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거 초딩때 보고 충격먹어서 한동안 계속 생각나서 무서워서 매일 악몽꾸다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와서 학업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생생히 기억나버렸다...이 영화가 내가 보고 충격먹은 영화중 하나였구나 제목이 프로메테우스였구나.............오늘 밤에 자기는 글렀다ㅋㅋ 근데 저 두 영화를 왜 봤을까...몹시 후회되네 볼거면 좀 더 늦게 봐도 안 늦었을텐데..
훨씬 전 까진 아니구요 게다가 무려 웨이랜드 유타니의 회장 에 그 딸에 초호화 박사진과 그런 사람들이 지금 벽화를 찾고 신을 찾아 별자리로 가는 그냥..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설명하기 힘든 초호화진임.. 그에반해 리플리가 생고생하던건 그냥 개 잡3d 광산채굴 노동자계층 셔틀하고 구식에 죄수호송하고 박물관으로 퇴역했어야할 구닥다리 우주선입니다여 . 물론 영화제작 시대상의 차이는 있겠으나 설정만봐도 몇십년 전 기준인 프로메테우스 우주선이 월등히 뛰어날수밖에
오~~~~ 일부나마 삭제된 영상과 자막 내용을 통해......조오금은 영화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된건 좋은 일.........솔까 내 수준에선 영화가 너무 난해(?)해서...잘 모르겠더만........그동안 이 영화 시리즈 해설하는 유튜브 몇번 봤는데..........이 영상이 제일 심플하고 깔끔하게 설명하네요....................잘봤어요 ^^
ㅈㄴ이해안가는게 1. 저런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낼수 있으면서 굳이 인간스스로 탐사하는거 2. 감염된걸 알면 우주복, 바이러스 방지복처럼 꽁꽁싸메고 뭐든 가야하는데 전혀 그러질않음 3. 미확인 생명체에 기생되었을수 있으니 우주선에서 독립될수있는 비행물체안에서 감염자 확인등을 해야하는데 싹다 우주선 안에서 실행하고 그 우주선은 나중에 ㅈ망됨 그럼 탈출도 못하는데 4. 아무것도 모르면서 미확인 물체로 가까이 다가감 우주복처럼 뭐 입고있지도 않고 환경이 비슷하다한들 공룡이살지 동물이살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담배도 피고 담배냄세 얼마나 멀리퍼지는데 그 냄세에 민감한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르고 영화지만 이해 ㅈ도 안감
데니얼스가 데이비드 턱 밑에부분을 칼로 찔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데니얼스가 당황하는 모습이나오죠. 그리고 데이빗이 월터를 공격할때 턱 밑에부분을 공격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턱 밑에부분에 제압용 버튼이있나보네요. 데이빗이 칼을 잡은 걸보면 칼로 목을찔렀을 가능성이 커요. 데이빗은 이미 자기몸을 연구해 저 장치를 제거한것으로 보이고요
नमस्कार भाई एक नई फिल्म भारत मैं रिलीज़ हुई है जिसका नाम RRR है इसका मतलब RISE ROAR REVOLT ये मूवी बाहुबली के डायरेक्टर द्वारा बनाई गई है और ये मूवी भारत के साथ साथ दूसरे देशों मैं भी प्रसिद्ध हो रही है आप इसका review जरूर कीजिए। धन्यवाद। 😊🙏
'RRR' मैं भी इसके लिए बहुत उत्सुक हूँ! मुझे लगता है कि हम इसे कोरिया में गिरावट में देख पाएंगे ~ मुझे बताने के लिए धन्यवाद - मुझे Google अनुवाद से मदद मिली😊
Captain, the combatants were confused when the enemy went inside someone else's body without the restraints of the time loop. need sijung It should not be restricted by time, it is free to move channels, and it is necessary to hit c2 at once and cut off the spinal cord. It is necessary to check whether the enemy is unconscious or revived. artificial intelligence is accurate
리들리스콧의 영화속 제작사 소개 애니메이션 남자가 뛰다가 날개가 생겨 날아가는 모션의 "프리 스콧"프로덕션의 재정이 어렵나봅니다.스콧의 영화속 연출은 현실 인간의 성경이나 신화의 모티브가 많고 그런것은 흥행과는 거리가 있으니 "프리스콧=하고싶은걸 하게 내버려둬"아닌가 싶습니다 "커버넌트=규약"이며 "노아의 방주=커버넌트호""레이즈 바이 울프스"를 봐도 하고픈말 많은데 못하는 느낌입니다.아무래도 심한 반발과 떨어지는 흥행성때문이겠지요
저런 완벽한 AI를 프로그램하고 기계 몸까지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라면? 다른 항성으로 이동 가능한 거대 우주선에 수면 캡슐까지? 당연히 생명 공학도 상당히 발전을 했을 거고 다양한 방법으로 영생을 추구할 수 있었을텐데? 뇌를 가상공간에 업로드 하던가. 새 육체에 뇌이식을 하던가. 기타등등. 뭔가.. 설정 자체가 모순되어 있는 것 같아.
