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예수가 유대지방에서만 살았다면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고향사람들을 배부르게 했더라면 병자를 고쳐주었다면 고향사람들에게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12세에서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유대교 율법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야훼의 말을 부정하고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되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예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고향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유대교 사제들이 앞장섰습니다. 그 죄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없이 생활합니다. 지금도 예수는 고향에서 배척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않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는가 천국에 가는가.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나 구원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33:32 그 순간은 자비의 순간 해방의 순간이었습니다. 우유죽을 받아들이면서 싯다르타는 삶을 받아들인 것이죠...기독교도라면 그걸 은총의 순간이라고 말할 거에요...기독교에서 은총은 신이 내린 것이죠. 하지만 붓다의 얘기에서 은총은 마을처녀의 순박한 마음이 내려줘요. 굶주린 사람에게 죽그릇을 내민 처녀에게서요.
부처님 때론 욕심이 없는 것이 더 괴롭습니다 저는 욕심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모두를 위해서라고 말한다면 변명일까요 언젠가 살아가다 보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저도 제 삶의 진리를 스스로 깨닫게 되겠지요 단지 앞으로 여덟 달만은 잡념없이 하나만 보고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제가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씀으로써 그렇게 믿는다면 그렇게 되겠지요 시간과 나와 다른 사람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미르바나는 이 순간을 직시하는거에요. 이 순간 외에는 없고, 내 몸과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 순간과 내가 있을 뿐이죠. 바로 이것, 그것만 생각하세요. 눈 앞에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고, 내가 지금 인식하는 것들에 모든정신을집중하고, 지금의 생각과 느낌에 정신을 집중하세요.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게 답니다.
무교입장으로써 보면 기독교영상댓글들 보면 기독교애들 맨날 하는소리가 하나님믿고 천국 가세요 부처믿으면 지옥간다 이런댓글이나 무교들이 기독교욕하는댓글이고 불교댓글보면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그런말이나 기독교애들이 와서 부처믿으면 지옥간다 불교욕을 뒤지게 함 이런것만 봐도 기독교 불교 차이가 나지않냐?솔직히 이래서 무교애들이 불교는 욕안해도 기독교애들은 ㅈㄴ까는거임
제 말씀도 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 친구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소심한 성격과 외모탓에 친구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 어리다면 어리고 성숙하다면 성숙한 나이에 드디어 친구가 한 명 생긴 것 같습니다. 드디어 제가 모르던 기쁨이 찾아온 것이지요. 그 친구와 함께 소통하는 것이 좋지만 전 이사를 가게되어.. 멀어질까 고민입니다. 이 작고도 크고 제 인생의 ㅡ 기쁨을 이렇게 서서히 없어지는 건 아닐지... 그래서 그 친구의 생일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요? 관세음보살.
결국 불교도 철학이다..공자의 " 아는것을 안다하고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하는것이 아는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고통의 주범은 역시나 인간의 끝없는 욕망. 석가모니는 진짜 인내심 강한 분이시네요. 난 진짜 불교를 철학으로 믿는데 기독교는 왜 세상에도 없던 가상을 만들어서 맨날 살려달라고 구원해 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애초에 기독교는 군사, 정치용 목적이었지 종교는 아님.
bear 아...아니요... 한국의 기독교는 그래서 문제인겁니다 예수님의 뜻을 왜곡하고 있다고 해야되나..?그래서 저도 교회 끊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기독교불교 종교문제를 떠나서 더 높은 수준에서 영적차원으로 보자면 예수와 부처의 말씀은 하나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본질을 따지자면요. 변질된내용말고요
@@slqkq919 단언컨대 당신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기독교인 이며 기독교를 사랑한다면 댓글로 그런 저급한 표현,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닉네임을 예수로 짖고서.. 당신의 저의는 타인이 이 댓글을 보고 웃음을 짓기를 위함입니다 당신은 타자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악에 해당합니다.
6:56 가장 중요한 정보다. 7:35 8:21 나를 보는 자는 깨달음을 보는 것이고, 깨달음을 얻는 자는 나를 보는 것이다. 바로 기쁨이다. 32:42 고통차거나 불안정한 기쁨. 극단적인 방법은 옳은 방법은 아니다? 45:30 니르비마? 영원히 있어야 했다. 그리고 부처님의 말씀으로서는 중도를 지키고 고통의 원인이 삶 자체와 욕망. 고통을 끊어내자.
