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내 연애 나도 이젠 ‘사랑’ 하고 싶다 주병진, 박소현, 박형준의 리얼 100% 고독 탈출 연애 도전기💘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매주 [월] 저녁 8시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저도 50먹은 싱글남입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인연을 만나면 이것저것 따지게 되질 않아요 그냥 좋은거지...두분 보면 그냥지인 이상 편한 관계는 되시겠으나 결혼은 좀 다른얘기인듯요. 두분 대화는 이성간의 대화로 느껴지지 않아요 각자 갈길 가심이 현명한듯 합니다
저 정도 만나서 대화를 했으면서로 잘알고 대충은 파악했을거예요. 근데 주병진씨는 그냥방송에 나온건지. 결혼 생각은 진짜 있는건지~나이들었어도 뭔가끌리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텐데~~돈이 많으니 지키는게 우선인가? 만약 주병진씨가 돈이없고 신혜선씨가 돈이많으면 달라질걸요.
진짜 동감!! 주병진님의 깊은 곳에선 아니라고 하는데 (본인은 모르시는듯..) 머리로 자꾸 선택하려고 하니 여자분에 대해서 자꾸만 머리로 알려고 하는 것 같고 신혜선님 역시 뭔가 자신을 속이는 듯한, 즉 앞뒤가 안맞는 대화를 하고 있음. 자신의 속내를 겸손히 얘기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얘기하면 무조건 맞죠 응응 하면서 자신의 생각은 접어두고 수긍을 먼저하는 (이것이 대화의 기법으로 잘 알려져서 다수가 이용하죠) 나쁜? 습관이있네요. 이러면서 교묘하게 또 상대방의 질문을 내가 역이용하여 내가 더 결과적으론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는, 그러니까 주병진님을 욕받이로 은연중에 만들어가는? 뭐 그런게 아주 첨부터 끝까지 제눈엔 훤히 보입니다. 이것은 악한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두분이 안맞아요, 안맞으니까 둘이 어울려서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하나는 나쁜사람되고 다른하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그런상황이 되버리네요. 남자가 손해를 많이 보는 상대라고할가요. 주병진님이 남자, 즉 남성 홀몬이 여성과 다른 이유로, 또 솔직함이 주병진님의 특기인데..... 솔직한 모든 속내를 드러내고 알려고 하는것이 오히려 욕먹을 일로 다수에게 비쳐지니 참 안타깝습니다. 어 진행하고 결혼까지 가는 무리수를 두는것이 주병진님에게 현명한 일인지 잘 생각해보셔야 할듯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기서 딱 중지 하심이. 결혼하시려고 결혼정보회사까지 나왔는데 컴퓨터가 사람을 배경으로 찍어서 연결해주는 것...믿을것 전혀 안됩니다. 더 험한 상황이 되기전에 여자분 보내드리세요. 보는내내 첨부터 끝까지 완전 모래알씹는느낌... 오히려 최지인님과는 숨쉴공간이 있는 ... 그런 데이트가 훨 자연스럽습니다. 애써 말로 공간을 틀어막아 숨을 못쉬게 되어 너무너무 답답함... 에고고 답답
신혜선씨가 주병진씨 결혼 생각 없는거 듣고 실망하고 상처받은게 보인다. 에휴... 이렇게나 남자의 선택을 받은 여자가 안부럽기는 또 처음이네.. 아니 주병진씨도 웃기는게, 저런 진중하고 예민하고 여자가 상처받을 수 있는 주제를 굳이 전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 나와서 결혼이 뭐가 굳이 필요하냐? 사랑 자체가 중요하지,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한다는게;; 그것도 신혜선씨가 결혼을 원한다는데. 둘만 있을때 얘기 했어도 될 주제 아닌가요..? 아니 연세도 있으신분이 왜 😂 신혜선씨가 저런 취급 받을만한 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갠적으로..사귀는 단계가 아닌데.. 이렇게 깊은 얘기하는건 별로더라 나는 살아보니.. 연애하기전까지는 최대한 밝은모습 긍정적인 면이 많은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좋더라. 연기를 해서라도. 가식이 아니라 힘들어도 나란 사람은 긍정으로 이겨낼수있는 사람이란걸 최대한 보여주는게 중요한거같음. 초반에는
남자는 '이 여자가 내 여자다'는 판단이 서면 여자에게 최대한의 믿음을 주며 '결혼'으로 밀어 붙입니다. 본능적으로 배우자감을 알아 본다는 거죠. 너무 이것저것 생각하고 따지면 '결혼'까지 가기 힘들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서로 피곤해 지고, 싸우다가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선택은 했는데 말을 계속적으로 해보고 하다보니 아니구나....싶은것이죠. 세여자놓고 고르려하니...그게 말이 또 안되죠. ㅎㅎ 최소한 10번은 봐야하지 않겠나합니다. 주병진님은 안목이 높고, 또 이분의 상처까지 보듬고 배려할수있는 넓은 아량을 가진 여자들이 대한민국엔 별로 없으니 50번도 괜찮을듯 ㅎㅎ
둘은 사귀는건 함. 결혼은 못합니다. 필자는 리얼 연애 고수.젊었을때 방배동카페골목 픽업 아티스트.결혼후 바람 50번이상. 총 만난 여자 1500정도의 총평. 의사 약사 승무원 운동선수 회사원 자영업부터 말단 직원까지 다 섭렵함. 법조인쪽만 못만남. 현재도 진행중. 지금의 이 둘은 방송용이라 대화가 많고, 알아보는중이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됌. 결국은 한계가 올것이고, 현실에서 몸을 섞어야 더 친해지고 가까워진다는것을 둘은 이미 알고있음. 그 벽을 넘을때에 진짜 가까워지는거임. 허나, 아무리 가까워져도 현실적으로 주병진 부가 엄청나기에 결혼은 못함. 주병진 나이 많은거 얘기하지 마라. 나이들수록 신중하다고 하지만, 또한 늙은 여우가 된다.
주병진씨 결혼 못한 이유가 나오네요.개그맨 일때가 좋았는데,곃혼마음이 있는건지,여자가너므 아끼워 보이는데 이런여자가 머가 아쉬워13살 많은 남자한테 목매이나 돔이 너무많아도 남자는 결혼 못합니다.돈이 아까워서 주병진씨다 결혼할려면 자기돔늘 이여자 결혼후 쓰도 아깝지가 않다는 마음이 들면 그때거야 결혼하자고 결정을 할겁니다. 안그러면 결혼하기 함듭니다.야자를 이리제고,저리제고 헤선씨 자존심 강할것 같은데 남자 좋은분 찾으세요.그게빠릅니다주병빈끼 내가보기에는 돈이많아서 너무 많아서 결혼을 못한거 같네요.안타깝다.돔하고뎔혼하시고,혼자사세요.정말 답답하요.