ai가 번식을 못해서 종으로 거듭날 수 없어 에일리언이라는 완벽한 종을 만든것 입니다. 일단 엄청난 번식력, 헛된 망상에 구원받지않음,엄청난 생존력이 완벽하다고 볼 수 있죠. 헛된망상이 없어 번식을 위한 사냥만하여 전쟁이나, 욕심으로 인해 자멸의 가능성이있는 인간보다 훨씬 완벽한 존재이죠. 그리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되어도 그 행성의 가축들에게 달라붙어 dna를 복제하여 테어나는것을보면 적응력도 상상을 초월하죠. 그로인해 진화를 위한 불필요한 희생도 없어지죠
에어리언을 벗어나서 뭔가 좀더 대단한 영화로 가고 싶었으나 그냥 에어리언 시리즈였던 영화. 인류의 기원이니 뭐니 거창하게 떠들어 재끼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보고 싶어했던건 엔지니어에 관한거자나. 안그래?? 창조주라는 엔지니어에 대한 어떤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 이런게 다들 보고 싶었던거자나. 근데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가 뭐 ㅈ이나 있었냐? 아무 이야기도 없다가 뜬금없이 어디 원시인들 마냥 떼거지로 보자기 뒤집어 쓰고있다가 ㅈ도 같잖은 로보트 하나한테 멸망. 솔직히 개거품에 허위광고 영화아님?? 무조건 쳐빨지말고 좀 ㅅㅂ
이런걸 명작이라고 추켜 세우다니.. 영원히 남을 명작 에일리언 시리즈를 등에 업고 기껏해야 몸밖에 쓸줄 모르는 하는 일이 경호원인 돌데가뤼들이 경호대상인 연구원을 쓰레기 취급하는 등 멍청이만 선별해서 우주에 보냈는가 싶은 내용에 코비드 감기만 유행해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지구에서 간 놈들이 전인미답의 행성을 탐색하면서 헬멧하나 쓰고 다니지 않는 .. 그래서 다 죽는... 개연성 제로의 스토리로 돈을 쓰레기통에 갖다 부었던 작품. 흥행에 참패해서 덕분에 더 이상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대 명작이라고?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아서 이야기라는 걸 모르는 걸까? 스토리가 아닌 뭔가 유명한거면 명작일까?
![제작비 1800억🔥미친... 고대 창조주를 깨운 인간들의 최후...ㄷㄷㄷ ㅣ프로메테우스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8d7KcqtYs-Q/mqdefault.jpg)
![제작비 1800억🔥미친... 고대 창조주를 깨운 인간들의 최후...ㄷㄷㄷ ㅣ프로메테우스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타락한 인류 앞에 나타난 태양신 '호루스'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매그니토형 1인2역 잘하네 ㅎ 에어리언 시리즈 정말 좋아했는데요 다음편도 꼭 나왔음 하는바램입니다! 오늘도 영상 즐감했습니다!
본인이 싸움 씬 보면 무슨 생각 들까 궁금해 지더군요 ㅋ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에일리언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가장 잘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성적은 나빠도 분명 대작입니다.
오 공기가 있어! 숨 쉬어도 되니까 헬멧벗자! 뭔 과학자들이 이래;;
저도 동의 ㅋㅋ. 암만 영화라지만 공기성분 못지않게 미생물 및 바이러스도 생각해서 벗으면 안되는데 ㅋㅋ
옛날영화다보니까 뭐…
@obn ㅅ발 상식입니다 그건
@obn 너 뇌없어???
