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0살이면 독립함 . 한국처럼 늙어 죽을때까지 (등록금, 학원비,취업준비,결혼비,손자돌봄..) 퍼주는 나라 없음!!!!! 미국인 기준으로 봤을때 몇개월만 회사 다니고 여행다닌 다니까 돈에 쪼들릴줄 알고 배려한거지!!!!!! 한국 노부부 같았으면 신경도 안쓸걸!!!!!! 한국은 가족이기주의 , 각자도생 , 인간지옥. 어떤 여행 유튜버도 외국 산에 힘들게 올라서자 마자 처음 보는 외국인이 바로 "물 있어? 내 물 줄게" 이러더라. 내가 한국에 등산 많이 다녀 봤지만 이렇게 배려하는 한국인 1명도 없었음.!!!!!!!!
미국은 20살이면 독립함 . 한국처럼 늙어 죽을때까지 (등록금, 학원비,취업준비,결혼비,손자돌봄..) 퍼주는 나라 없음!!!!! 미국인 기준으로 봤을때 몇개월만 회사 다니고 여행다닌 다니까 돈에 쪼들릴줄 알고 배려한거지!!!!!! 한국 노부부 같았으면 신경도 안쓸걸!!!!!! 한국은 가족이기주의 , 각자도생 , 인간지옥. 어떤 여행 유튜버도 외국 산에 힘들게 올라서자 마자 처음 보는 외국인이 바로 "물 있어? 내 물 줄게" 이러더라. 내가 한국에 등산 많이 다녀 봤지만 이렇게 배려하는 한국인 1명도 없었음.!!!!!!!!
외국인들은 모르는 사람 들이랑 대화하는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많은 사람 들이 힘들어 하죠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 한테 다가가서 도움도 많이 주죠 우리가생각 하는 것처럼 외국인들이 다 이기적 인것은 아니 더라구요 저는 16년간 캐나다 벤쿠버 에서 살고 잇는데 나쁜 사람 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사람 사는건 어디나 다 비슷 하다는걸 느낌니다
The older couple paid for your pizza bc they were so impressed with you. You have courage to travel alone for that long time and appreciating life. Bravo from SoCal, USA I’m a Korean American, lived in the US for 50yrs.
정말 너무 친절하신 분들을 만났네요!! 낯선 여행지에서 친절하신 분들은 항상 기억에 남아요 저도 올해초 질병터지기 전에 뉴욕 다녀왔는데 지하철 환승할때 환승 스테이션 친절히 알려주신뷴 소호에서 가려는 매장 위치 못찾았을때 친절히 데려다 주신분. 한분한분 기억에 다 남네요 덕분에 좋은 여행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피자값도 내주시고 정말 따뜻하신분들 만나셨네요~! 영상으로 이탈리아보니 넘 반가워요ㅜ 전 작년11월에 갔었는데 제가 갔던 날이 하필 아쿠아알타...홍수로 난리나서 신발에 씌우는 비닐장화신고 다니다가 물새서 신발 다 젖고,,,상점에도 물 다들어와있고~ 그래서 부라노섬 가려다가 못가고 본섬에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 지금은 그것도 정말 추억이네요ㅜㅜ언제 제가 또 그런경험을 해보겠어요ㅋㅋ 부라노섬은 이렇게 영상으로 대신 아쉬움을 달래봅니당~~참 저 피자가게에서 먹은 식전과자... 다른식당에도 저과자 있던데 은근맛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담영상도 넘 기대됩니당😆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구독 누르고 정주행 중입니다. 낯선 상황들에 의연히 대처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먹는걸로 풀고 호기심 많은 모습들이 인상깊네요. 용감한 성격도 부럽습니다. 저도 베네치아가서 따뜻한 경험을 많이 했었는데 미국 노부부님들 너무 좋으시네요. 그런게 여행의 묘미인가봐요. ^^
에궁 우리아들 닮았다. 우리 아기도 저렇게 인상이 유한데 아이구 우리 강아지 보고싶으당! 오늘은 2020년 마지막날 아침 우리 막둥이는 지금 고성에서 군복무중! 내년 2월설전날 제대 한데요! 원래 3월 제대하는데 코로나땜에 휴가를 못나와서 조기 제대라네요! 우리 아들 너무 보고싶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우리 아들 제대하면 여행 보내야지!
