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일본꽃이 아닙니다. 원산지가 우리나라 제주도 입니다 일본은 국화로 정해진 꽃이 없읍니다. 단지 벚꽃을 사무라이 기질과 닮은 꽃이라 하여 일본인들이 아주 좋아할 뿐 입니다. 그러나 벚꽃을 세계로 확산 시킨 것은 일본이라 해야 겠지요. 미국 워싱턴에 일본이 기증한 벚꽃을 2차대전후 다뽑아 버리려다가 벚꽃이 일본꽃이 아니라 원산지가 대한민국 이라는 것이 알려져 지금까지 보존 되고 있지요. 결론적으로 벚꽃은 대한민국 꽃입니다.
우리가 현재 무궁화라고 알고 있는 꽃은 일본의 '무쿠게'라 하는 꽃으로, '무쿠게'는 남방계 꽃으로 따뜻한 일본에서는 잘 자라며 일본 사람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해서 일본은 수많은 '무쿠게' 품종을 개발하고 있고 무궁화 관련 축제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무쿠게'가 우리 조상들이 좋아했던 무궁화 인지 의심스러운데가 많습니다. '무쿠게'가 우리나라의 무궁화란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나라의 꽃'으로 행세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1. 무쿠게는 추운 지방인 38도 이북에서는 자생하지 못하고 제주도나 따뜻한 남쪽 해안 지방에서 잘 자라는 남방계의 꽃이라는 것입니다. 해서 무쿠게는 추운 북한 지역이나 만주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꽃인 것입니다. 자기 땅에서 자라지도 못하는 꽃, 평생 한번도 보기 어려운 꽃을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2.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했다면 수많은 시나 문학작품에 그 존재가 나타날 것입니다. 조선이나 고려시대 시문학에 '무쿠게'가 나타나 있는 작품을 본적이 있던가요? 3. 일제 병탄 이전 '무쿠게'는 일부 따뜻한 남부 지역(제주도나 남해안 지역)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던 무궁화는 별로 없었습니다. '무쿠게'는 일제 병탄 이후 일본인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보급된 꽃입니다.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히로부미가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일본이 왜 그런 일을 벌렸을까요? 4. 꽃의 특성상 국화로서 자격이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 '무쿠게'는 남방계 꽃의 특성대로 매우 화려한 꽃이나, 새벽부터 피기 시작하여 해가 질무렵에는 시들어 떨어지는 하루살이 꽃입니다. -- '무쿠게'는남방계꽃의 특성대로 6월 하순 한참 더울때부터 피기 시작하는 꽃입니다. --
무궁화 지리라.
좋은 영상내용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도 백단심과 홍단심 무궁화를 키우고 있습니다ㆍ
무궁화는 꽃중의 꽃이 무궁화랍니다. 무궁화를 시샘하는 꽃이 벗꽃이랍니다.
벚꽃은 일본꽃이 아닙니다.
원산지가 우리나라 제주도 입니다
일본은 국화로 정해진 꽃이 없읍니다. 단지 벚꽃을 사무라이 기질과 닮은 꽃이라 하여 일본인들이 아주 좋아할 뿐 입니다.
그러나 벚꽃을 세계로 확산 시킨 것은 일본이라 해야 겠지요.
미국 워싱턴에 일본이 기증한 벚꽃을 2차대전후 다뽑아 버리려다가 벚꽃이 일본꽃이 아니라 원산지가 대한민국 이라는 것이 알려져 지금까지 보존 되고 있지요. 결론적으로
벚꽃은 대한민국 꽃입니다.
무궁화=Rose of Sharon=샤론의꽃=예수님
'우리역사바로알기' 편집자님
무궁화에 대해서만은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 기사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憲法에 國花가 있으냐 質意를 한다 現 國花는 없다 國會議員들의 職務遺棄다 하여 國花가 없다 하노라
無窮花는 象徵的 意味다
우리역사 바로알기에서 무궁화가 우리 꽃이라고?? 한심...
무구화❤
우리가 현재 무궁화라고 알고 있는 꽃은 일본의 '무쿠게'라 하는 꽃으로,
'무쿠게'는 남방계 꽃으로 따뜻한 일본에서는 잘 자라며 일본 사람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해서 일본은 수많은 '무쿠게' 품종을 개발하고 있고 무궁화 관련 축제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무쿠게'가 우리 조상들이 좋아했던 무궁화 인지 의심스러운데가 많습니다.
'무쿠게'가 우리나라의 무궁화란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나라의 꽃'으로 행세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1. 무쿠게는 추운 지방인 38도 이북에서는 자생하지 못하고 제주도나 따뜻한 남쪽 해안 지방에서 잘 자라는 남방계의 꽃이라는 것입니다.
해서 무쿠게는 추운 북한 지역이나 만주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꽃인 것입니다.
자기 땅에서 자라지도 못하는 꽃, 평생 한번도 보기 어려운 꽃을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2.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했다면 수많은 시나 문학작품에 그 존재가 나타날 것입니다.
조선이나 고려시대 시문학에 '무쿠게'가 나타나 있는 작품을 본적이 있던가요?
3. 일제 병탄 이전 '무쿠게'는 일부 따뜻한 남부 지역(제주도나 남해안 지역)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던 무궁화는 별로 없었습니다.
'무쿠게'는 일제 병탄 이후 일본인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보급된 꽃입니다.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히로부미가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일본이 왜 그런 일을 벌렸을까요?
4. 꽃의 특성상 국화로서 자격이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 '무쿠게'는 남방계 꽃의 특성대로 매우 화려한 꽃이나,
새벽부터 피기 시작하여 해가 질무렵에는 시들어 떨어지는 하루살이 꽃입니다.
-- '무쿠게'는남방계꽃의 특성대로 6월 하순 한참 더울때부터 피기 시작하는 꽃입니다.
--
이게 무슨일 입니까?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맞나요? 정확한 사실 확인 될때까지 해당 내용 삭제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