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피플] (자막)주일날 영화 보러 가면 안된다 했더니 아들이 울면서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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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8

  • @na-ralim6015
    @na-ralim6015 Год назад +44

    안되는게 많은게 아니라 절제하고 살고, 하지말아야할것도 많은 그렇게 사는 좁은길, 그게 생명의 길인데, 크리스챤들도 점점 세속화되다보니 넓은길이 너무 좋아보여서 그런거 같네여.. 반성하고 다시 돌이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treefullcity5784
    @treefullcity5784 Год назад +51

    애들은 자유롭게 키우는 것이 건강하게 자라게하는 방법인듯 합니다
    저희는 집사 가정이라도 너무 이거는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 하면서 키웠는데 지금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생겨서 지금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 @박민예-i5c
      @박민예-i5c Год назад +6

      목사님 말씀 은혜가 됩니다 저희도 장로가정으로 교회생활을 1순위로 했는데 잘자라주었습니다 힘들때도 있었지만 돌아보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 @roice529
      @roice529 Год назад +6

      중등부 예배 후 아이들은 모두 PC방 가는데 저희 아이만 안 보냈더니, 교회에 친한 친구가 없어서 고등부 가서도 늘 혼자입니다. 감사한것은, 아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임병관-y3s
    @임병관-y3s Год назад +35

    어렸을 때는 목사님 자녀라는게 부끄러웠는데 지금 생각하니 목사님 자녀라는게 축복입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dhkim9830
      @dhkim9830 Год назад +5

      저는 부끄러운건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 @그레이스-l7p
      @그레이스-l7p Год назад

      @@dhkim9830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 @yoonioi8085
      @yoonioi8085 Год назад

      축복이예요♡

    • @kazutaka7745
      @kazutaka7745 Год назад

      잘견뎌주셔서감사합니다~🙏

  • @구름처럼-m5k
    @구름처럼-m5k Год назад +25

    억울한게 참 많았었는데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눈물로 씨를 뿌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 @몽실이-p9g
    @몽실이-p9g Год назад +16

    목회자는 자신이 삶을 헌신하겠다고 결정한거지만 태어난 아이들은 선택 여지없이 그렇게 된거라 그럴겁니다.
    주일에 티비도 못보고 돈도 못쓰고 그 땐 어려서 이해할수 없었지만 세월이 흘러 주일에는 온전히 주님을 좀 더 생각할수 있도록 주변을 정리해야한다고 깨달았습니다.

  • @하늘사랑-z6v
    @하늘사랑-z6v Год назад +41

    겸손과 절제의 삶 세상에 속해 살아가지만 구별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 @TV-kv5kd
    @TV-kv5kd Год назад +28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아멘!
    이찬수목사님!
    바른 길을 가시니 행복합니다^^♡

  •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Год назад +22

    아멘 🙏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왜 나만ᆢ그런생각 순간순간 많이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소명의시간 훈련되어 기도하겠습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2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dream-ma
    @dream-ma Год назад +22

    큰은혜로 다가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도전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세상에 이런 사람 하나쯤 있어야하지 않겠나..이 무게가 영광이라 하시니 저도 받은 자로써 그 길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cesht9957
    @gracesht9957 Год назад +7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시기에 하시는 삶의 태도이며 선택임이 말씀에서 느껴집니다 이찬수 목사님사역과 가정 자녀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 @김유땅-g8x
    @김유땅-g8x Год назад +15

    구별된 삶이 얼마나 멋지고 감사한거 같아요.
    항상 한결 같고 감정이 휘둘리지 않고
    작은것에 감사하며 온전히 주님께 드릴수 있는 마음 저도 한결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나님 뜻을 기다리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살아가는 삶이 되고 싶어요.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musica3791
    @themusica3791 Год назад +25

    주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여주시는 제 삶이 제게 가장 알맞고 행복한 삶인것임을 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2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윤금자-e6k
      @윤금자-e6k Год назад

      @@paulokimtv ㆍ222

  • @서강진-z4p
    @서강진-z4p Год назад +11

    지도자의 삶이 이찬수 목사님같은 본을 보여주고 산다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더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갈텐데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 @조영숙-u6b
    @조영숙-u6b Год назад +3

    감사드립니다 아멘 👍👍👍👍👍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목화TV
    @이목화TV Год назад +25

    아멘~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JayK0810
    @JayK0810 Год назад +13

    아멘!

