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주택 새로짓는거 짓기전에 지반조사해야되서 한번 나간적 있는데, 거기 부잣집 사모님이 아들 교육하는거보고 진심 놀랫음. 지반 조사(시추하고 시험 몇가지 해야되서 소음도 많이 생김)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마당으로 아들 데리고 나와서 건물 짓기전에는 ~ 하면서 이런거랑 이런거랑 저런거하면서 짓는거야~ 여기 계시는분들은 그런 기술자분들이시고~ 하면서 그럼 이 고마우신분들한테 인사해야되니까 주방에서 마실것좀 가져올래? 하면서 그 아들이 고맙습니다~.하면서 식혜 갓다줌 그때 딱 느꼇음. 아 .. 교육의 수준이 아에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구나
이태원에 있는 한 외교관 공관 (유학 장학금 받으러;;;) 초대 받아서 가봤능데 가는 순간 내가 기생충의 기정이 같았음 ㅋㅋㅋㅋ 해방촌 전경 쫙 보이고 정원에는 한국식 정자랑 연못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선했음 위화감이나 박탈감도 안 들고 진짜 신기했음 너무 넘사벽이라서
학교가 성북동 혜화동 경계지점에 있어서 (길 하나 건너면 성북동) 가끔 위로도 올라갔는데 언뜻 보면 조용하고 별 거 아닌 거 같아 보이는 집들이 진짜 부자들 사는 데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성북동쪽으로 갈수록 엄청 조용해져서 살기는 좋을듯
판교 출퇴근 직장인인데 출장 후 복귀하다가 내비를 잘못봐서 서판교 주택단지 동네로 들어갔었음. 나도 모르게 속도 줄이고 입벌린 채 창밖을 슬쩍슬쩍 보게됨ㅋㅋㅋㅋ길가에 보이는 차들은 1대도 빠짐없이 모두 외제차에 겉만봐도 깔끔한 주택같은 느낌의 타운하우스들, 그때가 하교시간이라 몇몇 보이던 학생들은 다 예고 아님 서울유명자사고들 교복이었음. 진짜 부러움을 넘어 신기했던 동네
당신이 아는 그 청렴하다고 생각되는 정치인도 다 뒷돈받고삽니다. 걸려서 뉴스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인거죠. 운없이 걸린거라는 소리. 일례로 언론에는 빚만 7억에 육박한다고 몇번이고 어필하듯 공개했지만 임기당시 밑창이 닳아서 양말이 보일 정도로,책상이 없어서 문짝을 뜯어 책상으로 쓰고, 옥탑방에서 사는 등 검소하게 사는 척 연출했지만, 정작 자가도 소유중이며 차는 일제 고급 승용차이며, 아들은 영국,딸은 스위스에 유학을 가 있었음이 밝혀졌죠. 보통 영국 유학이 1년에 1억, 스위스는 그 살짝 아래를 밑도는 수준임을 생각하면 1년에 2억가량을 자식 유학에만 사용했다는 말인데, 이게 청렴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뭐 애초에 고액의 빚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그건 청렴과는 거리가 먼 거죠. 가난하다고 청렴한게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도박중독자도 청렴한거고, 명품푸어,카푸어도 청렴한 게 되거든요. 그리고 서민은 애초에 저런 고액의 대출은 수도권 아파트급의 자가 담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가족들은 상속포기로 채권자들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고, 정작 가족명의로 빼돌려놓은 재산은 가족들이 멀쩡하게 호위호식하면서 사는 중입니다. 그건 박원순 개인의 문제 아니냐? 더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 주변에서도 많은 위장전입,탈세 등등들도 실제로 처벌을 받는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나머지들은 아무 탈 없이 잘 써먹고 있죠. 그 외에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수요공급이 모두 음지에서 활발한것도 마찬가지. 특히 성매매가 심각한게 실제로 걸리는건 아주 가끔가다 걸리는 것 뿐. 과장없이 정상인이 보기에 좀 이상해보이는 가게들은 죄다 성매매라 보면 될 정도로 번화가 곳곳에 버젓이 널려있는데도 토벌되지 않는 것은 경찰마저 매수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죠. 마약이 불법이지만 심심하면 공항세관에서 걸리고, 국내에서 비밀리에 유통되다 걸리는것도 마찬가지. 외국인 노동자들 90%이상이 불법으로 브로커에게 500~1000만원 쥐여주고 한국 취업비자 가라로 받고 들어오는것도 마찬가지. (한국어 자격증이 없다면 죄다 불법. 한국어 자격증을 딸 정도면 일상생활에 문제없는 수준으로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함)
한남동 이태원은 십년전에도 엄청난 가격으로 부를 상징 했는데 매번 배달가면 수고했다고 팁을 몇만원씩 주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재벌총수도 가끔 볼수있어서 좋았지요 다만 보안때문에 조금 짜증나는것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 방명록을 적고 승인후 출입 허가를 받지만 저동네는 10년전에도 젊은 경비분들이 철저하게 입출입 관리를 하셨습니다
2년전쯤에 이태원에서 루프탑 카페 찾아갈려고 길 잘못들어서 이태원 언덕길을 간적이있음ㅋㅋ 그때 비도 와서 비닐우산 쓰고 걸어가고있었는데 언덕은 왜이렇게 높은지 참 힘들었음 길에 사람 하나도 없고 삐까뻔적한 차들이 줄지어 서있고 담벼락은 높고.. 양복입은 사람들이 한줄로 서서 어떤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차문 열어주는것도 봄 나를 벌레 쳐다보는것처럼 쳐다봄..ㅠ 단독주택에 경비실까지 있고 참.. 다른세계같았음
지금 성북구에 살고 있는데 돈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아무래도 막 대사관 같은 곳이 있기도 하고 북악산도 있고 학교도 많고 우촌유아학교도(유치원인데 제일 비싼 사립 유치원임) 있다 보니까 여기로 이사오는 사람도 많이 봤고 강남에서 오는 애들도 봄. 심지어 돈암동으로 시작에서 제 3대장 여중인( 성북초,돈암초,성신초,우촌초,정덕초 나온 애들끼리하는말)동구여중,한성여중,성신여중이 있음. 3개 다 사립임.
성남사는 사람인데 (이렇게 말하면 또 어디냐고 물을까봐... 성남안에 분당있고 분당 안에 판교있음) 사실 옛날에 재개발 하기 전에는 판교고 분당이고 다 논,밭이었다는데 30년? 도 안 돼서 이렇게 달라진 거 보면 항상 놀란다고 우리엄마 분당 지날때 마다 말하심... 그리고 학원 언니 운중동 사는데 진짜 집이 다르긴 다르더라... 진짜 너무 신기하고 후덜덜 했음... 본인 아파트에서만 살아봤는데 같은 빌라, 아파트인데 진짜 너무 크고 주변 집들도 다르더라...
