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블루텅은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귀찮은겁니다.. 그냥 귀찮고 싫은데 블루텅이라는 종 자체가 워낙 순한편이라서 저렇게 그냥 가만히 낼름거리면서 있는거에요. 파충류는 대부분 인간을 적대적으로 알아봐요. 파충류에게 사람이란 그냥 밥주는 나보다 큰 생물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 손이 다가가면 반응하는 파충류들이 그런 행동에 적응한 케이스이죠. 근데 그걸 나를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나와주는구나라고 오해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파충류를 만진다는건 파충류에게 즐거움, 애정을 주는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주는것입니다. 처음 이런 영상 보시는 분들이 많은 오해를 하시더라구요. 중간 영상에서 하루에 한번 물뿌려주기, 에어컨 틀어서 여름에 언도 맞춰주기 등 파충류 키우기에 대한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신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자막에 메이팅을 웨이팅이라고 몇번 쓰셧더라구요..
수정이 가능하시다면 메이팅으로 수정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메이팅=짝짓기
파충류샵 사장님~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애기들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파양계약서 쓰는건 괜찮은 방법인 듯.
그래봤자 다른 매장가서 파양할듯
애정을 가지고 파충류아가들을 대해주시는 게 정말 잘 보이고 갈 때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십니다.
멋지십니다
중간에 블루텅은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귀찮은겁니다.. 그냥 귀찮고 싫은데 블루텅이라는 종 자체가 워낙 순한편이라서 저렇게 그냥 가만히 낼름거리면서 있는거에요.
파충류는 대부분 인간을 적대적으로 알아봐요. 파충류에게 사람이란 그냥 밥주는 나보다 큰 생물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 손이 다가가면 반응하는 파충류들이 그런 행동에 적응한 케이스이죠. 근데 그걸 나를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나와주는구나라고 오해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파충류를 만진다는건 파충류에게 즐거움, 애정을 주는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주는것입니다. 처음 이런 영상 보시는 분들이 많은 오해를 하시더라구요.
중간 영상에서 하루에 한번 물뿌려주기, 에어컨 틀어서 여름에 언도 맞춰주기 등 파충류 키우기에 대한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신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5g 때 데려와서 지금 11개월 됐는데 39g 나가요 60g까지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 귀뚜리를 잘 안 먹어서 슈푸나 생과일만 먹였습니다
게코마마다.
ㅋㅋㅋ
큰곳으로 가면 맨날 구경갈꺼임..ㅋㅋㅋ
몇몇 샵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마음 편합니다.
현재 크레 4마리키우고있는 고2입니다. 군대가면 이 아이들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학생들 참고하세요.
애들이 핸들링에 너무 익숙해함ㅋㅋ
저희 아들이 게코에 관심이 많은데 울산엔 없는거 같더라구요. 기쁨님 주소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코마마 울산에 있어요 네이버에 울산 게코마마쳐서 지도보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
해당 영상 정보란에 게코마마샵 인스타그램 주소가 기재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웨이팅은 기다리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
일본꺼 기묘한이야기 공중전화 귀신닮았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