  • @진수진-k9m
    @진수진-k9m Год назад +17

    구별된 자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 ❤️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회스러운청춘
    @후회스러운청춘 Год назад +8

    감사합니다.목사님 설교말씀듣고 나에 옹졸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깨우치게 해주셔서 말입니다.아멘

  • @주감사-h3l
    @주감사-h3l Год назад +3

    다른 눈으로 보지맙시다 제발 🥺 아이는 아이일뿐입니다 내자녀와 같습니다💕

  • @김화숙-d2m
    @김화숙-d2m Год назад +10

    아멘

  • @대광교회속사람치유
    @대광교회속사람치유 Год назад +10

    진솔한 말씀 마음이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은순-c7w
    @김은순-c7w Год назад +15

    하나님앞에서
    이렇게 바른 중심을 가지고
    서계시는
    이런 목사님 계셔서
    성도로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이은애-n3f
      @이은애-n3f Год назад

      전라도 광주에 살아서 성도는 되지 못해서 부러운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말씅을 들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hl8349
    @hl8349 Год назад +15

    절제하면서 구별된 삶을 사는게 얼마나 복된 삶인지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webid3667
    @webid3667 Год назад +16

    아멘.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신영-z7s
    @박신영-z7s Год назад +5

    훌륭하신 이찬수목사님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셔서 행하시는 모습 하나님께 영광올릴릴이 많겠어요~
    말씀으로 푸른초장으로 인도해주시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려요 순수하신 목사님

  • @지혜-y3x2l
    @지혜-y3x2l Год назад +3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dannyhong9549
    @dannyhong9549 Год назад +2

    아멘~~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johnpark8694
    @johnpark8694 Год назад +5

    아멘! 주의 본을 따라가는 종의 기쁨입니다

  • @마이-f9q
    @마이-f9q Год назад +2

    참 좋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연서-r3q
    @이연서-r3q Год назад +4

    본이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신자들은 목사님과 그 자제분들의
    모습을 보고 은혜가 되기도 하고 시험들기도 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kyungaekim5213
    @kyungaekim5213 Год назад +13

    목사라서가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모두가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그리스도인으로
    복음안에 믿음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 @오늘이선물-z8v
    @오늘이선물-z8v Год назад +8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존경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경-t3v
    @김미경-t3v Год назад +5

    목사님
    최고이셔요
    하나님 사랑
    자녀들도 참 사랑스럽습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연희-k6d
    @정연희-k6d Год назад +12

    목사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이것도 저것도 하면 안 되는 제약되는 부분 너무 많지만 기쁨으로 감당해나가려고 합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소망이 있으니깐요^^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moohwa875
    @moohwa875 Год назад +45

    목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 많이해야합니다

  • @vlogiron8109
    @vlogiron8109 Год назад +193

    가난한 목회자의 자녀는 더 힘듭니다.

    • @김수진-q3i
      @김수진-q3i Год назад +9

      맞습니다

    • @한스-q4p
      @한스-q4p Год назад +4

      ㅜㅜ

    • @jasonkim4123
      @jasonkim4123 Год назад

      222 배부른 소리 같네요

    • @helpmebaby1038
      @helpmebaby1038 Год назад +18

      이 설교의 주제가 천하제일 힘든 사람 찾기 대회는 아니잖아요?

    • @sosohan9674
      @sosohan9674 Год назад +21

      어려운 사역가정 부유한 사역가정 누가 더 힘든가보다 사역가정은 모두 힘들더라구요. 근데 분명한 건 하나님이 그들의 가정을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거지요. 부모가 믿음의 가정으로 본이된다면 그 자녀들에게 이길 힘을 주시더라구요~

  • @timothy1777
    @timothy17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00 ㅠㅠ 아.. 최고

  • @임은희-i6r
    @임은희-i6r Год назад +10

    목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 @송은영-o1f
    @송은영-o1f Год назад

    욕망을 참고 나아가는 것도 힘들지만 깨달음이 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억울하지않답니다.