여긴 새벽!!!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에 제이님 영상 올려져 있어서 냉큼 보면서 . 오늘도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감니다! 미국은 스타벅스에도 드라이브 thru 에서도 뒷사람꺼. 앞 사람이 돈 지불 해 주는 사람들 흔해요. 어짿든 여행중. 게속 자주 기쁜일 있으시길! 베네치아 부라노 섬.. 영상에선? 100배로 제이님이 잘 생겨보이는 건? 인물이 훤해지셨네요. 유럽가서는! 친절하신 할머님 할아버님 만나 셔서 넘 좋았겠네요. 저도 유럽 여행하면서 친절하게 말 시키던 사람들은? 전부 다 미국인 이었어요. 피란체 넘 이쁜데 .. 얼마전 저도 다녀옴 다음 영상 피란체는? 또. 유툽 언제나 올려 오는지?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영상 넘. 잘 봤어요 ^^
저에게는 비싼 물가와 더러운 길, 산마르코 광장의 비둘기똥으로 기억되는 베니스가 제이님께는 잊지못할 도시로 남겠네요. ㅋ 그무엇보다 여행에서 만난 작은 친절이 오래 가슴에 남더라구요. 다시 떠날 여행에서도 그런 행운이 자주 있기를. 물론 구독자들은 제이님의 “미치겠네”가 나오는 상황을 더 원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한참을 펑펑 울었네요. 제이님 나이 때 다녀왔던 무전여행에서 저에게 큰 감동을 주셨던 분들이 생각나서. . .요새 많이 힘들고 있는데 그때 마음이 다시 생각나고 저에게도 전달이 되어서 큰 감동이네요. 그때 저를 히치하이킹해주시고 떠나는 길에 먹을거리 한 웅큼 주셨던 분께 정말 감사드려서 어쩔 줄 몰라했을 때 그 분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지금 고마운 마음, 나중에 제 나이(그분)가 됐을 때 길거리에 지금의 어느 본인(저)이 걸어다니고,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때 같은 도움을 주세요. 그게 아마 저에게 보답하는 마음일 것 같네요" 라고 해주셨던 그 말씀이 저에게 깊숙히 남아있거든요. 저 노부부도 아마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맙습니다. 제이님 덕택에 잠이 들지 못하는 새벽 큰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혼자 베니스 갔을때 생각 났어요~~부르노 섬에 혼자 돌아다니며 제일 힘든게 사진찍는거 , 그리고 곤돌라 다리위에서 바라 보기만한거 ㅋ 영상보는데 너무 공감되는거 있죠 ? ㅋㅋ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베니스를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 그추억이 이렇게나 소중하네요~~언제쯤 다시 나가볼수 있으려나~~소중한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노부부께서 피자 사주신거 백번 공감되요. 저도 타지에 살면서 한국학생들 보이면 밥 사주고 집에 초대도 했는데요...그냥 나이어린 학생들이 고생한다 생각하니까 뭐라도 해주고 싶은 그런맘이더라고요^^ 아마도 노부부님들도 그런 맘이랑 비숫하지 않을까싶어서 끄적여봤습니다^^;;
![호주 퍼스트클라스 침대칸 기차에서 숙식 후기 [호주3]](http://i.ytimg.com/vi/0id1Gk7xE3w/mqdefault.jpg)
![[#지금우리나라는] 오버투어리즘에 베네치아 주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현재는 5만 명도 채 안 되는 인구 수ㄷㄷ;; 이들이 자꾸만 떠나가는 이유가 관광객 때문?](http://i.ytimg.com/vi/sNQ0cm_BgoE/mqdefault.jpg)
노부부가 알고계신 그 한국인 친구가 이 영상을 꼭 보시고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SNS를 안하신다고 하셔서 연락처를 못받았더니 연락 닿을 길이 없어요ㅠ
미국 번호라도 받을걸 그랬나..
