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상들 찾아보면서 구독한 5년차 남자아미입니다 요근래에 탈덕위기도 심히 왔었고 그랬던 저인데 윤기 형 믹테 들으면서 마음 다시 다잡고 덕질에 충실하기로 하면서 리액션 영상들 찾아보는데 승비님 영상이 정말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어제 새벽에 승비님 구독하면서 예전 영상들부터 정말 진실된 리액션하는거에 진심이 느껴져서 쨋든 감사하고 영상 꼬박꼬박 잘 챙겨보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급마무리
윤기가 첫번째 믹테에서도 그렇고 두번째 믹테에서도 그렇고 약 언급이 유난히 많아서 단순히 약을 진짜 싫어하나 보다 했는데 이 곡 듣고 그 이유를 좀 알 것 같더라구요 그 약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유일했던 친구가 망가졌고 인연을 끊었어야 했으니...친한 친구한테 약을 권했을 정도면 아무리 윤기가 말리려해도 안됐을거에요 그런 친구가 정말 싫고 미운데도 옛날에 함께 세상을 씹어먹자고 했던 그때의 그 친구가 그립다고 하는거 보면 진짜 소중했던것 같아요
민윤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다른 연예인들은, 특히 음악 창작 하는 연예인이고, 고뇌도 많고 고통도 많다고 하면 대마초나 이런거 가끔해서 뉴스에 나오고 하는데, 진짜 무지 무지 힘들었을텐데, 윤기는 전혀 그런거 안하고 스스로 고통을 이겨내는거 같아서 넘 넘 대견해요..그래서 윤기를 좋아합니다.
전 사실 이 앨범 나왔을 땐 아미가 아니였고 나중에 입덕하고나서 방탄 사클과 정식음원 모든 노래를 다 담아놓고 듣다보니 이 노래가 저 노랜지도 몰랐는데 어제 어땠을까를 듣는데 노래가 머릿속에 막 섞여있다보니 몰랐는데 따로 들러보니 좋길래 어 뭐지 하고 자연스레 유튜브 영상 댓글을 봤는데 댓글이 다 슬프길래 머지 하고 가사를 읽어봒더니 정말 윤기 오빠가 느낀 감정 그대로 거짓 하나 없이 가사에 적어놓은 게 더 슬프고 애처롭게 들려오ㅓㅆ고 저도 윤기오빠 상황이었다면 어떨까 하고 감정 이입도 돼서 어제부터 계속 이 노래 무한반복 중이에여 가사가 너무 인상 깊어서 …
오늘 영상은 원본도 그렇고 편집본도 그렇고 오랜만에 아주 긴 분량이었지만, 노래에 너무 심취해서 즐겁게 편집헸답니다. 항상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Today's video was amazing in length, but I was so absorbed in the song that I could edit it joyfully. Thank you for always watching my videos!
