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기타고수프로젝트]색소폰과 기타(취미선택의 기준)-쉽다고 덤벼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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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에보카네
    @에보카네 2 года назад +2

    내가 기타를 선택한것은 입으로 부는 악기는 노래를 할수 없기 때문이고 쉽고 어려움은 아님

    • @whdlfals
      @whdlfals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습니다. 기타를 자신의 노래반주 악기로 선택하는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 @오성진-t4s
    @오성진-t4s 6 лет назад +1

    저는기타.섹소폰둘다배웁니다.음악이라는게다매력이이쓴것같아요.

  • @kkakdugi
    @kkakdugi 7 лет назад +3

    기타는 악기의 갑입니다 최고입니다
    색스폰도 째즈브르스좋고 다좋은데 기타의 장점은 다른악기의 장점을 압도하죠

  • @kimhs1567
    @kimhs1567 7 лет назад +2

    색소폰과 기타 나름대로 단점과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할것이 아니라 색소폰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기타도 장점이 있습니다

  • @이이-o4l
    @이이-o4l 7 лет назад +2

    그래서 기타를 선택하는거죠

  • @NoLeftTurn-l6o
    @NoLeftTurn-l6o 7 лет назад +4

    기타와 색소폰 어느쪽이 좋은가 하는 문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릅니다.
    저도 기타를 배워본적이 있는데 지금 색소폰에 심취를 합니다.
    기타의 장점 :
    1)멜로디와 화음을 동시에 연주할수 있다는점.
    2)악기의 가격이 색소폰보다 싸니까 부담없이 시작을 할수가 있다는점.
    3)반주기 없이 기타만 연주하면서 노래도 부를수 있다는점.
    4)혼자서도 반주기 없이 멜로디와 화음을 즐길수 있다는점.
    5)박자관념이 없이는 기타를 칠수가 없다는점.
    그래서 가장 대중화 되어있는 악기가 기타입니다.
    기타의 단점 : 감정 표현이 어렵다는점 ( 기타 연주자는 이말에 반기를 들겁니다. 하지만 피아노나 기타나 마찬가지
    색소폰에 비하면 감정표현이 반도 못따라 옵니다)
    색소폰 의 장점:
    노래를 부르듯이 자기의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할수 있다는점 (관악기 중에서 감정표현이 가장 좋은게 색소폰임)
    음색이 매혹적이란점 (알토: 애절한 음색, 테너 : 중후한 음색)
    색소폰의 단점:
    1)기타나 피아노처럼 화음을 동시에 낼수 없다는점.
    2)반주기 없이 연주하면 앙꼬없는 찐빵처럼 뭔가 부족하다는점 .
    3)악기 가격이 기타보다는 비싸다는점 .
    4)기타처럼 줄만 튕기면 소리가 나는 악기가 아니고, 난이도에 의해서 소리를 자기가 만들어 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는점.
    고로, 취향에 따라서 악기 선택을 하면 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연주시 색소폰과 기타가 합주를 하면 짱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악기를 선택한다면 기타를 권하고 싶고, 혼자서 즐기는 감정어린 표현을 하고 싶다면 색소폰이
    제격입니다.
    요즘 중장년 층들이 색소폰에 심취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적인 감정표현, 그게 하고싶어서 그런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