.
Instagram@jay_yj_w
팔로우는 제가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 노부부께서 보시고 연락이 되면 좋겠네요😊
미국번호 받아두고 형한테 알려주지!
노부부님 지인분이 볼수있도록 제이님 영상 띄어주자아~~~!!!!
🇸🇦🇰🇷💓l love you
@@소유-m4j 💁♀️🙈💓
선한 어르신들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와 옆 자리 노부부 분들 진짜 감동.... 말도 예쁘게 해주시고...ㅠㅠㅠ제이님이 좋은 분이시라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시나봐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를 멋있게 드신거 같네요
@@모준경-f6z 그러게요
미국은 20살이면 독립함 . 한국처럼 늙어 죽을때까지 (등록금, 학원비,취업준비,결혼비,손자돌봄..) 퍼주는 나라 없음!!!!!
미국인 기준으로 봤을때 몇개월만 회사 다니고 여행다닌 다니까 돈에 쪼들릴줄 알고 배려한거지!!!!!!
한국 노부부 같았으면 신경도 안쓸걸!!!!!! 한국은 가족이기주의 , 각자도생 , 인간지옥.
어떤 여행 유튜버도 외국 산에 힘들게 올라서자 마자 처음 보는 외국인이 바로 "물 있어? 내 물 줄게" 이러더라.
내가 한국에 등산 많이 다녀 봤지만 이렇게 배려하는 한국인 1명도 없었음.!!!!!!!!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싶다.. 용기있는 기특한 젊은이들 보면서 기꺼이 밥값을 선뜻 내줄수있는 그런 넉넉함과 부드러움 여유...
저두요..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아보세요
우선
나라를 지키는 군인 아저씨들에게 먼저.
ㅎㅎ
미국은 20살이면 독립함 . 한국처럼 늙어 죽을때까지 (등록금, 학원비,취업준비,결혼비,손자돌봄..) 퍼주는 나라 없음!!!!!
미국인 기준으로 봤을때 몇개월만 회사 다니고 여행다닌 다니까 돈에 쪼들릴줄 알고 배려한거지!!!!!!
한국 노부부 같았으면 신경도 안쓸걸!!!!!! 한국은 가족이기주의 , 각자도생 , 인간지옥.
어떤 여행 유튜버도 외국 산에 힘들게 올라서자 마자 처음 보는 외국인이 바로 "물 있어? 내 물 줄게" 이러더라.
내가 한국에 등산 많이 다녀 봤지만 이렇게 배려하는 한국인 1명도 없었음.!!!!!!!!
@@흰나미 ㅇㅇ,,,,, 외국가서 살아 그러면
뉴욕에 사시는거 자체가 이미 엄청난 부자라는것...
젊은 모르는 친구의 용감한 여행을 응원하기 위해 어른으로서 밥값 쏘는 여유 보고배우게됩니다. 댓가 없는 선한 영향력 참 멋진 어르신들입니다.
덕분에 조카랑 여행했던 이곳 다시보게되어 감사합니다🙏🏻
노부부 존함이라도 아시면 페북에서 금방 찾을 수 있으실텐데. 여행 하면서 선뜻 밥값내주고 격려 해 주기가 쉽지 않은데 , 보면서 마음이 정말 따뜻해 지네요.
나이먹으면서 이런 따뜻한 장면만보면 눙물이.
노부부께서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코로나 잡히고 나서 해외여행 가게되면 혼자 혹은 두어 명 여행다니는 젊은이한테 밥값도 내주고 차비도 보태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60대예요.나도 꼭 그렇게 할께요.
멋지시네요!! 전 아직 어려서 공부나 해야하는 신세지만 저도 커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showname24 응원 합니다!
와... 돈은 저럴때 쓰고싶다~ 젊은 청년의 패기에 감동하고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면서 피자 한판정도 사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알고보니 미국상원의원이러면 ㄷㄷㄷ
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눈물 났어요.
저도 배워서 실천하겠습니다.
멋진 어른이 되고 싶네요.
