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 반복연습하면서 입으론 움직임주고 소리는 안내도 그만임.... 다필요없고 한국에서 사교육으로 짧게 개빡트레이닝 (토익900이상 기타외국어 시험 최고등급까지) 하고 그담에 외국나가서 1년남짓 놀다오면 자연스레 배웠던게 입에 챡감기고 귀가 뚫리면서 꿈도 그나라 언어로 꾸는 상태가옴. 이건 실제로 내가 다 했던 방법이고 다음 외국어도 저렇게하니까 비지니스 레벨까지 금방오르더라... 주의할점 - 개뿔 ㅈ만큼도 못하는데 나간다고 들리는거아니니까 공부하고 가는걸 추천..(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방구석에서 미드만본다고 영어가 늘까?) 그리고 가장좋은 예문은 지금 당장 본인이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것들을 번역해보는거임 , 내 말투라서 실제 사용빈도수가 가장높고 빠르게 습득가능 그리고 문장에 나오는 어휘 문법 자연스레 찾아보게되니까 이만한 커리쿨럼이 없음 초반 - 사교육(암기 부분 마스터) 중반 - 이미지트레이닝 후반 - 유학(한국인 한국어 절대금지/외국어 공부하러가는곳이 아니라 쓰러가는곳임 그걸로 다른전공 공부하거나 차라리 술마시러 나가길권장)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이공계가길 추천해.
와 태정쌤 반가워요. ㅎㅎ 알고리즘이 태정쌤을 뵙게 해주네요 ㅎㅎ 태정쌤 덕분에 3개월만에 80 이하의 점수는 본 적이 없어요. 근데 다른 과목 점수가 안 나와서 ㅋㅋㅋㅋ 포기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아침영어 듣는다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첫 차 타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최고 실력자 태정쌤 승승장구하세요.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의 특징! 시끄러운 것에 대해 굉장히 민감함! 실질적으로 단어를 외울 때 발음을 조용히 하면서 하는데, 꼭 공부 졸라 못하는 학생들이 그걸 말함. 공부는 약간 웅성거리는 곳이 잘 된다고 하는데, 연필 하나 떨어뜨리는 소리도 못 마땅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정말 집중 못하고 옆 사람 핑계 댐.
죄송한데 아닙니다. 연필 하나 떨어트린건 예민한건데 사설 독서실에서 훌쩍충 삼색볼펜충 이런애들 욕먹어요 그건 민폐고요 ㅋㅋㅋ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어떻게 단정짓는지 저도 공부할때 신경 쓰였습니다. 별의별 빌런들 시험장 가면 다 있으니 적응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중경외시 라인 졸업했습니다. 도대체 그런 발상과 일반화를 하시는건 ..무슨..제 주변에 한양대 인서울권 애들이 많은데 애들 다 공감하는 부분인데… 그리고 웅성거리는데 공부가 잘 되는건 카페 같은 분위기를 갔을때고 독서실 처럼 조용한곳은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어요. 작은소리도 크게 들려서 카페 같은곳 가서 하는건 공부 너무 지쳤을때 쉬고 싶을때 하는거지 공부량은 독서실에서 하는거 못 따라잡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같이 가벼운 시험은 카페가서 하는거고 수능이나 고시는 독서실을 많이 가는 거임
고딩때 짝궁이 저런스타일이였는데 자습할때도 저래가지고 너무 시끄러웠음... 옆에 사람있으면 하지맙시다
이거 실제로 하면 주위사람들 시끄럽다고 머라함 혼자서 인강들으실때 하세요
영어는 진짜 입이랑 귀로 하는 게 80% 같아요
개념 외우는걸 말하는게 아닐텐데
반복이 숙련을 만든다.. 이게 핵심인데 이걸 대부분 안 함...
다이어트 안하는거랑 똑같은듯
오늘 처음 뵀는데…그 러쉬앤캐쉬 무 닮으셨어요
이기상 쌤이 맨날 하는건디 ㅋㅋㅋㅋ 떠오르는 것만이 나의 것이다..~
이기상쌤 듣고잇는데 공감 ㅋㅎㅋㅋㅋㅋㅎㅋㅎㅋ
저는 인강듣고 8개월만에 붙었는데 그냥 듣는 그 순간 외워버렸어요
머릿속으로 반복연습하면서 입으론 움직임주고 소리는 안내도 그만임....
다필요없고 한국에서 사교육으로 짧게 개빡트레이닝 (토익900이상 기타외국어 시험 최고등급까지) 하고 그담에 외국나가서 1년남짓 놀다오면 자연스레 배웠던게 입에 챡감기고 귀가 뚫리면서 꿈도 그나라 언어로 꾸는 상태가옴.
이건 실제로 내가 다 했던 방법이고 다음 외국어도 저렇게하니까 비지니스 레벨까지 금방오르더라...
주의할점 - 개뿔 ㅈ만큼도 못하는데 나간다고 들리는거아니니까 공부하고 가는걸 추천..(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방구석에서 미드만본다고 영어가 늘까?)
그리고 가장좋은 예문은 지금 당장 본인이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것들을 번역해보는거임 , 내 말투라서 실제 사용빈도수가 가장높고 빠르게 습득가능
그리고 문장에 나오는 어휘 문법 자연스레 찾아보게되니까 이만한 커리쿨럼이 없음
초반 - 사교육(암기 부분 마스터)
중반 - 이미지트레이닝
후반 - 유학(한국인 한국어 절대금지/외국어 공부하러가는곳이 아니라 쓰러가는곳임 그걸로 다른전공 공부하거나 차라리 술마시러 나가길권장)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이공계가길 추천해.
마자요.
소리는 나지않게 입모양은 따라하며.
초중급하고 현장학습하러 그나라에서 ..