50억, 100억은 바라지도 않고 꿈도 안꾼다. 그냥 경기도권에 4~5억정도 되는 아파트 하나 대출 없이만 있어도 평생 감사하며 만족 하고 살수 있다ㅠㅠ 편히 쉴수 있는 내 집과 굴러다니는 자동차, 그리고 밥만 안굶고 살아도 요즘 세상에선 중간은 간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넹ㅎㅎ;;
저런거 보면 서민 시절에 '나는 한 2~30 억만 수중에 떨어져도 평생 만족하며 살 거 같아' 라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실제로 그런 돈을 모으게 되면 어느 새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기서 좀 더 모험해서 돈을 불려볼까?' 하고 생각하게 될 것 같음. 그래서 거기서 더 성공해서 더 상위로 올라가는 일부 사람과 실패해서 그 돈 날려먹는 다수의 사람들이 생겨나고.... '대체 그만한 돈 얻고서도 왜 욕심을 더 내서 돈을 날려먹지?' 하고 일반인들에게 의아한 시선을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평창동, 성북동, 부암동 붙은 동네의 복층 이상주택에서 합쳐서 13년 정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 동네는 집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에 신경을 쓰기보다는(물론 집들이 대체적으로 좋기는 하지만) 워낙 환경이 서울 안 같으면서도 서울의 중심지에 있어서 그게 거주환경에 있어서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동네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그런 부분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재계 인사들이 이쪽 동네 살면서 자식들 학교를 보내는 것 같기도 하고요(ex.이재용) 경복궁이나 덕수궁같은 곳이나 미술관들도 많다는 점이 이점인 것 같네요 다만 백화점이나 큰 상가같은게 별로 없다는점은 단점일수도..?
어릴때 살던 곳........ 대저택아니고 , 저기도 걍 평범한 집들있는데 거기에서 살았음. 저기도 빈부격차 있음. 다 부자들만 사는 건 아님. 근데 확실히 보면서 자란 게 항상 대사관, 영사관.. 청와대랑 경복궁 내려와서 미 대사관.. 관용차량들 북악스카이웨이..... 감사원 약수터 북한산 등등 추억이있어서그런지 그립긴 하다. 저땐 등산가면 높은(?) 사람들 많이 오고 그랬음.. 산 좋아하는 공무원(?) 어르신들... 지금도 기억나는 게 부하? 로 보이는(굽신거리는 게 어린눈에도 보여서) 사람(비서? 나 수행원이었을)들이랑 같이 오는 아저씨들 보면서 왜 이 높은 산에까지 가족 말고 다른사람들이랑 올라오지?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 북악 스카이웨이 쫙 돌며 청와대길 내려오면서, 차로도 몇 분씩 쫙 걸리는 대저택? 담벼락 돌면서 크면 저기에 살아야지!! 결심하곤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성북동, 특히 평창동은 과거 꼰대 부자들이 살던곳이지.. 특히 평창동은 이젠 집값도 강남 아파트값만큼도 못 나오는게 현실임. 아마도 서래마을처럼 단독주택 다 허물고 빌라촌이 될 것 같음. 실제 재벌 3세(현 30대~50대초반)들의 거주지는 단독주택인 경우 드물고 대다수가 강남구 청담동과 분당구 서판교,한남동 등에 있는 고급빌라에 집중되 있음. LG구광모 회장도 단독주택도 아니고 빌라인 한남더힐에 살고 있고... 삼성가들도 집주소지는 한남동,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 걸쳐 있지만 실거주지는 전부 청담동 최고급 빌라임.. sk,lg 등의 3,4세들도 죄다 청담동 최고급 빌라에 실거주중임. 진짜 부자는 강북 산다는 말도 다 옛말 미래 경제를 좌지우지할 재벌 3~4세들은 강남(특히 청담동)이나 판교에 다 몰려살지.. 이제 재벌도 핵가족화 됐고 이혼도 잦아서 혼자 사는 경향이 강해서 더 그럼.
옜날에는 도로나 교통이 개똥이라서 불편해도 멀리서 조용히 모여살았지요 지금은 교통과 도로도 좋고 편리하려면 도심지에 사는게 노인의 입장에서도 편하고 공동주택이라도 보안이 확실히 되니까. 도심에서 모여삽니다. 옛날에는 공동주택은 보안이 지금보다 약했기에 단독으로 지어서 직접보안하면서 모여살앗져 지금은 공동주택을 고급화하여 마치 단독주택을 모아놓은 공동건물처럼 지어서 시스템도 더 확실하게 운영되니 보안 하나로 편한 도심에 사는게 좋지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땅값좀 안정화 시켜주세요 진짜 이건 너무함 ,, 땅값 급속도로 오르고 있음 ...3년정 아파트 평균가가 3억4억했는데 요즘 평균가가 7억8억임.... 재개발도 급속도로 많이 되고 잇는데 짓는 아파트 평균가가 10억이상임 .. 평생을 수성구 범어동에 살앗는데 혹시나 우리집에 재개발되면 이제 수성구 쫏겨 나야됨 ,, ... 이건좀 아니다 싶음 ,,,
제 친척 남편이 미군이라 이태원 언덕길에 타운하우스 집에서 월세를 살때 제게 방을 하나 내어주어 2년정도 살아봤는데요 지하철을 타기위해 엄청 걸어내려와야하고 겨울에 힐부츠신고 미끄러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ㅎㅎ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걸을때마다 담벼락이 정말 높고 긴 집들을 보면서 이런집들에는 누가 살지 했었는데 알고보니 상위 1%들이였군요 ㅎㄷㄷ
3평 되는 내 방에서 드러누워 이거 보고 있는데 그래도 내 몸하나 누울 수 있는 방하나 있는 게 어디냐ㅋㅋ
내방은 1.8평임 ㅠ
송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만족하며 살아야하는 현실
내방 개미소풍가고있음 ㅎㅎ
3평이면... 사람 못눕지않나
성북동에 주택 새로짓는거 짓기전에 지반조사해야되서 한번 나간적 있는데,
거기 부잣집 사모님이 아들 교육하는거보고 진심 놀랫음.
지반 조사(시추하고 시험 몇가지 해야되서 소음도 많이 생김)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마당으로 아들 데리고 나와서 건물 짓기전에는 ~ 하면서 이런거랑 이런거랑 저런거하면서 짓는거야~
여기 계시는분들은 그런 기술자분들이시고~ 하면서
그럼 이 고마우신분들한테 인사해야되니까 주방에서 마실것좀 가져올래? 하면서
그 아들이 고맙습니다~.하면서 식혜 갓다줌
그때 딱 느꼇음.
아 .. 교육의 수준이 아에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구나
겉으로 좋은사람~~ 속으론 깔보죠 끼리 얘기하는겅 들어보삼
흉 안집힐려고 그래요 집 대충대충 지을까봐
@@사쿠란보소녀 모든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무능력한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있음 그걸 이제 밖으로 표출하면 갑질, 반말등의 형태로 나오는거고
우리도 댓글에서 부자들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잖아.ㅋㅋㅋ 다 좋은 사람일 필요없잖아
일단 댓글만 보면 가진자들에 대한
가난한자들의 이유없는 분노는 확실히 느낄수 있네 ㅋㅋ
평창동은 애초에 집 매물이 안나오는걸로 유명하죠 집을 대대로 물려줘서 집값이 10년 전이랑 변함이 없음
아...친구가 평창동 살고 3자매가 미국에서 유학해서 매년 2억원 가까이 든다던데 진짜 부자였네요....