헐ㅠㅠㅠㅜ미국인 부부 분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영상 인류애 생기게 만드네요ㅠㅜㅜ마음이 따뜻해진다ㅜㅜㅜ
노부부님 진짜 이쁘시고 잘생겼다..
외국 영화에 나올 듯한... 이미 배우이실수도..
진짜 잘생겼다...
인상이 진짜 선하심..!!👍
뉴욕부부 보면서 광대 승천했네요ㅎㅎ젠틀하고 멋있습니다ㅜ 부러워요!! 악의를 품고 접근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렇게 여행하다 좋은 사람 만나면 그 기쁨이 오래가더라구요
요즘같은 시국에 화나는 사람들 기사만 보다가 저런 훈훈한 부부를 보니 마음이 따수워져요💕💕
우리가 힘들지만 여행을 하는이유
저런 따뜻한 인연때문~
먼훗날 제이님도 누군지모를 브레이브한 청년에게
따뜻한 식사한끼대접할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주말내내 그리고 오늘도 영상 몰아보기합니다ㅎㅎ 재밌고 또한 내가 실제 그 곳에 가 있는듯한 느낌을 주네요 예천분이시네요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참 신기하죠. 그때의 베네치아의 기억과 느낌, 촉감과 냄새가 생생하네요. 여행은 결국 계획과 용기로 시작되어 기억으로 남나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을 갔을 때 생기는 저런 기분 좋은 인연들이 나중에 생각했을 때 더 고맙고 기분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맴이 또똣해지네용😉
와국인에게서 저런 정을 느낄수있다니 눈물이 찡한다 !!
외국인들은
모르는 사람 들이랑
대화하는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많은 사람 들이
힘들어 하죠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 한테
다가가서 도움도 많이 주죠
우리가생각 하는 것처럼
외국인들이 다 이기적 인것은
아니 더라구요
저는 16년간 캐나다 벤쿠버 에서
살고 잇는데
나쁜 사람 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사람 사는건 어디나
다 비슷 하다는걸
느낌니다
There are many people like that in America!!
I know, bc I lived in the US for 50yrs and I’m a Korean American.
진짜 노부부 분들은 천사가 확실해요! 다시 여행을 다닐 그 날이 온다면 제이님께서 뉴욕으로 날아가셔서 한 번 더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나이먹으면 젊은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내가 못한 행동을 하는사람을 보면 응원해주고싶고 격려해주고싶고 그렇답니다. 저도 어느새 60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그런지 제이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노부부 참 고마운 분들이네요 세상에 좋은분들이 아직 많으시니 살만 한거죠
제가 그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드네요
서로에게 관용과 여유가 넘쳤던 지난 날을 회상 해봅니다. 항상 삶의 이유를 잊지 않고 살아야겠어요. 저도 지난 유럽여행이 생각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지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 다른 사람을 돕는 걸로 갚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여행지에서 많은 감동 (빡침도 물론)을 받을 때마다 꼭 나눠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이 님은 멋진 영상으로 저희에게 충분히 나눠주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보석같은 영상들입니다. 긴 소중한 여행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지혜롭고 성숙하고 풍요로우시겠어요. 참 용감하시고 부럽네요
정말 얼굴도 인자하게 생기시고...너무 마음 따듯한 분을 보시다니 행복하시겠네요 항상 건강도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한국 국민을 챙겨주셔서고맙습니다
아이고 저 분들 코로나 시즌에 건강히들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복받으세요. 제이님도 받은 추억 또 누군가에게 돌려주게 되겠지요. Be Happy.
그쵸. 인생을 많이 겪어본 분들이 젊은이 격려해 주느라 돈을 내주셨네요. 따뜻하다 진짜! 담부턴 주소라도 교환하며 조그마한 엽서라도 부쳐드리세요!
The older couple paid for your pizza bc they were so impressed with you.
You have courage to travel alone for that long time and appreciating life.
Bravo from SoCal, USA
I’m a Korean American, lived in the US for 50yrs.
