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39】 여름,겨울 모두 사용할수 있는 진짜 단열필름의 성능 차이!! 구분 할수 있어야합니다

[@asiuiaaaaaqyqyev]

제시된 실험은 연세대 실험을 포함하여 상당히 잘못 세팅되어있습니다.
적외선 차단필름이 겨울에 오히려 불리한 이유는 태양광의 적외선을 차단하기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복사열을 손해보기 때문입니다. 집안에서 나오는 복사열의 유실은 막지만 손해본 태양에너지에 비하면 매우 적죠. 따라서 실제환경을 모사하기위해서는 추운 환경+외부에서 적외선램프등을 충분히 강하게 틀어준 상태에서 비닐하우스 내부온도 변화를 비교해야합니다.
만약 업제 설명대로 적외선 흡수로인한 발열로 난방 효과가 있다면 램프 출력이 강할수록 대조군 대비 상대적인 난방효과가 좋아지는 효과를 확인해야합니다
실험과 같이적외선의 형태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복사열이 거의없는 환경에선 단순히 비닐층 추가로 (전도에 대한) 단열효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업체주장대로 적외선 반사가 아닌 흡수로 인한 발열효과라면 여름에는 오히려 냉방에 불리해져야 하므로 모순점이 있습니다.
연세대 실험결과도 의문점이 적외선 램프 조사시 여름을 상정한 실험에서는 필름처리한 곳이 온도가 느리게 올라가고 겨울을 상정함 실험에서는 오히려 빠르게 올라가는 반대의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적외선 차단,흡수로 설명이 불가합니다. 이럴경우 적절한 설명과 추가검증이 없다면 과학적으로 볼때 실험의 오류로 보는게 보통입니다.

[@Hwangbujang]

연세대 박사님 두분과 인네이처 공학박사님과 연세대 내에 산업체 박사님 들이 연구하고 결과를 산출해 내기 위해 한 실험인데..
제가 그 부분에 가타부타 하기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저보다 이 분야에 오래 연구 해오신 공신력 있는 관계자 분들을 만나서 이에 대한 학술적 자료와 여러분들을 이해시킬만한 자료를 제시하는것 외에 제 역할은 이 제품 감싸기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추가적인 자료와 검증 결과는 더보기란에 qna +연세대 협력 인네이처 연구결과 링크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asiuiaaaaaqyqyev]

일반인 입장에서 이정도 하신거면 열심히 하신거 이해하고 사실 일종의 리뷰 및 소개 채널에서 이런 해명을 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체쪽에서 공인된 기관에 정식 의뢰를 하고 자료를 배포해서 잘 설명을 했어야 맞는건데 일개 리뷰어가 책임을 지는상황이 아쉽네요.
다만 업체혹은 업체와유관한 쪽에서 나온 자료는 너무 믿지 마세요. 업체와 무관한 제3자의 피어리뷰 혹은 검증이 있어야 공신력과 권위가 생깁니다. 그럴듯한 데이터 실험결과 보여주는데 실상 무의미한 데이터를 교묘한 말로 꾸며낸 사기에가까운 제품들 참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도 온갖 시험성적 원적외선데이터 등등 제시하고 팔고 있죠. 원적외선은 아무데서나 다나오는데 말이죠. 근데 그 데이터 측정해준 사람들음 전문가가 맞을겁니다. 그냥 게르마늄에서 원적외선 나오는지만 딱 측정해줬겠죠. 그걸 가져다 멋대로 이상하게 해석해놓고 마치 측정해준 박사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한듯 홍보한게 게르마늄 팔찐데 이런부류의 업체가 상당히 많습니다.
별개로 이제품이 사기라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현재 정보로는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다만 흡수방식 적외선 차단은 이미 널리 쓰이고있는거라 이상하긴합니다

[@bartjun7246]

이러한 문제에 의문점이 들때에 제시되는 다른 자료없이
띄어쓰기내지는 글을 읽을 사람들을 생각 안하고
글을 올리는건 어디서 배운겁니까?
혹 반대하고 싶어 반대하는 모순된 행동이 반영된 결과인듯하네요.
일반인 입장에서 이정도 글은 아무나 올릴수있기에 더 글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하나 하는것 없이 어디서 알량하게 주워들은것으로 화부터 내지말고 일단 뭐라도 해보고 글을 올려주세요.
또다시 글을 올리실때 아무런 반증과 구독자에 대한 예의없이 마구 작성하신다면
멋대로 이상하게 해석해놓은 게르마늄 팔찌만도 못한 사람 취급해도 되겠죠?

[@asiuiaaaaaqyqyev]

제가 황부장님을 욕을했나요? 혹 인신공격을 했나요? 아니면 매도를 했나요? 드라이하게 실험의 오류만 지적했는데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잘못됏다고하는게 예의가없다면 할말이 없네요. 본인 댓글이야말로 반대하고싶어 반대하는 모순된 예의없는 댓글이라는걸 인지하시길

[@user-ot6jm6pi7z]

ㅋㅋ 이런 필름따위로 단열이 된다면 노벨상이쥬ᆢ
인생 고민할 필요가 없쥬 ㅋㅋ
은박 열반사단열재는 천사였네유

[@chang-sunpark7523]

제가 알고있는게 틀릴수도 있지만 일단 한번 써봅니다
로페코 홈페이지에 있는 시험성적서가 딱 하나인데 열관류율이 6.01 나오죠
열관류율 시험 방법은 3mm유리창이 달린 단열된 방안에 열원을 두고 유리 밖으로 나오는 열량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시트를 붙이지 않은 3mm유리창의 열관류율이 6.00이니 사실상 단열의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추가 - 겨울철 난방기준이니 여름철은 효과는 따로 봐야합니다.

[@guyyomi]

황부장님 요 부분에 대해서 저도 궁금해요~

[@sml4442]

홈페이지도 가보니 그림만 봐도,
하절기에는 적외선,자외선 둘다 차단되는 그림 그려놓고, 동절기에는 자외선만 차단되는거처럼 그려놨더군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

[@sunblock4346]

태양열차단필름 시공업자 입니다
국산,수입산 모두 필름에 대한 정확한 스팩(가시광선 투과율,적외선차단율,자외선차단율)을 알리고있고
심지어 반사,열취득,열관류율까지 기제하며 tser을 근거로 필름의 성능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해당판매링크나 공식홈페이지를 가더라도 정보가 미흡하더군요
어차피 필름이나 시트지나 유통사도 아닌 시공자 입장에서는 좋은제품 나오면 영업하기 좋기에 깍아내릴 이유가 없죠
다만 채널을 보고 정보를 얻는 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스팩을 정확히 명시해야할 필요가 있기에 글을 적습니다

[@sunblock4346]

오히려 tser을 무시하는듯 하면서도 가시광선과 적외선 차단율을 잘 봐야 한다 하시는데..
모든 제조사의 프리미엄 태양열차단필름들의 보편적인 스팩을 보자면..
가시광선 차단율 50% 적외선 차단율 95% 자외선차단율 99~99.9% tser 52~55%
또는 가시광선 차단율 25% 적외선 차단율 70% 자외선차단율 99% tser 72%
전자는 흔히 말하는 흡수필름,ir필름,비반사필름으로 불려지며
후자는 반사필름,스퍼터링필름이라 합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스팩으로 유츄해볼때.. 태양열차단 성능은 한참 떨어지겠죠
그리고 5분 25초에 나오는 영상내용을 오해하실가바 적는데..
발열이 아닌 정확히는 태양열을 흡수후 방사 되기 때문에 온도가 오르는겁니다
혹시나 발열소재라며 허무맹랑한 의류광고들처럼 오해하실가바..
유리에다 머라도 붙이면 태양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온도가 오릅니다(너무 당연한 사실인데?)
다만 필름은 투명하면서도 적외선을 흡수,방사하는 특징이 있기에 가치가 있는거죠
백주대낮에 하는 필름,시트 표면 온도가 오르는 실험은 태양열 때문인 것이기에 난방에너지를 차단한다는걸 밝히기 위해서는
밤에 고가의 전문장비와 함께 실험이 이루어져야 정확하겠죠.실험실에서 맹유리에 실험 하는게 아닌 일반주택에 사용되는 로이유리에!

[@h72h72h]

와. 이거 물리학 하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거품 물겠네요. 이거 한마디로 요약하면 단열 필름의 열용량을 이용해서 실내의 열을 저장하겠다는건데….진짜 기가 찹니다.
제가 한줄로 정리하면
일반 시트 = 효과 없어요
열용량을 늘렸다고 하는 시트 = 미미하겠죠.
당연히 일반 시트랑 비교하면 수치적으로 차이가 나겠죠. 근데 일반 시트가 효과가 없는데 그 비교가 무슨 소용입니까? 안한거랑 비교해서 조금 더 나으면 사람이 느낄만큼의 보온 효과가 있는거에요??
유리 밖 찬공기는 열용량이 무한대인데 생각해보세요. 따뜻한 물 한잔 떠넣고 바다물에 넣으면 바다물의 온도가 올라갑니까?
집에 있는 열을 다 저장할 수 있어도 유리창에 붙이는 순간 열이 빠져나가는건 막을 수 없어요. 유리의 열전도도가 높거든요. 이런게 가능하면 왜 단열재 두껍게 쓰겠어요. 필름이나 붙이면 끝이지.
저도 집짓느라 단열 관련 유튜브 정말 많이 봤는데 다들 phonon이 뭔지도 모르고 단열단열하던데 정말 건축 단열 이론 개판입니다.
단열은 재료 물성과 두께의 앙상블입니다. 재료의 열전도도가 낮아도 일정 두께 이하면 망이고 두께가 엄청 두꺼워도 재료의 열전도도가 높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열용량을 유지하면 단열효과가 있다 치면 그냥 콘크리트로 두껍게 집 짓고 단열재 안붙여도 된단 말과 같아요.
공학박사분께는 죄송하지만 이건 학위가 아까운 이야기입니다. 사기입니다
물리학 관련 유튜버들 소환하고 패시브하우스 협회 사람들 불러다가 이야기하면 제대로 이야기 나올겁니다. 여기 댓글 보니 다들 선동되서 그런갑다하는데 안타깝네요.

[@joonsholic]

일종의 유사과학이라고 봐야됩니다. 에너지 보존법칙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갈텐데... 발열을 하려면 열원이 있는거고 열원은 실내 온도고 외기의 온도는 낮으니 계속해서 열을 뺏기고 있으니 내부의 온도가 계속 뺏기는거고 그 온도는 시트지와 유리표면을 거쳐서 결국 외부로 나갑니다 열전도성의 차이로 인해 잠깐동안 온도가 적체된다고 봐야되죠 계속해서 온도를 뺏기는 거고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봐야됨.
저기다 마분지 한장 붙혀도 역시 비슷한 현상은 일어납니다.

