런 못하고 그냥 흐지부지 사라졌지 슈퍼스타나 부자관상은 아니라서 그렇지 브레이브 걸스가 5050보단 관상이 낫다고 봄 아마 나중에 보면 브레이브 걸스 애들이 대체로 5050애들보나 더 잘 살거라고 봄 전에 어떤 선행하는 BJ도 관상이 절대 그럴 관상이 아닌데 결국 구라치고 사기친거 들켜서 나락가더라 그때 아무리봐도 진짜 1도 안보였는데 다들 막 대단하다 어쩌다 칭찬하길래 "와.. 이정도 얼굴인데 그 정반대라고?" 싶었는데 결국 ㅋ 그 얼굴 그대로더만 하지만 그렇다고 내 관상보는 능력을 100% 신뢰하지는않음 가끔 정반대의 결과나 예상외의 결과를 보기도 함 이를테면 무한도전 길을 나는 꽤 좋게 봤었는데 음주운전 말고도 뒷말이 많더라고.. 역시 열 길 물속, 한 길 사람속 차이구나 싶더라 뭐 알기 쉽게 연예인을 예로 든 것 뿐 실생활에선 이런 저런걸 아주 많이 경험하지 하지만 살아보니 내 직감을 믿는게 더 낫다는 결과값을 얻음 일단 관상이 꺼림칙하면 거리를 두고 경계를 해야지 적어도 내가 손해보는 일이 없겠더라고 괜히 여신 디케 빙의해서 평등하고 공정하게 일단 겪어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가 이미 늦어서 내가 당한적이 좀 있더라고 경험상 90% 정도의 정확도는 있으니 그냥 내 판단대로 가야지 싶음 사실 그게 잘 안됨 ㅠ_ㅠ 인간이란 생명체를 혐오하지만 그건 결과값이고, 사람을 편견없이 대하려는 가치관은 선행 프로세스라서 말이지..
이게맞음 사람들이 자꾸 관상 비과학적이라고 하는데 비과학적인걸 극혐해하고 멀리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은 외려 관상은 믿음 실제로 연구논문중에서도 얼굴 골격과 성격의 상관성이 입증되었고.... 환경적요인과 유전적요인 40 60 비율이엇나 그런걸 따지면 .... 정확도 60퍼센트 정도로 사람을 판단하고 일반화하고 비약해버려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함
사람 분석...살면서 외롭다 느끼는 이유임... mbti를 통계 분류로 어느 정도 인정 하면서 말투 행동 능력을 보고 판단 하고 제단하는데 남이면 그냥 거르거나 냅두거나 끝인데 지인이면 일단 말로 이상적인 선현들 말씀이나 팩트로 기반해서 용기,근면,성실,인내 같은 키워드로 단점을 제거하길 바라는데 내가 본 친구들 대부분은 성격 별로 단점을 못 고치는 애들이라 ex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비전 없이 나약한 infp 분쟁을 유발 하고 어중간한 지식으로 자기말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entp 그냥 상식이 좀 모자른 enfp 같이... 결국 발전 없는 친구들 다 거리두게 되고 또 그렇다고 사람을 싫어 하는 건 아닌데 능력 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분명 선망하는데 항상 루틴대로 생활하니깐 그런 사람 사귀긴 힘들고 그래서 그냥 책이나 유튜브로 동물이든 좋은 사람이든 보면서 힐링함... 출퇴근 하면서 보는 현실 사회는 담배꽁초,불법주정차,교통위반만으로 스트레스라 혼잣말로 욕하면서 차빼라고 문자 돌리는게 일과임 그냥...
사람을 읽는 능력 ㄹㅇ infj랑 더불어 탑2라고 확신함. Infj intj는 "본질(원리) 파악 -> 현실에 존재하는 굉장히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예측과 추론에 응용" 이라는 프로세스가 본능적으로 순식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람 읽는게 빠르고 정확함.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S 유형들은 단순해서 사람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N유형이 대체적으로 잘했는데 그 중 infj intj 가 탑이었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항상 웃는 얼굴 재치 있는 입담 호감적인 태도를 자주 보이나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관계 사회생활에서의 기본 자세이지 결코 상대가 좋아서가 아님 만일 상대가 선을 넘는 행동( 말 몸짓 표정 단어선택 억양이 ) 이 보인다면 가차없이 손절함 그렇다고 공적인 일에까지 개인감정을 절대 넣지 않음 즉 공적인 일이 끝나면 남녀노소 지위고하 막론하고 바로 안면몰수함
사람파악하는거 진짜 공감 ㅋㅋㅋㅋㅋㅋ 걍 촉이 빡 오더라 아 이사람은 가까이 하면 안되겠구나 옛날부터 여러 사람들 관찰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축적된 데이터들이 많아서 파악이 빠른듯 그냥 뭐랄까.. 사람의 눈빛과 말투와 제스처들에서 대충 파악이 됨 근데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좀 오래 봐야함 첫인상 나쁘지않다? 일단 두고 봄
T나 J가 단점을 잘 나무래 TJ성격이 까다로울 것 같으나 IN성격이 더욱 까다로움. INTJ는 16유형중 가장 깐깐해 보이고 겉은 ENFJ라도 속은 ISTP임. ISTP도 겉은 ESFP라도 속이 INTJ임. IT가 사회생활하면 EF같이 보일 수 있음. EF가 일할 때는 IT같이 차갑고 메마를 수.
주변에 웃는 얼굴로 인사는 엄청 잘하는데 사람들과 친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intj
딱 나다 ㅋㅋ
그게 나야😅
친해질 필요 자체를 못느끼던데 너무 부럽
와 진짜 … 저에요 !!
