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종교 관련해서 거부감 있으니 조심해달라는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타 종교를 믿지만 이 채널은 언니 인생을 그대로 보여주니까 종교가 등장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언니 인생에 종교가 스며 있으니까요. 유트루언니가 종교를 강요하는 건 아니잖아요 팬분들도 하나하나 제동걸지 말아줬음 하네요 . 제 인생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는데 남의인생은 오죽하겠어요~~ 저는 언니가 언니의 일상을 공유해주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11:36 머리가 나빠서 반복만이 살길입니다 라는 말이 지금 상황에서는 제게 큰 힘과 응원의 말인 것 같아요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같고 그래서 억울하고 의욕이 떨어져서 많이 울적하고 화도나는데 지금 제 상황에 무너지기보다는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고 더 노력하면 된다라고 응원하는 말로 들려서 갑자기 울컥하고 감사해요😔🤍
트루님 영상보면서 아이의 발달 과정?을 보는 거 같아서 넘 신기해요..! 알아서 쑥쑥 자라는 게 아니라 부모님의 노력과 애정을 흡수해서 크는 느낌?! 나도 저렇게 컸을까 싶고 또 내가 그렇게 키울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육아 정말 갈수록 더 힘들어 보이지만,, 트루님 실버라인님 모두 화이팅이에요!!! 두분 다 영양제나 뭐 보약같은 거 잘 챙겨 드시구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ㅠㅠ(육아 하면 강제 웨이트,,) 늘 응원합니다💗💗
급식 이야기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네요 저도 초등학교 때 그랬던 기억이 😂 오징어무국 냄새만 맡으면 토할 것 같고 입에 넣으면 토했는데 안 먹으면 급식실에서 못 나오게 하고... 그래서 오징어무국 나오는 날에 표시해두고 그날 아침마다 학교에 안 간다고 그랬어요 엄마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셔서 울면서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20대가 된 지금도 오징어무국은 입에도 넣지 않고 심지어 집에서도 안 끓여요 오징어는 잘 먹는데 🤔🤔
그러니까요,,,,좀 남길 수도 있는데 뭘 그렇게 억압적으로 다 먹으라고 했는지 참,,,제 친구도 청국장을 못먹는데 그 이유가 급식 시절에 청국장 그 알갱이까지 다 먹으라고 선생님한테 혼나가지고 그 이후로 못먹는다더라구요ㅠㅠ 그 시절에 저런 억압때문에 음식 트라우마 걸린 친구들 종종 봤어요
콩빈이의 육아가 점점 하드코어로 변하는게 눈에 보이는ㅜㅜㅋㅋ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그보다 급식 이야기ㅜㅜ 진짜 여덟살 때 김치 먹기가 너무 싫은데 김치만큼은 다 먹어야한다며 억지로 먹이고 다 안 먹으면 점심시간 끝나고 청소당번 애들 다 청소하는데 혼자서 남아 밥 먹던 기억이...ㅜㅜ 덕분에 편식은 안 고쳐지고 트라우마만 잔뜩ㅜㅜㅋㅋㅋㅋ
00:35 저는 실버라인 님이 트루님을 진실이라고 할때 넘 조아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는 부부끼리 이름을 불러주는게 그렇게 좋아보이더라구여ㅎㅎ 우리 어머니 아버지때는 누군가의 엄마 아빠로 불리는게 더 흔했어서.. 예전에 가정시간에 부부끼리라도 호칭보단 이름을 불러주는게 서로 존중하는거라고.. 여보 당신보다 그게 더 좋은거라고 배웠는데 정답이 없는 문젠거 같긴하지만 강빈이가 훌쩍 크고 나서도 실버라인님은 진실이라고 부르실테고 그걸 보는 제 맘이 너무 몽글몽글 할거 같아요ㅎㅎㅎ 그때까지 계속 브이로그 올려주실거라 믿어요 ㅎㅎ!!!
간호사 18년차인데 알아서 관리 하시겠지만 당장 그만 두셨음 하네요. 낮에만 일하는 곳도 많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밤근무는 빨리 그만 두셨으면 좋겠어요. 꼭이요!! 건강한 20대 초반 친구들도 1.2 년 삼교대 하면 없던 병도 걸려요. 대학병원 에서 일하면서 호르몬 관련 병으로 수술 받는 후배들도 엄청 많이 봤습니다. 낮으로 옮기셔요! 꼭이요 꼭!!
