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부정적 파편들이 박혀있는 내안의 가시의정체를 상세하게 알려주시는군요 그것의 실체,에고가, 내안에 있는 거짓된 내가 살면서 부정에너지가 덩어리를 만들었고 그 덩어리가 점차 마음을 점령하고 주인이라 자처하며 노예로 부리려 하네요 이미 오랜동안 점령된채 살아서 당연한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이클싱어의 영성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드라마 해방일지 마지막회 봤는데... 자작님의 목소리로 내면의 가시로 부터 해방되는 이야기를 또 듣게되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슬픔의 가시가 콕콕 찔러서 무지 아픈데... 이또한 잘 지나가고 자유로워지기를 바래봅니다. 어떤 아픔을 안고들 사시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모두 지혜롭게 겪으시고 해방되시기를 바래요. 홧팅!!!
외로움이 당신이 지나가도록 공간을 주면 그러면 그것은 지나갈 것이다. 그 안에 빨려들지 않으면 그 경험은 곧 지나가고 다른 것이 나타날 것이다. 그저 그 모든 것을 즐기면 된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내면에서 순수한 에너지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 앞부분을 듣다말고 놀래서 명상자세를 하고 처음부터 다시 들었네요 끝났는데도 자작님이 들려주신 귀절들이 맴돌아서 한참을 눈을 감고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을 아니 기다렸다고는 말'할 수 없겠조. ㅎㅎ 그런데 눈물이 왈칵 치밀어오는지를 ᆢ! 내안에 잠재된 가시가 너무 ㅋㅓ고 많아서? 날카롭게 발톱을 세우고 있기 때문일까요? 자신의 맘을 종잡을 수 없을때가 더러는 아니 어쩌면 매일처럼 곡예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위태위태한 삶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단순한 성격이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는 지두요.😊😊 해결책은 간단한데 용기가 없다보니 엄두 조차도 ᆢㅎㅎ 결단력도 없을뿐더러 물러터진 예스 맨? ㅎㅎ 가슴에 깊이 와닿는 따뜻한 온기의 거룩한 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귀한시간을 허락하셨어 숭고한 아름다운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넘쳐나는 은혜로운 나날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HoHoHo468 님께선 낙천적인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온데, 독려해주는 배려의 차원에서 겸손의 말씀을요. 호호호 나무님 덕분에 이 나무는 하하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열의 장미화의 아름다운 자태에 반하고 은은한 장미의 향기에 취하는 행복한 하루 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이클A싱어 작가님의 책이 저의 아주 깊은 내면에 울림을 주네요. 내안의 불안, 초조, 외로움 모든 감정을 흘러보내주면 더 큰 자아를 만나는데 그것을 깜박하고 현재의 고통에 머물고 있었어요 ㅎㅎ 자작님의 따스하고 차분한 목소리에 더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우와~~~세상에 오늘은 아침에 오셨어ㅠㅜ 이 내용 나무님들께 한번 전해준적 있었지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 이었답니다. 한동안 많은 생각의 숙제를 남기고 숙고의 시간을 보내었던 옛 생각이 나네요!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아침 입니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10분 시간이 남았는데 차에서 감사히 듣고 있어요~♡ 오늘도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이 아침 자작님의 목소리와 위로가 되는 좋은 글을 들을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된 가시를 이제 빼내야 될거같습니다. 맞아요 근본적인 것을해결해야 제 인생이 햬방 되겠죠😅낭만의 계절인 여름이라서 어쩌면 더 힘들겠지만 , 여름이되면 한동안 아팠던 일들이 생각나겠지만,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기를 , ,, 감사해요 자작님~^^