  • @홍성란-h9k
    @홍성란-h9k Год назад +1

    요 근래 정말 많이 느꼈던 감정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해?
    내 희생은 왜 당연한거야?
    목사님께서 여러분 억울하세요?라고 질문하셨을 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답했다가 다시 마음을 정돈하게 됩니다. 정돈이 될지는 장담못하겠지만요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1

      희생은 순수한 사랑의 동기에서 나와야합니다. 고린도전서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kdyccm
    @kdyccm Год назад +74

    이 땅의 모든 목회자 자녀들이 목사 아들, 목사 딸이 아니라 그 자체로 귀한 한 사람의 존재로 마음껏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일에 영화 보지 않는 것을 절제로 보는 이도 있겠지만 불통과 단절로 보는 이들도 많습니다. 목사나, 집사나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사회 안에서 성직을 감당하는 동일한 존재인 것을... 믿음으로 사는 삶의 모양은 하나님 앞에서 각자가 자기 결정으로 감당해야 자타에 유익이지, 부모라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목사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을, 목사가 무슨 자격으로 자기 자녀에게 강요할 수 있을까요. 목회자가 자기 체면 치레 때문에 자식을 믿음 밖으로 내모는 어리석은 경우가 더 이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히타
      @히타 Год назад +5

      성경이 말하는 제1 원칙은 질서입니다.부모가 자녀를 가르치고 통제하는것은 하나님 앞에서 합당합니다. 너무 자유주의에 잠식되신것같습니다.

    • @kdyccm
      @kdyccm Год назад +8

      @@히타 저는 그 1원칙을 성경에서 사랑이라 읽었습니다. 저와 이해가 다르시다고 하여 '자유주의에 잠식'이란 표현을 쓰시는 것은 편협하고 다소 무례하신 일입니다. 의견의 주관적 진술은 개인의 자유이나 댓글창에서 타인에 대한 판단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히타
      @히타 Год назад +5

      @@kdyccm 타인에 대한 판단은 그쪽이 먼저 하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질서없는 사랑은 욕망일 뿐입니다. 사랑도 질서 위에 있어야 되는 것이죠

    • @kdyccm
      @kdyccm Год назад +2

      @@히타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제 댓글에서 타인에 대한 성급한 판단이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마음을 글로 담는 일에 늘 부족합니다.
      질서와 사랑의 상관관계,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굳이 논쟁할 생각이 없습니다.

    • @glowpop6229
      @glowpop6229 Год назад +11

      동의합니다. 누굴 정죄하고 판단해서도 안되지만... 신앙 생활 열심히 하는 우리 모두가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이 율법주의가 되어버리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하나님의 질서를 지켰으니 나는 구별되..." 비록 누굴 말로써 직접적으로 정죄하진 않았어도 간접적으로 구분을 짓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이 그리했죠... 구분을 짓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건 오로지 주님의 주권이라 믿습니다.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할게 아니고 우린 그저 묵묵히 맡은 사명 감당하며 살아가는게 맞는 모습 아닐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녀를 주신 이유는 사랑하라고 주신 것이지 나의 잣대로 가르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주일에 영화 못보러 가게 한 것이 아직까지도 한으로 맺혀있는거로 봐서는 안타깝지만 그 때 그 사건이 목사님 아들분에게는 교육이 아닌 상처로만 남겨졌던것 같네요. 주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걸 억제해야 하는 날이다? 글쎄요...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먹는 것을 비방하는 바리새인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누가복음 6)

  • @younjungchoi2130
    @younjungchoi2130 Год назад +10

    아멘. 울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 @춤추는리리-v2f
    @춤추는리리-v2f Год назад +6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다른데 목회자의 자녀는 모두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함에따라 누구는 낙망하고 누군가는 적응하며 살게된다. 안타까운것은 낙망하는 아이들이다. 조금만 유연하게 키웠어도 다른 삶을 살았을텐데... 우리 청소년들은 다수가 소수의 성공을 위해 너무 가혹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목회자의 구별되는 삶, 학력지상주의, 자본주의... 모두 극단을 달리는 가치관들이다

    • @춤추는리리-v2f
      @춤추는리리-v2f Год назад

      목회자는 자녀들에게 구별되는 삶을 살자고 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과 구별되는 이들의 목소리와 비판은 외면하고 용서하지 못하며 가까운 사람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대는 많은 목회자들이야말로 세상의 근심거리이자 어둠이니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자유는 하나님의 선물이죠. 인간이 콘트롤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러나 주일을 지키라는것은 맞습니다.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겠지요.

