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게 가장 무서운 계급은 '푸진' 20230116 [무릎의철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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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프로게이머 '무릎'의 철권 7 FR 플레이 영상 입니다.
아프리카TV 방송국: afreeca.com/hol...
유튜브 채널: / tekkenknee
This is Progamer Knee's Video that play Tekken 7 FR
AfreecaTV Stream: afreeca.com/hol...
RUclips Channel: / tekkenknee
プロゲーマー「膝」の鉄拳7 FR プレー動画です。
アフリカTVのストリーミング: afreeca.com/hol...
RUclipsのチャンネル: / tekkenknee
ㄹㅇ 격겜장르에서 무서운게 저렇게 틀이 잡히긴 했는데 애매한 위치에 계신 분들이 천상계 만나면 가슴 두근두근 거리면서 실험대 올려놓고 이것저것 한번도 본적없는 괴랄한 패턴씀 그게 똑같은것도아니고 듣도보도못해서 당하면 그냥 웃음밖에안나옴ㅋㅋㅋ
진짜 쌉공감ㅋㅋㅋ
파랑단도 부캐냐 본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긴한데
나름 파랑단까지 올라왔다는건 게임에 대한 기초 지식은 제법 있어서 말도안되는 타수날먹같은건 안통함(리디야 무야호,드라 연살범)
근데 또 나름 올라오면서 써먹던 각자 고유의 패턴같은게 있음(마이너스 프레임에 근거없는 심리로 앉아서 바로 기상어퍼, 리 머큐리2타 이후 월바파크)
단판에선 이게 대체 심리로 쓴건지 뭔지도 모를 무근본 패턴이라 굉장히 무시무시해갖고, 고수 입장에선 얼탱이 없긴할듯ㅋㅋㅋ
저 파랑단 3캐릭 왔는데 아직 겜 이해도 캐릭이해도 좆도없어서 타수장난 다쳐맞음 ㅜㅜ
그래서 쿠니나 간류가 제일 어렵습니다...타수장난...ㅠ.ㅠ 저도 이해가..ㅠ.ㅠ
제가이런느낌으로 택킹
애초에 무릎 선수가 다운로드가 강한 거라 단판에 상대적으로 약하긴 함
기존 패턴도 안 통하고 1판째라 다운도 안되고 하니 힘들어지지
@@user-mg4ym3ug2l 즐겜마인드가 부럽네요 전 하는게임마다 빡겜에, 지면 스트레스인데
세대가 바뀐걸 댓글로 느끼는게 오락실이란게 존재하던 때 저런 단수인 사람들 언급할 때 "저래뵈도 동네 고수는 그냥 두들겨 팬다"이라고 설명하면 끝났는데 벌써 오락실 없어진지 한참됐어...
고수 : 당연히 이상황에서는 안 쓰겠지
파랑 : 필살 슬라이딩!!!!!!!
5:00에 틈 보이자 마자
"O.K!"
나지막히 소리치면서 무호흡 연타 갈기는거 존멋이네 ㄷㄷ
철권 유저 아니죠?
@@AD-wn3ks 6까지 즐기다가 그 다음부터는 보기만 해요
@@AD-wn3ks ㅁ
4:47 아니 이걸 어떻게 역전승을 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게 약이다 vs 모르면 맞아야지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
가슴이 옹졸해진다
완전 공감. 하이 랭커들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최적의 플레이를 고수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심리를 하면되지만 중고수층은 본인만의 패턴이 있어서 익숙해지기 전까지 제일 무서움 ㅋㅋㅋㅋ
01:29 여기서 오메가였으면 13짜리를 내밀었을건데 심리가 안통한다고 하시는거보니 무릎님이 딜캐를 안맞아서 다르게 흘러가는게 아니라, 사실 저 상황에서는 드라고닉이 막히고 12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오메가였으면 로우분이 13짜리 이글크로를 써서 막고 띄우셨을텐데, 오히려 푸진분이 딜캐를 아예 안누르셔서 심리가 안굴러갔다 그런말씀 아닌가요 ㅋㅋ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드라고닉 기상할 때 가드하면 -12되는걸 제가 놓쳤네요!_!