@@GhostCastlePC 일반인이 사서 관리하기가..
@@꺄-j5f 3자매 모두 미국 다니면 일년에 2억 가까이가 아니라 3억 들어요. 제가 미국 사립 다녀서 앎 ㅋㅋ 대학 유학이면 학교마다 다르긴한데 사립대면 다 저정도 들고 주립 중에서도 싼 곳에 다니면 세명에 2억 정도 들겠네요 ㅇㅇ
3자매면 2억 더 듭니다. 1년에 두세번 왔다갔다 하고 나쁘지 않은 동네에서 월세 살고
나쁘지 않은 차 타고 다니고 나쁘지 않은 학교 다니면 더 듭니다.
도대체 매물 없는다 소린 어디서 나온거야? 지금 쳐봐도 144개 매매물건 나와있구만ㅡㅡ
이태원에 있는 한 외교관 공관 (유학 장학금 받으러;;;) 초대 받아서 가봤능데 가는 순간 내가 기생충의 기정이 같았음 ㅋㅋㅋㅋ 해방촌 전경 쫙 보이고 정원에는 한국식 정자랑 연못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선했음 위화감이나 박탈감도 안 들고 진짜 신기했음 너무 넘사벽이라서
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학 장학금 어캐 받음?
장학금 수여 세레모니였음ㅋㅋㅋㅋ 그 나라에서 주는 장학금이라 자소서 써서 받음
@@user-jk7uv3iu5g 유학 갔었음?
@@느금소개시작 ing임
평창동 성북동은 부자들이 살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서 조용하고 공기도 괜찮은 편이라 살기 좋음
맞아요 전 저기 갈때마다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함
CECILE LEE 저기 중학교 다녔는데 조용하다못해 놀 곳이 너무 없어요..
동생차 타고 삼청동 지나 산타고 상북동 들어서면 항상 혼잣말로 하던말... 죽기전에 이런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높은담벽 넘어 그속에 사는 사람들. 집. 마당. 그런것들이 너무나 은밀해서 더 궁금하고 선망했던....ㄱㅎ 아... 우리 힘내자
거기 안 조용해요 숙정문 산 뒷터로가면 빵집있는데 사람 많아요
@@김영웅-q2x ㅇㅈ 그래도 조용하고 공기 좋아서 조와
성북동 평창동 한남동 이런 대저택들은 넘사다... 부럽지도 않음
완전다른세상이니 부러운감정도 안들죠
한남동이 그중에서도 급이 다르네 ㅋㅋ
한남동은 그냥 다른 세계 아님? 한남더힐 같은 곳도 저택들 앞에서 그냥 ㅈ밥
한남동 이건희 옛날집으로 이사짐 나른적있는데 벽두께가 1미터 가까이됨
집이 무슨 방공호같음
안부럽다 ㅡㅡ
역시 진짜 부자는 아파트에 안사는 구나......
ㄴㄴ 아파트에도 많이 살아요
아파트를 사지 않을까요?
반포자이 아시죠?? 거기에 재벌들 꽤거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당
ㅈㅎㅇ 아파트살던데
요즘 2,3세대애들은 많이 삼 아니면 보유하고있거나
니미랄...
설거지나 해야겠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웃겨웃겨
빈부격차 자본주의 말끔히 씻어버리자!
@@koreansethniccleansing 꼭 거지들이 자본주의 싫다고 하더라
@@koreansethniccleansing ㄷㄷ 친일에 빨간맛당지지까지..ㄷㄷ 정말 빨갛네요..ㄷㄷㅋㅋㅋㅋㅋㅋ
학교가 성북동 혜화동 경계지점에 있어서 (길 하나 건너면 성북동) 가끔 위로도 올라갔는데 언뜻 보면 조용하고 별 거 아닌 거 같아 보이는 집들이 진짜 부자들 사는 데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성북동쪽으로 갈수록 엄청 조용해져서 살기는 좋을듯
비둘기
공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상하-p8e 와미친 이걸 찾네 ㄷㄷㄷ 나 아니었으면 어쩌려고
@@이소현-z7g ㄹㅇㅋㅋ
@이소현 성북동과 혜화동의 경계에 있는 학교를 다닌 이소현이 몇명있겟냐ㅋㅋㅋ
몇년전 이야기 듣기로 성북동쪽 전기, 가스 사용 관련 이야기 듣고 기겁했음... 전기료 200만원대, 가스료 200만원대....
그 집을 샀다고 끝이 아니라 유지비가 ㅎㄷㄷㄷㄷㄷ 그냥 넘사벽임.. 서민들 한달 세후 월급 이상 깨짐 ㅠㅠ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 부촌으로서의 타이틀은 딱 한남동(이태원동 단독 포함), 평창동, 성북동 이 세 군데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이름만 들어도 어마무시한 위엄이 느껴지는...
@@jaeariyam 삼선동?
@@jaeariyam ㅡ
ㅈ.
역시 강북이죠......
저도 어릴적에 아빠가 돈좀벌으셔서 한남동살고있는데 여기 빈부격차 장난아님니다 이번애 재개발 들어간다는데...
@@도로롱-c7h 용산이 빈부격차가 ㅈㄴ 심한듯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집부터 저기서 어떻게 살지 하는 집까지 용산에 다 있음
와ㅡ 좋겠다. 나는 그냥 오늘 하루 걱정없이 행복하게 보낸게 좋다~
잘되실겁니다 ㅎㅎ
저런 곳에 살려면 능력이 있어야 살지..ㅋㅋ 개미들은 개미답게 살다 가야지
@@user-whysoserious 프로필 바꿨네
집값에 ㅈ도 신경 안쓰는 게 진짜 스웩 오진다 ㄹㅇ 개멋있다
판교 출퇴근 직장인인데 출장 후 복귀하다가 내비를 잘못봐서 서판교 주택단지 동네로 들어갔었음. 나도 모르게 속도 줄이고 입벌린 채 창밖을 슬쩍슬쩍 보게됨ㅋㅋㅋㅋ길가에 보이는 차들은 1대도 빠짐없이 모두 외제차에 겉만봐도 깔끔한 주택같은 느낌의 타운하우스들, 그때가 하교시간이라 몇몇 보이던 학생들은 다 예고 아님 서울유명자사고들 교복이었음. 진짜 부러움을 넘어 신기했던 동네
솔직히 원래 저렇게 잘살다가 가난해지면 불행할 것 같은데 나는 따뜻한 집에서, 삼시세끼 다 먹고, 사랑하는 고양이와 가족들과 있을 수 있다는 것자체 행복이라고 생각함
고양이 에서 이미 게임 끗....😿
저 정도로 잘사는 사람들은 안망해요 저 사람들도 따뜻한 집에서 삼시세끼 다 먹고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최고의 행복과 편함을 누리면서 삽니당
그리고 돈이함께하지 못하지
평생 그리 살어 ㅎㅌㅊ로
Official thisisneverthat 재테크 잘햇다는 가정하에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역전이라는 로또 1등에 당첨되도 못사는 집 들이 대부분이네ㅋㅋ
진짜 어나더 레벨이다
저기 나오는 집은 커녕 서울신축아파트도 못사는게 현실
파워볼 1등되면 쌉가능
@@Kyj-e2b ㅋㅋㅋㅋㅋㅋ 진짜 몇주치 파워볼 터지면 삼성일가 10채 5번은 살수 있음
파워볼이 뭐에요?
