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때도 경찰이 아무나 끌고가는일 없었으요 다만 내 경우에 친구하고 술한잔하고 명동 시공관앞에서 나이많은 경찰이 머리카락 길다고 가위로 귀옆 자르라캐서 왜 남의 머리에 손대냐고 막대들고 싸우다 도망가다 잡혀서 명동파출소 드갓다가, 다시 방산시장위 중부경찰서까지 갔었는데, 니 내한테 싸우자고 대들은 건 아들같으니까 봐줄께, 근데 여기 구내이발소에서 깍으면 보내주고 안깍으면 경범죄로 즉결재판소로 넘긴다캐서 할수없이 깍겟다고하니까 바로한쪽귀옆을 가위로 싹뚝잘라서 이발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그 머리카락이 얼마나 아까왔는지 50년이 지난 지금 재밋었던 젊은 그시절이 그립네예 아무튼 그경찰아저씨도 우리들한테 몇대 맞았엇는데 풀어준거보면 좋은사람이라고 그때도 생각했엇으요 3선개헌 71년 유신헌법 선포로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집회 데모를 못하게해서 위반하면 긴급조치 위반으로 파출소로 연행되어 조사는 받았지만 일반 국민들사회생활을 숨도못쉬게 했다는것은 거짓말입니다 유흥가에서 여자들하고 술을 떡이되도록 마시고 경찰한테 택시 잡아달라고 떼쓰고 경찰이 투덜대면서 술좀 작작마시라고 하면서도 택시잡아주기도하고 인정도있엇으예 정치적 극단적인 반정부 활동아닌이상 모두자유롭게 살았지않았는교 뭐 무슨 숨도못쉬고 살았다고 거짓말하고 우리가 그시대를 살아온 주역들인데 70년대와 80년대 학생운동은 많은 차이가 있는데 70년대 학생운동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 지켜야할 한계,기본 예절도 지키고했는데 80년대 아덜은 주사파가 주축이라 그런지 거칠고 과격하고 쌍욕도잘하고 조직서열로 짜여져서 파쇼 군사 독재정권타도 한다면서 묵인했다고 미국물러가라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계급투쟁 저항운동으로 변질된 주사파 운동권들이, 문재인 5년동안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날자와 역사를 날조하고 자기들만이 옳고 진실이라고 허풍들 떨고있는기라. 이제 저들도 나이가 들으니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얄테지 돈의 맛도 더잘알고 근데 왜 서민팔이하면서 권력은 끝까지 유지할라카지?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봉하마을로 떼거지로 몰려다니나? 저 더불어민주당은 젊으나 늟으나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 욕쳐먹을까봐서, 비겁자들 집단! 인간적으로는 그리 세상끝낸것이 안됐지, 노무현이 왜죽었는지 잊아버렸는기라 자기 자신 출세 권력 돈 자격안되는 범죄자에 또다른 범죄혐의 수사대상자를 대통령후보자, 패배하고 다시 국회의원후보자로 밀어주는 것이 정의롭고 진실된 행동인가? 윤미향이는 아직도 국회의원해묵고 있제? 에라이 양ㅇㅊ덜아!!
어르신 말씀에 동감 합니다. 웃긴건 80년대 운동권 출신들 독재 싫어서 대모하고 여론조작 한다고 대모하고..특혜 안된다고 대모하고.. 미군 철수 하라고 대모하고.. 그런 저들이 지금 권력잡고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죠.. 80년대 버스타고 다닐때 최루탄 냄새 참으며 민주화 세대들 집권하면 잘할것 같은데 결국에는 자신들 잇권이 무너지니 바럭하고 결국은 자신들이 해처먹을려고 저지랄했다는 느낌...
고등학교1학년때 우리동네 대학교에서 데모가 일어나서 아버지 오토바이타고 구경갔습니다. 대학교 정문 내려오는길목에서 경찰과 데모대는 대치하고 있었고 바닥은 화염병으로 쓰인 병조각들과 돌맹이들이 가득 깔려 있었습니다. 그때 동네 나이많은 어르신 10여명이 팔짱을끼고 데모대앞을 막아섰습니다. 데모대가 정의라고 생각했던 어린저에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도 쇠파이프, 돌덩이, 화염병을 들고있는 그들앞을 팔장끼고 막고있던 노인분들 모습이 생각납니다.
80년대 대학생과 지금의 대학생들은 사회적 대우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미래의 기둥이라고 하면서 서비스요금은 할인해주고 시장에서는 대학생이라고 밝히면 우수리로 조금 더 주고 그랬지. 솔직하게 말하면 학과 선택의 자유가 없었지. 학력고사 점수+ 내신성적으로 전국의 대학과 학과를 서열 순대로 쭈욱 나열해서 거기에 해당되는 과에 입학하는 거야. 그러니 공부가 재미가 있겠냐고. 공부하기는 싫고 맑스 레닌주의 모택동 주의 김일성주의는 솔깃하니 거기에 빠져든거지. 30까지는 그렇게 살아도 인정을 하겠는데 40넘고 50 넘어서까지 그짓거리 하고 민주당 따까리 정의당 따까리 진보당 하는 것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나는 7시 지역에 사는데 애들까지 더불어 사상에 물들어 있어.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평생에 빌어먹을 놈들.
윤작가님의 계몽운동이 정말 시급합니다.. 특히 이민사회에서 머리가 굳어버린 조부모들과 부모들에게 역사를 배운 1.5세, 2세들이 근거없는 반일감정과 운동권 세력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일때면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앞으로 영어로도, 일어, 중국어로도 준비되서 전세계에 신랄하면서도 재미있는 교육운동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아니 윤선생! 진짜 나이가 맞소? 지금 AI가 말하는 거 아니염? 아니 진짜 어떻게 우리 80년대 학번이 겪은 이야기를 이렇게 직접 겪은 듯 말을 할 수가 있노! 아오아오!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나도 잊고 있던 당시의 디테일을 이렇게나 정확히 묘사하다니.. 아니야! 윤서인 선생! 진짜 님은 과거에서 온 도깨비 아니셤? ㅠㅠ
80년대가 가장 행복했다. 그당시 나온 대학가요제, 대학 축제 술판, 노래와 영화가 번성, 노숙자가 없던 시절,...전두환 대통령 감사합니다. 그 당시 시위라는것은 배부른 자들의 축제문화랄까? 시위의 배후에는 공산주의자들이 많았다. 억압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 빼고..그당시는 북한, 소련의 힘이 강력했기때문에 강한 반공은 필수적이였다. 신해철은 풍요한 전두환세대의 가장 큰 혜택을 받은 대표적 세대이다. 하지만 훗날 배은망덕해졌지. 신해철은 듣고있나?
