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무조건 낚이는 곳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송영직-k5n
    @송영직-k5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든 낚시 하십니다.
    수고 하세요

  • @조아유-o3w
    @조아유-o3w Год назад

    굿~👍

  • @LegendSoulTV
    @LegendSoulTV 2 года назад

    굿굿굿

  • @youngcho1150
    @youngcho11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개미길이라는 얘기 들어본 적이 있는가?
    동물이나 생물들은 자신만의 영역이 있으며 이영역 안에서
    자신이 늘 다니는 곳으로만 다닌다!
    특히 잉어는 조심성이 많은 영물이며 먹이를 발견하고 절대 한번에
    덥석 물지 않는다.
    탐색, 탐색 또 탐색하고 확인 확인 또 확인하고 입질을 한다.
    *잉어를 잡으려면 잉어의 습성을 알아야 한다.
    잉어는 먹이를 바닥에서 흡입했다가 입속에서 걸러내고 뱉어내는식으로 먹이를 먹는다.
    그래서 잉어 고기에서는 흙맛이, 흙냄새가 많이 나는것이다
    잉어는 먹이활동을 바닥이 평지인 곳에서 하기 때문에 우선 포인드를 고를때
    완만한 경사이면서 수십이 너무 깊으면 꽝이다 !
    * 이는 찌가 설명해주고 있지 않은가?
    잉어 입질은 툭 툭 치다가 찌를 올리는 듯하다가 화악 처박는다. ( 끌고 간다는것)
    이는 미끼를 흡입했다가 뱉어내면서 옆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바닥이 감탕일수록 먹이가 풍부하면 잉어가 좋아 하는 곳이다.
    잉어는 나오는 곳에서만 나온다!
    *집어!
    현장에 도착하면 주변을 살펴보고 남이 하고 떠난 자리가 확율이 높다.
    왜?
    상당시간 먹이를 투척했기 때문이다.
    먼저 낚시대를 피기 전에 준비한 미깝을 반죽해서 바늘이 떨어지는 곳에다가
    적당량을 투척한다!
    * 물론 수심확인을 먼저 하고!
    그리고 채비를 준비 한다
    잉어가 집어 되는 시간을 기다린다는 얘기이다.
    **** 잉어는 절때 깊은곳이라고 잘나오는 고기가 아니다!
    등치가 있기 때문에 운신하기 좋은 공간에서 활동 한다.
    이는 잉어는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습성과도 무관치 않다.
    미끼로는
    잉어는 닷맛을 좋아 하는 고기이며 곡류를 좋아한다.
    특히 옥수수를( 가루나 통옥수수 찐것) 쫗아하며 여기에다가
    깻묵을 썩어쓰며, 죄우지간 옥수수 종류로 만든 게 최고 이다.
    ***
    미끼 힌트!
    납짝 보리 삶은것 , 옥수수 가루, 통옥수수 짓니긴것
    반죽할때는 물을 사용하지 말고 *옥수수 시럽 으로 반죽한다.
    옥수수 가루 반죽의 힌트.
    설명상: 찹살가루를 뜨거운 물에 반죽하듯이 옥수수가루를 약간만
    뜨거운 물 ( 펄펄끓는물) 에 익( 익힌) 반죽을 한다.
    식은걸 반죽하면 마치 떡 같이 되는데 여기에다가 마른 옥숫가루를
    반죽을 하는것이다 ( 되거나 묽거나 알아서 하라! )
    이것만 사용해도 잉어는 잘 잡힌다. ( * 삼봉 채비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여기에다가 앞서 말한 납찍보리 삶은것, 통옥수수 짓니긴 것을 배합하여
    손반죽으로 치 댄다.
    * 바늘에 꿰기 좋을 정도로 !
    * 이반죽을 릴 낚시 *스윗꼬미 ( 6봉바늘) 에 쓰면 백발 백중이다.
    * 나 누구냐고?
    낚시 60여년째 다니고 있는 멀리사는 완전노인이다 .
    아직도 낚시 다닌다.
    * 대물잉어를 잡고 싶으면 * 강으로 가라!
    흐르는 강물에서 릴 낚시하는법은 따로 있다.
    이건 비밀이라서 나중에 가르쳐 준다.

  • @audghk8688
    @audghk8688 Год назад

    저도 한번 해보싶어요😂

    • @audghk8688
      @audghk8688 Год назад

      주소 부탁드립니다

  • @잉도사
    @잉도사 2 года назад

    80년대부터
    대꾸리 많더곳
    아직도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