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8월에 다녀왔습니다. 해산물은 본인이 까서 먹어야 합니다. 까주지 않아요. 와서 치워주기는 합니다. 13% 세금/봉사료 별도이고, 이런거 저런거 가만해도 성인 남자가 가서 먹으면 충분히 좋습니다. 뷔페의 개념이 아니고 레스토랑 음식을 새로 해서 가져다 줍니다. 가격은 꽤 높습니다.(저는 한마리 하고, 110만동 정도)
@@yoolulu 3시쯤에 가서 사람은 없었어요^^;; 2층,3층 구경가려고 했는데 직원들 밥먹는 중이라 대충 보고 자리 잡고 먹었습니다. 3명이서 가서 먹었고, 음식을 놓고 갑니다. 옆에 혼자 오신 분도 있었는데 따로 음식 손질은 없었어요. 디저트 시켰을때 직접와서 불쇼를 보여줘서 약간의 팁을 드렸습니다만, 그 이후도 없었고요. 단지 여성분 보다 남성 분이 가셔서 드시면 충분히 본전은 뽑을듯해요(??). 이미 셋팅되어 있는 뷔페보다 여기서 주는 음식들이 전부 고퀄로 나와서 비싸다 생각말고 한번 가보는걸 추천해봐요. 단지 우리나라 가격으로 봐도 비싸기 때문에(인당 6~7만원 내외) 굶고(??) 가세요~
와우 맛있게어요 구독과좋아요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지인 추천으로 8월에 다녀왔습니다. 해산물은 본인이 까서 먹어야 합니다. 까주지 않아요. 와서 치워주기는 합니다. 13% 세금/봉사료 별도이고, 이런거 저런거 가만해도 성인 남자가 가서 먹으면 충분히 좋습니다. 뷔페의 개념이 아니고 레스토랑 음식을 새로 해서 가져다 줍니다. 가격은 꽤 높습니다.(저는 한마리 하고, 110만동 정도)
사람들이 많으면 해산물 손질을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 서비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네요
대나무숲님 말씀대로 여러가지 감안해도 괜찮은 레스토랑같아요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olulu 3시쯤에 가서 사람은 없었어요^^;; 2층,3층 구경가려고 했는데 직원들 밥먹는 중이라 대충 보고 자리 잡고 먹었습니다. 3명이서 가서 먹었고, 음식을 놓고 갑니다. 옆에 혼자 오신 분도 있었는데 따로 음식 손질은 없었어요. 디저트 시켰을때 직접와서 불쇼를 보여줘서 약간의 팁을 드렸습니다만, 그 이후도 없었고요. 단지 여성분 보다 남성 분이 가셔서 드시면 충분히 본전은 뽑을듯해요(??). 이미 셋팅되어 있는 뷔페보다 여기서 주는 음식들이 전부 고퀄로 나와서 비싸다 생각말고 한번 가보는걸 추천해봐요. 단지 우리나라 가격으로 봐도 비싸기 때문에(인당 6~7만원 내외) 굶고(??) 가세요~
앗. 그렇군요.
서비스 복불복은 너무 아쉽네요
맞아요 여기 굶고가야지 돼요 ㅎㅎ
랍스터 나오기 시작하니까 너무 배불러서 방마리씩만 달라고 사정했던기억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