사회화가 잘 되었네요.
보통은 사람 자체가 싫어서 인사를 먼저 하기 전까진 인사도 안하는데.
사람을 잘봐서 인간혐오가 있지.
그래서 나는 나도 싫어함
이거ㄹㅇ
진짜ㄹㅇ 내가 인간으로 태어났고 그래서 인간이 경멸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다 읽히는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할때 앞뒤안맞게 티가 난다고 그런사람은 좀 안쓰럽게 봐주는건지 이쁘게는 봐줍디다ㅋㅋㅋㅋ
@@djflsdl82995 전 아직 멀었네요…
자기개관화 매우 뛰어나사 자기혐오 잘 걸림.
인티제로서 내눈엔 보이는데
다른 사람 눈에 안 보이는 게 더 신기함
내가 보여서 말해주는건데, 주변에서는 니가 사람 보자마자 어떻게 아냐고 편견 가지지 말라고 내말 안들음 ㅋㅋㅋ
@@bandiera8근데 것도 일리는 있음
@@soyuedooed 당신은 인티제가 맞습니다
@@soyuedooed 이것도 일리 있어서 항상 편견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나도 놀랄만큼 내가 본게 정확히 맞음....ㅎ
본능적인 거라 설명하긴 어려움
intj 생각보다 사람 파악 존나 잘하더라구요
바로 파악하고 단점을 제일먼저 캐치하고 마음속에서 알아서 걸러짐
그 생각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말 몇번 섞고 행동이랑 습관 외모 파악하면 프레임 확씌워져용
사람들 감정 사고방식 ㅈㄴ 잘 읽힘 그래서 성악설을 믿으면서도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서 오히려 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관대해짐 이젠 그러려니 함
@@IiiIlIiIli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손절 손절하면 다음은 없음
다 맞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파악 찐임
진짜 INTJ들은 다비슷하구나 신기하다
사람들이 쉽게 서로 공감 주고받으며 보내는 일상이 인티제에겐 가능하기 힘든데
인티제들 모아논 곳에 오면 그 일상공감 비슷한걸 해볼수있으니 Mbti 못끊겠음ㅋㅋ
ㅇㅈ
다 비슷하지는 않는데
나루토,블리치, 이누야샤, 도쿄구울, 귀멸의칼날에서 나오죠
ㅊㄱㅍ
구라 위선 감지는 안보고 싶어도 보여서 피곤함
그냥 생각없이 해맑았으면 좋겠어
인간의 위선, 인간에 대한 혐오감...
그 감정의 피곤함과 에너지 고갈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박애주의를 장착함 ㅋㅋ 차라리 사랑하라!!
누가보면 인프제인줄 앎 ㅋㅋ
근데 이타심에 의한 순수 박애주의가 아니라
내 정신건강을 위한 인위적 박애주의 ㅋㅋㅋ;;
그래서 한번씩 못참고 박애주의 깨지면
촌철살인 오지게 함;;;;;
인간은 완벽하지않고 나도 누군가에겐 헛점많은 인간일테니 겸손하게 사는것뿐이죠
@@멋진날이야 한 수 배워 갑니다. :)
상대 눈만 봐도 저 사람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빤히 보임
@@rowe1124미안한데 그건 니가 intj가 아니라 중2병인 거다. 천재는 불행하다 이런 클리셰 있잖아. 머가리 꽃밭과 자신을 대조시켜서 일반사람들은 전자에, 나는 후자에 속해서 냉철하고 똑똑하다고 믿으명서 그것에 취하는 거지. 너도 일반 사람이랑 다를 거 없어. 중2병 좀 고쳐
인티제로서 강강약약이 부심입니다
ㅇㄱㄹㅇ
ㅇㄱㄹㅇ2
인정
근데 약자라도 인간성 별로면 대우는 안해줌
ㅇㄱㄹㅇ
권위에 찌부되는 일 따위 없음 ㅋ
상대가 INTJ라고 밝혔는데도 거짓말 하면 너는 그 순간 이후 인간 이하로 분류된다. 절대 절대 절대 INTJ앞에서 거짓말 하면 안됨.
맞습니다.
싫은소리든, 좋은소리든, 뭔가 이야기할 때 가감없이 이야기해야합니다.
애당초에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가정해놓고 대하는데, 유독 눈에 뻔한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사람들은 뭐 신뢰를 져버려서 싫다 이런게 아니라 멍청해보여서 싫어요. 손바닥 위인 입장인데 그것도 모르고 얼레벌레 거짓말치는거 보면 하등해보임
근데 선은 넘지않았으면 좋겠음
거짓말하는거 기가막히게 잘 알아서 문제 ㅠㅠㅠ그래서 거짓말 하면 정떨어짐
@@막강-i1z뻔한 거짓말이 어떤거?에요? 예를들면
쎄한 느낌 들면 백프로임ㅋㅋㅋ 상종할 필요도 없음
누구?
intj가 사람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인 듯@@조재준-v5d
그건 자네가 걸러진거라네
그건 자네가 병신이란걸세
intj들은 알거든 상종할가치도 없는 사람들한테는 냉정하게 쎄하게 무시한다는걸
인티제인데 속단하는게 조심스럽긴하지만 사람 파악 솔직히 너무 잘한다고 자부함 ㅋㅋㅋㅋㅋ 나이먹을수록 실력은 점점 좋아짐..근데 모르고 싶은 것까지 다 파악이되서 둔한사람이 오히려 부러울 때가 많음..하지만 어쩌겠어 다 보이는걸
피곤혀요..대인관계도쉽지않고요.ㅎㅎ;;
맞아요 이젠 점점 피곤해지더라구여. 그냥 모르고 싶네요....