주병진님, 여자분 가게 하심이 맞을듯.. 사랑이 아닌걸로 보임. 말이 아니라 행동을 하면서 알아가야 하는데 그냥 쉬운 말장난하듯 설왕설래....이것은 진짜로 아님. 물론 방송이니 어쩔수 없다치더라도 말이 자꾸만 부딪히고 주병진님의 의향을 여자분이 잘 이해를 못하시넹... 연분이 아닌게 갈수록 더하네. 여자분 맞선 두번 남았다하니 놔주시고 여기서 끝내는 것이 좋지않을까함. 서로가 안맞으니 자꾸만 억지로 말로 확인하려고 하는데, 말은 말뿐 행동이 아니라 믿을게 못됨. 주병진님에게 훨씬 더 잘어울릴 고운여성분들 많을 것임. 여자의 배경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일단 끝냅시다 여기서. 말투도 그렇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것이...영 아니올시다임. 주병진님이 평소에 주변에서 눈여겨봤던 참하고 수수하고 선한 여성분들위주로 찾아보세요.
본인 이외의 사람에게 (특히 여자), 의심이 많으신거 뿐이지, 여자욕심과는 거리가 먼거 같은됴. 그 오랜세월을 여자랑 제대로 사귀지 못하셨으니, 아무리 상대가 맘에 들어도 서둘러 결혼 결심을 한다는게 절대 쉽진 않죠. 나이만큼씩이나 어렵겠죠. 글구, 겨우 두세번 만나서 무슨 약속을 합니까. 이 프로그램에서 스스로의 고민을 고스란히 다 나타내 보이셨는데.
안좋은 상황이와도 책임지고 꿋꿋하게 이어간다라,,,, 사랑이라,,,,, 그래서 남자가 사업실패하고 실업자가 되면 이혼하자고 서류준비하고 도축을 위해 변호사만나 이혼상담을 하시는군요 이게 바로 여자들의 내로남불 특히 사악하고 허영심 많은 이기적인 한국여자들의 자화상아닌가요
사람은 나이 먹을수록 목소리와 눈빛에서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이 더해지는데 주병진씨는 목소리와 눈빛에서 전혀 그런게 안 느껴지고 신혜선씨와 그냥 친구처럼 지내려고 더 이상은 다가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것이 보이네요. 암튼 신혜선씨 빨리 뒤도 돌아보지 말고 너그럽고 덕 있는 분을 찾으시길 .
주병진씨가 나이도 있고 미안해서 적극적으로 못 나가는 것 같아요 눈이 높아서라기 보다는... 뭔가 걱정이 많은 스타일...아버지 부재로 인해 힘든 삶을 사신 분들은 항상 공허하고 방황을 많이 해요~ 둘이 잘 맞는 이유는 신혜선씨가 막둥이에 아버지 사랑 많이 받고 자라 안정감 있고 자존감이 높으니 지금처럼 잘 웃어주고 표현해 주면 잘 될거예요~❤ 주병진씨가 왠지 짠 ~ 하네요~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습니다. 불우한 고아나 청년들을 돕는다든지 봉사하는 삶을 살다보면 내 상처가 치유되기도 합니다
뭔 결혼이 계약이야? 주병진씨 본인이 꽃뱀한테 당했다고 해서 결혼이라는 제도를 일부러 부정적으로 해석하면서 서로를 가두는 장치로 포장하지 마세요. 주병진씨도 더 젊었을 때는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었을거 아녜요. 보면 볼수록 참 이기적이고 매너 있는척 하지만 예의없어요. 이제 곧 있으면 칠순이잖아요? 방송용이면 때려치시고 강아지들이랑 죽을때까지 평생 사세요. 그 와중에 강아지 얘기하는것도 너무 깬거 알죠?
주병진 씨가 돈보다 가족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진짜 그런 줄 아시나요? ㅋㅋ 수중에 품고 있는 몇백억이 훨씬 더 중요한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무슨 몇 번 만나지도 않은 맞선녀한테 사랑 타령합니까? 그렇게 사랑한다고 지지고 볶고 결혼해도 이혼할때 재산가지고 법정에서 싸웁니다 ㅋㅋㅋ
세 여자분중 이분 선택한것은 많은 시청자분들이 이분을 응원하는것 같으니까요. 주병진씨가 하는 여기서 하는 많은말들은 시청자분들에게 자기의 마음을 알려주고 이분과 결혼생각 없음을 암시하는것 같아요. 결혼정보 회사에 같었을땐 이젠 결혼하고싶다 하는 맘이었겠지만 소개받은 셋여자분중에 이여자다 하는 자기 이상형을 못찾은거지요.
나도 남친이랑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기로 하고 10년째 연애중임. 내 나이 51살. 님들이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님. 가뜩이나 상처가 깊고 모든게 조심스러운 주병진에게는 연애로 서서히 시작하는 방법 뿐임. 당장 눈앞에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면 부담스러워서 못만남. 저기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레 서서히 마음이 열려야함. 나는 지금의 이 상황이 싫다 하면 신혜선님이 알아서 결정할거임.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고 결혼 여부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나. 내가 죽은 후에 왜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야하지..? 그게 무슨 소용이지..? 나는 죽은 자의 제사 때문에 산 자가 고생하는거처럼 한심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남친이랑 지금도 서로 사랑하고 있고 부부같은 관계로 서로 생각하고 서로 신뢰한다. 결혼은 안했어도. 언젠가 결혼 생각이 생기면 결혼할지도 모르지. 주병진님도 이렇게 서서히 마음이 열리는게 우선이다.
이건 같은 생각으로 시작했을경우에겠죠~상대방은 결혼을 원하는데~가정꾸리고 (결혼제도로인해) 상대방 가족도챙겨야하고 여러가지 희생도 할 생각으로 결혼을 원하는데, 상처든 뭐든 언제일지모르는데 결혼생각들면 그때하고싶은 사람,사랑하면 결혼은 중요치않다는 사람과는 50대초중반?인.여자분에게는 시간이 너무 없는거같아 안따까운거겠죠ㅜㅜ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분을 만나야 여자 입장에서는 안정감을 느낄것 같아요. 그 나이에 연애만 할려면 뭐 하러 이런 프로에까지 나왔겠어요. 사귀면서 결혼까지 염두하고 만나는거져 주병진님이 노선을 확실히 하실 필요가 있어요. 결혼 생각없고 연애만 할거면 신혜선씨는 안맞는것 같아요.