[@xday5999]

피코네 님께서 전문가까지 인터뷰해서 황부장님의 실험에 대한 오류를 짚어줬다면 이 영상은 삭제 해야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wm1367]

의지의 문제겠지요 피코네 원글에 답글까지 친히 썼던 열정이라면 벌써 조취가 되고 남았을 시간인데 아직도 그대로인걸요
한달이 지났는데도 중요한 사실 알았다는 댓글 이후 아무런 액션도 없잖아요 짐작은 갑니다만 역시는 역시입니다
그리 중요한것이라면 오픈을 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자신을 믿고 구매한 사람이 수두룩한 판에 비밀스럽게 메일 운운하고 있으니 태도의 문제겠지요
기대도 안합니다
안보면 그만인데 왜 오냐고 하는사람이 있다면 그저 허허 웃지요

[@댓글백수]

실험 오류를 떠나서 실제로 효과 있는 필름은 존재합니다 수준 미만 메이커만 붙은 필름이 많아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이말 저말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user-to4pg5eo5h]

한국 패시브 건축협회에서도 오류를 지적했습니다. 양심까지 파는 장사꾼들은 망할수밖에 없습니다. 돈보다 소중한 양심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Hwangbujang]

한국 패시브 건축협회라면 로이유리, 샷시 쪽 관련인데..
저도 피코네 영상 때문에 통화했었는데요
그분들도 이런 기술이 있는 걸 알더라구요
한쪽말만 듣지 마시고
제말도 듣지 마시고
외국 자료도 찾아보세요
대만,일본,미국.. 자료 많습니다
십년전부터 있는 기술이고 국내에도 연구 하시는 박사님들 많으십니다

[@-RHK-]

@@Hwangbujang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단열 필름이라는 개괄적으로 퉁쳐버리는 상품명 때문임. 우리나라 쇼핑몰에선 단열 필름 두 단어가 이미 이런 상품의 대명사가 되었고 그렇게 써 왔다지만 외국 쇼핑몰에선 Window insulation film 세 단어로도 검색이 제한적임. 최초로 단열 필름이라 네이밍 한 사람이 잘못이고 이과적 사고로 볼 때 상품과 상품명이 밸붕인건 사실임.

[@HyunWooKim_EnjoyRevit]

보여주신 실험은, 아마 다른 필름이나 심지어 아무pvc비닐을 붙여도 비슷한 결과, 즉 비닐이나 필름을 붙인 쪽이 보온성이 강화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물질은 열전도율이라는 것이 있어서 무엇이든 두께가 있는 재질이면 보온효과가 올라갑니다. 다만 열전도율에 따라서 효과의 크고 작음만 있을 뿐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댓글들에서 주로 문제삼은 것들은 겨울철에는 광선이 차단됨으로 겨울철의 보온효과가 상쇄된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당연히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실험을 설계하려면 겨울에 유리통 안에 뜨거운 물컵을 넣어두고 해가 있는 야외에 두고 물의 온도변화를 측정하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user-vx5np7rb6d]

잘 못된 정보가 있어 정정해 드립니다.
"자동차 유리처럼 접착제가 있는 필름들은 유리를 꽉 잡아 주니까 수축 팽창 할때 힘이 들어가서 깨져요. 아~~" 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필름의 수축과 팽창때문에 그 유리가 깨진다구요??????????
8~90년대에 유리도 아니고 요즘 나오는 건축용 유리는 필름의 수축과 팽창때문에 절때 유리가 깨지지 않습니다. ㅡ ㅡ;;;
유리는 초고열이 아닌이상 왠만해서는 변형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리로 만든 냄비도 있는 것입니다.
유리는 각자 최대한 버틸수 있는 내열 온도가 있습니다. 그 이상 열을 받으면 내부조가 한계치에 이르러 파손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접착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
오히려 유리가 파손 되었을때 접착제로 인해 유리를 잡아줘 상해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 욕실등 강화유리 폭발 현상이 뉴스에 나오던데요.
이런 곳에 접착력이 있는 단열필름을 부착하면 혹시 모를 위험에서 안전해 집니다.
또한, 요즘 아파트나 주택에 사용되는 유리는 충분한 내열성을 가지고 있어 단열필름에 의해 파손될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 하나 알려드리고 갈께요."
단열시트(PVC) 재질이 단열필름(PET) 재질에 비해 시인성이 많이 않좋은 것은 뒤로하구요.
그 좋다는 비접착식을 유수의 단열필름 제작 대기업이 왜!!! 만들지 않을까요??? 원가도 절감 될텐데!!!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소재는 열에 의해 변형 됩니다. 심지어 긴다리도 열에 의한 변형 때문에 블럭 중간 중간 여유 공간을 두고 있죠.
유리는 열에의해 변형이 없지만 시트, 필름은 변형이 일어납니다.
그로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유리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이걸 방지하고자 접착제를 도포하는 것입니다.
몇년 쓰지도 않았는데 필름이 떨어져 너덜 너덜해 지면 보기도 싫을 뿐더러 다시 작업해야 하니까요.
조금 뜬금 없지만 열에 가장 악조건의 직업 중 하나가 파일럿 입니다.
뜨거운 태양에서 조금 이남아 열을 줄이기 위해서 최신 최첨단 전투기엔 특수 단열필름이 추가 시공됩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상식선에서 이해하실 수 있답니다. ^ ^
황부장님 채널 주변 분들께 추천도 드리고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 가는 애청자 입니다.
어디까지나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위한 것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단열필름(썬팅,틴팅)과 단열시트 중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장단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유리창과 같은 깨끗한 시인성, 내구성 우수, 부착방식의 오랜 기간 사용 가능,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 거의 없음. 하드코팅으로 기스에 강함.
시트대비 높은 가격, 부착시 시트대비 조금 불편(부착 방식은 거의 동일), 재사용 불가능
필름대비 낮은 가격, 필름대비 조금 편함(부착 방식은 거의 동일), 재사용 가능???
울렁임 현상으로 불편한 시인성, 미부착방식의 들뜸 현상 발생 우려. 기스에 약함.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

[@user-xm4dz8tg1f]

정확한 정보 감사해요. 고민 중이었는데 님 덕분에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관이명관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 ^

[@dash4uson760]

전문틴터입니다. 여름에 적외선 차단은 결국 겨울에 햇볕으로 난방을 도움을 받는 집들은 역효과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필름이 여름햇볕 겨울 햇볕을 구별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다만 위의 영상처럼 외부의 열차단은 실내 온도가 밖으로 빠져 나가는 단열 효과도 있습니다. 이 단열이 햇볕을 막아주어 낮엔 더 춥지만 밤에는 유리에 의한 냉각을 다소나마 막아주기에 도움이 되긴하죠.

[@user-ue7ye8wy7h]

어중간한 지식으로 막말 댓글 다신분들은 반성하세요.. 막말에 예의 없는 상대한테도 예의 지키시면서 논리로 웃으면서 차분히 설명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sydra7811]

얼마나 비양심적인 판매자가 많으면 대다수가 그럴까 싶기도 하네요...

[@user-fi4cb4ul3z]

최근 구독자입니다.
50세 가까이 살면서 유투브를 접하면서 나름 좋다 이러면서 있다가.. 황부장님 구독하면서 공구부터 시작해서 필요한 생활의 지혜를 공짜로 얻어가서 너무 행복합니다.
세상 공짜 없다는데 늘 받는 기분이라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좋은 아이템으로 소개 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hw5me1kg3s]

필름이 적외선을 흡수해서 발열한다면 실내온도가 여름에는 더워지고 겨울에는 따뜻해지는게 정상아닌가요? (필름이 실내쪽에 있으니까)
필름이 무슨 계절을 인지하고 - 아 여름이니까 외부적외선 반사. 겨울이네? 발열 - 그런건 아니잖아요...
단열 또는 열반사. 이쪽으로 설명해야 맞지않나 싶습니다. 실내외가 서로 열에너지 안주고 안받기할수록 좋은거죠.
통화하신 박사님이 좀 많이 나가신것 같습니다. 애써주신 황부장님 감사합니다. 태클아닙니다. 구독자이고 이번영상도 좋아요 눌렀다고요 ㅎㅎ

[@guyyomi]

여름에 필름이 적외선을등을 흡수해서 발열해서 나오는 실내온도 손해보다는
외부열차단에 의해서 얻는 실내온도 이득이 훨씬 크기때문에 그부분은 문제될거 같지 않습니다.~

[@bigpitcher3525]

근데 여름 태양과 겨울 태양이 다른가요? 여름 태양빛은 차단하고 겨울 태양빛은 머금는다?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 결로 예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duqdl94]

이전 댓글들을 보며 새 실험을 담은 영상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영상을 보고서도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냉,난방 모두 효과가 있다면 창문에 바르는것이 경제적으로 이점이 많겠지만 겨울철에 실내 온도를 더 떨어지게 만든다면 안하느니만 못하겠죠
당연히 실험에서 한것처럼 내부에 열원을 두고 열을 올렸다면 다마거시트가 아니라 비닐봉지를 잘라다 붙여놔도 단열에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댓글에서 사람들이 지적했던 부분은 외부에서 오는 햇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낮에 실내온도가 잘 오르지 않는다 였고 실제로 여름철에 냉방효율이 증가된다는 말로 봐서는 외부에서 오는 태양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열을 차단했는데 여름에는 태양열이 내부로 들어오는것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발열을 해 온도를 올린다?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겨울에는 발열이 잘 되고 여름에는 발열 대신 반사를 한다는것도 아닐테고요
실험도 열원이 내부에만 있었는데 이는 실내 난방을 기준으로 외부로 열이 빠져나가지 않는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지 낮에 자연적으로 태양빛에 의해 실내온도가 오르는 상황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외부에서 할로겐으로 30분간 비춘뒤에 30분간 꺼서 최종적으로 실내 온도가 어땠는지로 실험하셨다면 확실하게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Hwangbujang]

1. 경험상 저도 사용 중인데.. 냉골되고 그런거 없어요
통과되는 가시광선에도 열원이 있고 가시광선도 쌓이면 적외선파장으로 바뀝니다
2. 열관류율 낮은 뽁뽁이도 똑같아요 실내 난방이 없으면 효과 없습니다.
3. 일반 비닐 붙여놓고 효과있는지 해보시면.. 효과없습니다
4. 효과는 사실 유리에 붙여놓고 표면 온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끝났다 볼수 있지만 효율성과 효과 가시성을 위해 다양한 시험 방법을 체택하는 것이죠
5. 이 분야에 공신력 있는 네 분에 박사님이 실험에 참여해서 측정한 방법을.. 내 맘에 안든다고 무조건 인정 하라는 건 아니지만..
과연 어떠한 시험방법을 동원한다고 해도 납득하실까... 라는데 제가 드는 의문이긴 합니다.

