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키워 봤음. 맹견은 보험필수 교육 필수~정관수술 필수. 입마개 필수 애기땐 면연력이 약하지만 성체가 되면 다른 견종보다 강함.어릴때 약한 애들이 커서 강해지는 자연 법칙 맹견은 애기때 파보장염에 상당히 취약해서 많이 죽지만 크면 상당히 강한게 특징 광견병 모든 접종은 정기적으로 접종해줘야함. 애기땐 다 귀여움. 크면 감당 못해서 다들 버리는데 제발 마당도 없는 사람은 키우지 맙시다.크면 감당하기 힘든게 맹견임. 첫째 대변이 상당히 크고 양이 많음. 둘째 맹견은 관절이 약해서 꾸준한 운동과 좋은걸 먹여야함. 비타민등등 셋째 타인과 다른 가축에게 경계가 심함 침입하는 순간 사망에 이를수 있음. 진짜 귀엽다고 키우지 마시길. 현재 500평 마당에서 13마리 키우지만 아무나 못 하는거임. 사로값 그외 비용 많이듬. 일반인들은 한두마리도 못기르실듯. 끝까지 책임지는건 기본. 환경도 만들어줘야 견주 자격이 될수 있음. 롯트바일러는 보기보다 순발력이 좋아서 2미터 담장도 넘으니 조심들 하시길 소 다리주면 5분만에 다 으깨 먹을 정도.도베르만의 조상이 로트임. 청각이 뛰어나서 마당 전체를 전부 지키는 능력은 로트바일러가 최고 달팽이관이 사람과 비슷해 말귀도 잘 알아들음. 단 엉뚱한 훈련법으로 타인의 생명을 노릴수 있으니 다들 조심하시길. 페터테일테리어가 저 견종 축소판 상당히 귀엽고 커서도 귀여움. 난 암.수 둘 키우지만 청각이 로트와 비슷함. 진짜 키우고 싶다면 페터테일테리어를 기르삼. 사람에게 선천적으로 사회성만 가르치면 절대 공격안하고 이해심이 많은 견종 단 마당 있는 집에서 기르시길 활동성이 강하여 스트레스 받음.보험 필요없고 교육도 필요 없음.소형사냥견이고 친화력이 좋아서 사람을 공격하지 않을거임. 일반분들은 페터테일테리어나잭러센테리어 기르시길.이견종도 감당 못하면 절대 맹견 기르심 안 됩니다.골로가거나 아님 버릴가능성이 높다고 봄.페터테일 테리어는 고개를 까우뚱 잘함.그 정도로 사람 말귀를 캐치하고 인지하려는 노력이 있는 견종 스스로 노력하는 견종 주인에대한 충섬심이 타고난 강아지.
@@redclausev8694 영상 0:22 부근을 보면 호주의 국민견이란 표현이 나오는 데 이후에도 스태퍼드셔란 지역 이름은 나오지만 영국의 언급은 안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스태퍼드셔 지역보단 호주가 먼저 언급되며 스태퍼드셔란 지역이 생소하다면 호주의 개로 작출된 것으로 오해하기 좋은 표현이고요. 그리고 호주에서 작출된 고유 견종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국민OO이러면 단순히 가장 인기있는 대중적인 이란 의미 외에도 그 나라 고유의~ 란 뉘앙스도 느껴지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많았다고 생각돼서 지적했던 것입니다.
@@true1361 스태피가 호주에서 인기 좋은 견종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스태피란 견종을 예전부터 좋아했거든요. 호주가 영국과 관계가 깊긴 하지만 동일국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아무리 해외의 어떤 배우가 한국에서 인기가 좋더라도 그 배우를 한국의 국민 배우라고 하거나. 해외의 간식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한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간식이 되더라도 그걸 한국의 국민 간식이라고 하긴 어색하고 그런 표현을 쓰지 안잖아요. 단순히 인기외에 국민 OO이란 것들은 그 나라 고유의 느낌이나 오리지널에 대한 뉘앙스가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스태피는 그냥 호주에서 인기가 많은 개이지 한국의 진돗개나 호주의 켈피, 오스트렐리안 캐틀독 같은 고유 작출 견종이 아니죠.
@@야드래논 보통 우리나나라에서 맹견으로 지정한 견종은 세계에서도 똑같은 취급임.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나 스테퍼드셔 불테리어는 원래 개량목적이 투견이었던 만큼 정말 극 소수 나라를 제외하고는 예외없이 맹견 취급임. 특히 유럽에선 스테퍼드셔 불테리어를 사육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며 수입을 금지하는 나라까지 있음. 대표적으로 독일이 그러함.