I love how Yoongi combines sentimentality and nostalgia with his frustration and sadness. He's such a versatile musician, and I'm thankful we get to hear his personal thoughts and stories 💓
벗어난 소리지만 생각해보면 방탄은 특히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데 해외 수많은 아미들은 노래를 들으면서 동시에 그 의미를 느끼기 어렵지만 한국아미들은 노래의 의미와 가사를 동시에 전달 받으면서 곡을 들을수 있다는거에 참 감사하다고 생각되네요.. 가사 번역이야 볼수있지만 몇번 본 가사는 들으면 들을수록 잘 와닿고 더 몰입이 되잖아요 음악으로 오는 감동과 위로도 있겠지만 같은 나라라 가사 이부분에 대해 순간 참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그친구도 잘살고있음좋겠다는~~ 그냥그냥~~ 가슴속 저~~구석에 박혀있는 없어지지않는 감정을 주저리주저리 담담하게 말하는듯한 노래 같은 느낌이에요~~ 윤기가 많은일들을 어려움을 겪었기에 음악으로 많은이야기를 할수있는거라고도 생각되요~이노래처음들을때 많이 뭉클했었네요~^^
어땠을까..라는 곡은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인데.. 뭔가 가슴이 먹먹해 지는 곡인것 같아요...윤기오빠가..저번에도 그친구분을 언급을 했던 적이 있는데..그냥...음...곡은 좋은데 가사가 슬픈것 같아서..ㅜㅠ 진짜...자신의 얘기를 곡으로 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쉬운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썼다는게..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곡이고..그리고 유일한 친구,구취소..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덤덤하게 얘기해서 더 울컥하고..얼마나 속상했을까,,,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이 생각을 하면서 곡을 듣게 되더라고요...ㅎㅎ 근데 윤기오빠는 이곡이 슬픈곡은 아니라고 하더라고 하더라구요...ㅎ오빠는 이곡이 슬프지 않데요.. 새벽에 들으면서 운적도 많고..그냥 감성 감성 스러운 노래...인것 같네요오
저는 지금 고등학생 아미예요. 나이는 어리다고 할 수 있지만 제 모든 부분을 알려줄 수 있었던 몇년지기 친구가 지금 몇달째 연락두절이네요 ㅠㅜ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들었을때 가슴속에서 무엇이 올라오는 듯한 먹먹한 감정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그 친구의 집으로 용기내서 찾아가봤지만 집에 없었던 것인지... 결국 친구의 얼굴도 못 보고 집에 돌아왔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한 것이나 기분나빴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연락두절인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힘든 것 같아요.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무슨 이유로 왜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그 친구가 밉고 보고싶어요. 정말 좋은 노래 만들어준 윤기오빠 너무 감사하구요 영상 잘 봤어요:) 노래들으면서 느끼신 감정들이 제가 느낀 감정이랑 비슷해서 더 공감됬어요:)
Thanks for ur genuine & detailed explanation & also appreciating Yoongi's Music.... This is really a very emotional & sad song really love this song also Kim Jong wan's voice is daebak..... Sighs..!!!!
저는 노래 들으면서 친구가 윤기한테 했던 말 그거 해 볼 생각없냐고 그 부분에서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그것 때문에 자기 자신이 망가진 거 본인 자신도 알 텐데 그걸 친구한테 권유 하다니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이미 친구이기를 포기한 거죠 제생각에는 그 순간 윤기가 친구와 끝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 거 같아요 그 생각을 하면서 윤기가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유일한 친구였는데 언젠가 시간이 흘러 그 친구를 생각할 때 마음 아프지 않기를 그땐 무덤덤해 지기를....
I feel Yoongi on this. I had dear friends on my grade school days. We moved to a different City and still can't stop thinking about them. After we few years we meet up and everything was different. We all drifted away from each other. All I have now are just the special memories back on those days. Appreciate your reaction to this song!
Wow you explained everything so good, and caught alot of details. For me personally I moved around a lot when I was younger. I went to 5 different schools overall. 3 during primary school, and 2 during high school. So I was used to saying goodbye and hello to new people. Sometimes I think about all the friends I know and think about what they're doing now. I had some really good friends that cause of certain reasons I couldn't stay in contact with them. This song is really bittersweet.
I absolutely loved how thoughfull you are and how you took time to dwell on each element of the song and just let us join you in your process of thoughts. It feels more like a dialog to me than just plain reaction and it's really interesting and fun to watch. I'll keep an eye on you from now on ^^
I watched the whole vedio. I love your voice. You are very good at explaining the lyrics and your feelings. I hope you all the happiness. I am subscribing today! I am sorry i wrote the whole thing in english. 한국어를 잘 못 써서 미안 해요. 하지만 모든 것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하겠습니다.
this track reminds me of a song of Rudimental called "Not giving in", if you see this maybe try to check it out by yourself, you don't even need to know the lyrics because everything is so evident... the video explains perfectly the meaning and the message of the song. Loved your reaction💕
hi, your explanation was really detailed but I have a question. What is the meaning behind the white tofu? is it given to the person when he is released from the prison? and if yes then do you know why is it given?