결혼할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재고따질필요도 없고 세분이 다 괜찮았네 거기서도 고르네마네 ㅠㅜ 이미 아닌거죠~~~ 결혼할사람이면 처음부터 그한사람만 꽃히는게 맞지않나요?? 재고 따질필요도없이 조건이 안전하다는 전제하에 직진할수 있는 사람이 결혼상대자인데... 지금 이분이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거죠 더 여성적으로 마음이 와닿고 무얼줘도 아깝지 않은 그분이 어딘가 계시기를 바래봅니다~😊
왠지 모르게 많이 달라요. 주병진님은 좀 고집스레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지만 신혜선님의 의견과 달라서인지 혜선님이 그냥 수긍 하는 반응으로 대화가 보통 정리되는 느낌. 결혼에 대한 생각도 나무 다르네요. 그런 다른점을 주병님은 고집스럽게 협득하려하느것 같아요. 연예만 하고 싶다는 거네요 결국엔..
내가 생을 마감하면 끝 아닐까? 기억하는 자도 세월이 지나면 흐릿해지고.. 그리고 난 주병진 이해한다.. 지금 내 삶이 안정적인데, 이 사람과의 변화로 발생할 요동이 내 안정을 깰까봐 변화를 원하면서도 변화를 시도하기를 망설이는 듯.. 그래서 연애, 결혼은 불도져같았던 어렸을때 하는 것 같다
주병진님이 고민이 많은 건... 사람을 안 믿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혼기도 놓치신 거고요. 저는 기혼이지만... 가족 외에는 어떤 계기로 사람을 안 믿게 됐거든요. 결혼에 대한 마음은 있어도 결혼, 사랑의 바탕이 되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주병진님이 그러신 듯 하여 화면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이해가 갑니다.
두분다 너무 이해가 가요. 주병진님은 사랑을 시작하기엔 두려움반,조심스러움반,지금껏 혼자였는데 이제와서 누군가를 젊은날의 열정으로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 과연 현재 이감정이 사랑의 시작일까?도 의심스러울것이고, 그렇다고 이제 차곡차곡 사랑을 싹 틔워가기엔 큰 확신도 없고, 가볍게 사랑을 시작할 나이도 아니고,,,, 정말 많은 생각에 본인이 제일 괴롭고 생각도 많고 , 나 자신도 이 감정을 결론 내릴수 없음이 주병진님의 마음일것입니다... 또 그만큼 생각도 많고 진중한사람이기에 더더욱 지금껏 혼자였을것이구요.. 댓글들에 너무 쉽게 왜 이제와서 결혼해애야하냐 묻냐며 이상한쪽으로 몰아세우는데 저라도 병진님같이 신중하고 더 더욱 사랑이 20대의 패기만으로 결정지을수 없을 포지션인걸 알기에 더더 보면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내 연애
나도 이젠 ‘사랑’ 하고 싶다
주병진, 박소현, 박형준의
리얼 100% 고독 탈출 연애 도전기💘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매주 [월] 저녁 8시 방송💞
결혼 하지마세요
그냥 편하게사세요 ㅋ
주병진님 걍 혼자사시는게 젤 좋으실듯.
여자분은 나이 비슷한 남자만나셧으면.
아줌마 비슷한 남자가 저 나이대 여자 볼것 같아요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약아졌는데
서양이면 20대 만나도 욕 안먹는다 ㅋ 이놈의 씹선비나라
대화 주제가 깊으면서도 결국에는 알맹이가 없게 느껴진달까요?
병진님은 앞으로 같이 지내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을 꼭 굳이 상대방한테 질문을 통해 답으로 얻으려는 경향이 있어 보이세요. 그렇게 해서 얻은 답마저 진정성까지 따져보셔야 되는 분같아요.
답없는 대화
둘 다 그렇다......는 생각.
방송이니까 진행병? ㅎㅎ
저도 50먹은 싱글남입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인연을 만나면 이것저것 따지게 되질 않아요 그냥 좋은거지...두분 보면 그냥지인 이상 편한 관계는 되시겠으나 결혼은 좀 다른얘기인듯요. 두분 대화는 이성간의 대화로 느껴지지 않아요 각자 갈길 가심이 현명한듯 합니다
인연을 만나면 이거저거 안따지는건 어렸을때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이미 듣고 본게 많은 나이는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더 어러워지는거에요. 아는게 많아서.
저 정도 만나서 대화를 했으면서로 잘알고 대충은 파악했을거예요. 근데 주병진씨는 그냥방송에 나온건지. 결혼 생각은 진짜 있는건지~나이들었어도 뭔가끌리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텐데~~돈이 많으니 지키는게 우선인가? 만약 주병진씨가 돈이없고 신혜선씨가 돈이많으면 달라질걸요.
진짜 동감!! 주병진님의 깊은 곳에선 아니라고 하는데 (본인은 모르시는듯..) 머리로 자꾸 선택하려고 하니 여자분에 대해서 자꾸만 머리로 알려고 하는 것 같고 신혜선님 역시 뭔가 자신을 속이는 듯한, 즉 앞뒤가 안맞는 대화를 하고 있음. 자신의 속내를 겸손히 얘기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얘기하면 무조건 맞죠 응응 하면서 자신의 생각은 접어두고 수긍을 먼저하는 (이것이 대화의 기법으로 잘 알려져서 다수가 이용하죠) 나쁜? 습관이있네요. 이러면서 교묘하게 또 상대방의 질문을 내가 역이용하여 내가 더 결과적으론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는, 그러니까 주병진님을 욕받이로 은연중에 만들어가는? 뭐 그런게 아주 첨부터 끝까지 제눈엔 훤히 보입니다. 이것은 악한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두분이 안맞아요, 안맞으니까 둘이 어울려서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하나는 나쁜사람되고 다른하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그런상황이 되버리네요. 남자가 손해를 많이 보는 상대라고할가요. 주병진님이 남자, 즉 남성 홀몬이 여성과 다른 이유로, 또 솔직함이 주병진님의 특기인데..... 솔직한 모든 속내를 드러내고 알려고 하는것이 오히려 욕먹을 일로 다수에게 비쳐지니 참 안타깝습니다. 어 진행하고 결혼까지 가는 무리수를 두는것이 주병진님에게 현명한 일인지 잘 생각해보셔야 할듯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기서 딱 중지 하심이. 결혼하시려고 결혼정보회사까지 나왔는데 컴퓨터가 사람을 배경으로 찍어서 연결해주는 것...믿을것 전혀 안됩니다. 더 험한 상황이 되기전에 여자분 보내드리세요. 보는내내 첨부터 끝까지 완전 모래알씹는느낌... 오히려 최지인님과는 숨쉴공간이 있는 ... 그런 데이트가 훨 자연스럽습니다. 애써 말로 공간을 틀어막아 숨을 못쉬게 되어 너무너무 답답함... 에고고 답답
사랑하고 결혼해서 좋을때도 힘들때도 있지만 60이 넘어지니 더 좋아지고 끝을 함께 할 사람이다 생각하니 서로가 더 의지하게 되면 사랑의 깊이는 더 깊더이다~~
어릴때도 조건 다 따지고만나는겁니다 아닌 사람은 나이들어도 비슷해요 타고난 성향임
변호사님이 생각이더깊음 주병진씨는 생각이너무많고 기준도높아보임
돈이 앞을 막네요 ㅋㅋ
ㅎㅎㅎ
사랑의 결말은 결혼이 보편적인데
주병진님 결혼할 마음이 1도 없어 보이네요
신혜선님이 아까워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은 속마음을 빙빙 돌려서
말함
그만큼 마음이 크지않은데 억지로 결혼할순 없잖아요
늙으면
고집세서
혼자살아야됨
아니...결혼정보회사에서 맞선을 보셨는데 '결혼을 해야할까'라니요😂 애초에 결혼 생각 없고 연애만 할거라면 여기 왜 나오셨어요🤣 신혜선님께서 당황하셨겠어요😢
여성분에게 실례되는 질문입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났는데 만나보니 결혼 할 정도는 아니겠지요... ㅋㅋ
@@kellykim-qm4pm 그럼 아예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죠. 상대방에게 민폐잖아요... 빨리 놔줘야지...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겁니다
생각을 좀 하구보세요~
나이먹구 결혼하기 쉽지 않어
변호사님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아니 조건 그렇게 힘들게 따져놓고 결혼을 꼭 해야되냐니...
