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영씨 .... 70세 토론토 할머니 이혼한지 거의 15년 황혼이혼하고 쭈욱 혼자서 아주 맘편히 살고있는데 ...우리아이들도 이젠 중년이 되어가고 딸은 아직도 가끔씩 왜 아빠랑 결혼했느냐 부자라서 그렇게 했냐는둥 내가슴을 찌른답니다 딸은 결혼해 티격태격 하며 딸하나를 두고 잘살고 아들은 나랑 가까운곳에서 혼자살아요 아영씨 아빠의 카톡보며 뉸물흘릴때 나도 같이 감정이입이 되어서 코풀어가며 울었네요 ... 이혼을 좋아서 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너무 힘들고 견디기 어려울때 용단을 내리는거지요 힘들더라도 혼자서 힘든게 차라리 낫겠다는 용기로 ...... 아영씨 , 생일같은 가념일엔 잠깐 외롭지만 많은날들 얼마나 마음편히 사는지 그생각하고 활짝 가볍게 웃으세요 ! 나도 언제나 아이들이 주는 선물외에 내가 나를위해 좋은 선물도 준답니다 솔직히 근심없고 건강하게 운동하며 명랑한 노년을 보내고 있거든요 젊고얘쁜 아영씨 힘내세요 !! 생일도 축하하고 새해에는 멋진 이성친구도 생기길 버래요 젊으니까요 . 아영씨 사랑해요 토론토 할머니가 토닥토닥 하고있네요 ❤️🥰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분이네요.. 60이고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언제든지 엄마의 홀로서기를 기대하고 기다리는중이고 전 마지막 하나를 아직 마무리 못짓는다고 할까 ..아영씨 영상 보면서 위로 받고 용기내려는 중 언니 글을 보니 더 울컥하네요..비슷한 나이라서 그런가봐요.
예전에는 이혼이 흉이되기도 했었지요 지금도 한인들간에는 왜 이혼했은까 궁금하고 호기심 갖는사람이 많아요 캐네디언들과 다른점이지요 그렇다해도 둘이 함께살며 수시로 부딪치고 늘 긴장속에 원망을 담고 살다가 이혼하여 혼자 살아보니 좀더 일찍 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이 삽니다 60살되기 직전에 내가 우울증에 힘들때 결혼한 딸은 미국에있었고 독랍해 사는 아들이 엄마도 혼자 살수 있을텐데 하는 용기를 주어서 그때 결심을 했지요 아빠 성격을 아이들이 보고 자랐으니까요 .. 지금 노인연금 받으며 생활하는데 소박하지만 마음은 부자로 불편없이 잘지내며 삽니다 혼자서 나자신만을 위한 삶을 즐기니 이렇게 평화로울수가 없어요 " 함께여서 불행한것보다 혼자여서 더 행복한 사람 " ... 그게 답입니다 ✌️✌️
아영님은 누구보다 솔직한 사람 같아요 :-) 영상 정주행 중인데 맥스랑 또 이혼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셔서 꼭 친구 처럼 내적친밀감이 영상 볼때마다 증가중이에요 . 전 토론토에 살고 있는데 캐나다생활에 공감도 되고, 잔잔한 영상이 너무 좋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생일 축하드려요 :-)
생일 추카 추카~~ 아영씨.. 부모님 마음을 편안히 받아들이세요.. 저도 아영씨 부모님과 같은 나이쯤.. 지나온 시간 돌이켜 보면.. 두 딸 양육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참 많아요.. 잘하고 싶었고.. 잘한다고 한 것이 아이들에겐 상처가 되었던 것이 많았어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아영씨 그리고 민준을 응원합니다~~~
39살 3살 여자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이혼하신 부모님때문에 참 힘들었는데 ㅠㅠ 참 제 딸한테 제가 못 받은 무한한 사랑과 아픈 상처를 절대 안 물려주고자 훈육법 공부하고 잘 키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아영님 유튜브 보면서 애틋하고 따뜻해서 제일 기다려집니다. 늘 응원하고 맥스가 너무 밝고 잘 자라는가 같아서 너무 마음이 좋아요. 늘 긍정적이려고 노력하는 아영님 승승장구하실겁니다. 🎉🎉🎉
아영씨...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이 영상 보며 저도 눈물이 나네요. 15살 절도부터 엄마아빠 사이 안좋은게 심해져서 21-23살정도부터는 엄마 아빠가 계속 따로 사세요. 언젠지 기억이 안나는거보니 그냥 묻고 사나 보네요. 이제 40살인데, 생각해보니 8살 어린 남동생은..7살부터 그랫겟네요 엄마아빠 관계가...그래서 남동생이 저보다 더 힘들거라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이제 막 1살된 제 아들도 생각나고....우리 잘못은 아니잖아요....우리 모두가 이런 가정들에서 어렸을때 그리고 커가면서도 맘 고생하며 얼마나~ 열심히 살았겟어요... 우리를 응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충분히 우리를 사랑하며 살아요.