3:33 급식 잔반 없는 날 진짜!!!싫었어요 어떻게 하면 몰래 버릴까 생각만 했어요 6:10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가성라인ㅋㅋㅋㅋㅋ흥 발사 8:59 구멍ㅠㅠ어쩌다 생겼을까 15:23 인테리어 용어 알아가기 재밌어요ㅎㅎㅎ 18:20 웃긴 거 아니라면서 바로 콜드컵으로 피리부는 언니ㅋㅋㅋㅋㅋㅋ
딱 보름 차이로 일찍나온 강빈이 친구아가예요 ㅎㅎ 빨대컵은 젖병처럼 빠는 힘하고 흡식 하는법이 달라 어려우니 약간 역방쿠 위에서 머리 좀더 세우고 얼굴 옆으로 돌려(기도예방) 젖병처럼 빨게 해서 먹다보면 혼자 습득 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처음에 영 감을 못잡아해서 그렇게 먹여보니 점점 잘 빨아서 요즘엔 분유도 끊고 우유빨대로도 잘 먹네요 ㅋㅋㅋㅋ
언니 강빈이 기저귀 갈때마다 정말 힘겨워보이세요..😭 꿀팁⭐️이 있다면 기저귀갈 때 강빈이 한테 물티슈 한장 쥐어주면 좀 더 수월하실껄요..ㅎㅎ제 경험상 놀잇감은 얼굴에 떨어질수 있어서 안되고 가볍고 기저귀갈때 가까이 있는 물티슈가 짱이랍니다ㅋㅋㅋㅋ애기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물티슈를 무지하게 좋아해욬ㅋㅋㅋㅋ미스테리여유~~~🤣
언니 종교 관련해서 거부감 있으니 조심해달라는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타 종교를 믿지만 이 채널은 언니 인생을 그대로 보여주니까 종교가 등장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언니 인생에 종교가 스며 있으니까요. 유트루언니가 종교를 강요하는 건 아니잖아요
팬분들도 하나하나 제동걸지 말아줬음 하네요 . 제 인생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는데 남의인생은 오죽하겠어요~~ 저는 언니가 언니의 일상을 공유해주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저도 무교고 종교 관련해서 거부감 느낄 때 분명 있지만 타인의 브이로그를 보면서까지 거부감을 느끼진 않아요
브이로그에 종교 언급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오는 거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은 대체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가나 싶네요 괜한 사람들때문에 유트루님이 상처받지 않길!
어머 그런사람이 있구나~~ 브이로그를 본인 입맛대로 조종해서 볼거면 본인이 유튜버 되시지 그렇게 종교적 내용이 많지도 않드만 답답하네요~ 그렇게 불편하시면 보지마셨으면 ㅎㅎ
세상에 뭐 그런 사람들이 ㅋㅋ 저도 무교인데 유트루 연애 공개하기도 전부터 봐왔는데 지금보다 교회 이야기 많았을 때도 전혀 거부감 없었어요
엥? 트루 언니가 교회 오라고 전도 하는 목적으로 찍은 것도 아니구만 불편한 게 많으면 보지 말아야지요
17:58 실버라인이 건네주는 뚜껑 보지도 않고 무심히 던지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뒤에 실버라인 탄식도ㅋㅋㅋㅋㅋ
좀 커서 이유식 먹는다고 젖병 거부하는걸까요😚
6:29 콩빈이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손 뻗는거 졸귀 ㅠㅠㅠㅠㅠ 실버라인이 못보고 가니까 계속 쳐다보는겅 ㅠㅠㅠㅠㅠㅠ
헐 졸귀ㅠㅠㅠ
집에서 자유롭게 춤추듯 운동하고 노래하듯 말하다가
카메라 발견하고 부끄러운 주먹쥐는 실버라인 너무 사랑스러워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사랑하진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하고 단호해ㅠ
이 댓글 왜 이제봤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빈이 나중에 알려줘야 할 것
1. 꽃 왜무서웠는지
2. 왜 밥 한입 턱받이한입 했는지, 맛있었는지
당장 내년에 말 트일 때 물어봐도 기억할듯 싶네요☺
3. 구독자들중에 누가 제일 좋은 지 (제발 나..)