@@대성-t6b 미국 로또중 하나인데 당첨금이 평균 1천억정도가량 최대 당첨금이 1조인가 2조인가 나온적이 있어요
0:51 잠시만 ..? 이거 지붕뚫고 하이킥 이순재 할아부지 집인લો ?
맞는듯.. 지뚫하에 나오는 가구들도 초고가라 조심히 만졌다고 들었눈디.. 그리고 극중 이순재도 개부자로 나옴 ㅇㅇ
빵꾸똥꾸...
눈썰미 좋으시네 ㅋㅋㅋ
NEWS:빵꾸똥구 @♡×♡~*#(@(
헐????????0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부모님께 조금만 더 안락한 아파트
독립할 집 그냥 여행갈 수 있는 차 한대라도
있는 삶을 살고싶다.
진짜 상대적 박탈감도 안느껴짐;;
그런거 느껴봤자 본인 손해임
워낙 넘사벽이니
점점 빈부격차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뜻
왜냐면 이런 집들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떨어지거든. ㅋㅋㅋ
애시당초 몇천억 이상 부자야 뭐 집이 자산이 아니라 걍 거주공간이니 그런 것도 신경 안쓰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원래 비슷하거나 근소우위인 상대한테 느끼는거죠. 저쪽은 그냥 다른 세상
기업인들이 비싼 곳에 사는 건 이해가 되는데 정치인은 어떻게 저렇게나 비싼데 살 수 있는건지..
모두가 모르지만 모두가 아는 참담한 사실
당신이 아는 그 청렴하다고 생각되는 정치인도 다 뒷돈받고삽니다. 걸려서 뉴스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인거죠. 운없이 걸린거라는 소리.
일례로 언론에는 빚만 7억에 육박한다고 몇번이고 어필하듯 공개했지만
임기당시 밑창이 닳아서 양말이 보일 정도로,책상이 없어서 문짝을 뜯어 책상으로 쓰고, 옥탑방에서 사는 등 검소하게 사는 척 연출했지만, 정작 자가도 소유중이며 차는 일제 고급 승용차이며,
아들은 영국,딸은 스위스에 유학을 가 있었음이 밝혀졌죠. 보통 영국 유학이 1년에 1억, 스위스는 그 살짝 아래를 밑도는 수준임을 생각하면 1년에 2억가량을 자식 유학에만 사용했다는 말인데, 이게 청렴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뭐 애초에 고액의 빚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그건 청렴과는 거리가 먼 거죠. 가난하다고 청렴한게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도박중독자도 청렴한거고, 명품푸어,카푸어도 청렴한 게 되거든요.
그리고 서민은 애초에 저런 고액의 대출은 수도권 아파트급의 자가 담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가족들은 상속포기로 채권자들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고, 정작 가족명의로 빼돌려놓은 재산은 가족들이 멀쩡하게 호위호식하면서 사는 중입니다.
그건 박원순 개인의 문제 아니냐?
더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 주변에서도 많은 위장전입,탈세 등등들도 실제로 처벌을 받는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나머지들은 아무 탈 없이 잘 써먹고 있죠.
그 외에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수요공급이 모두 음지에서 활발한것도 마찬가지.
특히 성매매가 심각한게 실제로 걸리는건 아주 가끔가다 걸리는 것 뿐. 과장없이 정상인이 보기에 좀 이상해보이는 가게들은 죄다 성매매라 보면 될 정도로 번화가 곳곳에 버젓이 널려있는데도 토벌되지 않는 것은 경찰마저 매수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죠.
마약이 불법이지만 심심하면 공항세관에서 걸리고, 국내에서 비밀리에 유통되다 걸리는것도 마찬가지.
외국인 노동자들 90%이상이 불법으로 브로커에게 500~1000만원 쥐여주고 한국 취업비자 가라로 받고 들어오는것도 마찬가지. (한국어 자격증이 없다면 죄다 불법. 한국어 자격증을 딸 정도면 일상생활에 문제없는 수준으로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함)
희소성이 있으니까
꼬우면 너가 되면 된다
정치인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돈 있는 사람들이해요 ㅋ 돈없는 사람이 정치인하는 경우는 거의 돈벌려고하는거고 큰손 정치인되지않는이상 수십억대 아파트 못들어가요 보통 월세로 살던가함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애초 정치인 된다는게 돈없으면 시작도 못해요ㅎㅎ상상이상으로 돈많이 들어갑니다.돈 아니면 줄
그래서 힘있는 정치인이 밀어주지 않는이상 어설프게 뛰어들었다가 낙선해서 돈 다날리고 빚만 잔뜩 생긴 사람들도 부지기수죠
한남동 이태원은 십년전에도 엄청난 가격으로 부를 상징 했는데 매번 배달가면 수고했다고 팁을 몇만원씩 주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재벌총수도 가끔 볼수있어서 좋았지요 다만 보안때문에 조금 짜증나는것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 방명록을 적고 승인후 출입 허가를 받지만 저동네는 10년전에도 젊은 경비분들이 철저하게 입출입 관리를 하셨습니다
성북구나 평창동이 전통적인 부촌이라면 이태원이나 한남동같은경우 신 부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한남더힐이나 나인원한남등 최고가의 아파트들이 있기도 하고 앞으로 재개발 될 한남동을 보면 아마 국내에서 최고 부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이미 재벌이 살고 있는곳이 이태원이고
성북동이지 성북구자체는
ㅂㅅ인데ㅋㅋ
재개발로 치면 한남은 이촌도 못 따라 갈듯 ㅉㅉ
@@도토리-o6f3e 이촌도 강남이랑 비비는 막강한 동네지만... 한남동은 넘사임
@@user-pf5ek9pf7f맞아용 그래도 이촌이 압구정에는 뮷비비지
저런 동네 심심할 때 한 번씩 가봐라.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동기부여 이빠이 된다. 아무나 다 오갈 수 있어서 더
동기부여도 하루못가잖아 ㅋㄷ
@@KIM-xi2wl Thap인정;;
동기부여ㅋㅋ
아.. 열심히 살아야겠당..
일단 롤 한 판만 하궁ㅎㅎ
열심히 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남밑에 월급 받는 사람은 그 자리가 그 자리임
부는 상대적인것.... 게이츠형이 보면 좀 귀엽겠지...
클레오빡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ber hawk 99퍼센트 기부한다고 했지 아직 하진 않았음 현재 재산 131조 8천억원임
내가알기론 죽기전에 자식들한테 100억씩 주고 나머지 전부 기부한다라고 알고있는데
99퍼기부는 마크 저커버그임
@클레오빡돌아 백억부자 되는 꿈 꿨네
이재용 : 휴 거지 될 뻔 했네 ㅎㅎ
한남동 유엔빌리지 듣다 여기까지 왔다
너도? 나도
저두
한남더힐이 최고임
@@김상호-j3k 지금은 나인원...lol
@@dayflydayfly1907 아직도 더힐 아님?