[@duqdl94]

@@Hwangbujang 답변 감사합니다~
낮에 햇빛 차단으로 공급되지 못하는 열보다 창문을 통해 실내에서 빠져나가는 열기가 더 많아 단열시트를 바르는것이 겨울철에도 효과적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user-bs3ed4dv1v]

저는 요즘 황부장님 때문에 감사하고 있네요. 지난 번 소개해주셔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사무실이 옥상에 있다보니 2중창을 하고, 뽁뽁이를 이중으로 부쳐도 냉기를 차단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외부 뽁뽁이를 떼고, 단열 시트를 붙였는데 확실히 달랐습니다. 지난 번엔 전기 난로를 틀어도 사무실 온도가 더디게 올라가고 쉽게 떨어졌지만, 이번엔 온도도 빨리 올라가고 잘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아직 강추위를 안 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rl1tk9jx5t]

보온 된다는 분들은 전적으로 보일러로 실내 난방하는 경우를 얘기하는거고
반대로 오히려 냉골된다는 분들은 빛이 잘드는 곳에 살아서 낮에 외부에서 오는 열기가 차단되서 춥다는거 같음.

[@user-lc7ub8sd6l]

보일러 난방시. 창문으로 빠져나가는 열을 잡는다는건 이해 했습니다. 근데 낮에 받은 열을 저녁까지 품고 있다는건 실험자료를 보여 줫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난방 전혀 안하고 창문 온도만 3일정도 재면 될거 같은데.

[@jhcheon1028]

채광잘되는 낮에 시트지 붙여놓고 유리온도가 아닌 베란다 온도 비교해서 재보면 좋을거같습니다.

[@kkw2401]

적외선을 반사해서 단열하는 필름 등은 냉골되는 거 맞음.. 단열 원리가 반사냐 흡수냐에 따라 단열이 달라져요.
여름에 땡볕에서 검은 옷 입냐. 흰 옷 입냐의 차이랑 같음.
에너지를 흡수하면 열을 머금기 때문에 온도가 상승되지만 에너지를 반사하는 계통들은 차광되면 온도가 내려감..
은박 담요같이 적외선을 반사해서 보온하는 필름 등은 열 영상으로 봐도 열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위장효과가 있어서 군사적으로도 활용됩니다.
흡수재같은 경우는 레이더파를 흡수하는 RCS를 줄이기위한 스텔스 도료로도 사용되고요.

[@user-ik6qp8dx6u]

@@user-lc7ub8sd6l 저도 이부분이 젤궁금했는데...낮에 열들어오는게 차단되는거같아서 내부온도가 덜올라갈거같은데말이죠

[@erp4046]

제가 예전에 방 창문이 햇빛이 잘드는 창문이라 여름에 너무 더워서 저렴한 시트지를 붙여서 효과를 봤는데 문제는 겨울에 따뜻한 햇빛을 차단해서 춥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몇 년 지나서 결국 떼었는데 요즘 여름이 폭염 수준이라서 다시 붙일까 하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hoho9500]

논쟁이 겨울때 어떠냐로 일어나는거같은데
영상을 보면 난방된 집 내부의 온도가 빠져나가는 경우만 되어있던데 이건 뭐 따지면 햇빛도 없는 밤의 경우겠죠
반대로 낮의 경우에는 햇빛으로 인한 집 내부의 온도상승을 막아버리는건 아닐까요? 전자가 효과가 더 높을까요??

[@fakezero4129]

악플이나 반박댓글에 대답을 해주시려고 이렇게나 자료 찾으시고 증명하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지....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신기한 공구 영상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user-ht2wi3uc8m]

전 영상에서 해명한다고 영상링크 남겨서 봤더니 더 가관이네요.
자문직원 주장은 적외선을 받아 시트가 발열한다는데 그럼 낮이 길어 적외선 량이 더 많은 여름철날 발열량이 많아지겠네요?
또 발열과 축열 구분도 안 되어있고 해외에 수출도 된다, 박사가 자문해 준거다 하는 것도 전형적인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입니다.
연구자료라 첨부한 것도 보면 발열이란 말 대신 발열하듯이 저온이 실내로 전도되는 걸 지연시킨다 합니다.
거기다 열전달 차단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도 시인하여 발열한다는 영상과는 다른 말이죠.
연구자료 하우스 모사실험 첫번째를 보면 태양에너지를 차단하는 것은 맞는데 문제는 겨울철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더 추울 수 밖에 없을 뿐더러 저 정도 차단은 필름을 잘 고르면 더 싸게 가능합니다.
참고로 모든 물체는 복사열을 차단하거나 흡수하며 겨울철에는 차단필름 떼고 태양빛을 통과시키는 뽁뽁이 붙이는게 더 효과 좋습니다.

[@greatehan1630]

자문직원이 아니라 국가인증기관 박사에요 박사
저렇게 해줘도 못 받아들이니 ㅋㅋㅋㅋ

[@user-ht2wi3uc8m]

@@greatehan1630 ruclips.net/video/h3Rv3yeKASI/видео.html 네 여기도 박사님이 반박해주시네요^^ 솔직히 중학교 의무교육까지만 잘 이수해도 말도 안된다는걸 알 수 있는데 참ㅉ

[@user-pk3ou2sx2w]

그럼 궁금증이 또 생기는데요
복사열이라는 쉽게 말해서 빛에 의한 필름이 열을 받는다?
그럼 겨울에는 필름에서 열을 받아 온열효과가 있어 좋지만
여름에는 반대로
복사열에 의한 필름발열로 오히려 더 뜨거워 지는것이 아닌가요?

[@thegreatofficer]

형 미안 이건 피코네 형들이 맞는거 같아

[@parkherenow]

아직도 팔리고 있네요,,,,,새로운 건 못만드나! 그분야는 발전이 없나부네요!

[@NONENON00941]

반박영상 올린다고 하신지 2년 넘었습니다
자신없으면 영상 내리시든지 아니면 반박영상 올리시든지 하세요

[@cocokim2726]

이 회사제품의 근거에는 오류가 많은 것으로 밝혀진것같은데요그거모르고 영상만보시면 효과가있는 것처럼 잘못이해할수있는 충분하니제작자분께서 내용수정등 추가조치가 필요할 것같네요

[@user-lm4ro8ik2o]

실험에 문제가 있네요.
현재 온도가 타사제품 21.1도 다마거 시트가 21.7 도로 다마거시트때 0.6 기온이 높을때 실험을 했네요.
실험후 내부온도 타사제품 22.7도 다마거가 23.2도로 0.5도 높은 상태인데..
그렇다 치면 타사제품이 오히려 보온성능이 더 좋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다마거 시트가 0.1도 만큼 온도 하락폭이 더 크니까요.

[@user-oc2nt4og7u]

실험을 해보면 되자나요.
이론. 가설의 완성은 실험이에요.
같은 건물 10채 정도로.
a코팅하지 않았을 때.
1.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았을때
2. 보일러를 가동했을 때
b코팅했을 때.
3.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았을 때
4. 보일러를 가동했을 때
대학교수 쯤 되는 분이라면? 말로 하지말고. 실천으로 자료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지열이 없다면? 햇빛이 차단이 되면? 복사열도 없습니다.
이론상으론. 저는 그 교수님을 인정하기가 어렵네요.
태양의 열은 가시광선의 적색 바깥에 있는 적(赤)외(外)선(線)이 대기에서 그 열이 분산이 되고요.
그 적외선이 차단이 되는 순간. 열의 근원이 사라집니다. 복사열이라는 것은 지열에 기반한 것이지. 그것이 아무 근원도 없는 시멘트 공구리에서 복사열의 근원이 있다는 것은? 글쎄요....?
물음표 1000개

[@user-in7nt8jc7c]

낮에는 커튼 열어두고 밤에는 커튼치는게 적외선 더 잡아줄거같네요 인간적으로 뽁뽁이는 공기층이라도 있지

[@junc404]

난방하는 열이 창으로 나가는것을 막아준다는건데, 그양이 겨울철 햇빛으로 받는 많은 열에 비하면 아주 아주 미비하기에 사실상 붙이나 안붙이나 효과가 없을듯 합니다,

[@dongra1292]

여름에는 햇빛을 차단하여 냉방비는 일부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난방비를 절감하려면 단열성능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뽁뽁이보다 못하고 햇빛을 일부 차단하여 오히려 난방비 절감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필름이 발열하여 난방비를 절감한다는데 이는 의심스럽습니다.

[@FactoryNo.592]

추가 영상을 잘 보긴 했지만 아직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고는 생각되네요
연구 자료에서의 하우스 모사 시험에서 실외에 해당하는 온도 자료가 없다는 것도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가열 조건이 내부 온도 기준이라는 점도 아쉽네요 가열 시간 기준으로 했어야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필름으로 인해 유입되는 적외선이 더 적어져서 더 오랜 시간 가열을 해야 하고 실내 온도가 동일해지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고요. 만약 그렇다면 실험 결과도 그저 필름이 식으면서 가지고 있던 열에너지가 방출되면서 1도 미만 정도의 온도차가 발생한 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고요
만약 그렇다면 결국 겨울철은 유입되는 적외선이 줄어들어서 난방비는 상승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험 과정이 확실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열교차가 커지면 열교 속도는 더 빨라지는 거 아닌가요? 발열이 있으면 단열이 좋아진다는 설명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user-dz6so1wn3y]

@@user-zg9ym1zl5l 여름철 적외선을 차단한 효과가 비닐에서 발생하는 열보다 적어 냉방에 유리하다. 이해 됩니다. 겨울에는 적외선차단 만큼 비닐에서 열이발생하진안을것 같네요. 단지 비닐 한장의 효과 정도일것 같습니다.
겨울엔 적외선이 자동 통과되는 제품이 나오겠죠

[@FactoryNo.592]

@@user-zg9ym1zl5l 보온병의 경우와는 전혀 다르지 않나요?
보온병이 뜨거워지진 않잖아요?
보온병은 진공에 가까운 상태로 온도 잔달율을 감소시킨 것이고
또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를 이야기 하시는데 외부와 유리의 온도차, 유리와 내부의 온도차를 생각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겨울철 내부에서 발산되는 적외선이 유리표면의 발열에 사용된다면 오히려 효과적으로 냉각이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실험자료라는 내용에도 겨울 단열에 효과는 없다고 적혀있고 해당 시트와 다른 제품의 측정 자료인데 이걸 편향되게 해석하는 건 좀 ;;;

[@FactoryNo.592]

@@user-zg9ym1zl5l 알기 쉬운 예를 들자면 아파서 이마에 열이 나고 손발이 차가워진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의 체온을 내리려면 어디에 얼음팩을 갖다 대는 게 좋을까요? 당연히 이마죠

[@kyongsooson7406]

겨울에는 뽁뽁이 1롤 5000원선에 찍찍이 크기맟게 사서 창틀 통으로 붙이는게 제일입니다.

