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화폐는 계속 찍을테니 뒤쳐진 자들을 돌아보지 말고 너가 죽기 싫으면 무시하고 계속 나아가라!!! 진격해라!!!! 저 희생은 인류의 내일로 연결할지니!!! 돈에!! 기축통화인 달러에!!!! 기축통화를 무너뜨리겠다면 코인에!!!! 결국은 자본시장에!!!!!!!!!!너의 심장을 바쳐라!!!!! !!!!!!!!!!!!!
이 사람의 인플레이션 정의에서 전제가 빠져서 혼동을 겪는듯. 그 전제는 '생산에 의해 뒷받침 되지 않은' 통화량의 공급임. 생산에 의해 뒷받침 되는만큼만 통화가 공급되면 아무 상관 없음. 문제는 생산은 없는데 돈만 찍어내는것. 베네수엘라처럼 생산은 안되는데 돈만 찍으니 돈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게 되는거지.
@user-ni1yq2cy8e2프로대가 가장안정적인 인플레상승률임 그이상 인플레가 일어난다면 정부가 잘못된 통화정책을 한다고 볼수있지 다만 예외가 있다면 원래 1차식료품을 공급하는 다른나라들이 큰문제가 생겨서 공급이 어려운 경우라면 별개지만 그럴땐 정부가 긴축재정을해서 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맞는거임 대신 긴축을하면 서민은 힘들겠지만 힘들다고 정부탓하면 안되는거고
인플레이션의 정의에[서 한 가지가 빠짐. 통화량의 증가가 맞지만 전제가 있음. "생산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 통화량의 증가임. 생산이 증가하면 그만큼 통화량도 증가해야 commercial exchange가 원활하게 돌아감. 문제는 생산에 의해서 뒷받침되지 않는 통화의 공급임. 현재 민주당이 추경해서 전국민 25만원 준다는게 바로 그런 것임. 사실 미국도 한국도 코로나때 통화를 풀어서 물가가 엄청 뛰었고 그 피해를 지금 다 보고 있음. 소고기 한 번 사먹으면 없어질 돈 받고 평생 물가상승을 겪어야 하는 상황.
경제정책의 실패는 위에도 말 나왔고, 그런 실패는 제외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하면서 완전한 시장자유로 맡겨서 나온게 산업시대 직후 영국에 빨랫줄에 메달려 자는 사람들 아님?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수정자본주의로 정부가 개입해서 다 고쳐낸 단점들을 이젠 고쳐낸 이후라고 '없다'라고 해버리면 ㅋㅋㅋㅋ 결국 다 밸런스고 과한 자유도 과한 개입도 단점이 있는거지
통화량 증가는 금이 새로 채굴되거나 오일 생산량이 늘어나는 등 자산이 새로 생김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고 물론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주도적으로 일으키는 부분이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닌데 꼭 책하나 쳐읽고와서 이게 답이다 하는 사람들이 교수급되는 인물들 중에서도 많음 통화량을 안늘리면 디플레이션이 오는데 이건 인플레이션보다도 심하게 매운맛임ㅋㅋ
인플레이션 정의를 케인지안들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초과수요 때문이라고 정의함. 물건 만드는거에 비해 수요가 커져서 생긴다는것. 즉 인플레이션은 GDP 증가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동반한다고 봄. 반면 저 사람처럼 통화주의자는 인플레이션은 단순 통화팽창 현상으로 실질적 효과는 아예없다고 봄
이해가 안되시나요? 통화량 증가를 만들어 내는 건 정부이고 그 증가 된 통화량 만큼 인플레이션이 오는게 지극히 정상이죠 그리고 그 증가 된 통화량은 정부가 통화가치 하락을 통해 걷워들인 세금이라는 의미 같네요 예를 들어 우리가 100이라는 통화량 시대에 사는데 정부가 20만큼의 통화량을 임의로 만들어 시장에 풀면 모든 상품은 120대에 맞춰서 통화가치가 재정립되고 그것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겠죠 그리고 그 증가분이 인플레이션으로의 통화가치 하락이구요 에구... 이렇게 저렇게 말해봤자 같은 얘기 동어반복이네요...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시면 비유가 훨씬 더 쉬울 것 같네요
경제학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물가상승을 의미합니다. 20세기 중후반에 등장한 밀턴 프리드먼에 의해서 통화팽창으로 재해석 되었구요. 탄탄한 이론과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프리드먼의 통화주의이론은 통화주의학파라는 새로운 경제학파를 출범시킬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혁명적인 관점이었습니다. 몇십년이 지나 우리의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을 만큼요.
