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회는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20년전쯤에는 대구가 무척 귀했죠 단골 횟집에 대구 들어오면 연락달라고 미리 예약해 놓고 연락오면 우리 영업부장님이 거래처에 연락해서 회 탕 찜으로 대접하곤했는데...그때 대구 한마리 가격이 25-30만원 했죠. 그땐 귀해서 맛있었던게 대구회 ㅋㅋㅋ
군대에서 미국산 대구를 많이 먹었지... 도끼로 쳐서 머리와 꼬리를 자르는데... 대충 잘라서 살 많은 그걸 누군가 가져가지... 맛과 상관 없이 요리하기에 대구는 왜 먹나 싶었던 생선... 제대하고 20년 후 대구탕 식당에서 밥 먹는데 냉동차에서 사료 대구라고 적힌 푸대가 주방으로 잔뜩 들어가서... 일행이랑 먹으면서 미국 애들이 안먹어서 저렇게 수출하나봐 했지... 또 20년이 지나니 이제 비싼 생선이 됐네 ㅎㅎ
좀 오바죠 그건. 물고기는 공유자산 이자나요. 부산.경남의 수산사업소에서 30년 넘게 치어방류 사업을 한건 맞아요. 개인들이 개인돈으로 한건 아니지요. 산란은 진해만에서 한다음 오호츠크해까지 가서 몇년 자란 다음에 진해만으로 돌아가는 건데, 그 논리면 씨만 뿌리고 통과세,양육세도 안내고 혼자 다 먹겠다는 고약한 심보 ㅎㅎㅎ
![영하45도 남극크릴조업현장을 가다 [세상실험] KBS 2004.06.29 방송](/img/1.gif)
※ 이 영상은 2021년 11월 24일에 방송된 ＜바닷가 사람들 - 동해의 나폴리 장호항, 금대구가 돌아오다＞의 일부입니다.
영상의 방제에는 동해의 나폴리? 근데 동양의 나폴리는 뭐예요 도대체 영상의 자막은 어떻게 편집을 하길래 확인도 안하고 이렇게 대충 영상을 올리시나요 참 성의 없이 영상 편집해서 올리다니
가족분들 너무 보기 좋네요
어머니 아버지 생각에 찡해지는군요 모두 언제나 행복하세요
우리 어머니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영웅들 정말 고마워요 어머님
바다를보니
참열심히사신다고생각들었어요
쉬운일은없고ᆢ각자일에
최선을다하며삽사다
저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네
조업나갔다가 집에와서 요리까지하고 트럭타고 또 나가고
운전도잘하시네 요리도 엄청맛잇을듯
참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바닷가 사람들 프로그램 넘 좋아요
부럽네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고향이 있어서 반겨줄 분들이 계셔서...
맛있겠다군침도네요. 이런맛있는 생선 먹을수있게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많이 닮았네요. 아버지 어머니 도와서 열심히 사는 것에 의의를 두시면 됩니다.
허울 뿐인 도회지 생활보다는 자연과 함께 사는 게 인생에 있어 더 보람될 것이라 믿습니다.
해산물 많이 좋아요. 많이 먹겠습니디ㅡ.
오늘도 대하구이 먹어요😅
생명태도 좋은데 ....
얼큰한 생명태탕 명태찌게
대구탕도 좋지요! 아유먹고싶네요!
생태
대구 정말많이 먹었는데
대구아가미젓 밥에 빕니면
밥 두공기 뜩딱
가고싶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대구 많이 잡으세요❤
효자네요... 저도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효도하고 싶어요. 부모님께 안전이 되고 기쁨이 되고싶어요.
가족끼리 하시니 서로 행복해 보이시네요
크..7짜를 저리 여유있게 끄집어내는 실력과 슨장님이 부른것같은 노래가 딱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
아침시황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들으면서도 가끔은 또 새롭게 느껴지며 공부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대구탕이 원래 반건조대구로 끓인게 맛있다하더라구요 아 배고프다..