영어도. 많이. 늘고. 대화도. 잘하시고 멋있어요^^
젊을때. 좋은추억도. 만드시고. 부럽습니다^^
여행의 여러 매력들중 하나이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생각지도 못한 행운과 일들이 찾아오는
베네치아는 저런 애피소드로 더욱 잊지못할 여행지가 되셨겠네요 ^^ 하... 코로나 끝나고 여행가고 싶다ㅠ
제이 너무 귀엽고 선하고 똑부러지고 여행 유튜브 채널중에 최애 됨. 요즘 제이 여행 영상 보느라 넘 즐거워요.
노부부 마음이 제마음 같아요..제이님 항상 응원하고 즐겁게 영상 잘보그ㅡ 있어요~^^
👍👍👍🙏
세상에... ㅠ 너무 마음씨 좋으신 부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여행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지만 저런 노부부 같은 분들 만나면 여행의 여운이 더 남는거 같아요^^
정말 이렇게 착하게 대해주시는분들 계시면 아직 세상이 살만하다는것을 느끼네요ㅎㅎ
제이님이 인상이 선한 느낌이 있어서 계속 복이 들어오는거 같아요ㅎㅎㅎㅎ
그러네요. 넘 착하게 생기셨다.
부루노섬 너무예쁘게 잘담으셨네요
ㆍ혼자여행의 장점은 소박한
행운들의 감동ㆍ그 진한 느낌ᆢ
같다는ᆢ생각ᆢ잠시해보네요ㆍㅎ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있는 반면 이 때 도움 주신 것 처럼 너무 착하신 분도 많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ㅎ
6:02 앞으로의 여행도 이 두분이 주신 행복과 운 덕분에 무탈하고 행복한 삶만 있을거에요 😊
정말 너무 친절하신 분들을 만났네요!! 낯선 여행지에서 친절하신 분들은 항상 기억에 남아요 저도 올해초 질병터지기 전에 뉴욕 다녀왔는데 지하철 환승할때 환승 스테이션 친절히 알려주신뷴 소호에서 가려는 매장 위치 못찾았을때 친절히 데려다 주신분. 한분한분 기억에 다 남네요 덕분에 좋은 여행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와 맘이 따뜻해지는 순간. 노부부님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제이님 영어실력 짱!
피자값도 내주시고 정말 따뜻하신분들 만나셨네요~! 영상으로 이탈리아보니 넘 반가워요ㅜ 전 작년11월에 갔었는데 제가 갔던 날이 하필 아쿠아알타...홍수로 난리나서 신발에 씌우는 비닐장화신고 다니다가 물새서 신발 다 젖고,,,상점에도 물 다들어와있고~ 그래서 부라노섬 가려다가 못가고 본섬에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 지금은 그것도 정말 추억이네요ㅜㅜ언제 제가 또 그런경험을 해보겠어요ㅋㅋ 부라노섬은 이렇게 영상으로 대신 아쉬움을 달래봅니당~~참 저 피자가게에서 먹은 식전과자... 다른식당에도 저과자 있던데 은근맛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담영상도 넘 기대됩니당😆
두분 따뜻한 정 너무도 고맙습니다🙏🙏🙏두분 늘 건강하세요!!
저번에 침 뱉는 아이보고 화가 났었는데 이 분들 때문에 뭔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행을 해보면 여행 장소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만난 사람도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그 사람으로 인해 그 장소가 더 뜻깊어 지는 경우도 있었고 다시는 가기 싫은 경우도 있었던거 같아요.
마카오에서 봤던 베네치아 원조를 보니 눈이 맑아지네요. 얼른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응원해주세요, 까망이도 달립니다~
영화에서 본 것같은 푸근한 인상의 노부부 내외네요 정말 친절하시고 고마우신것 같아요
노부부 .. 제가 다 감사하네요 ^^ 간만에 시원한 영상 보니 마음이 탁 트이고 좋네요 ^&^
저 미국 부부의 여유가 정말 부럽네요. 저도 어느덧 중년인데..... 저런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여행다닐때는 저런 사소한 만남들이 진짜 기억에남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거같아요ㅠㅡㅠ
제이님 운수대통한 날 보니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제이님 여행 스타일이나 성격이 저랑 비슷해서 평소에도 감정이입해서 보는데 이렇게 행복한 날 영상을 보니 제가 다 기분 좋아요 ㅋㅋ
아 진짜 오늘 정말 코로나때문에 이 모든 상황이 지긋지긋하고 별거없었지만 짜증이 확 나던 날 잠들기 전 제이님 덕분에 눈호강 합니다
와 이래서 여행을 가는구나.. ㅠㅠ 넘 부럽다 미국부부분들 마인드 넘 멋지시네 ㅠㅠ..