그러게요~ 의심 많은 사람이 과학자가 되야겠어요
정말 기괴하고, 신비롭고, 잔혹하고 범접하기 힘든 먼가가 느껴졌던 영화였습니다
이영화의 테마곡이 너무 인상깊어서 지금도 머릿속을 맴돌곤합니다
그런걸 학술적인 용어로 누미노제라고 한다네요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엄청난 명작이네요. 보지 못한 장면들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추가된 영화가 따로 있다니 이번 주말에 봐야네요 ㅋㅋ
저도 우연히 삭제된 영상 보고 영화를 다시 봤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그러거보니 이게 벌써 10년전 작품 ㅡㅡ;;; 시간이 미쳤네요
와 벌써 10년?? ㄷㄷㄷ ㅠㅡ
커버넌트와 프로메테우스 사이의 간격이 5년차이가 있었군요.
전 프로메테우스 나오고 바로 커버넌트가 나온줄 알았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프로메테우스정도까지는 에일리언 떡밥회수정도로 맞는데 커버넌트에서 뇌절해버림 커버넌트는 계속 떡밥만 난사하다 끝내버림 더불어 개연성자체가 80~90년대 있는 억지개연성 커버넌트 영화관에서보고 먼이런영화가 다있나 하고 쓴웃음짓고 나옴
커버넌트 결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동면기를 왜 안에서 못 열도록 위험하게 만드는거지
에어리언 초기꺼 보면 안에서 열고나오던데, 바뀐거 같더라구요 이미 진공상태가 되서 졸음약 넣어서 그런건지-_-;
에일리언 시리즈의 히어로는 여성 단독이며 그것을 위한 빌드업 아닐까 합니다
이런식으로 설정상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에일리언의 최근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ㅠ
응? 저걸? 왜? 갑자기? 이런 부분이 많아요
안에서 못열게 데이빗이 문고리 잡았다고 합니다.
이영화가 개연성이 망작수준이라서 그럼 1승무원을 왜 커플로 채워서 하나죽으면 하나 눈집히는 상황을 굳이 만들지??? 2 지금 승용차도 연료통은 좀더 신경써서 만드는데 총한발 쏜다고 대폭팔일어나는 종이 수송기?? 3어떤놈은 그냥가고 어떤놈은 죽이고 사람가리는 편식충 에일리언?? 4선장죽어서 추모도 못하게 한다고 난리치던 승무원들은 거의모든사람이 죽었는데 샤워장에서 야스하는 야스이중인격자들 대충 이것만해도 엄청난데 하나하나따지면 심각한수준임
아니 이 보시오!! 요약본이 43분이라니 ....
딱 내 스탈이오 ㅋㅋㅋ
와......저거 초딩때 보고 충격먹어서 한동안 계속 생각나서 무서워서 매일 악몽꾸다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와서 학업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생생히 기억나버렸다...이 영화가 내가 보고 충격먹은 영화중 하나였구나 제목이 프로메테우스였구나.............오늘 밤에 자기는 글렀다ㅋㅋ
근데 저 두 영화를 왜 봤을까...몹시 후회되네 볼거면 좀 더 늦게 봐도 안 늦었을텐데..
다시봐도 잼있다 이렇게 연결하니 더 좋네요
속편(3편) 좀 빨리 꼭 나오길🙏🙏🙏
프로메테우스 1편은 진짜 창조주의 의문과 미스테리로 흥미로웠는데 2편은 무슨 생뚱맞은 에일리언 나와서 몰입하나도 안됐ㅇㅁ
차라리 1편마지막에 진실을 알기위해 여자가 떠나는데 거기서 보여지는 세계의 진실 우주의 진실 이런걸로 시나리오짜지 여러모로 아쉽네요
동감합니다.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찾아가는 거라서 흥미로웠던거지 공포sf 볼려던게 아닌데...
프로메테우스는 창조주를 찾는걸로 스토리가 가지만 진짜는 에일리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게 된건지가 진짜 영화의 내용이죠
커버넌트에서는 데이빗이 에일리언을 여러형태로 진화를 거치는 과정이 있죠
전 이 영화 엄청 좋아하는데,, 프로메테우스는 에얼리언 훨씬 전 이야기 이잖아요.. 근데 프로메테우스에 나오는 우주선 기술 등등이 더 발전해있는듯 해요.