6:09 왜 아무도 가성라인 언급이 없죠? 아ㅠ형부ㅠ
17:58 실버라인이 건네준 뚜껑 냅다 던져버리는 콩빈이 보고 저항없이 빵터졌어요 흐윽헝
06:10 실버라인의 가성 파티 넘 웃겨서 3번 돌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대박 모니모니님이다
부끄러운주먹까지 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우셔욬ㅋㅋㅋ
와 대박 모니모니님 살아계셨군요ㅠㅠ 😭🤍
11:36 머리가 나빠서 반복만이 살길입니다 라는 말이
지금 상황에서는 제게 큰 힘과 응원의 말인 것 같아요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같고 그래서 억울하고 의욕이 떨어져서 많이 울적하고 화도나는데
지금 제 상황에 무너지기보다는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고 더 노력하면 된다라고 응원하는 말로 들려서 갑자기 울컥하고 감사해요😔🤍
4:14 급발진 하는 콩비니.. 별안간 엄마의 소중한 그곳(?)을 차 버리는 우리 콩비니... 온 힘을 다해서 버티는 형부 표정이랑 언니 어엇.. 하는 것도 넘 웃겨욬ㅋㅋㅋ
아이들 보험엔 타인물건파손보상 있는데.. 강빈이 태아보험 들어놓은거 있으면 한번 살펴보세용~! 역시 육아는 환장과 환상의 나라, 사랑과 사망 사이의 어딘가ㅋㅋ 화이팅❤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이런 실용적인 댓글 넘 좋은 것 같아요 👍🏻
@@정인-l7j 애 셋 키우는 저에게 저런일은 너무나 일상이라😥(조심 안해서가 아니라 애들은 그냥 내 맘대로 안되는그그등요..ㅜㅜ) 그래도 남의 집 애는 너무 사랑스럽네요ㅋㅋ강빈아 쑥쑥커라❤
콩빈이가 꽃을 무서워 하는걸 보면서
아름답다는 기준은 뭘까
그냥 사람들이 정해놓은건 아닐까 하는
그냥 철학적인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ㅋㅋ
우리 콩빈이 인생의 나댐 전부를 유아기로 다 몰아 넣어놓았길 하는 바램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줄 최고예욧
트루님 영상보면서 아이의 발달 과정?을 보는 거 같아서 넘 신기해요..! 알아서 쑥쑥 자라는 게 아니라 부모님의 노력과 애정을 흡수해서 크는 느낌?! 나도 저렇게 컸을까 싶고 또 내가 그렇게 키울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육아 정말 갈수록 더 힘들어 보이지만,, 트루님 실버라인님 모두 화이팅이에요!!! 두분 다 영양제나 뭐 보약같은 거 잘 챙겨 드시구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ㅠㅠ(육아 하면 강제 웨이트,,) 늘 응원합니다💗💗
심지어 이 트루패밀리는.. 활어육아 + 꼬박꼬박 생방송 + 꼬박꼬박 브이로그, 편집 이라서 더대단한것같습네다...
두분이서 계속 같이 식사하시는게 진짜 신기했어요
강빈이가 진짜 순하구나~
엄마아빠 밥먹을때 기다려주고 했는데~~
이제 따로 드시는군요….ㅎ
강빈이 턱받이 저렇게 장난치는거 까꿍놀이하는거같아요 ㅎㅎㅎㅎ 트루언니도 아시겟지만 구개월의 발달과정중에 대상영속성이라는 개념이잇는데 이게 물건이나 사람이 눈앞에 안버여도 바로 앞에 잇다는걸 아는거거즌요 ㅎㅎㅎ 저렇게 하면 반갑게 인사해주거나 아빠or 엄마 여기있네~~해주면 좋습니다 ㅎㅎㅎ (콩빈이가 너무 좋은 지나가던 간호사이모)
대상의 연속성보고 바로 간호학과이신걸 알아차렸답니다 (지나가던 간호학과 학생..)
@@shawty____ ㅋㅋㅋㅋㅋㅋㅋ 4년내내 지겹게 배우는 대상영속성..17년도 국시에도 나온 ... 허휴...