바닷고기는 반건조가 아주 담백해요.
신선한것은 노인이 먹기에 적합하죠.
뭔가 평화로워 보인다 ... 관찰예능보다 이런게 더 잼있다
오우...선장님 반지 멋있어요...해적반지 아우라😂😂😂
진짜 싱싱한 대구 한마리 지인이 낚시로 낚아온거 한마리 얻어서
무 다진마늘 대파 소금... 이렇게만 넣고 푹~ 끓여서 지리탕 먹어봤는데
정말 지리탕이 지립니다 ㅋㅋㅋ
그냥 회로드시지
@@guaaaak 회로도 먹어봤죠. 저랑은 안맞더군요 ㅎㅎ
대구탕은 생대구보다 말린 대구탕이 훨씬 더 감칠맛도 시원함도 더합니다.
해운대에 갈 기회가 있으면 말린 대구탕 한번 드셔보세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캬 넘머 부럽습니다 ㅎㅎ
감칠맛이야 어차피 미원에서 나오는 건데@@angrekim2842
냉정 한게 현질이죠 남이랑 가족이랑 같은 순 없으니
70대 이상 K엄마들은 슈퍼우먼 이었음 ...
동감
어릴적 어물전가면 대구.. 명태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만큼 많이 없는거 같다..
일의 반이상을 어머니가 하시네
아들이 혼자몸인것같은데 짝을찾어야부모님이웃을것같네요
대구탕 좋아 하는데...대구회랑 젓갈은 첨 듣는데 군침 돈다...
회는 드시기 힘들거고~아가미젓은 시판되고~알젓이랑 창란(대구창란)은 지방가시면~삼척중앙시장가시면 파는데 더러잇어요~
대구회는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20년전쯤에는 대구가 무척 귀했죠 단골 횟집에 대구 들어오면 연락달라고 미리 예약해 놓고 연락오면 우리 영업부장님이 거래처에 연락해서 회 탕 찜으로 대접하곤했는데...그때 대구
한마리 가격이 25-30만원 했죠.
그땐 귀해서 맛있었던게 대구회 ㅋㅋㅋ
아드님 좋아요. 부모님도 좋아요.
힘들지 않은일이 어딨습니까 뻔한질문
하지마시고 좋은점을 물어 보세요 ❤❤❤
생대구탕 안먹어본사람은 그맛을 모르지 진짜 기가막히더라 무우넣고 끓인거 국물엄청 시원하고~~
우리 청년시절 대구 한마리 30만원 했어요. 그래도 무리해서라도 사벅었는 데 아줌마 7만원 비싸다고 하지 마세요. 많이 사서 말려두세요. 피득피득 말리면 술안주로 일등인데
10~20년 지나면 선원은 한국인들 거의 없을듯 다 외노자가 할듯싶다
모든 신선한 생선은 회로 먹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캐나다에서도 현지 사람들은 회를 안먹지만 한국 사람들은 대구를 잡으면 회로 먹지요...
BEST
처음. 대구. 봤을때. 명태줄. 알아음. 와. 명태 크다. 생각.
거제도 근방 산란한 대구가 크면서 알래스카로 이농했다 산란하러 다시 동남해안으로 되돌아 오는 길목, 동해에서 대구가 잡히는 군요.
저두 장호항 선구호타구 대구 낚시다녔죠
아버지 어머니 인품이 아주좋읍니다, 어머니 고향이 영월 ! 그옆이 제천 내고향 영월동강 좋죠, 아들도 인품이 좋고 누가 저집에 며느리가면 호강한다, 고생은되겠지만~~
아들이 효자네요
지금쯤은 항해도 하고 어탐도 보고 하겟네... 아들분..
삼척 참 좋은 동네지요.
장호항은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북적거리고요.
가족끼리 생업에 종사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아들이 아직 결혼을 안했나? 궁금하네요.
좋은동네라면 와서 살아요!!
동남아 가즈아!
