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Lucia) - 섬광 閃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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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lamer6412
    @lamer6412 3 года назад +2

    "어떤날도 어떤말도"로
    익숙한 심규선의 노래..
    '되어, 되어'를 자꾸 되새기게 됩니다

  • @파스텔톤-l5d
    @파스텔톤-l5d 3 года назад +2

    미백효과를 더 증진 해야겠어요.
    별이 내 안으로 들어오면
    발광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별계단이 문득
    생각이 나네묘
    잘 듣고 있답니다
    고마워요\(*_*)/

    • @mooni8508
      @mooni8508  3 года назад +1

      늦은시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