어쩔수없죠 에일리언1은 1979년 작품이라ㅋ
훨씬 전 까진 아니구요 게다가 무려 웨이랜드 유타니의 회장 에 그 딸에 초호화 박사진과 그런 사람들이 지금 벽화를 찾고 신을 찾아 별자리로 가는 그냥..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설명하기 힘든 초호화진임.. 그에반해 리플리가 생고생하던건 그냥 개 잡3d 광산채굴 노동자계층 셔틀하고 구식에 죄수호송하고 박물관으로 퇴역했어야할
구닥다리 우주선입니다여 . 물론 영화제작 시대상의 차이는 있겠으나 설정만봐도 몇십년 전 기준인 프로메테우스 우주선이 월등히 뛰어날수밖에
리들리스콧이 해명합니다. 노스트로모호에 타고 있는 우주선은 구형모델로 설정, 탑승객은 전부 블루칼라인 것에 반해 창립자 웨이랜드가 타고있는 프로메테우스에는 당대 최첨단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한 것. 이라고
창조주 치고 너무 무능력했음 ㅋㅋ 피조물의 피조물의 손에 학살되는 씬이 대박이긴 하지만
학살 장면이 짧아도 인상적이였지요! 시청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걔들도 엔지니어가 아닌 창조물이라고 어디서 본기억이..
19:31 모두 키보드에서 손떼라는 짤방이 프로메테우스에서 나온 장면 이었군요...
오~~~~ 일부나마 삭제된 영상과 자막 내용을 통해......조오금은 영화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된건 좋은 일.........솔까 내 수준에선 영화가 너무 난해(?)해서...잘 모르겠더만........그동안 이 영화 시리즈 해설하는 유튜브 몇번 봤는데..........이 영상이 제일 심플하고 깔끔하게 설명하네요....................잘봤어요 ^^
저도 삭제 장면이랑 연결해서 보니 잘 이해가 되더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는 하루보내세요~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재밌게 봤는데 흥행실패로 후속작이 잠잠해져서 아쉽습니다. ㅠ
일케 재밌는데 흥행실패라뉘~~
아쉽고,안타깝네요ㅜ
글두 속편 꼭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ㅈㄴ이해안가는게
1. 저런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낼수 있으면서 굳이 인간스스로 탐사하는거
2. 감염된걸 알면 우주복, 바이러스 방지복처럼 꽁꽁싸메고 뭐든 가야하는데 전혀 그러질않음
3. 미확인 생명체에 기생되었을수 있으니 우주선에서 독립될수있는 비행물체안에서 감염자 확인등을 해야하는데 싹다 우주선 안에서 실행하고 그 우주선은 나중에 ㅈ망됨 그럼 탈출도 못하는데
4. 아무것도 모르면서 미확인 물체로 가까이 다가감 우주복처럼 뭐 입고있지도 않고 환경이 비슷하다한들 공룡이살지 동물이살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담배도 피고 담배냄세 얼마나 멀리퍼지는데 그 냄세에 민감한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르고
영화지만 이해 ㅈ도 안감
그니까 영화지
@@user-kd7fz4or5z 그래서 쳐봤기는해
인간의 최종진화형태는 대머리라는 영화인가요
5년있다 2편 나왔으니 올해 3편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그랫음좋겟네요
흥행저조로 엎어지고 리들리스콧 나이도 많고 ㅜㅜ 디즈니로 인수되면서 아마 힘들듯합니다
안만든다고 공식발표함
제작시작했답니다
에얼리언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씨리즈라니
흥미가 생기네요
미래의 박사들은 외계행성에 갈때 아무걱정없이 우주복을 벗는다?
메그니토는 자신의 만들겠다는 이상향을 만들지 못해서
결국 먼 미래에 안드로이드로 재탄생되어서 창조주로서 자신의 이상향을 만드려고 하는건가..
