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이긴 한데 왜곡이 약간 있습니다. 장유는 인조의 사돈입니다.당시 봉림대군 (훗날 효종)의 장인이죠. 헌종까지 장유의 외손자 핏줄이라서 장유 본인은 대대로 국왕들이 존경했지만, 장유의 손자는 생모 과거, 그리고 생모를 부정하고 족보에서 계모 밑으로 들어간 불효로 말단벼슬도 못 했구요. 그 다음대 아들이 끊겨서 친척 양자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장유 가문은 고위급 혼맥도 끊겨요. 저 불쌍한 부인은 청주 한씨 한이겸의 딸입니다. 한이겸은 인조 첫 왕비의 사촌오빠입니다. 즉 인조의 처가 한씨 vs 인조 사돈 장씨가 명예 배틀 벌인 거죠. 한이겸의 후손은 외부에 신분 노출 꺼립니다. 실록에 기록된 불명예니까. 하지만 한씨 부인이 능욕당했다는 대사는 거슬립니다. 대부분은 몸값 반환 노리고 끌고만 다녔구요, 노리개가 되었다면 애도 낳았을 거고 속환도 안 되었을 겁니다. 강화도에 조선 외척, 문벌 아녀자들이 왕비, 세자빈, 대군부인 따라 피난 중 함락되자 왕족과 그 부인 제외한 모두는 포로 대상이 되어서 왕비 처소에 숨어 있던 외척 부녀자들도 끌려가거나 자살했어요.
@@tinavino1575 조선 후기 성리학적으로 본다면 현재 무슬림들같이 여자는 정조와 절개를 지켜야 하고 외간 남자와 같이 있는 부도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등 여러 다양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적 규약이 있었어요. 그래서 설령 능욕을 당하지 않거나 아이가 없었어도 이미 그것도 오랑캐에게 끌려가서 오랑캐가 데리고 있다가 돌아온 것 만으로도 더럽혀졌다고 생각했어요. 그것 자체로 이미 능욕당한 거니까요.
김달랑베르 광해군은 실책도있으나 잘한 점도 많습니다 어느 왕과세자가 전쟁이났다고 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하며 안전지대가 아닌 전장에서 백성들과 함께 생활했나요? 심지어 왕조차 백성들을 버리고 중국으로 망명할 계획이였는데요 중국조차 어느나라 왕이 백성 버리고 지혼자 살겠다며 망명을 오냐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었죠 또한 대동법을 시행했단것 또한 대단한 업적이고요 광해군이 좋은 왕이였기에 쿠테타를 반대하는 신하들도 많았습니다 해서 광해군 또한 쿠테타가 일어날 것을 사전에 알고있었습니다 당시 왕위를 위협할 수 있는 영창대군을 죽이는것은 대신들도 그러려니 하는 바였습니다 선대부터 왕위를 지키기위한 살생은 있어왔던 것이니까요 다만 유교국가였기에 폐모를 저질렀다는 점이 쿠테타를 주도한 대신들이 등을 돌리게된 계기였지요 폐모만 저지르지않았다면 광해가 계속 왕위를 유지했을겁니다 유능해도 역모는 일어납니다 심지어 대신들조차 인간이 아닌 신이며 이런 분을 주군으로 모시게된것은 내 평생의 영광이자 천운이라 묘사했던 정조대왕과 같은 성군인 영조때도 무수히 많은 역모가있었데 광해군때라고 정치를 못했기에 역모가 일어났을까요?