어머. 제가 쓴 글인줄요
@@IreneWhite-s2b 그니까요. 둔해서 사람 그대로 보고 천진난만할때가 행복했지요...재수없이 주변 이상한 사람에게 몇번 엮이다보니..손절했지만 그후 더 예민.. 대인관계에 살짝 유리막 쳐지고 사람들에게 더 민감하게 생각하게 되는듯해요ㅎㅎ;;
친구들한테 맨날 얘기함 만화경사륜안에서 나이먹으니 윤회안까지 개안했다고 대충 두세번 만나면 다읽힘 ㅋㅋ
뜬금 없는 개그 맞음 ㅋㅋ 나민 웃고 있음
ㅋㅋㅋㅇㅈ 그리고 나 혼자 드립치거 나 혼자 웃고있음ㅋㅋ이것마저 혼자 재밌어함
인티제들은 자기는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빵빵 터지게 만드는게 매력 포인트, 굳이 웃길려고 애를 쓰지도 않음, 그렇게 웃겨도 남들이 웃든 말든 관심도 없는게 또하나 매력 포인트, 그래도 합리성, 효율성 엄청 따지기 때문에 뭔가 성공은 한 느낌이라 살짝 희열감은 느낌ㅎㅎ그건 남이 웃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역시 개그감이 살아있네 하는 우쭐감 때문에ㅎㅎ
@@gatesmelissa9421우와 형 뭐에요? 전부 공감합니다
@@gatesmelissa9421내가 웃기려 하지 않앗는데 주변에서 웃음.. 아무도 안 웃는데 웃겨서 피식대면 주변예서 이상하게 봄
@@모찌-q9s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다같이 웃을수가 없는 숙명 ....
근데 혼자웃다가 나빼고 다른사람들 어리둥절해있는 상황도 웃겨서 웃음 더 못참음ㅋㅋ
솔직한사람 개사랑함❤️
솔직한데 그게 눈치없이 입쌀정도느
솔직하면
극험함 눈치있는사람 조아함
솔직하고 효율적인걸 좋아함.
그래서, 옷어때? 여기식당어때? 맛어때? 할때 진짜 솔직하면서도 예의있게만 말해주면 됨.
(조금짜다, 나한텐 맛이없다, 너스타일에는 안어울리는것같다) 이렇게말해도 전혀 상처안받음.
오히려 이 데이터로 다른 식당을찾거나 스타일을찾거나 다른 전략을 짜서 더 나은 비전과 미래를 갖는걸 중요시함.
기본 성향 자체가 수많은 시나리오를 그리는 타입이라 그런지 인간 유형 분류도 빠른듯… 가령 환하게 못 웃는 사람을 보면 눈치를 많이 보는 타입이겠구나 싶어 작은 거라도 하나 더 챙겨주게 된다거나 묘하게 거슬리는 단어 하나하나 캐치해서 상대를 멸시해서 밟고 오르려는 타입이구나 등등 분류가 빠룸.. 촉이 아니라 그간의 수많은 데이터들이 빠르게 소팅되고 조합된달까…
사실 인간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얽히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걸러내는 용도로 많이 발현되는듯
나임
인정 뭔가 상대가 여리고 상처잘받는스타일이면 최대한 걸러서 말하고 무례하고 별생각없는타입이면 나도 말편하게함 mbti를 완전 맹신할수없지만 진짜 같은mbti면 비슷한결이 느껴짐 신기함
완전
너무 잘보니 피곤함... 친구 찾기도 힘들거든
것보다 난 극I라서 말걸기도 힘듦 근데 첨에 봤을 때 어? 얜 좀 괜찮겠다 싶은얘들 한두명있거든 근데 난 자연스레 친해지더라
맞아아요
사람 파악 진짜 잘하는거 인정
거짓말이나 위선같은 거 진짜 다 너무 잘보여서 알겠는데 그렇다고 당사자 앞에서 절대 티내지는 않음 남 무안 주는거 안좋아해서,, 그냥 솔직한 사람 찾아서 그 사람 좋아함
객관적입장일때는 간파를 잘 하는데 정작 본인 연애할때는 버벅버벅
사고회로 고장
애초에 그걸 잘 하려면 ef계열의 색채를 키워야죠
INTJ개그 진짜 뜬금없이 빵터짐ㅋㅋㅋㅋ 잘안웃는사람도 이게 뭔소리야하다 이해하면 눈물나게 웃음ㅋㅋㅋㅋㅋ
@@동물킬러 뭔 개소리셈? 내가 INTJ라고 한적 있음? 난 Infp고 남친이 INTJ임 뭔 밑도끝도 없이 여자타령이야;;;;;;;;
거짓말진짜로 싫어하고 가식적인사람들 너무싫음
맞아요 몇마디만들어도 행동만봐도 빠르게 파악하고 아니다싶으면 빠른손절!
저도 intj ~!
머리굴리고 거짓말하고 기본예의없는사람
거름
Intj인데 사람들 몇번보고 파악을 잘해서 성대모사 ㅈㄴ잘함
아 넘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성대모사 미치는 intj 여기도
저도 이제야 알았습니다..제가 성대모사에 재능이 있더군요...하..옆에 사람이 그리 웃는거 첨봤어요...하..