@@bludika 핀트는 사실 그부분보다는, 무릎님이 드라고닉이 12가 되는 상황을 노리신걸 얘기한거에요 😀
@@플몽 와;; 끝거리 가드 시켜서 프레임 줄이는거였다니... 상상도 못했네
모르는게 약이 될수도 있다.
아는게 힘이잖아요 예?
지식의 저주 ㅋㅋㅋ
약보단 힘이지
매가 약이다
누구세용?
정리하자면 장기전이라면 무파고가 지진 않겠지만 단기전이라면 "이 인간이 대체 뭘 하고 싶은거지?"하고 정리하느라 렉이 살짝 거린다는거...
이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얻고 배워야 한다는 교훈이
걍 얕은지식이 무섭다가 맞음
어우...교훈은 현실에서 얻는것만해도..끔직함...게임에서 까지 교훈을 얻고싶지는 않아요...,;
배울점이 전혀없는데? 기초는있는 무근본플레이한다는뜻인데 뭘배우라는거임?
높은 경지를 추구할수록 리스크 적은 방법위주로 플레이 하게 되고
많이 볼수록 시간이 느려진것처럼 눈에 익는데
이런 플레이를 자주 접해보지 않는 무릎 입장에서는 실력차 대비 대처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이는게 이해가 가기도 함.
예전에 오메가 나오기전에 텍프일때 푸진달고 우연히 무릎님을 퀵매에서 만나가지고 붙은적있는데
진짜 용을쓰고 2대2까지 가서 마지막에 하단 4번 연속 쓰셔서 졌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약간 위기감을 줬겠지 싶어서 방송 하시나보니까 방송하시길래
들어가서 리플레이 보니까 그냥 시청자랑 대화하면서 웃으면서 편안하게 하시더라고요 ㅋ
좌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의벽이아닌 신의벽
퀵매에서 푸진 만나면 진짜 심리부터가 다름 ㅋㅋㅋ
이거 쓰면 어쩌라고 하면서 겁나 갈기는데
그거에 또 내가 다 맞아버림 ㅋㅋㅋ
진짜 신기한 세계임
오히려 오늘만사는 뒤가 없는 플레이가 상대 말리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ㅋㅋ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균적인 상식이라는게 존재하는데 그 상식을 벗어나는순간 어버버하고 당황해하는 심리가 게임에서도 나오는듯
노골적인 계급관련 비하발언은 삼가야하는게 본인은 꽤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도 진짜 고인 황금단들은 진짜 웬만하면 다 겸손하더라고요 방송인 아니어도 일반인 빡고수들은 쓸데없는 논쟁 피하고 팁만 남겨주는 게 멋있다고 생각해요
고이면서 위는 항상 존재한다는걸 느껴서 점점 겸손해질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어줍잖게 학사 취득하면 자기가 다 아는 줄 아는데 석 박사 라이센스 딸려고 논문쓰면서 파면 자기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게 되죠
@@dacoc 진짜 보라단 찍고 나 좀 치는 듯 싶었고 텍갓 찍고 나 잘하는 거 맞는 듯 해놓고 데스 좀 할만한데? 싶었지만 어림없지 개같이 강등 벽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훨씬 더 큰 벽에 막힌 느낌이더라구요
@@Larssregi 올라갈수록 바로 위에단이랑 벽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에요 ㅠ
@@dacoc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내 심리를 정확히 꿰뚫고있는 무릎센세 당신은...동덕여대..
당신인가?저 로우??
@@naldoko461 이분 저 로우 아님
어떤 의미에선 푸진 상대가 진짜 옛날 동네 오락실 감성ㅋㅋㅋㅋ
킹오파98파케에도 저런게 있음.
E등급들인데 이놈들이 C등급실력을 일부러 떨궈서 E등급 유지하는 놈들임.
D등급 심리가 안통하는데 C등급처럼 심리걸면 또 안됨.