환향녀의 문제는 조선때의 문제가 아니라 삼국시대때까지 올라갑니다. 당이 고구려를멸하고 그 유민들 수백만을 몇년을 그냥 중국 전 대륙을 걸어서 끌고다니며 굶어죽고. 병들어 죽고. 얼어죽고. 맞아죽고.. 하면서 겨우 수만이 살아남았었고... 그때부터 여자들은 쉽게 말해서 일제시대 위안부처럼 취급했습니다. 삼국시대때 백제가 신라랑 싸우다가 나.당 연합군에 멸망한후 당나라군들의 만행에 치를 떨면서 신라와 힘을합쳐 나.당 전쟁에 목숨걸고 뛰어든것도 같은 이유이겠죠. 고려때의 공녀역시 같은 취급이였고. 각 귀족들. 벼슬아치들에게 나눠주면 그들은 그녀들을 자기들 집에 오는 손님들 성 접대용으로 취급했었다는 기록이 있으니까요. 결국 힘없고 단결하지 못하고 스스로 분열되면서 군사력이든 경제력이든. 전쟁이나 경쟁에서 패한 국가가 겪는 수모이고 참상입니다. " 일본은 우리민족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 놈들은 우리민족 천년의 쳐죽일 원수들이다. 이말이 그냥생긴말이 아닙니다. "
정신병이죠. 조선시대 성리학은 유교의 한 분파가 아니라 거의 사이비종교화가 된 교조주의에 불과하죠. 양명학, 고증학과 같은 유교의 분파들을 조금이라도 연구하는 사람들을 '사문난적'취급해서 죽였으니, 기독교로 치면 특정 종파가 다른 종파 다 이단이라면서 믿으면 가서 죽이고 테러하는 거랑 비슷하죠. 조선이 헬조선이었던 이유는 유교를 일본처럼 일부 좋은 부분 (국가에 충성, 주군에 대한 의리 등) 만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유교의 일부에 불과한 성리학을 도그마로 받아들여서 마치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단체들처럼 백성들을 운영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유교 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조차 수용 못하던 양반 쓰레기들이 유교 바깥의 다양한 세계 문물과 사상을 받아들일 정신적 여유와 능력이 있었을 리가 없죠. 조선이 망한 것은 당연합니다. 일본 탓할 것도 없죠. 일본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조선은 사람으로 치면 이미 마약 중독 과다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폐인이나 다름없었고, 산소호흡기 달고 있어서 일본이든 러시아든 중국이든 그 어떤 열강이든 와서 호흡기만 살짝 치우면 숨 넘어갈 식물인간이나 다름없었다는 것이죠. 저렇게 국가와 군대가 백성을 보호하지 못하고 여자들을 빼앗겨서 자기들 목숨 보전해놓고 그 탓을 여자들에게 전가했으니 그 치졸함과 비열함이 시궁창에 사는 쥐만도 못한 자들이 소위 양반입네 사대부입네 도가 어쩌고 이와 기가 어쩌고 했다는 거 자체가 거대한 위선이요 자기기만이니 그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몇백년을 이후 지내왔으니 조선의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받았을지 눈물이 날 지경이죠.
우리 할머니가 이야기해주셨음. 어릴 적에 마을에서 천시받고 맨날 뒷담까이던 여자들 있었다고, 자기 귀여워해줬는데 할머니의 부모님도 그렇고 마을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친하게 안 지냈다고 함. 알고보니 그 사람들이 정신대, 즉 위안부로 끌려갔던 분들이었음. 몇몇분들은 후유증으로 평생 애를 가질 수도 없었고, 대부분 결혼 못 했음. 아무튼 가장 최근까지도 있던 일임. 정말 슬픈 일임. 마을사람들 당시 말로는 "쪽바리놈들하고 붙어서 놀고 먹어서 좋았냐고" 비난하고 욕했다고 함.
비겁한 사내들ᆢ 그런 능욕을 당하지 않을려면 차라리 전장에세 죽어야했다. 죽을때까지 싸우든지 그래서 여자들을 지키든지 아니면 죽든지ᆢ 바보같은 비겁하기 짝이 없는 사내들ᆢ 그 주제에 무슨 양반체면 ᆢ 지금도 마찬가지 ᆢ 아무 책임의식없이 일신상의 영달만 꾀하는 나리들 덕분에 대한민국의 앞날은 걱정이 태산같소이다 ᆞ
이런일이 다시없게해야한다고 해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또다시 일제강점기때 위안부로 끌려가신 할머님들의 아픔을 덮어버리고 창녀라고 욕을 했습니다.. 친일파숙청도 못해서 아직도 친일정치가들이 많고 친일파 후손들은 부유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독립운동가 자손들은 독립자금으로 유산도 없고 독립운동가의 자손의 정부 혜택은 정말 미미합니다.
불과 십몇년전만해도 강간 피해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았고, 피해자 본인들도 죄책감이 들거나 주눅들고 그랬습니다.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가 덜 되어 있었고, 교육이 덜 되었던 거죠. 이제라도 변화가 생기고 있어 다행이라고 봅니다. 덧붙여서 나라를 못 지킨 남자들의 탓. 이라는 부분에 대해 얘길 하자면.. 남자들의 목숨도 중한것이고 목숨받쳐 싸우는게 남자들의 의무라고 단정짓는것도 잘못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숨받쳐 싸웠던 그들을 당연하다 생각말고 정말 감사해야 한다고 보는데.. 댓글을 보면 나라도 못 지킨 남자들때문에 여자가 정조를 잃었다. 라고 말하는게 몇몇 보여서 그런 논리로 말하는 건 잘 못 된 거 같아 글 남깁니다.
