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떼를 몰꺼야 투우사든 집시또는 난 돈키호테도 괜찮을꺼야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싶어 나를꿈꾸며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꿈꾸며
He once said he liked classic stories and stuff in his guesting with Young-chul. I believe he wrote some parts of this song especially the chorus with Don Quixote's name in it. Have fallen deeper than ever before to this Band especislly Kyung Hoon
i never knew he liked classic stories thats interesting ! (but just fyi, the band didnt write the lyrics for memorandum, don quixote, and, as mentioned in comment above, b612. (they mightve suggested lyric theme ideas for the lyricist though especially for don quixote)
@@Lon7_ 니가 노력안한지 우째아냐 니가 옆에서 스토킹을 했냐 매니저를 했냐 민경훈도 자신의 노래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겠지 자기도 저렇게 부르고 싶어서 부르냐 세월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리고 민경훈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부르려고 노력하겠지 아무튼 너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 보기 싫다 나중에 서회애 나가서도 그러면 안돼
솔직히 겁쟁이나 남자를 몰라같은 감성짙은 노래는 요즘 창법이 더 듣기 좋은데... 비망록이나 나떠여은 요즘창법보단 예전창법이 더 좋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ㅠㅠ 옛날에는 나떠여듣게되면 진짜 시원시원한 느낌이여서 진짜 더워서 땀흘렸는데 등목하는 기분? ㅋㅋ 인데 지금은 그런 기분은 안느껴지는거같아요..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떼를 몰꺼야 투우사든 집시또는 난 돈키호테도 괜찮을꺼야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싶어 나를꿈꾸며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꿈꾸며 쌈자갓
노래 부를때 목 아끼는 거 안 좋아함.. 느낌이 안 나와서.. 노래는 느낌이 전부인데.. 진짜 민경훈한테 고마운 건 부를때 목 안 아끼고 전부 불살르는 거.. 대신 목 회복 하는 휴식 시간도 제대로 줬으면 좋았겠는데, 이 세상이 허락을 안했음..ㅎ 10년 뒤엔 세상 좀 바뀔려나 모르겠다..ㅎ
나군대있을때 나왓는데 이노래들으면서 군생활잘버텻엇지.고맙고 나에겐 특별했던노래 20대초분들에게 힘이되어주는 노래 2030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좋타 그냥 민경훈이라 좋다
비망록 너무 조아
있다
@@W-O-O-N-G ㅋ
쌈자면 그냥 좋다.
어머나
이게 나오다니..
하루종일 버즈 노래로 행복합니다~~~
스무살의 비망록과 서른살의 비망록 다르긴 하지만 버즈 클라스는 영원하다!! 제발 새 앨범 내줘요..ㅠㅠ
땀 저리 흘리면서 열심히 부른다 역시 누구나 버즈였다😊
이제야 버즈맛이 나네 전에 예능에서 넘 낫설었는데
버즈사랑해요
0:20 손수건으로 땀 닦고 주머니에 슥 넣는 경후니
0:40 단 하루할 때 목소리 개 미쳤음
0:48 인사하는 경후니
1:04 이야이요
1:51 스탠딩마이크에 손 얹는 거 멋짐
2:30 두 손 모아서 노래 부르는 경후니
3:08 따봉
크으 역시 버즈,,, 산뮤보다 더 잘 챙겨주는듯
오빠들 하이~~~나 이걸루 노래방서 백점 맞았다 ~~! 덕분에 한 곡 더 땡큐 ㅋㅋ ㅋ 드라이브 갈때마다 듣는데 질리지가 않어~~~
추카한다
눈 맞춰 주는것도
웃어주는것도
흰 티 한장 만으로~
땀으로 얼룩진 얼굴도..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답다~~!!
리즈타령 따윈 필요없다~~!!
우린 그시절 버즈였고
여전히 버즈이기때문이다
미친 2011년 제스쳐가 여기서 나오네 ㅠㅠㅠㅠㅠㅠ
명불허전 버즈
그리 - 열아홉
권진아 - 스물
버즈 - 비망록(스물의노래)
윤하 - 스물두번째길
아이유 - 스물셋
볼빨간사춘기 - 25
송지은 - 예쁜나이 25살
아이유 - 팔레트 [25살]
아이유 - 에잇 [28살]
김광석 - 서른즈음에
라이브 잘하십니다.