위대한 예술은 존재의 가장 깊은 곳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다 당신은 이토록 인간적인 경지를 그속에 말려들거나 그속에 저항하지 않고경험할 수 있다 외로움을 경험하는 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 지를 그저 지켜 볼수 있다 외로움이 나를 지나가도록 공간주기 이 모든 것들을 즐길 줄 안다면 나는 자유로워 진다 내면에서 순수한 에너지가 열릴때까지 잘 듣고 갑니다 자작 나무님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가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내안에.... 외로움이 당신을 지나가도록 공간을 주면 어떻게 되는가 이모든 것들을 탐사하는 자가되라. 그것을 지켜보라.... 그러면 그것은 지나갈 것이다. 그져 그모든 것들을 즐기면 된다....... 이렇게 할수잇다면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내면에서 순수한 에너지가 열릴것이다... 자작님 오늘도 좋은 책 선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최근 종영한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보셨을까요? 저는 이 드라마 보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뭔가 끌린다 싶으면 이렇게 한꺼번에 만나는건지 그것만 보이는건지.. 참 신기하게 자작나무님께서도 이 책을 좋아하시나보다 싶어서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저에게 아픈사연으로 힘들었는대 지금은 어느정도 버리고 지금은 나만을 생각하고 살지요 예전 오빠가 통도사에 있을때 생각하고 외롭지 않을까 해서 보고싶으면 무조건 찾아 갔는대 지금은 제곁에 와 있는것 같은 마음 울 큰오빠 옆에서 깊은 단잠을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보고 싶으면 잠시 가서 옛날 이야기 내마음 속에 이야기 하다보면 다잊고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요 예전 좋아하던 음식 가끔사들고 가 갖이 먹고 동생이 보고 올라올 때까지 있다 갖이 내려오지요 임마 아버지 다뵐수 있고 항시 아들에게 딸에게 고마워 하면서 살지요 울 아들이 아버지로 모시겠다는 얘기 산에가면 가끔 예쁜꽃이 있을때가 있어요 그럴때 제가 너무 고맙지요 제가 자식들은 잘두었그나 하고 감사하고 살지요 오늘은 너무 생각이 나더라구요 자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상처준 사람은 자신이 타인을 상처준 줄 모르지요. 다만 스스로 상처받은겁니다. 가끔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합니다.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삼십프로 싫어하는 사람 삼십프로 아무감정도 없이 무덤덤한 사람들. 그러니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은 건 욕심입니다. 여기까지 온것이 기적이므로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삽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자작님 오늘 영상 참 새롭고 좋으네요. 오늘은 친한 지인 만나러 전철타고 멀리 다녀왔답니다. 며칠 눈 염증이 도져서 그나마 볼만했던 눈이 토끼눈이 됐어요.😂 오늘도 몸 마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얼음안에 들어가 있으면 보호는 될 수 있을 지언정 추워요 ~ 다만 ,우리는 인정해야 겠지요. 타인을 뾰쪽한 송곳으로 찌르고도 양심의 가책 1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드문드문 존재한다는 사실을 ~ 몇일전까지 더웠는데 몇일 상간에 춥다고 느끼는 것 보면 날씨의 변덕일까요 사람 마음의 변덕일까요^^
누가 이리도 어여쁘신 ㅎㅎㅎ님께 그 보드랗고 보드라운 심장에 가시를 박히게 했을 까요 ^^ 겸허한 마음은 우리에게 오는 모든 충격으로 부터 완충 할 수 있는 완충제 역활을 해 준다는데 ,, 나이 들어 힘이 빠져 유연하시다는 겸허한 마음 보여주셔서 배워야 겠구나! 했더랬어요 ^^ 사람 몸에 마음에 힘이 빠졌다는 것 성숙에 완숙 맞지요 ? 8시 예약손님이 있어 이제 곧 나가야하는데.. 버~얼써 뜨신 이불속이 이렇게 좋은데 워쩐데유 ~ 멋진 ㅎㅎㅎ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더 멋진날되셔요❤
살면서 부정적 파편들이 박혀있는 내안의 가시의정체를 상세하게 알려주시는군요
그것의 실체,에고가, 내안에 있는 거짓된 내가 살면서 부정에너지가 덩어리를 만들었고
그 덩어리가 점차 마음을 점령하고 주인이라 자처하며 노예로 부리려 하네요
이미 오랜동안 점령된채 살아서 당연한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이클싱어의 영성에 감사 드립니다~
자작님~^^
아침에 오셨군요^^
가시!