청나라에 끌려갔던 조선의 여안들과 일제의 만행의 큰 상처를 압은 할머니들을 욕하는 자들은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중국의 모든 것을 욕하면서 유교사상을 내세우니 자들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네요. 전 참고로 공산주의국가들 싫어합니다. 친일프 국민의힘과 빨갱이 민주당도 싫은 전 중립파입니다. 악성댓글.법정소송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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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유교가 뭐길래
부인이 험한 일 당하고 살아돌아왔는데
반겨주지는 못할 망정
저딴 취급이라니...!!!!!!!
아~ 진짜 불쌍하다.... 유교 진짜 폐지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유교를 전수한 중국에서조차 안하는 짓들을 하네...
조선의 양반들의 비겁함
자신들이 지키지못한 정절이 어찌 여인의 잘못이란 말인가?
Nam도리 헬조선 양반들 대갈 속..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네 탓! 지금도 갑질하는 것들 보면 조상들한테 딱 물려받은 것이다.
병자호란도 애초에 청나라를자극안했으면 안일어났을일 그리고 삼전도의치욕도없었을테고
난 양반가집안인데 글쎄?? 돈이많으면 다시자기딸사오면되지.
그리고 정조잃는게 두려웠으면 남자로태어나든지 저부인도 진짜철면피네
@@김규리-h9z1c 어찌 이게 여인들이 남자로 못태어나서 생긴일이란 말이오
@@김견우-k3c 답글도 사극톤 😆
조선은 양반이 망하게 했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 입니다 전쟁으로 자기 부인 딸 조차도 오랑캐의 성노리개감으로 바쳐야 하다니
앞으로 우리후손들에게~~아니 이땅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짜 성질난다~~누구하나 책임지는 놈도없고 모든책임을 힘없는 백성들에게~~
사내들이 나라를 못 지켜서 발생한 일이다.
나라를 지키는일이 사내들만의 의무만은 아니라는 사실. 그 사내들의 목숨도 참 귀하디 귀한 것. 그렇기때문에 사내가 나라를 못 지킨 탓이라고 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하면 안되고, 그렇다고 정조를 잃었다고 저리대우하는 것도 안 될 일이고...
제정신으로 머리달고 이딴 댓글 쓰는건가?
@@No-hx4vz 저시대에는 남자일 여자일이 따로 있었습니다
가정을 지키는건 여자일 나라를 지키는건 남자일이었습니다
남자들이 잘못한것 맞습니다
@@user-rc4vn2yb7x그럼 여자가 정치하고, 군사훈련시키고 그랬겠네. 니 논리는. ㅋㅋㅋㅋㅋ
피해자를 또 버렸구나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하면 지 눈깔에 피눈물 나는거여~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했었는지 알면서도 정조를 잃었다는 이유만으로 죽음을 강요하던 지극히 미개했던 나라 ㅠ
저게 진짜라면 그래도 아버지가 자기딸 지켜주네. 가족들도 외면한경우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실제 역사이긴 한데 왜곡이 약간 있습니다.
장유는 인조의 사돈입니다.당시 봉림대군 (훗날 효종)의 장인이죠. 헌종까지 장유의 외손자 핏줄이라서 장유 본인은 대대로 국왕들이 존경했지만, 장유의 손자는 생모 과거, 그리고 생모를 부정하고 족보에서 계모 밑으로 들어간 불효로 말단벼슬도 못 했구요. 그 다음대 아들이 끊겨서 친척 양자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장유 가문은 고위급 혼맥도 끊겨요.
저 불쌍한 부인은 청주 한씨 한이겸의 딸입니다. 한이겸은 인조 첫 왕비의 사촌오빠입니다. 즉 인조의 처가 한씨 vs 인조 사돈 장씨가 명예 배틀 벌인 거죠. 한이겸의 후손은 외부에 신분 노출 꺼립니다. 실록에 기록된 불명예니까.
하지만 한씨 부인이 능욕당했다는 대사는 거슬립니다. 대부분은 몸값 반환 노리고 끌고만 다녔구요, 노리개가 되었다면 애도 낳았을 거고 속환도 안 되었을 겁니다.
강화도에 조선 외척, 문벌 아녀자들이 왕비, 세자빈, 대군부인 따라 피난 중 함락되자 왕족과 그 부인 제외한 모두는 포로 대상이 되어서 왕비 처소에 숨어 있던 외척 부녀자들도 끌려가거나 자살했어요.
