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이오맨을 가장좋아하고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후뢰시맨의 처음 도입부 .시작부터 첫가사나오기전까지의 몰입력은 그어떤 전대물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함.그 어렸을때 전주를 들으면 뭔가 표현할수 없는 설렘.공포스러움.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등 온갖 분위기가 융합된 그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해주는데 이게 너무 치명적인 매력이랄까..어렸을때도 이걸 어렴풋이 느껴서 부모님 밤에 어디 외출 하셧거나 주무실때 몰래 불끄고 보면 마치 이게 픽션이 아니라 지구어느편에서 일어나는것같은 기분이들어서 밤에 불끄고 다시 보기를 많이 했었음.지금도 전주들으면 그때 그이상한 기분이 바로들길레 글로 써봄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옛날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부터 떠올리면서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프닝인듯 다른 노래는 요즘 방송에서도 언급 되거나 들어본적 없는듯.. 바이오맨 노래 진심 첨 들어봄 오프닝 영상도 후뢰시맨은 주인공들 등장하면서 변신하고 기승전결 있어서 개간지 작품을 떠나서 오프닝 하나는 진심 세일러문 꾸러기수비대급 임팩트인듯
그 시절 시골에서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 다 커서 만났는데 다들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방황하더니 학교에서 사고만 치다 졸업하고선 건달이 되어있어서 참 씁쓸했습니다. 그 외 다른 친구들도 어릴 때 그 시절의 친구들이 아니더군요. 이래서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둘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거 같아요.
85년생.. 국민학생 저학년 시기에 맞벌이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던 3연작 항상 아버지가 비디오 가게에 만원씩 선금 넣어두셔서 방과후 귀가길에 이 세 작품 외에도 용의 아들, 돈데크만, 그랑죠, 근육맨, 라이징오... 하나씩 빌려서 가져오던게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네 그립다 그 시절
2022년 첫날에 다시 보러왔습니다. 84년 바이오맨부터 87 마스크맨까지가 45여년 전대시리즈 역사중에서 가장 내용이 심오한 시기인데 70년대 특촬물 최전성기에 어린이였던 사람들이 어른이되어 제작자가 되었기 때문에 어린이용 작품이지만 한번 수준있게 멋지게 만들어보자는 열의가 있던 시기였지요. 추억보정도있지만 바이오후뢰시마스크 전부 스토리가 장엄하고 당시 이 3작품을 수입한 대영팬더의 안목과 고심이 느껴집니다. 작중에 빈번히 그려지는 가장 일본이 빛나던 80년대중후반 도심풍경등이 어린시절 뇌리에 각인되어있어서 지금도 푸른하늘의 빌딩숲만보면 80년대 특촬물이 떠오르네요. 이제 2년뒤부터 바이오맨부터 40주년 진입이라 배우들이 모이는 이벤트들이 시작될텐데 모쪼록 그때까지 코로나종식되어 일본에 보러갈수있게되기를 기원합니다 ㅜㅜ
어느날 문득 동영상 업로드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그냥, 아주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벌써 몇 년이 지났네요 여러분들의 추억이 저에게도 역시 소중헀던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절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비로소 알겠더군요.. ㅠㅠ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어쩌다 한번 생각이 났을때 들어보고 불러보고자하는 마음으로 올려봤던건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8년생 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기억이 나고 이젠 4살 아들 아이 아빠인데 참 신기합니다. 당시에 제 외가집(서울)에서 동생과 친척동생들과 비디오로 3시리즈 모두 보았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각각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들에서 기억에 각인 몇개의 편들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비디오 반납 할때마다 제가 반납하기 싫다고 울어서ㅋㅋ 외할아버지께서 청계천에가서 불법 복제된 비디오를 전부 사다 주셨죠.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전부다 말이죠.