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화 아버지 머리 위로 서리가 내려앉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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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한기택-s7z
    @한기택-s7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이준호-x1k4e
    @이준호-x1k4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버지와 함께 했던 많지않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제가 받았던 아버지의 따뜻함을 아들에게 주지 못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 @happylife0425
      @happylife0425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저 역시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아이들에게 저런 가슴시린 추억들을 주질 못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