근데 잘 보시면 강빈이 턱받이 먹고 있어요.. 챱챱.. 제 아들도 저러거든요... 턱받이를 먹어요 ㅠㅠㅠㅠ 이유를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lovelynoise2345 구강기라서...ㅎㅎㅋㅋㅋ 모든걸 입으로 파악하겠돠아아아아
급식진짜공감..유치원때부터 다못먹으면 혼낫는데 입이짦고 식감에 예민해서 꾸역꾸역 겨우먹거나 몰래버렷다는 ㅠㅠ 우유도 정말 이해가안가요 동물은 자라면서 우유를 끊는게 정상인데 왜 소화도 안되는걸 강제로 마시게하나..저는 맛잇어서 마시긴햇지만 언니말대로 식고문이에요
와ㅜ 저 초등학교 1학년때 1교시 쉬는 시간 10분 안에 우유 마시라고 했는데 못 마셔서 친구들 앞에서 벌 받았어요 ㅋㅋㅋㅋ 가뜩이나 흰우유 못먹고 차가우면 더 못 먹는데... 트라우마 생겨서 그 이후로 우유 급식 신청 안했다는
뜬끔없는데 실버라인님이 유트루님께 '진실이는~?'하는 거 왤케 쏘스윗하죠.., 이름불러주는거 너무 좋아ㅠㅠ
급식 이야기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네요
저도 초등학교 때 그랬던 기억이 😂
오징어무국 냄새만 맡으면 토할 것 같고 입에 넣으면 토했는데 안 먹으면 급식실에서 못 나오게 하고...
그래서 오징어무국 나오는 날에 표시해두고 그날 아침마다 학교에 안 간다고 그랬어요
엄마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셔서 울면서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20대가 된 지금도 오징어무국은 입에도 넣지 않고 심지어 집에서도 안 끓여요
오징어는 잘 먹는데 🤔🤔
헐 저도 급식 때문에 오징어무국은 냄새부터 너무 싫어해요ㅠㅠㅠㅠ 오징어나 문어로 끓인 국은 여전히 싫어한답니다....
에구 토닥토닥 ㅠㅠ
저도 엄청 강압적인 담임쌤때매ㅡㅡ욱욱 거려도 먹임..나중에 엄마가 듣고 화나서 급식 끊고 한동안 도시락으로 싸주셨어요 ㅋㅋㅋㅋ
1:33 언뜻보고 강빈이 옷에 구멍나있는 줄...ㅋㅋㅋ 애기들 옷은 원래 그런가? 했다가 기린 꼬리임을 깨달았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에 콩빈이 저 옷 입었을 때 응아인줄
..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와 트루님 급식얘기 정말 공감해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밥다 못먹으면 하교를 못하게 해서 맨날 울면서 토했던기억이있어요,, 이건 진짜 고문 맞음ㅜㅜㅜ
킹정...
저도 1학년때 더 이상 못 먹겠는데 밥 다 먹으라고 만둣국에 억지로 말아서 게다가 만둣국 더 퍼주고 그래서 아직까지 만둣국 안 먹어요.. ㅠㅠ
저도 아직 그런기억에 못먹는 음식 많아요 ㅠ
4:15 아 이 부분 너무 웃겨 콩빈이 혼자 신났는데 언니 맞은데 부여잡고 두 분 다 말 없어지는 거까지
저도 급식 억지로 먹느라 가장 늦게까지 남았던 기억이..억지로 급식이랑 우유 먹은 기억 있는 사람이 참 많네요 옛날 학교는 왜그리 무식했는지 일종의 고문이자 학대죠 내자식한테 그런다고 생각하면 못참겠어요ㅎ
그러니까요,,,,좀 남길 수도 있는데 뭘 그렇게 억압적으로 다 먹으라고 했는지 참,,,제 친구도 청국장을 못먹는데 그 이유가 급식 시절에 청국장 그 알갱이까지 다 먹으라고 선생님한테 혼나가지고 그 이후로 못먹는다더라구요ㅠㅠ 그 시절에 저런 억압때문에 음식 트라우마 걸린 친구들 종종 봤어요
역시 오늘도 늦게 자는 사람은... 유트루 영상을 빨리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게 자는 트루버가 영상을 젤 먼저 본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요!!
시차도 도움이 되더라구여ㅎㅎㅎ👍👍
강빈이 너무 귀여워요💕 걸으니까 더 활동적이어져서 트루라인부부가 점점 체력이 부치는게 보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육아는 쉽지않다... 자식은 기쁨이다...