일본은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난지 얼마안됐죠 사실 인플레보다 더 안좋은게 디플레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사람들이 지갑을 닫았다는거고 경제성장이 안된다는거니까요 그래서 일본의 경우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위해 엄청난 통화를 뿌렸고 그게 아베노믹스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대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오랜 디플레에서 벗어나고 기업들은 살아났고 그로인해 임금도 오르고있으니까요 지금 일본은 갑자기 금리를 마구올리지 않는다면 나름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봐도 됩니다
아뇨 단순합니다. 화폐의 가치 즉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양과 아주 직접적인 관련이 있죠. 의도적으로 디플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당연히 벗어날 수 있죠. 이자율 낮추고 국채발행하고 인구가 줄거나 생산량이 감소하면 인플레 일어날수밖에 없어요. 찰스 굿하트의 인플레이션이 온다 경제전문서적을 한 번 읽어보세요! 전공생이면 특히 더 도움될거에요.
어쩜!! 이렇게 짧으면서도 영감을 팍팍 주는 영상들을 잘 찾아 주시고 번역도 잘해주시고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밀턴프리드먼 이후에 또 공부하기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옛날 부터 귀족들은
또라이 이잖아
☆캐러비안의 해적☆ Haha
정부의통화팽창장난질
@@BeInsightful-9090 금과 은에 투자 M
한마디로 세금을 더 걷기위해 인플러이션 조종
많이 배워갑니다 :) 잘 참고할게요
정부가 돈을 푼다고 좋은 게 아냐~
좌파들(더넣어봉투당)이 항상 하는 짓이죠.
댓글 잘못쓴거 아님? 좋은게 아닌게 아니라 왠만하면 나쁜건데
퉁화 공급량을 늘리는것과 세금으로 돈을 푸는건 다른 개념 아닌가요? 궁금해서 물어봄.
비슷할 순 있지만 둘이 다른 의미인 건 맞죠
정부가 돈푸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하는말이잖아요ㅋ
금의 가격을 보면 인플레이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면만 보신겁니다
결론 : 화폐좀 그만 찍어내라
결론 : 화폐는 계속 찍을테니 뒤쳐진 자들을 돌아보지 말고 너가 죽기 싫으면 무시하고 계속 나아가라!!! 진격해라!!!! 저 희생은 인류의 내일로 연결할지니!!! 돈에!! 기축통화인 달러에!!!! 기축통화를 무너뜨리겠다면 코인에!!!! 결국은 자본시장에!!!!!!!!!!너의 심장을 바쳐라!!!!! !!!!!!!!!!!!!
@user-ni1yq2cy8e 그러면 현금을 휴지라고 하지 말던가요.
이 사람의 인플레이션 정의에서 전제가 빠져서 혼동을 겪는듯. 그 전제는 '생산에 의해 뒷받침 되지 않은' 통화량의 공급임. 생산에 의해 뒷받침 되는만큼만 통화가 공급되면 아무 상관 없음. 문제는 생산은 없는데 돈만 찍어내는것.
베네수엘라처럼 생산은 안되는데 돈만 찍으니 돈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게 되는거지.
@user-ni1yq2cy8e2프로대가 가장안정적인 인플레상승률임 그이상 인플레가 일어난다면 정부가 잘못된 통화정책을 한다고 볼수있지 다만 예외가 있다면 원래 1차식료품을 공급하는 다른나라들이 큰문제가 생겨서 공급이 어려운 경우라면 별개지만 그럴땐 정부가 긴축재정을해서 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맞는거임 대신 긴축을하면 서민은 힘들겠지만 힘들다고 정부탓하면 안되는거고
사실 돈과 화폐(money and currency)사이엔 어마무지한 차이가 있지
인플레이션의 정의에[서 한 가지가 빠짐. 통화량의 증가가 맞지만 전제가 있음. "생산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 통화량의 증가임. 생산이 증가하면 그만큼 통화량도 증가해야 commercial exchange가 원활하게 돌아감. 문제는 생산에 의해서 뒷받침되지 않는 통화의 공급임. 현재 민주당이 추경해서 전국민 25만원 준다는게 바로 그런 것임. 사실 미국도 한국도 코로나때 통화를 풀어서 물가가 엄청 뛰었고 그 피해를 지금 다 보고 있음. 소고기 한 번 사먹으면 없어질 돈 받고 평생 물가상승을 겪어야 하는 상황.