아.. 저랑 비슷한고 같아요🥹 저도 한국에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 고3때 저는 집에서 히키코모리 생활하며 남동생 심부름 시키고 엄마는 이혼후 집 나갔었고.. 젤 힘들었을것 같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미안해요ㅠㅠ 지금 아이 키우면서 내가 힘들었던 부분은 경험시키고싶지 않아서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키우려고 노력하게 되는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느낀 결핍은 성인이 되어서 다른 부분에서 노력해도 절대 커버가 안되더라구요ㅠㅠ 우리 힘내요. 사실 전 아직도 부모님 대하는게 쉽지 않지만 (이중적인 마음) 이렇게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과 이야기하면 정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사람은 나를 인지하는 뇌부위와 남을 인지하는 뇌부위가 다른데 가족은 나를 인지하는 뇌부위가 활성화된다네요. 가족과 나를 거의 동일시하는거죠~그래서 내 마음을 못알아주거나 나와 다른 선택을 하거나..대화가 통하지않거나 나와 마음이 다르면 화부터 벌컥 나는거죠~^^;; 참...이성적으로는 인정해줘야 할건 인정해줘야하지만~
여자로써 사랑받지 못한다고 늘 자존감이 낮았었던 저 극복하지 못했어요. 어느덧 너무 못생긴 중년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아영씨의 이혼스토리를 듣고 그 속울음같은 스토리들은..다 제 이야기 같았어요. 아니 똑같았어요. 되게.,그 남자에게 미안해져요 그남자는 날 죽을만큼 싫어했는데 집착하며 붙잡고 산 거머리 같이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요. 또 한편으론 결혼은 서로의 서약이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고 각자 계산해서 약속한걸... (널 좋아하지 않아 단지 지금은 딱히 대안이 없을만큼 내가 형편이 없을뿐.) 이런 태도의 남자와 미래를 설계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덜컥 갖고 그냥...그남자의 태도는 늘 애매 했었는데 울면서 결혼도 못하는 자신의 신세한탄에 날 맞긴거였어요. 지금 쓰면서도 어이없지만 자신의 불행이 젤 아팠던 남자에게 나와 미래의 아이들 운명까지 맞겨버린 그리고 그남자에게 가장으로써의 책임감과 사랑을 갈구했던 내가 한심해 죽겠어요 그래도 차마 놔주기 싫어요 나 없이 행복한거 미워서요 정말 이기적이죠? 그남자는 결혼 후에도 숱한 여성들과 현재 진행형 사랑을 갈구하는게 보여요. 채워줄수 없음에 미안하고 미안하지만 놔주기가 쉽지 않아요. 이성들이 더이상 날 매력적이라 접근하지 않거든여. 근데 그남자를 바라보는 여자들의 눈빛은 느껴요. 대체 어떤게 좋은건지. 미친건가 싶을만큼요. 잘생긴것도 체격이 좋은것도 아닌데 아마...내가 처음 그를 볼때 그날은 참 이쁜 청년이였어요, 아마 그느낌을 아지매들이 똑같이 느끼나 봅니다. 난 그날이후 그남자의 아름다움을 다시는 느껴보지 못했지만 첫인상은 참 순수하고 깔끔한 청년이였는데 가난해 보였던게 도리어 소탈해 보였나봐요 현실은.. 식모살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는데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된다는건 상대를 배려하고 넓은마음으로 많은것을 포용하며, 세상을 따듯한 눈으로 바라보는게 아닐까 싶어요. 부모님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내 어릴적 치기어린 행동들을 돌아보는것. 아영님이 어른이 되어간다는 뜻 같아요. 가끔 들러 민준이와 아영님의 일상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하며 생일 축하드려요.^^♡
민준이와 아영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따뜻한 휴먼스토리 같아요,,,가식없는 진솔한 사람사는 이야기...영상을 볼때마다 아영님과 같이 감정이입되어 울고 웃고 또 맥스 귀여운 영어말투 따라도 해보구 큰 행복을 주는 굿 유튜버세용...이젠 활기차게 웃으시면서 하고 싶은것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용...충분히 그럴자격이 있으시고 최고의 멋찐 엄마이자 커리우먼입니다...항상 응원하며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갈비 저렴히 구매하시고 만드시는거. 김치 만드시는거 보면서 괜히 흐뭇해져 웃다가 또 민준이의 예아~ 듣다가 엄마 생일축하노래 불러주는거 엄마미소하며 보다가 부모님얘기하실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어떤 마음인지 알것같아서요.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마음을 어찌 다 헤아리겠어요. 부모가 되보니 깨닫고 알게 되는거 같아요.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고 하잖아요ㅠㅠ 그렇게 우린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아영님 예쁜눈에 눈물 고이는거 보니까 저도 울컥했어요ㅠ,ㅠ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 이 힘든세상에 예쁜 천사를 낳고 씩씩하게 살아주고 그 모습을 보고 살아갈힘을 줘서 진짜 고마워요!!
아영씨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이영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구요..저도 아영씨 맘과 같이 부모님을 대하거든요...아빠한테 생일축하인사를 받아본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하며 눈물이 흘렀나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에게 채워지지않았던 무언가를 채우고 있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민준이가 아영씨의 빈공간 사이사이 빼곡히 채워주는 지금을 우리함께 만끽하자구요^^
아영씨 생일 추카드려요~🥳 살아오면서 결핍은 상처가 돼기도 하고 발전을 하는 계기가 돼기도 하는 듯 해요~ 아영씨는 씩씩하게 잘 살아왔고 앞으로는 더 잘 될꺼니까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아영씨 옆엔 너무 사랑스런 맥스도 있고 아영씨를 조아하고 응원하는 구독자들도 많차나요~ 아영씨 요즘 자꾸자꾸 이뻐지는거 보니 구독자님들 사랑 듬뿍 받으시는 듯~!!! 올해도 행복하세요~♡
내가 만나 보았던, 온타리오의 싱글맘중, 아주 훌륭한 싱글맘이세요~. 노스욕의 한 모자 선교회에서 한동안 봉사도 해보았는데, 아영님처럼 전 남편과 슈ㅖ어하면서 아이를 기를수 없어서, 막연하게 집에서만 아기들 기르는 싱글맘들이 많았어요.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는데, 아영님 같은 분을 보면서, 그 분들도 용기를가지고,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잘 이기어 나가기를 바랄 뿐 입니다. 아영님의 씩씩하고, 긍정적인 힘을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맥스를 축복하고,그리고 아영님과 맥스를 사랑합니다.