목욕강빈 너무 뽀얗고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실버형부 아직도 카메라 부끄러워하는게 정말 순수해욬ㅋㅋㅋ
콩빈이의 육아가 점점 하드코어로 변하는게 눈에 보이는ㅜㅜㅋㅋ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그보다 급식 이야기ㅜㅜ 진짜 여덟살 때 김치 먹기가 너무 싫은데 김치만큼은 다 먹어야한다며 억지로 먹이고 다 안 먹으면 점심시간 끝나고 청소당번 애들 다 청소하는데 혼자서 남아 밥 먹던 기억이...ㅜㅜ 덕분에 편식은 안 고쳐지고 트라우마만 잔뜩ㅜㅜㅋㅋㅋㅋ
콩빈이 진짜 튼튼해보여요 ㅋㅋㅋㅋㅋㅋ 건강한 아기💪🏻
저기에 어떻게 구멍이 그리 쉽게 나죠? 🤔 내구성이 엄청 약한가봐요. 콩빈이 잘못이 아니고 저 침대가 이상한것 같아요 ㅠㅠ
그러게말이에요 원래 약간 구멍이 있었던걸 아기가 넓힌것 일 수는 있겠지만.. 저걸 강빈이가 그냥 손가락으로 뚫어버렸다는게 말이되나ㅠㅠ 속상ㅠㅠㅠ 새것도 아닌데 28만원을 다 배상했다니ㅠㅠㅠ 그렇다고 저 뚫린걸 가져올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ㅠㅠ
아기침대에 저렇게 쉽게 구멍이 난다는건
그만큼 위험하다는거 아닌가요;
발이라도 빠졌으면 아기 다칠 수도 있었겠어요;
그러게요.. 침대가 이상한 것 같은데 심지어 28만원 배상이라니..
작게 구멍 났는데 그거 못 살펴보고 그냥 준 거 같네요 쌩 망사 천을 저렇게 찢을 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요 올 나간 채로 줬다가 힘 좀 주니 구멍 난거 같아요
@부농 그렇네요~
08:10 언니 콩빈이 천재인 것 같아요 혼자 옷을 벗다니 콩빈쓰ㅠㅠㅠㅠㅠ 극성이모🙂
언니의 급식실 얘기에 급 저도.... 첫 급식 때가 생각났어요🥺 안 그래도 편식 꽤 많이 하는 타입이었는데 그때 샐러드 억지로 입에 채워넣고 식판 검사 받은 이후로 마요네즈 맛 느껴지면 바로 그때 기억이 나는..........
0:30 트루언니 뒤에 사람인줄 ㅠㅠ 공기청정기네요 혼자 식겁함 😂😂
고문 진짜 인정이요 ㅜㅜ 사람 식성이란게 크면 알아서 다 먹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건데 ..🤤
같은연령대 아이들 급식에 트라우마 1개씩은 있는듯요
전 그이후로 미역줄기를 못먹습니다.
억지로 먹다가 토함요
@@elle_lee 전 김치……
콩빈이ㅎㅎ 안들어올수없는 썸네일이네옹ㅎㅎ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받아서 얼른 더 쑥쑥 크길!!💜
00:35 저는 실버라인 님이 트루님을 진실이라고 할때 넘 조아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는 부부끼리 이름을 불러주는게 그렇게 좋아보이더라구여ㅎㅎ 우리 어머니 아버지때는 누군가의 엄마 아빠로 불리는게 더 흔했어서..
예전에 가정시간에 부부끼리라도 호칭보단 이름을 불러주는게 서로 존중하는거라고.. 여보 당신보다 그게 더 좋은거라고 배웠는데 정답이 없는 문젠거 같긴하지만
강빈이가 훌쩍 크고 나서도 실버라인님은 진실이라고 부르실테고 그걸 보는 제 맘이 너무 몽글몽글 할거 같아요ㅎㅎㅎ 그때까지 계속 브이로그 올려주실거라 믿어요 ㅎㅎ!!!
아니 눈감았다 뜨니까 콩빈이가 걷고있어욬ㅋㅋㅋㅋ세상에나 귀여워...