그래서 심리걸려면 내가 호구인것처럼 초반에 연기해서 맞아주고 얼탈때 확 몰아서 이겨줘야 됨.
안그러면 초반에 자기가 호구인거 알고 강종이나 도발걸고 튐.
철권이었음 비매너로 박제당할만한 인간들이
케인님방송같은데서 E등급센세 노릇 하고 낄낄대는거 보면 마냥 웃기지 않더라고요
격투게임은 기본 서있는 상태가
격투기의 기본인 항상 몸을 흔드는 상태인데
가만히 1~2초이상 서있으면 완전히 굳은것 처럼 자세만 잡고 아에 안움직이는 기능도 넣어줬으면 좋겠음 실제 격투기에서 상대를 카운터 치기 위해 노리려고 집중하는 상태처럼
더 다양한 심리전이 되게
아. 뭔 느낌인지 알지.
서로 발 박고 손싸움이나 펀치 페이크로 상대 반응 지켜보며 카운터 각 재는 순간 가끔 나오죠.
예전에 제 지인분도 스타 프로게이머 준비생이었는데, 일반인이랑 할때 이때쯤이면 뭐가 나와야 하는데 이런게 안맞다보니까 허를 찔려서 진적이 있더라구요. 보는 시야가 아직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
스타가 가장크죠
코드 s 선수들도 아마추어, 준프로들한테
지는 이유가 얘네들은 뒤 없이 날빌드 짜서라..
익숙함의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물론 천상계 분들의 기본기나 변수에 대한 움직임은 따라갈수 없지만,
다양한 경험과 패배를 통해 다음 승률을 키워보는 연습만이 답인것같습니다..
어쩔때는 게임을 너무 잘알면 독이 될수도 있음 ㅋㅋ.... 너무 의심가서, "이럴때 이게 나와야 돼는데, 이딴게 나오내? 뭐지?" 이런 생각
이런 느낌 원조가 바둑임. 프로들 제일 껄끄러워하는게 인터넷 아마 바둑고수들임. 정형화 안되어있는데 나름 깎은 빌드같은게 있어서 모르면 공격력이 어마어마함.
@@forza343 ㄹㅇ ㅋㅋㅋ 어느 분야든 뒤없고 잃을거 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푸진인데.. 철권력 40만 50만 부캐한테 간혹 연승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런 이유였구나 ㅋㅋㅋ 물론 3판 넘어가면 점점 말리기 시작하다가 강등 당함 ㅠㅠ..
4:54 여기서 딱뎀이라니 ㄷㄷㄷ
아니 ㅋㅋㅋㅋㅋㅋㅋ마감인생님을 여기서 뵙다니 ㅋㅋㅋ 철권좋아하셨군요!! ㅋㅋ
여기 진짜 미쳤다.. 콤보 넣으려고 횡으로 벽돌리고 개틀링 맞게 또 횡으로 자리 잡는 플레이...진짜 미쳣다
잃을게 없어서 더무섭다
무릎님이 오메가데스 이런상황보다 덜 진지하게 대하셔서 그런것도 있다고봅니다
프로분들이 데스해서 5판에 한판이라도 무릎님을 이겨보라하면 힘들일인데 푸진이 가끔 이기는게 ㅋㅋ
여느게임이든 똑같은데 고수 쪽으로 갈수록 캐릭, 빌드, 심리가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죠.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캐릭도 빌드도 심리도 파악하기가 쉽지않고 기복차가 엄청나기
때문에 간혹 난공불락이 많다는거. 이 기복편차가 적은건 RTS겜이고 매우큰건 대전격투겜.
옛말에도 대전 격투겜은 아무거나 눌러도 이긴다는 말이 이럴 때 가장 적절한 예시였죠.
푸진이 초보자소리들을실력은아님..
@@심심이-r9w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초보자나 초보자의
조금 윗단계나 별차이는 없죠 철권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겜 전체적으로 말하는거니 세부적인건 다를 수 있겠지요
푸진(파랑단)이면 나름 고수 라인입니다..나름 유저 나름대로의 콤보나 심리가 정립 되있을 라인입니다..