이거 맞는게 친한사람들이 성대모사 잘한다 소리 엄청함. 나도 모르게 성대모사 하는 경우 엄청 많음ㅋㅋㅋㅋ
앗 맞아요. 포인트를 잘 살려서 성대모사하더군요.
INTJ는 관심법 유저임
인티제 사람파악 3분안에 결정됨
intj인데 거짓말은 기본으로 보이고 하...어설프게 내 속 떠보려고 하는 것도 보이면 증말 끝입니다...
속으로 한숨 쉼..
우주를 볼때마다 내 가슴은 벅차올라..
나도
저도 인티제. 사람파악 엄청 빠릅니다. 특히나 걸러야할 사람은 거의 30초면 파악 끝나고 길어야 15분이면 거의 다 걸러냅니다. 걸러야 할사람에서 틀린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아무생각 없이 지내다가 천천히 괜찮은 사람인걸 알아간 경우는 있지만요.
이건 위에 여러 INTJ 동족분들이 말한것처럼 단어선택 어조 말할때의 톤 표정 말하는 내용 제스쳐 옷차림 같이다니는 친구들과의 교감패턴 등등 엄청나게 다체로운 신호가 그냥 저한테 보여서 저절로 알게되는것인데.
이것은 신호들의 모순점이 더 많이 드러나는 ‘걸러야할 쓰레기들’ 을 보는데 더 특화되어 있는거 같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딱 봐서 거슬리는 ‘오류’ 가 없다면 최소 정직하거나 말과 행동이 다르지는 않은 사람이라는거죠.
진짜 완벽한 설명이다
배경정보 동작정보 사전정보를 동시에 조합하는능력이 타고난거같아요 동작정보는
사실상 확인사살하는 정보수집 단계다보니 그게 몇분 이야기해보면 안다 근거랄지
Intj앞에서 거짓말 하지마라
칭찬할때도 그 사람에 웃는 포인트를 보고 비웃는것지 진심으로 하는말인지 파악 가능
분석을 항상 생활화 합니다 사람이든 장소든 물건이든
그거 생각난다. Intj는 사실 인간을 누구보다 믿고싶어했던 Infj가 어떤 트리거로 인해 타락해서 누구보다 인간을 혐오하게 된거같다고...
nt 성향이 f였을 가능성은 진짜 너무 현저히낮다.. 꼬꼬마 애기때 분별하기 어려울때면 몰라도 nt성향은 근본적으로 감성주의자들하고 사고회로자체가 다름 우월하다가아니라 안드로이드와 ios만큼이나 애초에 다름..
@@S2020-s5r 이거 맞음. 사고회로 자체가 달라서 바뀔 가능성이 전무함. nt 인척 하는 거면 몰라도.
맞는말 같으요.
에너지 빠져도 시람들에게 언제나 맑고 밝고 배려잘, 다 내맘같은줄알았다가...
60다 되서 뒷통수 여러번 맞아보고 무례한이들에 실망등 여러번 겪어보고...,더 예민하게 사람을 보게 되고..언행스타일보면 직감과 연결되 인간성이 보이고.가식적 행동 못해 대인관계 어려움있음.
궂이 그렇게 다 잘하며 살필요 없다는 생각....,나 성향대로 즐기며 살아야겠다느
아 그렇구나... 나도 20대에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였는데 하도많이 배신당하다 보니 이제는 그사람 억양 말투 눈동자 입모양 등 그런걸 다 보여서 안볼려고 얼굴을 최대한 안보면서 대화를 할려고 하는데 진짜 거진말 하는 행동 1개만 나와도 그 사람에게 정이 떨어짐 그래서 유튜브도 말투나 습관 얼굴이 보이면 거짓말 안하는 사람들만 보기 하는데
세상에는 진짜 본인이 거짓말을 안한다고 느끼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그래서 난 대형 방송인들은 1명도 안봄 가끔 정보나 얻을려고 보긴 하는데
예전에 하꼬일때 좋아서 본 사람도 인기를 얻다보니 사람이 변하더라
이거 ㄹㅇ이네 F 성향 80% 이상이었는데
배신 당하니깐 흑화되서 T성향 80%으로 바뀜
Intj 20대 전에는 사람을 파악할때 늘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악질인간들 겪고나니 인간혐오 심하게와서 모든 인간이 그저 생존본능 프로그램대로 사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그래서 굳이 이제 사람 파악 안함
와 진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생존본능만 갖고 사는 거 같아보임
헐 나도 그런데 ㅠ
헛소리 같지만 이상하게 공감가네 나도 20대에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했는데 하도 배신을 당해서 이제 나 말고 믿지를 않는데
그리고 진짜 보기 싫은데 그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그 사람 감정이 눈으로 보이는 느낌?
인간협오 인정 ㅋ
파악 안하려고 해도
사우나에 들어가면 더워지는것 처럼
그냥 알게 되어버림
ㄹㅇ말로 개수작 부리면 개패고싶음
니가 내뱉는 한마디면 니가 보여.
사람 스캔이 너무 잘돼 인간혐오 피할수 없음. 상대가 어떤의도로 어떤 이유에서 그러는지 말안해도 알기때문에 괴롭다.
인정 ᆢ게다가 파악안되는 사람 살짝 기피함 슬픈 경험은 틀린 적이 없어 이럼써😂
나도 인티제인데 대화도 필요없음
난 관상만으로 그 사람 다 보일정도라고 평소 생각함😂
나도 인티제인데 다 그럴거 같은데 아닌가?
진짜?