In Korea, it is quite natural to hand tofu to prisoners who are released from prison. The reason is because tofu is 'white', so tell the prisoner, "Don't sin and live clean from now on."to convey the meaning.
이번에 영상들 찾아보면서 구독한 5년차 남자아미입니다
요근래에 탈덕위기도 심히 왔었고 그랬던 저인데 윤기 형 믹테 들으면서 마음 다시 다잡고 덕질에 충실하기로 하면서 리액션 영상들 찾아보는데 승비님 영상이 정말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어제 새벽에 승비님 구독하면서 예전 영상들부터 정말 진실된 리액션하는거에 진심이 느껴져서 쨋든 감사하고 영상 꼬박꼬박 잘 챙겨보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급마무리
덕질은 즐겁게 해야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면 좋았던 것들이 싫어질 수도 있어요! 🥺 항상 현생과 덕생을 적절히 유지하며 건강한 덕질 하시길 바라며...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제 격려나 위로가 필요할 때면 언제든 방문해 주시길 ㅎㅎ
승비TV 감사합니다😂
보라해요💜💜
윤기가 세차례나 가사에 녹인 친구인거 보니 정말 그리운가봐요 왜 이렇게 측은한지...윤기 어깨 토닥여주고싶네요 ㅠㅠ
윤기가 첫번째 믹테에서도 그렇고 두번째 믹테에서도 그렇고 약 언급이 유난히 많아서 단순히 약을 진짜 싫어하나 보다 했는데 이 곡 듣고 그 이유를 좀 알 것 같더라구요 그 약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유일했던 친구가 망가졌고 인연을 끊었어야 했으니...친한 친구한테 약을 권했을 정도면 아무리 윤기가 말리려해도 안됐을거에요 그런 친구가 정말 싫고 미운데도 옛날에 함께 세상을 씹어먹자고 했던 그때의 그 친구가 그립다고 하는거 보면 진짜 소중했던것 같아요
민윤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다른 연예인들은, 특히 음악 창작 하는 연예인이고, 고뇌도 많고 고통도 많다고 하면 대마초나 이런거 가끔해서 뉴스에 나오고 하는데,
진짜 무지 무지 힘들었을텐데,
윤기는 전혀 그런거 안하고 스스로 고통을 이겨내는거 같아서 넘 넘 대견해요..그래서 윤기를 좋아합니다.
Agust d 믹스테잎 들을 때 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거스트디 가사에 유난히 약에 대해서 쫌 극혐하는 가사가 많았던것도 ㅠㅠ 봄날가사에서 슈가가사만 희망적이지 않았던것도 ㅠ
3:02 봄날 윤기파트 가사이기도 했죠 RM이 봄날에 대해서 말할 때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많은 분들을 위로하려 쓴 곡이" 라고 했었는데 이 곡 듣고 봄날 들으면 더 슬퍼요 정말 ㅠㅠ
아 뒤에서 언급하셨군요! ㅠㅠ 역시 방잘알님...
윤기가 지나온 삶에 정말 상상하지 못한 아픔들이 많았던 거 같아서 먹먹해지더라고요 ... ㅜ 앞으로는 지금처럼 계속 아미들이랑 행복했으면 !!
전 사실 이 앨범 나왔을 땐 아미가 아니였고 나중에 입덕하고나서 방탄 사클과 정식음원 모든 노래를 다 담아놓고 듣다보니 이 노래가 저 노랜지도 몰랐는데 어제 어땠을까를 듣는데 노래가 머릿속에 막 섞여있다보니 몰랐는데 따로 들러보니 좋길래 어 뭐지 하고 자연스레 유튜브 영상 댓글을 봤는데 댓글이 다 슬프길래 머지 하고 가사를 읽어봒더니 정말 윤기 오빠가 느낀 감정 그대로 거짓 하나 없이 가사에 적어놓은 게 더 슬프고 애처롭게 들려오ㅓㅆ고 저도 윤기오빠 상황이었다면 어떨까 하고 감정 이입도 돼서 어제부터 계속 이 노래 무한반복 중이에여 가사가 너무 인상 깊어서 …
오늘 영상은 원본도 그렇고 편집본도 그렇고 오랜만에 아주 긴 분량이었지만, 노래에 너무 심취해서 즐겁게 편집헸답니다. 항상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Today's video was amazing in length, but I was so absorbed in the song that I could edit it joyfully. Thank you for always watching my videos!