13:00 꼭 저런여자들이 트롤임 그냥 감염됐으면 버려야지 지 아끼는 사람 쳐 구하겠다고 다른사람들 위험하게 만들라그러네
제발 후속작 나올때까지 존버한다
재밌게 본 에어리언 프리퀼
우리 창조주인 외계인들이 너무 어이없이 몰살당함 ㅎㅎ
그게 창조주인지 아닌지는 밝혀진게 없음
해석 중 하나가 그들도 노예인데 데이빗이 좌표가 그렇다는 이유로 창조주라고 생각한거뿐일수도 있다는 해석도 있음
3편 만들어주라ㅠㅠㅠㅠㅠㅠㅠ
프로메테우스 나왔을때 에어린시리즈 망작이도 욕 엄청하던데 나는 재미있게봤는데
10년이 지나니까 요즘 재평가되더만
지금 인류의 잔인성과 욕심을 보면 왜 신들이 인류를 멸종시키려 하는지 알 것 같다. 물론 신들이 손 쓰기 전에 핵전쟁으로 자멸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근데 이미 이지경인거 보면 손 안대는게 룰인거 아닐까요
인류를 이렇게 만든게 잘못이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모르죠 아직 실험이 안끝나서 감시하고 있을지도
매우 잘 만든 영화
데이빗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려고 하는 과정에서 그 생명체가 인간과 비슷한 형태라는 것은 중요치 않은가 보네요.
너무 역겨운 에일리언을 창조하는데 창조주 입장에서 조금 더러운데
외계인이 인간도 창조했지만 에어리언의 원조도 창조하지 않음? 어떻게 보면 데이빗 이전에 외계인의 실수가 더 큰듯.
아무 배경지식 없이 영화관에서 봤는데 뭐 저딴영화가 다있어 하며 욕하며 봤는데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되는 군요
하 두 영화 다 못 봤는데
감정이입 잘되는 타입이라
안보길 잘했다해야하나ㅜㅜ
SF물을
스토리를 이어서
뭔가 진짜
섬뜩하네요
뭔가 외려 현실적인 듯
진짜 왜 다음편 안나오나 ㅜㅜ 너무 아쉬움
인상적인 시리즈인건 인정. 근데 커버넌트에서 너무 절었음. 기거의 세계관도 가학적인 요소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예술성이 뛰어나 볼 수가 있었다면, 커버넌트에서 욕먹은 장면은 솔직히 저질스러운 쪽에 가까움.. 범죄행위라는 점에서는 의도한 연출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시름
백년뒤 ai 로봇까지 개발한 과학력인데 과학자가 직접내려서 돌아다니고 총기도 발전이 없넹
영화는 영화일 뿐~ 좋아요~
웡 살빠진 모습 풋풋하네 ㅋ
대사 몇 마디 없어도 눈에 띄네요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자가재생기능까지있는 월터를 데이빗이 어떻게 이겼는지가.. 배드엔딩만드려고 억지부린거같네요
데니얼스가 데이비드 턱 밑에부분을 칼로 찔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데니얼스가 당황하는 모습이나오죠. 그리고 데이빗이 월터를 공격할때 턱 밑에부분을 공격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턱 밑에부분에 제압용 버튼이있나보네요. 데이빗이 칼을 잡은 걸보면 칼로 목을찔렀을 가능성이 커요. 데이빗은 이미 자기몸을 연구해 저 장치를 제거한것으로 보이고요
2:04 에 소서러수프림 웡 님이시다!! ㅋㅋㅋ 반쪽이네 얼굴이
저정도 기술력이면
그냥 안드로이드들만 보내면 될것을...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겠쥬? ㅎㅎ
인간은 지 눈깔로 직접 확인해야 직성이 풀려서 그렇쥬
@@user-oe7gr9kx6t 일리가 있습니다 ㅎㅎ
커버넌트 마지막에 조금 소름돋았던 기억이
진짜 명작인거 같다!!!
뭐...아쉽지만 후속작은 안나오지
이 다음편이 에일리언1이니까
프레데터는 어케연결되는거죠??;;;에어리언자체가 프레데터들이 전사의식치루려고 키우던 생명체가아녀요??
에일리언vs프레데터는 외전입니다 에일리언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에일리언 정식 스토리 라인은 아니에요
결론은... 에일리언은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인거죠?
스콧형님 빨리 속편 내놔요......
영상에 안나왔는데 월터가 언제 데이빗으로 바뀐건가요? 싸움 직후부터 연기 한건가요?
37:24 대화로 설득하면서 칼을 슬금슬금 찾다가 데이빗이 월터를 확실하게 콱!! 죽여버리고 탈출선으로 뛰어가면서 월터인척 연기한거죠.
맨마지막에 다니엘스가 오두막 얘기하는데 못알아듣는거보고 월터가 죽은걸 뒤늦게 알아채고 엉엉 ㅠ
@@googlejychoi8065 흉터까지 따라한걸보면 턱밑부분의 수위치를 칼로찌르고 칩만 바꿔 낀것 같습니다
현실도입이 시급함. 우주의 평안을 위해.