영동쪽은 문어 명태 대구 가오리가 무조건~젯상 잔치상 올라감~
일할수 있을때가 봄날이다
29분15초 '아낌없이 주는 대구' ㅋㅋㅋ 대구가 주고싶어서 주는게 아니잖아 ㅋㅋㅋ
근다고안묵나??
주고 싶어서 주는 지
주기 싫은 데 주는지,
대구한테 물어봤나요?
아낌없이 내준다 하는거지 그럼 뭐라 말할까
하여튼 뭐라도 테클 못걸어서 찐따티를 안내고 못배겨 ㅋㅋㅋㅋ
❤❤❤❤❤
진짜 맛있겠다ㅋㅋㅋ 부럽ㅎㅎ
대구탕 먹어본후로 다른건 못먹겟더라구요..진심
고생많으십니다. 대구탕 겨울에 최고에요. 돈으로 보상받으셔야죠.
대구회 진짜 맛있겠다 와...미쳤다...
어무이 고생 너무하시네ㅠ
맛있겠다 ㅎㅎ
들려서 경청합니다 😐
군대에서 미국산 대구를 많이 먹었지... 도끼로 쳐서 머리와 꼬리를 자르는데... 대충 잘라서 살 많은 그걸 누군가 가져가지... 맛과 상관 없이 요리하기에 대구는 왜 먹나 싶었던 생선... 제대하고 20년 후 대구탕 식당에서 밥 먹는데 냉동차에서 사료 대구라고 적힌 푸대가 주방으로 잔뜩 들어가서... 일행이랑 먹으면서 미국 애들이 안먹어서 저렇게 수출하나봐 했지... 또 20년이 지나니 이제 비싼 생선이 됐네 ㅎㅎ
휴일없고 자연환경 상황에 따라 변수도 많고 돈 많이 많이 벌여야 맞음.
아들 돈 얼마주는지는 왜 물어보냐??
진짜 이해안가네
추운데서 고생많으시네요
나선욱 폼 미쳤다
아래댓글보고 글씀 참 삐딱하다 ㅡ.ㅡ
아버지 눈빛 자식 든든해 하는 거 말하지 않아도 너무 드러난다 ㅋㅋ
대구의 진미는 대구의 대가리다.
대가리를 오랜동악 푹 고아서 거기에 양념을 넣고 끓이면
천하일미다. 우리동네 대구머리탕을 진짜 잘 끓이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드셔서 은퇴하셨다.
정말 아쉽게 되었다.
뽈살찜도 별미~♡♡
맛있지요....님들많이 잡으세요
효자 입니다 꾸벅
인간으로 태어나서 귀한음식을 먹을 수 있단것에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난 아직도 신기한게 어떻게 대구를 잡고싶다고 저렇게 대구만 줄줄히 걸려들지 진짜 생선들이 지나다니는 길이 따로있나..
저도 볼 때 마다 그 생각합니다..
각 어류마다
수온 그리고 깊이에 따라
이동 위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용가자미 홍가자미 참가자미는 수심
100m 이내에서 활동하고
줄 가자미는 그 이상의 수심에서 활동합니다.
각종 장비로 수심 수온 암반지대 유무로 어종을 타겟팅 할 수 있어요
외국인도 최저임금으로 줘야하나? 한국사람이나 외국인이나 어디가도 최소 최저임금으로 맞춰주니 며칠다니다가 다른곳으로가고 그러더라....
참 아들이 속 많이 썩혔을거 같네요.. 자기가 언제부터 일한지도 잘 모르고 부모님들이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아들이 정신 못차리고 많이 놀았을듯..
이제라도 정신차리면 다행이네요.
부모맘은 다 똑 같지요?
ㅋㅋ 대부분 바닷가 선장의자식들이 다 지앞가림못함..아이러니.. 대부분 아비가 번돈으로 뭘 해줘야함..