정부부채가 첫번째고
공급부족이 두번째
지금한국은 정부부채가 급격히 늘고
전쟁으로 공급부족
한국물가폭등이유
한국 소비자물가 2.5% 밖에 안올랐다던데요??
바로알고대처하기!
시장 실패는 없다. 정부 실패가 있을 뿐. 국채 찍어내며 화폐량 늘리고 경제 금융은 갭투자 도박판이 되어가는데, 정부는 늘어난 예산으로 포퓰리즘 조장. 결국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서민과 성실하게 사는 소시민만 고통받음.
독과점이 대표적인 시장 실패 아닌가요? 공정위도 그래서 있는 건데
@@성공자-u3u 알면 바꿔라
경제정책의 실패는 위에도 말 나왔고,
그런 실패는 제외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하면서 완전한 시장자유로 맡겨서 나온게 산업시대 직후 영국에 빨랫줄에 메달려 자는 사람들 아님?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수정자본주의로 정부가 개입해서 다 고쳐낸 단점들을 이젠 고쳐낸 이후라고 '없다'라고 해버리면 ㅋㅋㅋㅋ
결국 다 밸런스고 과한 자유도 과한 개입도 단점이 있는거지
부자들이 소비를 많이하고, 정부는 이를 믿을수가 없기때문에 소득이 높을수록 세금을 많이 떼는것
이런글쓰는사람특징 똑똑하고깨어있는척하지만 자산형성 레버리지땡기기는 간이콩알만하고 불만만많음 ㅋ
그래서 디플레화폐인 암호화폐(물론 인츨레헤지용자산) 좋습니다!
장난질 이라는...ㅋㅋ
쉿 이거 알면 정부가 조용히 처리합니다
통화량 증가는 금이 새로 채굴되거나 오일 생산량이 늘어나는 등 자산이 새로 생김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고 물론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주도적으로 일으키는 부분이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닌데 꼭 책하나 쳐읽고와서 이게 답이다 하는 사람들이 교수급되는 인물들 중에서도 많음 통화량을 안늘리면 디플레이션이 오는데 이건 인플레이션보다도 심하게 매운맛임ㅋㅋ
오 생각도 몬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지금 현재 우리국민 대다수를 힘들게하는 정책의 범인은.. 고환률을
만든 놈이다..
더 중요한건 환율이지유
그렇군요
본 영상의 논점이 무엇인 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분들이 영상의 정의대로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인플레이션 정의를 케인지안들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초과수요 때문이라고 정의함. 물건 만드는거에 비해 수요가 커져서 생긴다는것. 즉 인플레이션은 GDP 증가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동반한다고 봄. 반면 저 사람처럼 통화주의자는 인플레이션은 단순 통화팽창 현상으로 실질적 효과는 아예없다고 봄
이해가 안되시나요? 통화량 증가를 만들어 내는 건 정부이고 그 증가 된 통화량 만큼 인플레이션이 오는게 지극히 정상이죠 그리고 그 증가 된 통화량은 정부가 통화가치 하락을 통해 걷워들인 세금이라는 의미 같네요
예를 들어 우리가 100이라는 통화량 시대에 사는데 정부가 20만큼의 통화량을 임의로 만들어 시장에 풀면 모든 상품은 120대에 맞춰서 통화가치가 재정립되고 그것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겠죠 그리고 그 증가분이 인플레이션으로의 통화가치 하락이구요
에구... 이렇게 저렇게 말해봤자 같은 얘기 동어반복이네요...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시면 비유가 훨씬 더 쉬울 것 같네요
@@snorlax2182 단기적인 경기부양 효과는 인정합니다.
@@이론수가그 부양된 경기가 곧이 어지는 화폐가치하락으로 부양된 경기의 크기만큼 실질적인 삶의 질을 하락시키니 말그대로 조삼모사죠.
@@writtenmo문제는 이 조삼모사와도 같은 경기부양책이 없으면 경제가 아예 멈춰버린다는 겁니다 ㅋㅋ..
