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더 작은 아이를 살피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사파의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이용당하고 노동력을 착취하여 돈을 벌고 있으며 사파 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이에 사파 정부는 아이들이 가족들에게 돌아가 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물건을 사거나 돈을 주지 말라고 관광객들에게 당부했어요.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돈을 주고 물건을 사면 그 아이들은 계속 노점상을 해야 돼요. ㅠ.ㅠ 겨울에 사파에 여행을 가시면 날씨가 춥더라도 가끔은 기온이 1도에 불과하지만 많은 아이들은 여전히 비옷을 입고 추운 손을 내밀어 물건을 팔아야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ㅠ.ㅠ 사파의 소수민족 아이들은 매우 똑똑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영어를 말할 수 있어요. 그들이 좋은 교육을 받으면 가난을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요.
여러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6-70년대 열심히 일하셨던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는 분명 우리들에게 저런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독한 마음이었을테죠. 그리고 단지 눈앞의 배고픔을 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계속해서 잘 살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누군가도 있었을테고, 그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한국이 있는거겠죠. 문제는 그 시스템이 없다면, 저 어린 아이들이 업고 있는 애기들도 몇년후 또 저런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냥 사주기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게 안타깝네요.
13년전 베트남 해안가 여행 당시 길거리에 물건을 파는 아이가 달라붙었는데. 안타까웠지만 물건을 사지 않았습니다. 강매하려는 태도와 10미터 뒤에서 아이와 아이컨택하며 감시하는 남성때문이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물건을 사주는 사람들이 많다면 아이는 손님은 구매선택권을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점을 모르고 자랄것이고 아버지는 아이를 무기로 이용하는 강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진짜 복잡한 심경이다. 미군들 따라다니며 기브미 초코렛 하던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기도 하다가, 아이들의 무례한 태도에 안쓰러운 마음보다는 짜증이 밀려오다가도 저 일로 생계를 꾸리거나, 혹여 누군가에게 착취당하는 아이들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아지는 모습이네요.
@@user-ig3wp4ds5h 애들 자체만 보면 엄청불쌍하죠! 그런데 인위적으로 동정을 받기위해 갓난아이를 등에 얻고 나오고 자기물건이 아닌 다른 아이의 물건을 구매하니 욕?성질을 내는 모습... 그게 정상적인건 아니죠! 어린 아이라면 성질을 내는게 아니라 마음이 속상해서 울어버리겠죠...
PHải biết cách từ chối, đừng nuông chiều mấy đưa đó, sẽ làm khổ nó thôi, bạn ko mua, sẽ ko còn trẻ em lang thang bán đồ. Làm ơn đừng mua đồ của chúng nó
전에 다른분영상에서 부모가 저리 시키고 애들만 고생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사지 말고 아는척도 하지말고 지나가는게 당장은 인정머리 없이 보여도 아이들한테든 그게 더 좋은거라고 정 눈에 밝히면 구찌 아저씨 말처럼 빵 하나 사주라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척 지나갈 자신은 없네요….
사파 안좋은 기억이.생각났네요 정말 끝없이 따라옵니다 애가 애를 업고 물건 팔고 있으니 사주려고 잠깐 돈 꺼내려다가 엄청 나게 몰려오기에 자리를 바로 피했는데도 계속 따라오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소수민족 사는 마을도 가보려했다가 날씨 핑계로 안갔습니다 사파지역 음식은 메뉴판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충 먹을 수 있을꺼 같은 볶음밥이랑 볶은면만 사먹고 그다음 식당은 평범한곳으로만 갔어요 콩카페 앞 맞은편에 괜찮은 레스토랑이있는데 오랜만에 사진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울윤쓰님~ 요기서 뵙습니다~😊 오늘은 가까이 계셔서 찾기가 쉬웠네요~😅 울코이님 츤데레신거 맞네요😔 저렇게 해서라도 식구들이 먹고 살 수 있으니 저 어린 아이들이 애기를 업고 거리로 나온거 같은데 저 아이들 삶이 가엽네요~😔 평소 어려운 분들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는 코이님의 선함에 가슴 먹먹해지네요~🥺🥺 그래서 코이님이 잘되시는 듯 합니다~ 오늘 더워도 너무 덥네요~☀️ 바람도 안불어서 선풍기 바람도 덜 시원하네요~😓😮💨😮💨 이럴땐 한가지 뿐이죠 뭐~ 물 받아서 들어 앉아야죠~😅🤣 울윤쓰님 더워지는 날씨에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저런 아이들은 못본척 무시하는게 좋아요. 저렇게 돈 벌수있는걸 아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거리로 내몰고있는 거니까요. 물론 간혹 정말 생계를 위해 나온 아이도 있겠지만... 갓난 아기도 영업수단이 되는 상황이니 불쌍해도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그 아이들을 도와주는 길일수 있답니다.