생일 축하 드려요 아영님❤ 저도 부모가 되고, 해외에살다보니 한국에 계신 저희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아영님 아버님 축하메시지 영상보고 아영님 마음이 느껴져 저도 살짝 눈물 흘렸지만… 맥스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 보냈을거라 믿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가능하다면 내나라에서 사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는 여기 생활에 너무 만족하지만 한켠에 아쉬움은 항상 있는것 같아요. 가족, 친척들이 옆에 없다는 것에요. (그래서 장점도 있구요..^^) 어려운 문제이네요.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아영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공부하랴 일하랴 아이 키우랴 살림하랴~ 너무나 열심히 살고 계시는 아영씨 특급 칭찬해요. 맥스가 불러주는 생일축하송도 감동이고 배추를 6통이나 사서 김치 만드는 아영씨도 감동이에요^^ 뭐 싼맛 나는 수퍼스토어 케잌이라도 촛불 부는거에 의미를 두면 되죠~ㅋ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아영씨가 아버지 카톡음성 듣고 울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
아름다운 아영씨 ....
70세 토론토 할머니 이혼한지 거의 15년
황혼이혼하고 쭈욱 혼자서 아주 맘편히
살고있는데 ...우리아이들도 이젠 중년이
되어가고 딸은 아직도 가끔씩 왜 아빠랑
결혼했느냐 부자라서 그렇게 했냐는둥
내가슴을 찌른답니다
딸은 결혼해 티격태격 하며 딸하나를
두고 잘살고 아들은 나랑 가까운곳에서
혼자살아요
아영씨 아빠의 카톡보며 뉸물흘릴때
나도 같이 감정이입이 되어서 코풀어가며
울었네요 ... 이혼을 좋아서 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너무 힘들고 견디기 어려울때
용단을 내리는거지요 힘들더라도 혼자서
힘든게 차라리 낫겠다는 용기로 ......
아영씨 , 생일같은 가념일엔 잠깐 외롭지만
많은날들 얼마나 마음편히 사는지
그생각하고 활짝 가볍게 웃으세요 !
나도 언제나 아이들이 주는 선물외에
내가 나를위해 좋은 선물도 준답니다
솔직히 근심없고 건강하게 운동하며
명랑한 노년을 보내고 있거든요
젊고얘쁜 아영씨 힘내세요 !!
생일도 축하하고
새해에는 멋진 이성친구도 생기길 버래요
젊으니까요 .
아영씨 사랑해요
토론토 할머니가 토닥토닥 하고있네요
❤️🥰
생일같은 기념일에 잠깐 외롭지만 많은날들 얼마나 마음 편히 사는지…. 이 말씀이 가슴에 확 꽂혀버렸어요. 맞아요. 혼자라 기념일엔 외롭지만.. 정말 다른 많은 날들은 너무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요. 너무 감사해요❤️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분이네요..
60이고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언제든지 엄마의 홀로서기를 기대하고 기다리는중이고 전 마지막 하나를 아직 마무리 못짓는다고 할까 ..아영씨 영상 보면서 위로 받고 용기내려는 중 언니 글을 보니 더 울컥하네요..비슷한 나이라서 그런가봐요.
예전에는 이혼이 흉이되기도 했었지요
지금도 한인들간에는 왜 이혼했은까 궁금하고 호기심 갖는사람이
많아요 캐네디언들과 다른점이지요 그렇다해도 둘이 함께살며 수시로 부딪치고 늘 긴장속에 원망을 담고 살다가 이혼하여 혼자 살아보니
좀더 일찍 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이 삽니다
60살되기 직전에 내가 우울증에
힘들때 결혼한 딸은 미국에있었고
독랍해 사는 아들이 엄마도 혼자
살수 있을텐데 하는 용기를 주어서
그때 결심을 했지요
아빠 성격을 아이들이 보고 자랐으니까요 .. 지금 노인연금 받으며
생활하는데 소박하지만 마음은 부자로 불편없이 잘지내며 삽니다
혼자서 나자신만을 위한 삶을
즐기니 이렇게 평화로울수가 없어요 " 함께여서 불행한것보다 혼자여서 더 행복한 사람 " ...
그게 답입니다 ✌️✌️
생일 축하해요. 때로 원망스러웠던 부모님은 어찌되었건 나를 버리지않고 밥주고 잠자리주던 고마운 분이었음을 점점 느끼게됩니다. 어릴땐 인정하고 싶지않았던 키워줘서 고맙다는 인사...지금은 정말 고맙습니다!하는 마음이예요. 아영님 축하해요! 우리 행복하자구요!!! 😃
저도 캐나다에서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 아영씨 브이로그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리고 당당히 브이로그에 담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저한테도 위로가 되네요. 많이 응원합니다!!
난 싱글맘은 아니지만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싱글맘도 해낸일을 난 못하고 있음에 부끄럽네요..용기를 얻으려고 영상을 시리어스하게 보고 있습니다
@@냥냥-s6i5d저두요
부럽습니다. 잘생기고 똑똑한 아들이 있는 그대가. 민준이가 정말 영리하네요.