깨닫는자는 수없이 많지만 실천하는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것을 가르치는것이 바로 부처입니다. 부처는 관념상의 깨달음이 아닙니다. 실천하는 법을 가르치는것입니다. 그래서 불법을 배우고 깨우치는 자는 갠지즈강의 모래알만큼 많지만 부처가 되는자는 손톱위에 올려놓을수 있는 모래알 만큼밖에 되지 않는다고 부처는 말했습니다.
@@산모롱이-h9y ㅋㅋ '깨달았고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실천이 없다면 고통에서 해방되었겠는가? 실천이 필요없다 한적도 없고 팔정도를 통해 깨달음에 이르라 하셨거늘 본인이야 말로 나와 대화 한번 해보지 않고 문장에 있지도 않은 '실천'이라는 본인이 지은 상을 꼬투리를 잡으면서 '넌 부처가 아닌 범부일뿐이다' 라고 하는게 법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방증할뿐이다 원치않는 자에게는 약은 독일뿐이라 하셨거늘 자신의 지식을 뽐내고 싶을뿐인 쓸모없는자여 남에게 법을 거들먹거리고 팔정도의 실천을 이야기하기전에 스스로를 알라
부처는 해볼거 다해본 사람이죠 결혼도 했고 처자식도 있고 왕궁 생활 하면서 윤택함 안락함 쾌락적인삼 그럴걸 다 느껴 봤기에 붓다가 된게 아닐까 단지 부인과 처자식을 버리고 떠난 부분에서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네요 자신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부인과 새끼까지 버린 다는게 일반적으로 정상은 아니죠
![[은혜한인교회 은혜워십]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 주님 말씀하시면 122424](http://i.ytimg.com/vi/vIa-EW94J24/mqdefault.jpg)
인류 역사상 최고의 깨달음을 얻으신분ᆢ너무나 존귀하신분 당신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ᆢ
붓다를 우상으로 만든다면 내안에 붓다는 멀어집니다
@@choih3222 맞는말이네요. 가르침이 중요한것이지 그분이 존귀한것이 아니네요. 가르침을통해 깨달음을 얻는것.
@@choih3222 감사합니다.()()()
@@choih3222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예수가 유대지방에서만 살았다면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고향사람들을 배부르게 했더라면 병자를 고쳐주었다면 고향사람들에게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12세에서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유대교 율법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야훼의 말을 부정하고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되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예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고향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유대교 사제들이 앞장섰습니다.
그 죄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없이 생활합니다.
지금도 예수는 고향에서 배척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않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는가 천국에 가는가.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나 구원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훌륭하신 부처님 존경합니다 늘 들을때마다 감동이며 지혜가 높으십니다
너무너무고맙습니다 아주좋아요
부처님오신날. 모두성불하세요
과제때문에 보는데 항상 20분 못넘기고 자서 5일째 무한으로 즐기는중입니다
불교를 믿지는 않아요
하지만 싯다르타의 삶에서 평온을 배우고 갑니다.
참 좋은 다큐네요
우연히 싯다르타의 소설을 접하게 되었엇는데 참 감동적이었어요
헤르만 헤세의 싯달타 소설은 말그대로 소설이지요...
물론 불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종교적 각색을 거친 설화에 불과하지만.
여튼 저도 그 소설 참 좋아하고,
읽으면서 눈물이 난 책은 그 책이 처음이었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동이며 훌륭하시네요 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평생 사랑하고 평생 믿고 평생 감사합니다.
부처님 죽어서도 사랑하고 죽어서도 믿고 죽어서도 감사합니다. 부처님 후세에서도 사랑하고 후세에서도 믿고 후세에서도 감사합니다.
그 후세에 벗어나라는.것이 부처의.가르침인데...
후생에 꼭 성불하세요 님의 강한믿음이 좋습니다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스승이시여~~~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말씀이 참으로 저를 기쁘게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33:32 그 순간은 자비의 순간 해방의 순간이었습니다. 우유죽을 받아들이면서 싯다르타는 삶을 받아들인 것이죠...기독교도라면 그걸 은총의 순간이라고 말할 거에요...기독교에서 은총은 신이 내린 것이죠. 하지만 붓다의 얘기에서 은총은 마을처녀의 순박한 마음이 내려줘요. 굶주린 사람에게 죽그릇을 내민 처녀에게서요.