저런 노부부 너무 좋아. 나도 돈벌어서 저렇게 써야지
유럽 영상은 왠지 몽글몽글(?)한게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옆자리 노부부도 따뜻하신 분들 같아요~~ 두분도 제이님이 착한걸 느끼셨나 봅니다^^
제이님은 인상이 진짜 좋아보여요 말씀도 차분하시고 또다른 매력이있네요 영상잘봤어요 이탈리아는 또 가고픈 나라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구독 누르고 정주행 중입니다. 낯선 상황들에 의연히 대처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먹는걸로 풀고 호기심 많은 모습들이 인상깊네요. 용감한 성격도 부럽습니다. 저도 베네치아가서 따뜻한 경험을 많이 했었는데 미국 노부부님들 너무 좋으시네요. 그런게 여행의 묘미인가봐요. ^^
에궁 우리아들 닮았다.
우리 아기도 저렇게 인상이
유한데 아이구 우리 강아지 보고싶으당!
오늘은 2020년 마지막날
아침 우리 막둥이는
지금 고성에서 군복무중!
내년 2월설전날 제대 한데요!
원래 3월 제대하는데
코로나땜에 휴가를 못나와서
조기 제대라네요!
우리 아들 너무 보고싶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우리 아들 제대하면
여행 보내야지!
재이님 영상에 8번째 댓:정말 그 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따듯해지고 흐뭇해지네요! 제이님 항상 조심해서 여행하시고!10만 가즈아~~~~~~
이렇게 좋은날도 있어야 되겠죠~^^
우리 인생도 그렇고요...노부부는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참 멋지시네요 저도 저리 나이들고싶네요 멋진 부부세요^^
참 제이님 청남방도 너무 잘어울리세요~♡
오늘도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영상 잘봤어요^^
이번영상 넘 따뜻하네요ㅠㅠ 뭔가 뭉클해... 아 저때만해도 광장에 와글와글... 같이 피자도 먹고 ㅠㅠ 휴 참 제이님 영상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또한번 느끼네요ㅠㅠ
방.콕 하면서 세계일주 시작 정주행 하고 있어요
유럽여행 계획중인데 도움 많이 될듯
스위스 융프라우 정말 멋지네요
멋지고 용기있는 도전에 👏👏👏👏
되게 멋진 분들 만나셨다.. 언젠가는 제이님도 저런 관용을 베푸는 분이 되실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 노부부 보면서 하나 배워갑니다~!
세상에 그렇게 고마울데가
미국아줌마 부티가줄줄 나네요 ^^
우리도 터키갔을때 한국베낭여행 학생 혼자 다니는데
조금이라도 보태주고 싶은맘에 지갑이 술술 열리더군요 ㅋ
우린 젊을때 못그랫는데 싶어 부러움반 대견한맘반 그런 맘이셨을꺼예요 ^^
오늘 영상은 유난히 따뜻하네요. 전 혼자 유럽 갔을 때 부끄러워서 소통도 별로 못했는데 제이님은 수줍은 듯 하면서도 조곤조곤 예의있게 할 말 하고 그러니 좋은 일도 많이 생기는 듯요~^^
미국인부부 인상이 넘 좋다요~~~~좋은 여행이 되었네요!!!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비영어권 국가에서 회사생활하다가 20대때 버렸던 영어의 꿈을 30대가 되면서 먾은 여행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새로운 꿈이 생겨 캐나다로 2020년 가을 어학연수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꿈을 잃고 지금도 방황중인데 이 영상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날 것 같아여
이유없는 친절 때문에 세상은 살만하다는걸 느껴요 ㅠㅠ 감동
19년 10월에 있었던 일을 20년 9월에 보고 오늘 또 다시 보는데 어디에선가 저 노부부를 다시 만나 식사 대접이라도 할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여긴 새벽!!!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에
제이님 영상 올려져 있어서 냉큼 보면서 .
