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 명실상부 e스포츠 최고의 아이콘이자 상징 그자체. 테란이 가장 암울했던 1.07시절 드랍쉽으로 명성을 떨치고 스타리그 사상 테란 첫 우승을 일궈냈고 최초2회연속우승 최초3회연속결승진출등 기록도 어마어마함. 이윤열 - 최초의 골든마우스 수상자. 임요환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자신의 시대를 만들어내면서 전무후무 그랜드슬램을 달성. 최연성 - 임요환이 "모두를 놀라게할 테란이 나타날것"이라고 했는데 그테란이 바로 최연성. 엄청난물량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이었고 이윤열을 끌어내리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음. 오영종 - 가을의 전설을 일구어낸 토스중 한명. 오프닝에 나온 선수들에 비해 조금은 저명해보일지모르지만 화승오즈의 전신인 plus팀 소속으로 개인리그 진출을 이뤄냈고 결승에서 황제임요환을 꺾고 우승. 이 우승이 화승오즈가 창단되는 결정적인 요인이됨. 박정석 - 우승커리어는 1회뿐이지만 가을의 전설의 시초로 불리우며 영웅으로 등극함. 워낙에 상징성이 커서 나온듯. 마재윤 - 그냥 주작러 씨발새끼
영상에 나온 사람들 죄다 임요환 물먹인 인간들이네 마씨 - 입대하는 임씨의 슈퍼 파이트 경기에서 충공깽한 실력으로 관광 버스 태움/ 이윤열 - 임요환을 위해 특별히 만든 골든마우스를 본인이 3회 우승하면서 획득 / 박정석&오영종 - 임요환의 온게임넷 세번째 우승을 막은 전적이 있음/최연성 - 박&오 듀오랑 같음 제자에도 불구하고 결승전 스승을 팀킬, 홍진호 - 임요환의 제대 후 임진록을 펼쳤으나 홍진호가 이김 이후의 임진록 전적은 홍진호가 앞지름
테란 레전드로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섭외하고 토스 레전드로 박정석, 오영종 부른건 충분히 합당하다고 보는데 이제 주작때문에 아무런 의미 없지만 박성준에 비하면 스타리그 커리어 보잘것없는 마재윤 섭외한건 ㄹㅇ 애러였지 오히려 우승 한번도 없지만 홍진호가 스타리그로 한정하면 마재윤보다 더 상징성 있어보이기도 하고
솔직히 선수시절 기록은 박성준이 마재윤한테 되는게없는데 ㅋㅋ 마재윤 osl 1회(로열로더) MSL 3회. 박성준 osl 3회 msl 0회. 마재윤은 지금까지 저그 운영의 기초가 되는 운영법을 제시함. 마재윤 진짜 개새끼지만 팩트는 바로 인지해야지... 박성준도 대단한 선수는 맞음. 근데 마재윤이 너무 위대했음.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고의 커리어는 박성준 맞음 3회 우승 2회 준우승으로 온게임내 최고 기록임 그리고 마주작 운영 어쩌구 하는데 박성준이 실전에서 선보인 히드라 타이밍이나 뮤탈 뭉치기는 그야말로 저그의 역사를 바꿔논 것임. 뮤탈뭉치기를 오버로드와 섞는게 아닌 단순 엄청난 apm 을 이용해서 뭉치기 했던 선수였음 그래서 솔직히 본좌라 해도 아깝지 않음
와 황제 의자 오프닝 ㄷㄷ
임요환이 의자에 앉는 순간
E스포츠에서 의자의 의미는 곧 '왕좌' 가 되었다.....
임요환... 개멋있다...
임요환 - 명실상부 e스포츠 최고의 아이콘이자 상징 그자체. 테란이 가장 암울했던 1.07시절 드랍쉽으로 명성을 떨치고 스타리그 사상 테란 첫 우승을 일궈냈고 최초2회연속우승 최초3회연속결승진출등 기록도 어마어마함.
이윤열 - 최초의 골든마우스 수상자. 임요환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자신의 시대를 만들어내면서 전무후무 그랜드슬램을 달성.
최연성 - 임요환이 "모두를 놀라게할 테란이 나타날것"이라고 했는데 그테란이 바로 최연성. 엄청난물량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이었고 이윤열을 끌어내리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음.