10년전 중국에 있을때 불쌍해보여서 물건한개 사주고 잔돈 안줘도 된다고한적이 있는데 그때 주변에있는 꼬맹이들 다모여서 발잡고 옷 잡고 ㅠㅠ 30분정도 애들에게 잡혀있다가 경찰 오고나서야 겨우 집에갔던 기억이 있어요. 절대로 물건 사는척하면 안되요. 애들은 불쌍하지만 30분 잡혀있으니 혈압터지는줄 알았어요. 😂 코이님도 마음이 좋으셔가지고 ㅠㅠ
전 놀란게 5살 4살아이가 자기동생들 2~3살애들 데리고 물건파는거 보고 참..그랬는데 ㅋ 근디 물건을 사면 그사람한테 다몰려옴 ㅋ 그 트래킹 하시질 몰겠지만 그때도 아침일찍 동행하면서(그당시 스탭인줄)도와주는 목적으로 마지막에 물건을 팜. 그 당시 경험이 신기했음..소수민족이랑 거기사는 베트남사람이랑 갭차이가..너무 남.
이게 참… 사면초가인 상황은 맞네. 한명 사줄려고 이야기를 꺼내면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몰려올게 100% 뻔한데 거기서 누구는 안 사주고 누구는 사줄려고 하면 딱 이 상황이 벌어지는 거. 그 돈은 아이를 이용해서 돈 버는 어른에게 갈 거고. 거리에 다시는 이렇게 잘못된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막는 것도 어른의 의무고 어린 아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 것도 어른들의 책임임. 너무 주저리 썼는데 결론은 이렇게 파는 것은 안 사주는게 맞음.
사파에 대규모 공연장도 생기고 식당들도 4년전에 비해 많이 들어서는 등 굉장히 많이 바뀐듯 하네요 ㅎㅎ 원래는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지 않는게 상식이지만 생후 몇개월도 안된 아이가 하도 울어대는통에 동정심이 들어서 안 사줄 수도 없고 참 난감한 상황을 코사장님이 겪었네요 ㅠ 사파에도 순수한 소수민족들이 구걸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쓰럽기도 하고...
Its sad to see children selling things to survive even some is a scam. Life can be unfair sometimes thanks for showing this reality Boss Koi!!! Fighting!!!
![푸꾸옥 마지막날 푸옹빈하우스 0.5박 빌려서 짐맏기고 놀러다니기 [푸꾸옥 11]/ 즈엉동야시장 / 딘꺼우사원 / 보투콴](http://i.ytimg.com/vi/HcArMdjD0MY/mqdefault.jpg)
구찌모자 쓰신 식당 사장님 말씀들어보니 오랫동안 저 아이들을 가여이 여기고 고민했던 흔적이 느껴지네요... 좋으신 분들.... 물건을 사주지 말고 빵을 사주라는 말..
식당남자직원이 말한거처럼 물건 사주지 말고 차라리 먹을 음식을 전달하는게 아이들에게 진짜 도움주는거라 생각이 드네요ㅜㅜ
먼저 왔던 아이가 다른 아이한테서만 팔찌 사서 화가 났나봐여ㅠ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착한 사람들
꼭 저렇게까지 사줘야하나 싶어요..