[@ssoh001]

'떨어지는 속도'에 함정이 있음. 태양광을 일정 수준 이상 받아야 함.
영하 몇도 계속 되는 경우에는 흐린 날씨엔 다른 뽁뽁이 같은 보온제가 더 나음.
햇빛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집은
난방을 하는 만큼 효과가 나와야 하는데 보온 효과는 있으나 뽁뽁이보다 못함.
만약 근처 건물때문에 그림자가 져서
겨울철에 몇시간 지속적으로 태양광을 못받으면 효과가 확 떨어짐.

[@user-hk6qd6os1v]

황부장님 참 좋아하는데 이 영상만은...
자동차 틴팅 필름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반사 필름이면 몰라도 열흡수 필름은 한여름에 외부에 한시간 이상 있으면 틴팅 안한거랑 똑같잖아요.
집거실 유리에 설치하는데 여름에 열을 받으면 똑같음...

[@eunsolhong2475]

황부장님 좋아하고 자주 챙겨보고 좋은 정보를 얻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간과하고 계신 것이,
단열필름, 단열시트가 겨울철에 유의미하려면 보온효과
(부장님이 실험하신 조건과 박사님이 말하는 효과)는 있지만,
들어오는 열(태양으로부터 오는 일사에너지, 가시광선 포함 원적외선, 근적외선 등등 언급하신 모든 빛 에너지)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일사에너지가 내부를 더 덥게 하니, 그걸 막는 것이 냉방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나,
겨울에는 일사에너지가 내부를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이므로 이걸 막으면 난방을 더 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즉, 내부의 열을 지키는 측면에서 단열 필름의 효과를 인정하나,
겨울에 창으로부터 획득(특히 남향창)하는 열을 감소시키는 단열필름은
의미가 없다는 수준이 아니라 하면 손해라는 것입니다.

[@user-pz5it9rp7r]

근데 그렇게 따지면 단열을 아예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겨울에 햇빛잘들어오라고 창문을 여는것보다 창문을 닫고 외부냉기를 막는것처럼 일사에너지보다 실내에너지를 지키는게 더 효율적일거같은데말이죠.

[@eunsolhong2475]

@@user-pz5it9rp7r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단열필름 시공 시
일사에너지 손실량 > 단열을 통한 실내 에너지 절약
이라는 거죠.

[@user-pz5it9rp7r]

@@eunsolhong2475 겨울철에 햇빛을 통한 일사에너지보다는 실내 난방열을 단열로 지키는게 더 중요할거같습니다..

[@complimentarymusic]

정남향의 전원주택같이 하루 종일 해가 들어오는 창이 큰 집은 들어오는 일사에너지가 난방에 효과가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 난방필름을 고려하는 집은 정남향이 아니거나 다른 건물등으로 집에 해가 들어오지 않는 아파트 형태 가구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차피 집내부에 해가 들어오지 않는 환경이기 때문에 난방비가 더 늘어난다는 건 꼭 맞는 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chagle]

원룸 사는데 창이 넓고 침대가 창 바로 앞에 있어 겨울에 추워서 다마거 시트 붙여봤는데 진짜 효과 좋습니다. 시트 만져보면 맨 유리보다 일단 차갑지 않고 이중창이 제대로 단열이 되서 결로 현상도 많이 줄었습니다
매번 뽁뽁이와 스펀지 붙여 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만족감이 높습니다.

[@Sua0102c]

고민중인데 ㅠ 뽁뽁이보다 따뜻한가요?

[@seha2035]

시트가 유리보다 열 전도율이 낮으니 차갑지 않은건 당연하지요

[@user-gp2wo6cy6e]

전혀효과없음

[@user-gh6cr3gg7t]

영상보고 11월에 사서 시공했습니다. 주택에 사는데 거실과 주방, 창이 큰 방에 시공했는데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시공전보다 덜 춥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추가 구입하려고 했는데 일시 품절이이라구요. 설치 전에는 아침에 거실 창에 손을 대면 매우 차갑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설치후 차갑다는 느낌이 적습니다. 참고하세요.

[@user-eo4hi7xf3o]

ruclips.net/video/nIc_Qco20kg/видео.html
이 영상 보세요.
실내 복사열(원적외선 파장)은 필름이 없는 단순 유리만으로도 차단 됩니다.
적외선 차단 필름은 태양으로 부터의 일사에너지(근적외선 파장)을 차단하여 일사 차단 효과를 발휘합니다.
따라서 오히려 난방에 방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 거고, 일사 차단용 필름(여름에 냉방에 도움) 이라는 명칭이 붙는 겁니다.
오죽하면 건축 협회 전문가 그룹이 허구라고 단호하게 얘기할까요??
영상 설명대로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여 필름의 물질이 잠열을 머금는다면
여름에 더워지는 건데 저걸 왜 쓰나요???

[@Her-mes]

이거 제품 개발한 분도 단열효과는 유의미하지 않다라고 하시네요
ruclips.net/video/h3Rv3yeKASI/видео.html
애초에 여름에 쓰는 자외선차단필름을 개선해서 만든건데...업자들이 겨울에도 팔려고 과대홍보등으로 퍼트리는거같네요. 그런데 황부장님이 유튜브에 광고하시니 업체측에서도 당황하는거같습니다.
실결과보면 단열로는 코팅비닐한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Her-mes]

좀 과하게 말하면 단열로는 뾱뾱이비닐보다 못한거죠. 애초에 뾱뾱이도 단열수치가 적으니 결과값이 고만고만한거지만...

[@Her-mes]

쉽게 설명하면
하루24시간 동안의 집 안에 평균온도가 22도 , 외부온도가 15~ -5라고 가정했을 때 어떤 에너지작용도 하지않고 나두면 비닐제품(뾱뾱이든, 광고하는 필름이던,그냥 비닐이던) 초반 10~30분정도는 아무것도 안붙인 유리와 유의미한 결과값(5~10%정도의) 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하루 전체의 24시간을 놓고보면 = 0.5도의 값도 얻기 힘드니 단열로는 유의미한성능이 없다는게 결과입니다.

[@user-hj5gl2ox5n]

피코네 황부장 두개 다봤는데 난 피코네가 더 신뢰가 가네

[@ggomaggomak]

적외선 흡수 발열소자 인정 겨울철 난방 효율 오케이 인정. 근데 이게 어떻게 여름철 냉방효율까지 올린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내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틀렸다는 증거는 없지만 사람을 설득시킬려면 구체적 근거가 나와야지 영상에서도 여름철 냉방효율은 근거 제시가 없이 그냥 멘트 한두마디로 지나가버리네요. 그리고 박사의 말이니 믿어라? 육각수 이론도 박사가 주장했고 게르마늄 팔찌도 다 박사들 논문 가져다가 홍보함. 저 박사님이 사짜라는게 아님. 다만 근거도 빈약한데 무작정 공학박사의 말이니 믿어라 라고 하는 언행은 결국 본인한테도 크게 도움되지는 않을듯요.

[@ggomaggomak]

저번영상과 이영상에서 나온 근거들로만 보자면 시트의 효과는
1. 기본적인 광량감소로 인한 열 차단(내 외부 상관없음)
2. 원적외선 흡수 후 발열
이 두거지로 보이는데 정교하게 설계된 패시브 하우스가 아닌 적당한 광량을 받는 창문이 있는 가정집 기준으로
1번은 여름에 냉방에 도움이 됨 그러나 커튼을 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
겨울에는 낮에 태양열의 도움을 덜받으니 난방효율이 낮아짐.
2번은 여름에는 방바닥이 뜨거워지는것보다는 창이 뜨거워지는게 더 빨리 식기 때문에 낫지만 역시 커튼이 더 나을것 같음. 겨울에는 확실히 난방효율이 올라갈 듯.
종합해보면 일반 가정집은 겨울에 태양열만으로 난방안하고 버티는건 말도 안되고 난방 효율올라가는게 태양광 차단해 덜 따뜻해지는것보다 나음. 근데 여름엔 커튼치고 에어컨 트는게 나을듯.
결론은 효과는 있다. 근데 황부장님은 괜히 여름에도 효과적이라고 과장한것처럼 느껴진다. 그것도 괜히 공학박사가 한 말이니 믿으라는, 공대 3학년쯤만 돼도 안할 소리를 해서 빡친다.

[@shooshoo_ioi]

이 영상이 아직도 있네. 단열필름이라는 건 없습니다. 물리법칙상 말이 안되는데요. 열을 흡수해서 발산하는 건 잠깐이라면 효용성이 있겠지만, 24시간 냉난방이 돌아가는 집에선 아무 소용없죠. 제발 속아서 단열필름 같은 이상한 물건 사지 마시고, 그냥 뽁뽁이 사서 붙이세요.

[@Hwangbujang]

고정관념을 갖고계신 분들께 죄송한말씀이지만..상단 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리고요..
피코네에서 저를 저격하는 영상 낸적이있어서
저랑 직접 통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분들도 이런 필름이 있다는걸 아시더라구요..
(일본에만 있는줄 아심)
근데 왜 절 저격했는지는 미스테리지만..
좀더 알아보셔야할거 같습니다

[@user-ec1ov4uf8k]

네 원적외선 차단하고 발열해서 난방효율 올려준다고요? 여름에는 원적외선이발생안해서 발열 안되고 냉방효율올려주나봐요 발열 해준다는 그 소재 부터 까봅시다.