언니랑 형부가 저렇게 흥이 많은데 강빈이가 활어가 안될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성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29주차 나이트근무 끝나고 퇴근길에 차에서보는 콩빈이는 힐링입니다
저도 나이트 근무 끝나고 힐링중이에요…29주차…나이트…꼭 몸 조심하고 순산하세요…
요즘도 임산부 나이트 근무 시키는 곳이 있나요?ㅜㅜ 고생 많으십니다. 몸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간호사 18년차인데 알아서 관리 하시겠지만 당장 그만 두셨음 하네요. 낮에만 일하는 곳도 많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밤근무는 빨리 그만 두셨으면 좋겠어요. 꼭이요!! 건강한 20대 초반 친구들도 1.2 년 삼교대 하면 없던 병도 걸려요. 대학병원 에서 일하면서 호르몬 관련 병으로 수술 받는 후배들도 엄청 많이 봤습니다.
낮으로 옮기셔요! 꼭이요 꼭!!
앗 저는 참고로 간호사는 아니구 반도체 교대직입니다 ㅎㅎ 나이트는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낯선환경속에서 일하는게 더 힘들거 같아서 나이트근무 한다고 했는데 조금 후회중입니다 ㅋ큐ㅠㅠㅠ 그래도 한달안에는 휴직들어갈거라서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쟈해용
@@ellebeau_4655 아이고 임산부 친구랑 밥먹고있는데 띵똥해서 댓글남겨요 건강한 모습으로 아가랑 만나길 바래요
11:05 애기가 이렇게 잔다는거에ㅋㅋㅋㅋㅋ너무 놀랐구요😆 강빈이영상이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계속 보는중이에요!!!❣️맨날맨날 보고싶어요..!!역시 남의집 애기 보는게 젤 재밌다죠ㅋㅋㅋ
6:10 실버라인님 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자말자 유트루님 영상보는뎅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초등학생때 재첩국 못먹는데 재첩국 나오는 날은 진짜 ㅜㅜ 퇴식구 앞에서 샘이 다 먹었나 서서 검사를 하는데 진짜 식사시간이 즐거운게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고문임..ㅜㅜㅜ
콩빈이는 날이 갈수록 귀엽네요
13:11 여기 진짜 미친 귀여움이다… 곰세마리 동요에 나오는 아기 곰 같달까…
3:33 급식 잔반 없는 날 진짜!!!싫었어요 어떻게 하면 몰래 버릴까 생각만 했어요
6:10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가성라인ㅋㅋㅋㅋㅋ흥 발사
8:59 구멍ㅠㅠ어쩌다 생겼을까
15:23 인테리어 용어 알아가기 재밌어요ㅎㅎㅎ
18:20 웃긴 거 아니라면서 바로 콜드컵으로 피리부는 언니ㅋㅋㅋㅋㅋㅋ
콩빈이 하이염 손 드는 거 넘 귀엽구,, 카페인 중독 와플 또 뽐뿌와서 먹으러 갑니다 진짜 저기 와플 최고야
빨대로 시범 보이는데 뱀 나오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제대로 웃고 갑니다. 감솨♡
눈뜨자마자 보는 트루언니 브이로그라니이이ㅠㅠ 오늘시작이좋규나!!!!!!!🥳🥳
세상에 너무 사랑스러워요.. 랜선 이모는 오늘도 히죽히죽 웃다가 갑니다♡
5:40 아 진짜 한참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ㅠㅜ
둘이었던게 셋이 되고 두 분의 평온했던 일상에 펄떡펄떡(?) 거리며 웃음주는 쟈그마한 아기가 생기니 쓰리샷 보고있으면 참을 수 없이 웃음이 나요 😂😂😂 넷이 되면 또 얼마나 재밌으려나요..!
12:35 둘리 유니버스 또치와 공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빈이 박수치는 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고새 장기 하나 늘었네💛
언니 브이로그 보면 너무 행복해지고 그 일상의 행복이 그대로 전해져서 너무너무너무 기다려져요 🥰 바쁜 와중에도 자주 올려줘서 너무 고맙습니당 :)
우리 귀여운 말랑콩떡 콩빈이ㅠㅠ❣
팡기요 코트야드 가셧네요!!
엄마가 빨대 쓰는거 보면서.. 적어도 우리 엄만 코메디언...하면서 웃는 듯.. 귀엽당 ㅜㅜ
4:14 갑자기 폭주하는 강빈과 당황하는 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볼때마다 느껴요ㅜ
엄마 효도할게요...