ㅋㅋ 그래서 3가지 시리즈 전부 비디오 테잎이 늘어지게 봤습니다. 그러고는 현재는 슈퍼전대 시리즈 40번째(나중에 알게 됨)인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를 아들이 보게 되고, 완구도 사주고… 이젠 제가 그 당시 저의 아버지께서 해주던 역할을 하다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리곤 제가 봤던거라고 비슷한거야~ 하고 보여주니 관심을 보이는게, 명작은 명작입니다. 물론 터보유격대 스필반도 봤고 나중에 게임으로 접했던 제트맨도 봤지만 다른 분들처럼 그 당시 기억이 너무너무 강렬하게 남아있어 이게 저에겐 타임머신 그 자체입니다. 훗날 아들이 좀 더 크면 비슷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는 제 아들에겐 저에게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과 같은 향수에 젖은 전대물이 되겠지요. 저와 비슷한 동년배 분들 모두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85년생인데 부모님 일하러 나가시면 비디오 테잎을 빌려서 틀어주고 가셨다 하루종일 바이오맨 마스크맨 후뢰시맨 스필반까지 안봤던게 없었는데 바이오맨에서 옐로우4 죽었을 때는 진짜 건 한달가까이 펑펑 울고 꿈에도 나올 정도로 슬펐는데 나중에 옐로포는 제작진이랑 트러블때문에 하차했다고 하는 거 듣고 내 동심 파괴ㅋㅋㅋㅋ
저도 옐로우4 죽었을때 통곡했던 85년생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나이들고 커서야 처음 옐로우4 배우에서 다른 배우로 바뀌는것때문에 죽는 설정 넣었다고 듣고 좀 배신감(?)도 들었지만ㅋㅋ 사회생활에 지치니까 친구들이랑 아파트 주차장이랑 놀이터 뛰어다니면서 바이오맨 후레쉬맨 마스크맨 놀이하고 놀다가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부르면 헤어지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ㅠ 그땐 약속없이 그냥 나가도 놀이터에서 자동으로 모이는거였는데ㅋㅋㅋㅋ
82년생인데.. 그때만해도 집에 비디오가 있는집이 드물었죠 동네에 한집이 비디오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후레쉬맨 을 빌려가는게 그렇게 부럽고 보고 싶었는지 ..친구 따라가면서 용기내서 나도 보여주면 안될까라고 물으니 걔가 하는말이 그러면 밖에서 문틈사이에서 보라고 하더군요 ㅋ 동생이랑 그렇게 밖에서 문틈으로 보는데 그게 잊혀지질않네요 ㅋ
80년생 동지들이여~
삶이 어렵고 각박하지만 가끔씩 이런 아름다운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우리 열심히 살아갑시다~
80년도생들의 추억이죠
나비띠 친구여 건강해라
87년생들 모여라..✋️
잔나비~
원숭이들 파이팅
2024년에 보는 친구 손
손ㅋ
요새 매일 봄 ㅋㅋㅋㅋㅋ
보통아이네ㅋㅋ
손
👋
88년생 친구들 힘내자
85년생 소띠입니다. 유치원때 봤는데 어느새 아재가 되어있네요.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ㄷㄷㄷ
ㅋㅋ 전 83돼지요 ㅋㅋ
87년생입니다. 어릴때 바이오맨 보고 자랐는데, 이렇게 다시 보네요. 너무 뭉클합니다.
2021년도에 보시는분 있나요 ㅜ 잊을만하면 와서 보고갑니다.
21년 4월에 급 생각나서 보고 갑니다ㅠㅜ
벨소리 햇어요 멜로디는 못구했지만 ㅋ
추억돋네요ㅜㅜ그립다 87년생ㅜㅜ
저도 오늘.....
ㅋㅋㅋ
88년생... 아직도 저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떨린다..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다 볼때 오프닝 볼때부터 너무 설레던 추억이있는데 다 큰 아재가 된 지금까지 저때 만큼에 설렘은 느껴본적이없다
머리카락일까? 태어나서 첫 경험이라 그럼. 태어난 직후라 님 하드디스크엔 그런 자극이 없어서 더욱 강렬했던 것.
나 역시 90년생. 아직도 이 노래 들으면 떨린다
슬픕니다
진짜 비디오방에서 빌려서 집으로 가는길
그때그설렘 그립네요....
89년생 집앞 비디오방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후뢰시맨,바이오맨,그랑죠,반달가면,소림소자,피구왕통키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추억이라는게 무시 못하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들다니
바이오맨 성우셨던 정경애님은 97년도 대한민국 항공기 801편 추락사고로 가족 전원과 함께 숨졌다고 하죠...안타깝네요...명복을 빕니다
@@Andy-rs5du 헐 그렇군요... 그런 슬픈일이 아이고ㅜㅜ
@@Andy-rs5du 헐 ??
87년생...
그시절 태권도 끝나고 항상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 하나 빌려서 집으로 돌아가면서 얼마나 설레던지..
이거보니 그시절 비디오가게 특유의 냄새마져도 떠오르네요 그립습니다ㅎㅎ
98년생이지만 비디오가게 냄새는 기억나네요. 그립습니다.