그럼 연애만할껀데 무슨 조건을 그리 따진건지...
@@kychoi5590
그냥 편하게 동거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이빠이 하고 싶은건가?
뭐가 그리 대단하고 복잡한 건지.. 서로 힘들게 안하고 배려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그럼 될텐데 그 놈의 돈이 웬수네요.
그러네
진짜 그냥 연애만 하고 싶은거 같아요.책임감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병진님이 돌려서 반하지 않은 걸 말씀하시는데
한 명 선택해야하니 그래도 변호사님을 택했고
모두에게 매너있게 마무리 잘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쉽지안으신분 주병진님 그냥 가끔외로울때만나 식사하고 대화하고 친구처럼 지내셔야할것같으다 결혼은 신중해야될부분같으다
에효 둘이 전혀 안맞아요. 친구도 짜증나는 친구관계.
혼인신고없이 동거만 하는 결혼을 꿈꾸면 신혜선씨 놔줘요
주병진씨 정말 이기적이네
신혜선씨가 주병진씨 결혼 생각 없는거 듣고 실망하고 상처받은게 보인다. 에휴... 이렇게나 남자의 선택을 받은 여자가 안부럽기는 또 처음이네.. 아니 주병진씨도 웃기는게, 저런 진중하고 예민하고 여자가 상처받을 수 있는 주제를 굳이 전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 나와서 결혼이 뭐가 굳이 필요하냐? 사랑 자체가 중요하지,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한다는게;; 그것도 신혜선씨가 결혼을 원한다는데. 둘만 있을때 얘기 했어도 될 주제 아닌가요..? 아니 연세도 있으신분이 왜 😂 신혜선씨가 저런 취급 받을만한 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배운분이 지헤롭네요
10,20년 기간제 결혼?? 이미 도축각이 보이네 병진아 저여자와 결혼하면 10,20사이에 도축당한다 정신차려라
주위에 나이먹은 솔로 친구들보면 여자들에게 자기주장을 저렇게 강하게 늘어놓던데 똑 같으시군 상대방 얘기에 귀기울여주며 내생각을 내려놓고 맞춰주며 살 생각 없으시면 그냥 혼란주지 마시고 혼자 사시길요
성격에 너무 각이져있으면 그건 서로 힘들어요
결혼이란 상대방에 책임감을 지고 네 곁에 끝까지 있을거라는 최고의 신뢰감을 주는 약속이라 생각해요. 약속없는 연애는 결국 불안해져요.
옳은말하시네요
친구로 지내면 딱 좋을것 같아요 연인보단 친구느낌
@@천사유리-f5p
결혼을 전재로 만났는데 친구는 안되죠..
주병진님이 면접관이시고 점수매기시는 느낌... 가슴으로 사랑하시길..가질것 다가지셨는데 머리로 사랑할 필요있으실까 싶어요...완벽히 나에게 맞추는 사람은 없어요. 서로 맞춰가는거죠.....
그니깐요,이 연세에 시간도 많지 않으실 텐데 너무 신중하시는 모습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의주시하고 봤는데
주병진 씨는 뭐랄까...
그냥 혼자 사시는 게 좋을 듯
여자가 맞추기 힘든 스타일
갠적으로..사귀는 단계가 아닌데.. 이렇게 깊은 얘기하는건 별로더라 나는 살아보니.. 연애하기전까지는 최대한 밝은모습 긍정적인 면이 많은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좋더라. 연기를 해서라도. 가식이 아니라 힘들어도 나란 사람은 긍정으로 이겨낼수있는 사람이란걸 최대한 보여주는게 중요한거같음. 초반에는
구준엽. 서희원 부부 보고 주병진님 무언가 느끼셨으면 하네요..
서희원님 1200억원의 재산이 있었지만 그런것따위 1초도 고민 안하고 구준엽님이 한국에서 전화로 비대면 프로포즈할때 그래! 결혼하자 오빠~ 라고 했다더군요..
이런게 사랑이에요.
내가 가진 것 빼앗길까, 설령 잃을까 조금이라도 고민된다면 결혼? 하지마세요.^^ 주병진님은 사랑을 몰라요.
구준엽 서희원님 러브스토리 한번 찾아보세요^^
연애만하고 살거면 시간끌지말고 헤어지세요 여자분시간 아깝게하지말고
남자는 '이 여자가 내 여자다'는 판단이 서면 여자에게 최대한의 믿음을 주며 '결혼'으로 밀어 붙입니다. 본능적으로 배우자감을 알아 본다는 거죠. 너무 이것저것 생각하고 따지면 '결혼'까지 가기 힘들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서로 피곤해 지고, 싸우다가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주병진님 입장에선 혼인신고에 매달리는 여자는 재산을 보고 덤기는거다 의심이 갈수도 있겠어요. 애도 안낳고 살건데 굳이 혼인신고하고 안맞아 이혼하면 재산분할 해줄일만 생기니까.