오영종 - 가을의 전설을 일구어낸 토스중 한명. 오프닝에 나온 선수들에 비해 조금은 저명해보일지모르지만 화승오즈의 전신인 plus팀 소속으로 개인리그 진출을 이뤄냈고 결승에서 황제임요환을 꺾고 우승. 이 우승이 화승오즈가 창단되는 결정적인 요인이됨.
박정석 - 우승커리어는 1회뿐이지만 가을의 전설의 시초로 불리우며 영웅으로 등극함. 워낙에 상징성이 커서 나온듯.
마재윤 - 그냥 주작러 씨발새끼
역시 황제..
이오프닝의 아이러니 함. 바로 전대회 우승자가 오프닝에 안나오는 최초의 오프닝. 참고로 전대회 우승자는 박성준. 그리고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박성준의 커리어가 역대 출전 선수중 가장 뛰어남 (3회우승 2회 준우승)
이건 16강 오프닝이 아니라 조지명식 때 쓴 1회용 오프닝이라서 그래요 진짜 16강 오프닝 보면 전 대회 우승자답게 첫 등장으로 박성준 잘 나옴
여기 레전드에서 빠진 것도 유일하게 16강 진출해서 빠진걸로 볼 수 있음
이거 가을의 전설 이라고 해놓고는 정작 마재윤이 저기에 낄 급은 아니였음 ㅋㅋㅋ
08마재는 폼이 나락갔을때인데 박카스도 거의 메인급으로 잘뽑음ㅋㅋㅋ
황제!!!
이게 36강 오프닝인데 보통은 전시즌 우승자가 단독으로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박성준이 저그 골든마우스를 차지했음에도 갑자기 전설들 내비춘답시고 박성준은 16강에서만 꼴랑 살짝 나옴. 옹겜에서 얼마나 투신을 찬밥취급했는지 알수있음
그걸 알고 엄재경이 엄청 얘기 많이 해줘서 그나마 이름이라도 아는거지
골든마우스까지 먹은 우승자인데 대우는
온겜 0회우승인 김택용보다 오프닝에 덜나옴ㅋㅋㅋ
@@xoghks234 김택용은 온겜넷에선 얼빠라... 엠겜에서는 레전드죠 뭐,,,
박성준 우승직후 오프닝은 항상이상햇음ㅋㅋ
@@user-mj3nv8dc9r 기억나는건 에버 스타리그 2004....
솔까 박성준이 가장 임팩트 있게 나온건 에버 2004 인트로 밖에 없음 So1 스타리그 영상에도 먼저 나오지만, 그 뒤로 영상에 나온 멤버들 표정이 하나같이 진지했음
저때만 해도 마재윤 좋아했었지
군대머리에 공군유니폼만아니었다면. . .
저때는 공군소속이라서 어쩔수없..
얼마나 이스포츠 역사에서 상징적인데
제일 보수적인 단체중 하나인 군대에 게임팀?
황제라 가능했던거
영상에 나온 사람들 죄다 임요환 물먹인 인간들이네 마씨 - 입대하는 임씨의 슈퍼 파이트 경기에서 충공깽한 실력으로 관광 버스 태움/ 이윤열 - 임요환을 위해 특별히 만든 골든마우스를 본인이 3회 우승하면서 획득 / 박정석&오영종 - 임요환의 온게임넷 세번째 우승을 막은 전적이 있음/최연성 - 박&오 듀오랑 같음 제자에도 불구하고 결승전 스승을 팀킬, 홍진호 - 임요환의 제대 후 임진록을 펼쳤으나 홍진호가 이김 이후의 임진록 전적은 홍진호가 앞지름
컨셉 자체가 본좌라인이던 임이최X + 가을의 전설 이잖어. 그러니까 본좌라인이랑 가을의전설 이외의 우승자들은 안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임요환 왜이렇게 얌전하게앉아.......
좀거만하게 앉지...황잰더.....
이걸 인크루트가 올렸네
노래제목 뭐예요?
The Latest Plague - From First To Last
임요환 화이팅
임요환형님 정장이라도 입혀주지 뭔공군옷이냐
당시 군인신분이라..