같은 시대에 살아서 좋은 추억을 주어서 고마운 민경훈님
버즈 노래만 들으면 어렸을 때 친척까지 다 모여서 공원에서 고기 구워먹었던게 늘 생각남 진짜 소중한 추억인데
@@frombottom9038 어디 나가서 고기 구워먹는거 그거만한게 없었죠
와 엄지를 척하는데 진짜 멋있어보이는 가수는 진짜 첨이당...역시 갓경훈오빠ㅠㅠ
음색 원탑
갓 띵곡
이야! 비 망 록!
벅스라이브영상들은 민경훈도 민경훈이지만 버즈 멤버들의 연주가 돋보였던 무대라,
왜 버즈가 함께해야하는지 알수있는 무대들이였음. 나떠여, 비망록등
이어폰으로 들으면 원곡과 조금씩 다른 연주가 참 좋음.
노래불러주는것만으로도 좋다
진짜 노래를 너무 진심으로 열심히 부르는 가수 중 한명이라 생각
버즈여서 감사합니다!
그냥 이대로 계속 영원히 쭉 활동해주세요~~!!!
저희 맘속에 같이
경후니 보컬도 보컬이지만 버즈는 밴드 세션도 증말 완벽크해ㅜㅜㅜㅠㅠㅠ💙
비망록 너무 좋당 아 진짜 민경훈 라이브 너무 듣고시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
Me to
멋지네요 버즈♡♡
왼손에 힘없이 손목까딱거리는게 이렇게 좋을일인지ㅠㅜㅜㅜㅜ 경훈아
기분이 몽글몽글해요
진짜 좋다 비망록
여전히 잘부르시네 ㅎ
최고 😀
세월이 흘러 예전 앨범 목소리 유지 하는데에 무리가 있어
창법도 바뀌고 하지만
과거나 현재나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최고다 ㅠㅠ
개잘해 ㅜㅜ ♡♡♡♡
비망록 넘 좋다😊 역시 경후니는 노래부를때 젤 멋있음 ㅋㅋㅋㅋ 어렸을때도 좋지만 지금 경훈이 스타일도 넘 조아~~
이런 분위기 넘 좋다
이런식으로 스탠딩콘서트 소규모로 자주열어주세요!
긴말 필요없이 버즈 힘내라 !
버즈 민경훈♥ 항상 응원합니다~~~
이노래 넘 좋아! 🍀💕🍀💕👍
최고♡
전설이 욌다.
욌다.
비망록 무대는 다 좋아...
끼얏 !! 나 이제 스무살이양 ~~~~~~~~!!! 이 노래 주인공이당
16살에 버즈팬이었다 나.. 몇 년 만이니 증말 !!
멋지다
멋있어요
I love buzz
평생 쌈자신
오늘 아침도 버즈 노래로 시작합니다~^^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떼를 몰꺼야
투우사든 집시또는 난 돈키호테도 괜찮을꺼야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싶어
나를꿈꾸며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꿈꾸며
반주도 넘 좋아
알았던 모든것이 허구였다.....34 갓망록
❤️❤️❤️❤️❤️❤️
💜💜💜💜
갓혜자 벌레
역시 👍 버즈뿐
멋지다. 갓경훈👍
He once said he liked classic stories and stuff in his guesting with Young-chul. I believe he wrote some parts of this song especially the chorus with Don Quixote's name in it. Have fallen deeper than ever before to this Band especislly Kyung Hoon
They also have a song called B621( little prince's planet) and an another song called Don Quixote and the lyrics is pretty good
i never knew he liked classic stories thats interesting ! (but just fyi, the band didnt write the lyrics for memorandum, don quixote, and, as mentioned in comment above, b612. (they mightve suggested lyric theme ideas for the lyricist though especially for don quixote)
천식 ㅜㅠ
좋아요
난 누가 뭐라든 지금 창법 좋다!!!!
ㅈ까 호흡 개딸리고 혀 존나 말아서 후두 내리면서 부르는데 그거땜에 플랫 ㅈ나많이나고 음정 나가고 그러는데 뭔 지랄임 ; 너같은 민퀴땜에 민경훈이 지금 발전이 없는거
@@Lon7_ 니가 노력안한지 우째아냐 니가 옆에서 스토킹을 했냐 매니저를 했냐 민경훈도 자신의 노래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겠지 자기도 저렇게 부르고 싶어서 부르냐 세월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리고 민경훈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부르려고 노력하겠지 아무튼 너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 보기 싫다 나중에 서회애 나가서도 그러면 안돼
성대결절땜에 저런거 아닌가유..