가시란 누구를 아프게하는것같아요
가끔 삐져나와. 상처를 주는,,,,,
오늘 다시 점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선물같은 그날이네요~~!!
자작님의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유로운 날~~되셔요^^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안녕하세요 자작님 반갑습니다^^ 아침인사 드립니다~~오늘도 좋은글 감동♥
자작님의 수다없이
듣는 영상이 조금
낯설어서 집중이 ㅋㅋ
그래도 멋진목소리에
금방 스며들어 세번째
듣고 있어요~~
늘 가시박혀 사는 나에게
미안해 하며서요ᆢ
와우~
반가여 존경하는 자작님,
온몸으로 경청모드 들어갑니다~
자작님 목소리 듣고 한 주간 시작하니 행복합니다 ^^
반갑습니다 빨리오셨네요,😊 짧은내용이지만 의미가 아주깊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모두의아저씨
건행을 기원합니다🙏
오늘 드라마 해방일지 마지막회 봤는데... 자작님의 목소리로 내면의 가시로 부터 해방되는 이야기를 또 듣게되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슬픔의 가시가 콕콕 찔러서 무지 아픈데... 이또한 잘 지나가고 자유로워지기를 바래봅니다. 어떤 아픔을 안고들 사시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모두 지혜롭게 겪으시고 해방되시기를 바래요. 홧팅!!!
해방되어야 할 사람들 많아요. 우리같은 이들. 하하하
꽃담뜰에핀 백장미가
너무 이뻐서ᆢㅎ
내이웃들께 띄워보낼
꽃사진을 담고 있는데ᆢ
ㆍ
자작님 좋은글소식이 올라와서
오월의 끝자락의아침이
너~무 행복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가득한
하루되세요~^^
출근길 함께 합니다
오늘 날씨와 어울리네요.
마음공부하기좋은책이네요
자작님.힘내세요
외로움이 당신이 지나가도록
공간을 주면
그러면 그것은 지나갈 것이다.
그 안에 빨려들지 않으면
그 경험은 곧 지나가고
다른 것이 나타날 것이다.
그저 그 모든 것을 즐기면 된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내면에서 순수한 에너지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
앞부분을 듣다말고 놀래서
명상자세를 하고 처음부터
다시 들었네요
끝났는데도 자작님이 들려주신
귀절들이 맴돌아서
한참을 눈을 감고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좋은글 아침에 듣네요 마음에 남을 좋은글이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을 아니 기다렸다고는 말'할 수 없겠조. ㅎㅎ 그런데 눈물이 왈칵 치밀어오는지를 ᆢ! 내안에 잠재된 가시가 너무 ㅋㅓ고 많아서? 날카롭게 발톱을 세우고 있기 때문일까요? 자신의 맘을 종잡을 수 없을때가 더러는 아니 어쩌면 매일처럼 곡예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위태위태한 삶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단순한 성격이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는 지두요.😊😊 해결책은 간단한데 용기가 없다보니 엄두 조차도 ᆢㅎㅎ 결단력도 없을뿐더러 물러터진 예스 맨? ㅎㅎ 가슴에 깊이 와닿는 따뜻한 온기의 거룩한 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귀한시간을 허락하셨어 숭고한 아름다운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넘쳐나는 은혜로운 나날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해결책은 간단한데 용기도 없고 엄두도 못내고.
물러터진 예스맨....
이말씀 내 모습인데 ㅎㅎ
@@HoHoHo468 님께선 낙천적인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온데, 독려해주는 배려의 차원에서 겸손의 말씀을요. 호호호 나무님 덕분에 이 나무는 하하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열의 장미화의 아름다운 자태에 반하고 은은한 장미의 향기에 취하는 행복한 하루 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굿모닝 우리의 자작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Have a nice day 엄지 척
어머나~빨리 오셨네요.ㅎ
가시의 불편함과 아픔때문에 놓치고 살아가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요.
빼내고 나면 해방된 자신의 참모습대로 살아갈수가 있지요.
