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성대수술 할거였으면 키우지를 말아야된다고 생각하네요.. 말도안됩니다. 성대제거 수술시키시려면 그냥 파양하세요. 수술할돈으로 보호자분들 요즘 훈련소 많아요 좋은곳 맞는 곳 미친듯이 찾아서 나아질수 있도록 교육받고 본인이 협조해서 바꿔나가야죠. 주거환경의 변화를 도모하고 아파트 공동주택 포기하고 이사가야죠. 그로인해 직장과 거리가 멀어지면 이직을 하시고요. 그러지 못하면서 그냥 주변 민원들어오는거 싫고 짜증나서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가 큰 이유죠? 기가막힙니다.. 본인이 포기하고 희생하세요!! 본인이 더 노력하지 않고 쉽게 가려는거 아닌가요. 안된다 안해봤겠냐 마지막 수단이다 하지말고 죽을때까지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그냥 파양하세요. 진짜 최악이네요. 사람으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끔찍한지 알텐데.. 장애를 일부러 만드는건데.. 아직도 이 수술을 하나보네요.
내 개한테 저거했냐면 우리개는 헛짖음 아예 없었고 같은동 산책메이트 푸들이 저거하고 백내장와서 늙어 죽을때까지 주인이랑 살았음 나는 리트리버 키워서 아침한번 저녁한번 산책인데 푸들 견주도 아침마다 성실하게 산책나오더라 그리고 저거해도 할아버지 삑사리나는 소리로 짖는데 진짜 계~속짖음 수술안했으면 그 가족은 아파트에서 못지냈을거임
사람으로 치면 하루아침에 장애인 만들어놓는 건데 진짜 가증스러운 일이지 말로는 이쁘다 사랑한다해놓고선... 근데 옛날엔 성대수술하는 강아지 진짜 많았음 반려견문화 박살났던 시절임 강형욱 찬종쌤 설쌤 등 진짜 반려견문화 극적으로 끌어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
나라는 틀안에 그 반려견 하나를 평생 가둬두기 위해 원초적인 본능마저 제거해버리는... 인간은 참 잔인한 동물이다.
선생님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그런 수술은 정중히 사양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길동아 느그집 위에 이사가서 진돗개 키워줄까?
고양이 발톱제거수술도 있음,. 인간이 제일 잔인함
차라리 감당못할꺼같으면키우지를말지에혀
내가 그래서 애초에 키우질 않지
용서받을수 없는 학대라고봄 무슨 이유던간에
그럼 중성화수술은 안잔인하고?
오늘 배달갔는데 강아지가밖에나와있었는데 애짖는게이상해서찾아보니까 성대 수술이였네 ㅜ 엄청 짖는거처럼 움직였는데 ㅜ목소리가안나오니까지도당황한 표정이구나도ㅜ 당황모지???ㅜ불쌍하네ㅜ교육으로는안대는걸까..
와... 성대수술 할거였으면 키우지를 말아야된다고 생각하네요.. 말도안됩니다. 성대제거 수술시키시려면 그냥 파양하세요. 수술할돈으로 보호자분들 요즘 훈련소 많아요 좋은곳 맞는 곳 미친듯이 찾아서 나아질수 있도록 교육받고 본인이 협조해서 바꿔나가야죠. 주거환경의 변화를 도모하고 아파트 공동주택 포기하고 이사가야죠. 그로인해 직장과 거리가 멀어지면 이직을 하시고요. 그러지 못하면서 그냥 주변 민원들어오는거 싫고 짜증나서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가 큰 이유죠? 기가막힙니다.. 본인이 포기하고 희생하세요!! 본인이 더 노력하지 않고 쉽게 가려는거 아닌가요. 안된다 안해봤겠냐 마지막 수단이다 하지말고 죽을때까지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그냥 파양하세요. 진짜 최악이네요. 사람으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끔찍한지 알텐데.. 장애를 일부러 만드는건데.. 아직도 이 수술을 하나보네요.
개니까 짖는거지 지들도 울고싶을때 울고 소리치고 싶을때 소리치면서 왜 키우는개는 못하게 해 키우는 니들이 감당해야하는건데 그걸 없애버리는게 맞냐
성대수술 시킬서면 다른곳에 보내주자.
쪼만한 원룸같은데서 유튜브 찍긴 찍어야겠고 시끄러운건 신경쓰여서 수술시킨걸로밖에 안보임.
짖음방지기랑 성대수술이랑 어느게 좋나요
60평인대도 짖으면 답이 없다
강형욱이 짖는건 다 산책 부족이랬는데 멀쩡한 강아지를 장애견으로 만들다니 인간 다 죽어...
산책 5시간씩 시켜도 너무 짖고 진짜 밤에 자다가 깨서 수면장애 생길정도로 자는데 못짖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전부라고 일반화는 못할것같은데요 ㅋㅋ
개짖는소리 층간소음 당해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함
진짜 개짖는소리 때문에 개죽여버리고 싶은적도 있었음
현관만 나가도 짖고 엄청 작은소리에도 짖고 ㅅㅂ
차라리 파양이 나음 행복하게도 못해줄거 책임감없이 희생을 반려견한테 반강제적요구한다? 주인 자격없음 개인 외로움 달래기 위한 도구나 마찬가지임
동물학대다 법적 제제를 가해야된다고봄
외과 수의사가 가장 난감해하는 수술
풀버전 ruclips.net/video/j1y4TGxjwPg/видео.html
헛짖음 산책해도 안 좋아지는 개들 많음 천성이 예민한 애들은 뭘해도 짖고 직장문제 등으로 이사는 못가는데 공동주택생활하고싶으면 수술해야지 뭐 헛짖음 핑계로 파양하는 놈들은 죽어야함 차라리 수술하는게 낫고 수술도 안하는게 당연 좋지 근데 저거도 돈드는거고 나름 고민하고 결정한 최후의 선택이라봄
내 개한테 저거했냐면 우리개는 헛짖음 아예 없었고 같은동 산책메이트 푸들이 저거하고 백내장와서 늙어 죽을때까지 주인이랑 살았음 나는 리트리버 키워서 아침한번 저녁한번 산책인데 푸들 견주도 아침마다 성실하게 산책나오더라 그리고 저거해도 할아버지 삑사리나는 소리로 짖는데 진짜 계~속짖음 수술안했으면 그 가족은 아파트에서 못지냈을거임
차라리 보신탕으로 먹는게 더 인간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