난 바이오맨을 가장좋아하고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후뢰시맨의 처음 도입부 .시작부터 첫가사나오기전까지의 몰입력은 그어떤 전대물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함.그 어렸을때 전주를 들으면 뭔가 표현할수 없는 설렘.공포스러움.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등 온갖 분위기가 융합된 그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해주는데 이게 너무 치명적인 매력이랄까..어렸을때도 이걸 어렴풋이 느껴서 부모님 밤에 어디 외출 하셧거나 주무실때 몰래 불끄고 보면 마치 이게 픽션이 아니라 지구어느편에서 일어나는것같은 기분이들어서 밤에 불끄고 다시 보기를 많이 했었음.지금도 전주들으면 그때 그이상한 기분이 바로들길레 글로 써봄
그런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입부는 바이오맨이 넘사라고 생각됩니다
슈트 입었을 때랑 1호의 검 돌리는거 로보트 때문에 바이오맨 을 좋아했죠. 마스크맨을 싫어했고요. 요새는 마스크맨이 제일 좋네요 사람들이 좋아요 전반적으로. 신기하죠. 반대로 바이오맨 은 별로. 후레쉬맨도 특정부분은 좋은데 잘 안 보게 되고
저도 바이오맨을 좋아하는데 글을 읽어보니 맞는거같아요. 후뢰시맨 노래는 평생 기억할듯
진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옛날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부터 떠올리면서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프닝인듯 다른 노래는 요즘 방송에서도 언급 되거나 들어본적 없는듯.. 바이오맨 노래 진심 첨 들어봄 오프닝 영상도 후뢰시맨은 주인공들 등장하면서 변신하고 기승전결 있어서 개간지 작품을 떠나서 오프닝 하나는 진심 세일러문 꾸러기수비대급 임팩트인듯
바이오맨 노래가 33살이된 지금 왜이렇게 슬프게들리지...
돌아가고싶다 저때로..
그때 그시절 친구들은 잘지내고있을까
그 친구들도 저때를 추억할까
그립다 모든게
날마다 울면서 듣고잇슴다
전 39살....ㅠㅠ
그 시절 시골에서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 다 커서 만났는데 다들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방황하더니 학교에서 사고만 치다 졸업하고선 건달이 되어있어서 참 씁쓸했습니다.
그 외 다른 친구들도 어릴 때 그 시절의 친구들이 아니더군요. 이래서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둘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거 같아요.
저도 30대인데 동감입니다..ㅜㅜㅜ
저때로돌아가고싶네요ㅜ
진심 추억입니다😂
86년생 아재가 되어도... 여전히 소름돋고 가슴떨리는...
이제는 울컥하기까지 ㅎㅎㅎ 어린시절로 순식간에 돌아가게 하는 마법같은....
90년생.. 몇달주기로 때되면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형님 저도 울컵합니다..
저도86년생 딱 저학년 초등학교때 96년 97년때까지 많이봣죠 98년때부터는 pc가 막보급되던시절이라
반갑다 범띠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이게 진심 80년대에 만든 작품이 맞는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일본이 세계 최강이었던 시절
한국 쇄국정치 쓸때, 100년 앞서 갔으니...애니메이션 토토로가 88년도 작품이라는거 알고 소름이 돋았음.
찐라면
30몇년이 지나도 후뢰시맨 노래 가사를 잊어먹질않네
바이오맨 젤루 좋아한1인
저두요!
저도요❤
@@user-rw2tl2to4e 히어로물 볼줄아시네여
저도요~
@@jungjoongkim7003 히어로물 볼줄 아시네요
바이오맨 아직도 설렌다 그시절 그공기 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지금이순간이 꿈이엿길
Youngjin Lee 소름돋는 표현이네요.. 후뢰시맨 앞부분 성우 목소리가 왜이렇게 가슴 울리는지.. 평소 유치한거 질색하는데 하..
헐...저도요.....지금 내 나이...31........ ㅠ
하 왠지 슬프다..
사실 이거 꿈이야 ^^ 지금 눈뜨면 다시 엄마가 철수야 빨리 일어나 밥먹어 학교 늦겠다 라고 할꺼야
85. 후뢰시맨이 최고입니다
바이오맨의 오프닝은 너무 웅장해서 좋아 추억이다 진짜.