와 전 10년 넘게 딩크족인데 맥스가 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무 귀여워서 순간 그 결심이 방금 흔들린 거 있죠? ㅋㅋㅋ
와 저렇게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 아들이 있는 아영씨는 행복한 분 ~~~ :)
하하하하 ㅋㅋㅋ 뉴요커님의 딩크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원래 부모님, 가족관의 관계가 제일 애증이 될 수 도 있죠. 저도 갈등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원망을 하기도 했었는데, 20 후반이 된 지금은 그래도 저를 가장 사랑하고 챙겨주는 사람은 엄마아빠뿐이라는 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ㅠㅠㅠㅠ
마음은 너무 아는데… 오랜 마음의 응어리 때문에 아직도 부모님 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터진것 같아요..
9:25 I wanna cry mommy!!! (Why is he soooo 당당 ㅋㅋㅋㅋ) 이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스 정말 너무 이뻐 죽겠어요..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내려가질 않네요. 요새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일이 있어서 버거운데 맥스 보면서 랜선이모는 힘이 납니다...! 아영님도 생일 축하드려요 :)
랜선 허그 보내드려요🥹❤️❤️
아영씨 울지마요
맥스만 너무 챙기지말고 아영씨도 챙기며 추운 겨울 보내요~ 항상 응원해요
어리기만한줄 알았는데 생일 케잌 엄마 먼저 먹으라고 할 줄아는 마음 깊은 민준이네요. 올해는 꼭 튼튼한 차 구입하길 바래요. 아영씨~ 생일 축하해요🥳
댓글들도 너무 따뜻하고 감동이네요… 마음이 찡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도 위로받고 싶을때 이곳에 와서 댓글 읽고 갑니다….
지긋지긋한 헐리웃마인드 ㅋㅋㅋㅋㅋ보고 엄청웃었어요 해피벌쓰데이 아영
너무 사랑스런 맥스
참 잘키웠어요.
아영씨 생일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아이공 아버지의 영상을 본 아영님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
3살과 36살의 팽팽한 접전 끝에 삐진 36살이 왤캐 웃긴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케미가 최고,, ❣️
아영님 생일 정말 정말 행복하게 보내셨기를, 그리고 이번 년에 좋은 차로 바꿀만큼 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하면서 저도 빵 터졌어요🤣
아영씨 영상 되돌려보네요~~^^ 행복한 영상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맥스 what is talking about me 왜케 웃기죠 ㅎㅎㅎㅎ
아이들이랑 말 안통할때 귀여우면서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영님이랑 개그코드가 뭔가 맞아서 아영님 영상이 재밌나봐요 ㅎㅎ
영상 너무너무재밌게 잘 보구있어요☺
민준이 너무 예뻐요.... 엄마로 힘차게 살아가는 아영씨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하고 갑니다..
아영님은 누구보다 솔직한 사람 같아요 :-) 영상 정주행 중인데 맥스랑 또 이혼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셔서 꼭 친구 처럼 내적친밀감이 영상 볼때마다 증가중이에요 . 전 토론토에 살고 있는데 캐나다생활에 공감도 되고, 잔잔한 영상이 너무 좋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생일 축하드려요 :-)
생일 추카 추카~~ 아영씨.. 부모님 마음을 편안히 받아들이세요.. 저도 아영씨 부모님과 같은 나이쯤.. 지나온 시간 돌이켜 보면.. 두 딸 양육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참 많아요.. 잘하고 싶었고..
잘한다고 한 것이 아이들에겐 상처가 되었던 것이 많았어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아영씨 그리고 민준을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나아지겠지요? 아직 제가 너무 어리다 싶어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살고 있으시는것 같아요. 차분하고 진실하고 성실하게요. 영상 볼 때마다 참 인성이 깨끗하고 복잡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준이랑 항상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모도 맥스덕분에 더 행복했어💛
ㅇ ㅏ 민주니 태권도하면 이모 심장아포서 어떻게보지😂❤
저도 아버지 영상부분에서 눈물을 훔쳤네요 ㅠㅠ 저도 원망하던 아버지였지만 새해가 됐으니 제작년 여름이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ㅠㅠ 맥스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얼마전 아들 출산했는데 맥스처럼 귀엽게 말할 날들이 기다려지네요❤ 저는 비씨주 버논에서 응원합니다 생일축하해요🎉
39살 3살 여자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이혼하신 부모님때문에 참 힘들었는데 ㅠㅠ 참 제 딸한테 제가 못 받은 무한한 사랑과 아픈 상처를 절대 안 물려주고자 훈육법 공부하고 잘 키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아영님 유튜브 보면서 애틋하고 따뜻해서 제일 기다려집니다. 늘 응원하고 맥스가 너무 밝고 잘 자라는가 같아서 너무 마음이 좋아요. 늘 긍정적이려고 노력하는 아영님 승승장구하실겁니다. 🎉🎉🎉
저랑 비슷해요 ㅠㅠ 내가 받은 상처 내아이에게는 못느끼게 하고싶어서 노력하구 있어요. 우리 힘내요❤️
아영님 맥스가 증말로 큰 재산이네요. 물론 힘든일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들이 있어서 아영님이 진짜 부자!!!
영상을 이제 봤어요!
아버지 영상보고 저도 같이 눈물 찍~~~ 했어요ㅠㅠ
아영님은 솔직해서 좋아요.
뭔가 억지로 그럴듯하게 꾸밀려고 하지 않고 지금 현재의 상황,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게 매력인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께요^^ 올 해는 더 행복하세요
생일 많이 축하합니다~~!!