@@tinavino1575 조선 후기 성리학적으로 본다면 현재 무슬림들같이 여자는 정조와 절개를 지켜야 하고 외간 남자와 같이 있는 부도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등 여러 다양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적 규약이 있었어요. 그래서 설령 능욕을 당하지 않거나 아이가 없었어도 이미 그것도 오랑캐에게 끌려가서 오랑캐가 데리고 있다가 돌아온 것 만으로도 더럽혀졌다고 생각했어요. 그것 자체로 이미 능욕당한 거니까요.
@KIM HS
남녀차별은 아니고 조선 성리학은 남자도 포로되느니 자결해야 인간 대우. 포로가 귀국해도 백성이나 무식하다고 봐주지 사대부는 사회적 매장. 강항.
위안부 할머니들도 저러셨다고 하셨죠.....진짜 슬픈사실..
위안부와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릅니다. 위안부의 실체를 잘 알기 위해서는 이승만티비를 참고해 보십시오. 그리고 위안부라는 용어는 제일조총련이 처음으로 꺼낸것입니다. 왜일까요?
이승만티비 ㅋㅋㅋ
마누라 지가 뺏겨놓고 으휴 참 찌질하다.
양반들이 멍청이요
끌려간 여인들이 무슨죄야 ㅡ.ㅡ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된다
지켜내지 못한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해야겠지요...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럽지 않기를
욕 중에 화냥년 화냥년 하는게 환향너에서 나온거래요... 약한 나라의 슬픈역사..
어찌보면 광해군은 인조보다 5계단은 높았던왕 다만 아버지를 잘못만난 죄
광해군은 그냥 무능 그 자체였습니다. 애초에 광해군이 제대로된 왕이었으면 반정자체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김달랑베르 광해군은 실책도있으나 잘한 점도 많습니다 어느 왕과세자가 전쟁이났다고 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하며 안전지대가 아닌 전장에서 백성들과 함께 생활했나요?
심지어 왕조차 백성들을 버리고 중국으로 망명할 계획이였는데요
중국조차 어느나라 왕이 백성 버리고 지혼자 살겠다며 망명을 오냐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었죠
또한 대동법을 시행했단것 또한 대단한 업적이고요 광해군이 좋은 왕이였기에 쿠테타를 반대하는 신하들도 많았습니다 해서 광해군 또한 쿠테타가 일어날 것을 사전에 알고있었습니다
당시 왕위를 위협할 수 있는 영창대군을 죽이는것은 대신들도 그러려니 하는 바였습니다 선대부터 왕위를 지키기위한 살생은 있어왔던 것이니까요
다만 유교국가였기에 폐모를 저질렀다는 점이 쿠테타를 주도한 대신들이 등을 돌리게된 계기였지요
폐모만 저지르지않았다면 광해가 계속 왕위를 유지했을겁니다
유능해도 역모는 일어납니다 심지어 대신들조차 인간이 아닌 신이며 이런 분을 주군으로 모시게된것은 내 평생의 영광이자 천운이라 묘사했던 정조대왕과 같은 성군인 영조때도 무수히 많은 역모가있었데 광해군때라고 정치를 못했기에 역모가 일어났을까요?
광해가 계속했으면 호란도없었을거고 환향녀도 없었겠지
환향녀의 문제는 조선때의 문제가 아니라 삼국시대때까지 올라갑니다.
당이 고구려를멸하고 그 유민들 수백만을 몇년을 그냥 중국 전 대륙을 걸어서 끌고다니며 굶어죽고. 병들어 죽고. 얼어죽고. 맞아죽고.. 하면서 겨우 수만이 살아남았었고...
그때부터 여자들은 쉽게 말해서 일제시대 위안부처럼 취급했습니다.
삼국시대때 백제가 신라랑 싸우다가 나.당 연합군에 멸망한후 당나라군들의 만행에 치를 떨면서 신라와 힘을합쳐 나.당 전쟁에 목숨걸고 뛰어든것도 같은 이유이겠죠.
고려때의 공녀역시 같은 취급이였고. 각 귀족들. 벼슬아치들에게 나눠주면 그들은 그녀들을 자기들 집에 오는 손님들 성 접대용으로 취급했었다는 기록이 있으니까요.
결국 힘없고 단결하지 못하고 스스로 분열되면서 군사력이든 경제력이든. 전쟁이나 경쟁에서 패한 국가가 겪는 수모이고 참상입니다.
