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목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결혼식장에서 잠깐 보았는데...ㅎㅎ. 존경하는 허동길 목사님의 제자입니다. ^^ 42년 전 당시 비 인격적이고 권위적인 선생님들이 많을 때 인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신 허동길 선생님- "사랑은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해준 분이십니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선생님의 간증, 선생님의 제자들을 대하시는 따뜻하고 섬세하게 살피시는 모습들... 깊이 기억에 남습니다. 10년전 독일로 간 친구 선교사와 스승님이자 목사님이신 허동길 목사님과 커피샵에서 대화를 나눌 때, 아드님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과연 자랑스러워할만 하시군요. 골목교회와 변두리 tv, 채널 "좋은 인터뷰"-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뒷모습을 아드님이 배우셨겠지만, 제자인 저희들도 배웁니다. 그리고, 이런 목사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참 스승님의 자제분이군요..존경하는 허동길 선생님의 제자로서 참목회자로 걸어가시는 두분의앞날에 영광이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허목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결혼식장에서 잠깐 보았는데...ㅎㅎ. 존경하는 허동길 목사님의 제자입니다. ^^ 42년 전 당시 비 인격적이고 권위적인 선생님들이 많을 때 인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신 허동길 선생님- "사랑은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해준 분이십니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선생님의 간증, 선생님의 제자들을 대하시는 따뜻하고 섬세하게 살피시는 모습들... 깊이 기억에 남습니다. 10년전 독일로 간 친구 선교사와 스승님이자 목사님이신 허동길 목사님과 커피샵에서 대화를 나눌 때, 아드님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과연 자랑스러워할만 하시군요. 골목교회와 변두리 tv, 채널 "좋은 인터뷰"-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뒷모습을 아드님이 배우셨겠지만, 제자인 저희들도 배웁니다. 그리고, 이런 목사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유빈목사입니다. 결혼식장에서 잠시 인사드렸던 분 맞으시지요? ^^ 앞으로도 잘 걸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인터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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