관상러는 좀
관상도 얼추 맞아요.. 범죄자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다면.. 멀리하는게 좋음
내가 그래서 찢재명 거른다
관상은 미신이라기 보다는 데이터라고 생각해요. 오랜세월 축적되어온 조상들의 데이터 속에서 유용한 정보도 많이 있으니까요 ㅋ
멍청한 인간 속여 중간에서 이득취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그냥 싫어서 밀어낼 뿐
INTJ가 '토킹닥터스'나 '서람TV'를 보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면 결국 나르시시스트 잡아내는 도사가 됩니다.
ㅋㅋㅋ 완전 공감
헐 저도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동거인 검거한 후에 나르시시스트 비율이 꽤 있는 사람들이 눈에 훤히 보이기 시작했어요ㅋㅋ
으악 둘다 내 최애채널 ㅋㅋ 소개된 책들도 다 읽었더니 인간통찰력 더 깊어졌어요. 덕분에 인간혐오x100000000000000000
난데? 난데스??
개그를 하면 분위기가 싸해져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안하려고 다짐함😅
와 댓글창 인티제만 있는 것 같은데 마음이 편안해진다 힐링이네
진짜 난 개 웃긴데 암무도 몰라주고 누가 봐도 무슨 생각하는지 보이는 사람이라고 충고해줘도 안 들어주고… 약간 독심술?마냥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사람의 현 심리상태가 보임 이제는…
@hyunjunlee3187 ㄹㅇ... 그래서 돌려서 표현하거나 아니면 그걸 말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법을 깨우쳐야 합니다... 근데 그걸 무의식적으로 할 정도로 몸에 익히고 보니까 가식떤다고 머라 그러더람요... 가식이 아니라 배려라고 이 자식들아!
나보고 어쩌라는거임!!! 님도 저도 힘내세요 아자 팟팅.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고 그러다 해결될 수도 있는거고...음
진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 안하고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걸 내가 느꼈을 때.. 그 사람은 바로 내마음으로 직진임 만나기가 힘들어서 문제..
우리 아빠 평상시 말을 아재개그로 바꿔버림. 어떻게 몇 초만에 만드는건지 신기함. 이상한데에 머리 써
거짓말할거면 좀 철저하게 하든지 왜 어설프게 해서 들키냐 이거야
인티제들도 엔프제처럼 도어슬램 잘하는거 같음 다른 의미로
저는 사람 파악 잘하고 거짓말하면 다 아는데 안다는 걸 왠만하면 티를 잘 안내요. 속으로 데이터화해서 분류해 놓음.
분위기는 잘 못 읽어서 눈치없단 소리 자주 듣는데 사람 행동이나 말투를 분석해서 파악하는 건 잘해서 심리학과 가보라는 말도 자주 들음ㅋㅋㅋ
위선이나 조작을 빠르게 감지!
듣자마자 자긍심을 느낀다. 😌
intj인데 제 생각엔 거짓말에 반응한다기 보다는 거짓말로 인한 위선이나 도덕적 상실 자체를 싫어함.. 그리고 인간은 모두 다르다는걸 인정하지만 내로남불은 납득할 수 없음.
내로남불 납득불가 인정. 그러나 그게 인간의 특성이기도 하다고 생각되어서 힘듬..
혼자 말하고 혼자 배꼽잡고 웃는다
난데?
댓글보면서 인티제가 이렇게나 많았다는 사실만으로 정화된다..
눈보면 안다..공기의 기류로 느낀다..말투로 안다..어렸을적 엄마는 나에게 백여시라고 했다..다른사람들은 모른다는 것이 신기할뿐..
듣기 좋은 맘에 없는 말 정도도
기분이 팍 식어서 냉정하게 바라보게 되는 경향이 있긴 함
그냥 다른 사람이 말하거나 행동하는걸 가만히 보다보면 보이던데
와 댓글들 너무 공감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ㅋ
사람파악 ㅇㅈ 친구가 자기 지인이라고 소개시켜주는데 행동보니 조만간 너한테 상처줄꺼같다고 조심하랬다가 나만 욕먹었는데 나중에 그 지인한테 친구 뒷통맞음ㄷㄷ
그냥 봐도 보이는데 딴사람들에겐 안보인다는게 신기;
오 ㅇㄱㄹㅇ 저도 친구한테 조만간 ㅇㅇ이가 너 뒷통수 친다 이랬다가 걔 그런 애 아니라고 ㅈㄴ 성질 내더니 3주 있다 배신 당하고 방방 뛰면서 전화옴... 그걸 왜 모를까?😅
뒷통수 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말로 설명이 어려우면 안해주셔도..
@@Cyhhyh 보통 뒷통수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바라는 행동의 방향(?)이 있어요. 그리고 그걸 꽤나 노골적으로 드러내죠(물론 신기하게도 맨날 당하는 사람들은 전혀 모름 ㅋㅋ). 내가 저 사람이 말한대로 행동하면 결국엔 누가 이득을 볼까? 생각해봤을 때 나 자신이 아닌 그 사람만 이득을 보는 방향이라면 그 사람은 뒤통수러 확정!😖 날 진짜로 아껴주는 사람은 자기한테 전혀 득이 되지 않아도 나한테 이로운 말을 해줌
@@Cyhhyh 무슨 뜻인진 알지만 그냥 설명할게요 위에 쓴 친구 지인의 경우는 친구한테는 애교떨구 무조건 맞장구 쳤는데 친구의 남친은 엄청 무시했고 툭하면 친구에게 자기만 피해본 얘길 하고 주변을 나쁜 사람들 천지로 만들었어요 그거 보고 생각들었죠 아 쟤는 성격이 예민한 착한사람증후군이 있구나 자기는 비련의 여주인공이고 조금만 홀대 당하면 주변 욕하고 자기가 남을 대하는 태도는 1도 생각않는 피해망상증+착한사람증후군 복합체라고
그렇게 2주 후 친구에게 돈관련 상담을 했는데 친구가 들어주지 않자 연결된 주변인들에게 친구 욕을 하고다녔다는~
@@Cyhhyh 그냥 보면 보여요 정말
인티제 잘모르묜서 사회부적응자로 생각하는 사람 너무 많음
사회에 잘 적응하려면 es계열의 색채를 키워야죠
색채...요?