회식하고 촉촉한 갬성으로 보는데
엄마아빠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언니 진짜 응원해요!!♡♡
카메라 뒤늦게 보고 부끄러운 주먹 가성라인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아아니 건강하셔야 합니다😁
지금의 강빈이 보다가 이때 보니까 진짜 강빈이 너무 조그매요ㅜㅜㅜㅜ
차암나....내가 남 가족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니....... 오늘 밤새길 잘했어..........콩빈 사랑해...............
나만 콩빈이보다 실버라인님 영상이 더 기다려지나ㅋㅋㅋㅋ 실버라인님 건강하세요ㅋㅋㅋㅋ
저번 영상보다도 육아 난이도 업그레이드네요..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막 사고치고 잘 팔딱이는걸 보니 아는 안아프고 잘 크고 있는기라….
28만원이라니~~
콩빈이 힘도좋아ㅋㅋ
우리집은 티비 그냥스텐드거든요 벽걸이가 아닌데
4살땐가 티비를 쓰러트려서 액정나감ㅋㅋㅋ
마침그때 월드컵기간이라서 티비 행사로 싼걸로샀는데 그 다음해 3살된 딸이 장난감으로 티비 두드려서 액정또나감ㅋㅋㅋ
진짜 티비를없앨려고했는데 신랑이 티비는 꼭있어야된다고해서 이번엔 고쳐서 썼음
다행히 그이후로 티비는 멀쩡함 ㅋ
그외에도 자잘하게 집안살림 다 부시고있어요ㅋㅋ
애기들이란~~
아 진자 재밌따... 역시 육아는 유튜브로 보는게 짱!!!
저희도 부부도 같이 사업하는데 6갤 아기 육아하면서 하기가 버겁더라구요ㅠㅠ트루님네 보면서 힘내서 일과 육아 노력중입네다! 우리 힘내봅시다💪
급식얘기 진짜 공감입니다 ㅠㅠ..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어릴때 외식만 하면 토하고 그랬어요... 끔찍 ㅠ
어릴때 기억은 정말 평생가네요..ㅠㅠ 저도 선생님이 국물,밥한톨 남기지말라고 꾸역꾸역 먹었던기억이..😭
내 힐링 영상... 올라왔다...💕
언니 열심히 급식 이야기해주는 거 너무 귀여워요
목욕할 때 (머리)깐콩빈이 왜이렇게 설레죠…?
아 강빈이 침대 뜯은거에요?ㅋㅋㅋㅋ 인생 첫 사고넹 ㅋㅋ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까나~ ㅠㅠㅋㅋ
급식 정말..지금까지 카레랑 파를 못먹어요,,점심시간에 다 못먹으면 식판가지고 복도에 있는 신발장에 놓고 억지로 다 먹으라 그래서 서러웠던 기억이🥲콩빈이 덕분에 출근길에 힐링했습니다🙆🏻♀️
아 진촤ㅋㅋㅋㅋㅋㅋ 실버라인 진짜 너무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보는 낙에 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하다가 보는데 딸이 눈을 못떼네요 강빈오빠한테 반했나..😏 유트루님의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고 저두 항상 자극받아요! 나도 어떤 길이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강빈오빠라구 하니 이름 예쁜거 세상 실감나네요..
저도 항상 트루임께 자극받습니당 ㅎㅎ
진실되고 성실한 유트루님ㅎㅎ
6:10 여기 너무 웃겨서 1시간 재생 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빈이 개인기가 하나씩 늘어나네요.
이번 편은 박수와 상의탈의가 추가되었군요.
그 와중에 애기가 근육이!!
아 넘넘 귀엽네요. 짧은 텀으로 올려주시는 이 브이로그 너무 너무 귀하고 감사해요. 강빈이 사랑 랜선이모는 너무 좋으네요.