" 일본은 우리민족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 놈들은 우리민족 천년의 쳐죽일 원수들이다. 이말이 그냥생긴말이 아닙니다. "
무능한 광해가 계속 왕을 했더라면 아마 그때 조선왕조가 멸망했을거라고 봅니다. 얼마나 한심하고 무능하면 반정을 당할까요?
광해가 무능한거는 인조와서인정권이 반정의정당성을 위해폄하한거고 광해는 유능했는데 대북파를이용해 왕권을강화하는중. 광해는 자기를핍박하고 무시한무리들을 지나치게숙청한게화근이었지 광해는 무능해서쫒겨났다기보다는 광해는 왕권강화중 무리한 왕권강화로 자기자신을 쫒아낼 세력들을키운셈이되었고 그결과로 인조반정으로 쫒겨난거
비행선 광해군이 김개시 라는 상궁에게 홀리고 백성들의 집을 헐어서 궁궐을 지어서 민심이 흉흉했음.
인조땐 민심이 없엇음 ㅋㅋ 살아있는 백성이 없어 .. ㅋ
지금 이시대로 보면 성폭력을 당한 사람한테
너는 절개도지키지못한 여인이니 죽어야지 하는거랑같잖아 와 미친
이슬람이랓 뭐가다름 정조잃으면 명예살인당하느데
gummybear
같은 것 입니다
남자가 가졌다고 생각 하는 사회
우리는 사회의 관습과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괜히 유교 탈레반이라 하는게 아니죠. 이슬람은 그나마 남자들이 칼들고 열심히 테러라도 하면서 지키려 하는데 조선 씹유교 탈레반 새끼들은 적 앞에서 비굴하면서 여인만 탓하니 에휴 진짜 부끄럽네요 유교와 조선. 그게 다 중국에서 온 병맛 사상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아닌줄알지? 불과 20년전만해도 강간당했다고 소송걸면 정조를 잃었으니 강간범하고 결혼하라고 판사가 판결내고 그랬음 아직도 멀었음
그것이 무슨 사건이죠?
미친놈인가?
판결문 몇호냐?
그리고 강간범을 왜 소송해?형사사건인데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아직 멀은 것은 아님 ㅋㅋㅋㅋ 요즘은 저런 판례가 없잖음. 여성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높고
90년대였나? 뉴스내용이 이거였음
요즘같은 시대에 강간으로 비관자살한 어느 여성의 정조관념을 칭찬하는 내용..
몇년전 그걸 보고서 내 눈을 의심함
성폭행피해자가 비관자살한걸 정조관념이 어쩌구하는 기사를 공중파 뉴스에서 볼수있었다니ㅋㅋㅋ 코미디가 따로없지...
@@karinsundu1651 그래서 미쳤다는겁니다. 서세원도 그런식으로 결혼한거 다 아는사실입니다
성리학은 너무나 큰 사람에게 고통을 줬음
성리학이 진짜 병이다 병.
정신병이죠. 조선시대 성리학은 유교의 한 분파가 아니라 거의 사이비종교화가 된 교조주의에 불과하죠. 양명학, 고증학과 같은 유교의 분파들을 조금이라도 연구하는 사람들을 '사문난적'취급해서 죽였으니, 기독교로 치면 특정 종파가 다른 종파 다 이단이라면서 믿으면 가서 죽이고 테러하는 거랑 비슷하죠. 조선이 헬조선이었던 이유는 유교를 일본처럼 일부 좋은 부분 (국가에 충성, 주군에 대한 의리 등) 만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유교의 일부에 불과한 성리학을 도그마로 받아들여서 마치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단체들처럼 백성들을 운영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유교 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조차 수용 못하던 양반 쓰레기들이 유교 바깥의 다양한 세계 문물과 사상을 받아들일 정신적 여유와 능력이 있었을 리가 없죠. 조선이 망한 것은 당연합니다. 일본 탓할 것도 없죠. 일본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조선은 사람으로 치면 이미 마약 중독 과다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폐인이나 다름없었고, 산소호흡기 달고 있어서 일본이든 러시아든 중국이든 그 어떤 열강이든 와서 호흡기만 살짝 치우면 숨 넘어갈 식물인간이나 다름없었다는 것이죠. 저렇게 국가와 군대가 백성을 보호하지 못하고 여자들을 빼앗겨서 자기들 목숨 보전해놓고 그 탓을 여자들에게 전가했으니 그 치졸함과 비열함이 시궁창에 사는 쥐만도 못한 자들이 소위 양반입네 사대부입네 도가 어쩌고 이와 기가 어쩌고 했다는 거 자체가 거대한 위선이요 자기기만이니 그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몇백년을 이후 지내왔으니 조선의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받았을지 눈물이 날 지경이죠.