@@shw5670 롤로치면 플레-다야 사이실력임..
이분 스타채널에서도 계시더니 여기도 있누
원래 어느 종목에서나 당연히 이기겠지라고 생각되는 경기가 가장 위험한것...
이겨야 본전 지면 손해 ㅋㅋ
5:00 미쳤다
무릎님이 무서워서 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대진 상대는 딱히 없을 것 같고...
커리어 상으로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울산님 정도만이 약간의 긴장감을 줄 수 있을 듯.
이번경기로 멘탈에서 차이나는걸 느낌
@@jeongnoir 멀 느꼇음
울산 정말 무섭죠 군대가기전에 그 포스는..
@@jeongnoir 혹시 어떤 경기 말씀하시는 걸까요? 봐보고 싶어서요
@@dky_1022 감사합니다!
ㅋㅋ원래 애매하게 아는게 더 무서움ㅋㅋㅋ겁도 없고 스스로는 엄청 잘 아는거 같고ㅋㅋㅋㅋ롤에서도 실골 구간을 챌린저들이 제일 가장 힘들어하죠ㅋㅋㅋㅋㅋ자아들이 쌔서 말도 안통하고ㅋㅋㅋㅋ
ㅋㅋ 잃을거 없는 계급
롤은 아님 생배나 대리가 왜 있겠음 그 구간이 어려우면
@@user-ek8ue2rc5s 기사들은 피지컬로 찍어눌러서 올리는거고 운영위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에 저티어에서 고승률 못뽑는사람 꽤 있음 저티어에서 칼날부리 동선 살짝 꼬아서 캠프시간으로 낚시해봐야 알겠음? 그시간에 갱한번 더뛰어야지 그게 챌린저심리와 저티어심리임
@@user-mo6ok3cp3v 꽤 있음에서 누구 있는데 난 본 적 없는데 ? 실 골은 플딱이인 나도 줘패고 골2~골1까지는 가는데
챌릱들이 어려워 하는건 다이아4 예티 구간 임. 실골은 개쉬움
나도 철권 말고 다른 격겜 탑티어까지 찍어봤는데 진심 최고수 상대하는거보다 어중간한 중고수들 상대하는게 더 힘듬 ㅋㅋㅋㅋ 정형화된 패턴이 있는데 그런게 없이 진짜 뭘 내밀지 모름 ㅋㅋㅋㅋ
기술 다 써본다는 말 공감되네요.
지금 푸진인데 패턴 한번씩 다 걸어보고 걸리면 그거만 계속 씀.ㅋㅋㅋ
원래 가드형으로 게임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심리 들고오는거 개무서워함 ㅋㅋㅋ 잡다도 시참하다 심리 모르겠다고 자기도물들것같다고 도망감 ㅋㅋ
들어가면 이기고 막히면 지면된다? 이거 완전 하오님 성향아닌가? ㅋㅋㅋㅋㅋ
승패보다 원투 제기차기에 더 집착해야 진정한 하오 스타일
-9는 무시하는 상남자...
하오님 하는거 보면 제기차기 지르는거 보면 그걸로 상대 프로급 선수가 기세에 막 밀리는판이 많이나옴 ㅋㅋㅋㅋ
@@quietplace-gl3fx ㅖ⁸9
4:46 그와중에 이걸
콤보는 된다
하지만 이상한콤보를 쓴다..
고수와 하수를 가리는 중간 경계선이라 시도들 다양하게 하면서 기술 심리전등을 배우는단계라 그런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보면 질리는 없는데 한두판씩은 가끔 내주게 되는거 같아요
철권에서는 벽과의 거리에 따라 써야 할 콤보가 달라지는데 콤보를 하나만 알아도 게임하는데 엄청난 지장은 없음. (노벽맵 같은경우). 노벽맵이 아닌 일반 맵에서도 뭐 모르면 데미지면에서 살짝 손해를보는거지 어쨋든 콤보를 못넣는다고 지는건 아님. 그리고 보통 파랑단쯤되면 벽과의 거리에 따라 두세개의 다른콤보정도는 당연히 구사함. 파랑단이 오메가한테 무서운점은 오메가에서는 보통 걸려야할 심리에 파랑단이 걸리지 않는다는거임. 그렇다고 또 너무 하급의심리도 걸리지 않음.
