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석전동 점심 밥은 점심특선 무학빌딩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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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난나요-v4m
    @난나요-v4m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얼마전에 갔는데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인지 직원들은 밥먹고있었고 손님은 1팀뿐이 안남은 상황입니다.
    입장할때는 한번 매뉴 볼수 없냐는 질문에 어이 없게 안됩니다. 하여 일단 먹어 보려고 계산을 했습니다. 막상 가보니 먹을게 너무 없고 다시 재료를 넣어 놓고 장사를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전부 풀 🌿 뿐이 없고 무엇을 먹으라는 것인지.... 참고 그냥 국수 뿐이 없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올때 토스트네 쨈 발라 하나들고 커피 들고 나오는데 막아서는 가지고 갈수 없다고 하여 커피는 괜찮지 않을까요... 하니 종이컵 커피도 못가지고 가게 막더라구요.... 너무 어이 상실요 (보는 손님도 없고 1명은 있지만...) 꼭 이렇게 까지 해서 장사를 해야 됩니까???? 쓰래기통에 버리고 맛없는 국수만 먹고 9천원 주고 나왔네요! 다시는 여기 무학빌딩 지하 한식뷔페 집은 안갈것 입니다.
    한식뷔페집 여렇군데 다녀 봤지만 직원들 저렇게 불친절과 융통성 없고 기분 나쁘게 운영하고 먹을것도 안내놓고 음료수기계 재료 없다하고 상황으로 전부 뭐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