자신을 솔직히 보여준다는 건 자존감이 높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거여서 볼 때마다 멋져요~~
지금처럼 민준이와 행복하고 소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는 새해되세요~~🎉🥇♥
힘내세요...라오스에서도 응원합니다.
아영님~생일축하해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아버님 색소폰연주 멋지십니다.
같이 눈물 흘리며 든 생각이
옆에서 아영님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사랑둥이 애교둥이 민준~~
웃게 해줘서 고마워~♡♡
너무 너무 멋져브러
오셨다 내 비타민❤❤
아영님과 맥스 너무 행복해보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타민이라니~~❤️❤️❤️❤️
맥스 축하노랫소리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쁜 아가가 태어났을까요. ❤
저 나이때 장난감을 무너뜨리고, 쌓았다가 무너트리고 해야 아이가 스트레스 풀 기회를 주는거라 육아책에서 배운것 같아요.
차분하게 놀때도 있지만 태권도 같은거 해서 남자아이들의 행동 분출을 하게 해야 된다고 한것 같습니다. 태권도 배우는것 찬성~♡
아영님 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죠. 맥스와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부모님께는 가장큰 선물이고 효도 일것같아요. 토닥토닥. 올해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한해 되세요.
민준이 목소리가 너모 귀여워요 대답하는거 ya~ 할때 진짜 귀여워요 외국인 친구들도 변성기가 오나요? 맥스는 목소리 변하지 말고 오래 오래 귀여운 목소리로 자라줘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한국 아이들이나 외국인 아이들이나 똑같이 귀여워요 ❤
오늘의 주인공은 너야 너!!!! 생일 축하해요 아영님❤(늦었지만) 맥스가 아영님 옆에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는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작지만 든든한^^ 아유 김치도 담가드시고 짱짱👍🏻👍🏻
아영씨...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이 영상 보며 저도 눈물이 나네요. 15살 절도부터 엄마아빠 사이 안좋은게 심해져서 21-23살정도부터는 엄마 아빠가 계속 따로 사세요. 언젠지 기억이 안나는거보니 그냥 묻고 사나 보네요. 이제 40살인데, 생각해보니 8살 어린 남동생은..7살부터 그랫겟네요 엄마아빠 관계가...그래서 남동생이 저보다 더 힘들거라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이제 막 1살된 제 아들도 생각나고....우리 잘못은 아니잖아요....우리 모두가 이런 가정들에서 어렸을때 그리고 커가면서도 맘 고생하며 얼마나~ 열심히 살았겟어요... 우리를 응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충분히 우리를 사랑하며 살아요.
아.. 저랑 비슷한고 같아요🥹 저도 한국에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 고3때 저는 집에서 히키코모리 생활하며 남동생 심부름 시키고 엄마는 이혼후 집 나갔었고.. 젤 힘들었을것 같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미안해요ㅠㅠ 지금 아이 키우면서 내가 힘들었던 부분은 경험시키고싶지 않아서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키우려고 노력하게 되는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느낀 결핍은 성인이 되어서 다른 부분에서 노력해도 절대 커버가 안되더라구요ㅠㅠ 우리 힘내요. 사실 전 아직도 부모님 대하는게 쉽지 않지만 (이중적인 마음) 이렇게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과 이야기하면 정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사람은 나를 인지하는 뇌부위와 남을 인지하는 뇌부위가 다른데 가족은 나를 인지하는 뇌부위가 활성화된다네요. 가족과 나를 거의 동일시하는거죠~그래서 내 마음을 못알아주거나 나와 다른 선택을 하거나..대화가 통하지않거나 나와 마음이 다르면 화부터 벌컥 나는거죠~^^;; 참...이성적으로는 인정해줘야 할건 인정해줘야하지만~
맥스엄마로 사는 지금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몇칠전보다 맥스가 많이 큰내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카메라로 보는 맥스 눈높이의 세상이 새롭고 귀여워요! 😆
어른이 된다는건 과거의 부모님이 그럴수 밖에 없었던 걸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용서하게 되기도 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물론 저도 아직 진행중입니다- 우리 힘내요!
아직은 이해가 안가는데.. 맥스가 크면서 저도 알게 될까요🥺
정말 동안이시네요 전 28-29살로 봣네요
아영님 늦엇지만 생일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어머어머.. 감사해요☺️☺️☺️❤️
아영씨 생일 축하하고 올해는 꼭 좋은차 삽시다!!!^^~~민준이 노래 실력이 하루하루 좋아 지는듯 하네요~김치를 그렇게 후딱 담그다니..완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스런 아영씨 항상 응원해요
여자로써 사랑받지 못한다고 늘 자존감이
낮았었던 저
극복하지 못했어요.
어느덧 너무 못생긴
중년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아영씨의 이혼스토리를 듣고 그 속울음같은
스토리들은..다 제 이야기 같았어요. 아니 똑같았어요.
되게.,그 남자에게 미안해져요
그남자는 날 죽을만큼 싫어했는데
집착하며 붙잡고 산 거머리 같이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요.
또 한편으론
결혼은 서로의 서약이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고 각자 계산해서
약속한걸...
(널 좋아하지 않아
단지 지금은 딱히 대안이 없을만큼
내가 형편이 없을뿐.)
이런 태도의 남자와 미래를 설계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덜컥 갖고
그냥...그남자의 태도는 늘 애매 했었는데
울면서 결혼도 못하는 자신의 신세한탄에
날 맞긴거였어요.