[@user-fr1of1yw5j]

필름이 적외선을 머금어? 발열을 하면 여름엔 왜 시원한게 유지되는건가요??
공구왕황부장 님 아니면 다른분이라도 알려주세요ㅜ
넘 당연하듯이 타사제품이나 이 제품붙이면 여름이 시원하다고 하는게 저는 읭? 하면서 이해가 안되서 도와주세요

[@clubsbs78]

안좋은 댓글로 인해 기분이 썩 좋진 않으시겠지만, 웃고 넘어 가시는 모습이 대인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단열 시트도 아무거나 붙이면 안되겠군요. 가짜도 많다니, 이런...

[@user-lm4ro8ik2o]

1. 발열소재면 여름에 오히려 열을 올린다.
2. 실내방출 원적외선을 받아 발열해 온도르높인다?
그게 뾱뽁이로 단열하는것에 비해 효율좋다는 근거는없다.
삼천원짜리 뽁뽁이보다 좋다는 실험결과가 보고싶네요. 딱봐도 사짜인데 ㅋㅋ
미니온실에 뽁뽁이 붙이고 같은실험 함 해보세요. 깜착 놀랄겁니다.
육각수 마시고 암고친 사람도 많았어요.

[@Hwangbujang]

알아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제품을 옹호 하려는게 아니니까요
2019년부터 생산된 "단열시트"는 없다라고
말하시는 분께 있다는 증거를 보여드렸습니다.
열을 차단하고 묶어둔다는게.. 묵어둔 열을 난로처럼 뿜어댄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그렇지도 않고요
해외에도 자꾸 개발되고 있어서..
찾아보시면 heat control film이라고 나오고 하는데 이런 글들 자꾸 보고 있자니 진짜 노답이네요
사짜라니...타진요 한테 타블로가 졸업장을 보여줘도 못 믿는거랑 뭐가 다른가..싶기도하고..
벽보고 설명할 생각은 없지만 길게 남겨 봅니다
암튼 험한말은 자제해 주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user-lm4ro8ik2o]

@@Hwangbujang 그러니까 언제쯤 실험할겁니까?
유리온실에 뾱뾱이 둘러 붙이고
저 필름 붙이고 차가운데 내 놔 보세요.
어느게 내부 온도 더 빨리 내려가는지 한번 실험 해보시죠.
궁금하지 않습니까? 실험하는거 좋아하면서 이건 왜 안합니까?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전에 실험 보니까 온실두 두개 가지고 있는것 같던데.
이거 한방이면 의문 제기하는 사람 한번에 입 다물게 할 수 있습니다.
왜? 파는 사람이 하지 말랍니까? 판매량 떨어지니까.
뾱뽁이의 20배 비싼 걸 팔면서...
뾱뾱이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다는 걸 증명 못하면...
그게 사짜인겁니다.
비판을 듣기 싫으면 구독자 상대로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user-lm4ro8ik2o]

그러고보니 이 영상 실험도 엉터리네요.... 자세히 보니까.
다마거 시트가 0.5도 높게 열을 유지했다는데..
정작 실내온도는 다마거 시트때가 0.6도가 더 높네요.
그럼 오히려 다마거 시트가 0.1도 온도가 더 떨어진 셈이네요?
그냥 필름보다도 오히려 0.1도 더 떨어지는 시트인게 증명됐습니다.

[@sonnet09yspirit]

@@user-lm4ro8ik2o 황부장님을 여러동영상 보고 많이 좋아하지만, 여기에 글쓰신거 보니 지적수준이 안타깝게도 별로 높지 못하거나 아니면 업체 열심히 두둔할수 밖에 없는사정이 있거나??? 둘중 하나 같네요..

[@vogetto595]

20m 구입하여 창문에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부착 전 후 랑 확실히 차이 납니다
저희 집 전원주택에서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user-fb8eh6wf9s]

전공자인데 궁금한점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모든 물체는 온도에 따라 다른 파장의 전자기파를 방출합니다. 태양처럼 높은 온도라면 가시광선을 가장 큰 강도로 방출하지만, 사람이나 주변 물건들은 온도가 낮아 적외선의 형태로 방출합니다. 이 제품은 가시광선은 투과하고 원적외선을 흡수하는 필름으로 보이구요. 그래서 실내에서 창을 통과하는 적외전이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외선을 흡수해서 열을 내는 원리입니다.
다만 궁금한점이 여름에는 실외온도가 더 높아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외선을 흡수하면 오히려 집이 더 더워질 것 같은데 혹시 통 내부를 외부보다 차갑게해서 필름 없는것과 있는것의 온도를 비교해보는것도 보여주실 수 있나요?

[@Jinhan63]

자기가 아는 지식이 잘 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으로 느껴 보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비판은 조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charliecharlie2510]

저는 처음 보지만, 여름 단열 효과는 있겠지만, 겨울 단열 효과는 못믿겠네요.필름 내에 어떤 성분이 원적외선을 보존한다는 건지, 분명치 않고, 1미리도 안되는 두께에, 뭘 어떤 걸 넣어서 열을 보존한다는 건지…실험 결과 그래프도 35분 쯤엔 온도가 거의 같아집니다. 실험실 조건 35분이면, 실제 한겨울엔 10분도 안되서 온도가 같아질 겁니다…물리학적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Hwangbujang]

원료는 밝히지 말아달라해서 편집하였고
실제로 해외에서도 단열 시트의 효과가 증명 돼
상용화되고 있고 사실 우리나라는 조금 더 빠른 편인데..
실험 결과 그래프 전에 어떻게 실험을 하셨는지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짧은 시간에 마이크로 데이터를 뽑아내기 위해동원한 실험인데 공간이 더 커진다면 그만큼 차이는 더 벌어지겠지요
제가 무슨 물리학자 거나 그렇진 않지만 실제 그 분야의 과학자와 박사님들이 그들이 연구한 결과를 제가 틀린 방식이네 어쩌네 할 수는 없을 거 같고 저조차도 개인적으로 실험을 해봐도 유사한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직접 사용을 해봐도 차이가 느껴지기 때문에
제가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확인한 것만 말씀은 드릴 수밖에 없을 거 같고
이 제품 자체를 제가 옹호한다던지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편들 의무도 없고;;)
이 이상의 시간을 여기에 쏟을 순 없을 거 같습니다

[@YOOSEOUNGHAN]

억울함과 답답함이 느껴지는 영상이군요 현명한 대처방법으로 슬기롭게 해결하셨네요
그리고 상황극영상 없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웃길줄은 이제 기획도 대단하시다~ 감탄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seihwi]

넉살좋게 마무리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매번 좋은 정보 좋은 나눔해주심에 감사드려요

[@akaisakekuma1792]

상황극 없다고 상황극을 만들다니 진짜 대단 ㅋㅋ

[@snowflakeperv]

ㅋㅋㅋ 표정연기 .. ㅋㅋ

[@user-xz4zv2cp8y]

댓글로 인한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이젠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알찬 정보영상 즐감했어요 깊어가는 겨울 항상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

[@gusrywhd]

내상이 있으셨을텐데... 이렇게 멋지게 회복하셨으니 다행입니다.

[@user-hc8tw2yh7g]

선동은 쉽고 해명은 어렵다고했죠 매너없이 댓글달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이 아는지식이 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시키려고 영상제작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으니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Badagaese]

저도 부정적인댓글을 달앗다가 삭제는 했지만 이해가 안되더군요
필름류의 겨울철 보온효과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인정을 안하거든요
그렇치 않을수도 있다는거 , 한수 배우고 감니다

[@nagis-tory]

이렇게 좋은 제품 찾아 다니면서, 발품 팔아 뛰어 다니면서, 성능 테스트도 다 해 주시고...장단점도 일러주시고 하는데 무슨 나눔입니까...
쿠팡 가서 구매할랍니다ㅋㅋㅋㅋ

[@kiminter8488]

여름이든 겨울이든 외부의 원적외선을 차단한다면 여름에는 시원할 수 있겠지만 겨울에는 춥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내부 난방으로 생겨난 에너지(원적외선)의 유출을 막아주니 난방이 잘 되는 장소에서는 단열이 잘 된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user-fk8mq8jv3s]

우리건설이야기 에서 아주 예전에 콧방귀 뀐 사기 입니다.
단열은 단열재의 두께에 비례한다고....열반사 단열재도 열관류율을 논할 수준이 안된다 합니다.

[@tyleredon6271]

네거티브가 많아졌다는 현실은
황부장님의 능력치가 레벨업 되셨다는 반증입니다.
언제나 사실적이며 중립적인 리뷰어 응원합니다.

[@Hwangbujang]

으헙..감사합니다 ^^

[@user-sb7rw4kl9k]

@@Hwangbujang 화이팅ㅎ 유명해지셨기에 구설수가 따르는법ㅎㅎㅎ

[@youlee2021]

고생많으십니다. 구독자가 58만인데 콩으로 메주를 쑨다한들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없겠습니까. 힘내십쇼.

[@Sea-Rang]

콩 종류도 다양해서요ㅎㅎ

[@Out-of-Coffee]