@@nina-zn2dn 그럼 왜 선택했냐구요🥲 저번 데이트 때도 신혜선님은 결혼 꼭 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선택은 했는데 말을 계속적으로 해보고 하다보니 아니구나....싶은것이죠. 세여자놓고 고르려하니...그게 말이 또 안되죠. ㅎㅎ 최소한 10번은 봐야하지 않겠나합니다. 주병진님은 안목이 높고, 또 이분의 상처까지 보듬고 배려할수있는 넓은 아량을 가진 여자들이 대한민국엔 별로 없으니 50번도 괜찮을듯 ㅎㅎ
요새는 자기가 번 거 자기가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 반반 내고 같이 산 이후부터 늘어난 재산에 대해서만 나눕니다. 그런 건 구차한 변명 같네요. 주형 안되겠네.
결혼에 관심 없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 사람을 만나면 안되지.. 결혼할 사람 찾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여성 분 허탈하고 실망스럽겠다. 선택했으면 태도를 확실히 해야 시간 안 버리지. 저것도 관계에서의 갑질임.
주병진님은 도대체 결혼생각이 있으셔서 나오신건가요?? 이것저것 따지고 면접보듯이 결혼은 피하고 싶은 속내가 비춰져서 완전 실망스럽네요
머리 나쁘면 보지마세요
뭘 따져
재미있게 애기들 나누는구만
수준이 안되면 보지마세요~ㅋㅋ
전체적인 영상을 보고 쓴 댓글인데 오찌님의 댓글 잘읽었어요 각자의 의견으로 생각하겠습니당~
둘은 사귀는건 함. 결혼은 못합니다.
필자는 리얼 연애 고수.젊었을때 방배동카페골목 픽업 아티스트.결혼후 바람 50번이상. 총 만난 여자 1500정도의 총평.
의사 약사 승무원 운동선수 회사원 자영업부터 말단 직원까지 다 섭렵함. 법조인쪽만 못만남. 현재도 진행중.
지금의 이 둘은 방송용이라 대화가 많고, 알아보는중이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됌.
결국은 한계가 올것이고, 현실에서 몸을 섞어야 더 친해지고 가까워진다는것을 둘은 이미 알고있음.
그 벽을 넘을때에 진짜 가까워지는거임. 허나, 아무리 가까워져도 현실적으로 주병진 부가 엄청나기에 결혼은 못함.
주병진 나이 많은거 얘기하지 마라. 나이들수록 신중하다고 하지만, 또한 늙은 여우가 된다.
늦은나이에 실수하고싶지않은 너무신중하면 따지는것같겠지만~나이가있으니 불장난할수도없고,,많이 물어볼수밖에,,
주병진씨 결혼 못한 이유가 나오네요.개그맨 일때가 좋았는데,곃혼마음이 있는건지,여자가너므 아끼워 보이는데 이런여자가 머가 아쉬워13살 많은 남자한테 목매이나 돔이 너무많아도 남자는 결혼 못합니다.돈이 아까워서
주병진씨다 결혼할려면
자기돔늘 이여자 결혼후 쓰도 아깝지가 않다는 마음이 들면 그때거야 결혼하자고 결정을 할겁니다. 안그러면 결혼하기 함듭니다.야자를 이리제고,저리제고 헤선씨 자존심 강할것 같은데 남자 좋은분 찾으세요.그게빠릅니다주병빈끼 내가보기에는 돈이많아서 너무 많아서 결혼을 못한거 같네요.안타깝다.돔하고뎔혼하시고,혼자사세요.정말 답답하요.
주병진님, 여자분 가게 하심이 맞을듯.. 사랑이 아닌걸로 보임. 말이 아니라 행동을 하면서 알아가야 하는데 그냥 쉬운 말장난하듯 설왕설래....이것은 진짜로 아님. 물론 방송이니 어쩔수 없다치더라도 말이 자꾸만 부딪히고 주병진님의 의향을 여자분이 잘 이해를 못하시넹... 연분이 아닌게 갈수록 더하네. 여자분 맞선 두번 남았다하니 놔주시고 여기서 끝내는 것이 좋지않을까함. 서로가 안맞으니 자꾸만 억지로 말로 확인하려고 하는데, 말은 말뿐 행동이 아니라 믿을게 못됨. 주병진님에게 훨씬 더 잘어울릴 고운여성분들 많을 것임. 여자의 배경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일단 끝냅시다 여기서. 말투도 그렇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것이...영 아니올시다임. 주병진님이 평소에 주변에서 눈여겨봤던 참하고 수수하고 선한 여성분들위주로 찾아보세요.
재산 땜이라기 보다
주병진은 여자 욕심이 많은것 같다
아직도 지가 청춘인줄 착각하고
한여자에 매이는걸 싫어하고 계속 이상형을 찾으려는
미련을 놓지 않는것 같다 아주 나쁜 남자 같다 자신만 사랑하는
잘보시네
정확함
본인 이외의 사람에게 (특히 여자), 의심이 많으신거 뿐이지, 여자욕심과는 거리가 먼거 같은됴.
그 오랜세월을 여자랑 제대로 사귀지 못하셨으니, 아무리 상대가 맘에 들어도 서둘러 결혼 결심을 한다는게 절대 쉽진 않죠. 나이만큼씩이나 어렵겠죠.
글구, 겨우 두세번 만나서 무슨 약속을 합니까.
이 프로그램에서 스스로의 고민을 고스란히 다 나타내 보이셨는데.
병진씨는 혜선씨가 지적이고 여러모로 뛰어난 분이나 결혼을 서둘만큼의 끌림은 없는거 같아요ㅠㅠ
지적이다라고 많이들 말하시는데....지적인 부분이 전혀 없어요 듣고 보면. 그냥 순간순간 스치는 단순한 생각들,...그냥 말장난에 가까움. 여자분이 변호사이고 얼굴이 번듯해서 그렇지.... 하는 말들중 남는게 전혀 없어요. 중고생들도 저렇게 대답할아이들 많음. 그저 주병진님 비위맞추느라 급급하달까.... 본인도 급하다고 말하긴 했음. 나이먹은 여자에겐 1달이 1년같다고 하셨던듯. 두분이 끌림이 있긴 있었는데요, 아마도 극과극은 통한다...이런류. 진실로 심장이 끌리는 만남은 아닌듯함. 오히려 최지인 님이 주병진님의 심장을 뛰게 했을듯함.
주볭진 넘생각과 신중함 혼자살아요 혜선씨 다른 조은 사람 만 나요😄😄😄
결혼은 평생가야지 계약이라뇨결혼이 그렇게만만한게 아닙니다..ㅠ인생의 굴곡이.얼마나 많은데 이혼의 위기를 몇번을 넘어 진정한 부부가 되는건데...ㅠㅠ정말 요즘 사람들 큰일입니다...내 짝은 한명입니다...ㅠㅠ
옳으신 말씀 절절히 공감합니다
가진걸 지키려는 마음이 더 큰듯ᆢ
맞아요. 힘들게 벌어놓은 재산 잃을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런것 같네요.