나역시 집가격에는 얽매이지 않는다. 단지. 저들과 차이점이라면 난 집이 없다는 점이 다르지.
ö ö 너어는.. 진짜....
못얽매임 ㅋㅋㅋㅋ
너무 슬픈데?
ㅋㅋ댓글에 좋아요 눌러본거 오랫만인듯 ㅋㅋㅋㅋ
아니 ㅋㅋ 왜 엄청 슬픈 내용을 정상적으로 말하는거야 ㅋㅋ
2년전쯤에 이태원에서 루프탑 카페 찾아갈려고 길 잘못들어서 이태원 언덕길을 간적이있음ㅋㅋ 그때 비도 와서 비닐우산 쓰고 걸어가고있었는데 언덕은 왜이렇게 높은지 참 힘들었음 길에 사람 하나도 없고 삐까뻔적한 차들이 줄지어 서있고 담벼락은 높고.. 양복입은 사람들이 한줄로 서서 어떤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차문 열어주는것도 봄 나를 벌레 쳐다보는것처럼 쳐다봄..ㅠ 단독주택에 경비실까지 있고 참.. 다른세계같았음
정엽카페 가는길이었나봄? 거기 워낙 경사가 심해서 걸어서 못감 마을버스나 택시타고가야함...lol
저도 이태원에서 밥먹고 배불러서 좀 걷다가자고 친구랑 걷는데 어느집에서 개가 짓길래서 궁금해서 개좀 보려고 대문 서성였는데 ㅋㅋㅋㅋ 나중에보니 그 집이 이건희 집이었음요 ㅋㅋ 생각보다 되게 딱딱?한 분위기의 집이 아니었어요 ㅋㅋ 의리의리했더...
생각이 뭔가 삐뚤어져잇음 본인을 벌래쳐다보듯 봐 ? ㅎㅎ
@@Rainyday01469 이건희 회장이 강아지 키우는게 취미이셨던..ㄷㄷㄷ
VVIP 경호하려면 거수자 경계는 확실히해야돼서 벌레보듯 본다고 느낄 수 있음.
잘 훈련된 경호원 여럿이서 잔뜩 독 오른 채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장면을 상상해보세요
허창수 회장 사진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동생이신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이신것 같습니다.
평창동 주민인데 평창동은 언덕위로 깊게들어갈수록 땅값이 높아지는 기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히려 인프라는 평지쪽이 더좋은데 (사실 인프라일것도 없고 평창동 주변엔 스타벅스랑 작은마트 하나정도있습니다 베스킨이랑,,) 평창동안쪽으로 깊게 파고들면 전체 풀바디가 대리석인 3층짜리 까만집이 있는데 그집 누가사는지 항상궁금하네요
그래도 서울이라는 좁은땅에서 저런 부자들도 같이 살아간다는 게 신기하네요 ㅋㅋ
ㅎㅎ 서울커 잘모르는구나
2위에 랭크된 남서울파크힐
2년전에 집안에 엘리베이터 설치하느라 두달간 왕래한적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합니다..ㅎㅎ
일반사람들은 구경도 못할정도로 요새에요
와 ㅎㅎ 눈호강 제대로 하셨겠네요
부자도 계급이 있다고 볼수 있죠..
수십억 정도 있는 작은 부자들은 집이 재산에 큰 부분을 차지 하지만
수천억~조에 이르는 부자들은
사업으로 돈이 많죠.
말을왜 하다말어 킹받게....
야 장난하냐
파스타 🍝
섬을 사죠...
말씀 하신데로 입니다...
개인적 으론 이태원 하고 서판교가
마음에 드네요....
데로x
동판교 사는데 서판교 조용하고 정말 좋슴다..분위기가 조용하면서 깔끔해요
오.. 이견이 없을정도로 정리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공시지가는 이번에 신세계 정용진회장이 동생이랑 이사간 리움 아래 단독주택이 제일 높은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남서울파크힐 단지에 사는집은 결혼식을 스몰웨딩으로 그냥 집 앞마당에서 가끔 하기도 합니다.
성공하신분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릴 땐 부자로 살면 뭐하나 피곤하기만 하지...라고 했지만 요샌 저런 삶을 살 수 있다면 1년만 살아도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런 삶이면 하루만 살아도 괜찮다는 사람도 있지만 하루 살거면 너무 아깝지. 적어도 1년은 누려봐야 억울하지 않지.
1년을 부자로 살고 50~60년을 원래 모습으로 살면 살맛 안날걸요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좋아요
@@user-whysoserious 이건희 회장은 자동차만 백대가 넘는데 무슨 쉴틈이 없어요 그건 좀 오바지
동판교사는데 진짜 서판교는 분위기부터가 다름.아...돈바른 동네구나 싶음.
한남동 이태원동... 거긴 그냥 한국을 움직이는 동네임
판교도 좋음 우리는 일산임....
지금 성북구에 살고 있는데 돈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아무래도 막 대사관 같은 곳이 있기도 하고 북악산도 있고 학교도 많고 우촌유아학교도(유치원인데 제일 비싼 사립 유치원임) 있다 보니까 여기로 이사오는 사람도 많이 봤고 강남에서 오는 애들도 봄. 심지어 돈암동으로 시작에서 제 3대장 여중인( 성북초,돈암초,성신초,우촌초,정덕초 나온 애들끼리하는말)동구여중,한성여중,성신여중이 있음. 3개 다 사립임.
인정 종로구 혜화동이랑 성북구에 말뚝박고 살아온 입장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도 청담에 살던 재벌 딸도 우리 학교 왔길래 사립 떨어져서 왔나 했음,,
이런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ㅠㅠ 동기부여 되네요
고모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 살다가 서판교 가셨는데 100평이 넘어가니깐 명절에 가보면 진짜 넓은게 체감되던...ㅋㅋㅋ
운중동 참...살기 좋은 동네인데 여름 밤만되면 스포츠카 배기음 엔진소리때문에 잠을 못이루네요
저도 운중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 근데 보면 외지인 같던데 아닌가요??
서판교 주택단지 진짜 이쁨 그 주택들에서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살아보고 싶음
1세대 회장들은 풍수지리 진짜중요하게 생각함 저희부모님이 그래서 고 이병철회장님 예전집터 근처로 이사하셨는데 확실히 그이후부터 돈이 좀 많이 잘벌리긴함
연희동인가여??
@@L줭 장충동 말하시는거 같습니다
성남사는 사람인데 (이렇게 말하면 또 어디냐고 물을까봐... 성남안에 분당있고 분당 안에 판교있음) 사실 옛날에 재개발 하기 전에는 판교고 분당이고 다 논,밭이었다는데 30년? 도 안 돼서 이렇게 달라진 거 보면 항상 놀란다고 우리엄마 분당 지날때 마다 말하심... 그리고 학원 언니 운중동 사는데 진짜 집이 다르긴 다르더라... 진짜 너무 신기하고 후덜덜 했음... 본인 아파트에서만 살아봤는데 같은 빌라, 아파트인데 진짜 너무 크고 주변 집들도 다르더라...