부처님 고맙습니다 🙏🏻
부처님 위대하신 부처님. 제가 불교이고 멋진 종교를 밑게 해준 복을 가진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023년 7월 31일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좋은 다큐 잘 봤습니댜. 부처님 너무 위대하시네요.
부처님 때론 욕심이 없는 것이 더 괴롭습니다 저는 욕심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모두를 위해서라고 말한다면 변명일까요 언젠가 살아가다 보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저도 제 삶의 진리를 스스로 깨닫게 되겠지요 단지 앞으로 여덟 달만은 잡념없이 하나만 보고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제가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씀으로써 그렇게 믿는다면 그렇게 되겠지요 시간과 나와 다른 사람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욕심이 없는 것이 더 괴롭다는 말 공감하고 이해합니다..응원합니다
좋은 욕심 좋은 욕망은 좋은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정견 전체를 바르게 보고싶다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에 비문이 있군요.
마음이 정갈하지 않으면 욕심이 있든 없든 고통스럽습니다.
정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갈애와 갈애에 빠지지 않으려는 갈애 모두가 고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더 큰 고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고통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노력은 욕심이 아님니다~~~자기 분수에 안맞게 노력하는게 욕심이지요...물론 애매한 경계가 있겟지만.... 본인이 굉장히 노력해서 할수 있는 정도의 노력이라면 욕심이라고 부처는 말하지 않습니당^^♡
우리인간은 서로를 사랑하며 의지해야하는 존재다.
고통도 서로가 나눈다면 작은고통으로 쪼개질것이고 더나은세상을 만드는데 혼자가 아닌 여럿이 행동한다면 분명 이룩할것이다.
당장 골목에 쌓인눈을 치운다고보자.
나아니여도 누군가가 치우겠지라는 생각보단 내가 치우므로서 이곳을 지나가는사람들이 안다치겠지라는 생각으로 큰 깨닳음을 얻기위함보다 작은실천에서부터 깨닳음을 얻는것이 더 큰 교훈을 선사할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은 진리다.
붓다의 말은 진리인데
조계종 땡중들의 음행은
무애행이 어쩌고 에서
사업적으로 바뀐 쓰레기들이 되었습니다
정답입니다
@@미륵천국불신지옥 창시자의 유언을 이렇게까지 정면 부정하면서 성장한 종교도 드물것 같아요.
미르바나는 이 순간을 직시하는거에요. 이 순간 외에는 없고, 내 몸과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 순간과 내가 있을 뿐이죠. 바로 이것, 그것만 생각하세요. 눈 앞에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고, 내가 지금 인식하는 것들에 모든정신을집중하고, 지금의 생각과 느낌에 정신을 집중하세요.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게 답니다.
과거는 사라졌고 미래는 오지않아다 현재에 집중하라 현재가 곳 미래입니다 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부처님 저를 좀 도와주세요
거미와 거미줄에 걸린 곤충
둘중 누굴 도와야 할까요?
@@미륵천국불신지옥 곤충이요
@@힘차게날아라 거미와 곤충 둘다 도와달라고 기도하면 누굴 도와야 하죠?
@@미륵천국불신지옥 전 곤충이요
@@힘차게날아라 거미는 죽어도 되나요?
무슨 사천왕이니 지옥도니 말도안되는 후대의 각색빼고는 부처의 가르침은 참으로 본받을만한 것들입니다
말이 안되기는 뭐가 말이 안되요? 그런 것들도 다 부처님 가르침이고, 경전에도 나옵니다. 본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구요.
6년을 고행 한 것을 한 순간에 그만두기 어려웠을텐데 했다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바로 그만두고 새로 시작하시는구나!
이제껏 해오던 모든것에 대한 미련을 한순간에 버린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압니다.
인간의 본성과도 비슷한거죠.
대단한 정신력이죠.
말 그대로 통달했다는...
과연 대단한 인물임.
설화죠?