알고있는 여성분중 intj여성분이 있는데
조용하고 말수를 아낌~ 예의는 바르고
항상 혼자 생각이 많으신거같음~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정말정말 강하고,
단체생활이나 모임같은건 그닥 안좋아하는거같았고, 대화자체도 일반적인 대화는 그닥 관심없어하고 지루해하고, 어떤 수준높은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지극히 좋아하는거같았음~
외모도 이쁘신분이었고, 똑똑하셨는데
혼자만의 세계가 넘 강한분이셨어요~
사회생활 만렙이고, 눈치가 워낙빨라서 그런지 공감해주는척은 잘하시는데 사실 척만해주는거지 공감을 잘한다고 착각할수도 있음~
이론에 바탕되는 논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줌…(여기서 공감잘해준다고 착각을 많이함!)
논리적인 자기합리화 정말 뛰어남~
하지만, 남이 그런면 싫어함!
약간 내로남불 스타일
엄청나게 계산적임!
자기손해보는것도 싫어하고
누가 공짜로 사주는것도 그닥~
깔끔한 더치페이를 상당히 선호함!
효율적인것을 엄청나게 좋아함!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들…
거짓말을해도 머리를 최대한굴려서
절대 들키지않을 거짓말을 합니다!
할말하않이 습관
ㄹㅇ
관찰을 잘해서 일까요?
그냥 관찰해보면 사람이 말할때 입꼬리, 눈 돌아가는 모양새, 손톱 뜯는거, 말 버벅거리는거, 앞뒤 안맞는거, 자기가 말하면서도 무슨말인지 모르는거, 말에 모순이 가득한거
요런것만 파악해도 한두번 본사람이어도 이상한 사람인줄 알겟더라고요😅
인티제 사람 분석 다 해놓고 굳이 말 안 함. 겉으로 티도 안내고. 뒤늦게 다른 이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모른 척 함. 이미 나는 마음에서 거른 사람이라 뒤에서 욕하기도 귀찮음
전대신 내사람이다생각하면 거를사람 알려줌
ㅋㅋㅋㅋ 너무 공감해요 ㅋ 말하기도 귀찮아요.
그리고 가족중에 사귀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 사귀지 말아라 결혼하지 말아라 .. 가족들한테 욕먹을 각오하고 계속 말했는데도. 결국엔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더라구요. 조심해라 말해도 그걸 듣는 사람은 이미 눈막고 귀막은 상태라 아무것도 안들려요.. 그걸 두눈뜨고 보고 있는 저만 답답해 미치는거죠
고2때 치던 드립인데 친구가 너무 하찮아 보이는걸로 말싸움하거나 시비걸면
이런 적분상수마냥 상대할 가치도 없는 놈이 이러면 아무도 못알아 듯고 그냥 갑분싸 되어버리더라
ㅋㅋㅋㅋㅋ 개웃긴데 아무도 안웃음?
적분ㅋㅋㅋㅋㅋㅋㅋㅋ상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스러운 말을 안 함ㅎㅎ
인티제 개그라기보단 그냥 수학쳐돌이들 소환하는 주문같은거지. (지나가던 인티제)
나 인티젠데 킹더랜드 구원이가 회의하고 아버지한테 사장 인정 받을때 감동 받아서 움
진짜 남들이 봤을땐 전혀 모르겠는 장면에서 나만 감정 복받쳐서 움..
나도 증말 답답해서 주변사람들 연애할때 말렸는데
욕만듣고 식겁해서 이제 조언 안할거임
글고 나도 많이 당해서 인간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사람파악이 빨리 돼서 쎄한데+인간혐오가 자주옴.
내 개그 어떨때는 졸라 먹히는데 어떨때는 졸라 개뜬금포임
가끔 내가 이상한가 싶음
주변에서 본인만의 웃음벨이라고 함
썸 탈 때도 상대가 나한테 어느정도의 호감이고 연락을 귀찮아하는지 다 보이는데 그걸 말하면 결과도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기에 잘되고 싶어도 그냥 먼저 씹어줄 때도 있다. 그게 나만의 배려라 생각함. ㅋㅋㅋㅋ
위선 거짓 조종 개스라이팅 극혐
레이더이망에 걸리는 즉시 아웃오브안중
첫눈에 반하는 적이 없기도 하고 사람 볼 때 호감도 없이 보면 뭔가 잘 보임 하려는 속임수나 속셈이
완전공감 ..
쉬쉬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섬뜩하고 무서워질수도있는게 본인인걸 알죠 INTJ는 ^^.. 그래서 내가 가끔무서워요
아.. MBTI 나오기전에는 다빈치코드 되게 재밌게봤네요 ^^
그게 휴먼버그대학교에서 나옵니다
님은 고문vs팔다리 없는 오뚝이 만들기 중 뭐를 더 좋아하시나요?