  • @임경희-o8f
    @임경희-o8f Год назад +2

    아멘 할렐루야 !!!
    모든 영광은
    오직 주 하나님께 !
    ♡♡♡
    다 !
    힘든거는 똑 같다는 생각

  • @esther-x5k
    @esther-x5k Год назад +10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비드-b8f
    @고비드-b8f Год назад +1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Allisonjh
    @Allisonjh Год назад +12

    목사님 자녀가 얼마나 복된지요… 아버지가 예수를 안믿으셔서 교회 가는 것 때문에 늘 맞고 욕먹고 자라서요… 자유롭게 교회 갈수 있는 사람이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부럽던지…그래도 그래서 더 하나님 의지하게 된 것 같아 감사해요 :)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미옥심-q1z
    @미옥심-q1z Год назад +12

    목사님가정이나, 집사가정이나, 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야하는게 당연한거지요 구별없습니다

  • @장호신-x1x
    @장호신-x1x Год назад

    장성한 신앙인의 믿음의 갈등과 믿음의 선택은
    항상 있지만 결코 판단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 선생님도 이러한 갈등속에 자유함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
    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
    이 목사님의 참 신앙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며
    참 신앙인이라면 항상 이 믿음의 갈등가운데
    절제하고 또 정제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자유라도 믿음안에 있다고 맘대로
    행동하는 것은 자유도 참 신앙인의 길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SaturdayDaddy
    @SaturdayDaddy Год назад +14

    설교의 본질은 진리에 있지만,
    '아이가 힘들다'고 하는데 '내가 더 힘들었다'는 말은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스스로 선택한 것에 힘든 것이라해도 할만 한 것이고, 자녀는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받아들여야하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자녀들이 그 농담이 재미있어서 넘어갔을거라고 쉽게하게 생각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이런 사람이 나 하나쯤은 있어야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자녀들을 막지 않았어야죠.
    자녀의 선택을 막는다면, 결국 나 하나가 아니라 나의 가족 전체가 감당하고 있는 거잖아요.
    자녀에게 선택권을 줄 수 없다면, 목회자를 아버지로 둔 자녀의 부담 아픔과 고통까지 함께 공감하고 만져주는 모습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집단지성-h8e
    @집단지성-h8e Год назад

    그리스도인 이라서 어렵고 곤란한 지경에 처하는 경우를 오히려 감사하고 인내하고 믿음으로 참고 견뎌야 한다는 말씀....최근 해병대 상병의 죽음에 대해서 불합리한 외압에 굴복하지 않아서 수사단장이 몹시도 어렵고 힘든 지경에 처해 있는데, 올바른 정의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게 될 처지에 놓였음에도 올바른 길로 좁은길로 들어선 그 대령님이 생각납니다.

  • @황은영-m6o
    @황은영-m6o Год назад +3

    아멘~!아멘!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해경-m7k
    @김해경-m7k Год назад +4

    안된다,못한다, 그런데는 못간다
    저런데는 못간다.
    그말 하지마라...
    그래서 목회자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습니다

  • @김미경-t3v
    @김미경-t3v Год назад +4

    눈물을 흘리며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아멘아멘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nr5005
    @nr5005 Год назад +7

    주일은 단순히 교회가는 날도 아니고 노는 날도 아니고 쉬는 날도 아니고 오직 거룩한 성일이죠.. 무너진 모든 곳에서 본질을 세우시는 목사님을 부모님으로 둔 아드님 따님 분 부럽습니다

  • @토브키즈
    @토브키즈 Год назад +20

    성도와 목사의 삶은 또 구별된다? 목사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 성도들에게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말해야 목사겠지요. 반대로 성도들이 그렇게 사는 것이 성경적으로 이해되는 부분이라면 그것 또한 목사의 삶도 자유로와야겠지요. 성도와 목사의 삶은 구분되지 않겠지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목사나 성도나 다 같기 때문이겠죠

    • @김은총-q4t
      @김은총-q4t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하나님의나라는 모두 동일 합니다

  • @유한나-w2d
    @유한나-w2d Год назад +6

    주여...
    손주를 주소서..