33:30 신의 은총(grace)이 아닌 마을처녀에게서 얻은 자비(mercy).. 자비의 순간, 해방의 순간이라는 것이 마음에 와닿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순박한 마음 저도 갖고 싶어요
무교입장으로써 보면 기독교영상댓글들 보면 기독교애들 맨날 하는소리가 하나님믿고 천국 가세요 부처믿으면 지옥간다 이런댓글이나 무교들이 기독교욕하는댓글이고 불교댓글보면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그런말이나 기독교애들이 와서 부처믿으면 지옥간다 불교욕을 뒤지게 함 이런것만 봐도 기독교 불교 차이가 나지않냐?솔직히 이래서 무교애들이 불교는 욕안해도 기독교애들은 ㅈㄴ까는거임
김동호 ㅇㅈ
ㅆㅇㅈ
@@트리미앙-y7v 6
ㅇㅈ
인정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아 이 영상 너무 좋았어요. 그 동안 죽음에 대해 계속 고민했는데 이 영상 보고 깨달음이 뭔지 마침내 안 거 같아요. 정말 이 순간 지금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정말 그러네요!!!! 너무 좋은 영상~~~
부처님은종교가아니라 인간몸뚱이에서 나올수있는 온갓더러운 사고에대한 이해와 깨달음
불교는 종교가 아닌데...너무 아쉽숩니다
불교는 종교입니다
부처님 뭐해주세요~ 되게해주세요~ 하는게 부처님 가르침이랑 멀어지는거. 욕심과 집착을 버려야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려는게아니고 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욕심이 가득차서 그런거.
불교도 돈 요구한다
절에 내는 돈이 얼만인줄알고말하냐
어느종교나 헌금 요구함
인간이 그만큼 나약하기때문에 당연한거 아닌가? 말처럼 쉬우면 다 부처겠지 부처가 깨달았다고 사람들 비웃고 다녔음? 등불로 삼으란게 본인이지 남들이 아님
아니 인간의 욕심인데 그걸 다버리면 깨닮음도 버리라는것인데? 적당히 욕구 분출 하는게 진정한 균형임..
@@조-u3m 사람중에 나쁜 사람이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나쁜건아님. 절도 현금을 요구하는 잘못된 절이 있다고해서 모든 절이 잘못된 절이 아님. 지금에 불교는 스님들조차 부처님이 말하신 질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flex_ru295 욕심은 버려야 하는게 맞음 그이유는 욕심이란 필요 이상 갖는 것을 욕심이라고 하는건데 깨닳음은 필요 이상의 것이 아님 즉 나한테 과한게 아니라는뜻 사실상 버릴 욕심도 없고 필요로할 욕심도 없음 무엇인가를 분별하는 오온 즉 분별심이 없어야함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자주뵙도록하겠습니다 화이팅 🙌 💕 💚 ❤ 💗 💛 🙌
이세상의구원자는 부처도아니고,예수도아니다 당신스스로이다.
부처님 예수님 인류의스승님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오직 부처님 !! 우주의 진리 !!
나무아미타불 🙏
부처님은 자신을 죽이신분도 용서할만큼 대단하신분입니다.
춘다의공양...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0
고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모든 이단자와 트롤들을 척결하여 주소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지구역사상 가장 지구위를 우하게 걸어갔던분을 꼽으라면 닷연 붓다이다
부처님.. 존경스러우네요~^^ 역시 하느님 보단 부처!
제 말씀도 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 친구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소심한 성격과 외모탓에 친구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 어리다면 어리고 성숙하다면 성숙한 나이에 드디어 친구가 한 명 생긴 것 같습니다. 드디어 제가 모르던 기쁨이 찾아온 것이지요.
그 친구와 함께 소통하는 것이 좋지만 전 이사를 가게되어.. 멀어질까 고민입니다. 이 작고도 크고 제 인생의 ㅡ 기쁨을 이렇게 서서히 없어지는 건 아닐지...
그래서 그 친구의 생일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요?
관세음보살.
스스로 온전함 ... 붓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Loard Buddha was born in Nepal. I’m from Nepal 🇳🇵 🙏😌😌😊
전 사성제 와 팔정도가 부처님의 핵심적인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생애를 거울 삼아 자신의 찌꺼기를 봅니다 욕망에서 벗어나 자유롭길 바랍니다
불교는 신념이 아니다 불교는 행동이다
감사합니다
내마음은 우주요. 우주는 내마음이다
대천재 이셨던 분...
옴마니반메훔
좋아요^♡^
बुद्धम् शरणम गच्छामी!!!
붓덤 써러넘 거쯔차미!!
나무 석가모니 불!
시아본사 석가모니,,,
경외심이,,,❤
신과 인간의 스승님 붓다~!! 불법승 상보에 귀의 합니다.