묶임에서 자유로움으로~
감사합니다^^
비온뒤 시원한 바람 살랑살랑 참 좋은 선물 받은 것으로 가시는 빼버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문화는 인간의 깊은 관계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관계가 문화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
잠 못드는 요즈음 자작님 목소리에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있는 가시는 무얼까....생각해 보는 시간들이었어요.
요즘 나의 해방일지란 드라마를 열심히 봤어요. 여운이 남아 생각의 끝이 닿아 있었는데 자작님의 지금 편이 정리를 해주는 듯하네요.
몇 번이고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한주의 시작 입니다 뜻밖의
자작님의 음성으로 인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시골로 이사 하고도
늘 함께 합니다
복습을 엄청많이하고있읍니다😂😂😂
자작님 월요일 선물 감사해요^^
이렇게 짧은 글귀 낭독 귀에 쏙쏙 들어오고
나름 좋습니다 자작나무 숲에 오신 멋진님들
맛점하세요 🍚🥘☕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 ^
월요일날 잠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기 시작했네요
건강하세요 ☕
OMG
심금을 울리는 ‘영성서’ ..
자작님 톤 과 너무 잘 맞아
반복해 들었습니다
감사드리는 월요일 아침 ~
자작님의 음성을들으니 너무나 반갑고좋네요^^~~자작님이 주시는 선물같은 시간
가시는 극본적인고통!!
빼내도 또 다시 생기고 자라는 가시!!
나스스로가 해방되지 않는한 가시는 그자리에~~
감사합니다^^♡♡
내 몸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베토벤 교향곡처럼 읽으셨음ᆢ배고파 밥먹음서 듣다가 🏜 오늘은 진짜 새 자작님으로 들림ᆢ
영혼에 가시 있으신분들 이정도면 설득력이 있을까? 궁굼하네ᆢ
보통ᆢ 맘속에 나쁜🐶xx 한 마리씩 있는데 ᆢ참 그게ᆢ 안되는데ᆢ
가. 시. Will you go away
어린 양이 숲 속愛서 마냥 좋아 춤추는 모양새가 이뻐보이는 건
우리 어른들이 지켜주어야 할 또 다른 덕목인 거 같아요
가시 장악에 탐사하고 싶진 않쿠요
순수 탐사 방에 머물구 싶어요
고안해 주실꺼죠? 자작나무 버디님^^♡
제가 좋아하는 마이클A싱어 작가님의
책이 저의 아주 깊은 내면에 울림을 주네요.
내안의 불안, 초조, 외로움 모든 감정을 흘러보내주면 더 큰 자아를 만나는데 그것을 깜박하고 현재의 고통에 머물고 있었어요 ㅎㅎ
자작님의 따스하고 차분한 목소리에 더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쉽지않은 일이네요^^
근본부터 정리해야하는게 답이라는뜻, 잘 알았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우와~~~세상에 오늘은 아침에 오셨어ㅠㅜ
이 내용 나무님들께 한번 전해준적 있었지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 이었답니다.
한동안 많은 생각의 숙제를 남기고 숙고의 시간을 보내었던 옛 생각이 나네요!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아침 입니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10분 시간이 남았는데 차에서 감사히 듣고 있어요~♡
오늘도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이책을 직접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밤 잠을 이룰수가 없고 잠이 오지 않네요
어 머 나!!
월요일 아침에 자작님의
채널 영상이 두 둥~~♡
깜 놀 !!
그리고 반갑게 자작님의
목소리를 영접 합니다 ^^
마음속 가시 빼내기를
잘 할 수 있으면 속세에
살지 않을것 같습니다
자작님!! ~^^
좋은책 낭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님은 엄청나고 대단한 힘을 가진것 같아요 짧은 영상하나에 어느 누구보다 큰 행복 위로 전진 비전이라는 단어를 알게해주니깐요 영상감사해요 굳굳
< 상처받지 않는 영혼 >
외로움은 가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월요일 아침 자작님의 음성을
듣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작님♡♡♡응원합니다 !!
