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담아, 자연을 그리다 4일간의 지리산 여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sabaha1269
    @sabaha1269 11 часов назад +1

    가족들도 함께 단란하게 다니시는 모습
    행복해 보여요~😅😊🎉❤

    • @hampark
      @hampark  11 часо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성이름-y6y8w
    @성이름-y6y8w 10 часов назад

    산에는 가마 타고 가야 최고 아니면 조랑말 타고 다니면 좋음

  • @티코만세
    @티코만세 11 часов назад

    함박님~~여름에 가셨나봐요? 온가족이 가셨네요.~~함박님이 타시던 산악전용? 그휠체어 바퀴가 두꺼워서 안전성은 있어보이네요. 뒤에 모터가 있는거보니, 힘은 덜 들겠어요.~^^
    지리산하면 참 저도 사연이 많네요.
    지리산 노고단 처음간건 95년전국여행할때 갔구요.백지연아나운서 광고가 궁금해서 갔었지요.ㅎㅎ 그땐 지리산올라가기전 천은사에 가까운도로에 천은사 이용료 거두던 그런시기였죠. 천은사 가지도않는데, 유일한 그길도로를 이용한다는 핑계로 일방적으로 돈을 걷던 시대였죠. 1명당 1500원가? 걷던 기억이 나네요.ㅋ 그렇게 세월이흘러 6년전 바이크생겼을때 가봤네요. 새벽에 혼자올라가다 비포장흙길에 2번빠지고 지나가던 등산객이 2번 도와주고 그렇게 그렇게 노고단 화장실까지 올라가서 거기서 볼일보고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외치면서 내려왔네요. 내려오다 함박님이 운무때문에 경치를 못본 그자리에 똑같이 사진찍고 내려왔습니다. 전그때 날이 너무좋아서 경치가 꽤나 좋았어요. 그때가 5월이었거든요. 한참 경치보고있는데, 지리산직원들이 무쏘타고 내려가다가 저를 신기하듯 처다보고 가더라구요.ㅋㅋㅋ
    함박님 영상보니 그렇게 궁금해하던 천은사가 나오는군요. 천은사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내년에 천은사도 가봐야겠네요.
    과거에는 가지도않았던 천은사 통행료를 걷어서 기분잡쳤었는데, 이젠 세월이 흘러 무료개방이니 가봐야겠네요. ^^
    비도오고 힘드셨을텐데 4일동안 고생하신 영상 잘보고갑니다.

    • @hampark
      @hampark  11 часов назад +1

      담백한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산은 9월 초에 다녀왔어요.. 저도 지리산은 이번에 처음 다녀왔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많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