50년전에는 우리나라 전체가 논밭이였는데 30년이면 그럴만 하지
성북동 주민인대 초등학교때 찐부자 친구집 놀러갔는대 지금 우리집 안방만한
장난감 방이 있었음ㅋㅋㅋ
우와..
얼마전에 서판교 이사왔는데 저기에 나오는 아파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큰 단독주택에 조정석거미 부부랑 이민기 살고있었음,,, 조용한 동네라 연예인들도 많이 사는듯
부자신가봐요..ㄷ
연예인은 돈 많아봐야 몇 십억이죠
@@lala-th2dg연예인이 무슨 많아봐야 몇십억.... 맨날 백억대 건물이나 집 현찰로 샀다고 뉴스 뜨는데
진짜 부자들은 조용한곳을 좋아하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부의 추월차선, 페이크 등등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었어요 ㅋㅋ
위에 ㅋㅋ만 없었으면 자소서 말투 같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욬ㅋㅋㅋ
다음 소개 영상은 머니 스웨거님 본인이었으면 좋겠음ㅎ어떤 분인지 되게 궁금해요
50억, 100억은 바라지도 않고 꿈도 안꾼다. 그냥 경기도권에 4~5억정도 되는 아파트 하나 대출 없이만 있어도 평생 감사하며 만족 하고 살수 있다ㅠㅠ 편히 쉴수 있는 내 집과 굴러다니는 자동차, 그리고 밥만 안굶고 살아도 요즘 세상에선 중간은 간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넹ㅎㅎ;;
이런 거 너무 재밌음.. 이태원 저 동네는 진짜 너무 멋있어 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서민 시절에 '나는 한 2~30 억만 수중에 떨어져도 평생 만족하며 살 거 같아' 라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실제로 그런 돈을 모으게 되면 어느 새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기서 좀 더 모험해서 돈을 불려볼까?' 하고 생각하게 될 것 같음. 그래서 거기서 더 성공해서 더 상위로 올라가는 일부 사람과 실패해서 그 돈 날려먹는 다수의 사람들이 생겨나고....
'대체 그만한 돈 얻고서도 왜 욕심을 더 내서 돈을 날려먹지?' 하고 일반인들에게 의아한 시선을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20억이여도 죽을때까지 일 안하면 동나요
@@chahoho 평범하게 살면 남죠ㅋㅋ 요즘 파이어족 은퇴 목표금액이 5억인데
0:51 지뚫킥 순재띠 집
0:51 지붕뚫고 하이킥 집인듯 하네요
월세 20에 사는 저는 감이 안 오네요ㅠ
요즘20도있어요?
보증을 높히면 월 20도 있죠!!!예를 들면 1억에 20이라던가
@@김재성-l2n 200에 20 산골짜기 입니다ㅜ
@@Seal_George 거기 어디에요?? 나도 그렇게 싼곳에서 살고싶다.
평창동, 성북동, 부암동 붙은 동네의 복층 이상주택에서 합쳐서 13년 정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 동네는 집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에 신경을 쓰기보다는(물론 집들이 대체적으로 좋기는 하지만) 워낙 환경이 서울 안 같으면서도 서울의 중심지에 있어서 그게 거주환경에 있어서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동네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그런 부분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재계 인사들이 이쪽 동네 살면서 자식들 학교를 보내는 것 같기도 하고요(ex.이재용) 경복궁이나 덕수궁같은 곳이나 미술관들도 많다는 점이 이점인 것 같네요
다만 백화점이나 큰 상가같은게 별로 없다는점은 단점일수도..?
차 있는데 걱정 없으실듯
엎어지면 코닫는 명동에 신세계본점 롯데본점이있고, 광화문상권만가도 웬만한건 다있죠.
이동네 국롤 청운중 경복고 인정요?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금액들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잡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는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한 번만 들어가서 보게 해주세요.... 진짜 그들만의 리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진국 부호들은, 탁 트인 바다를 선호하고,
한국의 부호들은, 숲이 가려진 외딴곳을 선호 한다네요.
본인의 평소행실이 현실을 비춘건가.. 평소 밝고 본인에게 떳떳한것이 아닌 실상은 어둡고 숨기고 싶은면이 있나보네요
Jace Shin 이건 뭔 헛소리인지...?
Jace Shin ㅋㅋㅋ너는 그럼 반지하 구석지에 살겠네
Jace Shin ??그럼 님은 지하 벙커에 사시나요
Jace Shin ㅉㅉ
재벌 단독주택은 이미 재벌매수대기자들이 있어 일반인은 못산데요.풍수지리가 좋은곳은 더욱더
한남동에 10년 살았던 사람임
동네 주차되어 있는 차 부터 넘사벽임
걍 동네 나다니는 사람들 쓰레빠까지 명품이었던 도시
방배동 서래마을도 당연히 순위권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가보면 단독주택들 삼성동이나 한남동 같은 분위기던데.
서래마을은 요즘 계속 하락세입니다. 그쪽에 살던 부자들은 한남동이나 서판교등으로 많이 분산되었다고 하네요.
미국유학시절 만난 전여자친구가 산운 아펠바움 살아서 놀러가봤는데 집이 3층집에 200평이 넘더라고요..ㅋㅋ 경이롭더이다 참고로 전여친은 검소하게 bmw 탔어요 ㅋㅋ
Bmw라니 정말 검소하네요 ㅋㅋ
검....소.....
머야 당신 정체가 뭐야 어떻게 만난 거야
허언증 ㅋ 그렇게 돈 많은 여자가 널 만나줄까? ㅋ 거울봐 ㅋ 맞춤법 ㅋ
죄송하지만 산운아펠바움엔 3층집이없습니다. 전부 2층집
어릴때 살던 곳........ 대저택아니고 , 저기도 걍 평범한 집들있는데 거기에서 살았음. 저기도 빈부격차 있음. 다 부자들만 사는 건 아님. 근데 확실히 보면서 자란 게 항상 대사관, 영사관.. 청와대랑 경복궁 내려와서 미 대사관.. 관용차량들 북악스카이웨이..... 감사원 약수터 북한산 등등 추억이있어서그런지 그립긴 하다. 저땐 등산가면 높은(?) 사람들 많이 오고 그랬음.. 산 좋아하는 공무원(?) 어르신들... 지금도 기억나는 게 부하? 로 보이는(굽신거리는 게 어린눈에도 보여서) 사람(비서? 나 수행원이었을)들이랑 같이 오는 아저씨들 보면서 왜 이 높은 산에까지 가족 말고 다른사람들이랑 올라오지?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 북악 스카이웨이 쫙 돌며 청와대길 내려오면서, 차로도 몇 분씩 쫙 걸리는 대저택? 담벼락 돌면서 크면 저기에 살아야지!! 결심하곤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이건희회장님 오늘 돌아가셨다는데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빌고 살아있을때는 몇백억짜리 집에 살았는데 죽어서 1원한장 못가져가시니 씁쓸하시겠네여 ....
