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1학년 단편 '진짜 진짜 미워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나노헤븐
    @나노헤븐 4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까진게 아니고 내 자리를 찾으려고 방황 하는거야"
    -최인일-

  • @Ribdhj
    @Ribdhj 4 года назад +4

    최인일 배우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

  • @김도윤-o5s
    @김도윤-o5s 4 года назад

    그를 진짜진짜 좋아하는 만큼 좋아요 100번 누르고 가겠습니당😋

  • @박상현-b4v4k
    @박상현-b4v4k 4 года назад +2

    최인일 연기 좔하는데

  • @alexhong2846
    @alexhong2846 3 года назад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

  • @윤혜정-d2b
    @윤혜정-d2b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재밌네요 ~ 최소 영재입니다 !

  • @도윤-f6b
    @도윤-f6b 4 года назад

    [오피셜] 할리우드, 2022년부터 최인일과 전속 계약.
    "그를 담기엔 한국의 그릇이 너무 작았다."

  • @san_lee0022
    @san_lee0022 2 месяца назад

    중경삼림 오마쥬 머고 ㅋㅋ

  • @_hisonny_1908
    @_hisonny_1908 3 года назад +3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의 문화 통제가 이뤄지며 두발, 복장, 음악, 사상 등 청년 문화가 억압받는 시대이었다.
    영화의 엔딩에 흘러나오는 송창식의 고래사냥과 오프닝 시퀀스의 한국에 정경을 통해 1960~70년대 한국으로 극을 끌고 간다.
    극은 억압 속에 부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1970년대 청년 문화를 억압하는 시대적 배경과 후시녹음 된 두 인물의 음성, 부자연스럽게 깔린 엔비언스.
    엔딩에 서로의 사랑이 아닌 자신들의 사회적 위치를 말하며 그 위치에 걸맞는 '올바른' 행위를 해야한다는 선언. 모두가 억지로 이어붙인 것 처럼 부자연스럽다.
    영화와 관객에 거리를 두게 만들어 생각의 틈을 열어준다.
    1970년대 국가의 통제 속에 살아갔던 한국.
    영화를 통해 지금의 모습은 어떤지 고민하게 만든다.

  • @홍영준-f3z
    @홍영준-f3z 4 года назад

    자칭 천재라 치고, 생각보다 별로네요.. 별로요 박고 갑니다..

  • @안윤빈-m1l
    @안윤빈-m1l 4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