항상 늘 변함없이 이렇게 옆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언제쯤 광고를 보게될까요? 너무 속상하네요
아 정말 최고예요. 자작님 👍🏼❤️
마음 속 가시 빼내기~!!
시기적절 딱 저에게 필요한 듯 좋은 책 선정해주심 참으로 고맙습니다ㅎㅎ
한참 듣다보니 명상수련 영상 같아요~
자작님 목소리가 낭독에 딱인줄 알았는데 명상에도 참 잘 어울리네요🤔
이 아침 자작님의 목소리와
위로가 되는 좋은 글을 들을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된 가시를 이제 빼내야
될거같습니다. 맞아요 근본적인 것을해결해야 제 인생이 햬방 되겠죠😅낭만의 계절인 여름이라서
어쩌면 더 힘들겠지만 , 여름이되면 한동안 아팠던 일들이 생각나겠지만,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기를 , ,, 감사해요 자작님~^^
너무 좋은 책이네요 감사해요
내적가시를 없앨수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음을 ~~
능력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해방 시키자.
요즘 가시가 외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지금 저에게 약이고 힐링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내 마음속의 가시는 어떤것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관계를 힘들게 하고 더 소중한 기회가 될것들을 놓치게 만드는 내가 뽑아 내야만 하는 나의 가시는 어떤 이름을 붙일수 있을까를.
자작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내용에 말씀울퍼주심에 공감과가슴에 와닿아 자꾸만 이끌려지네요
좋은책영상 감사한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어렵지 말입니다📖☕️
위대한 예술은 존재의 가장 깊은 곳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다
당신은 이토록 인간적인 경지를
그속에 말려들거나 그속에 저항하지 않고경험할 수 있다
외로움을 경험하는 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 지를
그저 지켜 볼수 있다
외로움이 나를 지나가도록 공간주기
이 모든 것들을 즐길 줄 안다면
나는 자유로워 진다
내면에서 순수한 에너지가 열릴때까지
잘 듣고 갑니다
자작 나무님
감사합니다
가시가 박혀있음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두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너무 긴 댓글은 스포가 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약간 수정하고 갑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가시 빼기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어~어 작년에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들었던거 맞죵? 암만해도 안빠지는 가시 어뜨케...오늘도 목소리 드려주셔서 고맙슴다!
자작님
불시에 오셨군요~
이미 박혀버린 마음의 가시
빼내기는 변화가 두려워
대충 현실과 타협하며
살고 있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낭독시간
아쉬움 가득하야 재빨리 반복모드 에효효효
그래도 감사한 마음은 한가득 입니다~^^~
자작님 의 목소리를 자주들려주시면 좋겠읍니다😅
꼭 저에게 전 해 주는글같아 마음이...!
책읽는 자작나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잘 들을께요 ~*
대책이 없는 나무의 삶을 투영하시듯 깜짝 놀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음 모아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
괴롭지마요 외롭지마요 다만 내일 새롭길 바래요 자작님 길이란 마찬가지이고 걸어가는 사람에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함께하거나 천재이거나 다 님꺼에요
이 책을 다시 올려주셔서 참말로 고마워요!!
자작님 덕분에 이 책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저의 시절인연이 되어주었고
그게 다 자작님 낭독으로 들었기에 가능했어요.
저에겐 참 소중합니다.
정말 마이클 싱어보다 더 마이클 싱어 같은 낭독입니다.
가시는 고통의근원이다^
늘 날 무시하려는○○
헛소리 인 쓸모없는 가시를 빼내버리겠다는 마음으로~~홧띵!!
오늘도잘 들었답니다💌
에잇! 이노므 가시!!!~
외로움은 가시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다른것이 나타날때를 기다리렵니다 . 자작님 감사해요 ❤
제 이야기 같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의 내면의 이야기
일테지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가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내안에....
외로움이 당신을 지나가도록
공간을 주면 어떻게 되는가
이모든 것들을 탐사하는 자가되라.
그것을 지켜보라....
그러면 그것은 지나갈 것이다.
