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먹는 세균, '한우'에서 찾았다…국내 기술 개발 본격화 / SBS

[@aigumoney]

아무래도 식물을 주식으로 하는데, 흡수가 안되는 탄소가 있으면, 나름 미생물이 기생해서 빌붙어 먹을만 하니. 그럴싸하긴 한데.
실험실에서야 CO2를 잘모아서, 펌핑해 줄때 하루 20g인거고. 외부에선 CO2를 어떻게 포집할지 문제와... 예상외의 세균이 배양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CO2를 분해해서 에탄올을 만든다는 것은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다는 이야긴데. 어디서 어떤 에너지가 얼마나 공급되야하는지 등의 문제가 있겠지.

[@mmmkkkccc6078]

좀 더 쉽게 써봐봐.

[@youlchoi5203]

돈이 얼마나 드냐가 중요하다는 ㅇㅒ기

[@jhunk3097]

제발 좋은 성과가 나와서 상용화까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한잔-n7z]

옛 어르신께서 똥술라고 하는 것이 똥물이 아니고 진짜 술이였네.

[@jhp1186]

이산화탄소 먹는 세균이면 그냥 광합성 아닌가

[@jeongchanpark-t8l]

우두병도 소에서, 탄소잡는 세균도 소에서.!!!! 먼 '소' 리고!!!!

[@무야호-g3p]

야야야 또 국뽕 빨라고들 하자너~

[@오늘의한잔-n7z]

탄소 분해가 아니라 재활용아닌가요?
분해해서 헬륨, 수소, 리튬, 붕소를 만들어야 진짜 분해라고 생각되는데요
에탄올으로 만들고 태우면 다시 탄소 되는데요.

[@cjadoha234]

또 주식장난질이야?

[@clarksong2147]

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