오늘도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감니다!
미국은 스타벅스에도 드라이브 thru 에서도 뒷사람꺼. 앞 사람이 돈 지불 해 주는 사람들 흔해요. 어짿든 여행중. 게속 자주 기쁜일 있으시길!
베네치아 부라노 섬.. 영상에선?
100배로 제이님이 잘 생겨보이는 건?
인물이 훤해지셨네요. 유럽가서는!
친절하신 할머님 할아버님 만나 셔서 넘 좋았겠네요. 저도 유럽 여행하면서 친절하게 말 시키던 사람들은? 전부 다 미국인 이었어요. 피란체 넘 이쁜데 .. 얼마전 저도 다녀옴
다음 영상 피란체는? 또. 유툽 언제나
올려 오는지?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영상 넘. 잘 봤어요 ^^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도 많고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여행다니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제이님 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면서 버티고있어요😂
출퇴근길 , 밥먹을때 등등 요즘 제 일상은 제이님 영상으로 랜선여행하고있답니다👍
와 제이님 ㅠ 구독자 곧 10만 이시겠네요 진짜 ㅠ 영상에비해 너무 안알려져서 제가 속상했는데 편집과 영상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게 제가 더 뿌듯합니다 ㅠㅠ
이시간에 올라오는 제이형님 영상은 힐링 그자체 🙏🏻🙏🏻🙏🏻
이 영상을 처음보고 앞 영상들 보기 시작했어요~~매일 제가 여행하는거 같네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좋은 인연들 만나고 좋은 분들과 행복한 여행하는거 보니 정말 좋아요
50대인데 남편과 같이 티비로 유튜브를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드라마보다 재밌네요.집콕하면서 요 몇일 백편은 본것같아요 그런데 오늘 깨달았어요 남편만 구독하고 나는 구독을 안하는것을~ 이제야 구독을 눌러요! 곧 십만이 되길 바라면서
저에게는 비싼 물가와 더러운 길, 산마르코 광장의 비둘기똥으로 기억되는 베니스가 제이님께는 잊지못할 도시로 남겠네요. ㅋ 그무엇보다 여행에서 만난 작은 친절이 오래 가슴에 남더라구요. 다시 떠날 여행에서도 그런 행운이 자주 있기를. 물론 구독자들은 제이님의 “미치겠네”가 나오는 상황을 더 원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전 터키에서 합석하셨던 분이 밥값을, 트램역을 알려주셨던 분이 트램값을, 길거리에서 차를 파시던 분이 찻값을 안받으셔서 하루종일 공짜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친절은 또 다른 친절을 낳게하면서 계속 이어질거예요
자막 센스에 피식피식하다가 미국인부부의 친절에 감동하고 가요 진짜 마스크 없이 다니던 저 때가 꿈같네요..ㅠ
왠지 코로나 사태에도 저 두분은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ㅡㅡ 걱정이 되는건 오지랖이겠지만 일년정도사이에 너무 많이것들이 변해 참 슬프고 안타깝고 간절해지고 그러네요ㅡㅡ
Heelllllooooiiiiooooo~~♡♡♡♡♡♡ 와우 ㅋㅋㅋㅋ 정말 좋으신분들 많으셔 휴
한참을 펑펑 울었네요. 제이님 나이 때 다녀왔던 무전여행에서 저에게 큰 감동을 주셨던 분들이 생각나서. . .요새 많이 힘들고 있는데 그때 마음이 다시 생각나고 저에게도 전달이 되어서 큰 감동이네요.
그때 저를 히치하이킹해주시고 떠나는 길에 먹을거리 한 웅큼 주셨던 분께 정말 감사드려서 어쩔 줄 몰라했을 때 그 분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지금 고마운 마음, 나중에 제 나이(그분)가 됐을 때 길거리에 지금의 어느 본인(저)이 걸어다니고,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때 같은 도움을 주세요. 그게 아마 저에게 보답하는 마음일 것 같네요"
라고 해주셨던 그 말씀이 저에게 깊숙히 남아있거든요.