@@HH-oz9pf 스테피 계열 개들은 그 개량 목적이 투견인 만큼 많은 나라에서 규제 대상임. 심지어 유럽에서는 수입금지거나 사육금지인 경우까지 있음ㅋㅋㅋㅋ 대표적으로 독일이 그러함. 지금은 순해보여도 다 크면 충분히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개들임. 괜히 법으로 규제하겠음? 그만큼 위험하니까 규제하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때는 정말 이뻐요
아기들인데도 몸이 다부지네 ㅋㅋㅋ 귀여워ㅜㅜㅜ
스태퍼드셔 테리어...성체가 되면 입마개가 의무가 되는 맹견
입마개 빼던데 맹견들은
@@스트릿워크아웃 ㅈㄹㄴㄴ
영국에서 정말 인기 있는 종이예요. 공원가면 흔히 볼 수 있어요. 사나운 애는 거의 없어요.
맞아요 제 남친도 영국인인데 스태포드 키워요ㅋㅋㅋ처음에 봤을땐 너무 무서워서 기겁했는데 순하고 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
하진짜 ㅠㅠ오동통 귀여워미치겠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귀여워요!!😆😆🌸
난 불테리어가 다 큰 모습을 보고 놀랐다
주인 잘 만나면 진짜 훌륭한 baby sitter 에요!
꼬물이들 ㅠㅠㅠ
호주 국민견맞아요;)
강아지는 머리크고 다리짧은면 귀여운데... 사람은 왜...
난 다키워 봤음.
맹견은 보험필수 교육 필수~정관수술 필수.
입마개 필수 애기땐 면연력이 약하지만 성체가 되면 다른 견종보다 강함.어릴때 약한 애들이 커서 강해지는 자연 법칙
맹견은 애기때 파보장염에 상당히 취약해서 많이 죽지만
크면 상당히 강한게 특징
광견병 모든 접종은 정기적으로 접종해줘야함.
애기땐 다 귀여움.
크면 감당 못해서 다들 버리는데
제발 마당도 없는 사람은 키우지 맙시다.크면 감당하기 힘든게 맹견임.
첫째 대변이 상당히 크고 양이 많음.
둘째 맹견은 관절이 약해서 꾸준한 운동과 좋은걸 먹여야함.
비타민등등
셋째 타인과 다른 가축에게 경계가 심함
침입하는 순간 사망에 이를수 있음.
진짜 귀엽다고 키우지 마시길.
현재 500평 마당에서 13마리 키우지만 아무나 못 하는거임.
사로값 그외 비용 많이듬.
일반인들은 한두마리도 못기르실듯.
끝까지 책임지는건 기본.
환경도 만들어줘야 견주 자격이 될수 있음.
롯트바일러는 보기보다 순발력이 좋아서 2미터 담장도 넘으니 조심들 하시길 소 다리주면 5분만에 다 으깨 먹을 정도.도베르만의 조상이 로트임.
청각이 뛰어나서 마당 전체를 전부 지키는 능력은 로트바일러가 최고
달팽이관이 사람과 비슷해 말귀도 잘 알아들음.
단 엉뚱한 훈련법으로 타인의 생명을 노릴수 있으니 다들 조심하시길.
페터테일테리어가 저 견종 축소판
상당히 귀엽고 커서도 귀여움.
난 암.수 둘 키우지만 청각이 로트와 비슷함.
진짜 키우고 싶다면 페터테일테리어를 기르삼.
사람에게 선천적으로 사회성만 가르치면 절대 공격안하고 이해심이 많은 견종 단 마당 있는 집에서 기르시길 활동성이 강하여 스트레스 받음.보험 필요없고 교육도 필요 없음.소형사냥견이고 친화력이 좋아서 사람을 공격하지 않을거임.
일반분들은 페터테일테리어나잭러센테리어 기르시길.이견종도 감당 못하면 절대 맹견 기르심 안 됩니다.골로가거나 아님 버릴가능성이 높다고 봄.페터테일 테리어는 고개를 까우뚱 잘함.그 정도로 사람 말귀를 캐치하고 인지하려는 노력이 있는 견종 스스로 노력하는 견종
주인에대한 충섬심이 타고난 강아지.