-- 단열보다는 틈새 잡는게 먼저입니다. --
글쎄요.. 유리에 신문지를 붙여도 단열효과는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있겠죠.. 옛날에는 창호지라는걸 썼는데 단열 효과가 우수했다라고 하니까요. 근데 시중의 판매자들은 거의 효과가 없는것도 효과가 있는것 처럼 광고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이번 주제는 과장광고에 지친 소비자들이 짜증 낸 것 처럼 보이네요.
단열 필름에 따른 제 생각은 그다지 의미없다 입니다.
유리창 자체가 이중유리이고 단열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필름 제 아무리 비싼거 붙여봤자. 샷시 틈새가 뜨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단열필름은 밀폐가 되어 있다는 가정하의 실험결과이고, 가정에서는 샷시 시공업체의 부주의로 틈새가 뜬 집들이 많습니다.. 싼 샷시는 모처리가 부실하기도 하고,, 햇빛이 드는곳은 몇년 사용하면 샷시의 모가 삭아서 가루로 떨어지는 곳들도 있습니다. 황소바람이라는 옛날말도 있잖아요.
겨울때 난방비를 아끼시려면 틈새를 잘 잡으시는게 정답이지. 난방필름이 정답이 아닙니다.
난방필름이 그렇게 효과가 좋으면 대기업에서 가져다 쓰면서 엄청 홍보하지 않았을까요?
비슷한 예로,, 자동차 연료 첨가제. 자동차 연로 절감기.. 연료도 아껴주고 엔진청소도 된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좋은 내용이면 대기업에서 가져다 썼을텐데 안 쓰잖아요.
자동차 연비가 더 좋아져서 엄청난 광고효과가 있을텐데 왜 안 쓸까요? 효과가 없으니까 안 쓰겠죠.
실험실의 연구결과는 실험실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의미가 있는거고 의미가 있다라고 해서 경제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정집은 절대로 완벽하게 밀폐가 될 수 없습니다, 틈새부터 찾아서 대처하시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샷시에 제 아무리 돈을 들여도 현관문은 틈새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곳이 대다수이니 틈새부터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황부장님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좋은 제품이 왜 인정 못 받나 싶어서 소개해 주신걸텐데.
많은 사람들이 반박을 할때는 이유가 있다라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긴글로 반박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이 채널에 애정이 있다라고 볼 수 있구요.
저또한 평소에 잘 보고 있으니까, 이렇게 긴글을 적는거구요.
적외선을 받아서 유리필림에서 발열을 한다구요?
네 맞아요. 원래 햇빛을 받으면 열을 받아요. 여름때 자동차 생각해 보세요. 자동차가 햇빛 받아서 발열하고 있네요.
그런데 보통 발열이라고 표현 안 하죠.. 빛은 원래 통과나 반사를 하면 열이 적게 나고 불투명은 열이 나게 되어있어요.
기본적인 원리를 뭔가 있는것처럼 말하는 제품들은 거르는게 맞는거죠.. 인사돌 - 이가탄 처럼 외국에선 버린 기술. 약도 아닌 단순 보조제를 연얘인 광고로 마치 잇몸치료제로 오인하게 만들어 돈 잘 벌고 있는 회사 꼴보기 싫잖아요.
실험하신 온도 1도 미만의 차이는 창문이하 기타 틈새에서 바람 조금만 들어와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 생각엔 주방 후드나 화장실 환풍기의 탬퍼를 점검하거나 현관문 틈새 잡는게 전체 난방에 더 도움이 될 걸요.
돈 쓸 생각부터 하지 말고,, 뭔가 살 생각부터 하지말고,, 간단한 것,, 기본적인 것 부터 해 보는게 좋습니다.
외국에서는 인정받는데.. 국내에서는 욕먹는다고 했는데요
겨울이 긴 나라에서는 이런 제품을 더 선호할 수도 있는거지만, 우리나라는 겨울이 3개월정도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국내는 인구수가 적지만 수출시에는 인구수 차이로 성능과 상관없이 더 많이 판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소비자가 더 현명하다고 볼수도 있지요..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샷시 및 현관문의 틈새부터 잘 잡아보세요.. 하단의 레일이나 빗물구멍에서도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틈새 있으면 틈새부터 잡아야지 단열시트에 돈 들이는건 미련한 짓 입니다.
뭐가 먼저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인이 반대 의견을 다소 과격하게 말한다라고 해서,, 본질인 내용을 보지 못 하고,, 말 안 이쁘게 했으니까, 비판으로 치부해 버리는건,, 누구나 흔히 하는 실수입니다.. 그들이 과격하게 말 할때는 이유가 있겠죠.
네거티브가 많아졌다는 현실은 황부장님 능력치가 레벨업 되셨다는 반증입니다.
이런 달콤한 댓글에만 리플 다셨던데,,, 입에 달콤한 음식만 먹고 살면 건강을 해치듯,,
달콤한 댓글만 보고 사시면,, 정신 건강에 그 다지 좋을거 같진 않네요..
다른 사람들 같았음 무시하고 넘어갈 일을,, 황부장 영상 오래 많이 봐와서 잔소리 해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kwanyounglee4281]

이분이 찐임~~ 정말 정확하게 알고계시네요. 우풍 심한창호에 백날 필름 붙여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찬바람이 창호 사이로 술술 들어오는데 필름 붙였다고 안따듯 해집니다.
아싸리 창틀에 찍찍이로 방풍비닐 붙이는게 효과 기가 막히고 드라마틱 합니다.

[@user-en8uk3tw7e]

고압세차기도 여기서 추천받고 단열필름도 이번에 20m주문했는데 아직까지 후회한적없네요. 6년정도 뽁뽁이 썼는데 이번에 한번바꾸려고합니다. 올겨울 지나면 악풀 사라질듯 저도 이번에 시공후 다시 글올려드릴께요. 역시믿고보는 황부장님방송 ㅋㅋ

[@bonakim5723]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진짜 후기는 어떠신가요?

[@user-en8uk3tw7e]

일단 좋기는한데 필름에 울렁거림이 조금씩있어요

[@lllllllllllllllllllllllllll.]

@@user-en8uk3tw7e 현재도 혹시 사용중이신가요????
겨울 여름 실질적으로 만족중이신가요?

[@user-jk4qq1mt9z]

며칠전 홈쇼핑에서 2롤 구매해서 집전체 부착. 결론...효과없습니다.
여름철에 시원한 효과마저 없으면 완전 망입니다.
이제품은 단열이라는 표현을 쓰면 안됨. 그러면 사기입니다.
아직도 홈쇼핑에서 단열 운운하며 판매된다는게 더 황당합니다.
피코네 분석내용이 맞다고 봅니다.

[@yalee7779]

정당한 반론 제기를 넘어서서 모욕적인 비방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갖고 이렇게 친절하게 검증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황부장님의 채널에 대한 신뢰도 회복되고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더욱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Hwangbujang]

ㅎㅎ 이의를 제기하신분들도 다 저희 채널을 아끼는 마음에 말씀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lt7ci5cd6t]

진짜 대응, 센스, 방송구성 모든게 완벽한...부장님..그는...방송괴물..

[@Hwangbujang]

아유..별말씀을요 과찬이십니다 ㅎㅎ
여튼 감사합니다

[@NyanDog]

지난 영상만 봤을때는 저도 잘 이해를 못하고 ‘이게 과연 가능할까?’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원리 설명을 어느정도 듣고 나니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이렇게 후속 설명을 해 주시니까 더욱 신뢰가 갑니다.! 황부장님,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ㅎㅎ
아, 멘탈도 장난 아니시네요. ㄷㄷㄷ
진짜 더 크게 크게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ㅋㅋ

[@bibibicc]

본인이 속으신건데....ㅋㅋㅋㅋㅋㅋㅋ

[@footstep002]

소위 냉난방 필름제품이라고 해서 등장한지도 꽤 되는 걸로 아는데 전자제품 전력소비 등급이 있듯이 이런 제품에도 이젠 어느 정도의 실효성을 갖는지 등급제로 표시해서 소비자의 선택을 도울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get_upearly4694]

이 제품이 단열이 되는 거면 건축의 역사를 다시 쓰는 거임.

[@user-nd8cf3rl6k]

이런 의심병환자놈들은 수치로보여줘도 의심하네 불쌍한놈이다정말

[@user-yn9nw6pq7u]

공학박사님의 조언까지 첨부해 주셨는데 또 되지도 않는 뇌피셜로 악플 달진 않겠죠ㅎㅎ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FactoryNo.592]

공학박사라고는 하시지만 그냥 회사 대표분이세요

[@twinklememory88]

채광창에 붙이면 햇볕과 햇볕에 포함된 적외선을 차단해서 겨울에 오히려 난방비가 나올 수도 있을 듯 한데요? 단순 비닐 온실 실험은 외기와의 차단 효과를 보여주는 부분이니 위와 같은 복합적 요인에 대한 검증은 못되는 듯 합니다. 좀 보수적으로 말하면 햇볕이 잘 안드는 창에는 붙이면 겨울에 효과가 확실하겠네요.

[@yppahnu2]

적외선을 흡수만 할까요? 일부라도 반사를 한다면 들어오는 적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텐데 내부 적외선을 반사 하면 보온 효과가 있겠지만 외부 적외선이 반사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클거 같은데요... 해드는곳 안드는곳 온도차이 피부로 느껴질정도니 내부 손실분하곤 비교가 안될텐데
야간에는 무조건 이득인건 알겠는데 주간에는 좀 더 정확한 실험자료가 필요할듯 하네요

[@user-sc6ns3qc6f]

뭣도 모르는 나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알것입니다. 실내에서 그냥 실험하면 단연 단열이 되죠. (단열입니다. 가열 아닙니다 착각금지) 중요한건 햇빛을 차단하는 아주 작은 빛이라도 막는데 이게 단열된다? 어이살실입니다. 하우스에 단열포로 덮으면 따뜻해진다? 이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태양빛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 프로 태양열을 통과시킨다면 단열 됩니다. 태양광을 막으면 그냥 틈새 막는게 좋습니다.

[@mananabas79]

겨울에 햇빛으로 집 뎁히는거 아닌데 ㅋㅋ 님이 한달 몇십만원씩 태우는 가스나 기름으로 집 뎁히는거고 그 열이 빠지는걸 막아주는 개념임요. 어려우면 그냥 유리에 단열재 하나 더 붙힌다고 생각하세요. 한국패시브건축학회에서 비슷한 주제로 얘기한 적이 있는데 '유리 소재는 단열 성능이 1도 없는 자재이고 아무리 두꺼워도 의미가 없다. 단열 성능이 있는 소재라면 그게 무엇이든 1mm라도 붙혀주는게 좋다'라는게 결론입니다. 콘크리트벽 30센치보다 아이소핑크 1센치가 더 좋은건 아시죠? 그런 개념입니다.

[@sabzilgosu]

@@mananabas79 겨울에 햇빛으로 집 데웁니다. 그논리면 뭐하러 비닐하우스 합니까. 광목으로 덮고 가스나 기름으로 난방하면되지요

[@mananabas79]

​@@sabzilgosu 님이 햇빛이 뎁혀주는 2~3도 효과로 영항 20도 겨울 견딜 수 있으면 안붙히는게 낫습니다. 아니 그냥 창호 뜯고 최대한 투명도 100%에 가까운 비닐을 바람 안통하게 붙히는게 낫습니다. 창호에도 기본적으로 차단효과가 있으니 햇빛을 온전히 받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보일러를 태워서 외기/내기 온도차이가 40도 이상 차이나는 상태에서 엄청나게 발생되는 열교환을 왜 생각 안하시죠? 비닐하우스요? 밤되면 외기/내기가 동등해집니다. 거기서 생활할 수 있으세요? 비닐하우스는 사방이 비닐이라 낮에는 10도 이상 차이를 낼 수 있지만 겨울 햇빛에 이득보자고 집 전체를 창호로 한다면 겨울에 추워서 생활 불가능 합니다. 유리는 열관류율이 6.0정도로 단열재가 전혀 안들어간 콘크리트 구조물과 비슷한 수준이고 예전 집이 춥고 덥고 하는 것은 단열재가 부실하거나 없어서 그런거입니다.
햇빛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님이 몇십만원씩 들여서 태우는 가스비에 비하면 아주 작은 이득인 것이죠.

