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증언하자면요. 홍콩영화 지존무상3(91년도작)에 보면 그 후세인(단립문)이 뭐 명목상으로는 카지노의 부정행위를 감시하려고 만든거지만 사실은 밀실에서 상대방카드를 도시하려고 쓰는 거거든요. 그런데 도재(유덕화)는 또 그것을 역이용해서 돈을 따요. 또 에도 보면 홍사장에게 초대되어 간단한 게임을 하는 아성(주성치)가 허튼짓을 하는지 보려고 비디오카메라를 사방에 설치해놓고 멀티로 감시해요. 그리고 93년작 에는 맹파가 테러범들이 장악한 대형유람선에서 여기저기 숨어다니면서 활약을 하는데요. 일단은 기요코랑 둘이 같이 숨어다니는데요. 테러범들에게 잡혀있던 혜향을 좋아하는 남자(단립문)가 cctv영상에 비친 맹파와 기요코를 발견하고 테러범두목한테 밀고를 해요.
저 중2때(90년도) 국어시간에 토론과 회의에 대한 단원을 배울 때 우리반에 어떤애가 '청소시간에 청소를 안하고 놀면서 시간때우는 거 어떻게 해야하나'에 대해서 의견을 내는데 뭐라고 하느냐면요.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해서 청소시간에 청소안하는 녀석을 봐놨다가 골라내어 끝나고 혼내줘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HOT] 미스코리아 1회 - 이선균-이연희 첫 통화부터 파격! 미스코리아 시작! 20131218](http://i.ytimg.com/vi/FOF5wNJUVfQ/mqdefault.jpg)
![[HOT] 미스코리아 1회 - 이선균-이연희 첫 통화부터 파격! 미스코리아 시작! 20131218](/img/tr.png)
![[미스코리아] 명탐정 마원장](http://i.ytimg.com/vi/8CwQly01J7I/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옛날 백화점 풍경은 어땠을까? 친절함과 봉사 정신 물씬 묻어난 신문물의 파라다이스! [그땐그랬지 : 20세기 백화점]](/img/1.gif)
이연희 진짜 예쁘다.......
이현지 หนังเอ๊กไทย
순간 이현지 진짜 이쁘다는 줄요 ㅋㅋㅋ
ㅋㅋㅋ
'마이웨이'에서 김인권이 이연희 보고 하는 말 "아시아에서 제일 예뻐!^^"
ㅇㅈㅇㅈ
2:50 여기서부터 표정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내 방구 내가 알아서 한다구요...ㅋㅋㅋ
근데 진짜 방귀뀐건가요? 아님 계란 먹었는데 계란이 썩은건가요?
@@조아인-o1i원래 계란 묵고 방구 뀌면 썩은내 남.
계란먹을때 왜이렇게 안쓰럽지
인정
ㅇㅈ
이아이가 배부르단 느낌을 알까요?
ㅇㅈ투
계란먹는거 리얼하다 ㅋㅋㅋ
저거곌ㄴ아님??
계란
우연히 보게된 계란먹는 이 한장면으로 10년전 드라마 정주행....이연희 미모와.연기력이 이정도일줄....
2:30 "손님들이 니 방귀냄새 맡으려고 백화점에 오는 줄 알어!!!" 사실이면 엄청난 장사! 글로벌 비즈니스ㅋ
진짜 업계포상 미침 바로 햇반댑혀와야지
정말
불쌍해ㅠㅠㅠㅠㅠㅠ
계란먹은 건데
배고프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계란 먹는데
왜 이렇게 불쌍해
보이지ㅠㅠㅠㅠ😭😭😭😢
여기서 이연희 다시봣음 여기선 연기 잘하던데
방구좀 끼면 어때요 누구나 나오는 생리현상 인데 미워하지 마세요.
인정합니다
맞아요!,,,!!!!!!?
인정합니다 최고입니다👍
ㅇㅈ
ㅇㅈ
과로에 장염에 불규칙한 식사 그리고 바쁜업무에 시달릴땐 장사없어요.