선조때에는 왜란으로 수모를 당한 여인을 문제삼지 않았고 혹여 임신한여성은 이태원 으로 불리우는곳에서 출산하게 하였다 하지만 호란때에는 성리학적 유교 개념이 확립하고 고착하는시기이므로이런문제가 생긴것 같다
이래서 선조는 쉴드하기 애매하고 안하기도 애매.
나라의 힘이 약한걸 왜 그녀들에게 전과 하는가?
김씨가 잘못한게 뭐임? 남자놈들이 나라 하나 잘 못지켜 여자들이 정조를 잃은건데 타국땅에 끌려가면서도 남펀과 아들을 위해 살아돌아온게 죄? 과연 오늘날에는 이런 일이 없을까? 성피해자들이 제대로 보호받고 가해자는 처벌받는걸까?
그동안 남자들이 목숨바쳐 나라를 지켰다는 건 알고 계시죠.. 그것도 당연한 건 아닙니다. 감사할 일 이지 남자놈들이 나라 하나 못 지켰다 욕 먹을 일은 아니란 거죠. 물론 여자들에게 저리 대우하는 것도 안 될 일이구요.
남자들은요 나라를 잃게 해서 그 여성들을 고초를 겪게 해 놓고서리 본인들 목숨은 왜 안 버렸는지요 참 위안부 할머님들 그렇고 참 뭐 같네요
페미예요?
병신인가?
여자들은 끌고갔다 돌아오기라도했지..남자들은 다 죽었어 전쟁에서 싸우다 죽은것도 남자고
@@karinsundu1651 살아도 이딴 취급 받았잖아요
ㅋㅋㅋㅋㅋ 일반 백성 남자들은 전쟁에서 다죽고 아무것도 안한 양반들이 환향녀 ㅇㅈㄹ 하면서 차별을 하네.
우리 할머니가 이야기해주셨음. 어릴 적에 마을에서 천시받고 맨날 뒷담까이던 여자들 있었다고, 자기 귀여워해줬는데 할머니의 부모님도 그렇고 마을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친하게 안 지냈다고 함. 알고보니 그 사람들이 정신대, 즉 위안부로 끌려갔던 분들이었음. 몇몇분들은 후유증으로 평생 애를 가질 수도 없었고, 대부분 결혼 못 했음. 아무튼 가장 최근까지도 있던 일임. 정말 슬픈 일임. 마을사람들 당시 말로는 "쪽바리놈들하고 붙어서 놀고 먹어서 좋았냐고" 비난하고 욕했다고 함.
옛날부터 저리쓰레기들이살았으니 지금도 쓰레기가 이어내려져오는거다
조선 잘 망했다 ㅋㅋㅋ
너무너무 오래갔지요
원래부터 천민이나 상민보다 양반들이 더 악독했습니다. 어디가서 양반 상민 따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장유는 인조의 장인이 아니라 사돈입니다.인조의 아들 효종의 장인입니다.
매정한 남편이네.. 유교의 폐해인듯....
환향녀들이 돌아와 혼혈아를 낳았는데 그런 사람들을 모여 살게 하던 곳이 이태원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가 다를 이고 태가 잉태하다 이태원 맞나?
트루? 허걱
아닙니다.그 이가 아니고 梨泰院입니다.~
유교에 좋은점도 있겠지만 나쁜점이 더 많았고! 지배층에 있어서 유교는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수단에 지나지 않았으며 신분제와 남녀차별에 이용되는 폐단이 더 많았던것 같다!
지금도 비극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피의 그 자식이로다
옛날부터 전쟁에 진 나라들은 젤 먼저, 아녀자들과 식량과 토지를 빼앗겼지.... 지키지 못한 못난 자들이 찌질하게 드러내는 자존심.... 💩
어휴 찌질하다..