[@user-hl1gm4fc2d]

그냥 넘어가지 않고 실험 및 검증까지 해주시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pjaesoon84]

지난번에 비판댓을 달았던 입장에서
인터뷰해주신 공학박사님은 업체 관계자이기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100%신뢰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1. 공학박사님 말씀은 복사열이 필름에서 발열하는 효과로 난방비를 아낄수 있다고 하시는데
여름철에는 그런 발열효과가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내부에서 열이 나는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겨울철에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는 여름철 복사열을 반사해 실내의 온도를 낮춰주는 만큼 겨울에도 외부에 온도를 반사하기 때문에 외부 유입 에너지가 낮아진다는 이유입니다. 겨울철에 반사되는 에너지의 양과 내부에서 나가는 복사열을 잡아주는 비율에 대해서 조사되면 좀더 믿을수 있는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저 박사님보다 전공자가 아니니 제가 이해못하는 내용이 있을수도있지만
관련된 내용에 대한 정확한 시험 방법, 시험 결과 내용이 공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로페코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정확한 시험 방법이 표시된 결과지는 제가 찾지 못했거든요
바쁘신 와중에 두번식 관련내용을 검토하고 의견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즐거운 내용 잘 보고있습니다 : D

[@chongxiang9093]

01:20 대기 온도도 0.6도가 높은데, 당연히 물 온도도 0.5도 높은거 아닌가요? 오히려 단열 기능이 없기 때문에 챔버 바깥의 온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blue-pill]

대응을 보니 지금보다 더 대성하실 듯 합니다. 곧 백만 넘으시겠네요. ㅎㅎ

[@user-ec8mk6cb8o]

자료 다 읽어 봤습니다.
'판매점 측 결론은 겨울보다 여름에 효과가 더 크긴 하지만 발열기능 때문에 단열에 효과가 있다.'라고 명시 되어 있네요.
겨울철 태양의 복사열에서 얻는 난방효과를 막는다는 단점을 커버해줄큼 효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시청자 질문에 어찌 됐든 난방열 찌~~~끔 머금어서 단열효과 주니 난방효과 있다고 결론 내린 자료네요.
외부 온도 변수가 전혀 없는 챔버에 비닐하우스 넣고 하는 난방 실험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결론 : 변한 건 없으니 여름철 냉방효과가 더 필요한 집만 사서 붙이고 햇빛 안들어오는 단열창 있는 집은 뾱뾱이 붙여라.
개인적으로 황부장님 실망입니다.

[@Hwangbujang]

흠 실망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판매점측이 아니라. 개발에 참여해서 판매로 잇고 있는 인네이처에 한세진 박사님 이구요
연세대 박사님 두분과 연계해서 더 나은 소재개발을 위해 실험하고 있는데
집집마다 지역마다 환경이 다 다른걸 고려하지 않고.. 난방비 30%절감!!이런 데이터를 내주시길 바라는거 같아 저로서는 난처합니다
저도 박사님과 대화해보면..답답한게
의사선생님들 하고 꼭 대화하는것 처럼
희망을 심어주지 않고 원론적인 부분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시기 때문에 참 힘들긴 합니다만..
자료에도 나와있듯 보온에 효과가 있고
난방시 뽁뽁이의 관류율에 맞먹는 열차단 지수를 보인다..
라고 까지 하시는데 이 이상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user-ec8mk6cb8o]

@@Hwangbujang 난방비 절감에 관한 정확한 데이터를 요구했다고 호도하시지는 마세요.
저 역시 황부장님 채널 애정있게 지켜 보는 구독자고 소개해 주시는 공구 수십가지 사서 실망적도 있고 스틸포스 금속절단기 처럼 애찬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박사니 연구자료니를 떠나서 제가 궁금한 건
'이 시트지가 겨울철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해서 잃는 에너지값을 보상해줄만큼 단열효과가 있는가?'입니다.
링크해 주신 자료에는 이 것에 관한 자료가 전혀 없으니 데이터 값을 언급한 겁니다.
해명해도 이해 못하고 유명 유튜브 말에 딴지거는 진상 같아 보여서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단열에 관심 있어 하는 소비자가 한 번쯤은 보고 생각해 보시라고 다시 씁니다.
부디 다마거시트가 습도를 머금는 규조토 페인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하는 세라믹 도료나 시트지, 유리에 뿌려서 단열을 한다는 액체등등 효과가 미미하거나 편향된 자료로 눈속임하는 자재들 중 하나가 아니였음 싶네요.

[@mananabas79]

@@user-ec8mk6cb8o 아재요.. 겨울철 복사열 기대도 하지 마이소... 복사열이 적어서 추워죽겟는데 뭔 복사열 타령임. 님이 영하20도에 복사열로 2~3도 이득보고 그걸로만 버틸 수 있다면 저거 안붙히는게 맞음. 님이 기름이나 가스 펄펄 떼서 실내외 온도차가 40도 이상 나는데 그때 일어나는 엄청난 열교환을 막아야지 뭔소린교... 저짝 동네 패시브건축협회 가보면 10센치 두께 유리보다 1미리 단열 필름이 더 낫다고 자료 다 나와잇음. 30센치 콘크리트보다 1센치짜리 아이소핑크가 나은거랑 같은 원리임. 전도도 전도지만 님 집에서 빠져나가는 복사열도 막아야댐. 집이 불난것도 아닌데 뭔 복사열이냐고?? 모든 물체는 절대온도 0도씨 이상부터 원적외선으로 에너지를 방출함. 태양빛이 따뜻하다고 느끼는건 가시광선이 아니라 눈에 안보이는 원적외선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런 필름, 자동차 썬팅 모두 가시광선은 최대한 투과시키고 원적외선을 막는데 중점을 두고 잇다는 얘기임요. 자꾸 내 소중한 태양 복사열만 아까워하니 답이 안나오죠. 내돈으로 펑펑 태우고 잇는 가스값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뜨뜻하게 달궈진 바닥과 가구가 내뿜는 복사열이 훨씬 더 많고 쎄다는 거에요. 이제 어디를 막아야 할지 답 나오죠?

[@user-ec8mk6cb8o]

@@mananabas79 10센치 유리보다 1미리 단열 필름이 더 단열 성능이 좋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보고 오신건가요?
님이 말한 패시브 건축협회 관리자 답변입니다.
필름을 3mm 두께에 붙혔을 때의 결과값이 5.7 W/m2.K 이므로, 열관류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mm 두께 유리의 열관류율이 5.8 W/m2.K 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필름을 붙히나, 안 붙히나 열관류율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명칭은 "단열필름"이라고 하셨으나, 사실 필름은 단열효과가 없습니다. "일사차단"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물론 물리적으로 "없다"는 아니지만, 아주 미비하다? 라고 할까요...)
그냥 효과 없거나 미비하다고 임마.

[@mananabas79]

@@user-ec8mk6cb8o 어디 개떡같은 필름으로 문의한걸 퍼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8짜리는 어디 외계인이 개발햇나? 세상 돌아가는거 안보냐?? 기술이 지가 알던 수준에서 계속 머무는 줄 아나보네

[@user-ip9su7ir9e]

발열이 있으면 여름에 냉방비가 더드는거아니에요?

[@yjk8097]

황부장님 거의 눈팅만 하는 애청자 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전문적인 댓글과 비난 섞인 대글, 수많은 설전이 오갔던 댓글도 봤습니다. 물론 열심히 준비하신 영상에 그런 댓글이 달려 속상하시겠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날선 댓글 때문에 황부장 채널이 한번 더 도약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댓글들이 없으면 오늘의 전문적인 영상도 나오지 않았을테니까요. 저도 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정말 까다로운 고객을 마주하곤 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고 가능하지도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힘들었지만 고객의 니즈에 맞추다보면 어느새 저의 기술은 한단계 도약하더라구요. 눈 앞에는 수 많은 돌멩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걸려 넘어지면 걸림돌이고, 딛고 넘어서면 디딤돌이라고 합니다. 황부장 채널은 수많은 악플들을 밟고 일어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많습니다. 그런 댓글을 얼른 털어버리시고 달리시기 바랍니다^^

[@Hwangbujang]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로 상처받거나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때문에 긴 글로 댓글도 남겨주시지 않았나합니다^^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user-gp2wo6cy6e]

속았읍니다 이중으로안쪽과밖에유리도붙였는데효과가? ....

[@xoryu9104]

적외선때문에 발열하면 여름에 뜨거워 진다는건데....그게 단열?. 여름에 발열하면 좋습니까? 적외선 발열 시트지 단열 시트 입니따?. 단열은 열 전달을 막아주는 겁니다. 그냥 적외선 차단 및 발열 시트라 하는게 좋겠네요.

[@mdovobm]

와 완전 이번영상 완전 황부장하셨습니다.
막판에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지성인이십니다.

[@Hwangbujang]

아유 별말씀을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nh8qe4er1p]

전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저도 댓글을 달려다 만 사람입니다.
복사열을 차단하는 효과는 분명히 있겠지요. 그러니 단열 효과는 분명 없진 않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복사열이 단열의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복사열보다는 전도열 차단이 중요한 것입니다.
전에 비교하셨던 뽁뽁이 비닐은 비닐 내부 공기층이 전도열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연히 복사열은 차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적외선 카메라로 보면 다 뚫리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그렇다고 단열효과가 없는 게 아닙니다. 단열의 방향성이 복사열 차단이냐, 전도열 차단이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유리창은 태양 복사열이 집안으로 통과해 들어오게 해 집안 온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외선 차단 필름은 그것도 막게 되겠죠. 제 생각으로는 커튼을 다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낮에는 빛을 받아들여 복사열이 들어오게 하고 밤에는 커튼을 쳐서 복사열 방출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 이야기도 하셨는데 비닐하우스의 주요 목적은 복사열의 투과입니다. 복사열을 투과시키고 대류열은 잡아두는 효과를 얻기 위한 장치입니다. 따라서 비닐하우스에는 적외선 차단 필름은 사용하면 안 됩니다. 만약 적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필름을 사용해 비닐하우스를 만든다면 실험하신 결과처럼 온도 변화는 줄겠지만, 하우스 내부 온도를 올리기는 힘들어집니다.