I love how Yoongi combines sentimentality and nostalgia with his frustration and sadness. He's such a versatile musician, and I'm thankful we get to hear his personal thoughts and stories 💓
그냥 들으면 아 좋다 이런곡인데 가사 알고들으면 진짜 먹먹하고 친구가 생각나는곡이에요 아슬프다
어땠을까.. 처럼 듣고 슈가가 아니라 그저 민윤기라는 사람의 먹먹한 슬픔이 그때 그 기억이 이젠 조금은 덤덤해져서 우리에게 이런일이 있었고 너는 잘 지내는 걸까 하고 이야기 해주는 듯한 곡이였죠.
담담하듯 말하지만 여전히 그리움은 느껴지는 목소리에요
"Agust D - 마지막"을 들으시면 심장이 찢어질 거예요...
믹테 첫곡부터 가사영상으로 봤는데 마지막 이곡듣고 한참을 먹먹하더라구요...
윤기는 지금까지 어떤삶을살아왔을까하는 생각도들고요 ㅠㅠ
저는 못듣고 지나쳤던
부분이었어요.
차분하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곡.. 개인적으로
이번믹테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네요. 유료음원으로 나왔어도 많은 사랑을 받았을텐데 아쉽다는 느낌..
승비님 오늘도 잘봤어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사를 알고있는데, 알고 다시 들으면 목이메이는 노래에요.
모든 곡이 그렇지만 특히 이 곡은 가사를 알기 전이랑 후에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ㅠㅠ 🤦🏻♂️
가사 하나하나 알고 들으면 눈물이 안 나올 수 없는 노래인 거 같아요.
벗어난 소리지만 생각해보면 방탄은 특히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데 해외 수많은 아미들은 노래를 들으면서 동시에 그 의미를 느끼기 어렵지만 한국아미들은 노래의 의미와 가사를 동시에 전달 받으면서 곡을 들을수 있다는거에 참 감사하다고 생각되네요.. 가사 번역이야 볼수있지만 몇번 본 가사는 들으면 들을수록 잘 와닿고 더 몰입이 되잖아요 음악으로 오는 감동과 위로도 있겠지만 같은 나라라 가사 이부분에 대해 순간 참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I got goosebumps when you said the melody was from Suga’s part in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
그냥 그친구도 잘살고있음좋겠다는~~ 그냥그냥~~
가슴속 저~~구석에 박혀있는 없어지지않는 감정을 주저리주저리 담담하게 말하는듯한 노래 같은 느낌이에요~~
윤기가 많은일들을 어려움을 겪었기에 음악으로 많은이야기를 할수있는거라고도 생각되요~이노래처음들을때 많이 뭉클했었네요~^^
이곡을 듣고 저도 먹먹해졌습니다...