저도 3년전 사파 갔는데
구걸하는대로 다 사주면 저렇게 습관돼서
저렇게 밖에 못 클거같아요..
저 끈질긴 아이는 고맙단 말도 안하고 화만 내네요ㅠㅠ
작은 아이가 더 작은 아이를 살피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사파의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이용당하고 노동력을 착취하여 돈을 벌고 있으며 사파 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이에 사파 정부는 아이들이 가족들에게 돌아가 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물건을 사거나 돈을 주지 말라고 관광객들에게 당부했어요.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돈을 주고 물건을 사면 그 아이들은 계속 노점상을 해야 돼요. ㅠ.ㅠ 겨울에 사파에 여행을 가시면 날씨가 춥더라도 가끔은 기온이 1도에 불과하지만 많은 아이들은 여전히 비옷을 입고 추운 손을 내밀어 물건을 팔아야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ㅠ.ㅠ
사파의 소수민족 아이들은 매우 똑똑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영어를 말할 수 있어요. 그들이 좋은 교육을 받으면 가난을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요.
정말,, 갓난아기까지 동원하는구나
안타깝다 ㅜㅜㅠ
베트남 여행 갔던 때가 15년전인데.. 변함없이 저런 아이들이 아직도 있다는 현실에 안타깝다...ㅜㅜ
아이들이 안타깝긴 한데 기념품 뭉치가 자꾸 코이님 손에 있는게 넘 웃겨요...
사주지말아야한다고봄..어린애들 앵벌이 시키는거 같애요
딱 저만한 아기를 기르고 있어서
저 울음소리가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저도 그래요ㅠㅠ
그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 주변에서 엄마가 지켜보고 있습니다ㅋㅋ
완정 공감입니다..ㅠㅠ 울음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어린아기인지 예상이되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도요.. 아기가 불편한거같은데
누구하나 달래주는 사람도 없고 ㅜ
우리 애기 낮잠 깨면 꼬옥 안아줘야겠어요. 괜히 안아주고싶네ㅠㅠ
여러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6-70년대 열심히 일하셨던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는 분명 우리들에게 저런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독한 마음이었을테죠. 그리고 단지 눈앞의 배고픔을 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계속해서 잘 살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누군가도 있었을테고, 그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한국이 있는거겠죠. 문제는 그 시스템이 없다면, 저 어린 아이들이 업고 있는 애기들도 몇년후 또 저런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냥 사주기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게 안타깝네요.
동감되는 말인데...
그래도 그 간절한 눈빛에 눈물이라면 안사줄수가...
아..눈물난다..갓난아기까지 보니 또 안사기도그렇고..
13년전 베트남 해안가 여행 당시 길거리에 물건을 파는 아이가 달라붙었는데. 안타까웠지만 물건을 사지 않았습니다. 강매하려는 태도와 10미터 뒤에서 아이와 아이컨택하며 감시하는 남성때문이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물건을 사주는 사람들이 많다면 아이는 손님은 구매선택권을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점을 모르고 자랄것이고 아버지는 아이를 무기로 이용하는 강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저도 지금 사파와있는데 .. 살 생각없어서 그냥 지나가면 계속 붙고 쳐다도안보면 바로 욕박아버리던데여.. ㄷ ;; 사파는 좋은데 너무 끈질기게 쫓아오는게 .. 싫더라구요
팔찌사주는데.고마워할줄모르고 안사준다고 승질내고하는거보면 화나는데... 부모가시켜하는거보면 짠하고... 참... 그르넹....
고마움을 모르는건 베트남애들 종특입니다…
@@GGhoya 여기 직원분들도 베트남분들인데 선넘고 철없는 발언.
진짜 복잡한 심경이다.
미군들 따라다니며 기브미 초코렛 하던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기도 하다가,
아이들의 무례한 태도에 안쓰러운 마음보다는 짜증이 밀려오다가도
저 일로 생계를 꾸리거나, 혹여 누군가에게 착취당하는 아이들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아지는 모습이네요.