가끔씩 억울한사람도 있었던것 같아요... 당시 옆집 살던 젊은 애기아빠가 ~ 키도 크고 몸집이 커서 한덩치 했는데, 착한 사람였어요.. 어느날 지나가다가 패거리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람을 돕다가(전혀 모르는 사람) 거꾸로 경찰에게 폭행범으로 걸려들어 , 삼청교육대 끌려가 죄없이 죽을 고생하고 나왔단 소리들었어요~
이게 사실이죠. 그당시 열심히 공부하고 기업활동 한 기업인들이 이세상을 이롭게 만들었고...운동권 사람들은 죄다 뱃지 하나 달고 그당시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 쇠고랑 채우고 참 거꾸로 돌아갑니다. 원래 부자들은 돈 있어도 있는척 안하는데 꼭 없는것들이 허세부리고 서로 자랑하고 비교하고 난리도 아니죠.
한가지 더 윤서인의 말에 참고로 달자면 전두환때 우리 경제가 무려 택시기사가 3년만 일하면 한강변에 집을 사던 시대임 누가 뭐라고 지랄해도 이건 시벌 대단한거 아님? 물가가 그정도로 안정적이라는건데? 심지어 아파트 개조까지 가능했던 시대임 한강변에 아파트 만들면 몇층씩 정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식으로 건축해주고 인테리어 해주던 시대임 이때 우리 할아버지가 택시운전하셨는데 지금도 한강변에 집이가 2개나 있음 그때 말씀해 주셨는데 택시운전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들이 끝이 없던 시대었데.....지금은 문누구씨 때문에 서울에 집사는게 ....근데 전두환을 욕한다고? 미친거 아님
6학년때 반장 부반장이라는 명칭대신 사회정화추진위원?이라면서 빨간색이랑 파란색 표식 달고 다녔는데... 그때 건실하게 직장 다니시던 우리 부모님은 항상 열심히 일한 만큼 모으고 또 잘 모이고 통장에 넣어 놓으면 이자가 어마하게 불으니 우리가 더 잘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긍정을 가지고 사셨었다. 우리 옆집도 앞집도 다 그랬고 우리는 공부하고 싶은 애들은 하고 아님 열심히 놀고 또 어떤 계기로 공부해야지 하면 사교육이 없으니 지가 열심히 한 만큼 또 좋은 결과를 얻고 좋은 학교 가고 했다. 그 당시 방 한 칸에 여섯 식구 살던 맏딸 친구는 판사가 됐다. 지금은 이게 가능한가? 이것도 다 전 정부 탓이고 들어선지 얼마 되지도 않은 현정부 탓인가? 가스라이팅에 남탓만 시전하고 자기를 볼 줄 모르는 건 사패 아니면 소패이다. 민주화라며...서열 가르는 교육 없애겠다며..학력평가 없애고 상벌 다 없애고..자유학년제 하고 그래서 하향 평준화 될까봐 무서운 가진 자들(이들 중에 저런 교육을 선동한 자들도 끼어 있는게 소름)은 애들 사교육으로 뺑뺑이 시키고 결국 공교육은 무너졌다. 민주화 사회화 부르짖는 얘네들이 할 줄 아는거라곤 가진 주둥이로 나불거리는 것밖에 없고 안 되면 남탓밖에 없다. 없는 공도 만들어 붙여서 지가 지 공치사하는 건 기본이고...
윤작가님보다 한살어린 사람입니다. 윤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그시절에 대해 저도 똑같이 목격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깨닫게도 되고, 참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희 어렸을땐 지금처럼 아파트보다는 온통 거미줄같은 주택가에 살아서 골목골목 나쁜형들이 지키고 있다가 참 어린애들 삥도 많이 뜯고, 그런 것이 당연시되기도 했고 그랬죠. 저도 여러번 당했구요 ㅎㅎ 대학가주변에 살아서 특히 87년 전후로 정말 매일같이 데모를 해대서 하교길에 최루탄 냄새에 맨날 눈물콧물 흘리고 다녔죠. 나중에 대학생되어서 운동권형들한테 의식화교육도 받고, 시국데모도 나가보고하면서 내린 결론은 윤작가님 말씀과 일치합니다. 그다지 배울것이 없는 운동권인간들. 군사독재폭력에 저항한다면서 실상은 생활속에서 온갖 폭력이란 폭력은 다 저지르고, 성적으로 도덕적 해이는 극심하고 , 어찌보면 지금 민주당 운동권출신 정치인들 행태와 비슷합니다. 겉으론 정의를 부르짖는척, 뒤로는 참 파렴치한. 공부는 또 더럽게 안하고, 지금 나라가 작살난 이유가 저런 공부 일도 안하고 맨날 지들끼리 모여 주체사상이 어쩌고 자본론이 어쩌고 이런 뜬구름만 잡던 무식한 인간들이 권력을 잡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아닌가합니다.
저희 가족들 80프로가 보수에서 왼쪽으로 세뇌됨. 특히 59년, 61년생 큰형부, 큰언니가 좌파가 되어버림. 전두환 대통령 집권 80년대 대학시절을 풍요롭게 보낸 사람들이 이젠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고 김대중, 노무현이를 찬양하고 앉았다. 가족이지만 용서할 수 없다. 상대하기도 싫다.
@@최미라-e8p 감금, 각목 폭행, 물고문 까지한 사건 입니다. 저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지금처럼 별도 학교법인이 아니고 서울대 부설과정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 수업이 아니라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서 출석수업을 서울대에 가서 수업을 들었는데 그 방송대생들을 경찰 로 오인해서 몇일동안 감금, 폭행, 물고문 까지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 당시 방송대에서는 유명한 사건인데 지금 같으면 난리가 났을 사건이었지요. 이것 말고도 다른 곳에서는 사망사건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ㅠ
난 저 시절을 산 사람입니다. 윤서인씨 말이 틀린 것이 없어요. 그 프락치 사건이란 말은 옳지 않아요. '무고한 시민 고문 학대 사건'입니다. 근데 윤서인씨는 저 시절을, 청년으로서 산 사람처럼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놀라워요. 대마초, 장발, 미니스커트, 통기타 가수들.... 반정부 데모로 뛰쳐 나갔던 서울대생들 중에 주관적 결정으로 나간 애들이 2%나 되었을까요? 아마 1%도 안되었을 겁니다. 항상 시험기간만 되면 데모로 뛰어 나가곤 했지요. 저 때 반정부, 위장취업 등으로 운동하던 놈들이 지금은 앞장서서 돈 잘벌고 잘먹고 잘삽니다. 그 시절에 우리법 연구회의 기초가 다져졌습니다. 그 인간들 지금 높은 직위에서 돈 많이 벌고 잘 살아요. 이제 63-65세 이상이 되었어요. 김명수, 이광범,........