아버지가 맞다
역시 댓글이 있어야 같이 공감하는거 같고 재미있넹 ㅋ
이 에피소드는 유난히 슬프네 ㅜㅜㅜㅜㅜ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늘 당하기만 했었던 역사
그래도 아직도 정신대 다녀 오신분들을 무시하는 일들이 있었죠 정말 나라를 지키지 못해 피해를 봐야만 했던 백성이었는데 현 시대에도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데 조선 시대에는 오죽 했을까 싶네요
왜 여인들에게만 살아돌아와도 이런 취급을 했는지 너무 억울하고 가혹하다.. 누가 당하고 싶어서 당했냐고 나라 하나 못지켜놓고 화냥년이라 욕하는 찌질한 양반놈들이 문제지
남자들은 대부분 살아돌아오지도 못함
ㄹㅇ
ㅜㅜ 다 남자들때문인 데 왜?
힘없는 여자들에게 화풀이.
이래저래 여자들은 늘 궁지에 몰렸지. ㅜㅜ
욕도 화냥년 있잖아. ㅜㅜ
비겁한 사내들ᆢ
그런 능욕을 당하지 않을려면 차라리 전장에세 죽어야했다.
죽을때까지 싸우든지 그래서 여자들을 지키든지 아니면 죽든지ᆢ
바보같은 비겁하기 짝이 없는 사내들ᆢ
그 주제에 무슨 양반체면 ᆢ
지금도 마찬가지 ᆢ
아무 책임의식없이 일신상의 영달만 꾀하는 나리들 덕분에 대한민국의 앞날은 걱정이 태산같소이다 ᆞ
연기자 여러분 존경합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이 나라 인간들은 참
꼭 강ㄱ을 당했다는 보장도없고.. 뭐 물론 80%이상은 당했다고 봐야겠지만.. 근데 나라가 그 지도층 양반층이 잘못해서 나라가 아작이나서 여자(백성)들이 강ㄱ을 당한건데..그걸 가지고 여자한테 책임전가하는건 좀아니지않나..
간첩들 소탕 안하면 저 꼬라지 되풀이된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참 부끄러워지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나라가 자기나라의 백성 하나를 지켜내지못하고 버리니까요.
만주족이 신라의 후예니 다같은 민족이라 하는 자들이 요즘 많은데, 청나라 만주족은 엄연히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임을 잊지 말아야함.
이건 남자들이 잘못했네!
장유는 인조와 사돈간임 차남 봉림대군 의 장인이며 훗날 효종으로 즉위 부부인장씨는 인선왕후 장씨로 18대 현종 의모후이며 19대 숙종 의 조모임 즉 효종의 장 인임
인조의 장인이 아니라 인조의 사돈 ㅎ
사내넘들이 나라늘 지키지 못한것을 여자탓으로하는 엄청난 불행ㆍ
참 어이가 없내요. 조선시대에 안 태어난게 천만다행이내요.
아궁~~ 속상 하내요. 희생양 일 뿐인데?? 휴
시애비가 무식 하네요.
며느리를 때리는 시아버지가 다 있었네요.
사대부보단 차라리 실리를 추구하는 훈구파가 더 나았을텐데 훈구파라면 어떤생각했을까
먼저 튀기 급급하던 양반 나부랭이가 감히 모진 시련 견뎌 와준 여성분들 욕을 하네 ㄷㄷ 필자가 사학과인데 도저히 맨날 이해 안됨 오히려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박수 쳐줘도 모자랄판에 주홍 글씨까지 ...
나라를 자주 뺏앗기네 임진왜란 병자호란 구한말 일본에 뺏앗가고 남자들이 잘못했네 지금도 다시 역사는되풀이됩니다
지금은 여자가 나라를 망치고있지??
더러운 죄란다 ㅡㅡ 지들이 못지켜놓고
잘 보다가 훤이만 보면.. 집중이 안돼요...
너같은 면상도 똑같을듯
역시 헬조선
이래서 성리학은 없애버려야 한다 진짜 내가 만약에 정권을 잡았다면 성리학에 관한 책이나 성리학에 관한 문화재들을 다 부셔없애버렸을것이다 성리학은 쓰레기사상이다
불쌍한 ㅠ
정조 개념이 사라져야 남자도 여자도 편할듯. 성을 특별시 하는것 자체가 문제임
여자들은 너무 물건 취급하는거 아닌가?
조선시대는 알면알수록 중국과 유교 정말 너무싫다
조선왕조는 망하는게 순리였다
이런일이 다시없게해야한다고 해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또다시 일제강점기때 위안부로 끌려가신 할머님들의 아픔을 덮어버리고 창녀라고 욕을 했습니다.. 친일파숙청도 못해서 아직도 친일정치가들이 많고 친일파 후손들은 부유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독립운동가 자손들은 독립자금으로 유산도 없고 독립운동가의 자손의 정부 혜택은 정말 미미합니다.