@@noir1910 직원들 베트남사람인거랑 뭔상관이죠? 직원이 베트남이면 무지성으로 베트남 빨아줘야됨? 베트남 가보기나 했소? 사업을 해봤는지? 님이야 말로 겪어보지도 않고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빠른영상에 당황하긴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저 아이들이 저럴수밖에 없다니 안타깝네요 결국 돌고돌겠죠..등에 엎힌 아이들이 크면 아이업고 나오겠죠.. 카페직원분말처럼 빵이나 다른 간단한 요기꺼리를 사다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코이티비 화이팅!!!
이게 머선일이고... 깜짝 놀랍고 사파소식에 얼른 봤어요.
아이들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코사장님 모습이 저희들의 모습과 같기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고 이해는 가지만 부모들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하네요
LTE급 영상에 감사하지만 건강챙기면서 올리셔도 돼요... 코이 광팬은 기다릴줄도 안답니다.ㅠㅠ
베트남이 2050년까지 1인당 GDP 3만불을 넘어서겠다는데 꼭 넘어서 부자나라 되어라
LTE는 옛날이고 지금은 5G 스피드라고 하죠~~^^
다큐멘터리 보니 사파에 있는 소수민족(?)은 모계사회이고 농사와 기념품 파는것 말고는 돈벌이가 없어요 가난할수밖에 ...어쩔수 없이 저 부모들도 ....되물림 되는 삶....ㅜㅜ
와..어지간해선 아기까지 업고있는 애들 신경쓰여서 뿌리치고 가기 힘든 난코스네요;
스카이 갔으면 울었겠다ㅠ
100퍼 ... 너무 착한 코이가족들
참 안타까워요
어린 소녀들에게 아이를 업혀서 물건을 팔게하는
어른들은 도대체 어떤사람들일까요?
여튼 아이들이 잘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구 코이님 넘착해ㅋ
강제로 시키고 , 경우에따라 마구 때릴때가 있습니다.(많이 못팔았거나,호객행위 안하는경우 등)
다채널 문화 및 역사적으로 볼 때 농업계통으로 삶을 유지합니다.(대부분)
:열악한 환경,베트남 내에서도 차별,교육x 등등 -> 계속 안좋은 상태로 현재 진행중....
간단하게 한국의 30년 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식들 앵벌이 , 고아들 거둬서 앵벌이시키기.. 하노이에도 엄청많아요 베트남 친구들이 말하길 소수민족 사람들은 아니고 탱화라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넘어와서 시킨다고 했는데 사실인진 모르겠어요
애가 애를 업고 앵벌이 하네요~밑으로 꼬집어서 우는 애기울음 자지러 집니다 카메라로 영상 찍으니 강매 하네요~어른들이 나빠요
애라지만 안 사준다고 모르는 말로 화내고 욕하고.... 악착스럽네요....
그걸 시키는 부모나 애한테 애를 보게 하고 동정심으로 물건 팔려는건가?
진심 처음가는 사람이나 관광객들은 곤란함을 넘어서 피해네요...
정이 참많으셔 그래서 내가 계속 시청하게 되는거 같네요
갓난아가 팔이 너무 불편해보여서 팔이라도 편하게 내려주고싶네요...ㅠㅠ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것같고 마음만 아플것같아요ㅠㅠ
길에서 저러면 저도 어쩔 줄 몰라 할 거 같아요. 게다가 아기들 울음소리까지..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불쌍하다고 사주니까 어른들이 어린애들한테 시키는거 같아요 기특하기 보다는 안타까울뿐...
부모가 시킨단소리 들으니 너무화가나네요ㅡ 에휴ㅡ
어떤처지인지 모르지만 안도와주는게 맞습니다.그게 저 애들을 위한게 맞아요
그래도 왜 나는 안타깝지?? 그냥 눈물이....