깨달음도 위대하지만 평생 남을 위해 설법하려고 고생한게 더 대단하다. 외도들 비난도 엄청 났을텐데...어떡게 그럴수 있었는지.보통 깨달으면 산속에서 맘편히 살것같은데...
불.세존께감사합니다.
이 다큐만 보면 잠이 잘오네
잡념이 많아서 그래
Good afternoon have a nice day today 💖 Like ~1,4 천 my friend 😀
hi i'm south korean man
반갑습니다 인사드려요 최고십니다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깨달음을 얻은자 붓다에공감합니다
삶을이해하면된답니다
내것의 변화하는새로움이
텅빈자리에나온 완전한새로움임을알면
내것의 변화라고여기는새로움은
완전한새로움으로 축복이된답니다
삶을 이해하며 행복해진답니다
더나아가 변화하는새로움의 텅빈자리마져 절대에의한새로움임을
알때 삶을 이해할수있으며
자신이라여기는 변화의새로움은 텅빈자리의 완전한새로움임을알고
텅빈자리의 흐름의변화된 새로움도
절대에의한 완전한새로움임을 알게되면 그때 드러나는 모든것은 행복이며 사랑이 된답니다
깨달을을 얻은 붓다는 자신이라여기는 모든변화된 새로움을 내맡겨
자신이 알아차림을 모든것은 완전한새로움임을 아는분이랍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웃맺어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함께 소통하며 지내겠습니다 🤝😄💕
결국 불교도 철학이다..공자의 " 아는것을 안다하고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하는것이 아는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고통의 주범은 역시나 인간의 끝없는 욕망. 석가모니는 진짜 인내심 강한 분이시네요. 난 진짜 불교를 철학으로 믿는데 기독교는 왜 세상에도 없던 가상을 만들어서 맨날 살려달라고 구원해 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애초에 기독교는 군사, 정치용 목적이었지 종교는 아님.
블교는 종교입니다.
종교라는 단어 자체가 불교 경전인 묘법연화경에서 비롯했습니다.
알아요 종교인것을 ㅋㅋ 저도 불교를 존경하고 믿습니다. 제 말은 철학이면서 인생의 도리이고 사람을 수양하고 겸손하게 만들어서 한 말입니다. 종교로도 믿지만 인생의 참된 지침서 인거 같애요
bear 기독교와 불교에서 궁극적으로 하는 말은 같죠ㅎㅎ
그런가요??..기독교는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것을, 없는것을 믿으라고 하지만 불교는 그런거 없이 오로지 이승에 대한 도리를 깨닫게 하는게 아닌가요?
bear 아...아니요... 한국의 기독교는 그래서 문제인겁니다 예수님의 뜻을 왜곡하고 있다고 해야되나..?그래서 저도 교회 끊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기독교불교 종교문제를 떠나서 더 높은 수준에서 영적차원으로 보자면 예수와 부처의 말씀은 하나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본질을 따지자면요. 변질된내용말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에 나온노래 알 수 있을까요?
나무관세음보살
붓당 사라낭 갓차미, 담망 사라낭 갓차미, 상강 사라낭 갓차미 _()_()_()_
나 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지! ^^
애니메이션 나올때 배경음악 아시는 분 제발.... 너무 좋네요
ruclips.net/video/1EcPIFruDHM/видео.html
여깄습니다. 저도 너무 좋아서 찾아봤어요.
이 다큐 원본이 PBS에서 방송한 영어로된 다큐입니다.
Buddhism documentary music으로 검색하시면 다른 것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단 한시간만이라도 부처님 당신을만날수있다면 ..