70년대 때도 경찰이 아무나 끌고가는일 없었으요
다만 내 경우에 친구하고 술한잔하고 명동 시공관앞에서 나이많은 경찰이 머리카락 길다고 가위로 귀옆 자르라캐서 왜 남의 머리에 손대냐고 막대들고 싸우다 도망가다 잡혀서 명동파출소 드갓다가, 다시 방산시장위 중부경찰서까지 갔었는데,
니 내한테 싸우자고 대들은 건 아들같으니까 봐줄께,
근데 여기 구내이발소에서 깍으면 보내주고 안깍으면 경범죄로 즉결재판소로 넘긴다캐서 할수없이 깍겟다고하니까
바로한쪽귀옆을 가위로 싹뚝잘라서 이발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그 머리카락이 얼마나 아까왔는지 50년이 지난 지금 재밋었던 젊은 그시절이 그립네예
아무튼 그경찰아저씨도 우리들한테 몇대 맞았엇는데 풀어준거보면 좋은사람이라고 그때도 생각했엇으요
3선개헌 71년 유신헌법 선포로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집회 데모를 못하게해서 위반하면 긴급조치 위반으로 파출소로 연행되어 조사는 받았지만
일반 국민들사회생활을 숨도못쉬게 했다는것은 거짓말입니다 유흥가에서 여자들하고 술을 떡이되도록 마시고 경찰한테 택시 잡아달라고 떼쓰고 경찰이 투덜대면서 술좀 작작마시라고 하면서도 택시잡아주기도하고 인정도있엇으예
정치적 극단적인 반정부 활동아닌이상 모두자유롭게 살았지않았는교
뭐 무슨 숨도못쉬고 살았다고 거짓말하고 우리가 그시대를 살아온 주역들인데
70년대와 80년대 학생운동은 많은 차이가 있는데 70년대 학생운동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 지켜야할 한계,기본 예절도 지키고했는데 80년대 아덜은 주사파가 주축이라 그런지 거칠고 과격하고 쌍욕도잘하고 조직서열로 짜여져서 파쇼 군사 독재정권타도 한다면서 묵인했다고 미국물러가라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계급투쟁 저항운동으로 변질된 주사파 운동권들이, 문재인 5년동안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날자와 역사를 날조하고 자기들만이 옳고 진실이라고 허풍들 떨고있는기라.
이제 저들도 나이가 들으니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얄테지
돈의 맛도 더잘알고 근데 왜 서민팔이하면서 권력은 끝까지 유지할라카지?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봉하마을로 떼거지로 몰려다니나?
저 더불어민주당은 젊으나 늟으나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 욕쳐먹을까봐서,
비겁자들 집단!
인간적으로는 그리 세상끝낸것이 안됐지,
노무현이 왜죽었는지 잊아버렸는기라
자기 자신 출세 권력 돈
자격안되는 범죄자에 또다른 범죄혐의 수사대상자를 대통령후보자, 패배하고 다시 국회의원후보자로 밀어주는 것이 정의롭고 진실된 행동인가?
윤미향이는 아직도 국회의원해묵고 있제?
에라이 양ㅇㅊ덜아!!
어르신 말씀에 동감 합니다.
웃긴건 80년대 운동권 출신들 독재 싫어서 대모하고
여론조작 한다고 대모하고..특혜 안된다고 대모하고..
미군 철수 하라고 대모하고..
그런 저들이 지금 권력잡고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죠..
80년대 버스타고 다닐때 최루탄 냄새 참으며 민주화 세대들 집권하면
잘할것 같은데 결국에는 자신들 잇권이 무너지니 바럭하고
결국은 자신들이 해처먹을려고 저지랄했다는 느낌...
와 죄다 사투린데 술술 읽히네요... 글을 잘 쓰십니다
좌파 운동권 4대 코스프레
1. 서민 코스프레
2. 피해자 코스프레
3.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
4. 도덕적 우월성(위선자) 코스프레
@@Perper439 좌파 피셜 4대 거악
1. 미국 일본
2. 기득권
3. 부자
4. 자유당
- 자식은 미국일본 유학에 국적도 미국인, 180석 초초 기득권 쌉 부자여도 상대방 적폐몰이하면서 표 팔이하는데, 그게 먹히는 희안한 나라
저도 80년대를 학생으로 살아오면서 전두환 시대가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대통령이 거주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종교의 자유,사유재산의 자유를 박탈하지는 않았으니까요,좌익과 범죄자들에게는 지옥이였을지 몰라도
헐 충격이다 유시민ㅠ
학폭 가해자도 못나오는 세상인데 유시민은 훨씬 더 악질인데 너무 잘나가네
그러게요. 사회가 너무 비겁하네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람 때려죽여도 정의 가지고 해야 됨
반포 아파트 30억? 40억짜리 ㅋ ㅋㅋㅋ 좌파는 돈이됩니다 아주 짭짤하니
서울대 프락치 뿐일까요? 동의대사건때 경찰불태워죽인 인간들이 민주화유공자지요 아마?
김대중 정부때 유공자로 지정했네요. 진짜 최악임.
와~듣고 있으니까 운동권들 한짖거리 생각 나네~다 맞는 말씀 이네~
나는 아무리봐도 운동권이 기득권인데 왜 아직도 지들이 약자인 척 하는건지 모르겠음
고등학교1학년때 우리동네 대학교에서 데모가 일어나서 아버지 오토바이타고 구경갔습니다. 대학교 정문 내려오는길목에서 경찰과 데모대는 대치하고 있었고 바닥은 화염병으로 쓰인 병조각들과 돌맹이들이 가득 깔려 있었습니다. 그때 동네 나이많은 어르신 10여명이 팔짱을끼고 데모대앞을 막아섰습니다. 데모대가 정의라고 생각했던 어린저에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도 쇠파이프, 돌덩이, 화염병을 들고있는 그들앞을 팔장끼고 막고있던 노인분들 모습이 생각납니다.