맞아요, 저는 프라임에 있는데, 파랑단이나 어쩔때 의자단 만나면, 거기 게급 유져들은 좀 게임 예측할 수 없게 해서 첫매치는 좀 쉽게 당하는 상황이 나옴, 좀 이상한 타이밍에 기술을 내미던지, 딜케 안하고 뭐 따른기술그소, 좀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뭐 보라단보다 어쩔때 좀 어려움 점이 있음 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무릎님 유튜브에 제 얘기가 이제는 류진수 로 불러주십쇼😤😤
철권을 하진 않지만 저말이 공감되는게, 나중에 대전 고수들은 쓸데없이 효율적으로 친다고 본인들도 모르게 움직임이 고정되는데, 초보들은 그런게 없음. 한두번 씩 막가자식 쌈법 쓰면, 함부로 뭐 내밀기가 부담스러워짐.
고급도 안돼...날먹도 안돼...그럼 피지컬로 보고 죽여버리는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잃을게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클라가 그나마 고계급분이랑 붙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케디아 더블어퍼 이런건 뜨니까 안쓰거든요 고계급 분들 ㅋㅋㅋㅋ
ㅋㅋㅋ 적밥심리라고 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참고로 저는 철알못입니다 ㅋㅋㅋㅋㅋ
50연승 챌린지 저지한 푸진은 ㄹㅇ 철찌들 사이에서 평생치 안줏감이네
철권신도 인정하는 푸진 ㅋㅋㅋㅋ 파랑단의 벽은 생각보다 높네요 제가 갈수있을지 ㄷㄷ
저는 철권 스티브는 노답이라 현실 스티브 되기 위해서 오늘 복싱체육관 등록 했습니다
역시 심리는 끝이 없네요 ㅎㅎ
다른게임 중에도 티어별로 모집해서 1대1 컨대전 했는데 실버 유저가 1등 했음
그런거 보면 애매하게 잘하는게 천상계랑은 또다른 느낌이라고 볼수있는듯요
페이커 카운터도 실버입니다.😂😂
ㅋㅋㅋ 퍼렁단도 반대로 카운터가 빨강 주황이임
약한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강한 그는 대체..
4:48 저티어들이 가장 긴장하게 되는순간,
한.. 한대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음
롤 유튜브 보는데 전 프로가 그마 이렐보다 다이아 이렐 상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무조건 머리 들이밀어서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심리전이 안통하니까 자기가 고급심리 생각하다가 당하는 경우..
항상 얕은지식이 가장 무섭다고.. 게임에서도 적용됨 ㄹㅇ
무서울게 없기에 강한 파랑단
모르기에 강한 파한 파랑단
우매하기에 강한 파랑단...
마동석이 병아리 무서워하는 이유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병아리는 사람을 찢어
'어설픈 천재보다 바보가 더 공략하기 어렵다'
I'm seeing moves and innovative combos I never even knew Law had! Amazing!
저 로우하시는분이 패링을 잘쓰시는거같네요 ㅋㅋ
게임재밌게 하시는데?
잃을게 없는 사람은 굉장히 무섭다..
현실이건 게임이건 ㅋㅋ
하단태클 연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03:32 (다 막으면서) 사람이다보니 다 막기가 어렵지
다른사람이 얘기했으면
지고나서 변명한다고 했을건데
설득력이 너무 강하구먼.
무릎 대침공 한 번 가시죠
푸진으로써 기분이 좋네요 ㅎ
명절에 애기나 머리좀 굳은 조카보다 잼민이 조카가 가장 귀찮은 법...