@@Beckham798 성대 결절은 없다고 들었는데 어떤분이 성결도 여러가지라 하던데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전 좆문가라
솔직히 노력 안보이긴하잖냐 ㅋㅋ
리즈형이라.. 항상 사랑스러운거 형 내기준 형 리즈는.. 모든가수중 최고였어... 또 그라이브 보는게 꿈이야..
What a voice
민경훈이여서 좋다
노래하는거봐라~
안좋아할수가 없다~~^^♡♡♡
스트레스받을때마다 듣는 음악
New fans here 😎, sending ❤ from Indonesia
레전드
성대까지 잘생긴 민경훈
솔직히 겁쟁이나 남자를 몰라같은 감성짙은 노래는 요즘 창법이 더 듣기 좋은데... 비망록이나 나떠여은 요즘창법보단 예전창법이 더 좋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ㅠㅠ 옛날에는 나떠여듣게되면 진짜 시원시원한 느낌이여서 진짜 더워서 땀흘렸는데 등목하는 기분? ㅋㅋ 인데 지금은 그런 기분은 안느껴지는거같아요..
전부다 과거 창법이 좋은것처럼들림 저는
@@이장훈-o9c ㄹㅇ 다 예전창법이 시원해서좋긴 한듯. 다만 다른건 몰라도 마이러브만큼은 최근버전이 좋은것같음
ㄹㅇ
지금은 중후하고 짙은 맛이 있어서 20대감성의 비망록은 예전 목소리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From 경운!
경훈이 사롸있네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떼를 몰꺼야
투우사든 집시또는 난 돈키호테도 괜찮을꺼야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싶어
나를꿈꾸며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꿈꾸며
쌈자갓
이 날 다른악기들도 좋지만 베이스가 소리도 좀 부드럽고 좋은듯 ㅋㅋ
이노래 생각보다 엄청 어려워요 ㄷㄷ
리즈타령 제발 그만....
옛날만큼 부르지 못해서 당연히 아쉽겠지만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줄 수 있는 게 진짜 팬아니야?
❤
와
Q buena música diomio
민경훈 버즈
좋아
옛날 비망록 라이브가 지리긴했는데
맞아 그냥민경훈인이라서좋지
저도 19세 인데요 20대가오는듯하네요
민경훈은 살아 있는거 자체가 리즈다
형도 세월을 피해갔네
과거 민경훈오 좋지만 난 현재의 민경훈이 조금더 좋다!!! 밝아 보이셔서 좋아용
리즈랑 비스무리 하다!!!!!!!!뒤로 가면 갈수록
창궐하다. 무궁무진하다. 백야 벌판.🏁🐅🇰🇷🐴👍😊
갔네요.ㅠㅜ
24년도 생존신고
김예준 윤우현 손성희 신준기 민경훈 5인조로 빨리 보고 싶습니다.
활동 좀 해주세요😢
오 민경훈 팔찌 이쁘네요 어디껀지 아시는분요??
11년 핸드제스쳐 나온다
쌈자 목은 예전이랑 똑같은듯
베이스 신준기 님, 오른쪽 손목에 타투 하신걸까요? 타투 스티커 붙인걸까요?
코러스 보컬은 어디있는거죠? 기타, 베이스는 아닌것 같은데...
연주가 빨라서 호흡이 따라가기 힘들어보여요 ㅠㅠ 노래는 최고!
민경훈이라면 뭐든좋다
근데 과거에 그렇게 목 막써서 리즈가 존재한건데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함...
밍경훙이 목 아낄려고 과거에 맛깔나게 안불렀으면 다들 좋은 노래 못들었음~~
노래 부를때 목 아끼는 거 안 좋아함..
느낌이 안 나와서..
노래는 느낌이 전부인데..
진짜 민경훈한테 고마운 건 부를때 목 안 아끼고 전부 불살르는 거..
대신 목 회복 하는 휴식 시간도 제대로 줬으면 좋았겠는데, 이 세상이 허락을 안했음..ㅎ
10년 뒤엔 세상 좀 바뀔려나 모르겠다..ㅎ
english comment please.... did buzz popular in korean?
Yes they are a legendary band in Korea, almost everyone knows them and their songs, he is a literal idols idol lol he has many celebrity fans.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