그래도 그 많은 돈을 만져보기라도 했지..
돈이 다야 애들아...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면 건강,사람,집,차,시계 뭐든지 살 수 있어.. 심지어 행복도
@@user-ke5en7mo4s 걍 다 의견이 다른거지 뭘 자꾸 답글 쳐담?그래 니 말이 다 맞어 체리야~
@@user-ke5en7mo4s 아니 ㅋㅋㅋㅋ 돈있으면 죽을때 씁쓸하다라고 못박아놓고 다른의견나오면 돈이면 다되는줄아냐 없는애등이 그러더라 하는게 정상임?
@@user-ke5en7mo4s 으。。。틀냄새 더럽다
부자들은 아무리 비싸도 보안이 좋은 곳에 모이기 마련이죠
개인적으로 각 국내 시도별 부자동네도 해주시면 유익할거 같습니다 각 시도별로 나뉘면 영상도 몇개는 더 뽑으실수 있고 재미도 있겠네요
서울과 지방은 넘 차이 많이나요.......
지방 부촌 아파트 집값이 평범한 서울 아파트 값 ㅋㅋㅋ
@야구 하이라이트 TV 판교 과천 광교
@야구 하이라이트 TV 음 집값 보고 오세요 그리고 광진구...입니다
@야구 하이라이트 TV 근데 님 키움팬이신가요? 다른영상에서 본 것 같은데
최상위층 부자는
내 운이 닿지 않을것이라는.
드라마같아서 현실감이 떨어져서.
딱히 부럽다.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신기하네
먼나라 사람 보는 느낌
다시 태어나면 저 집 멍멍이로 태어나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저 집 멍멍이보다 평범한 가정 평범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지멀쩡한 인간이 5억배는 더 가치있고 행복한 삶일 것 같은데
@@mwh2535 (이미 멍멍이가 되어버린 댓글입니다)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 천서꾼은
천가지 걱정
소소한 걱정과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지요
부자들 옆에서 보며는
보기보다 행복하지 않더라구요
끝없는 욕망은 늘 얼굴에 그늘이 있어요
다 가질수는 없어요
성북동 이 최고죠
인왕산 줄기가감싸고 있어 공기가 최고
조용하구 사계절 풍경은 아름답기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이게 맞지
자연과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면 산속
편리함과 실용성을 챙기는 사람이면 도심.
판교가 땅값이 비싸지는 이유가 있었어...
하늘을 이불삼아 땅을 베게삼아 세상 모든 곳이 나의 집이며 화장실이다.
라고 거지가
성북동, 특히 평창동은 과거 꼰대 부자들이 살던곳이지.. 특히 평창동은 이젠 집값도 강남 아파트값만큼도 못 나오는게 현실임. 아마도 서래마을처럼 단독주택 다 허물고 빌라촌이 될 것 같음. 실제 재벌 3세(현 30대~50대초반)들의 거주지는 단독주택인 경우 드물고 대다수가 강남구 청담동과 분당구 서판교,한남동 등에 있는 고급빌라에 집중되 있음. LG구광모 회장도 단독주택도 아니고 빌라인 한남더힐에 살고 있고... 삼성가들도 집주소지는 한남동,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 걸쳐 있지만 실거주지는 전부 청담동 최고급 빌라임.. sk,lg 등의 3,4세들도 죄다 청담동 최고급 빌라에 실거주중임. 진짜 부자는 강북 산다는 말도 다 옛말 미래 경제를 좌지우지할 재벌 3~4세들은 강남(특히 청담동)이나 판교에 다 몰려살지.. 이제 재벌도 핵가족화 됐고 이혼도 잦아서 혼자 사는 경향이 강해서 더 그럼.
사실 배산임수의 구조라지만 주요 중심은 강남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옜날에는 도로나 교통이 개똥이라서 불편해도 멀리서 조용히 모여살았지요
지금은 교통과 도로도 좋고
편리하려면 도심지에 사는게 노인의 입장에서도 편하고
공동주택이라도 보안이 확실히 되니까.
도심에서 모여삽니다.
옛날에는 공동주택은 보안이 지금보다 약했기에
단독으로 지어서 직접보안하면서 모여살앗져
지금은 공동주택을 고급화하여 마치 단독주택을 모아놓은 공동건물처럼 지어서 시스템도 더 확실하게 운영되니
보안 하나로 편한 도심에 사는게 좋지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땅값좀 안정화 시켜주세요 진짜 이건 너무함 ,, 땅값 급속도로 오르고 있음 ...3년정 아파트 평균가가 3억4억했는데 요즘 평균가가 7억8억임.... 재개발도 급속도로 많이 되고 잇는데 짓는 아파트 평균가가 10억이상임 .. 평생을 수성구 범어동에 살앗는데 혹시나 우리집에 재개발되면 이제 수성구 쫏겨 나야됨 ,, ... 이건좀 아니다 싶음 ,,,
@@jjmonster9010 수성구 뭐;;;
서초동.반포.압구정.청담한테 쨉도안되는
땅 맞긴한데 댓글다신분이
수성구가 비싼땅인거마냥 내려주세요ㅜ
이러니까 황당해서 이러신거아닐까용?
@@mylovelylifeel ㅋㅋㅋ 저기요 ... 수도랑 지방이랑 같나요??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 이걸몰랐던거면 무식한거고 아니면 알면서 은근히 깎아내리려고 하는거겠지뭐 ...저도 플루토님이랑 답글이 똑같네요...
클라스를 실감하고 갑니다........평민들의 아파트값 오르네 내리네.....아 의미없다..........
저런 집 시골 깡촌 논두렁 위에다가 갖다놓으면 1억 이내로 떨어지는 마술
웃긴데 댓글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떨어지진않습니다..저희 본가가 경남쪽 깡촌에 산등지고 낙동강 뷰인데 건축면적만 206헤베인데 현재시세13억입니다.. 지금두 잘살고있어요!!
다쓰러져가는 깡촌 시골집이 8000-20000정도 인데 글쓰신분 많이 어리신듯.. 개인적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촌에서 돈많다고 하는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장난아닙니다..땅자산 전답지 31필지정도가지고있으신분도 봤는데 현금화하면 200억이 넘어가드라구요..
저런 집들 조경만 5억이 들고 건축비는 최소 15억임...
立地가90%라...lol
자신의 삶을 남의 인생과 비교하면서 자괴감을 느끼네 뭐하네 그러고 있나요. 그냥 자기 인생 열심히 살면 되죠.
마자요 저사람들은 커다란 집을 가져도
나를 가지진 못했어
現實主義者...lol
이런 시리즈도 최신ver로 다시 해주실 수 있을까요?!?!