처음시작하는 나레이션 남자분 아직도 기억남 ㅡ.어릴적 그때기억이나네
@@user-pz2nd8kg3q 후레시맨은 김환진 성우(현 짱구아빠) / 바이오맨은 오세홍 성우 (구 짱구아빠)
진짜 바이오맨 오프닝은 미쳤다
1:46 아..왜케 울컥하지 이부분
인트로부터 웅장해짐
2023년4월27일 목감기다 근데 듣고잇으니 감기가낫는거같다 신기하다
감기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어릴때 진짜 저 3개만 보다시피했는데ㅋㅋㅋ
86친구들 화이팅ㅋ
2023년에 보는 친구 손
❤❤❤❤❤❤
저요
24년 1월1일부터 봅니다.
24년보는데 손 ㄴㄴ
허업 ✋
눈물 나려고 한다 . 이 시절 비디오 가게 가서 비디오 빌려서 볼 때가 좋았다
맞아요.. 전 87년생인데 이 시절 비디오가게 전성기였죠 ㅎㅎ
우리나라에서 흥행1탑은 후뢰시맨이겠지만 오프닝은 진짜 바이오맨이 넘사다
당연한거 아니오? 도입부 보소. 지리고 갑니다
ㄹㅇ 바이오맨 오프닝곡 웅장 그자체
이시절 젊은 우리부모님 모습이 그립네요
하... 이 사람 나랑 같은 감성을 가졌구나..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할 때, 사람들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전 그 중에 젤 큰 이유는 부모님도 이삼십대로 돌아가시니까 그래서요~
저두요 . ㅠ ㅠ
85년생..
국민학생 저학년 시기에
맞벌이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던 3연작
항상 아버지가 비디오 가게에 만원씩 선금 넣어두셔서
방과후 귀가길에 이 세 작품 외에도
용의 아들, 돈데크만, 그랑죠, 근육맨, 라이징오...
하나씩 빌려서 가져오던게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네
그립다 그 시절
매일 보러오는분 계신가요~~👍👍
진짜 추억 돋네요 그때는 비디오대여점에서
전대물 시리즈 보는 낛으로 살았네요
그때의 시절이 아련하네요
마스크맨 레드마스크를 젤 좋아했어요
81년생입니다~~~
2022년 첫날에 다시 보러왔습니다.
84년 바이오맨부터 87 마스크맨까지가 45여년 전대시리즈 역사중에서 가장 내용이 심오한 시기인데 70년대 특촬물 최전성기에 어린이였던 사람들이 어른이되어 제작자가 되었기 때문에 어린이용 작품이지만 한번 수준있게 멋지게 만들어보자는 열의가 있던 시기였지요. 추억보정도있지만 바이오후뢰시마스크 전부 스토리가 장엄하고 당시 이 3작품을 수입한 대영팬더의 안목과 고심이 느껴집니다. 작중에 빈번히 그려지는 가장 일본이 빛나던 80년대중후반 도심풍경등이 어린시절 뇌리에 각인되어있어서 지금도 푸른하늘의 빌딩숲만보면 80년대 특촬물이 떠오르네요.
이제 2년뒤부터 바이오맨부터 40주년 진입이라 배우들이 모이는 이벤트들이 시작될텐데 모쪼록 그때까지 코로나종식되어 일본에 보러갈수있게되기를 기원합니다 ㅜㅜ
오 설명이
너무좋으세요 공감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88년 라이브맨까지 한국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요 그 뒤에 제트맨도 좋고…. 연출도 요즘 허접한 cg 보면 오히려 저 시대께 나음 ㅜ
2찍 틀
@@user-so7lp8ge7j 1찍저능아
85년생 소띠입니다 ㅎ 왜 눈물이 날까요? ....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니깐요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ㅋ
나 88년생인데 눈물난다 저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저도요 전 86 년생 ㅜ
저두요.
난 85년생.
진짜 바이오맨전주는 눈물나네요 89년생.휴
저두요89년생ㅠ
저도요 ㅎㅎ 89년생
오프닝중..난 바이오맨이 제일 가슴에 와 닿더라.. ㅋ 아직도 머리속에서 안잊어지는. 그리고 성우들 목소리도 제일 멋지다는 생각 ㅋ
76년 아재ㅜㅜ후레시맨 전주듣고 눈물나네요..국민학교시절 비디오 후레시맨.바이오맨.마스크맨..순서대로 다 본거 같네요!진짜 추억마렸습니다
바이오맨 오프닝.. 특히나 도입부분 진짜 개씹소름이다. 후레시맨도 좋았는데
바이오맨은 레알 내 어릴적 기억을 그냥 강제소환
85년생 40인 저는 이런 옛날 노래 들으면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떠올라 울컥하네요. 그땐 조부모님 외조부모님 다 계셨는데 ㅠ
바이오맨은 진짜 레전드다
현 나이 30후반…저 시절은 뭔가 하루하루 한여름의 여름방학 처럼 평화로우면서 호기심 가득한 나날들이었네요. 그 시절 친구들 모두 잘 지내고 있을까
85년 소띠 후뢰시멘을 제일 잼있게 봤지만 바이오맨,마스크맨도 잼있게 봤다.