그져 그모든 것들을 즐기면
된다.......
이렇게 할수잇다면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내면에서 순수한 에너지가 열릴것이다...
자작님 오늘도 좋은 책
선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
유난히 가슴이 갑갑했던날에 업로드하신 덕분에 그 시간을 잘 견뎠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여러번 읽어서 가시를 빼보고싶어^^;;
백만년만에 도서관가서 책 빌려왔어요.
하하하. 백만년만에. 아주 잘하셨어요.
자작님의 목소리로 오늘 하루도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나 자신을 잘 붙들고 살고있지만, 때때로 삶이 또 흔들리는것을 느낍니다.
지금은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사람이 될까요~.
마음속에 아직 남아 있는 가시가 있는지 생각해보았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냥
내마음
내심장
내머리에서 뽑아 내버렸습니다
그래야
내가 살아갈수
있기에
외로움은 나와같이
동행하는 친구..
내적 혼란을 없애버릴수 있을까
그것은
단지 경험하는것들...!
지켜보라...!
자유로와지고
순수한 에너지를...느껴보라🎙📢😇📖☕️
자작님 감사합니다🧚♀️
브라보 !!!
안녕하세요. 자작님!
이 영상은 엄청기억나죠.
여러번 두고 두고 듣기도 했고요.
구도자의 길 같은 느낌.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
인생의 연금술같은...
가시박힌 가려린 가슴들이 가엽네요
이 세상에 모든 가시들 그 뾰족한 끝을
다 뭉게트릴 수 있다면...
저의 퀘렌시아~ 감사합니다.
공간을 주고 지나가게 두면 다른것이 온다.. 위로되는 말이네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속 가시 건드려서 빼내야지요 가시는 언제고 염증을 일으키니까요 나를 괴롭히는 가시 무시할 수 없으니 도망가자 않고 나를 해방시키는 방법이 최선이겠지요 바로 가시를 빼내는 것이 행복을 찾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 발짝 밖에 자유가 있다'라는 다른 제목 같은 책을 읽었습니다. 보통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책의 내용이 잋혀지는데 이 책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가시'편을 다시 들으니 벗어남의 행복에 대해 그리고 비움으로써만 끝난다는 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작나무님.. 최근 종영한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보셨을까요? 저는 이 드라마 보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뭔가 끌린다 싶으면 이렇게 한꺼번에 만나는건지 그것만 보이는건지.. 참 신기하게 자작나무님께서도 이 책을 좋아하시나보다 싶어서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좋은 것들을 만나는 것만큼 큰 행운이 있을까요? 나의 해방일지... 오랫동안 추억할 드라마였지요.
예전에는 저에게 아픈사연으로 힘들었는대 지금은 어느정도 버리고 지금은 나만을 생각하고 살지요 예전 오빠가 통도사에 있을때 생각하고 외롭지 않을까 해서 보고싶으면 무조건 찾아 갔는대 지금은 제곁에 와 있는것 같은 마음 울 큰오빠 옆에서 깊은 단잠을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보고 싶으면 잠시 가서 옛날 이야기 내마음 속에 이야기 하다보면 다잊고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요 예전 좋아하던 음식 가끔사들고 가 갖이 먹고 동생이 보고 올라올 때까지 있다 갖이 내려오지요 임마 아버지 다뵐수 있고 항시 아들에게 딸에게 고마워 하면서 살지요 울 아들이 아버지로 모시겠다는 얘기 산에가면 가끔 예쁜꽃이 있을때가 있어요 그럴때 제가 너무 고맙지요 제가 자식들은 잘두었그나 하고 감사하고 살지요 오늘은 너무 생각이 나더라구요 자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글이 요약하면 인생을 제대로 말해주는 것같네요..
감사합니다ㅡ
순수한 에너지로 계절의여왕 5월의 마지막날을 가시없는 충만함으로 보내보렵니다
나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마음속 깊게 들어오는 목소리에 늘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것을 해 주는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블루로즈님 들어 오세요.