부처는 어디에나 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자신도 부처라고했지요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해보는것도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누군가 나의 물음에 답할 수 있다면 나 또한 능히 그리 할 수 있으리라
전 사성제 와 팔정도가 부처님말씀 중에 가장 핵심적인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성제 팔정도 댓글 감사합니다
부처는 자신속에 있습니다 자신속에서 부처를 불러보세요
그대는 부처를 많이 만났습니다 외면 하고 모른 척 했을뿐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깨닭은 붓다는 항상 인류와 함께해오고 있다. 단 한번도 인류를 져버린적이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신께서는 육신의 옷을 입고 역사하고 계시다. '산트마트"
전쟁따위 보다 인류가 폭망할 일이 많은데 내가 이럴줄 알고 미리 말안하고 조용히 있어지 . 나 같은놈도 도와주지않은 세상인데
내가 그들을 구해서 머하냐 . 부처님 그래도 나는 많은 사람을 구할려고 노력했습니다 . 두고 보면 이 댓글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알게될거다
좋은일 하시면 반드시 좋은일이 생깁니다 현생에 안생기면 반드시 후생에 생깁니다 후생의 축복이 참축복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왜 여기서도 예수님 얘긴지.. 기독교인들은 항상 자신의 잣대로만 상대를 보는군요
할렐루야다 이새끼야
@@slqkq919 단언컨대 당신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기독교인 이며 기독교를 사랑한다면
댓글로 그런 저급한 표현,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닉네임을 예수로 짖고서.. 당신의 저의는 타인이 이 댓글을 보고 웃음을 짓기를 위함입니다
당신은 타자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악에 해당합니다.
@@slqkq919 닉네임을 예수 로 지었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닉네임을 예수 로 설정하고 그런 표현을 씀은 예수를 욕먹이는 행위입니다.
@@slqkq919 나이가 어리신것으로 짐작되는데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댓글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slqkq919 댓글을 삭제 하시는걸 권합니다. 당신은 후회할짓을 하셧습니다.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그런게 아니다, 수행의 종교 깨달음의 종교다
종교라 할것도 없지만.....
아들을.너무 사랑해서 내 깨달음의.방해가 된다는 뜻의 라훌라...사랑할줄 아는.이가 깨닫는다
학교 과제때문에 보러왔는데 왜 다들 싸우고 았냐 ㅋㅋㅌㅋㅋㅋ
전아직께닷지못헸습니다. 부처님
남우진석 맞춤법 부터 께닷는 것은 어떨까요?
깨닫
얻고자하면 얻어지는 겄이에요!
_()_
사성제 와 팔정도 가 부처님의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맹민영....혹시 신창맹씨 인가요???
네
감사합니다.
🙏
중생이 번뇌와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당신이 오셨습니다
역시 동양문화가 최고지
부처님 나는 인류의 생명을 구할려고 노력하는데 그들은 나에게 도움도 주지않고 맨날 괴롭히고 못살게 굴려고만한다 .
나는 종교인도 아니고 평범한 백수일뿐인데 .........세상 모든 고통과 아픔 절망을 그들에게 나누어주어 두번다시 나쁜짓못하게 해주세요 .
관세음보살 .
할렐루야다 이새끼야
@@slqkq919 ---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심종자에게 먹이 금지선 ---
나무아니타불 싯다르타 붓다는부처님이셨고 불교를 가르치시던그분이였는데 버섯먹고 그만 질병에 열반하셨어요 가슴이아프지요
29:00
부처님 성욕을 못이기겠습니다 ㅠ
나도그런데 ㅋㅋㅋ
나쁜짓만 안하면 성욕은 자연스러운 것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고민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성욕을 이기는분을 전 존경합니다 왜냐 난 못하는 것을 해서 입니다
@@김경호-d1b 감사합니다 _()_
6:56 가장 중요한 정보다. 7:35
8:21 나를 보는 자는 깨달음을 보는 것이고, 깨달음을 얻는 자는 나를 보는 것이다. 바로 기쁨이다. 32:42 고통차거나 불안정한 기쁨.
극단적인 방법은 옳은 방법은 아니다? 45:30 니르비마? 영원히 있어야 했다.
그리고 부처님의 말씀으로서는 중도를 지키고 고통의 원인이 삶 자체와 욕망. 고통을 끊어내자.
43:30 니르비마가 아니라 니르바나(열반)입니다
@@billionaire19 아 감사합니다. 저 불교 믿고 관심이 있는데도 처음 알았네요.
🙏
천상천하 유아독전
나의 가르침은 괴로움 에서 벗어 나는 것이다
음..저는 부처님은 그냥 위대하게 살다 죽은 삶이라 생각하지 스님들이 밎는 신같은 분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와 일생에 대하여 잘알고 갑니닷.