얘들아 솔직히 우리 세대면 후뢰시맨,바이오맨,마스크맨 편가르기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ㅠㅠ
바이오맨은 오프닝도 웅장하고 간지지만 노래 중간중간에 1호가 카리스마있게 소리지르는거 너무 멋있음 지금들어도 간지오지네 바이오검!!! 바이오원!!!!
바이오제트1호 출발!!!!
30년 전으로 돌아가고싶네 ㅋㅋㅋ
86년생... 저시절... 내 아들도 저런 아련한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랄뿐... 슬퍼지네...
84년생인데 아직도 어릴적 후레쉬맨,마스크맨,바이오맨,좋아했던 추억이 그리워서 한번씩 유툽에 와서 노래도 듣고 따라부르고 지금도 웨이브에가서 보기도 해요
저두요 횽
나도
87년생인데 아직도 가슴이 웅장해지네
85년생 아재입니다.
어릴때생각나서 들럿다가 갑니다.
비디오테이프로 많이빌려봤었는데
어느새 39살 아재가되어버렸네요.
잠시 영상보며 추억에빠졌다가 갑니다😊
@user-gn8uf5dg9d지나가는 85 틀니 웃고 갑니다. 곧 옵니다 예비 틀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살은 MZ세대이십니다
40대부터 아재입니다 ㅋㅋ
위에 잼민이가 댓글달았네요 ㅋㅋ
@user-gn8uf5dg9d 80년대생한테 틀니라고 하면 너희 부모님은 뭐가 되겠냐 ㅋㅋㅋ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주둥아리 놀려라
전 89년생인데 비디오가게에서 엄마가 빌려주셨어요
엄청 어렸고 엄마품에 기대서 본 기억이 강하게는 아니지만 약하게나마 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아무쪼록 2023년도 힘내세요
89년인생인데 엄마가 빌려주시고 엄마품에서 본 기억이면(어머님이 맞벌이가 아니라 가정주부) 집이 뭔가 잘 살았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웬지 조용한 성격에 여성분일듯.. 87입니다
언제나 파이팅 합시다!
어느날 문득 동영상 업로드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그냥, 아주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벌써 몇 년이 지났네요
여러분들의 추억이 저에게도 역시
소중헀던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절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비로소 알겠더군요.. ㅠㅠ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어쩌다 한번
생각이 났을때 들어보고 불러보고자하는
마음으로 올려봤던건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바이오맨 생각나서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ㅎㅎㅎ
고맙소..
저도 어렸을때가 기억나네요 동네 친구들이랑 팽이치기 딱지치기 했던 기억도 나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83년생 모여라 보고있냐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83화이팅
살다 보니까 마흔 하나네 시발...
82도 끼워줘~~^^
난 빠른 84 ㅋ
나도빠른84
87년생 35살이지만 가끔... 다시 돌려보곤한다. 나이먹고 봐도 재밌음....
저도 35짤입니다ㅋ
친구들 안뇽 나도 87 ㅋㅋ
나듀ㅋ
87이 제일 적은 듯 ㅠ
87 하이요~~!
내 마음 속 순위는 바이오맨 후레쉬맨 마스크맨ㅋㅋㅋㄱ추억 돋네ㅋㅋ
진짜 언제 들어도 추억돋는 노래들. 아 돌아가고 싶다.. / 후뢰시맨하고 마스크맨은 지금 봐도 디자인이 멋짐..
88년생 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기억이 나고 이젠 4살 아들 아이 아빠인데 참 신기합니다.
당시에 제 외가집(서울)에서 동생과 친척동생들과 비디오로 3시리즈 모두 보았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각각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들에서 기억에 각인 몇개의 편들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비디오 반납 할때마다 제가 반납하기 싫다고 울어서ㅋㅋ 외할아버지께서 청계천에가서 불법 복제된 비디오를 전부 사다 주셨죠.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전부다 말이죠.ㅋㅋ
그래서 3가지 시리즈 전부 비디오 테잎이 늘어지게 봤습니다.