1:49 작곡과 엄마와 그의 아들의 지휘란..❤️
너무 기다린 브이로그💚💚💚💚
아프리카에 사는 저의 시간대가 이렇게 좋습니다🍎 업로드 시간이 여기랑 맞아요 유트루님 ❤️❤️
언니 영상 자주 올라오는건 너무 좋은데 언니가 잠 못자고 바쁠거 생각하니깐 마음이 쓰이네요 저는 애기 돌때까지 애기보면서 애기 낮잠잘때 같이 계속 자도 엄청 피곤했었는데ㅠㅠ 항상 실버라인님이랑 건강챙겨가면서 잘자고 잘쉬어야해요❤️
딱 보름 차이로 일찍나온 강빈이 친구아가예요 ㅎㅎ 빨대컵은 젖병처럼 빠는 힘하고 흡식 하는법이 달라 어려우니 약간 역방쿠 위에서 머리 좀더 세우고 얼굴 옆으로 돌려(기도예방) 젖병처럼 빨게 해서 먹다보면 혼자 습득 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처음에 영 감을 못잡아해서 그렇게 먹여보니 점점 잘 빨아서 요즘엔 분유도 끊고 우유빨대로도 잘 먹네요 ㅋㅋㅋㅋ
콩빈이 일주일새에 어린이됐네... 진짜 아가들 크는거 순식간🥲🥲 곧 콩빈이가 아니라 강빈이라 불러야할만큼 컸네요..!!,! 강빈아 조금만 천천히 자라죠,,,
맞아요ㅠㅠㅠ저도 급식 때문에 어릴 때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아요ㅠㅠㅠ😭 남기면 혼나는데 먹으면 토할거 같구 …
언니 븨로그에서 실버라인 모자이크 제일 오래걸릴것같아욬ㅋㅋㅋㅋㅋ
구름으로 실버라인 머리 가렸는데 강빈이 머리는 안가려진 거 👍
실버라인 광기 다 보여줘도 돼여 카메라에 내외하지마여
진짜 육아팅💪🏻💪🏻 너무 예뿐데 그만큼 쉽지도 않은것같아요ㅠㅠㅠ 이렇게 긴 브이로그 올려주시고 육아도 하시고 너무 대단합니다 증맬루👍👍
콩비니 인간빵빵덕의 모습이 보여유 귀여워 ㅠㅠㅠㅠㅠ
넘의 집 자식은 오늘도 기쁨이네요.
넘의 집 자식엔 실버라인님, 트루님 포함입니다 ㅋㅋㅋㅋ
1:20 흥도 끼도 많은데요 ㅋㅋㅋ 음악적커리어 기대됩니다
3:14 급식어벤져스
4:14 실버라인님 왜 이렇게 작아지셨어요 ㅋㅋㅋ
16:04 bgm을 담당하고 싶었던 활어
콩빈이 활동성많아져서 그러겠죠 좋은일인데 엄빠는 힘든건 비밀이죠😁 화이팅이요❤
마지막에 정말 활어를 보았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14:38. 노란색..병아리가…양말이…되었다……… 꽤나 무서운 말과 그렇지 못한 신데렐라 멜로디 🎵🎶
울집 애기는 빨대못해서 약병사서 거기에 물넣어서 조금씩짜주고 빠는시늉하면 짜서나오게해줬더니 빨대잘했어요..ㅋㅋ 수저로 분유 힘들면 약병으로 해보세용ㅋㅋㅋ
콩빈이 10개월만에 쑥쑥~!! 이제 하이염도 잘하고 바다를 바보라하고 자전거를.. 엣헤..ㅁ
아....조용한 아침 8시에 아침을 혼자 조용히 먹다가...가성라인님(?) 보고 식사를 뿜었네요🤣🤣🤣
아따 강빈이 건강하다
강빈이..넌 오늘도 너무 귀.여.워.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브이로그 ㅠㅠ 너무 기다렸어요~~ㅠㅠ
언니 옛날 부이로그 다시 보다가 문득 요즘 브이로그엔 스킨케어 장면이 없다는걸 깨달았어욥.. 은근 팁도 많고 재밌었는데 그리워유ㅠ
언니 강빈이 기저귀 갈때마다 정말 힘겨워보이세요..😭 꿀팁⭐️이 있다면 기저귀갈 때 강빈이 한테 물티슈 한장 쥐어주면 좀 더 수월하실껄요..ㅎㅎ제 경험상 놀잇감은 얼굴에 떨어질수 있어서 안되고 가볍고 기저귀갈때 가까이 있는 물티슈가 짱이랍니다ㅋㅋㅋㅋ애기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물티슈를 무지하게 좋아해욬ㅋㅋㅋㅋ미스테리여유~~~🤣
유루트님 영상보면 아아가 너무 땡겨요....끊으려고했는데 어느새 한잔 말고있는중...
낼 보려고 아껴놓고 싶은마음 100000
콩빈 겸댕쓰 빨리 그냥 봐버리고 싶은 이모의 맴 100000..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강빈네 🙏🏻😃🥳❤️ 진씨라 아 보느라 욕본데이
분량 길어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