처음 봤을 때 찹쌀떡인줄 ㅋㅎㅋㅎ 댓글 보니까 계란이넼ㅎㅋㅎ
계란먹는모습 진짜 이쁘고 귀엽다 "오물오물"
저런분들 하루종일 서 계시려면 힘들겠다
딱 붙는 유니폼 입고 높은 구두신고...힘들겠죠ㅠ
내가 생각하는 드라마 명장면중 세손가락에 든다 눈물난다 ㅠㅠ
나는 저기서 걍나와서 친구한테 돈빌려서 가서 어우~ 너가 방귀꼈니? 이러면서 백화점 명품층눌러서
명품가방사서 그걸로떼릴듯
그게 어떻게 방귀냐 겨우 계란하나가지고 뭐라그러네
언니 연희 귀여운
백화점 엘리베이터걸이 미스코리아가 돼서 그 백화점의 홍보모델이 된건가? 와
1:09 이 아이가 배부르단 느낌을 알까요?
키가 커서 그런지 더 이쁘다!! 이 드라마 재미있었는데
한국드라마 제목,몇화 몇시간 몇분 몇초에 엘리베이터에서 청바지입은 여자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는게 나오고 출처로 올려주고 유튜브영상제목을 알려주세요?
아~! 그런데 97년도라고? 아~! 나는 군대는 면제받아 안가서 전문대1학년 학기복학해서 더 다니고 있던 시절이군요. 그리고 원빈과 유승준이 데뷔했던 해이고 그해말에 imf가 터졌던 해였지요. 그리고 저해까지 일방고속 있었고요.(아~! 눈물나네...)
똑똑하다
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
목소리 이쁘다^^
0:39
0:39
아니 ㅋㅋㅋ저 남자도 미쳤나 예의가 없나? 방귀를 껴도 그냥 모른척해주지
근데 진짜 방귀뀐건가요? 아님 계란 먹었는데 계란이 썩은건가요
예의 없는 건 아니죠
사실대로 말한 것. 뿐인데
@@으음-t3u 님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으음-t3u 갑질의 시작
금새록이 이연희와 닮았음.
0:14
예전엔 저런 직업도 있었구나
있었지. 백화점 엘리베이터 누나들.
더 신기한거 알려줌?
계란 먹으려고 씨씨티기 본 거구나
저런 거 보이면 벌점인가봐요.
방구도 끼고 힘들면 울기도하고
이게바로뭐냐 군대가기전에 화생방훈현하는것과 같습니다 물론 저는 군대에 안갔다왔으나 조만간 군대가야지요 ㅎㅎㅎㅋㅋㅋ 요리할 때마다 화생방을 경험함
아니 당사자가 안꿨다면 안뀐거지 뭐이렇게 말이 많어
저런 직업이 있다는게 경악스럽네
지금은 없어졌는데 90년대까진 엘리베이터 걸이 있었음.
@@jbc5335 신기하네
맨발로구두신엇네
0:40
근데 아직도 엘리베이터 안내양이 있네... 뭐지?
8년전까지 동대문종합시장에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아마 없어졌을듯 ..
엘리베이터 걸은 왜 사라잔긴거죠
1995년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년도에 엘리베이터걸을 전부 없엔다는 소식도 있고 인력감축 상황도 생겼죠 지금 시대로서는 엘리베이터걸 보는곳은 힘들거 같습니다
솔직히 별로 있을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버튼 누르는게 뭐 어렵다고
요즘 백화점 엘베보단 에스컬레이터를 더 많이타자나 솔직히 ㅋㅋ
04년도여름에 베이징의 왕징에 단기어학연수 갔을 때 보니까 제 숙소인 아파트에 아직 엘리베이터걸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63빌딩의 엘리베이터걸은 아직 있겠지요?
아놔 저아저씨 모냐
와 진짜 짜증나네 저아저씨는 방구안끼고사나?
방귀 는음식먹는엌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에서방구뀌어도돼나?
헐 미친ㅋㅋㅋ 오랜만이다 와이키키^^
0:38 0:40
0:38 0:40
방구도 끼고 팬티에 똥도 지고 그게 사람입니다.
착하시네요...❤
@@슈기슈가슈가슈가 1973 년생이고예 코흘리게 일때 아부지 어무이 손잡고 안동역에서 동대구 큰집 본가 따라가던 꼬마입니더. 지금은 다들 많이 늙으셨고 돌아가신 분도 있고 조카들 뭐라카믄 너거들 막내삼춘 이시다 똑바로 안하나 하시며 큰형수가 상어탕국에 따뜻한 밥이랑 액젓 듬뿍듬뿍 들어간 김치 그라고 걸쭉한 막걸리 올려주시지예.