지금 쓰면서도 어이없지만
자신의 불행이 젤 아팠던 남자에게
나와 미래의 아이들 운명까지 맞겨버린
그리고 그남자에게 가장으로써의 책임감과
사랑을 갈구했던 내가 한심해 죽겠어요
그래도 차마 놔주기 싫어요
나 없이 행복한거 미워서요
정말 이기적이죠?
그남자는 결혼 후에도 숱한 여성들과 현재
진행형 사랑을 갈구하는게 보여요.
채워줄수 없음에 미안하고
미안하지만 놔주기가 쉽지 않아요.
이성들이 더이상 날 매력적이라 접근하지
않거든여.
근데 그남자를 바라보는 여자들의 눈빛은
느껴요.
대체 어떤게 좋은건지.
미친건가 싶을만큼요.
잘생긴것도 체격이 좋은것도 아닌데
아마...내가 처음 그를 볼때 그날은
참 이쁜 청년이였어요,
아마 그느낌을 아지매들이 똑같이 느끼나
봅니다.
난 그날이후 그남자의 아름다움을 다시는
느껴보지 못했지만
첫인상은 참 순수하고 깔끔한 청년이였는데
가난해 보였던게 도리어 소탈해 보였나봐요
현실은.. 식모살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는데
우왕 새영상!!! 전 스타벅스에서 일하시는 영상이 왜이러게 재밌죠ㅋㅋㅋㅋ 항상 똑부러지시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따뜻하구. 언제부터 그렇게 단단하고 똑부러지시는 분이셨나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ㅠㅠㅠㅠㅠ
와.. 그렇게 봐주시다니 감사해요. 저 안그런데 🥹🥹 뭐랄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민준이 배추 여섯까지 세는데 왜 제가 뿌듯하건지😂엄마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는것도 넘 이뻐요🫶🏻늦었지만 아영님 생일축하해요 올해는 더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아버님 색소폰 연주도 넘 멋지세요
처음에 올라오던 유튜브 영상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영님 표정이 점점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 ❤ 넘 행복해보여서 부러워요 💓💓
생일 너무 축하해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된다는건 상대를 배려하고 넓은마음으로 많은것을 포용하며, 세상을 따듯한 눈으로 바라보는게 아닐까 싶어요.
부모님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내 어릴적 치기어린 행동들을 돌아보는것.
아영님이 어른이 되어간다는 뜻 같아요.
가끔 들러 민준이와 아영님의 일상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하며 생일 축하드려요.^^♡
나는아영은저에게 힐링포인트 입니다~ 갑분싸 고백을^^;;;;2023년 원하시는 모든것 다 이루셔서 2023년 연말에 소원하신걸 다 이뤘다고 추억하시는 날들 되시길 바래요❤️
우리 맥스랑 아영님 진심을 다해 축복하고 항상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부끄부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울컥울컥 울엇네요
민준이랑 늘 행복하세요
아영님은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생일축하합니다.
그리고 민준이도 너무 귀여워용
적응안되는 마인드… 😂😂 웃음으로 넘기는 아영님이 대단해요. 맥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생일을 함께 영상으로 지켜볼 수 있어서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울컥해서 울기도 하고 했네요… 제 외로운 마음에도 위로가 돼요! 감사합니다😂
맥스가 엄마 사랑하는 만큼 축하노래 불러줬네요 생일 축하해요🎉🎉 2023년에도 영상으로 자주 만나요 맥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멋진 빅보이 되자❤
우리에게는 모두 마음에 슬픔을 담고 살아가나봐요. 어느 순간에 그 슬픔이 상황에 맞게 터져나오는거죠. 뭔지는 몰라도…
저도 아버지 영상부분에서 눈물이 또르륵~ㅜㅜ 나이 많으신 아버지께서 딸의 생일을 위해 색소폰 부시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미치겄다
이제 맥스와 아영님은 환상의 콤비가 되었어요^^
주거니 받거니 너무 재미있게 진행이 되네요~
민준이가 커갈수록 아영님의 채널은 두터운 팬층이 생길것 같아요.
2023년 번창하시고 권투를 빕니다.
Good luck to you🧧
민준이와 아영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따뜻한 휴먼스토리 같아요,,,가식없는 진솔한 사람사는 이야기...영상을 볼때마다 아영님과 같이 감정이입되어 울고 웃고 또 맥스 귀여운 영어말투 따라도 해보구 큰 행복을 주는 굿 유튜버세용...이젠 활기차게 웃으시면서 하고 싶은것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용...충분히 그럴자격이 있으시고 최고의 멋찐 엄마이자 커리우먼입니다...항상 응원하며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갈비 저렴히 구매하시고 만드시는거.
김치 만드시는거 보면서 괜히 흐뭇해져 웃다가
또 민준이의 예아~ 듣다가 엄마 생일축하노래 불러주는거 엄마미소하며 보다가
부모님얘기하실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어떤 마음인지 알것같아서요.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마음을 어찌 다 헤아리겠어요. 부모가 되보니 깨닫고 알게 되는거 같아요.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고 하잖아요ㅠㅠ 그렇게 우린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아영님 예쁜눈에 눈물 고이는거 보니까 저도 울컥했어요ㅠ,ㅠ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 이 힘든세상에 예쁜 천사를 낳고 씩씩하게 살아주고 그 모습을 보고 살아갈힘을 줘서 진짜 고마워요!!