도베르만이 로트 조상인데요
Kiyowo ....😀😀
애기들 추워서 오들오들 떠네
근데 맹견이 겨우 5종으로만 채택한데 아이러니하네
솔직히 강아지들이 너무 떠는데..
마자요ㅠㅠㅗ
5대 맹견이예요
한국인들은 왜 꼭 쓸데없는걸로 자존심 세우고 아는척하며 싸울려하는지 진짜 개 노답..
쌓인게많아서분노가많아서그래요ㅋㅋㅋ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지 않은 애들만 마스크착용이란것도 웃끼네... 허허....
도고아르헨티노 카네코르소
핏불 로트 와일러
맹견을갖다가 시추마냥 소개하는 클라스
Pit bull.. dangerous
스태피는 호주가 아니라 영국 개인데요. 스태퍼드셔가 영국 지역입니다.
Good Advice
Thanks
호주 개라는 게 아니라 호주에서 많이 키운다는 말이죠
@@redclausev8694 영상 0:22 부근을 보면 호주의 국민견이란 표현이 나오는 데 이후에도 스태퍼드셔란 지역 이름은 나오지만 영국의 언급은 안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스태퍼드셔 지역보단 호주가 먼저 언급되며 스태퍼드셔란 지역이 생소하다면 호주의 개로 작출된 것으로 오해하기 좋은 표현이고요. 그리고 호주에서 작출된 고유 견종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국민OO이러면 단순히 가장 인기있는 대중적인 이란 의미 외에도 그 나라 고유의~ 란 뉘앙스도 느껴지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많았다고 생각돼서 지적했던 것입니다.
@@우둔한뱀 호주 국민견은 맞아요.
님의 지적처럼 이 영상에는 영국 원산 이란 내용은 없지만
실제로 호주에서 늘 인기 반려견 탑5안에 들정도로 영국보다 호주에서 많이 키우는 견종이죠.
@@true1361 스태피가 호주에서 인기 좋은 견종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스태피란 견종을 예전부터 좋아했거든요. 호주가 영국과 관계가 깊긴 하지만 동일국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아무리 해외의 어떤 배우가 한국에서 인기가 좋더라도 그 배우를 한국의 국민 배우라고 하거나. 해외의 간식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한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간식이 되더라도 그걸 한국의 국민 간식이라고 하긴 어색하고 그런 표현을 쓰지 안잖아요. 단순히 인기외에 국민 OO이란 것들은 그 나라 고유의 느낌이나 오리지널에 대한 뉘앙스가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스태피는 그냥 호주에서 인기가 많은 개이지 한국의 진돗개나 호주의 켈피, 오스트렐리안 캐틀독 같은 고유 작출 견종이 아니죠.
맹견
모든 개는 입마개해야된다.
개빠들 특징:
평소에는 아기, 가족,
다른 사람 물어서 사고내면 그냥 키우는 개니까 딱 그 정도로만 배상.
참 이기적임.
세계5대 맹견.
세계5대맹견아니고 대한민국 5대맹견이에요
@@야드래논 보통 우리나나라에서 맹견으로 지정한 견종은 세계에서도 똑같은 취급임.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나 스테퍼드셔 불테리어는 원래 개량목적이 투견이었던 만큼 정말 극 소수 나라를 제외하고는 예외없이 맹견 취급임.
특히 유럽에선 스테퍼드셔 불테리어를 사육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며 수입을 금지하는 나라까지 있음. 대표적으로 독일이 그러함.
경규형님 공부좀 미리해요 방송 날로먹으려고 하네
저런걸 왜 키우지? 또 주인가족물어 사망 사고 발생하겟네 그많은사건들을겪고도아직도 정신을 못차렷구나
잘 모르면서 또 또,.. 그건 핏불테리어고 얘네는 다른종입니다
스태피는 내니 강아지로 유명해요 ㅠ
@@HH-oz9pf 한국에서 5대맹견에 들어가는 견종이라잖아요
너는 왜 키우지랑 똑같은듯
@@HH-oz9pf 스테피 계열 개들은 그 개량 목적이 투견인 만큼 많은 나라에서 규제 대상임. 심지어 유럽에서는 수입금지거나 사육금지인 경우까지 있음ㅋㅋㅋㅋ
대표적으로 독일이 그러함.
지금은 순해보여도 다 크면 충분히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개들임. 괜히 법으로 규제하겠음? 그만큼 위험하니까 규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