뭐이그리잘났다고 여자들한테 저러는지 나늙어서
정답
지성과미모를갖추신 신변호사님~주병진씨는도대체 결혼생각도없이ㅡ여기왜출연했을까요~주병진씨ㆍ혼자사는게 답인듯~어떤분을원하는거야ㆍ도대체이해불가ㆍ
주병진님 왜이러시나? 너무하시네요. 무슨 그런질문을?
아직도 결혼 고민인 분이 왜 결정사에 나오셨나요? 실망이네요
그러게요. 결혼정보회사 인데…
최지인씨 김규리씨가 깔끔하게 마무리 잘된거였네...아이고
인연이라고 생각되면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직진하세요
너무 신중해도 타이밍을 놓쳐요
결혼을하고 시작하는것이
상대에대한 존중이 있는
겁니다
확신이 있어야만 가능한거
그게없으면 시작을 말아야지요
여자분 멋져요!!!
신혜신씨 결혼하지 말아요 주병진씨 넘 따찌고 피곤한 스타일 이네요😊😊😊😊
저도 그런느낌 주병진씨 꺙 혼자 사세요
전혀 진도가 피곤하고
자기는 닫아놓 머리을너무 쓴다
유머가 있에야지 사업비즈니스 하는건가요
그냥혼자 누가 살아도
피곤하걸 같음
신변 좋은분 만나세요
남자가 저러면 ㅠ 결혼하고 싶지 않은거에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남자는 남자요.
시간이 많으면 연애만 하라고 하겠지만 변호사님은 결혼 원하잖아요
시간없어요 도망가요ㅜㅜ
결정사는 결혼 하려고 나온 거 아닌가?
신변호사님 아깝다
주병진님 혼자 사세요
그런건 진지하게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결정하면 됩니다
나쁘게 몰고가지 마세요
긍까요ㅋ 결혼이 너무하고싶어서 나와서 전국민에게 얼굴 다까고 공식데이트 3번한 여자한테 결혼제도가 과연 필요햐냐고 묻는 주병진 실화인가요?ㅋㅋ
주병진씨가 아깝죠 젊고 이쁜분들 아이도 낳아주고 줄섰어요 본인이 결혼에 매이고싶지않은듯 나이가 많으니 이해되요
저분은 폐경기라 애있는 돌싱남하고 해야해요 초혼남들은 거의 자식을 낳아주길 바래요 나이 55살 솔까 초혼남자들이 싫어하죠 손주볼나이잖아요 ㅎ
@@rosemary12683
주씨는 내일모레 70살 이에요
완전 할아버지인데 무슨 애를 봐라나요
이제 애 나아서 80살에 초등학교 보내나요? 애도 불행해요.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80살 할아버지면 애가 행복할까요?
@대한민국-c2q 그래도 물려줄 자식이 있어야죠 수백억을 저나이많은 애도 안낳아주는여자한테 몽땅 주라고요 말이됩니까 그게 당신이 주병진씨 친모면 허락할까요
주병진. 아직 여자를위해 책임 , 희생은 하기싫은거임ㅋㅋㅋㅋ
몸은늙었는데 아직 정신은 본인이 20.30대라고 착각하는중임
그나저나 이 영상 보니, 신혜선씨를 쳐다보는 눈빛에 애정은 없고 매의 눈으로..쳐다보네.. 선택은 왜했니...
매의눈..ㅎㅎ
내숭없다는성격
얼굴에도
결혼은 이득을 따지는게 아님 장사가 아니라 우린 부족하기에 서로를 내어주는 관계여야지 사랑 가족인거다
진짜 사랑을 하면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고. 내 전재산을 줘도 안 아까워야되는데. 그런 사랑이 와야말이죠. 그러니 도장찍는게 두려운거겠죠 . 세월은 가고 나이는
자꾸자꾸 먹고
결혼은 안 좋은 상황이 오더라도 책임감을 지도 꿋꿋하게 이어나가야하는건데 결혼을 안한다는건 그 책임을 지기 싫다는거잖아. 그냥 헤어지고 싶으면 쉽게 헤어지는걸 이미 생각해놓는거고. 그러면 그게 무슨 사랑이야 ㅜㅜ
안좋은 상황이와도 책임지고 꿋꿋하게 이어간다라,,,, 사랑이라,,,,, 그래서 남자가 사업실패하고 실업자가 되면 이혼하자고 서류준비하고 도축을 위해 변호사만나 이혼상담을 하시는군요 이게 바로 여자들의 내로남불 특히 사악하고 허영심 많은 이기적인 한국여자들의 자화상아닌가요
주병진씨는 혼자사시는게 좋을듯.
생각이 너무 많아
서로 피곤할듯 하네요.
주병진 할아버지.. 그냥 혼자 사세요. 가정부 쓰면서. 돈주고 집밥 먹을 수 있잖아요. 엄한 사람 시간 뺏지 말고..
이렇게 말로 서로를 알면~공감하는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
변호사님이 낫네 사람이 그릇이 더 크네요
혜선님이 생각이 참 깊으시네요. 멋진 분이세요. 혼인신고는 서로에 대한 신뢰로 하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나이 먹을수록 목소리와 눈빛에서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이 더해지는데 주병진씨는 목소리와 눈빛에서 전혀 그런게 안 느껴지고 신혜선씨와 그냥 친구처럼 지내려고 더 이상은 다가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것이 보이네요. 암튼 신혜선씨 빨리 뒤도 돌아보지 말고 너그럽고 덕 있는 분을 찾으시길 .
여자 분, 젊고 건강한 남자 만나세요. 제 눈에는 주병진 씨 그냥 힘없는 노인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여자분은 타고난 체형이 훤칠하고 관리도 꾸준히 하신 거 같은데 주병진 씨는 좀.
근데 그런 젊은 남자가 많나요?
젊은남자가 미쳤나요 55살 폐경기아줌마랑 하게 나이 70넘은 사별이나 이혼한 돌싱남들임 몰라도
아이쿠 무슨 주병진님이 노인예요
제가보기엔 50대초반 멋있고 중후해보이는게 가장 최근뵌분중 최고예요
@JJ-lv5tf 젊믄남자가 55세 폐경기아줌마를 만나겠나요 돈못버는 백수건달같은인간임 몰라도
주병진씨와 변호사분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데요
아우 참나 그냥 상대가 결혼할 정도가 아니라 그래요. 답답하네ㅋㅋ 그냥 그런데 상대가 결혼애기하면 이래저래 둘러대게 되있어요. 잘들 모르시네ㅋ 남자가 정말 좋아하면 말안해도 결혼하자고 해요ㅋㅋ
두분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랑은 그냥 특별한 해답이 없이 백마디 말보다 운명처럼 내삶에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주병진씨가 나이도 있고 미안해서 적극적으로 못 나가는 것 같아요 눈이 높아서라기 보다는... 뭔가 걱정이 많은 스타일...아버지 부재로 인해 힘든 삶을 사신 분들은 항상 공허하고 방황을 많이 해요~
둘이 잘 맞는 이유는 신혜선씨가
막둥이에 아버지 사랑 많이 받고 자라 안정감 있고 자존감이 높으니 지금처럼 잘 웃어주고 표현해 주면 잘 될거예요~❤
주병진씨가 왠지 짠 ~ 하네요~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습니다. 불우한 고아나 청년들을 돕는다든지 봉사하는 삶을 살다보면 내 상처가 치유되기도 합니다
뭔 결혼이 계약이야?