2:04 초에 동양인 그 닥터 스트레인지 웡 역할의 그분임 ?
ㅇㅇ
프레데터는 엔지니어랑 다른가요?
딴건 모르겠고, 흑인아재가 금발미녀 비커스가 로봇인지 확인하러 간게 제일 부럽네
नमस्कार भाई
एक नई फिल्म भारत मैं रिलीज़ हुई है जिसका नाम RRR है इसका मतलब RISE ROAR REVOLT ये मूवी बाहुबली के डायरेक्टर द्वारा बनाई गई है और ये मूवी भारत के साथ साथ दूसरे देशों मैं भी प्रसिद्ध हो रही है आप इसका review जरूर कीजिए।
धन्यवाद। 😊🙏
'RRR' मैं भी इसके लिए बहुत उत्सुक हूँ! मुझे लगता है कि हम इसे कोरिया में गिरावट में देख पाएंगे ~ मुझे बताने के लिए धन्यवाद - मुझे Google अनुवाद से मदद मिली😊
0:14 물리적 아버지한테 패드립박는 인공지능ㅋㅋㅋㅋ
이 두영화가.... 같은 시리즈인지 오늘 첨알았네요....
난 진짜 재미있게봄........ㄷ 공포영화 못보는데 이런 에일리언 영화는 넘 좋더라 잘보구 갑니다~
프메에 비해 흥행 실패한데는 이유가 있음
암만 영화지만 피흘린다고 이성적 판단도 못하고 질질짜고 총도 똑바로 못쏘는 폐급을 저런대까지 왜 대려가는거임 ㅋㅋ
남녀라는 동물자체가 태초부터 그렇게 설계된걸 어쩌겠음..;;
전투병이아니고 그냥 잔깐 살기 적합한지 1박2일하러간 연구원들이니 어쩌겠어요
프로메테우스 페이스허거. 에일리언?? 징그럽네요
왕겜 리사이모.. 은근히 이런저런 영화 많이 나왔다는….
저이영화도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유럽에서도 우리 동양을 저렇게 보겟지........
Captain, the combatants were confused when the enemy went inside someone else's body without the restraints of the time loop. need sijung
It should not be restricted by time, it is free to move channels, and it is necessary to hit c2 at once and cut off the spinal cord.
It is necessary to check whether the enemy is unconscious or revived.
artificial intelligence is accurate
영화가 재미있고 인공지능도 다시 생각하게 됨
영화 타임머신 주인공이네
오또케 미쳤다 ㄷㄷ
나레이션을 혹시 김태균 옥희가 하는건가요?
리들리스콧의 영화속 제작사 소개 애니메이션 남자가 뛰다가 날개가 생겨 날아가는 모션의 "프리 스콧"프로덕션의 재정이 어렵나봅니다.스콧의 영화속 연출은 현실 인간의 성경이나 신화의 모티브가 많고 그런것은 흥행과는 거리가 있으니 "프리스콧=하고싶은걸 하게 내버려둬"아닌가 싶습니다 "커버넌트=규약"이며 "노아의 방주=커버넌트호""레이즈 바이 울프스"를 봐도 하고픈말 많은데 못하는 느낌입니다.아무래도 심한 반발과 떨어지는 흥행성때문이겠지요
데이빗같은 과도한 인공지능으로 만든로봇은 아이에 그만두고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창조주도 탈모를 피하지 못했다
저런 완벽한 AI를 프로그램하고 기계 몸까지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라면? 다른 항성으로 이동 가능한 거대 우주선에 수면 캡슐까지?
당연히 생명 공학도 상당히 발전을 했을 거고 다양한 방법으로 영생을 추구할 수 있었을텐데?
뇌를 가상공간에 업로드 하던가. 새 육체에 뇌이식을 하던가. 기타등등.
뭔가.. 설정 자체가 모순되어 있는 것 같아.
웡 아저씨 엄청 마르고 젊네
외계인 ㅡ 인간
인간 ㅡ AI
AI ㅡ 에일리언??
왜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냐
ai가 번식을 못해서 종으로 거듭날 수 없어 에일리언이라는 완벽한 종을 만든것 입니다.
일단 엄청난 번식력, 헛된 망상에 구원받지않음,엄청난 생존력이 완벽하다고 볼 수 있죠.