그러고는 현재는 슈퍼전대 시리즈 40번째(나중에 알게 됨)인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를 아들이 보게 되고, 완구도 사주고… 이젠 제가 그 당시 저의 아버지께서 해주던 역할을 하다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리곤 제가 봤던거라고 비슷한거야~ 하고 보여주니 관심을 보이는게, 명작은 명작입니다. 물론 터보유격대 스필반도 봤고 나중에 게임으로 접했던 제트맨도 봤지만 다른 분들처럼 그 당시 기억이 너무너무 강렬하게 남아있어 이게 저에겐 타임머신 그 자체입니다.
훗날 아들이 좀 더 크면 비슷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는 제 아들에겐 저에게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과 같은 향수에 젖은 전대물이 되겠지요.
저와 비슷한 동년배 분들 모두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오프닝 전주의 두근거림은 후뢰시맨이 ㄷㄷㄷ 국민학교 입학 전 일요일 아침은 후뢰시맨 한 편 때리고 디즈니 만화 동산부터 행복 시작이었죠~ 전국 노래 자랑만 버티면 날아라 슈퍼보드랑 원더키디까지 쭈욱
바이오맨 노래는 진짜 웅장함이 장난 아니다 !!!
클래식 원탑 - 후레쉬맨
음악 원탑 - 바이오맨
간지 원탑 - 마스크맨
응애원탑 반달가면
하하 2년전 저와 같은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센스 살아있네. 바이오맨 중간중간에 성우들 목소리가 어우러져 주제곡을 아주 그냥 아주 그냥 미치게 함
우주특공대~ 바.이.오.맨~! 뚜뜌뜌뜌뜌뜌뜌뜌ㅠ뜌ㅠ 뜌~~~~우~~~~~~~ 오프닝부터 ㅠㅠ 미쳐
뻘짓 원탑 - 가글파이브
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진심 너무나 ㅠㅠㅠ 다시 그때 그 시절에서 잘 살고싶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이거하나로 끝
롤링발칸한다고 동생 친구들하고 자세잡고 포즈 취하던 그시절이 그립다...다시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
전대물중엔 진짜 바이오맨의 오프닝곡을 따라갈건없어보인다..
2023년에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
바이오맨과 애니 고드마르스 오프닝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최고에요😂
우주전사~~바이오맨~~할때 같이 엄청 불럿는데 ㅎㅎ
전 바이오맨도 좋은데 스필반도요 ㅎㅎㅎ
무적 파워레인져
바이오맨 오프닝 노래 심장떨린다...
아직도 일부 스토리는 기억날정도
핑크팬이었는데 ㅠㅠ 너무 아름다우심...
도쿄 츠키지가서 배우분이랑 사진찍었는데 아이돌 만나는 기분이었어요. 혼자 호텔에서 방방 뛰었움
핑크 여신님
난 2대 옐로포가 더 좋았는뎁
심지어 지금도 이쁘셔서 놀라운데 한국말도 잘하셔서 더 놀람
장정진 님 그립다..전대물에 특화된 불후의 목소리
ㅈ같은 예능에 나오시지만 않으셨더라도
계속하셨을텐데ㅠㅠ
떡 개가튼거
후뢰쉬맨 안좋아하는 1인이엇는데 앞부분은 소름돋네요 무슨 진짜 역사의한장면을 녹음한 느낌..
후뢰시맨 오프닝은 아직도 가슴이 웅장하다
비디오 빌리려 갈 때 부터 설렘 가득 했었는디
와~~전 84년생~~
후뢰시맨 부터 바이오맨 그리고 마스크맨까지도 절~~대 잊을 수가 없죠...^^;;
전대물 시리즈는 정말 잊을수 없는 소중한 추억!!! 오프닝만 들어도 옛 추억이 떠오르네...
후뢰시맨이 나에게 최고 레전드네..