서울대프락치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드라마. 다큐 같은 거 꾸준히 많이 만들어야 함.
아뇨 91년 사건을 드라마화해야 함. 그사건은폭행당한 사람은 사망함
@@한상철-y1n
모두 만들어요.
윤서인보면 중국사람 같다 늘 화나있고 불평 불만 진짜 중국사람은 아니겠지
@@성형육서인이 너가 더 중국인같아 ㅋㅋㅋ
@@Hdtygvdd 뇌. 대깨윤님 ㅋㅋ 난 연변이래요
완전 공감합니다.
1987 영화 보고 토가 나왔어요 ㅎㅎ..
유시민 반드시 감방보내자.
선배님 백마 나오셨는지 ..
어찌민간인을 고문하나 ? 저들이 욕하는 군부세력과 다를게 뭐냐? 가증스럽게 더 나쁜놈들이지
민간인 물고문, 각목고문....고문기술자 유시민이군이ㅛ.
많은 젊은이들이 꼭 봐야 할
영상이네요. 당시 상황을 제대로 모르면서 날뛰는 한심한
인간들아. 제대로 알고나 행동
하여라.
삼청교육대도 갈만한 인간들이 간거죠. 무슨 억울한 피해자가 어떻고 저떻고
일반국민들은 환호했죠..깡패들 싹 잡아갔으니.....
나도 그시대 사람이라 ..그시절 기억이 납니다 ...참 좋은 시절이었죠...^^
범죄자가 일반인을 범죄자로 모함하는시대가 된건..다 ..그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더러운 인간들의 위선입니다.
80년대 대학생과 지금의 대학생들은 사회적 대우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미래의 기둥이라고 하면서 서비스요금은 할인해주고 시장에서는 대학생이라고 밝히면 우수리로 조금 더 주고 그랬지.
솔직하게 말하면 학과 선택의 자유가 없었지. 학력고사 점수+ 내신성적으로 전국의 대학과 학과를 서열 순대로 쭈욱 나열해서 거기에 해당되는 과에 입학하는 거야.
그러니 공부가 재미가 있겠냐고. 공부하기는 싫고 맑스 레닌주의 모택동 주의 김일성주의는 솔깃하니 거기에 빠져든거지.
30까지는 그렇게 살아도 인정을 하겠는데 40넘고 50 넘어서까지 그짓거리 하고 민주당 따까리 정의당 따까리 진보당 하는 것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나는 7시 지역에 사는데 애들까지 더불어 사상에 물들어 있어.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평생에 빌어먹을 놈들.
그러니 40대 진보대학생이죠
오죽했으면 80세 저희 어머니는 그때 대학생 모지리들이, 대학생 어깨에 뽕들어서 다니면 뭐하냐.. 머리가 초딩인데 그랬었네요.
50년대 초등학생 졸업장 = 70년대 대학 졸업자
@@galche88577 40대는 90년대 이고 계산도 틀리네
80년대는 진화론이 지배적이지 않았고 지금은 진화론이 독재하는 해괴한 세상..
그럼에도 사람들이 민주화가 대단한 걸로 여기는건 다 영화 같은 걸로 세뇌되었기 때문...
프락치사건 영화로 만들어야함!!!!
민형배도 유시민이랑 윤호중 얘기하는거 알면서 할말 없으니까 나중에 자료제출해달라고 은근 슬쩍 도망가네요! 한동훈님 자료제출 꼭 해주세요!!!
어렷을때 문득 기억나네요 모르는 사람이 사탕이나 과자주면 절대 따라가지말라고 그만큼 인신매매가 많았던 시기였죠
80년대는 잘 기억이안나지만 90년대만해도 용산 테크노파크에서 삥뜯는 깡패들 투성이였고 동대문 이태원에서는 옷 강매도 당하던 시절이였죠
정권이 바뀌니깐 좋네요. 금기시 되어왔던 사건을 돌아볼수도 있고
운동권의 민낯도 얘기할수있고 잃었던 언론자유가 되돌아온 기분
나도 저 시대를 잘 아는 사람으로 서인님 말은 99% 사실입니다. 1%는 더 심각했다는것
박종철은 이외에도 집행유예 2회 받은 공안사범인데 이런 사실이 절대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 회고는 박종철 유족 회고입니다. 박종철은 공산주의 서적을 보기 위하여 일본어를 배우고 반정부 조직 CA 연락책을 기꺼이 맡았습니다.
좌파 운동권 4대 코스프레
1. 서민 코스프레
2. 피해자 코스프레
3.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
4. 도덕적 우월성(위선자) 코스프레
좌파 탈출은 지능순이라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지금의 현실이구나 ㅋㅋ
서울대 프락치사건 이정도면 영화로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 시대를 살아온 산증인으로서 100%인정 합니다 정상적인 국민들은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안전했다
윤작가님의 계몽운동이 정말 시급합니다.. 특히 이민사회에서 머리가 굳어버린 조부모들과 부모들에게 역사를 배운 1.5세, 2세들이 근거없는 반일감정과 운동권 세력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일때면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앞으로 영어로도, 일어, 중국어로도 준비되서 전세계에 신랄하면서도 재미있는 교육운동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먼나라이웃나라가 아닌 내나라우리나라 다시 쓰는 개돼지 계몽버전 역사만화책은 윤서인 작가의 숙제입니다🎉🎉🎉🎉🎉🎉🎉🎉
헉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인사드릴게요
팩트~~^^
그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윤서인씨의 군더더기 없는 팩트에 그저 감탄 할 뿐~
정확한 팩트~!!
젊어신데 그 시대를 정확하게
전달해주시네요~~^
제가 생각하고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과 글이 그대로 소개되는것 같아
너무 속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0임에도 이런 사건을 몰랐네요
저번에 죄명이 소고기 사건이후로 정치에 관심이 생기면서 모순많은 좌파,특히 우리세금을 자기 돈처럼쓰고 무슨 위원회 만들어 자기 세력을 키운 그들을 알게 되었죠!!!