하고싶은말을 예문으로 번역.
입을 움직이고 써보고 정리하고
영어는 사실 언어라서 손으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입으로공부하게 맞음
아무래도 언어니까요
영어가 사실 언어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 누가봐도 언어인데 문맥상 무슨 말 하는건진 알겠고ㅋㅋㅋ
@@cisternae ㅋㅋㅋㅋㅋㅋㅋㅇㅈ
@@cyj5007 피융ㅅ
독해는 굳이 말로 안해도 되지않나요?
태정쌤 덕분에 단기합격 했어요❤ 짱짱😍😍
주위사람들 ㄹㅇ 개같았을듯 ㅋㅋㅋㅋ 닥쳐!!!!
우리 딸은 인강으로 7급 필기 두번 붙었음. 서울시는 면접서 떨어지고 국가직 치라고 했음. 서울시는 전화 한통으로 당락이 결정되는거 같음
와 태정쌤 반가워요. ㅎㅎ 알고리즘이 태정쌤을 뵙게 해주네요 ㅎㅎ
태정쌤 덕분에 3개월만에 80 이하의 점수는 본 적이 없어요.
근데 다른 과목 점수가 안 나와서 ㅋㅋㅋㅋ 포기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아침영어 듣는다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첫 차 타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최고 실력자 태정쌤 승승장구하세요.
옆사람은 ㄹㅇ 지옥임
나 저런 스타일이라서 공공장소에서 공부 못함 주로 카페나 도서관 1층 열린 장소에서 했는데도 좀 민폐 같아서 할 데가 없음
집에서는 안하잖아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크 흐즈믈르 흐쓰흐느..."
아 되네여야하는구나 나도 이제부터
형님 눈빛이 무섭긴 하네요
사촌이 저 방법으로 설치대갔음
입을 움직여야겠다.
머리가 작은건가 목이 두꺼운건가 싱기하네 ..
시비붙으면 도망가야되는 체형ㄷㄷ
목이 두꺼운거임 저런사람은 보통 옆통도 넓고..
딱 장사체질.. 그냥 태생적으로 힘이 엄청 쎌듯..ㅌㅋㅋㅋㅋ
@@duf1997 ㅋㅋㅋㅋㅋ 시비붙으면 도망가야될체형ㅋㅋㅋㅋ
레슬링했니?
@@duf1997 엘보 정빵으로 맞춰도 멀쩡할듯
피해를 주면서 그르면 안되는 거자나요?
참... 입으로 중얼중얼 하면서 하라고 아무리 말해도 절대 안하더라ㅋㅋ하
이분 어디서 봤는데..분명 영화에서
살찐 허성태
코카인
조태정 선생님이라고 공시쪽에서 잘가르치는거로 유명함.
@@Jo-wd5ft 찐
공부하지마. 하지마. 하지마라했어. 하지마! 제발하지마! 제발 그 지옥에서 빤니 나왕!
이과인데 영어를 안했을리가...
안했다고 해야 학원덕이
@주먹질주먹을꺼내기전에상위권이면 사실 9급공뭔 안봄 이과는 7급도 그닥..
안 했을 수도 잇지 뭔ㅋㅋㅋㄱ
@@whj4902 생각 단순하게하지마 서울대생도 9급 보는데 뭔ㅋㅋㅋ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의 특징!
시끄러운 것에 대해 굉장히 민감함!
실질적으로 단어를 외울 때 발음을 조용히 하면서 하는데, 꼭 공부 졸라 못하는 학생들이 그걸 말함.
공부는 약간 웅성거리는 곳이 잘 된다고 하는데, 연필 하나 떨어뜨리는 소리도 못 마땅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정말 집중 못하고 옆 사람 핑계 댐.
죄송한데 아닙니다.
연필 하나 떨어트린건 예민한건데
사설 독서실에서 훌쩍충 삼색볼펜충 이런애들 욕먹어요 그건 민폐고요 ㅋㅋㅋ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어떻게 단정짓는지
저도 공부할때 신경 쓰였습니다. 별의별 빌런들 시험장 가면 다 있으니 적응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중경외시 라인 졸업했습니다. 도대체 그런 발상과 일반화를 하시는건 ..무슨..제 주변에 한양대 인서울권 애들이 많은데 애들 다 공감하는 부분인데…
그리고 웅성거리는데 공부가 잘 되는건 카페 같은 분위기를 갔을때고 독서실 처럼 조용한곳은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어요. 작은소리도 크게 들려서
카페 같은곳 가서 하는건 공부 너무 지쳤을때 쉬고 싶을때 하는거지 공부량은 독서실에서 하는거 못 따라잡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같이 가벼운 시험은 카페가서 하는거고 수능이나 고시는 독서실을 많이 가는 거임
근데 그런 사람들 너무 이기적이고 대화가 굉장히 건조해서 가까이 하고싶지 않음.
코.카.인!
이과 영어도 잘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몰랐네
그 대가리로 공무원 한다는게 이나라 현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 닮음
영어는 입으로 되뇌이어야
허성태?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었을까..?
사실은 학생들에게 가르침과 용기를 주려고 허구의 이야기를 한게 아닐까 싶다
너무 똑똑한 나는 이것마저 알아채 오히려 남들보다 강의를 듣는 효율이 떨어지고 만다
이런 애들이 공무원이 된다고?ㅋ
문과였으면 어림도 없었다
문과랑 이과랑 뭔 상관임? 지잡대공대쯤 다니시는 거 같은데
@@김준성-u5b4v ㅋㅅㅋ 너 수능공부안하고 롤만 쳐하다가 재수 삼수하는 문과생이지? ㅋㅋ 안봐도 다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김김킴미스터 -이상 자기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