저 노부부도 아마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맙습니다. 제이님 덕택에 잠이 들지 못하는 새벽 큰 감동이었습니다.
ㅜㅜ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혼자 베니스 갔을때 생각 났어요~~부르노 섬에 혼자 돌아다니며 제일 힘든게 사진찍는거 , 그리고 곤돌라 다리위에서 바라 보기만한거 ㅋ 영상보는데 너무 공감되는거 있죠 ? ㅋㅋ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베니스를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 그추억이 이렇게나 소중하네요~~언제쯤 다시 나가볼수 있으려나~~소중한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며칠간 1편부터 정주행 완료!!ㅎ
저도 나름 여행 많이 했다 생각했는데..
진짜 여행자인 제이님의 순수함에 빠져들었네요~ㅎ
여행 다녀온 곳들 영상으로 다시 볼때마다 가슴 설레이네요~~
다음 시리즈들도 더욱 기대되구요~~!
저도 똑같아요 2023년4월에 빠져서 정주행 여기까지왔네요😅
참 감동스런 인연이네요~
선의영향력은 감염이 된다네요~
우리네 엄마 아버지같으시구
인상도 굉장히 좋으시네요
즐감했습니다
뜻밖의 도움을 받거나 그러면 그나라의 그리움이 더커지는거같아요.베네치아가 제이님께 좋은 여행지가 된것같아요
왜 내가 눈물이 날것같짘ㅋㅋㅋ 긴 여행을 혼자했던때가 생각나네요 요새 여행못가서 매일매일 한편씩보면서 힐링중이예요 💕💕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분들도 많죠.나이드신 분들이 보여준 젊은분들에 대한 여유로움이 감동을 줍니다.시간이 흐른뒤 그 젊은이는 또 다른 젊은이에게 배풀겠죠~~
노부부께서 피자 사주신거 백번 공감되요. 저도 타지에 살면서 한국학생들 보이면 밥 사주고 집에 초대도 했는데요...그냥 나이어린 학생들이 고생한다 생각하니까 뭐라도 해주고 싶은 그런맘이더라고요^^ 아마도 노부부님들도 그런 맘이랑 비숫하지 않을까싶어서 끄적여봤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늘
역시 마인드가 너무좋은거같아요ㅠㅠ 멋진 노부부..ㅠㅠ 젊은청년이 멋져보이셨나봐요 !! 갬동이다~~베네치아 완전 멋진듯
1. 이탈리아 빼빼로 그리시니 맛나 보여요~~. 미국인 노부부 손주대하듯 하시는 모습이 따땃했어요
2. 작은 입으로 끊임 없이 들어가는 물..... 하마 이신줄....
3. 점프샷 따라하는 언니들도 대박
제가다감사하네여~~
청년인상이선해서또그런것같네여~~~^^
7:26 넘예뻐요..😍
혼자서 고군분투하셨지만 구독자분들께 아름다운 장소 소개 잘해주셔서 덕분에 랜선여행하네요🤗
배낭여행으로 갔다가 반해서 신혼여행으로 다시 갔던 베네치아^^ 너무 그립네요
뉴욕에서 오신 부부님 우리 한국청년에게 호의 베푸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국인 부부 분들 카메라 비추니까 어색해하시는거 귀여우심ㅠㅠㅋㅋㅋㅋㅋㅋ
Wow 식사비 내주시고 1달러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이태리 origin 피자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베니스도 너무 멋진 도시네요~^^
Jay님이 좋은 사람이라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겁니다:)❤️
5시간동안 형님이랑 세계일주 다했네요 감사합니다 가난한 저는 여행을 가본적이없어서 영상으로나마 세계를 볼수있네요 좋은영상 재밌는영상 부탁드립니다!!!
크로에이thㅣ아~ ㅋㅋㅋㅋㅋ 발음 확인사살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물먹는 하마는 진짜 신기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요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크로에이thi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