공군에서 하루 빼주고 찍게해준건데 고마운줄 알아야지ㅋㅋ
ㅋㅋㅋ 그래도 정장이 아니여도 트레이닝 유니폼이여도 멋져요~
군복아닌게 다행아닌가
인크루트 이놈들아 요환이형 막판에 얼굴 가리는건 무슨 짓이야?
서지훈 박성준 강민도 우승잔데 좀 넣어주지
테란 레전드로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섭외하고 토스 레전드로 박정석, 오영종 부른건 충분히 합당하다고 보는데 이제 주작때문에 아무런 의미 없지만 박성준에 비하면 스타리그 커리어 보잘것없는 마재윤 섭외한건 ㄹㅇ 애러였지
오히려 우승 한번도 없지만 홍진호가 스타리그로 한정하면 마재윤보다 더 상징성 있어보이기도 하고
본좌들.. 임이최마
BOXER WHY U SO BOSS???
어째서 우승자박성준이아니지?
ㅇㅅㅊㅅㄹㄱ
마자이크좀 부탁
박성준은 본좌가 아니잖아...
골든마우스도 있고, 로열로더라서 넣어놓은듯. 박정석이야 로열로더도 아니고 골든마우스도 없고 1회우승밖에 없지만 워낙상징성도 크고...
본좌의 시초가 임요환과 박성준 최연성인데;;
@Montana 뭔 소리야 온게임넷에서 박성준이 먼저 얻었구만
투신 한창때 박본좌 소리 들었으니 뭐..
박성준이 존나 섭섭했겠네 스타리그에서는 박성준 >>>>>>>>>넘사>>>>>>>> 마재윤인데
신기 신기 스타리그에서는 박성준>>>마재윤 맞음 마재윤 온게임넷은 우승1번(로열로더) 4강1번 8강1번이고 박성준은 온겜넷만 3회우승 2회준우승인데... 스타리그 레전드는 박성준이고 거기다 전시즌 우승자인데 마재윤이 잘생겨서 넣은거밖에 안됨 ㅋㅋ 강민이 아니라 오영종 넣은게 스타리그 상징성 때문인데 임이최마 따지는건 어불성설이지
jj jj 그러네요 강민이 없네요
박성준이 연달아서 우승한줄 알겠네 ㅋㅋ
인크루트가 언제적 대회냐
마재윤 우승 4회 당시까지 박성준은 온게임넷 2회였는데 무슨 넘사야 ㅋㅋㅋㅋㅋ
최연성한테 3:0 당하고 우여곡절 많았던게 박성준인데 ㅋㅋㅋㅋ
ㄹㅇ ㅅㅂ 골든마우스 박성준 찬밥 대우하는 온게임넷 개새끼들
@@콩콩삥 병신아 온게임넷 하고 MSL하고 같냐? ㅉㅉ
마레기의 건방진 표정을 보라
솔직히 마재윤보단 박성준이다 ㅡㅡ
솔직히 선수시절 기록은 박성준이 마재윤한테 되는게없는데 ㅋㅋ 마재윤 osl 1회(로열로더) MSL 3회. 박성준 osl 3회 msl 0회. 마재윤은 지금까지 저그 운영의 기초가 되는 운영법을 제시함. 마재윤 진짜 개새끼지만 팩트는 바로 인지해야지... 박성준도 대단한 선수는 맞음. 근데 마재윤이 너무 위대했음.
오지훈 박성준도 로얄로더임.. 그리고 .
스타리그4회 우승임
커리어는 박성준이 낫지
스타리그 4회우승자는 없어 이친구야..
박성준 개 무시하네 역상성인 테란을 결승에서 잡은 최초의 저그고 마재윤은 극상성인 토스한테 처음으로 진 저그인데 그에 비해 박성준은 토스전 역대 승률 1위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고의 커리어는 박성준 맞음 3회 우승 2회 준우승으로 온게임내 최고 기록임 그리고 마주작 운영 어쩌구 하는데 박성준이 실전에서 선보인 히드라 타이밍이나 뮤탈 뭉치기는 그야말로 저그의 역사를 바꿔논 것임. 뮤탈뭉치기를 오버로드와 섞는게 아닌 단순 엄청난 apm 을 이용해서 뭉치기 했던 선수였음 그래서 솔직히 본좌라 해도 아깝지 않음
피시방 예선도 못 뚫던 퇴물들이 메인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