세금도둑질 해쳐먹은것도 큰죄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생명문제로서, *어쩌다 인사하게돼 얘기나눠보다가 여자가 안되겠다싶어 피하고 안만나주니까 집으로 몰래쫒아가서 문열어보라캐서 안열어주니까 꼭할말있으니 잠간이면 된다하길래 열어주니카 밀고들어와서 아버지를 죽이려고 칼을 휘들러서 발코니로 도망가서 5층에서 뛰어내리고 중상 나중에죽었고
딸이 보는앞에서 엄마를 19번찔러죽이고
그딸을 18번이나 찔러죽인
살인마를, 심신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판사에게 "저를 죽여주세요" 하고 진심으로 회개하게 만들었어야지 그게변호사의 사명아닌가) 변호해서 사형될 살인마를 감형시킨사람이
지금 태한민국 더불어민주당원들이 신처럼모시는 이재명입니데이
@@g1parar373 그니까요
인간의 탈을쓰~~~
그때 신문 라디오 뉴스로 들었지요
세금도둑은 새발의 워카죠 정말 심각한 문제는
후세대들에게 정신적인 암덩어리 역활을 하는
것이죠 이제는 나라를 통째로 청소해야 합니다
이렇게 세상 돌아가는거 하나도 모르셨던 분들이
진정 대한민국을 잘 이끄셨던, 산업현장에서 일-집 일-집 다니는것밖에 모르고 사셨던 분들입니다.
나중에라도 진실을 알게 되시었다니 다행이네요
아니 윤선생! 진짜 나이가 맞소? 지금 AI가 말하는 거 아니염? 아니 진짜 어떻게 우리 80년대 학번이 겪은 이야기를 이렇게 직접 겪은 듯 말을 할 수가 있노! 아오아오!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나도 잊고 있던 당시의 디테일을 이렇게나 정확히 묘사하다니.. 아니야! 윤서인 선생! 진짜 님은 과거에서 온 도깨비 아니셤? ㅠㅠ
80년대가 가장 행복했다. 그당시 나온 대학가요제, 대학 축제 술판, 노래와 영화가 번성, 노숙자가 없던 시절,...전두환 대통령 감사합니다. 그 당시 시위라는것은 배부른 자들의 축제문화랄까? 시위의 배후에는 공산주의자들이 많았다. 억압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 빼고..그당시는 북한, 소련의 힘이 강력했기때문에 강한 반공은 필수적이였다. 신해철은 풍요한 전두환세대의 가장 큰 혜택을 받은 대표적 세대이다. 하지만 훗날 배은망덕해졌지. 신해철은 듣고있나?
뒤져가지고 못듣겠네요
특히 국민대다수는 갈라치기같은거 없었죠....편견없이 친구,연인만나고..사람에 대한 낭만이 있었죠...지금처럼 서로에게 살벌하지않고.....
@@박은영-c3x 문재인 들어와서 페미 내세우면서 아주 갈라치기했죠.
그때 태어난 세대인데 이런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도 모르고 신해철 라디오에 심취했던 것도 부끄럽네요 학교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이름도 못들어봤어요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았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중학교동창모임을 통해 한동훈장관이 초중고2년 후배님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비록 보잘 것없는 선배지만 한동훈장관 뒤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80년대. 새벽에 엄마 손잡고 택시 기다리는 중 도로에서 승합차에 여자 끌려가는 인신매매현장을 실제 눈으로 본 사람으로. 공감 100번.
실화에요? ㄷㄷ
@@anangcuaa 서울역은 여자들 연고 없이 보따리들고 상경하면 거의 양동으로 끌려갔었어요.
@@anangcuaa 실화. 깜놀햿어요. 승합차 서더니 남자 몇이 길가는 여자 후다닥 싣고 가고. 어린 저는 길건너에서 충격받고 쳐다봄.
저 80년생입니다. 저희 초등학교때두요.. 시골이였는데, 어둑할때쯤이면 시커먼 승합차들 되게 많았어요.. 저랑 언니도 위험했다는
역시 중국과 별반다를 바없었군.
군사정권이 다른건 몰라도 치안하나는 재대로 잡은듯.
저도 다 봤어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속지맙시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딴건 모르겠고 말많은 삼청교육대 나는 당시 국민학생이였지만 우리 동네 근처에서도 한두명 잡혀갔었음. 뭐 그런데 솔직히 애기하면 인간이 덜된 술쳐먹고 애어른 할거없이 폭력쓰고 하던 개 쓰래기였음.
나도 친한친구오빠 삼청교육대갔는데. 그애엄마아버지가 겉으론우는데 돼게좋은것같았음 하나밬에없는 아들인데 엄청속썩이는. 송탄깡패였음 송탄깡패 많이끌려갔는데. 나는 파출소앞에살어서 다봤음
@@JU-sc2oz 웃프네요..^^
죄없는 사람들 많이 끌고 갔다는건 다 꽁입니다
가끔씩 억울한사람도 있었던것 같아요...
당시 옆집 살던 젊은 애기아빠가 ~
키도 크고 몸집이 커서 한덩치 했는데, 착한 사람였어요..
어느날 지나가다가
패거리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람을 돕다가(전혀 모르는 사람)
거꾸로 경찰에게 폭행범으로 걸려들어 ,
삼청교육대 끌려가 죄없이 죽을 고생하고 나왔단 소리들었어요~
70년대 80년대 내 젊은시절을 살아온 사람으로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반중친미 대한통일 고토회복
대한민국 만세!!!
서울대 사건 이외에도 1989년 연세대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 1997년 전남대 이종권 치사 사건, 한양대 이석 치사 사건...... 충격적인건 두들겨 패서 죽였다는것.
그리고 동의대사태도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은 진짜 신의 한수였다. 조폭이 활개하고 노점상 삥뜯고 여자들 잡아다 팔고 진짜 남미수준 갈뻔한걸 악의 씨를 발라버림.. 누가 노태우를 물태우라고 하나? 이거 하나만 해도 굉장한 업적이야
반갑습니다 이늙이는 이제는 잠을자네요 이렇게 똑똑한 청년이 계셔서 나라에는 희망이있어 살맞이나네요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웃음을주면서 잘 연설을하시는지 살아있으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건강해요
윤서인씨 나이를 잘 모르겠지만 그 시대를 넘 잘 아시네요
성실하게 공부허던 이들은 아무 해를 안입었어요
윤서인 93학번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한동훈 취임사 중에 "검찰을 싫어 하는 사람은 범죄자 뿐이다." 맞는 말이지요...^^
이게 사실이죠. 그당시 열심히 공부하고 기업활동 한 기업인들이 이세상을 이롭게 만들었고...운동권 사람들은 죄다 뱃지 하나 달고 그당시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 쇠고랑 채우고 참 거꾸로 돌아갑니다. 원래 부자들은 돈 있어도 있는척 안하는데 꼭 없는것들이 허세부리고 서로 자랑하고 비교하고
난리도 아니죠.
