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국어] 1-3-2-2강. 음운의 변동 (1) 교체-자음동화(비음화, 유음화), 모음동화(전설모음화), 모음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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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말이참많아
    @말이참많아 5 лет назад +3

    승우 쌤 수업 쥑이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conomy2468
    @conomy2468 7 лет назад +4

    이런 영상덕분에 이해하기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많이 업로드해주세요 짱짱

    • @imbtbt
      @imbtbt  7 лет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교육 자료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 @flowtoss
    @flowtoss 4 года назад +1

    와 된소리규칙
    ㅂㄷㅈㄱ가 ㅂㄷㅈㄱ 앞에 와야지만
    ㅃㄸㅉㄲ로 되는줄 알앗네요..
    ㅁㄴ이랑 (으)ㄹ 도 된소리라니...
    많이 배워갑니다 ㅜㅜ

  • @방방-q8l
    @방방-q8l 5 лет назад

    자음동화 정의에서ㅡ조음방식이 같아진다는건 파열음 파찰음 말하는거고 소리가 같아진다는건 조음위치가 같아진다는 말인가요

    • @imbtbt
      @imbtbt  5 лет назад

      조음방식이 같아진다는 것은 유음이나 비음이 된다는 것이고, 소리가 같아진다는 것은 조음위치는 같고 조음방식이 다르던 말들이 조음방식까지 같아지면서 소리가 아예 같아진다는 말이지요. 예를 들어 '닫는' 같은 경우 [단는]으로 비음화되면서 조음방식이 같아지고 소리도 같아지는 사례입니다.

  • @grp3050
    @grp3050 2 года назад

    공권력 발음할때 [공꿘녁]으로 발음되는데 왜 '권'이 '꿘'으로 발음되나요?

  • @LeePaldol
    @LeePaldol 6 лет наза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방방-q8l
    @방방-q8l 6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자음동화는 조음방식이 달라던 두자음이 조음방식이 같아지는것을 자음동화라고 알고만 있어도 되겟죠

    • @imbtbt
      @imbtbt  6 лет назад

      말씀하신 부분을 바탕으로 나머지도 전부 알고 계셔야 합니다.

    • @방방-q8l
      @방방-q8l 6 лет назад

      그리고 위에질문에서ㅡ인접한두자음의ㅡ조음기관은 항상 서로같나요ex 궁물ㄱ연 ㅁ양순=ㅇ연ㅡㅁ양순

    • @방방-q8l
      @방방-q8l 6 лет назад

      @@imbtbt 위에 질문도 답해주세요ㅜㅜ 그리고 비음화3번은 알필요가없나요

    • @imbtbt
      @imbtbt  6 лет назад

      @@방방-q8l 인접한 두 자음의 조음기관이 같은 것이 아니라 변이 전과 변이 후의 조음기관이 같은 것입니다.

    • @imbtbt
      @imbtbt  6 лет назад

      @@방방-q8l다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ravenclaw9727
    @ravenclaw9727 6 лет назад

    죽녹원[중노권]으로 발음되는 것은 유음화 인가요 비음화인가요??

    • @imbtbt
      @imbtbt  6 лет назад

      비음화입니다. ㄱ받침이 ㄴ앞에서 ㅇ으로 바뀌는 사례인데 ㅇ은 비음이니까요

    • @ravenclaw9727
      @ravenclaw9727 6 лет назад

      ㅇ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ㅜ 내일 시험인데 갑자기 헷갈려서 물어봤는데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배사필귀정
    @배사필귀정 6 лет назад

    표준말ㆍ
    한글은 한자에조사가붙고서술형 다가 붇는것이다ㆍ

  • @quf1962
    @quf1962 5 лет назад

    👍

  • @Eunggeuraenimalidamaja
    @Eunggeuraenimalidamaja 5 лет назад

    막론에서 론의 ㄹ이 ㄴ이 되는 게 왜 두음법칙이죠..두음 법칙은 단어의 첫머리에서 일어나는 거 잖아요..ㅜㅡㅠ

    • @imbtbt
      @imbtbt  5 лет назад

      두음법칙은 단어의 첫머리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맞습니다. 그런데 앞말 받침 ㄱ, ㄷ, ㅂ은 모두 공기의 흐름을 조음기관으로 막아버리기 때문에 마치 단어를 처음 시작하는 것과 환경이 유사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아예 설명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설명하려면 우리가 배우는 문법 테두리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시험 볼 때 이런 건 안 물어보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tmr7977
    @tmr7977 6 лет назад +2

    비음화 암기 해야한다고 비유하실때 미토콘드리아 아니잖아요 가 너무 강렬해서 뒷 말씀이 안들려요ㅋㅋㅋ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 @imbtbt
      @imbtbt  6 лет назад +1

      자매품으로 아메바가 있습니다. 열공합시다! ㅋㅋ

  • @예의바른소보로빵
    @예의바른소보로빵 5 лет назад

    노 란 양 말
    ㄴ ㅇ ㅁ 비음 ㄹ 유음

  • @릴베룡계정
    @릴베룡계정 6 лет назад +1

    --쌤 비음화 예외 하나 찾았어요--
    --낭랑이요--
    원래 비음화 적용된다면 첫음절 받침이 ㅇ이고 뒤음절 초성이 ㄹ이라서 발음할 때 [낭낭]으로 발음되야 하는데 사전에 쳐 보니까 발음에 낭낭이 아니라 [낭랑]이라고 써있네요 ((수정)) 음 사전에서 낭랑이 낭랑하다의 어간이라는데 낭랑하다일 때는 [낭낭하다]이라는데 어간 낭랑만 읽을 때는 [낭랑]이라네요....??? 도대체 뭐가 다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imbtbt
      @imbtbt  6 лет назад +3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찾아본 사전인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낭랑하다이든 낭랑이든 모두 [낭낭]으로 발음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국어사전이 있습니다만, 국립국어원이 국립인 만큼 이를 발음의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질문에서 용어사용에 혼동이 있습니다. 낭랑은 낭랑하다의 어근입니다. 낭랑하다의 어간은 낭랑하-까지 입니다. 혼동하기 쉬운 개념이지만 강의를 시청하시다보면 잘 설명되어 있을 겁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