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우리의 사랑 매말라 바닥보일때까지 다 쓰고가 이 가사 너무 슬퍼 ㅠㅠ
노을지는 노천극장.. 다양한 연령대에 사람들.. 잊을수없는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스케치북 나왔을때 말꼬리 진짜 너무너무좋았었는데 ㅠㅠ
안성주 그게레전드
레전드져
가슴이 너무 좋아~
그 영상은 어디갔을까요?그게 넘 보고싶은데 ㅠㅠ
라라 ruclips.net/video/ds6YvC7N45A/видео.html
인정ㅜㅜ
진짜 레전드,, 정준일 윤종신 다른느낌,,,
라스 처음 시작했을때만해도 목상태가 안좋았는지 관리를 안했는지 노래하는데 음도 떨리고 잘 못하더니 월간윤종신 하면서 진짜 좋아진듯. 역시 사람은 관리를 해야하나봐. 콘서트 갔는데 지리더라
2:21부터 존잘윤종신
후렴 진짜 개지린다
지렸다리
윤종신이 노래를 참 잘만들어 이별한사람들은 피해야해 늪에서 못 빠져나옴 ㅎ 원곡자의 느낌은 다르다
최고다...
개쩌네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범아 머해??
tlgus dlQMa 누구세요
정없어 꺼져
비오는건가
성원강 워터스크린으로 비오는 효과 낸것입니당!
신기하네요
윤종신 좋아하지만 정준일이낫다
정준일은 감미롭고 윤종신은 담백함 난 윤종신
윤종신버전이 뭔가 더 폭발적인느낌
저는 윤종신버전이 더 좋은데
난 정준일
반주에 편곡이 신선하긴한데 멜로디랑 아주잘 어우러지진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