[@ffxivkorea]

이번에 올라온 글도 댓글을 달려다 말지 그러셨어요~

[@kor_cj6214]

궁금했던게 다 풀렸습니다ㅎㅎ 지식은 배우거나, 경험해보지않으면 그자리에 머물어있죠 세상은 생각보다 빨리변하는데.. 힘드셨것네 황부장님. 이제품은 시골에 계신 장인어른댁에 직접시공해서 느껴보고싶으니 당첨좀 돼라~~~!!!ㅋㅋㅋㅋ

[@user-pr8mg3wb1h]

실험 성적까지 해 주시니 구입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h1ne8vb4y]

실험에 의구심이 생김니다. 05:38 에보면 온도가 타사41.4도, 다마거46.4, 일반37.3도라고 나오는데, 아니 실내온도가 46면 사람 죽어요.
물론 한낮에 실험을 하신거 같은데, 햇빛때문에 유리가 뜨거워 졌겠죠. 그러면 그건 내부 단열 실험이라고 볼수 없는거죠.
차라리 밤에 실내온도를 재고, 각각의 유리를 재는게 맞겠죠.
그리고 왜 제품 시험성적서가 없나요? 판매처나 구글로 검색해봐도 열관류율 같은 시험성적서 측정치가 안보이네요.
여러후기들도 읽어 봤는데, 아무생각없는 글들도 많고, 어떤 후기에는 냄새가 심하다고 하고..(원래 접착제가 없으면 냄새가 안나야 하는데..)
약파는 SBS방송처럼 의사들 불러놓고 면역력 어쩌구 하면서 건강보조식품 파는 방송도 아니고,
공구왕황부장님은 좀더 신뢰가는 실험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다른방송은 신뢰를 해도 단열필름편 2편은 아직 신뢰가 안갑니다.

[@user-sl9ym5dw6r]

처음엔 건설 작업자들을 위한 영상 을 찍으시는 느낌이였었는데 어느세 모든 사람들을 위한영상으로 바뀌였네요 오래 봐온 제가 다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snowflakeperv]

..결론 : 단열은 천원짜리 스폰지 포장제가 갑이다. 뽂뽂이 그만사세요.. 흰색 스폰지 포장제있습니다. 그거 붙이세요 갑오브갑임.
단열재라고하지마시고.. 차광재 . 단광재나 빛차단재라고하시죠.. 단열을 비교하시려면 다른 단열재랑 비교하셔야죠.. 비닐하고 비교하시네
사전적의미로도 단열 : 보온 물체사이에 존재하는 열의 이동을 막는것을 의미한다.
복사열이고 재품의 퀄리트를 의심하는게 아니에요. 단열재로서 포장지만도 못하다는거죠.. 단열이라는 말이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소비자 우롱하는 말인듯.
전기장판가지고 나와서 단열재라고 하는것마냥 거스립니다.

[@user-gs4qh9df4g]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공구'왕'이라는 채널명이 아깝지 않네요 부장님. 피해자가 본인의 무결을 해명해야 한 상황이 안타깝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황부장님 채널은 더욱 믿고보는 공구채널이 된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구요.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yp9yx9fq9z]

제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다시 재검증을 해서 영상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는것이었는데 무시하지 않고 다시 영상을 만드셔서 정면승부한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그런데 질문있습니다.
보온 열차단 테스트 부분 실험 자체가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동일한 모형에 62c물을 넣고 다마거시트와 다른 시트를 붙여 내부 온도 변화를 보는 실험으로 보이는데요.
온도계를 검색해보니까 위에서부터 시계, 내부온도(온도계가 위치한곳의 온도), 외부온도(센서를 설치한곳의 온도) 인것으로 보이는데요.
실험 결과로 다마거시트의 온도변화가 훨씬 더디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결과값을 보여주시는데 이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타사시트는 21.1/22.7 다마거시트는 21.7/23.2 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동일한 열량이 내부에 있는것은 동일하나 외부 온도가 다마거시트의 실험이 0.6도 더 높잖아요. 그리고 내부의 온도는 0.5도 더 높고요.
여기서 어떻게 온도변화가 훨씬 더디다 라는 결론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열전도 공식같은거는 모르지만, 전도속도는 온도차 에 비례한다고 알고있어요.
모델내부는 동일한 온도로 시작하여도 다마거시트 실험 때의 외부온도가 더 높으니까 더 천천히 온도가 내려가는거 아닌가요?
아쉬운점은 햇빛있는 곳에서 실험을 하셨다면 했다는 정도네요. 햇빛으로 얻는 열하고 다마거필름이 막아내는 내부온도 유출 차이를 봤으면 싶었는데.
어... 그리고 저는 무식해서 유리창을 가열하면 어떻게 단열이 되는지 잘 몰라요....힝...
참 신기한 물건이에요. 겨울에는 내부재료가 적외선을 흡수해서 뜨거워지고 여름에는 어.. 냉방효과를 주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wangbujang]

감사합니다
미니 온실 만들고 에어컨을 켜서 외부 온도를 낮춰 가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에어컨이 자동 설정이다 보니까 왔다리 갔다리 하던데.
실제로는 비슷한 온도에서 유지 되고 있었구요
로페코다마거필름 시공 한쪽은 사실상 별개로 조금 더 오래 온도변화를 지켜 봤는데.23.2도 온도를 더 오래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위 실험 방법은 물론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긴 했지만
개인적인 실험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 연구를 하고 계신 분들의 데이터를 양해를 받고 구해서 여러분 들게 보여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튼 너무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정보를 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zerone1337]

단열은 열을 차단하는 것이고...발열은 열이 발생하는 걸 말하는데....유리를 가열하면 단열이 더 잘된다고 원적외선 또는 적외선을 받아서 발열하는 시트가 단열이 더 잘된다는 의미는 아닌게 아닌가....싶습니다... 유리에 열처리를 해서 단열 성능을 더 올리는 기술이 나타난건 맞습니다만...열처리를 한거지...그 유리가 발열을 하고 있는건 아니거든요;;;;
그걸 모르면 무식한거라니...흠냐....
단열이 잘되면 여름에 에어컨틀면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고 겨울엔 난방한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따뜻함이 잘 유지되는 거지요?
그럼 발열하면...에어컨은 헛수고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발열하는데 단열이 잘되는 걸까요...
저는 네거티브가 아닙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확인하고 싶을뿐...황부장님 영상은 간간히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전화상으로 설명해주시는 그분 말이...좀...과학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하이테크놀로지라서 이해가 안되는건지.... 발열하는데 단열이 잘된다라....

[@taesungkim3031]

상황극없다고 상황극만들어지는거.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hzToT]

속는셈 치고 한롤 샀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내부에 열원이 없는 곳은 성애가 끼지만 내부에 작은 열원이 있으면 효과가 확실히 좋습니다. 그래서 유리 덮을려고 2롤 더 샀습니다.

[@user-ec8mk6cb8o]

비싼 뾱뾱이 사셨네요. 그냥 뾱뾱이 붙이세요. 자료에서 단열성은 뾱뾱이랑 같다고 판매점도 인정하네요.

[@EhzToT]

@@user-ec8mk6cb8o 가게 유리에 뾱뾱이를 붙이면 실내가 안보이고 계절별로 유리에 다 작업하는거 보다는 한번하고 신경 끄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erichseo7212]

저 제품을 안 써봐서 저 제품에 관해서는 평을 안 겠습니다.
근데 냉방은 태양광으로 들어오는 복사열 때문에 하는거고,
난방은 밖에 들어오는 찬 바람의 대류 때문이라고 봐야죠.
(전도는 둘 다 같은 조건이니 변수에서 제외)
밖으로 발산되는 복사열을 차단시켜서 난방을 한다?
사실, 제한적인 공간이면 인체에서 발산되는 복사열로도 충분한 난방 가능합니다.
외풍만 없으면....
이불속에 있다가 누군가 이불을 살짝 들었다고 칩시다.
보통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외풍 심한 집은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도 춥듯이 그 만큼 비중이 다른 겁니다.
만약 복사열 방출을 차단해서 난방 효과가 더 좋아졌다?
춥지만 바람은 안 불었거나, 애초에 외풍 차단이 잘 되는 곳이겠죠.
이런 곳은 뭘해도 득이 됩니다.
외풍이 팍팍 들어오는 곳이라면?
뽁뽁이 할배를 갖다 붙여도 답 없습니다.
뽁뽁이로 창을 완전히 가리면 모를까.
끝으로 제 차에 열차폐 필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데,
겨울에는 쥐약입니다.
낮에는 땡볕에 둬도 춥고, 밤에는 그냥 똑같고...

[@gogolbt]

ㅋㅋㅋ눈에 억울함이 한가득. ㅋㅋ빠이팅👍

[@haim7512]

몇십년을 연구한 박사들도 연구분야가 살짝만 틀려져도 모르는게 생겨서 협업하는 상황인데
인터넷 전문가님들은 영상으로 보기만해도 성능을 알수있다니 대단한것 같네요.

[@호시니]

저런거 잘못 올리면 채널 닫히는 세상인데 설마하니 검증도 안하고 올렸을려고요 믿고 삿다가 성능 안좋으면 무슨 원망을 듣겠습니까

[@sonnet09yspirit]

황부장님, "박사님이 말씀하신건데 틀리겠어요?" 이런말은 하지마세요. 죄송하지만 수준낮아 보여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전부 변호사, 교수, 각계 전문가들인데 왜 서로 편을 갈라서 싸울까요? 법정에 가면 최고의 법전문가들 끼리도 편 나눠서 싸우고 대법관들도 사안별로 각자 찬반이 나뉩니다. 황부장님이 유료광고 하시는게 아니라면 반대측 주장 논리는 논리적으로 반대해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면... 음... 암튼 그렇습니다.

[@uio86a]

저런회사좀 제발처벌하고 어떤물건을 팔때 그물건를 고객이 스스로 효과를 알수잇는방법도 알려주고 효과가잇다는걸 증명하는 영상도 꼭 올려서 팔아주길

[@user-pk1jh4gl7h]

저번영상댓글에 온갖 전문가분들이 나오셔서 댓글달기가 좀 그랬는데요...
자동차틴팅샵 운영중이구요 저희집 베란다에도 열차단필름 붙여놓고 수년째 사용중입니다..
열차단필름이라고 해서 많은분들이오해하시는게
열차단이되면 더 추운거아니냐 라는말씀이많아요
근데..열차단필름은 단열필름이에요...ㅋ
겨울이든 여름이든 이득이많거든요..
실제로사용해보시면 단열필름의 효과를 확실히느끼실수있을거에요
저도 기회가되면 다마거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늘 좋은공구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여 부장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