@@user-ig3wp4ds5h 애들 자체만 보면 엄청불쌍하죠! 그런데 인위적으로 동정을 받기위해 갓난아이를 등에 얻고 나오고 자기물건이 아닌 다른 아이의 물건을 구매하니 욕?성질을 내는 모습... 그게 정상적인건 아니죠! 어린 아이라면 성질을 내는게 아니라 마음이 속상해서 울어버리겠죠...
맞아요 현지사람들은 사주는게 애들.망치는거라고 얘기 하더라고요 ㅠ
안쓰러워도 결국 돈벌이가 계속 되어서 부모한테 돈벌이로 이용되어서 부모는 일 안하고 애들만 나가서 돈번다고 ㅠ
@@user-ig3wp4ds5h 마음 아파서 사게 만드려고, 어린애들한테 앵벌이 시키는거죠... 돈이 되니까요...
두분 모두에 공감... 그런데 저도 눈물이..
PHải biết cách từ chối, đừng nuông chiều mấy đưa đó, sẽ làm khổ nó thôi, bạn ko mua, sẽ ko còn trẻ em lang thang bán đồ. Làm ơn đừng mua đồ của chúng nó
우리나라도 이렇게 힘든 시절이 있었죠
계속 따라오면서 저러면 진짜 스트레스일듯...
아기 우는거보니 배고파서 우는것 같아요 에휴 안쓰럽네
오~~~갑자기 영상 올라와서ㅋ당황스러웠지만 넘 기쁘공~~^^
코이님ㅋ피곤하셨는갑다.
오늘도 함께 여행~~~우유릴리 텐션 업~♡
아이고..예쁜릴리 귀여운우유 맘여린 코대표님ㅜㅜ
처음에 사파갔을때 하나 사려고 보는데 영상처럼 죄다 몰려서 당황스러워서 그냥 갔던 추억이..두번째 갔을때는 애들 눈도 안 마주쳤네요;;
말이라두 통하면 좋으련만.... 너희들 이렇게 몰려오면 나 안사고 그냥 갈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전에 다른분영상에서 부모가 저리 시키고
애들만 고생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사지 말고 아는척도 하지말고 지나가는게
당장은 인정머리 없이 보여도 아이들한테든
그게 더 좋은거라고
정 눈에 밝히면 구찌 아저씨 말처럼 빵 하나 사주라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척 지나갈 자신은 없네요….
에구 짠해라... 😢 아이들 모두 다 사 줄 수도 없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거 같아요.
이 시간에 영상이라니..?!?? 너무 좋은걸요??😁🥰
저도 출장때 사파여행가서 저어린친구들 기념품을 사줬는데 현지인 친구가 저걸팔면 뒤에서 지키고 있는어른들이 다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먹을걸얻기위해 하루종일.. 저렇게 공부도 학교도 못가고
이거도와주면 안되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애기랑 같이 팔고 오라고 시키는거에요.
아이들이 못된 행동을 하는 걸 보니 부모가 저렇게 하라고 가르친 것 같네요.
일부로 도와주시고,
물론 소수민족아이들이 동정심을 유발키위해 아이를
업고 그럴수있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선정을 베푸니 고맙군요.
살기위해 어린소녀들이 그리하는것을
크고 넓은도량으로 덕을쌓으시길. . .
감사요~
애기를 업고 있어서 좋은 마음에 시작했지만.. 점점 불편하고 정떨어지는..
저곳에 가고 싶지 않은.. 애들아 미안타.. 니들이 무슨죄니..
아기 울음소리... 맘이 아프네요..
물건을 파는게아니라 동정표 파는거 같네요
아 난 왜 코이님이 웃으시는 소리가 좋지?
언제 한번 웃음 소리만 중복 녹음해서 올려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서 하는 다큐본느낌
복잡미묘하네요 마음이..ㅜ
웬지 첫번째 여자애가, 지가 먼저 왔는데, 왜 자기한테 안 사고 다른 애한테 사냐고 뭐라고 한거 같은데...
약간의 금전 보상으로 기부한다 생각하십시요~~
릴리 우유 둘다 착해서.. 소수민족아이들앞에서 멍충 멍충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거 너무 귀엽다.