암요. 인간이 방구도 끼고 급하면 바지에 지릴 수도 있지요. 폭변은 참기가 쉽지 않거든요.
미스코리아교육생도 방귀는 뀌는구나.. 아니 저때는 아직 엘리베이터걸이었네?
생리현상인데 어쩌라구요!!아저씨
쩌런 여자라면 방구도 좋지
?
여자들의 방귀냄새가 더 지독하..다...던...데?^^
저당시에 cctv 있었음?
Cctv의 전신인 비디오카메라가 이미 80년대말부터 있었어요. 뭐 보안이 필요한 곳에서나 먼저 쓰이고 있었지만...
제가 증언하자면요. 홍콩영화 지존무상3(91년도작)에 보면 그 후세인(단립문)이 뭐 명목상으로는 카지노의 부정행위를 감시하려고 만든거지만 사실은 밀실에서 상대방카드를 도시하려고 쓰는 거거든요. 그런데 도재(유덕화)는 또 그것을 역이용해서 돈을 따요. 또 에도 보면 홍사장에게 초대되어 간단한 게임을 하는 아성(주성치)가 허튼짓을 하는지 보려고 비디오카메라를 사방에 설치해놓고 멀티로 감시해요. 그리고 93년작 에는 맹파가 테러범들이 장악한 대형유람선에서 여기저기 숨어다니면서 활약을 하는데요. 일단은 기요코랑 둘이 같이 숨어다니는데요. 테러범들에게 잡혀있던 혜향을 좋아하는 남자(단립문)가 cctv영상에 비친 맹파와 기요코를 발견하고 테러범두목한테 밀고를 해요.
이미 그리고 89년도 초반에 몰래카메라가 보급되어서 보안에는 편하다! 찬성! 사생활침해한다! 반대! 하는 논란이 있었어요. 그리고 티비프로그램에서도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몰래카메라로 보여주는 영상쇼같은 코너도 있고 그랬어요.
저 중2때(90년도) 국어시간에 토론과 회의에 대한 단원을 배울 때 우리반에 어떤애가 '청소시간에 청소를 안하고 놀면서 시간때우는 거 어떻게 해야하나'에 대해서 의견을 내는데 뭐라고 하느냐면요.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해서 청소시간에 청소안하는 녀석을 봐놨다가 골라내어 끝나고 혼내줘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이미 그앞에 무비카메라(캠코더)가 나오기는 했어요.
울지마세요
방구뀌는 장면이 있긴 있었음?
계란을 까서 먹게되면 방귀냄새 랑 비슷한 냄새 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삶을 달걀 먹었을때 누가 방귀 꼈냐고 들었었어요
앞에 아직 사람들이 많을 때 부륵부륵! 뿍뿍! 하며 작은소리가 나기는 났어요. 그런데 뭐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겠지만요.
끼든말든 뭔 상관이야 쓰읍! 여자한테 그런소리를 하다니 말도 안 믿어주고 와....
400만...처음ㄷ도는데
지영이언니
와 남자 지는 안뀌나?사람 겁나 수치스럽게 만드네..
계란?
불쌍해 저렇게 계란먹는거 보니까
니는 방구안뀌야!!
내같으면 킁킁 폐속 깊숙히 흡입한다
저런 직업이 굳이 왜 있었을까...
방구꼈지?ㅋㅋㅋㅋ
저거아까보면빵아님?
ㅋㅋ
맟아
뿔상해
자기는 방구 안낀나?
#0.58s
😥😥😥😥😥😢😢😢😢
근대 엘리베이터안에서 방구끼는건 ㄹㅇ 아니다 ㅋㅋㅋㅋ일단 환기가안되는데
ㅋㅋㅋ
누가보면 님은 절~대 안 뀌시는줄알겠네요~~^^
옛날에 전미선누나 생전에 있을 때 '오늘은 좋은날'에 '색깔있는 여자'란 코너에 나왔는데요. 엘리베이터안에서 방귀를 뀌어서 안에 탄 승객들의 인상을 찌푸리는 거 나오더라고요.
ㅜㅜ
계런냄새임?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