ㄴ 둘다 마음에 드네요 ㅎㅎ 휴먼버그? 님덕분에 좋은거 알게 됐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나도 내 촉이 무섭다. 사람 만나서 딱 두마디 들으면 바로 느낌이 옴.
무능한 것들의 위선과 거짓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에이~ 기우겠지 하고 내 촉을 무시하면 결과적으로 된통 당함ㅋㅋㅋㅋ
여러번 당한 뒤에 걍 촉을 믿기로 함.
거진 98% 맞기 때문에 촉 믿고 사람 대하면 대부분 예방됨....
사람 읽는 능력이 뛰어나고 본인도 그걸 잘 알고 있어서
대게는 틀린적이 없기에
예외의 상황과 의외의 인간에겐
편견이 있을 수 있음
Intj 의외로 감수성 터질 때 있는데, 피상적으로 mbti개념을 아는 경우 T아닌 거 아니냐는 물음에 답답함이 터질 때가 있음. T라고 감정이 없는 건 아닌데 ㅎ
인티제로써 웃기려고 말한건데 진지하게 들으면 속상함 또 그게 농담이라고 설명해야하는 게 짜증나서 농담 못알아먹는 사람 답답해함.. ㅋㅋ..
intj 로써 이상한 개그 코드 뼈때리네요
확실히 남들이 웃기다 하는것들에. 반응 없는데. 저도 뜬금 없을때 터져서
옆에 사람이 얘 미쳤다 할때 있습니다.
옛날에 스티붕유가 아름다운 청년이라면서 연예계 씹어먹고 다니던 시절
관상(관상학X 느낌O) 딱 보고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수식어 붙은게 이해 1도 안됐음
아무리 봐도 그 얼굴에서 선행? 아름다움? 선의? 그런게 안보였으니까
그땐 내가 스티붕유보다 더 어렸음에도 그게 보였음
누가봐도 아름다운거랑은 거리가 멀게 생긴 관상인데 누가봐도에서 누가 나 말고는 없더라... ㅋ
결국 관상대로 가더라
지금 5050도 애들 관상에 슈퍼스타나 부자관상이 없어서 보면서 뭐지 얘들? 싶더라
걸그룹의 병풍 담당애들 보면 대부분이 저런 관상임
(예쁘다 안예쁘다 선하다 안선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님)
결국 일이 이렇게 됐지
브레이브 걸스 역시 관상에 그런게 없는데 반짝이라도 뜨긴 했지만 역시 관상에 그런게 없으니 롱런 못하고 그냥 흐지부지 사라졌지
슈퍼스타나 부자관상은 아니라서 그렇지 브레이브 걸스가 5050보단 관상이 낫다고 봄
아마 나중에 보면 브레이브 걸스 애들이 대체로 5050애들보나 더 잘 살거라고 봄
전에 어떤 선행하는 BJ도 관상이 절대 그럴 관상이 아닌데 결국 구라치고 사기친거 들켜서 나락가더라
그때 아무리봐도 진짜 1도 안보였는데 다들 막 대단하다 어쩌다 칭찬하길래 "와.. 이정도 얼굴인데 그 정반대라고?" 싶었는데 결국 ㅋ 그 얼굴 그대로더만
하지만 그렇다고 내 관상보는 능력을 100% 신뢰하지는않음
가끔 정반대의 결과나 예상외의 결과를 보기도 함
이를테면 무한도전 길을 나는 꽤 좋게 봤었는데 음주운전 말고도 뒷말이 많더라고.. 역시 열 길 물속, 한 길 사람속 차이구나 싶더라
뭐 알기 쉽게 연예인을 예로 든 것 뿐 실생활에선 이런 저런걸 아주 많이 경험하지
하지만 살아보니 내 직감을 믿는게 더 낫다는 결과값을 얻음
일단 관상이 꺼림칙하면 거리를 두고 경계를 해야지 적어도 내가 손해보는 일이 없겠더라고
괜히 여신 디케 빙의해서 평등하고 공정하게 일단 겪어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가 이미 늦어서 내가 당한적이 좀 있더라고
경험상 90% 정도의 정확도는 있으니 그냥 내 판단대로 가야지 싶음
사실 그게 잘 안됨 ㅠ_ㅠ 인간이란 생명체를 혐오하지만 그건 결과값이고, 사람을 편견없이 대하려는 가치관은 선행 프로세스라서 말이지..
이게맞음
사람들이 자꾸 관상 비과학적이라고 하는데
비과학적인걸 극혐해하고 멀리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은 외려 관상은 믿음
실제로 연구논문중에서도
얼굴 골격과 성격의 상관성이 입증되었고....
환경적요인과 유전적요인 40 60 비율이엇나
그런걸 따지면 .... 정확도 60퍼센트 정도로 사람을 판단하고 일반화하고 비약해버려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함
애초에 과학적 비과학적인거??
과학도 결국은 항상 확률적으로 가는거라...
무수히많은 논문이 뒷받침 되었던 가설이나
진리도 몇년이 지나서 조작이나
거짓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아서
나만의 뇌피셜을 믿는편 ㅎㅎ
겉모습만 보고 좋다고 빨아주는 사람들 진심 이해 안 됨😊
그 느낌...촉은 대부분 맞았어요
😊
사람 분석...살면서 외롭다 느끼는 이유임...
mbti를 통계 분류로 어느 정도 인정 하면서
말투 행동 능력을 보고 판단 하고 제단하는데 남이면 그냥 거르거나
냅두거나 끝인데 지인이면 일단
말로 이상적인 선현들 말씀이나 팩트로 기반해서 용기,근면,성실,인내 같은
키워드로 단점을 제거하길 바라는데
내가 본 친구들 대부분은 성격 별로 단점을 못 고치는 애들이라 ex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비전 없이 나약한 infp
분쟁을 유발 하고 어중간한 지식으로
자기말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entp
그냥 상식이 좀 모자른 enfp 같이...