대한민국의 좌파척결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윤서인 작가님~ 진정 멋지십니다! 정우성보다도 미남이세요^^
서울대 사건 외에도 동의대 사건 등 많은데
하나씩 소개 해주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그때 민간인 잡아다 고문하고 경찰들 잡아다 죽이고 그랬던 인간들
지금은 민주화유공자 돼서 죽으면 국립묘지 간다는데 ㅎㅎ
그 당시 학교에서 프락치 대자보를 보고선 내용 이해를 못했는데 나중에야 지금 말씀하신 걸 알고는 어찌나 저들이 증오스럽던지...좋은 방송입니다.
87년생 36세입니다.
진짜 그동안 받아왔던 교육들을 돌이켜보며 세뇌와 선동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되네요. 선동에 속지 않으려면 내가 정확한 사실을 알고 꾸준하게 밀고 나가야할거 같네요.
응 너 지금 선동 세뇌된거 ㅉ
구구절절 팩트만 골랐네요...
한 구절도 구라가 없는 진실...
👍👍👍
그러닌깐 좌파는 너무 위선적이야
좌파 참 위선적이고 역겹지 ㅋㅋ 서인이처럼 ㅋㅋ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정말 가슴에 팍팍 꼬치네요..정말 옛날생각이 쏠쏠히 나는군요...정말 그때는 그랬는데...
한가지 더 윤서인의 말에 참고로 달자면 전두환때 우리 경제가 무려 택시기사가 3년만 일하면 한강변에 집을 사던 시대임 누가 뭐라고 지랄해도 이건 시벌 대단한거 아님? 물가가 그정도로 안정적이라는건데? 심지어 아파트 개조까지 가능했던 시대임 한강변에 아파트 만들면 몇층씩 정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식으로 건축해주고 인테리어 해주던 시대임 이때 우리 할아버지가 택시운전하셨는데 지금도 한강변에 집이가 2개나 있음 그때 말씀해 주셨는데 택시운전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들이 끝이 없던 시대었데.....지금은 문누구씨 때문에 서울에 집사는게 ....근데 전두환을 욕한다고? 미친거 아님
내친구는 한강변아파트창을 크게 확장(그때도 불법인거 같은데..)어째든 강남집이 강북보다쬐금 더 비싼 정도...충분히 이사갈수 있는데도 강남안가는 사람도 많았고...
저 쉐기 민간인 고문죄로 잡혀가서 경찰서에서 동료들 죄다 불어서 잡혀가게 했다는 소문있죠.
👌
경찰서에서 조사받은것 심재철의원이 입수했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다 알고 있고 다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알고 갑니다.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 !
정말 잘 집어주었네요.
한동훈법무부장관이 재조명하여 숨겨진 진실들을 밝혀내시라 기대합니다.
1980년대 부산 동구 동일국민학교 운동장을 점령한 고삐리 놈상들 때문에 중학생이었던 우리들은 운동장 귀퉁이에서 겨우겨우 놀곤했었는데 전장군의 삼청교육대운동으로 그놈들 싹다 잡아가 버리고 나니 운동장이 우리에게 돌아와 맘껏 축구하고 놀았었지!
서울대 뿌락치 사건 유명한 사건....
내가 하면 민주화 운동과정으로 어쩔수 없는일...
남이 하면 인권침해,독재국가,검찰공화국,........
저쪽 종특의 특징.....
ㅎㅎㅎ
분명 저보다 어린데...
그시절을 너무 잘아시네요
잘보고있으니 계속 좋은영상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지금도 늘 하는 말씀
80년대가 살기 젤 좋았다......
취직도 잘되고...희망한대로 살수 있고....그야말로 누구나 꿈꾸는대로 살수있는 세상...단, 남존여비가 그때끼지도 강했던게 좀.....여자로서 걸리네
@@박은영-c3x 사람들의 인식과 문화의 변화는 정치인이 레드썬! 하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점진적이니까 방향성을 봤을 때는 남녀평등의 개선도 희망적이었겠죠.
전두환대통령의 물가안정 정책덕분에 천원한장 가지고도 극장도가고 짜장면도 사먹고 오락실도가고 차비도 하고 재미있게 살았었지
???:아 먹고 사는 것보다 민주 어쩌고가 중요하다고 으아 화염병 투척!!
나, 74학번 68살,,
우리시대의 이야기를 구수하게 옛날이야기처럼 잘 풀어가십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ㅎㅎ
윤서인 만큼
팩트를 냉정하게 말해주는
유튜버가 있을까?
보수한테도 인기없는 윤서인이지만
나는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팩폭을 해주는 윤서인이 좋다
쭈욱~~회이팅^^
보수에게도 욕얻어먹는 서인이ㅋㅋ 보수인척하면서 순수한보수들 피빨아먹는 느낌 이라고 할까
삼청교육대를 부활시켜야 합니다
이게 팩트구나 이젠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20대 30대 민주당 지지자들이 꼭 봐야 정신차릴것입니다.
2030지지율이 떨어졌네요.
80년대 대학생으로서 저말의 95프로이상은 진실입니다
이런 영상 강추입니다 7080 운동권들의 추악한 영상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내가 59년생인데
다 옳은말이네.
그시절이 깡패없고,
경기좋고 살기좋았으니까.
6학년때 반장 부반장이라는 명칭대신 사회정화추진위원?이라면서 빨간색이랑 파란색 표식 달고 다녔는데...
그때 건실하게 직장 다니시던 우리 부모님은 항상 열심히 일한 만큼 모으고 또 잘 모이고 통장에 넣어 놓으면 이자가 어마하게 불으니 우리가 더 잘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긍정을 가지고 사셨었다. 우리 옆집도 앞집도 다 그랬고 우리는 공부하고 싶은 애들은 하고 아님 열심히 놀고 또 어떤 계기로 공부해야지 하면 사교육이 없으니 지가 열심히 한 만큼 또 좋은 결과를 얻고 좋은 학교 가고 했다. 그 당시 방 한 칸에 여섯 식구 살던 맏딸 친구는 판사가 됐다. 지금은 이게 가능한가? 이것도 다 전 정부 탓이고 들어선지 얼마 되지도 않은 현정부 탓인가? 가스라이팅에 남탓만 시전하고 자기를 볼 줄 모르는 건 사패 아니면 소패이다. 민주화라며...서열 가르는 교육 없애겠다며..학력평가 없애고 상벌 다 없애고..자유학년제 하고 그래서 하향 평준화 될까봐 무서운 가진 자들(이들 중에 저런 교육을 선동한 자들도 끼어 있는게 소름)은 애들 사교육으로 뺑뺑이 시키고 결국 공교육은 무너졌다. 민주화 사회화 부르짖는 얘네들이 할 줄 아는거라곤 가진 주둥이로 나불거리는 것밖에 없고 안 되면 남탓밖에 없다. 없는 공도 만들어 붙여서 지가 지 공치사하는 건 기본이고...