베트남의 사파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건축 양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확연히 다르네요. 건축들이~프랑스 스타일인듯~
그나 저나 코이님이 참 착하시네요. 어쩔줄 모르시고....(어느새 우리의 일행이 된 아이~ ^^;; 난감할듯!ㅎ)
음....... 아무도 아무것도 사 주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
.
.
저 아이들에게 다른길을 열어주는 방법이 아무도... 아무것도 사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이구.. 단호하게 거절하시는게..이해는 되는데 동정심으로 강매 하는거는 좀..어려서 부터 저러면 커서 절대 좋은 사람이 될수 없는데..
사실 저걸 사주면 아이들이 더 거리로 내몰리는 건데.. 그렇다고 안 사주기에는 아가가 너무 안타깝고.. 저 같아도 그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서 있었을 거 같네요. 에구..
사파 안좋은 기억이.생각났네요 정말 끝없이 따라옵니다 애가 애를 업고 물건 팔고 있으니 사주려고 잠깐 돈 꺼내려다가 엄청 나게 몰려오기에 자리를 바로 피했는데도 계속 따라오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소수민족 사는 마을도 가보려했다가 날씨 핑계로 안갔습니다
사파지역 음식은 메뉴판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충 먹을 수 있을꺼 같은 볶음밥이랑 볶은면만 사먹고 그다음 식당은 평범한곳으로만 갔어요 콩카페 앞 맞은편에 괜찮은 레스토랑이있는데 오랜만에 사진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
가끔씩 잠결에 올리셔도 되겠어요~~~🤣🤣🤣🤣🤣🤣🤣
깜짝선물 같아요~🥰
일부러 아가 한명씩 업혀서
내보낸 것 같은데
마음착한 코이님 거절도 못하고....
속는 줄 알면서도...
잘하셨어요 👍👍👍👍
잘 봤습니당
울윤쓰님~ 요기서 뵙습니다~😊
오늘은 가까이 계셔서 찾기가
쉬웠네요~😅
울코이님 츤데레신거 맞네요😔
저렇게 해서라도
식구들이 먹고 살 수 있으니
저 어린 아이들이 애기를 업고
거리로 나온거 같은데
저 아이들 삶이 가엽네요~😔
평소 어려운 분들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는 코이님의 선함에
가슴 먹먹해지네요~🥺🥺
그래서 코이님이 잘되시는 듯 합니다~
오늘 더워도 너무 덥네요~☀️
바람도 안불어서 선풍기 바람도
덜 시원하네요~😓😮💨😮💨
이럴땐 한가지 뿐이죠 뭐~
물 받아서 들어 앉아야죠~😅🤣
울윤쓰님 더워지는 날씨에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마음아픈 일이지만 20년 전에 한국에도 서울역 강남역 앞에 가면 어린애들 업고 나와서 구걸 하시는 분 있엇어요
부모들이 강제로 시킨다니ㅜㅜ 불쌍한 아이들. .
강제로 시키고 , 경우에따라 마구 때릴때가 있습니다.(많이 못팔았거나,호객행위 안하는경우 등)
다채널 문화 및 역사적으로 볼 때 농업계통으로 삶을 유지합니다.(대부분)
:열악한 환경,베트남 내에서도 차별,교육x 등등 -> 계속 안좋은 상태로 현재 진행중....