엄마 아들이 똑같이생겼네
평생 어업만해봐서 힘든일이 먼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그정도는 세상에 많은 일중에 힘든축에도 못낍니다. 잠깐 앉아 쉬고싶을때 쉴수있고 이래라저래라 명령하는 사람없고 정신적 강박이 없는 상태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편하게 일하는겁니다. 일도 2시 3시에 마침면 꿀 인겁니다.
저정도면 힘들다고 말할수도 있지않나요?
얼마나 힘들일을 하고 사시길래..
@@세피로스-p1w저정도면 힘든거 아니죠.... 꿀이지
@@세피로스-p1w 많은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힘든일 하며 삽니다. 육체적으로 힘든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견뎌냅니다. 정신적 피로가 제일 힘든법이죠. 우물안에 살면 우물안 세상이 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몰라서 하는소립니다.
그럼 너나 할 것 없이 바닷일 하려고 하겠죠..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농업, 어업 , 제조업 어업보다 훨씬 쉽고 안전하게 많은 게 현실이에요.
그리고 바다는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곳입니다;;
@@kuma0193 바다일 자체가 배를 타는일이라 배타고 일하기 시러서 사람들이 안하는거지 . 그리고 어부도 힘든일이있고 안힘든일있다 모르면 말을마라. 영상에 나오는 저정도는 힘든축에도 못낀다.
일본 오염수 방류 때문에 안타깝네요
저도 대구 좋아하는데 꺼려지네요
누가님더러
대구드시라했나요
절대드시지마세요
앞으로해산물처드심
당신은 배신자야~~~~
후덕해 보이고 성격들이 참 여유로워 보이시는 분들인데 아들과 함께 하시는 든든함이 있으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
그나저나 이러한 삶의 터전도 일본놈들이 내다버리는 핵오염수 때문에 타격을 받게될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다해도 세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능지하고는ㅋㅋㅋ
얘 이러고는 엔화 환율 떨어졌다고 일본 여행가서 사시미 먹고 있을듯
알짜베기 어부시네요
아들 돈 되니 들어와서 배타지
저렇게 일하고 저래 벌면 나도 하겠다 수입에 세금도 안되고
대구입장에서는 대장 잘못하면 줄초상이네요😅
장가는 안가나유?
대구생물 탕으로
먹으면 야들야들
진짜 지린다
인공수정과 복원은 거제서 하고
중간에 내려오는 길목에서 다 잡아버리니
거제사람들이 싫어 할만 하죠
좀 오바죠 그건.
물고기는 공유자산 이자나요.
부산.경남의 수산사업소에서 30년 넘게 치어방류 사업을 한건 맞아요.
개인들이 개인돈으로 한건 아니지요.
산란은 진해만에서 한다음 오호츠크해까지 가서 몇년 자란 다음에 진해만으로 돌아가는 건데, 그 논리면 씨만 뿌리고 통과세,양육세도 안내고 혼자 다 먹겠다는 고약한 심보 ㅎㅎㅎ
@@정도령-r1q개인이 돈내고 한거아니라고? 배에서 잡아서 배때지 꼬메고 살려서 들어오는 그런 노동은 그럼 왜 하누? 누구 좋으라고? 통과세 양육세? 통과는 뭐 강제로 시키나 고기가 일아서가지. 양육세? 그거도 누가 키워주노 지가 크는거지 사람이 키워주나? 누구한테 세금내란말인데? 논리라고 쳘치냐 그걸 ㅋ 정신나간 소리하고있노
거제시가 한게 아니고 나라세금으로한거죠
@@똘이장군-z2y 그럼 거제시가 안하면 서울시가 했냐 ㅂㅅ아 ㅋㅋㅋ 정신병자인가 ㅋㅋㅋ 인천이했어? 포항이했어? ㅋㅋ
좌표를 그냥 공개해버려도 괜찮은건가?
많이 잡아서 비싸게 파세요~~
아들분옷이너무추워보이네요.
저두 뱃일 배울려고 하는데. 알바 할수있는거. 좀 알려주세요
일군한데 인정까지 바라면
아들주는돈못밝이는거보니까뭐가켕기네남돈주기싫으면아들한평생고기나잡아먹고사소
사촌이 畓사면 배아파한다고 속쓰린아이들 많구나.