자유학년제는 양극화를 촉진시키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 하향 평준화로 교육은 망한듯!!
전두환은 586운동권 새끼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게 분명함 ㅋㅋ
유시민을 세탁시켜주는 티비 예능등이 문제임. 심지어 예능프로에서 지껄이는것도 팩트체크 해보면 다 틀린거라 걸러내느라 힘들었다며 고백한 PD도 있었음.
방송이 죄다 좌빨 언론노조로 물들어있어서리...사람들 아직도 잘몰라
갬성자극 눈물짜내는.. 꼬꼬무처럼 캐캐묵은 유신정권,군사정권 먼지털어내기 등 프로가 전부 포퓰리즘 주입으로 가려는 방송계의 좌빠리들의 장난인지.. 언론 좌경화 이거 시급함
그럼 출연시키면 안되지...거짓말장이를.....
유시민도 정말싫은데. 대깨윤들은 더 억겹노 ㅋㅋ
역시 거짓말도 잘해
@@성형육서인이 ㅋㅋ 너 나 좋아하냐? 왜이리 질척됨? 거짓말? 나영석이 한말이니까 좀 찾아봐 무식하게 누가 해주는 말만듣지 말고ㅋㅋ
그들의 양심?
국 끓여 먹어서 지금 간에 잔뜩 쌓여있지
그러니 아직도 저 모양들이지
간신배들 같으니라고 ㅠㅠ
진짜 이런내용 많은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합니다. 진짜 겉모습도 제대로 보지도 않지만 최대한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찾
아는보고 지지를 하던 물고 빨던해야지….. 문명이 발달할수록 뇌는 쇠퇴해지는 건지….
윤작가님보다 한살어린 사람입니다. 윤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그시절에 대해 저도 똑같이 목격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깨닫게도 되고, 참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희 어렸을땐 지금처럼 아파트보다는 온통 거미줄같은 주택가에 살아서 골목골목 나쁜형들이 지키고 있다가 참 어린애들 삥도 많이 뜯고, 그런 것이 당연시되기도 했고 그랬죠. 저도 여러번 당했구요 ㅎㅎ 대학가주변에 살아서 특히 87년 전후로 정말 매일같이 데모를 해대서 하교길에 최루탄 냄새에 맨날 눈물콧물 흘리고 다녔죠. 나중에 대학생되어서 운동권형들한테 의식화교육도 받고, 시국데모도 나가보고하면서 내린 결론은 윤작가님 말씀과 일치합니다. 그다지 배울것이 없는 운동권인간들. 군사독재폭력에 저항한다면서 실상은 생활속에서 온갖 폭력이란 폭력은 다 저지르고, 성적으로 도덕적 해이는 극심하고 , 어찌보면 지금 민주당 운동권출신 정치인들 행태와 비슷합니다. 겉으론 정의를 부르짖는척, 뒤로는 참 파렴치한. 공부는 또 더럽게 안하고, 지금 나라가 작살난 이유가 저런 공부 일도 안하고 맨날 지들끼리 모여 주체사상이 어쩌고 자본론이 어쩌고 이런 뜬구름만 잡던 무식한 인간들이 권력을 잡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아닌가합니다.
7080때 저도 국민학생이였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살기 좋은 시대 였던거 같습니다. 지금이 살기 더 힘든거 같네요.
그때 화염병 만들어 대모하는 대학생들 보면 입에서 욕이 나왔었는데. 먹고 살기 편한가보네 대모도 하고... 이런말들이 절로 나왔었죠.
유시민은 고문,감금,폭행 3가지 범죄를 저지르고도 온갖 방송에서 지식인처럼 포장되어 나오죠 방송국 관계자들도 똑같이 한통속이니 이 범죄자 방송국 카르텔을 조져야합니다
정말인지 대안미디어가 필요한 대목 방송 문화계 쪽은 너무 똘똘 뭉쳐있음
저희 가족들 80프로가 보수에서 왼쪽으로 세뇌됨. 특히 59년, 61년생 큰형부, 큰언니가 좌파가 되어버림. 전두환 대통령 집권 80년대 대학시절을 풍요롭게 보낸 사람들이 이젠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고 김대중, 노무현이를 찬양하고 앉았다. 가족이지만 용서할 수 없다. 상대하기도 싫다.
그렇죠..좌파들 카르텔
교과서도 없는 미쿸의 구글을 통해 한국의 과거를 아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앞으로도 7080을 격어보지 않았던 세대를 위해 이야기 부탁드려요 할말이 많지만 귀담아 듣겠습니다
내가 살았던 세상 얘기를 윤서인님한테 듣다니... 듣고보니 나도 속고 살았던 사람이었어. 더 이상 속지말자.
"프락치 사건이" 아니고 "구금하고 폭행한"사건이라고 해야 맞는거 랍니다.
공감. '구금폭행사건' 으로 이젠 인식되게 돌려놔야함.
@@성형육서인이 제정신으로 산다는게 더 중국스럽지 않나요 ? 그나마 정권 바껴서 숨좀 쉬는거죠
그냥
악랄한
폭행 사건임
@@최미라-e8p
감금, 각목 폭행, 물고문 까지한 사건 입니다.
저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지금처럼 별도 학교법인이 아니고 서울대 부설과정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 수업이 아니라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서 출석수업을 서울대에 가서 수업을 들었는데 그 방송대생들을
경찰 로 오인해서 몇일동안 감금, 폭행, 물고문 까지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 당시 방송대에서는 유명한 사건인데 지금 같으면 난리가 났을 사건이었지요.
이것 말고도 다른 곳에서는 사망사건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ㅠ
유시민범죄사건으로 하자
어떻게 정확하게 알았을까? 그시대의 군상을. 윤튜브. 이영상은 정설이네.
진짜 운동권은 알수록 놀랍다ㅋㅋㅋ사실 그때도 그닥 민주화 아닌시절도 아니었을거같음ㅋㄱㄱ지들끼리걍 몰려다니면서 뻘짓해보고싶으니까 밍듀화밍듀화 핑계댄듯
진짜 저것들은 진실의 방 꼭 필요하다.