눈물한바가지❤웃음두바가지❤❤ 넘넘 고마워요
퇴근하고 집 딱 왔는데 나는아영 새 영상!! 너무 고맙고 감사하쥬~❤힐링모드~~~🎉
맥스 넘 귀여워요~ㅋㅋㅋ 말도 쫑알쫑알 잘 하고 리액션도 커서 그런지 나이보다 더 성숙해 보이는거 같아요 ㅋㅋㅋ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 맥스가 최고의 선물이네요 너무사랑스러워요 :)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이 너무 매력적인 아영씨! 올 한해 좋은일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
삐뚤어진 마음아니에요
본인탓이 아니니까 충분이 원망할수있죠
이혼가정에서 자라는게 쉽지않고
상처가되는거 공감해요
왜그렇게 가정을 이루고 싶어했고
현실의벽이 많다는거 너무나 이해합니다
아영씨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이영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구요..저도 아영씨 맘과 같이 부모님을 대하거든요...아빠한테 생일축하인사를 받아본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하며 눈물이 흘렀나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에게 채워지지않았던 무언가를 채우고 있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민준이가 아영씨의 빈공간 사이사이 빼곡히 채워주는 지금을 우리함께 만끽하자구요^^
아영씨 생일 추카드려요~🥳
살아오면서 결핍은 상처가 돼기도 하고 발전을 하는 계기가 돼기도 하는 듯 해요~ 아영씨는 씩씩하게 잘 살아왔고 앞으로는 더 잘 될꺼니까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아영씨 옆엔 너무 사랑스런 맥스도 있고 아영씨를 조아하고 응원하는 구독자들도 많차나요~ 아영씨 요즘 자꾸자꾸 이뻐지는거 보니 구독자님들 사랑 듬뿍 받으시는 듯~!!! 올해도 행복하세요~♡
내가 만나 보았던, 온타리오의 싱글맘중,
아주 훌륭한 싱글맘이세요~.
노스욕의 한 모자 선교회에서 한동안 봉사도 해보았는데,
아영님처럼 전 남편과 슈ㅖ어하면서 아이를 기를수 없어서,
막연하게 집에서만 아기들 기르는 싱글맘들이 많았어요.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는데, 아영님 같은 분을 보면서,
그 분들도 용기를가지고,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잘 이기어 나가기를 바랄 뿐 입니다.
아영님의 씩씩하고, 긍정적인 힘을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맥스를 축복하고,그리고 아영님과 맥스를 사랑합니다.
7:00 갠적으로 좋아하는 PART
아…이번 영상 초반에 맥스 아빠의 전화에서 아영님의 아버님의 메세지로 마무리 되는 것이….그냥 제 맘이 촉촉해졌습미다….
지났지만 생일축하드려요❤ 타지에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아영님 마인드 정말 최고에요 아영님 영상은 그냥 넋놓고 보게되요 편안한 언니 영상같은... 아영님 23년도에도 행쇼!!!
저도 아이낳고 그 아이가 중학생되니..그렇게 싫었던 엄마의 모습이 내게서 보이네요. 그리고 문득문득 울엄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때 그건 엄마의 최선이었을텐데 난 나대로 원망스러웠고. 아영씨 생일축하해요.뭐든지 똑소리나는 똑순이!!^^
00:32 2년뒤쯤이요.🤣
1:01 귀여운발차기
1:41 갑분요리채널ㅎ(갈비양념재기)
2:32 😗
머리무꺼유~♡
8:12 젠가 발 맥스vs아영 🤜🤛
8:42 포크 발 " ㅋㅋ
14:20 오디?업써~~~~~♡♡
16:10 해피뉴이얼~~끝과 시작을 맥스와
17:15 happy birthday day 🎵
17:48 스벅영상ㅎ
21:37 🥲🥺아벗님의 마음표현이 와닫네요.
부모..란 그런존재인듯 애증이 함께인것 같아요.이젠 아영님도 그런부모가 되었고..여러감정이들어 눈물이.
26:18 맥스가 엄마에게 불러주는 생일축하송ㅋ (아영님그나저나 생일이 눈물날수밖에 없는 시즌이라며 연말.새해 그리고생일이라니 ㅋ버라이어티하다며.그래도 생일축하~~♡♡)
27:59 우린 뼈속까지 한국사람ㅋㄷㄱㄷㅋㄷ
ㅡ
🎂🚗🎁🎉진심 생일축하드려요!!♡♡
소원 이루길.열심히 좋아요 누를께요!
쿠키영상까지 ♡♡ 귀여운 영상♡♡
ㅋㅋㅋㅋ 항상 이거 눌러보면서 저도 같이 보고있어요😆😆❤️❤️
멀리 한국에서 응원보낼게요 🎉
아영씨 부모님도 엄청 힘드셨을거에요. 하여간 생일 축하해요. 귀여운 맥스와 항상 행복하시길. 💜💜💜
아영님과 맥스에게 건강과 재물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와~❤️❤️❤️ 종학님께도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전 누가 울면 따라우는데 마음이 전달되서 넘 슬프더라고요 생일은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맥스 정말 사랑둥이네요 부모님께서 맥스에게 무한 사랑주시며 키우시는게 느껴져요 ❤❤
생일 축하 드려요 아영님❤
저도 부모가 되고, 해외에살다보니 한국에 계신 저희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아영님 아버님 축하메시지 영상보고 아영님 마음이 느껴져 저도 살짝 눈물 흘렸지만…
맥스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 보냈을거라 믿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
아영씨 생일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게 씩씩하게 지내는 아영씨와 민준이를 보면서 저도 행복했고 때론 배울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을 고민하다 아영씨를 알게됐어요
한참 연배는 많지만 아영씨 참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시는모습 참 멋지고 예쁘세요
새해에는 더 발전하시는 아영씨가 꼭 되셔서 큰차도 사시고 백만 유투버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가능하다면 내나라에서 사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는 여기 생활에 너무 만족하지만 한켠에 아쉬움은 항상 있는것 같아요. 가족, 친척들이 옆에 없다는 것에요. (그래서 장점도 있구요..^^) 어려운 문제이네요.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아영씨가 일을 참 수월하게 잘하시네요
그만큼 일머리가 있다는 뜻이죠 바쁜 와중에도 할일다하는 스타일이 딱 저모습 같네요
맥스도 나중 커서 김치 담그는거 기억할거 같네요 새해 첫영상 재이있게 잘봤어요..