왜 자식을 앵벌이로...ㅠㅠ
애우는거보니 맞는건가 싶더라구요 에효
참 눈물난다
이 시간에 어쩐 일이십니까ㅠㅠ 항상 몸 챙기면서 영상 올려주세요!!^^
하노이사는데 호안끼엠 근처에도 이런애들 널렷어요 ㅠㅠ 부모들이 너무함
옛날에 우리나라도 저렇게 어린아이 앵벌이 시키는거 엄청 많았는데 껌이나 이런거 지금은
없어졌죠. 동정심을 유발하기위해 갓난아이까지
업여보내고 정말 정떨어지네요. ㅜㅜ
베트남가이드하던 친구 얘기가 기억나네요. 부모가 저렇게 아이들을 내보내고 학교도 안보내주면서 아이들이 가져온 돈으로 생활비로도 쓰지만 술을 많이 사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도 처음엔 안타까워서 많이 사줬지만 나중엔 먹을걸 줬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으로 보는데도 왜 난감해지는지 ;;;;;; ㅠㅠㅠ
식당사장님 말대로 안타까우면 빵사주는게 더 도움 될것 같아요.. 아기업고 물건 파는게 참 안쓰럽네요 ㅠㅠ 그렇다고 다 사줄수도 없고 다 사준들 크게 도움되진 않을듯 해용 ㅠㅠ 흑흑
하ㅜ 딱 저만한 애기엄만데 화면은 하나도 안보이고 애 울음소리만 들려서 안타깝네요ㅠㅠㅠ 에고ㅠㅠㅠㅠㅠ 아니 친부모들이 어떻게 저런일을 시킬까요.. ㅠㅠㅠㅠ
당했네요...사주면 안됨
아기 낳은지 얼마 안된 엄마인데요 뒤에 엎힌 갓난아이..기저귀는 갈아줬는지..분유는 줬는지...배고파서 우는 목소리.불편하게 뒤에 매달려있는 모습보고 오열했어요. 코이티비 보다가 오열하기는 처음..너무 맘아파서 다시보기도 못할거같아요ㅠㅠ
릴리랑 우유 너무 착해서 어쩔줄 몰라하네요.ㅎㅎ
아 ...애기 울음소리 ㅠㅠㅠㅠ맘아픕니당...
애들이 안되보이지만 하나라도 더 팔려면 손님한테 화를 내면 안되지 그럼 사고싶다가도 안사게 되지
아시아 소수민족들을 보면, 한국인의 피가 조금은 섞인 느낌이 드네요. 괜히 찡해지네.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세대나, 부모님 세대에 저렇게 장녀들이 막둥이 업고 빨래하고 집안일 했다던데 ㅠㅠ
이 영상에서 코이님 심성이 좋은 분이라는거 한번 더 느끼고 가네요,, 모른척 매몰차게 지나갈수도 있는데 결국 사주시고👍 근데 소수민족 애기들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깜짝 이벤트성 이런 변화구 좋아요^^
영상속 심정 하...알면서도 사게되는
한국인의 정....
베트남 직원 말대로 놀러가면 물건 대신 먹을걸 사줘야 겠네요
아이들의 삶에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짐작도 못 하겠네요 ㅠㅠ 😭
저런 아이들은 못본척 무시하는게 좋아요.
저렇게 돈 벌수있는걸 아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거리로 내몰고있는 거니까요.
물론 간혹 정말 생계를 위해 나온 아이도 있겠지만...
갓난 아기도 영업수단이 되는 상황이니 불쌍해도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그 아이들을 도와주는 길일수 있답니다.
계속들리니 귀신소린줄ㅜ
10년전 중국에 있을때 불쌍해보여서 물건한개 사주고 잔돈 안줘도 된다고한적이 있는데 그때 주변에있는 꼬맹이들 다모여서 발잡고 옷 잡고 ㅠㅠ 30분정도 애들에게 잡혀있다가 경찰 오고나서야 겨우 집에갔던 기억이 있어요. 절대로 물건 사는척하면 안되요. 애들은 불쌍하지만 30분 잡혀있으니 혈압터지는줄 알았어요. 😂 코이님도 마음이 좋으셔가지고 ㅠㅠ
오늘은 일찍이시면 두편예정? 기대해봅니다~ㅋ
사주고도 기뿐 찜찜하게 만드네요
전 놀란게 5살 4살아이가 자기동생들 2~3살애들 데리고 물건파는거 보고 참..그랬는데 ㅋ
근디 물건을 사면 그사람한테 다몰려옴 ㅋ
그 트래킹 하시질 몰겠지만 그때도 아침일찍 동행하면서(그당시 스탭인줄)도와주는 목적으로 마지막에 물건을 팜.