주병진씨
본인이 꽃뱀한테 당했다고 해서
결혼이라는 제도를 일부러 부정적으로
해석하면서 서로를 가두는 장치로
포장하지 마세요.
주병진씨도 더 젊었을 때는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었을거 아녜요.
보면 볼수록 참 이기적이고
매너 있는척 하지만 예의없어요.
이제 곧 있으면 칠순이잖아요?
방송용이면 때려치시고
강아지들이랑 죽을때까지 평생 사세요.
그 와중에 강아지 얘기하는것도
너무 깬거 알죠?
주병진님 여태 혼자 잘 지내셨잖아요
결혼하고 싶으신건 맞나요? 이제는
도전해 보세요 좋은분 만나셨잖아요!
놓치면 후회말고요! 아님 혼자사세요
결혼하고싶을 만큼 매력을 못느끼는거같이 보여서 주병진이 이해가 되는데요
호주에서 원하시는 행복한 사랑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두분이 알아서 하겠죠
각자의방법이 있듯이
서로 그것을 믿고 공감해준다면 사랑이죠
저희는 제3자고
두분 마음가는 되로 하세요
응원합니다 ❤
맨날 방송 나와서는 돈 다 필요없다 큰 집 다 필요없다, 나이들어서는 결국엔 그 큰집에 살 가족이 있어야한다 라고 한 사람이 누구더라.. 그래놓고 또 다시 사랑타령만 하는거?
돈이 필요 없겠습니까 ㅋㅋ 수백억이 주병진을 지켜주는 보호막인데 ㅋㅋ 결혼은 해도 안해도그만입니다. 재산 지키는게 훨씬 중요해요.
@@우인호-x9x태어날때도 빈손으로 왔고 갈때도 빈손으로 가는게 세상의 이치! 삼성 이건희 재벌도 단돈 1원도 못가져갔음!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돈이 인생의 전부는아닌듯! 주변에 요즘 떠나는 분들 보니 다들 빈손으로 가더이다! 어떻게 사는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진짜 맞네요. 항상 방송에서 큰 집 다 필요없다. 가족이 없는데 이 넓은 집이 무슨 소용이냐더니 참. . 주병진님 너무 실망이네요. 돈 지키려고 저러시나
이거 무슨 말이지?
주병진 씨가 돈보다 가족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진짜 그런 줄 아시나요? ㅋㅋ 수중에 품고 있는 몇백억이 훨씬 더 중요한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무슨 몇 번 만나지도 않은 맞선녀한테 사랑 타령합니까? 그렇게 사랑한다고 지지고 볶고 결혼해도 이혼할때 재산가지고 법정에서 싸웁니다 ㅋㅋㅋ
가진게많아서 결혼하시기 힘드시겠네요 적당히 있었으면 편했을텐데 이상황에도 계산만 😢가득한게 보여요
주병진씨는 너무 말이많고 핵심은 없어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너무 계산이 많고 저울질이 심해요 혜선씨가 더 쿨하고 간결한것같네요
시간 낭비
의미없는 만남
세 여자분중 이분 선택한것은 많은 시청자분들이 이분을 응원하는것 같으니까요. 주병진씨가 하는 여기서 하는 많은말들은 시청자분들에게 자기의 마음을 알려주고 이분과 결혼생각 없음을 암시하는것 같아요. 결혼정보 회사에 같었을땐 이젠 결혼하고싶다 하는 맘이었겠지만 소개받은 셋여자분중에 이여자다 하는 자기 이상형을 못찾은거지요.
처음엔 호감이 있었다가 만날수록 여자분의 맘에 안드는 부분이 생겨나니 말은 못 하겠고..
그냥 우회적으로 돌려서 표현한거 같은데..
주병진은 이런 방식의 대화를 안 좋아하는듯함..무슨 인터뷰 하는 느낌..불편한 대화 같음...
뭔가 소개팅 연예중이 아니라 둘다 인터뷰 토크쇼 하는거 같아요... 나만 그런가?
저렇게 까탈스러운 남자는 결정사 소개 받지 말고 혼자 사세요. 뭐하는 거임?? 여자분들에게 그만 장난 치시고…
ㅋ결혼 꼭 해야합니다해도 여자를
잡기힘든데 해야해요?묻는질문에
안도망가는녀없다 ㅋ신 변호사님은
그걸 설명해주시네 병진님의 순수함을 인정하고 들어주시지만
결국 맘 접으실듯
말할수록 자꾸면 뒷걸음치는
주병진
나도 남친이랑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기로 하고 10년째 연애중임. 내 나이 51살.
님들이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님. 가뜩이나 상처가 깊고 모든게 조심스러운 주병진에게는 연애로 서서히 시작하는 방법 뿐임.
당장 눈앞에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면 부담스러워서 못만남.
저기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레 서서히 마음이 열려야함.
나는 지금의 이 상황이 싫다 하면 신혜선님이 알아서 결정할거임.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고 결혼 여부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나.
내가 죽은 후에 왜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야하지..? 그게 무슨 소용이지..?
나는 죽은 자의 제사 때문에 산 자가 고생하는거처럼 한심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남친이랑 지금도 서로 사랑하고 있고 부부같은 관계로 서로 생각하고 서로 신뢰한다.
결혼은 안했어도.
언젠가 결혼 생각이 생기면 결혼할지도 모르지.
주병진님도 이렇게 서서히 마음이 열리는게 우선이다.
@@제니스-l7c 아니 그러면 결혼정보회사에를 왜 오냐구요.. 결혼정보회사는 결혼 하고싶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잖아요.. 상대방에게 민폐라구요....