상처준 사람은 자신이 타인을 상처준 줄 모르지요. 다만 스스로 상처받은겁니다. 가끔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합니다.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삼십프로 싫어하는 사람 삼십프로 아무감정도 없이 무덤덤한 사람들. 그러니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은 건 욕심입니다. 여기까지 온것이 기적이므로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삽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자작님 오늘 영상 참 새롭고 좋으네요.
오늘은 친한 지인 만나러
전철타고 멀리 다녀왔답니다.
며칠 눈 염증이 도져서
그나마 볼만했던 눈이
토끼눈이 됐어요.😂
오늘도 몸 마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블루로즈-z3w 눈을 감고 눈을 보호하세요. 건강하세요. 꼭
@@euooheedschi2830 네에😊
내년 가을 안과 주치의 선생님 외국연수에서
돌아 오시면 시술도
고려하고 있답니다.
부디 자작님 영상이
이번에 꼭 통과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늘 그립습니다.🙏📚🌳🍀🎆
듣고 엄청난 도움이 되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가시를 빼낼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가시를 안은채 안아플 방법만 찾았던 내얘기 같아 놀랐고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마이클A 싱어
자신을 발견함으로써 자신을 해방시킨다!🐘
알아차리는 그는
자유롭다!🕊
자작님!
신선한 영상기법,
참 맑은 글
참 좋습니다.😄
🙏🎆📚🌳🍀🐳♥️
가시가 박혀있는
본 수간
쓰담쓰담하고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6월의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잘 주무셨어요?
와우!
잠자리에서 자작님의 깜짝 선물 받네요.
오늘 지인을 만나 수다 떠느라 ~
낮엔 수다.
잠자기 전엔 자작님의 목소리
행복합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난 얼마나 많은 가시를 마음에 갖고 살고 있을까?
장미의 가시일까?
선인장의 가시일까?
아님
고슴도치의 가시일까?
장미의 가시는 릴케의 손가락을 찔러 패혈증을 유발하고
선인장의 가시는 잘 보이지도 않고
늘 털을 빳빳이 세우고 사는 고슴도치 털이 말랑말랑해졌을 때가
서로 사랑을 나눌때라지요 ~
나 자신을 아기 돌보듯 돌보며 늘 말랑말랑한 날들이 함께 하시기를 요 ^^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인데 기억이 나지않네요.
다시한번 듣고 잘세기겠습니다.
먼저는 알아차리고 인정해야 가시도 뺄수 있네요
목소리만 들리네요 내용은 안들어오고 목소리만 들려요 목소리가 너무 특이하고좋네여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숙면하면서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도 얼음안에 들어있음
우린 조금 덜 아플수 있을까요?
더불어 살면서도 아닌거 같이,
외따로 살면서 더불음 같이.....
얼음안에 들어가 있으면 보호는 될 수 있을 지언정 추워요 ~
다만 ,우리는 인정해야 겠지요.
타인을 뾰쪽한 송곳으로 찌르고도 양심의 가책 1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드문드문 존재한다는 사실을 ~
몇일전까지 더웠는데 몇일 상간에 춥다고 느끼는 것 보면
날씨의 변덕일까요
사람 마음의 변덕일까요^^
심장을 건드리는 따가운 가시를 빼내고 싶어요.
인간에게 당한 배신감.
누가 이리도 어여쁘신 ㅎㅎㅎ님께 그 보드랗고 보드라운 심장에 가시를 박히게 했을 까요 ^^
겸허한 마음은 우리에게 오는 모든 충격으로 부터 완충 할 수 있는 완충제 역활을 해 준다는데 ,,
나이 들어 힘이 빠져 유연하시다는 겸허한 마음 보여주셔서 배워야 겠구나! 했더랬어요 ^^
사람 몸에 마음에 힘이 빠졌다는 것 성숙에 완숙 맞지요 ?
8시 예약손님이 있어 이제 곧 나가야하는데..
버~얼써 뜨신 이불속이 이렇게 좋은데 워쩐데유 ~
멋진 ㅎㅎㅎ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더 멋진날되셔요❤
감사합니다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