그 당시 경험이 신기했음..소수민족이랑 거기사는 베트남사람이랑 갭차이가..너무 남.
안 도와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애들이 계속 밟혀서 점심이 입에 들어가지 않을거 같네요.
순간 헛것봤나 했네욥~~~👍👍👍👍
이게 참… 사면초가인 상황은 맞네. 한명 사줄려고 이야기를 꺼내면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몰려올게 100% 뻔한데 거기서 누구는 안 사주고 누구는 사줄려고 하면 딱 이 상황이 벌어지는 거. 그 돈은 아이를 이용해서 돈 버는 어른에게 갈 거고. 거리에 다시는 이렇게 잘못된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막는 것도 어른의 의무고 어린 아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 것도 어른들의 책임임. 너무 주저리 썼는데 결론은 이렇게 파는 것은 안 사주는게 맞음.
아 ..... 저게 무슨 부모야 노동착취하는 고용인이지. 많이 팔아도 보상하나 없다는 걸 상인분이 아시니 차라리 빵을 사주라는 얘기를. ㅠ
사파에 대규모 공연장도 생기고 식당들도 4년전에 비해 많이 들어서는 등 굉장히 많이 바뀐듯 하네요 ㅎㅎ
원래는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지 않는게 상식이지만 생후 몇개월도 안된 아이가 하도 울어대는통에 동정심이 들어서 안 사줄 수도 없고 참 난감한 상황을 코사장님이 겪었네요 ㅠ
사파에도 순수한 소수민족들이 구걸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쓰럽기도 하고...
착각하신거지만 2시간 일찍 봐서 너무 조아용 ㅋㅋㅋㅋㅋㅋ
돈 대신 먹을꺼!!
저 팔찌는 기념으로 너무 이쁘던데…ㅠㅠ
안타깝네여..
아기 업고 물건 파틑거 안쓰러워서 사주는건 좋은데 애들 사라고 때쓰는거도 당황스럽네
베트남에서 이것저것 먹었던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개구리 구이, 뱀 죽, 토끼 구이 특이했던건 이정도 생각나네요....
부모님이 혼내도 아이들은 돌아 갈곳이 없으니까 또 들어가고 동생을 업고 장사하러 또 나오고 ㅠㅠ 😭 😢 😥
야생동물…저것이 우한패렴에 원인이라는 말을 메스컴에서 들었는데 와 식당에서 판다는게 놀랍…
근데 그와중 릴리 표정 어쩔 착해가지고!!!!
분명 오야지 있을거에요 저친구들 관리하는 ㅠㅠ
아예 처음부터 모르는척 지나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 아이들을 저렇게 만든건 그 부모들일테니 그 책임까지 우리가 떠맡는건 아닌거죠.
거리에 있는 어린 상인들 대하기가 참 쉽지않ㄴ네요. 선의로 사기에는 감당 못 할만큼 몰려드니… ㅎ 매정하게 대하게 되던데… 코이님과 릴리 통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배우고 갑니다.
차라리 성인이면 무시하고갈텐데 아이들이라ㅜㅜ
@@user-pj1km2qd9b 그걸 알고 부모들이 자식들 시키는거죠 ㅠ 불쌍한 아이들
그러게요...옆에 의자에 올려놓고 우린 안살거야 라고 말하는거... 릴리 현명해요!
릴리와 우유는 너~~~무 예뻐!!!
Its sad to see children selling things to survive even some is a scam. Life can be unfair sometimes thanks for showing this reality Boss Koi!!! Fighting!!!
음식점메뉴..ㅋㅋㅋㅋ돌겠다ㅋㅋㅋㅋㅋ
뭐에요 이시간에 🥰🥰🥰
이시간에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깜짝이야~~ 갑자기 영상이 올라와서 놀랬어요ㅎㅎㅎ
그래도 잘 봤습니다
아휴...왠일이여...애도고생 아가들도 고생ㅠ 다들 안사주면 속상해하니 지나가다가 발길이 안떨어지긴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