어땠을까..라는 곡은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인데.. 뭔가 가슴이 먹먹해 지는 곡인것 같아요...윤기오빠가..저번에도 그친구분을 언급을 했던 적이 있는데..그냥...음...곡은 좋은데 가사가 슬픈것 같아서..ㅜㅠ 진짜...자신의 얘기를 곡으로 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쉬운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썼다는게..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곡이고..그리고 유일한 친구,구취소..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덤덤하게 얘기해서 더 울컥하고..얼마나 속상했을까,,,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이 생각을 하면서 곡을 듣게 되더라고요...ㅎㅎ 근데 윤기오빠는 이곡이 슬픈곡은 아니라고 하더라고 하더라구요...ㅎ오빠는 이곡이 슬프지 않데요.. 새벽에 들으면서 운적도 많고..그냥 감성 감성 스러운 노래...인것 같네요오
저는 지금 고등학생 아미예요. 나이는 어리다고 할 수 있지만 제 모든 부분을 알려줄 수 있었던 몇년지기 친구가 지금 몇달째 연락두절이네요 ㅠㅜ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들었을때 가슴속에서 무엇이 올라오는 듯한 먹먹한 감정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그 친구의 집으로 용기내서 찾아가봤지만 집에 없었던 것인지... 결국 친구의 얼굴도 못 보고 집에 돌아왔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한 것이나 기분나빴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연락두절인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힘든 것 같아요.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무슨 이유로 왜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그 친구가 밉고 보고싶어요. 정말 좋은 노래 만들어준 윤기오빠 너무 감사하구요 영상 잘 봤어요:) 노래들으면서 느끼신 감정들이 제가 느낀 감정이랑 비슷해서 더 공감됬어요:)
저도ㅠ초등학교 3~4학년때 단짝친구가 어느날 펑펑울면서 이제 우리 볼수없다고 했었어요 매일 같이 가던 그친구 집으로 갔더니 문은 열려있고 안에는 짐이 아무것도없고 누가 털어간것마냥 집이 엉망이었어요 그 이후로 그친구 찾으려고 닿을수있는데로ㅠ찾아도ㅠ못만났어요
몇번을 들어도...힘드네요
살면서 이런 경험 없길 바래요
제가 40 후반이라
이게 참..멍울같은거라...부디
없길 바래요
선택은 그 순간 각자가 하는겁니다
더 좋든 더 최악이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죠..
근데 좀더 이랬더라면.... 와
이 노래 솔직히 오늘 처음 들었어요...
근데 😥😥😥 이렇게 슬픈 노래 인줄 몰랐어요
울면서 들었어요...react 감사합니다 😭😭😭🤧🤧🤧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착잡해요.
아직도 친구가 그리운것 같아요.🍀
평생 기억엔 남을 거라 생각해요... 덤덤하게 난 너가 싫어. 너가 미워. 라고 말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밉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보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요.
윤기의 아픈 내면을 절제하는듯한 랩을 듣고있음 슬프고 눈물이 날것같아요 이곡은 작사도 넘 좋고 넬님과의 콜라보는 더더욱 좋구요 정말 음반으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곡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Agust D , 대취타와 함께 아끼는 곡이 될것같아요 승비님의 곡 해석도 진심이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어땠을까 들으면서 몇시간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믹테 전곡 첫 들으며 귀에 쏙~ 맘이 먹먹~ 했더랬죠. 첫날 부터 쭉 듣고 있어요. 윤기 진짜 멋져요~^^
HOW DID YOU LINK THE DRUMS TO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 HOLY SHIT YOU'RE A GENIUS
가사 알면 버스에서 들을때도 귀에 박히더라구요 다시 듣게되은것같아요
가슴속 깊은곳을 때리는 사람. 누군가 슈가는 위험한 남자야~했을때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슈가님은 정말 위험한 남자입니다
Thanks for ur genuine & detailed explanation & also appreciating Yoongi's Music.... This is really a very emotional & sad song really love this song also Kim Jong wan's voice is daebak..... Sighs..!!!!
Hello... I really like your reactions...
You nice keep going..
저는 노래 들으면서 친구가 윤기한테 했던 말 그거 해 볼 생각없냐고 그 부분에서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그것 때문에 자기 자신이 망가진 거 본인 자신도 알 텐데 그걸 친구한테 권유 하다니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이미 친구이기를 포기한 거죠 제생각에는 그 순간 윤기가 친구와 끝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 거 같아요 그 생각을 하면서 윤기가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유일한 친구였는데 언젠가 시간이 흘러 그 친구를 생각할 때 마음 아프지 않기를 그땐 무덤덤해 지기를....
私のお気に入りのAgustdミックステープ。遠く離れている
I really love ur reaction
Thankyou for appreciate our bangtan especially Min yoongi 💜
감사합니다!!