왜냐면 가장 처음 본 전대물이니까ㅎㅎ
바이오맨 마스크맨 다 재밌게 봤지만
그 어린 나이에 후뢰시맨을 보고 느낀 긴장과 감동, 영웅에 대한 동경심 등등은 아직까지 잊을수 없지ㅎ
어릴적에 엄마가 너는 여자애가 이런것만 보냐면서 엄청 뭐라 했는데 ㅋㅋ
오프닝곡부터 짱 좋음 ㅠㅠ
내동생은 이거안보고 란마나 베르사유의장미인가
그거봤던거같은데 ㅎㅎㅎ
후뢰시맨이 옛날에 지구를 지켜주었기때문에 지금의 평화가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아이 아빠가되었지만
후레쉬맨 바이오맨 마스크맨까지 전부 다봤네요. ㅎㅎ
후뢰시맨 당시 국딩 3~4학년쯤 되었던거같은데 후뢰시맨 가면이랑 검이랑 부모님졸리서 샀던기억이 ㅎㅎ
정말 그때의 추억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이거보고 칼에찔리거나 베이면 무조건 터진다고 생각해서 어머니가 과일깎으시면서 손 베이셨을때 어머니 터진다고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었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추억돋네..지금은 벌써 30대중반..ㅜㅜ😢
내나이 39 90년대 세 비디오 오프닝은 항상 내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지금 오랜만에 들으니까 눈물이나네
22년에도 보고 계시는분...?
92년생인 제가 어릴때 비디오가게 가서 보고또보고 전부 빌려봤던건데.... 신기하네요..............
85년생인데 부모님 일하러 나가시면 비디오 테잎을 빌려서 틀어주고 가셨다 하루종일 바이오맨 마스크맨 후뢰시맨 스필반까지 안봤던게 없었는데 바이오맨에서 옐로우4 죽었을 때는 진짜 건 한달가까이 펑펑 울고 꿈에도 나올 정도로 슬펐는데 나중에 옐로포는 제작진이랑 트러블때문에 하차했다고 하는 거 듣고 내 동심 파괴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생인데 초딩때 친구들이랑 바이오맨 레드 그린 블루 정해놓고 주차장에서 삐뽀찾던게 엊그제같네욬ㅋㅋㅋㅋㅋ
저도 옐로우4 죽었을때 통곡했던 85년생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나이들고 커서야 처음 옐로우4 배우에서 다른 배우로 바뀌는것때문에 죽는 설정 넣었다고 듣고 좀 배신감(?)도 들었지만ㅋㅋ 사회생활에 지치니까 친구들이랑 아파트 주차장이랑 놀이터 뛰어다니면서 바이오맨 후레쉬맨 마스크맨 놀이하고 놀다가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부르면 헤어지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ㅠ 그땐 약속없이 그냥 나가도 놀이터에서 자동으로 모이는거였는데ㅋㅋㅋㅋ
님 왜 스포함
심지어 옐로뽀 실종되서 마지막죽는장면은 다른 스태프? 가 연기햇다고
@@junghoonoh3421 안 볼 거잖아요ㅜ
86년생입니다 ㅜ ㅜ 야근하고 침대에 누워 추억에 젖었습니다...
후뢰시맨은 40살이 된 지금 봐도 유치하지 않은 스토리라인과 긴장감을 가지고 있음. 슬픈음악이 흐르면 그때 그 시절 향수가 느껴지는 작품임. 어린이보다 성인을 위한 작품이 아닐까 싶기도 하는 작품. 진짜 명작 중의 명작
와 진짜.. 어릴때 보던 전대물 ..
비디오가게 가서 빌려오고 보던 어린시절 생각나서 진짜 가슴 두근거리면서 봤어요ㅠㅠ 여기는 2022년도입니다
여기는 ㅋㅋ 와우 시간여행 같아용
참.. 다시갈수없는 시절이다..
단지 이 작품들이 좋았던것도 있지만 그때 그 시절 아무런 걱정도 없이 봤던 비디오 한편이 너무 행복했었다
토요일날마다 부모님께서 비디오 빌려주셔서 재밌게 봤던 생각나네. 정말 그립다. 벌써 30년이 지나다니.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은 노래 들으면 그 당시의 엄마아빠 모습 집 분위기 이런게 생생하게 떠오른다....
마스크맨파 여기요🙋🏻♀️ㅋㅋㅋ 진짜 이거보면 버블의 그시절 일본이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옴 40년이나 가까이 흘렀는데… 어쩜이래ㄷㄷ
30년가까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때가 생생한것같아서 괜히 울컥하네...
22년도에도 보러왓네요 2월입니다. 그립네요 어린시절
후뢰시맨 팬미팅 바로 예매했다 80년대생 아재들 모두 거기서 만납시다.