유호진 맞아요 그나저나 하느님은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믿는 사람들은 뭘까요 ㅋㅋ
변호사간디 존재하지않으신다고요 존재하십니다
국춘병 화이팅
ㅊㅎ ㅎㅇㅌ
#맹민영,,,,,,,,,,,,,,,,,,,,,,,,,,,,,,,,,,,,,,,,,,,,,,,,,,,,,,,,,,,,,,,,,,,,,,,,,,,,,해피 일용일 임니다,
#잡은손은 주1회 확인,희망임니다,full,
#1+희망풀 드림니다. 유친님^^ #행운오는 토요일 만드세요.
이미 정해져 있는걸 찾기가 힝든건 내가 그저출현한것뿐 아무것도 아니란걸
나도 깨달았고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처의 법은 종교가 아닙니다
깨닫는다고 다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실천을 해야지요.
깨닫는자는 수없이 많지만 실천하는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것을 가르치는것이 바로 부처입니다. 부처는 관념상의 깨달음이 아닙니다. 실천하는 법을 가르치는것입니다. 그래서 불법을 배우고 깨우치는 자는 갠지즈강의 모래알만큼 많지만 부처가 되는자는 손톱위에 올려놓을수 있는 모래알 만큼밖에 되지 않는다고 부처는 말했습니다.
인과법칙 원인은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 나쁜짓을 해도 잘먹고 잘살고 있는 것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생 보다는 후생이 더 무섭다고 전 생각합니다 반듯이 결과는 책임을 동반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해야 할 일 하면 안되는 일 뿐이다
@@산모롱이-h9y ㅋㅋ '깨달았고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실천이 없다면 고통에서 해방되었겠는가?
실천이 필요없다 한적도 없고 팔정도를 통해 깨달음에 이르라 하셨거늘
본인이야 말로 나와 대화 한번 해보지 않고 문장에 있지도 않은 '실천'이라는 본인이 지은 상을 꼬투리를 잡으면서
'넌 부처가 아닌 범부일뿐이다' 라고 하는게 법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방증할뿐이다
원치않는 자에게는 약은 독일뿐이라 하셨거늘 자신의 지식을 뽐내고 싶을뿐인 쓸모없는자여 남에게 법을 거들먹거리고 팔정도의 실천을 이야기하기전에 스스로를 알라
맹민영님 !!!아랫글 라는 악플러를 처리해주십시요
19:31
나무아미타불
궁예 프사랑 닉넴때매 웃고갑니닼ㅋㅋㅋㅋ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짐이 관심법을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손 잡으러 왔습니다.. 채널 응원합니다.
#도시차박
부처님 해킹하는 악마새끼들 지옥에 보내주시고 밝은 세상 만들게 도와주소서
부처는 해볼거 다해본 사람이죠 결혼도 했고 처자식도 있고 왕궁 생활 하면서 윤택함 안락함 쾌락적인삼 그럴걸 다 느껴 봤기에 붓다가 된게 아닐까 단지 부인과 처자식을 버리고 떠난 부분에서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네요 자신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부인과 새끼까지 버린 다는게 일반적으로 정상은 아니죠
님의 깨달음은 거기 까지군요!! 버리다니 누가 누굴버리죠?? 부인과 자식이 남자(남편)것인가요?? 제 몸속의 심장 내장 도 제 맘대로 못하는 인간이 자신의 몸뚱아리는 온~전히 자신것인가요??
본인이 아는것까지만 보인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 ㅉㅉ
위 댓글들이야 말로 식견이 좁은거지
관점과 해석은 다양할수있고 그걸 현실감있게 풀이될수 있는 현대인들이 존재하는 사회구조를
냅다 반기를 들며 비아냥거리는게 정답이더냐 ㅋㅋ
붓다고 나발이고간에 느그는 인간성부터 고쳐먹고 붓다를 논해라
너와 내가 다르지 아니한데 노하여 무엇하리. 우리는 본디 하나이고 우리의 경계가 무의미하다. 하여 돼지는 돼지를 볼뿐이며 부처는 부처를 볼뿐이다.
누구에게 너는 그 정도라 욕하면 스스로가 그정도인것 뿐인것이죠.
예수님도
내 제자가 되려면
가족이고 뭐고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가족은 좀더 친밀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끝이 있는 인연입니다
부처님은
변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죠
인.샬.라.
부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들은 편안하신가들?
J Kim 마음은 붓다를 가리는 커튼이죠 ㅋㅋㅋ
인류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불교신자였죠
과학,역사,철학을 좋아하는 특성화고딩 아인슈타인이 쓴글있습니다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