I feel Yoongi on this. I had dear friends on my grade school days. We moved to a different City and still can't stop thinking about them. After we few years we meet up and everything was different. We all drifted away from each other. All I have now are just the special memories back on those days.
Appreciate your reaction to this song!
Wow you explained everything so good, and caught alot of details.
For me personally I moved around a lot when I was younger. I went to 5 different schools overall. 3 during primary school, and 2 during high school. So I was used to saying goodbye and hello to new people. Sometimes I think about all the friends I know and think about what they're doing now. I had some really good friends that cause of certain reasons I couldn't stay in contact with them. This song is really bittersweet.
진짜 가르마 해도 잘생겼어료!!!>
어후 이 주책 어쩔 거야 증말!!
@@TV-qw4mv 승비님이 좋은걸 어떻게요!!!
Wow you got a really good observation. I didn't even notice his part in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 having similarities here in dear my friend. 👍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이미 여러번 들었던 노래인데 영상보니까 승비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한번더 먹먹해지고 노래를 곱씹어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터널이라니 진짜 그게 들리네요 소름 돋았어요
퇴근길에 승비님 리뷰들으니까 즐거워요 행보케
🤗어땠을까 너무 슬퍼요😭😭
앗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이...! 오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즐거운 퇴근길 되시길 (۶•̀ᴗ•́)۶
Thank you for your great review, I love this song and I'm happy that you explained it very good^^
Omg it’s the same for me. Suddenly my eyes burst into tears at the same part you highlighted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담담하게 불러서 더 안쓰러운 느낌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곡 원래 제목이 프렌즈 였다는 게 어무 가슴 아프고 뭉클함
I like how the Korean man reacting to bts they focus on the music and lyric while Korean girl mostly only talk about BTS look..
I like how you explained things and even mentioned Nell
오랜만애 승비씨.잘 지내시죠.건강하세요.응원합니다.
And please do react to his other songs #People #Moonlight #What do u think # Set me free thank u....
I absolutely loved how thoughfull you are and how you took time to dwell on each element of the song and just let us join you in your process of thoughts. It feels more like a dialog to me than just plain reaction and it's really interesting and fun to watch. I'll keep an eye on you from now on ^^
노래가사너무슬퍼요ㅠㅠ저는방탄팬은왜이렇게슬프죠ㅠㅠ
흐어어엉 ㅠㅠ
I watched the whole vedio. I love your voice. You are very good at explaining the lyrics and your feelings. I hope you all the happiness. I am subscribing today! I am sorry i wrote the whole thing in english.
한국어를 잘 못 써서 미안 해요. 하지만 모든 것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하겠습니다.
Cypher 리액션 영상도 찍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this track reminds me of a song of Rudimental called "Not giving in", if you see this maybe try to check it out by yourself, you don't even need to know the lyrics because everything is so evident... the video explains perfectly the meaning and the message of the song.
Loved your reaction💕
Hey, can you also react to BTS their mma 2019 performance! That was so nice. I love your videos :)
hi, your explanation was really detailed but I have a question. What is the meaning behind the white tofu? is it given to the person when he is released from the prison? and if yes then do you know why is it given?
In Korea, it is quite natural to hand tofu to prisoners who are released from prison. The reason is because tofu is 'white', so tell the prisoner, "Don't sin and live clean from now on."to convey the meaning.
@@TV-qw4mv oh that's something new. thank you!
아이러니하네요. 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니. 힘들 때 슬플 때 곁에 누가 있었을까요? 멤버들로 충분하다고 믿지만 진짜 그럴까요?
사람은 본시 외로운 동물입니다 누가 있든간에 그나마 7멤버라서 아무탈없이 세계적인 그룹이 된겁니다
이렇게 편집하니까 가사도 잘 안 보이고 반응도 잘 안 보이네요.. 그래도 잘 봤어요!
Nadie te dijo que te pareces a Lai Kwan 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