아영님 늦었지만 생일 넘 넘 축하해요
부모님 얘기에 제 마음과 같아 덩달아 눈물 흘렸어요ㅠ 그리고 언제나 예쁜 우리 맥스, 아영님 앞날이 늘 꽃길만 걷길 바래요~^^ 큰 마음 듬뿍담아 응원합니다^^
멕스보고 살아요. 멕스가 엄청 부지런하고 독립적이고 똑똑한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알아보지요.
아영씨 생일 축하해요~^^
넘 귀여운 맥스와 그리고 구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니...
아영씨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예요~^^
아영님~ 생일 🎂 축하해요 ~🎉
사랑스러운 맥스와 투샷 넘 러블리해요~
소원아 이루어져라~^^
영어도 정말 잘하시고 아드님도 너무 잘 키우시는 워킹맘이세요 인생을 개척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맥스와 아영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아영님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
올해도 우리 맥스랑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맥스때문에 오늘도 행복지수 업되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맥스~~
열심히 사시는 우리아영님
좋은일만 있으시길...
아영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공부하랴 일하랴 아이 키우랴 살림하랴~ 너무나 열심히 살고 계시는 아영씨 특급 칭찬해요.
맥스가 불러주는 생일축하송도 감동이고 배추를 6통이나 사서 김치 만드는 아영씨도 감동이에요^^ 뭐 싼맛 나는 수퍼스토어 케잌이라도 촛불 부는거에 의미를 두면 되죠~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영상
감사요 ㅎㅎ
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
사랑스러운
민준 오늘은
영상에 많이
보여줘서
아주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종일님도 건강하세요🫶🏻
너무 따뜻해요.. 비슷한 또래아이키우는 엄마마음 다 같나봐요. 아영씨가 민준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보면서 왜케 눈물이 나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응원하는 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우연히 오늘들어오게되었어요 한국 지하철 의자에앉아서 눈물쑥 났네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종종 들어와서 영상볼께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요
23:37 23:37 아영씨~~ 생일 축하해요 그래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39살에 이민와서 가족이 없는 나는 누군가에게 생일선물 받은 적이 없어요
아영씨 홧팅!!
냉장고 속에 아영씨 귀염이요ㅎㅎ
맥스땜에 소리내서 몇번을 웃었는지 몰라요. 포크땜에 울다가 갑자기 뚝? 🤣 아 증말 귀여워서 우짠대요🥰🥰
전 아영씨보다 6ㅡ7살? 많은, 대학생 남매를 둔 엄마에요. 맥스영상보면 우리애들 어릴때 생각도나고 그땐 이쁜줄도 모르고 키운것 같아 아쉽고 그러네요. 이 영상들이 맥스와 아영씨 삶에 사랑으로 크게 자리잡을것 같아요. 전 이상하게 미래의 아영씨가 과거의 맥스를 보는듯한 시점에서 가끔 봐지니 애 키운 노땅 엄마라 그런가봅니당😂
맥스덕에 신나게 웃다가 아빠엄마의 카톡에 저도 눈물샘 터졌네요.
잘은 모르지만, 부모님의 표현방법이 서툴렀을테고, 생각만큼 환경이 따라주지 않으니 아영씨가 상처받았나봐요. 자식 걱정 하고 위하는 마음 왜 없으셨겠어요. 모든게 맘 처럼 안되고 삶이 힘드셨으니 그러셨겠구나 하자구요. 그래도 타국에 있는 딸 미역국은 먹었나 걱정하셨을듯^^
다들 애증으로 살고있으니 나는 불행했단 생각은 조금만 떨쳐버리시길요.
아영씨랑 맥스 해피뉴이얼!!!💕
와…. 제가 듣고 싶은 말씀을 해주시니…. 정말 위로가 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와…저 딸램 생일이라고 색소폰 연주해주시는 아버지 처음봐요,,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가 어딨다냐만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제 생일을 제 언니 생일로 알고 있어서 색소폰 연주 영상보고 부러웠어욬ㅋ 하지만괜찮습니다 저도 아버지 생일 맨날 까먹어서 쌤쌤칩니다*^^*
🤣🤣🤣 아빠가 마니 헷갈리시나봐요 ㅋㅋㅋ 저도 아빠 색소폰 연주에 감동 받았어요❤️
댓글들 보는 감동도 쏠쏠하네요. 어쩜 다들 이런 이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지^^
연예인아닌 평범한 주부, 엄마의 삶을 이렇게 공유하고 함께 웃고 울고.
넘 감동스럽네요 .
아영씨 업댓 기다리는데 재촉하면 안되겠쥬ㅎㅎ
맥스 정말 귀여워서
울다 웃다 그랬어요
힘내요 아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