윤튜브 감사합니다
할이도 잘 알아 듣겠네요
똑바로 볼수있게 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유시민 윤호중은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해야 함!
👌👌👌👏👏👏
공감합니다
운동권 실체 알고나니 전두환 욕하고 5.18 이니 6.10 이니 관련 다큐 영화 보면서 울었던 게 ㅈㄴ 배신감 느껴짐
그래서 믿고 보는 없다 한번쇠뇌당하면 빠져나올수없는게 무서운 거죠 역사 근대 영화TV 체널 같은
저도 그때 80년대 학번입니다
주사파 운동권놈들 추악한놈들입니다 감투가 곧 돈입니다 학생회장되면 학생으로 대기업회장입니다
다 잡아다 삼청교육대 잡아 처넣어야 합니다
역시 솔직히 이게 우문현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있던 윤호중과 유시민 호들짝 ㅋㅋ
고등학교갈때 학교내에 전교조대빵선생이 하나있어서 아버지가 엄청 걱정하셨는데 다행히 그선생에게 배울일은 없긴했었죠 당시에는 전교조가 뭔지도 몰랐지만 왜 걱정하신건지 지금 이해가 됩니다
난 저 시절을 산 사람입니다. 윤서인씨 말이 틀린 것이 없어요. 그 프락치 사건이란 말은 옳지 않아요. '무고한 시민 고문 학대 사건'입니다. 근데 윤서인씨는 저 시절을, 청년으로서 산 사람처럼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놀라워요. 대마초, 장발, 미니스커트, 통기타 가수들.... 반정부 데모로 뛰쳐 나갔던 서울대생들 중에 주관적 결정으로 나간 애들이 2%나 되었을까요? 아마 1%도 안되었을 겁니다. 항상 시험기간만 되면 데모로 뛰어 나가곤 했지요. 저 때 반정부, 위장취업 등으로 운동하던 놈들이 지금은 앞장서서 돈 잘벌고 잘먹고 잘삽니다. 그 시절에 우리법 연구회의 기초가 다져졌습니다. 그 인간들 지금 높은 직위에서 돈 많이 벌고 잘 살아요. 이제 63-65세 이상이 되었어요. 김명수, 이광범,........
저때가 진짜 살기좋았습니다..데모하는 ㅅㅋ들이 문제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서인이형 ㅋㅋ 내로남불 ㅋㅋ
80년대는 고도성장했는데 70년대말부터 중동건설붐으로 딸라가 목돈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수출은 만들지못해서 팔지못하고 국내외적으로 집과공장들 엄청지었고 술장사 룸싸롱 나이트클럽 영화 신도시개발 중소기업들 전부 돈벌이잘되서 주머니지갑들이 빵빵해서 서민들 달세 살던사람덜 돈모아서 전세가고 전세살던사람덜 돈조금더주고 전세안고 집을 사버리고 집장만하고 희망의 꿈이 현실이되어 이루어지니까 행복했었지
전두환의 하극상이란 원죄의 강력한 정치독주가 아이러니하게 나라발전과 국민들을 부유하게 해줬었지요
맞아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기야 간첩이 대통령도 되는 시대가 되었으니
윤서인님이야 말로 어려운 역사를 쉽게 교육하시니
차기 교육부 장관으로 입각 추천 합니다~~
저도 보수로 돌아선지 3년차인데 왜 민주당이 싫으냐 라고 물어보면 제 분야 말고는 할말이 없어서 이런 뉴스기사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일반 디씨 팸고 일베 애들처럼 막상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사람이 되기 싫어서 차곡 차곡 모으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가네요 ㅠㅠ
티타늄수저님 좌파탈출은 지능순이라지요
누가 말한건지 시대적 명언중에 명언입니다
@@김도경-i7x 25년동안 좌좀으로 살아서 그런가 어지럽긴 한데 우파의 사상을 알고 난 뒤부터 부모도 손절했죠.
어릴때는 좌익 휘둘키 쉬워요ㅜㅜ
헐 대단한분이네, 그 미러디멘션을 깨고 나오셨다니 ㄷㄷㄷ
저도 60년생인데 저보다도 윤작가님의 구구절절 하신 팩트의 말씀에 완전히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뻔뻔함의극치.사악함이실체임니다
인구당 경찰숫자 공무원 숫자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죠. 면지역에 파출소 있는데 경찰해봐야 5명 수준이고 공무원도 그정도 지금은 지짜 공무원 엄청 많음,
이런 아이템을 시리즈로 몇편 더 하시는 건 어떨까요?
① 5.3 인천사태
② 부산 동의대 사태
③ 건대 점거사태
④ 연세대 사태
⑤ 각종 분신자살 사태
등등...
특히 동의대 주범들 20여명은 민주화 유공자가 되었다는데 말이 됩니까?
피해자들이 한ㄴ씩 찾아다니면서 리벤지해야 하겠심다
미국문화원 사태도.
그저 애국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나라를 새로
세운다는 마음으로 나라안에 가둬놓고 소탕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이웃나라에도 피해를
안주고 발본색원할 수 있는 최고 방법입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윤작가가 훨씬 더 현대인(?) 같은데, 나보다 어째 그리 잘 알까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서인은 정말 정권바뀌고 제대로 재평가 되어야할 인물이다. 좌파언론에게 심하게 매도된 지식인이다.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있죠.
70~80년대는 진짜 완전 다른 나라였구나
윤작가님 넘 잼나요~ㅎㅎ 팩트폭행 굿!
그거 파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윤튜브 감사합니다!
좌파들 댓글 보다가
이거 보니까 너무나 명쾌하네요
아니 젊은사람이 말이ㅑ... 말을 왜 그런식으로 잘하는거야? 나이도 어린것이 시대를 바르게 알고 말이야 부럽구만.. 존경스럽고
80년대에 인신매매단 극성이라 딸 많은 우리집은 엄마가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었음.
구구절절 옳은 말씀!
87학번이에요 윤서인씨 넘 잘 알아서 신기하네요
그시대 살아보지도 않고 어찌 그리 세세하게 잘아는지 ,정확하네요
지금 더불공산당 넘들이 죄다 80년대 학번 전대협이나 한총련소속들이었죠
윤서인 아저띠..❤️오늘도 좋은 교육 영상 감사해용🥹🥰😋
정말 시원한 방송이네요!
유시미니, 윤호주이 등의 비행과 가짜 민주화투사들에 대해서 계속 방송합시다요!
지루하질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