부자라서 좋은점 : 돈으로 얻을건 많지만 너무 쉽게 얻어서 더이상은 얻을게 적다
평상층이라서 좋은점 : 부자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한거에도 큰 행복을 누릴수 있다
그래도 부자할래 ㅆ
저기 사는 미성년자들은 대부분 운전기사가 태워줄까요
모든 부자 부모들이 다 기사를 붙여주진 않을텐데
붙여주죠 저정도급은.. 조선일보손녀초딩도 전담기사있더만
조선일보 손녀 사건 보세요 ㅋㅋ
@@great5429있는 사람도 있지만 다 붙여주진 않을텐데요
주택에 사는경우가 많아서 기사가 있어야겠죠.돈 많으면 돈을 써야 일자리도 생기고 경제가 돌지요.돈많은데 자전거타고 다니는 자린고비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얘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송송송 그냥 부자도아니고 이름만대면 아는 재벌들인데 기사하나못붙일까요? 자차 아님접근성 엄청 떨어지는데 하다못해 같이 손잡고나가주는 가정부라도 있겠죠 아님 부모출근할때 같이타거나 혹은 부모들태워주고 그기사가 또 다시한번 픽업하던지. 기사에서봤는데 지금은 이혼한 이부진임우재부부집에서 일하는사람만 17명이 였다죠...비서들은 사무실에있을테니 비서빼고 가정부,기사,경호원만해서
저런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마주칠일도 없다 ㅎㅎ
사람들은 그수준에 맞는 설레임을갖고 있다
사람들은 보다 나은 집과 차를 사면 설레이는데
중산층은 그렌저와 30평아파트 사면 설레일때
부자들은 외제차 여러대를 사야 설레일까
설레임의 규모는 다르더라고
그수준에 맞게 설레이면서 살면된다
부러ㅜ면 부럽다고 하면 되지 주절주절 뭐라는거??
설레임ㅇㅈㄹ.. 맞춤법을 아이스크림 보고 배우셨어요?
설렘이 맞는 표현이에용
ㅎㅎㅎ 자식들
가짢다
0:52 지붕킥 집이다!
외할머니가 평창동사시길래 잘사시는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 급인줄을 몰랐네요.... 이미지에 할머니집이 지나가네요....
진짜부럽네
외할머니네집이 부자인지도 몰랐다는게 말이되나?
@@불리아빠-y1p 평창동에 사실정도면 강남개발 이전부터 부자셨을텐데 보통 그런분들은 아예 티를 안내고 사세요 주변에서도 같이 쉬쉬하는 분위기고
@@나-z5p 평창동 와보셈
와 외할머니 스웩 부럽네요
한남동 살고싶어요.
LH 투기가 아주 큰 힘이 되겠음 ㅋㅋㅋ누군 골방에서 썩어나가는데 누군 ㅈㄴ 부를 느끼면서 사네 ㅋㅋㅋㅋ
06:23 여기는 사불 정혁 아부지네,,
저런집 좀 둘러보고 싶은데 몇번 버스 타고 가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
걸어서 가
기르는 개가 아파서 대학병원부속 수의병원에갔는데 어떤 수수한사모님이 우리개(로또와일러임)한테 관심을가지고 질문을많이 하셨는데 성북동거주하는 애견인이셨고 다양한종류의 개를좋아하시는듯 참~ 겸손하시고 인간적인모습에 재벌에대한 인식을 달리하게됨,
울집은 소소한 변두리주택이라 보여줄것도없지만 키우는 개종류를 핸폰으로 아무렇지않게 보여주시면서 설명하는데 추천받아 키우시는거라고..
ㅋㅋㅋ신분제가 없다고 생각하니 똑같은 인간인데 좁힐수없는 차이 느껴서 박탈감 느끼는거지,, 그냥 신분제 인정하는게 맘편할지경,,,ㅠㅠ
신분제가 아니라 압도적인 재능과 노력차이지 남들과 다른 비전으로 살아가고 목표를 실현하는
@@성이름-w1l6i ㅇㅈ 자기가 열심히 노력과 재능으로 번 돈인데 ㅋㅋ
부자와 빈자는 출발선상이 애초에 다르다. 그걸 인정해야만 앞으로의 삶에 발전이 있다.
그걸 인정하기 싫다고 억지 부린다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티끌만큼의 발전이라도 기대할 수 없겠지.
@@성이름-w1l6i
그건 각 나라에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들어오고 나서 2~30년 내에나 가능한 일임.
나머지는 로또 1등 연속 당첨보다 더 한 확률을 뚫고 나오는 1명 정도이지 나머지는 부의 세습임.
@@dri13829 부의 세습도 결국 능력임. 버는 것만큼 지키는 게 힘들기 때문에, 돈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침.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런 부자들은 정말 집값이 오르든말든 신경쓸 필요가 없죠ㅋㅋㅋㅋ
우리집이 짱임!
허허허허허 발등에 불똥떨어진 내 기말고사 공부나 해야지 ~~
잘 치세요
1 min Moon 네 망했습니다 ..
@@오이구다사이 시험 오지게 열심히 공부하구 시험날부터 열 39도 까지 펄펄 끌어서 시험 싹 다 못본 절 보고 위안 삼으세요..
냠냠냠 헐렝방ㄱ..
@@오이구다사이 ㅠ..
이런 집들에 살면 무슨 기분일까
이채영 아무 기분 없어요 인생 개같은 건 똑같아요
답글2명 저기 사는듯이 말하네 ㅋㅋㅋ
용진진: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의 집에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mattjohn5458 진짜 살 수도 있잖아여
곽두식 사실 유튜브 갑부는 거르는게맞음 구라일가능성이 99퍼센타정도
평창동에서 유치원 다녔었는데 애들 다 단독주택 살고 맨날 해외여행 자랑해서 부러워씀...
부촌ㅡㅡㅡ5성북동 평창동 4서판교 3청담동 삼성동 2대장동 남서울 1이태원 한남동
🙄
이태원 한남동은 그냥 넘사벽인듯... 풍수지리사 너무 완벽해서 재벌들이 몰릴 수 밖에
와 우리 이모가 예전부터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계속 옮겨다녔는데 월급도 분명 적으신데 작은곳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한남동 뜨기전에 집구해서 후에 몇십억이득받고 팔고 그다음엔 이태원에 집을샀다들었는데 또 얼마나 이득봤을지 이영상보니까 감도안잡히네요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는군
학교가 평창동 쪽이라 자취방 알아봤는데 월세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냥 매물 자체도 없고 그냥 비쌈…. 월세 50 정도 되는 곳 봤는데 역시 사람 살만한 크기와 환경이 아닌 곳이더라구요^^,,, 덕분에 통학중…
제 친척 남편이 미군이라 이태원 언덕길에 타운하우스 집에서 월세를 살때 제게 방을 하나 내어주어 2년정도 살아봤는데요 지하철을 타기위해 엄청 걸어내려와야하고 겨울에 힐부츠신고 미끄러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ㅎㅎ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걸을때마다 담벼락이 정말 높고 긴 집들을 보면서 이런집들에는 누가 살지 했었는데 알고보니 상위 1%들이였군요 ㅎㄷㄷ
2:43 와 여기 어디에요? 대박
한남 더 힐
친척분이 성북동 부촌 사셔서 명절때마다 가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게 교통수단이 엿같다는걸
근데 생각해보면 사실 그 부촌 산자락 사는 사람들 어차피 죄다 자차있어서 교통수단이 필요가 없었음
자차 안끌고 가도 걍 콜택시 부르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