중국도우리나라에게 사죄하고
15:06
안스럽네ㅠㅠ
역시 조선이란 나라는 나라두 아니구 무지한 섬사람들 못하는 조선 나라 역사라구하기에두 창피하다
아들진짜 할아버지 닮았다;;
한강 손정민 국회청원 폰 인증하기 서둘러주세요..
저등신들의 행진곡은 정말 두통을 유발시켜..
정절을 이르면 여자에게만 가혹하다.
유교사상의 폐단은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런양반이지금도존재한다.박원순,전충남도지사(이름을 기억못해서), 등등
나라가 여자들을 버렸구나…
조선이 얼마나 비열한 정신승리의 나라인지...지금도 중국 심지어 거지나라 북한에 굽신거리며 실력보다 정신 승리로
나라를 기만하는것들이 있지
불과 십몇년전만해도 강간 피해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았고, 피해자 본인들도 죄책감이 들거나 주눅들고 그랬습니다.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가 덜 되어 있었고, 교육이 덜 되었던 거죠. 이제라도 변화가 생기고 있어 다행이라고 봅니다. 덧붙여서 나라를 못 지킨 남자들의 탓. 이라는 부분에 대해 얘길 하자면.. 남자들의 목숨도 중한것이고 목숨받쳐 싸우는게 남자들의 의무라고 단정짓는것도 잘못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숨받쳐 싸웠던 그들을 당연하다 생각말고 정말 감사해야 한다고 보는데.. 댓글을 보면 나라도 못 지킨 남자들때문에 여자가 정조를 잃었다. 라고 말하는게 몇몇 보여서 그런 논리로 말하는 건 잘 못 된 거 같아 글 남깁니다.
몇십년이 뭡니까 2003년 뉴스에서 강간후 자살한 여학생을 보도하면서 앵커가 정조를 지켰다고 칭찬하더군요 지금도 과연 그 사람들의 생각이 바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양반들만 저런취급받아겟지
이따구니조선이망햇지 쯧.
성리학의 폐단... 기가 찰 노릇입니다
여자주인공 이름이먼가요?
1970년대에 만들어진 역사교과서말고.....
현재까지 실증된 논문들을 보면서 제작해주시면 어떨까요?
아무리 거짓말 잘하는 채널A라지만.... 고전까지 왜곡하는 우를 범해서야 돼겠습니까?
저 시엄씨가 정조를
유린 당했다면 저
영감탱이ㅎㅎ 드릅다고
그랬겠지
🐕🦺헤르조센^0^
여배우 이쁘네
그.부모에 그자식이로다.
카악
ㅋㅋ지금시대같았음 처녀가오딧어 ㅋ
이러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유교를 버리는게 아니라, 20대 젊은 세대가 남여로 구분지어 싸우지말고 군인을 멸시하는 문화를 없애야합니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는 일반여성입니다
조선의 양반 남자들 참 비겁하고 못났다...
나랄위해 싸우다 전사?ㅎ하는 남자는 명예라도남지만 그명예속에남는 여인네들을은 팔려다니고 자랑시렵다 이~Cbbb
정말 보는내내 화밖에 안나네요.
나라 못지킨 남자는 죄인아니고,
정조못지킨 여자는 죄인이고
시애비새끼 지옥갔으면.... 쯔쯔
청나라에 끌려갔던 조선의 여안들과 일제의 만행의 큰 상처를 압은 할머니들을 욕하는 자들은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중국의 모든 것을 욕하면서 유교사상을 내세우니 자들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네요. 전 참고로 공산주의국가들 싫어합니다. 친일프 국민의힘과 빨갱이 민주당도 싫은 전 중립파입니다. 악성댓글.법정소송강력대응
이런데 뭘 남나라 욕해ㅋㅋㅋ
지들이 무능해서 끌려갔다가 죽을 고비 넘기고 기껏 살아왔더니 왜 죽지 않았냐니...진짜 어이 없다...ㅡㅡ 애초에 사람취급을 안한거지 저건..ㅠ 사람한테 왜 안 죽고 살아왔냐고 하는게 할 소린가...ㅁㅊ.. 그나저나 와중에 몸종 댕기 때깔이 엄청 곱네..ㅋㅋ
정절을 잃은건 여인의 탓이 아니다
첫 정절을 갖은 자가 주인이니
그 사내하고 살면될걸로본다
주인을 바꿔 살고싶어 다른 자와 살려는
욕심 때문에 소박맞는것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