결국 발전 없는 친구들 다 거리두게 되고
또 그렇다고 사람을 싫어 하는 건 아닌데
능력 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분명 선망하는데 항상 루틴대로 생활하니깐
그런 사람 사귀긴 힘들고 그래서 그냥 책이나 유튜브로 동물이든 좋은 사람이든
보면서 힐링함...
출퇴근 하면서 보는 현실 사회는 담배꽁초,불법주정차,교통위반만으로
스트레스라 혼잣말로 욕하면서
차빼라고 문자 돌리는게 일과임 그냥...
사람을 읽는 능력 ㄹㅇ infj랑 더불어 탑2라고 확신함. Infj intj는 "본질(원리) 파악 -> 현실에 존재하는 굉장히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예측과 추론에 응용" 이라는 프로세스가 본능적으로 순식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람 읽는게 빠르고 정확함.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S 유형들은 단순해서 사람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N유형이 대체적으로 잘했는데 그 중 infj intj 가 탑이었음
와.....딱나네......😂
intj입니다.
첫 만남때 음 ~ 쎄 하다~
하면 90%는 6개월도 안 돼서
사고 칩니다….😅
INTJ인데 다른 얘들이 엄청 웃는 거에서는 안 웃는데 의외로 아재개그에 대한 썰렁하다는 얘들 반응 보고 풉 웃음
공감합니다
딱 저에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항상 웃는 얼굴 재치 있는 입담 호감적인 태도를 자주 보이나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관계 사회생활에서의 기본 자세이지 결코 상대가 좋아서가 아님
만일 상대가 선을 넘는 행동( 말 몸짓 표정 단어선택 억양이 ) 이 보인다면 가차없이 손절함
그렇다고 공적인 일에까지 개인감정을 절대 넣지 않음
즉 공적인 일이 끝나면 남녀노소 지위고하 막론하고 바로 안면몰수함
사람파악하는거 진짜 공감 ㅋㅋㅋㅋㅋㅋ 걍 촉이 빡 오더라
아 이사람은 가까이 하면 안되겠구나
옛날부터 여러 사람들 관찰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축적된 데이터들이 많아서 파악이 빠른듯
그냥 뭐랄까.. 사람의 눈빛과 말투와 제스처들에서 대충 파악이 됨
근데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좀 오래 봐야함
첫인상 나쁘지않다? 일단 두고 봄
댓글남기신 분들 다 친해지고싶다 ㅋㅋㅋ 너무 속시원하네여 사람들한테 팩트를 얘기해도 평소에 부정적이고 예민하다는말 많이들어서 세상억울한 인티제임.. ㅠ
아니INTJ 감정적이고 감성적일때 있는데 진짜 어이없어;; 봐바 있다구
전 직장 1년7개월 동안 26명의 사원들과 결국 말을 놓지 않았다..ㅋㅋㅋ 풋살도 하고 폰겜도 하고 그랬지만 딱 거기까지..ㅋㅋㅋ 지금 직장도 1년이 되어가지만 말을 놓지 않았다ㅋㅋㅋ 필요성을 못 느낌
이 영상 댓글들 너무 친밀감 느껴요..
댓글 읽고 있으면 내집처럼 아주 편안합니다 ㅎㅎ
종종 마음의 안식이 필요할때 여기와서 쉬다 가야겠어요❤
와 진짜 맞음
인티제 연구 중... 인티제 넘 신기함... 인티제 너무 고양이 같음... 한번 거짓말했던 게 매일 생각나면서 미안머쓱해짐... 상대는 그걸 잊었을까... 인티제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게 처음이라 신기함... 나에게 표현을 이렇게나 해 주다니... 감동
인티제라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 힘듬 가족관계
어머 INTJ 남편과사는 ENTP부인 딱맞😂
다른 사람 성격 이미 다 파악하고 혼자 조용히 음악감상 하는데 다른 사람들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뒷담 까거나 그 사람 때문에 상처 받는 거 보면 '이걸 몰라...? 왜 어째서??;;' 생각 듦.
+가족들 다 안 웃는데 나만 낄낄거리다 무안해서 혼자 뻘쭘해함
평소에 주변사람들 행동패턴이나 생활패턴 파악하고있는데 패턴은 전혀 안친한데 말만 친한척하는놈들 ㅈㄴ 싫음
뭐가 됐든 솔직하게 말하는 편임.
말하기 싫은 게 있으면 거짓말로 둘러대기보단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함.
그러나 누구보다도 안 들키게 거짓말을 잘 할 수 있음ㅋㅋ
트리거
동물,난전에 장사하는 할머니
개그코드는 진짜 나만의 좀 유식한 개그유머가 있는데 대부분의 상대방들은 이해를 못해서 좋게 얘기하면 4차원적이라고 얘기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멍청하다고 얘기함
인프피인데 인티제 많이 좋아합니다❤
T나 J가 단점을 잘 나무래 TJ성격이 까다로울 것 같으나 IN성격이 더욱 까다로움.
INTJ는 16유형중 가장 깐깐해 보이고 겉은 ENFJ라도 속은 ISTP임. ISTP도 겉은 ESFP라도 속이 INTJ임. IT가 사회생활하면 EF같이 보일 수 있음. EF가 일할 때는 IT같이 차갑고 메마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