2023년인 지금도 전 생각날때마다 웨이브에서 후레쉬맨,마스크맨 한번씩 봐요 어른이 된 지금도 노래도 내용도 재미있더라구요
바이오맨은 어릴때 안봐서 내용을몰라요
바이오맨이 스토리랑 구성도 탄탄하고 브금들이 다 좋음. 특히 제3의 악당 바이오헌터 실바는 매우 참신했음
고 장정진님은 정말 우리나라 슈퍼 전대물의 전설..
부모님께서 비디오 가게 하셨습니다
수십번 본 입장에서
후레쉬맨이 많이 언급 되던데
개인적으로는 바이오맨 마스크맨이 더 아련하네요
바이오맨 오프닝곡 도입부 원!투!쓰리!포!파이브!
소름이 돋고
마스크맨 오프닝곡 후렴부 합체! 합체! 올파워
할때 소름이 돋습니다
바이오맨 오프닝은 진짜 초반부분만 들어도 울컥하는..옛날 생각나네요 ㅠ
80년생인데 후레쉬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그추억으로가고싶다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때
비디오 가게 늘 들려서 빌려보던 보던건데
지금은 비디오 가게가 없죠?
그시절로 가고파요
85년생..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 그때 친구였던놈이 아버지가 선물했다는 마스크맨 기지랑 로봇인가 너무 부러웠다. 올해 6살된 아들 내가 못 가졌던 그 합체로봇 사달라길래 바로 사줌!!!! 나만큼 갖고싶어하는것 같진 않지만… ㅋㅋㅋ
일본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버블경제 때 제작된 후레시맨 바이오맨 등 80년대의 특촬물. 지금 봐도 스토리 연출 액션등 정말 최고다
마스크맨이 뭔가 세련되고 제일 멋있었는데 손 모양도 따라하고 ㅎㅎ
후레쉬맨 오프닝은 진짜 띵곡임ㅋㅋㅋㅋㅋㅋㅋ 지구방위대! 하고 외칠 때 힘 솟아나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
80. . 그땐 맨 시리즈. .
강시. .
프로레슬링 비디오 빌려서 동네 아이들
다 모여 봤던. . 어느덧 30년이 훌쩍. .그립네요. .
셋중 전 후뢰시맨~^^;;핑크 ㅎ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뢰시맨이라는 자체가 뒤에 바이오맨이든 마스크맨들도 있었지만 후뢰시맨만큼 기억속에 남는건없다... 어렸을때 아버지랑 처음 비디오방가서 뭘봐야할지 몰라서 비디오방 사장님이 요새 남자애들 이거 많이 빌려본다해서 봤던게 후뢰시맨이었음... 진짜 추억 돋는다...
아직도 생각날때 가끔씩 봅니다
벌써 40년이 다되가네요..
마스크맨 노래 들을 때 마다 아직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ㅎ
85년생분들 보고계신가요? ㅎㅎ
여기🙋🏻♂️🙋🏻♂️🙋🏻♂️
60대가 되어도 찾아서 볼것 같아요..
여기 있습니다ㅋㅋ
여기!!
2023년 3월.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구나. 아 내 아련한 추억이여.
82년생인데.. 그때만해도 집에 비디오가 있는집이 드물었죠 동네에 한집이 비디오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후레쉬맨 을 빌려가는게 그렇게 부럽고 보고 싶었는지 ..친구 따라가면서 용기내서 나도 보여주면 안될까라고 물으니 걔가 하는말이 그러면 밖에서 문틈사이에서 보라고 하더군요 ㅋ 동생이랑 그렇게 밖에서 문틈으로 보는데 그게 잊혀지질않네요 ㅋ
국민학교때 비디오방에서 빌려보던 추억...30년이 넘게 훌쩍 지났어도 노래는 기억에 남아있었는지 따라부르게되네요.아~옛날이여!!!
86년생 아재
추억에 눈물 흘리고갑니다
건강합시다^^
몬가 노래들으면 전율이…86년생입니다
2022년….입니다…
23 년 추석 앞두고 봅니다요 저때가 그립다 비디오 빌려보고 친구들끼리 따라했던ㅠ
로봇 전시해놓고 이랬는데 ㅠ 😢
81년생 23년도에 보러왔습니다.
후뢰쉬맨 오프닝은 아직도 기억하네요ㅋ
83입니다. 이때 당시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어서 친구 집에 떼로 몰려가서 보곤 했죠. 정말 추억이네요.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ㅠㅠ
87년생입니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네요…..
89년생입니다. 저 때로 돌아가서 용돈 삼성전자에 올빵하고싶네요.
@@healtube9786만약 그랬으면 지금…..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