근데,, 인플레이션이 통화의 팽창이라는 의미 말고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사례가 있나..? 인플레이션의 뜻을 재정의 하려는 사람들의 사례가 궁금하네요. (빅뱅-인플레이션 이론 은 예외)
경제학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물가상승을 의미합니다. 20세기 중후반에 등장한 밀턴 프리드먼에 의해서 통화팽창으로 재해석 되었구요. 탄탄한 이론과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프리드먼의 통화주의이론은 통화주의학파라는 새로운 경제학파를 출범시킬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혁명적인 관점이었습니다. 몇십년이 지나 우리의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을 만큼요.
그 이건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플레를 뛰어넘는 종목 추천 좀ㅋㅋ
금값이 오른 이유
돈많이 찍는다고 부자되는거면 얼마나 좋을까..
(팩트 : 절대 그렇지 않음)
정부도 국민들을 상대로 그런 공식을 사용한다면 기축통화를 가진 달러 자본가들은 세계인을 대상으로도 가능하겠네요
누가 뭘로 착각한다는거임…? 이건 상식이잖아
모르는사람 겁나많음..포퓰리즘하는건 인플레와 아무상관없다고 거품무는사람 많잖아 최저시급이나 각종 지원금이나
같은 한 표…?
짜장면 : 600원 -> 6000원
일본은 ?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일본은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난지 얼마안됐죠 사실 인플레보다 더 안좋은게 디플레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사람들이 지갑을 닫았다는거고 경제성장이 안된다는거니까요 그래서 일본의 경우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위해 엄청난 통화를 뿌렸고 그게 아베노믹스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대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오랜 디플레에서 벗어나고 기업들은 살아났고 그로인해 임금도 오르고있으니까요 지금 일본은 갑자기 금리를 마구올리지 않는다면 나름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봐도 됩니다
부푼다는 게 딱 맞네
ㄷㄷㄷㄷ
이런 젠장! 우린 정부도 아니고 범죄자 잡놈 하나가 현금 풀어제낄려고 난리난리부르스라는 거~🤑
통화량 증가가 맞죠. 그래서 이 분은 통화량을 증가시키면 안된다는 건가요? 그러나 경제가 발전하려면 통화량 증가는 필수죠. 항상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빨리가 문제겠죠.
이 사람 피터 쉬프 아님?
뭐가 잘못이해된거임? 다 저렇게 알고 있지않아?
여기저기 이해관계가 엮이긴 하지만, 결국 통화량, 정부가 국민들 고생시킨다 이말이야
정 못 미더우면 금본주의로 회귀하던가... 그냥 말장난임.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게 작동하진 않음.
한 가지 요소로 전부 설명하려는 시도는 좀 많이 멍청해 보임.
돈만 많이 찍어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면 일본은 왜 수십년동안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지 못한건지?
영상의 얘기는 돈찍으면 인플레가 반드시 난다는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의 정의를 얘기하는거. 만약 인플레가 발생한다면 통화공급의 팽창일뿐, 다른 어떤 실질소득의 효과는 없다는 의미.
아뇨 단순합니다. 화폐의 가치 즉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양과 아주 직접적인 관련이 있죠. 의도적으로 디플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당연히 벗어날 수 있죠. 이자율 낮추고 국채발행하고 인구가 줄거나 생산량이 감소하면 인플레 일어날수밖에 없어요. 찰스 굿하트의 인플레이션이 온다 경제전문서적을 한 번 읽어보세요! 전공생이면 특히 더 도움될거에요.
@@이론수가 일본은 그 간단한걸 왜 수십년간 못했을까? 돈만 찍어내면 그만인데.
@@Core_Value 섬나라 수출국가가 통화량을 늘리는 결정을 단행하기엔 리스크가 더컷으니깐요.
@@Core_Value 목표는 인플레가 아니라 실질 성장이니까. 실질성장은 돈 찍어낸다고 되는게 아니라 실제 생산을 해내야 되는거니까.
인플레이션이 외부의 요인 환율인상,수입원자재 인상으로 이뤄진다면,
환율 인하, 수입원자재 인하가 되는 시점에 포플리즘이라 불리는 세금뿌리기가 필요한 시점이 되는 것 아님.
거두어갔으면 다시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님?
세금도 아니고, 자산 강탈이지...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한건데... 생각도 못햇다는 댓글이 너무 많은데 ? 이정도도 모르나 ??
전 정부가 주택가격 상단에 올려놓고 돈 풀고...책임지는 사람 없고 국민만 소득하락.
조던 피터슨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