제대로 노동의 댓가를 받으시면 좋겠다. 워라벨같은 것은 포기하고 하시는 일인데ㅠ
대박이네 그물쳐서 잡으면 돈이네 쉽게 돈버네
저게 쉬워 보이나보네 ㅋㅋㅋ
대구사람은 싫어해도 대구는 좋아합니다..
말이가 글이가
개소리
벌레같은년일세~ 으 드러웡😂
그 입으로 밥은 쳐 들어가냐
멍
이 아름다온 영상에 정치적 댓글이라니
좌파 무뇌 선동dna는 어쩔수없음
아름답지는 않음 ㅋㅋ
딱봐도 사이즈 나오는데요
서울가서 부모님 등골
빨다가 배물려준다고
꼬셔서 다시 내려온 케이스
아름답기 보다는
부의 대물림의 축소판을
보는듯
@@조고고고ᆢㅎㅎ 야 너의 그 기준이라면 자식들을 다 부모등꼴 빼먹었네ᆢ? 임마 저 아들도 도시에서 열심히ㅈ벌어서ㅈ살아 볼려다가 안되서 고향에 내려온거다 막 말 하지마라ᆢ
고깃배 하는 아버지랑 고기잡는다고 부의 대물림?? 웃기고 있네 ㅋㅋ
@@changsuoh5996 원래 자식은
부모의 등골빼서 먹고산다
ㅋㅋㅋ
@@조고고고
알빠노
그게 잘못된것도 아닌디
배알꼴리십니까? ㅋㅋㅋ
고기잡아서현금판매.세금거의없고.면세유는차에다때려붙고ㅋ
뭐눈엔뭐만보인다.
횟값이 너무 올랐다.
방사능 희석해서 안전하죠.
미친놈
지리탕이 더 낳은데..땡초를 안 넣었는네요..😊😊
일할사람.없네
냉정하네
해도 일할사람 넘처난다
월350주고 맘편하게 해줘바라
안정적으로 다닐 사람 많타
꼽주고
잔소리하고
고용불안정하고
하니까 다들.안하지
맘편하게.해주면 적은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일할사람들 만타
수십년 조업해서 벌어논 자산에 선주인 사람이 하루벌어 하루사는 노동자에게 냉정하니 뭐니 평가질을..
자기삶은 버리고 오로지 돈벌기 위해서 해외로 일하러 간 사람이면 그 누구보다 긴장하고 항상 현실적이겠죠
그러게요
어촌 살지만
선주들은 대기업이사급
이상 벌듯
@@조고고고 제가 듣기로 출어기때 월 억 번다고 했음 정상적인 선주라면 정말 어이털림 있는놈들이 더해 항상보면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하는데 그말은 극소수 사례를 이야기 하는거임
월2천 순이익 대박
금대구라고 칭하니 하루수입이 몇백만원 버나봐 금액을 결코 밝히지않네요~~~
한달에 수천만원수입이 될걸로 추측한다 아니 억대~~~~?
올해 대구값은 폭락할 겁니다.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어 산지 수산물 위판가가 절반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회유성 어종인 대구 소비는 더 급감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지리ㅡ
심심해서 금대구겠니?
시장함가봐라
외국인근로자들 아무리 잘해줘도 고마운줄 모르죠 잘해줄필요 없어요.
뭔개소리야
기본급 250에 고기많이잡으면 인센티브 주세요. 해주신다면 당장 가겠습니다
아직도 팔아먹을게 나오나
생선없는 나라가 머지 않았다
고기를 이렇게 쉽게 많이 잡는데 생선값은 왜이리 비싸냐구요
본인이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저게 쉬워보이냐
추운낭 바다에서 일해보면 , 비싼게 아닙니다😢
잡아 놓으면고기가 당신 밥상에 요리되어 떡하니 올라가는줄 아나보네
니가한번 잡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