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저그 군단의 습격 | 정명훈, 신동원 (스타 명경기, 고화질)

[@유주나-i2c]

13:55 마인 대박 ㅎㅎ

[@김태영-n2i]

명훈이 들어가 아직있어봐 아니야 들어가

[@ZaphkielKurumi]

2011년 저그 1위가 신동원이였죠 MSL 우승,4강 및 OSL 4강

[@Jbgmjbgm]

동원참치~

[@vanwinklefamily4213]

와 울트라 열라 딴딴하네

[@리치리치-n1s]

신동원이 당시 김명운이나 김민철과 함께 스타리그 최후반 최고의 저그였죠!!

[@유주나-i2c]

신동원도 a급 저그죠..

[@전영남-n6r]

인구수 20을 역전

[@shorts-fe3yq]

스타리그 계속 됐으면 이제동 다음으로 저그 원탑 계보를 이을건 신동원이었음.. 너무 아쉬움

[@유주나-i2c]

신동원이 이제동 뒤를 이어받기는 역부족이죠..

[@KiShuKeyboard]

​​@@유주나-i2c 가능성은 있었을겁니다. 난전유도, 전투구도를 진짜 잘만들었어요. 김명운이 육각형타입이라면 신동원은 전투, 중반에 조금더 치중된 사각형타입 느낌?
온겜에 유별나게 테란에 약했던게 있긴한데 토스전은 진짜 일품이었고..

[@Kidddddd3]

테란전을 못하는 저그는 결국 절대로 시대의 원탑 자리에 오를수가 없음. 이건 브루드워 개인리그의 긴 역사에서 증명된 사실임.. 결국엔 신동원보단 방송경기 점차 적응해가던 김민철이 이어받았을 확률이 높았을듯

[@parkjihun100]

국본 이라

[@나를기억해줘]

발키리를 왜 뽑은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