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미국의 지배아래 잊혀진 류큐왕국의 오키나와 그리고 일본 지진 【일본일주 마지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bostonmountain7120
    @bostonmountain7120 Месяц назад +1

    오키나와두번 갔는데 좋았다. 태풍많고 뱀 많다고 하는데 은퇴하고 살고싶었다 골프장도 좋고 물가도싸더라 일본 지하군사기지, 감옥도 볼거 많더라 너무깨끗해서 좋았다

    • @journeyman_gun
      @journeyman_gun  Месяц назад

      일본 지하 군사기지 말씀 주셔서 찾아봤는데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mhsohn6798
    @mhsohn6798 Месяц назад +1

    원혼이 서린곳

    • @journeyman_gun
      @journeyman_gun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 날 슈리성을 꼭 방문해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Valido1corsa
    @Valido1corsa Месяц назад +1

    각자의 취향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계속 들려오는 BGM이 다소 정신없고 몰입을 방해하는 느낌이듭니다. 때문에 말소리도 잘 안들리구요. 좀 더 잔잔하고 집중되는 배경음을 쓰시면 어떨까 의견한번 내봅니다. 뭔가 음악때문에 계속 붕 떠있고 산만한느낌이듭니다

    • @journeyman_gun
      @journeyman_gun  Месяц назад

      주변에서 너무 잔잔하다는 의견을 많이 받아서 이번 편은 BGM을 조금 많이 넣어봤는데 조금 과했나 봅니다.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부분은 저도 편집하면서 많이 느껴서 다음 여행은 외장 마이크를 구매해서 떠났기 때문에 보완될 예정입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