이건 같은 생각으로 시작했을경우에겠죠~상대방은 결혼을 원하는데~가정꾸리고 (결혼제도로인해) 상대방 가족도챙겨야하고 여러가지 희생도 할 생각으로 결혼을 원하는데, 상처든 뭐든 언제일지모르는데 결혼생각들면 그때하고싶은 사람,사랑하면 결혼은 중요치않다는 사람과는 50대초중반?인.여자분에게는 시간이 너무 없는거같아 안따까운거겠죠ㅜㅜ
병진이 형! 불교를 공부해 보는건 어때요? 마음을 비우는 법, 생각을 내려놓는 법 등 배울 수 있어요❤
두 사람은 결혼관이 달라 결혼까지는 힘들겠네요 신혜선님 아까움
아휴ㆍㆍ볼때마다 지친다
무슨 맨날 논쟁하고 심각하게 대화를 뭔가 나눠야 되고
안나누면 오히려 어색해지고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분을 만나야 여자 입장에서는 안정감을 느낄것 같아요.
그 나이에 연애만 할려면 뭐 하러 이런 프로에까지 나왔겠어요. 사귀면서 결혼까지 염두하고 만나는거져
주병진님이 노선을 확실히 하실 필요가 있어요. 결혼 생각없고 연애만 할거면 신혜선씨는 안맞는것 같아요.
이젠 가치살기힘듦 혼자사는데 너무익숙해져서
걍 좋은친구로만 지내시길~
남녀관계는 친구가 안되요
이거 보니 주병진님 왜 결혼 못했는지 알겠다… 걍 혼자사세요!! 여자 마음 상처 주지말고요!!
변호사님은 더 좋은분 만나실수 있을듯~!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희생과 책임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저 나이에 재산 지키는게 뭔 큰 의미가 있을까 천년만년 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조카들은 저 사람이 결혼 안하길 바라겠지 ㅋㅋ 이유는 다들 생각하는 그 이유고 ㅋㅋㅋ 걍 결혼 말고 지금처럼 계속 쭉~~~~~ 사시오
결혼할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재고따질필요도 없고 세분이 다 괜찮았네 거기서도 고르네마네 ㅠㅜ
이미 아닌거죠~~~
결혼할사람이면 처음부터 그한사람만 꽃히는게 맞지않나요?? 재고 따질필요도없이 조건이 안전하다는 전제하에 직진할수 있는 사람이 결혼상대자인데...
지금 이분이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거죠
더 여성적으로 마음이 와닿고 무얼줘도 아깝지 않은 그분이 어딘가 계시기를 바래봅니다~😊
신혜선님 참 지혜로운 말씀여요
왠지 모르게 많이 달라요. 주병진님은 좀 고집스레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지만 신혜선님의 의견과 달라서인지 혜선님이 그냥 수긍 하는 반응으로 대화가 보통 정리되는 느낌. 결혼에 대한 생각도 나무 다르네요. 그런 다른점을 주병님은 고집스럽게 협득하려하느것 같아요. 연예만 하고 싶다는 거네요 결국엔..
신혜선씨가 따지고 논쟁하는 상대인가요? 논리적 대화 그만하시고 결혼 에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빨리 결정하시길 바래요.
여자 분 현명하신 분 같은데..신중히 잘 판단해서 결정하실 듯
주병진씨 행복하기 바라지만.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결혼하기위해 나오고 결정해놓고는 결혼이 찐사랑이 아니다. ,,,,,, 그냥 혼자사세요
내가 생을 마감하면 끝 아닐까?
기억하는 자도
세월이 지나면 흐릿해지고..
그리고 난 주병진 이해한다..
지금 내 삶이 안정적인데, 이 사람과의 변화로 발생할 요동이 내 안정을 깰까봐 변화를 원하면서도 변화를 시도하기를 망설이는 듯..
그래서 연애, 결혼은 불도져같았던 어렸을때 하는 것 같다
과거 연애 얘기를 스스럼없이 오픈한다는것은ㅡ점차 연인이 아닌ㅡ공감대 형성할수있는 친구로 간다는것임.
주병진씨 사귀게 되면 본인 생각을 상대에게 주입시킬 스타일. 남 의견에 순순히 따라주는 스타일 아닌듯.
주병진님이 고민이 많은 건...
사람을 안 믿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혼기도 놓치신 거고요.
저는 기혼이지만... 가족 외에는
어떤 계기로 사람을 안 믿게 됐거든요.
결혼에 대한 마음은 있어도
결혼, 사랑의 바탕이 되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주병진님이 그러신 듯 하여
화면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이해가 갑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콩깍지가 끼었다고 하듯이, 이것 저것 따지지 않개되는데...
그냥 혼자사세요..주병진씨 뭐하러 결혼하실려고 나오신거에요? 그나이에 무거운 생각하시면 70에 ...........그냥 내려놓고 좀 사세요 어우.. 보는내가 다 답답.
왜결혼을 못햇는지 알겟네요 70이면 낼모레 죽는다봐도 이상한 나이가아니네요.. 좀 내려놓으세요 돈이많아도 문제네 결혼하면 돈가쟈갈가봐 싫으신건지.... 참
두분다 너무 이해가 가요. 주병진님은 사랑을 시작하기엔 두려움반,조심스러움반,지금껏 혼자였는데 이제와서 누군가를 젊은날의 열정으로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 과연 현재 이감정이 사랑의 시작일까?도 의심스러울것이고, 그렇다고 이제 차곡차곡 사랑을 싹 틔워가기엔 큰 확신도 없고, 가볍게 사랑을 시작할 나이도 아니고,,,, 정말 많은 생각에 본인이 제일 괴롭고 생각도 많고 , 나 자신도 이 감정을 결론 내릴수 없음이 주병진님의 마음일것입니다...
또 그만큼 생각도 많고 진중한사람이기에 더더욱 지금껏 혼자였을것이구요..
댓글들에 너무 쉽게 왜 이제와서 결혼해애야하냐 묻냐며 이상한쪽으로 몰아세우는데 저라도 병진님같이 신중하고 더 더욱 사랑이 20대의 패기만으로 결정지을수 없을 포지션인걸 알기에 더더 보면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주병진씨는 결혼생각없는듯싶습니다 이프로 이렇게 끝나버리면 진짜 시청자 기만하는 느낌일듯
뭔가 느낌이 좀더 만나보다가, 결혼생각 없는 주병진을 설득하고 회유도 해보다가 헤어질듯.
변호사님 얼굴에 씁쓸함이 느껴지는건
기분 탓 일까요 마음아프네요
그럼 결혼못함
저 두분은 결혼상대가 아니여봅니다!?
주병진님 성격 깐깐하시고 여성분도 보통아닌듯한데 벌써부터 이혼 싸움 계약 등등
저 두분은 결혼하면서로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일꺼 같네요!.
그 나이에 서로혼자 사는게 정답인듯 하네요ㅠㅠ
주병진 짜증난다 증말 그리고 넘 나이 많아…
이런 방송을 왜하는지 모르겠음 주병진은 결혼할 생각 없음
신은 공평해서. 금전운, 배우자운, 자녀운. 다 주지는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