한국은 로우리스크 위주, 일본은 하이 리턴 위주
그래서 한국에는 안나 유저가 많이 없지만 일본에 안나 유저가 많습니다.
푸진이 게임 실력,이해도가 어느정도 쌓였고
중견급은 아니고ㅋㅋㅋ
Do not understand an ounce of Korean
What is the entire context of this vid?
??? : 철권을 가장 잘한다는 건...철권을 가장 모른다는 뜻 아닐까요?
오히려 농락 잘하는 아빠킹이 낮은 계급에 통달돼있을듯 ㅋㅋㅋ
오래 데스하면 당연히 승률차이 압도적이겠지만... 하이리스크 기술 막지르는데 가위바위보 몇번 실패하면 단판으론 프로도 몇라 내줄 수 있는 계급인듯
신에게 대항할려면 철저히 무신론자가 되어야하는건가
번외로 예전에 페이커도 브실들이랑 친선게임할때 그들의 심리를 모르겠다고 한적있는데 비슷한거같네요
와 이분 엄청 잘하신다
파랑단 어렵다 = 아직 데이터에 많이 쌓이지 않았다
오메가 무릎 입장에서나 푸진이 중하위급이지
사실 푸진 정도면 엄청난 실력을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함
단지 푸진 플레이어도 오메가 상대로 정상적으로 이기기 힘드니까
이렇게 저렇게 에라모르겠다 플레이가 나오는 거지
걍 푸진이랑 붙어봐라 ㅈㄹ 빡쎔
공격 상황에서 방어를 하고 방어 상황에서 공격을 하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순수한 광기들
Steve has insane "wall travel"!
역시 잃을게 없는 사람이 무서운거군요
잃을게 없는 사람이 무서운 법이지
책을 아예 안 읽은 사람보다, 책을 수도 없이 읽은 사람보다 책을 딱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데 희안하게 격겜에서도 통함
그래서 롤 챌린저분들도 가장 힘들어하는계급이 실버임 ㅋㅋㅋㅋㅋ
패링 하단 찍기 잘쓰시넹ㅋㅋㅋ
자막 쪽에 무공 돈가스 라고 되어 있길래 저 기술 이름이 무공 돈가스인가? 했네 ㅋㅋㅋㅋ
Hi knee you are tha Good nice video
지금 사자막히고 더퍼지르는 보아꽃 까시는건가요??
이게 이해가 안되면.. 스파5 프로게이머 '정질'선수가 무근본 플레이로 파랑단까지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ex심리와 저세상 스파식 운영으로 다 씹어먹고 올라옵니다. 근데 플레이 보면 웃깁니다. ㅋㅋㅋㅋ 무근본인데.. 격잘알들은 어떻게 잘 이겨서 올라오더라구요. 하지만 격잘알이기 때문에 단판 심리 아니면.. 결국은 고수들에게 금방 파훼당하죠. 단지.. 단판승부일때 '죽창'이 가능하다는 거지.. 어떤 게임이든 초고수들은 금방 상대방을 꿰뚫어보고 대응하기 때문이죠. 랭매 죽창의 즐거움 같은 거죠. ㅋㅋ
옛날에 오락실에서 게임 할때 이은 에디 골라서 스틱 빙빙 돌리면서 버튼 막 아무거나 연타 하는 초딩한태 진적 있는데 그런 느낌인듯.
??? : 막아봐~ 막히면 지면 그만이야~
젤 무서운 마인드...
Can u make subtitles to English?
그래도 되게 재밌어보인다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격겜 처음하는데 스틱 막 돌리면서 대충 막 눌러도 이기기 힘든 알 수 없는 상황...
뉴비들은 딱 맞춰진 심리가 아니라서 단판이면 그거에 좀 놀라게 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결국에는 실력에서 차이가 나서 뉴비가 이기진 못하지만
"녀석...의중을 알수가 없어...!!!"
I mean he was actually playing pretty well
No
같은 파랑단도 무서워요 ㅋㅋㅋ
스티브 한정 리로이 부럽지 않은 패링
와 컷킥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