  • @전혜진-m7b
    @전혜진-m7b Год назад

    풀버전도 같이 링크 해주심 감사하겟습니다 ㅠㅜ

  • @ryu6509
    @ryu6509 Год назад +3

    이찬수 목사님 가정은 아무래도 말씀하셨듯이 믿음의 본보기로 성도를 선도해야하는 특이케이스지만 보통의 믿음의 가정에선 어릴적부터 자식을 자유케 하는게 좋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이 다른 그런 사람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같은 이치로 세상 일을 경험해본 자가 더 맘을 잘 해아려줄 수 있구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도 소싯적 세상에서 정말 신명나게 노셨어요 그렇기에 청년들의 고민에 더 공감해주고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유익한 조언이 가능한거구요 뭐든지 인생은 경험해봐야합니다 주님은 그것 하나에 인생을 걸어두고 백날 정죄하시는 분이 아니라 아픈,좋은 경험 모두 쓰시는 분이기 때문이죠
    당당하게 죄를 지어라는게 아니에요 '아디아포라'(술 담배 포함)를 더욱 유익하게 경험해라는 거죠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1

      죄는 경험으로 깨닫는게 아닙니다. 죄는 수치와 죄책감을 가져다 줍니다. 음란을 알기위해 간음죄를 지어야합니까?

    • @ryu6509
      @ryu6509 Год назад

      @@joylee7274 누가 죄를 짓는다 했나요 아디아포라를 더 깊이 통찰해라는거죠 더구나 예수님은 자유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는데 한국의 많은 성도들은 오히려 더욱 율법주의로 빠져간다는 걸 많은 성직자분들이 통감해합니다 제 지인 목사님이 자기가 술만 마신다 강대상에서 얘기해도 떠날 성도는 절반은 된다라고 들었을때 참 맘 아프더라구요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1

      @@ryu6509 ( '아디아포라'(술 담배 포함)를 더욱 유익하게 경험해라는 거죠.?) 술과 담배하면 안되지요.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입니다.

    • @Geno_Whirl
      @Geno_Whirl Год назад

      불신자가 믿게 되었을 때 불신자 시절 기억을 선한 목적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이미 신자인 사람한테 굳이 더 공감하겠다는 목적으로 해 보는 걸 권한다고요?
      어떤 형태, 목적이든 죄는 사람을 완악하게 만듭니다. 어차피 아무리 죄와 싸워도 넘어지는 일 투성이이기 때문에 나눌 거리는 넘쳐납니다. 죄가 아니더라도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라 하셨고.

    • @ryu6509
      @ryu6509 Год назад

      @@Geno_Whirl 권한다까지는 분명 무리가 있지만 연세대 철학과 기독교인이신 김형석 교수님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식의 자유를 사랑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자주 하시고 책도 내셨습니다. 저도 이말에 극구 동의하구요 '해라'라기 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억압이 아닌 자유속에 권고해주는 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양육이라고 봅니다. 물론 정답은 없다 생각하지만.

  • @김상연-l3k
    @김상연-l3k Год назад +4

    네 근데 하나님의 날을 존귀히 여기고
    그렇게 잘 신실히 지키면 선하신 하나님께서 확실히 복주시고 높이시고
    영예와 축복을 주십니다------------

  • @juliekum4706
    @juliekum4706 Год назад +2

    목사님 주일날 성도들끼리 크리스찬 영화보러가는건 되지요? 옛날에 주일날 우리 교회에서 예배후에 Passion of the Christ 다같이 보러간적 있었거든요 ㅎㅎ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1

      나쁠것 1도 없지요. 의사도 주일날 환자를 보살피러 일합니다.