헛된망상이 없어 번식을 위한 사냥만하여 전쟁이나, 욕심으로 인해 자멸의 가능성이있는 인간보다 훨씬 완벽한 존재이죠.
그리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되어도 그 행성의 가축들에게 달라붙어 dna를 복제하여 테어나는것을보면 적응력도 상상을 초월하죠. 그로인해 진화를 위한 불필요한 희생도 없어지죠
역대급명작
아니... 그렇게 산성피에 당했는데도 왜 아직 선체재료는 그대로냐곸ㅋㅋㅋㅋ
이분 사초쯤에 웡
알고보니 떡밥의 장인이었더라
에이리언2가 최고지
비위 강하다고 자칭하는 사람들 이거보면서 밥먹어보셈 똥 보면서 먹는거랑 다른 역겨움이 생길거임 색다른 경험 하고 싶은 사람은 ㄱㄱ
에어리언을 벗어나서 뭔가 좀더 대단한 영화로 가고 싶었으나 그냥 에어리언 시리즈였던 영화. 인류의 기원이니 뭐니 거창하게 떠들어 재끼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보고 싶어했던건 엔지니어에 관한거자나. 안그래??
창조주라는 엔지니어에 대한 어떤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 이런게 다들 보고 싶었던거자나.
근데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가 뭐 ㅈ이나 있었냐? 아무 이야기도 없다가 뜬금없이 어디 원시인들 마냥 떼거지로 보자기 뒤집어 쓰고있다가 ㅈ도 같잖은 로보트 하나한테 멸망.
솔직히 개거품에 허위광고 영화아님?? 무조건 쳐빨지말고 좀 ㅅㅂ
위험한짓은 안하는게 최고다.
엔지니어 몽충멍충
인공지능이 범인
2를 너무 말아 먹어서....3는...
홈랜드가 몰살한거네
존잼
개연성은 개나 줘버린, 명작이어야 할 소재를 개 똥으로 만든 영화 그 미만의 것.
"I gotta take a leak"가 어케 한대 피고 올게가 되노? 소변보고 온다는 말이지 번역 제대로 하세여
진짜 이기적인 넨들 때묹에 암 걸리것다
보다보니까... 수메르 신화랑 비슷하네..
영화 한 편 다 봤노;;
이걸보고 더이상 리들리스콧의 영화가 기대가안됨 작가주의,미장센의 거장 이런소리하지만 진짜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너무 똥쓰레기영화였음
보면서 느낀점 탐사하는데 여자는 개 민폐
프로메테우스는 알수없는 공포가 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커버넌트는 억지로 제작한 후속작 느낌 어이없는 장면이 많음 닥터쇼 떡밥 뿌려놓고 허무하게 죽여놓은거 데이빗이 엔지니어 말살할때 아무런 저항없이 멍하게 당하는거 특히나 닥터쇼 홀로그램보고 조사하러 가자마자 하이바 안쓴거 오바아님?
근데 멍하게 당한놈들은 노예계급인듯하네요
졸작중에 졸작.
피조물(인간)의 피조물(AI)이,
원창조주를 전멸시켰고...
이제 피조물의 피조물이
자신의 창조주(인간) 를 대상으로
신노릇을 하려한다 ^^*
이것.. 다음편 만들기가 참 힘들겠는데요 ^^;;
다 조코 좋은데, 생물학자 옥의 티
이거 진짜 꾸르잼
이런걸 명작이라고 추켜 세우다니..
영원히 남을 명작 에일리언 시리즈를 등에 업고
기껏해야 몸밖에 쓸줄 모르는
하는 일이 경호원인 돌데가뤼들이 경호대상인 연구원을 쓰레기 취급하는 등
멍청이만 선별해서 우주에 보냈는가 싶은 내용에
코비드 감기만 유행해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지구에서 간 놈들이
전인미답의 행성을 탐색하면서 헬멧하나 쓰고 다니지 않는 ..
그래서 다 죽는...
개연성 제로의 스토리로
돈을 쓰레기통에 갖다 부었던 작품.
흥행에 참패해서
덕분에 더 이상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대 명작이라고?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아서 이야기라는 걸 모르는 걸까?
스토리가 아닌 뭔가 유명한거면 명작일까?
재밌는더 징그럽다
20:30 26:20(역대급 감염) 39:26(썸넬)