  • @클레오-j1s
    @클레오-j1s Год назад +2

    집사 가정으로 살아온 울 집 애들도 주일날은 세상으로 나간적 없이 키운애들이 벌써 결혼을 했네요

  • @Lina-lr5ws
    @Lina-lr5ws Год назад

    예수님의 피 흘린 사랑과 주님과의 관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셔서.. 많이 아쉬웠지만;;; 많은 영혼구원받는데 더욱 쓰임받는 목사님 되시길~~

  • @hsh8093
    @hsh8093 Год назад +4

    참되신 하나님 목자이신 이천수 목사님 !
    존경합니다♡

    • @paulokimtv
      @paulokimtv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storyseeker1454
    @storyseeker1454 Год назад

    나와 내 가족의 죄만 다스리면 된다…
    같은 교단의 죄는 그저 바라볼뿐…

  • @Hdhnv-i7k
    @Hdhnv-i7k Год назад +1

    교회에서 목회자 자녀 이야기는 가끔 듣는데 고아 이야기는 잘 들어본적이 없음

  • @gphsog763
    @gphsog763 Год назад

    은혜로 평안하시기를.빕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같은. 스킬을 쓰시는군요
    K모, 방송국스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단추를 잘 꿰어야함의
    중요성
    다시금 은혜로 확증합니다!

  • @아름이-s8o
    @아름이-s8o Год назад +1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지옥은 안일하고 평안한 믿음생활입니다~

  • @happy748612
    @happy748612 Год назад +3

    일반 목사님 아들보다 유명한 목사님 아들도 힘드시겠네요

  • @김시훈-v3g
    @김시훈-v3g Год назад +1

    영화보는것보다 예수님 보는 일이
    더 좋으면 된다. 끝

  • @아름이-s8o
    @아름이-s8o Год назад +3

    목회자의 자녀들은 당연히 주일날 안되지요 구별된 삶 살아야해요 천국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게 쉽다면 주님눈에 피눈물 흘리시며 십자가에 늘 못 박는자가 됩니다. 울 자녀들은 맥주한잔 못먹게해서 지금까지도 지키고 주일날 영화는 꿈에도 꿀수 없습니다~
    세상과 구별되는 자녀들이 되어야합니다~ 주님께 칭찬받을일입니다~ 좁은길인거 같지만 천국길입니다~

  • @inkim1047
    @inkim1047 Год назад +16

    목회는 본인이 선택했지만, 목사 자녀는 본인들이 선택한게 아닙니다. 주일에 영화 보는게 왜 안되는겁니까?

    • @estherpark2045
      @estherpark2045 Год назад +1

      그러게요. 슬프죠.한국에서는! 그럴거여요. 외국은 목회자 자녀라도 안 그렇습니다.체면 차리느라...

  • @stepperlee6119
    @stepperlee6119 Год назад +18

    목사의 길은 본인이 선택하셨잖아요… 목사 자녀는 누가 선택한겁니까😢 자녀가 주일에 영화 보는걸 막은 근거가 빈약한 것 같아요

    • @김키키-n3h
      @김키키-n3h Год назад

      자녀들이 목회자는 아니죠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1

      세상영화 보는것 자체가 유익할것 1도 없지요.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1

    목사나 목사 자녀들도 자유로와야 한다. 사람들 눈치보면서 억지로 무거운 신앙생활 할필요 전혀없다. 직분이 대단한것 1도 없다. 십자가 아래서 다 똑같은 위치이다. 단지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사랑하여 진실되이 기쁘게 자유롭게 따르며 인격과 삶이 예수님을 닮으면 될뿐이다.

  • @urimlee8363
    @urimlee8363 Год назад +11

    아… 좀 더 본질적인 말씀을 통한 시원한 결론을 말씀해 주시면 좋은데… 혹시 편집자님께서 뒤에 더 본질적인 말씀을 생략하신 것은 아닌지요~
    내가 이것도 저것도 하지말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랄 향한 기대치가 크기 때문에 라는 말씀은 자칫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지키고 절제하고 억누르고 살야야 하는 구약의 존재들이 아닌 ”구약을 통한 신약“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정한 존재의ㅜ자유로 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자녀 신분으로
    말씀을 지켜내야 하는 끝없는 “ 결단- 행동- 우울” 을 반복하며 끝넚이 내가 죄인이며 난 정말
    아무리 애를 써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야 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 죄에서 자유케 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더이상 말씀을 지키려 애쓰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자로 거듭나서 “ 나” 라고 생각하는 거짓자아에서 완전히 자유케 된 예수님과 성령님의 통해 만들어진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인 나로 거듭나개 되고 설령 죄를 짓더라도 죄를 그것을 하나님의 밀씀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몸을 복족시키는 훈련이 되는 것이지 억압과 절제를 통한 고행이 아님을
    분명히 했으면 좋겠숩니다~
    목사도 선교사도 그 누구도 주님 안에서 한 자녀요 인간의 본성을 지닌 나약한 존재 이지만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요 빛이요 거룩한 자녀들 입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애서 참 자유를 선포해 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복음을 선포 해주시는
    목사님들이 많아지고 그 소리가 더욱 커지길 기도합니다!

  • @김창옥-d9b
    @김창옥-d9b Год назад +14

    목사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에 아닐까요
    주님을 묵상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면 저도 허락치 않았을 겁니다

  • @집단지성-h8e
    @집단지성-h8e Год назад

    아버지가 목사지 자녀가 목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목사 아들이 목사 자식이 저런다고 이렇궁 저렇쿵 하면 뒷말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
    사모님의 경우에도 화려하게 옷을 입으면 남사스럽다고 뒷말 하고 겸손하게 입으면 촌스럽다고 뒷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제발 그러지 말자.

  • @소영최-g5l
    @소영최-g5l Год назад

    부유한 목회자들은 대부분 자녀들을 외국으로유학보내더군요
    목사자녀들로 우리나라에서사는게 힘들다고
    그런가 보네요

  • @장고우와라
    @장고우와라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자녀는 못맡긴다는건가요
    목회자녀에게 뭔관심?
    목회자도 엄마 아빠 자녀위해 얼마나 기도하겠어요
    기도도 못받고 버려지고 악의악의순환의 인생을 살고있는 사람들도있는데 어려서 모르죠
    아직은 누군가에게 기도를받는다는건 축복이에요^^

  • @라떼녹조
    @라떼녹조 Год назад

    우리 교회 권사님은 불법이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하시던데...
    은행대출로 아파트 분양 받아 차액 남길려는것에 한마디 했다가 들은 소립니다

  • @mimi9869
    @mimi9869 Год назад

    세상 잡것들 총집합이 영화와 드라마
    머리아파서 보기 싫다
    내인생도 복잡하니까

  • @김재현-i7z9x
    @김재현-i7z9x Год назад +2

    듣기 불편함은 내 문제인가요

  • @귤-g7i
    @귤-g7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본인 간증이시지 자식 입장은 뒷전이네요..역시 K부모..

  • @unhuisong8906
    @unhuisong8906 Год назад +6

    나같으면 목사는 교회의 리더고
    집사는 일반 성도이니까라고
    교육시켯을거 같아요!
    리더, 교역자 자녀들은 다른게
    당연하죠

    • @주님이원하시는
      @주님이원하시는 Год назад +21

      😢하나님의 사명을 받들고 리더의 길을 걸어가는 자와, 그러한 가정에서 우연히 태어난 사람의 시점은 다를 수 밖에요. 당연한건 없습니다!

  • @baramahit8800
    @baramahit8800 Год назад +2

    먼 개소리야
    애놓지말고 땅기어다니며 그냥
    예수님 믿어
    애들 불편하게 하지말고
    니가 기쁜거지 예수님은 별말없어

    • @joylee7274
      @joylee7274 Год назад +1

      믿지도 않으면서 웬큰소리를?

  • @사랑의종소리
    @사랑의종소리 Год назад

    시골교회 목회 해보시지 않는 목사는 절대 삶을 알수 없다.
    그래서 말은 잘 해도 삶이 안되는 게 많다.
    진짜 가증스럽다.

  • @kbylee4022
    @kbylee4022 Год назад

    ??

  • @skysky6028
    @skysky6028 Год назад +3

    아멘

  • @이효순-u8h
    @이효순-u8h Год назад +4

    아멘

  • @lee-yx1ve
    @lee-yx1ve Год назад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